스파이더맨 메이 숙모, 163cm 루저를 선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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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0
- 스파이더맨의 메이 숙모로 더 친숙한
마리사 토메이의 싱그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쾌, 상쾌, 통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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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영상 끝에 출연배우들을 설명해 주셔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배우의 다른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메이숙모는 사랑입니다 ㅎ
오늘 영화 제 스타일이에요🥰
시간 가는줄도 모를정도로 빠져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봤던리뷰 또봐도 재밌고~
우리 삼촌 중독적이야~
오늘도 재미있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봐도 삼촌이 해주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오래전 비디오 가게 점원일 때, 일곱살 쯤 돼 보이는 아이 엄마에게 이 영화를 권했다 퇴짜 맞았죠. 당시나 지금이나 제목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분명히 추천할 만 한 영화입니다. 한동안 잊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네요. 가게를 나가는 아이 엄마한테 속으로 그랬죠. " 아휴 정말 재밌다니까"
아휴, 옛날 생각 납니다. ^^
163cm 루저면 어떻습니까? 저런 여자와 결혼한다면 위너죠!! ^^)/
초6이던가요 TV에서 우연히 봤었죠. 생각없이보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마리사도 ㄷㄷㄷ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처음보는 옜날 작품인데 굉장히 수준이 높은 작품이네요
잘 봤습니다
아~~~잼나요^^
삼촌채널 안 구독자랑 소개영상이 가득 차는 그 날까지 좋아요~~~~꾹!
감사합니다 ^^
다시 봐도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ㅋ
마리사 토메이 너무 이쁘네요...왓 위민 원트에 멜깁슨은 지금 할배가 다 되었는데ㅠㅠ
중간에 나오는 더 레슬러 대사와 음악도...센스 짱ㅎ
삼촌님 짱이다
고마워요 바로 구독!
감사합니다 ^^
아직 마리사 토메이보다 더 매력적인 배우를 못보았다...
메이숙모 이뻐 ㅎ
잘봤습니다. 랄프마치오친구로 나온 배우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프렌즈에 나왔던 레이첼과파혼했던 베리인거 같아요. .
마리사토메이 하면 “온리유”가 생각나네요
영화 끝에 가면서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목소리가
참~ 어쨌든 편집이랑 녹음 새로하셨다니 또 다른듯도 해요~
마리사 토메이는 로다주와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온리유에서는 커플. 나이들어서는 스파이더맨의 멘토로 조언할려고 집에 갔다가 이모인 마리사와는 왠지 모르는 썸이...
영상 완전 고퀄인데 왜이리 구독자가 없을까요. 곧 진가를 알아보겠죠.
ㅋㅋㅋ
역시! 삼촌님 짱이십니다!
나의사촌비니 언제 하시나 했는데...?^^
나홀로집에 해리로 나오신 조페시 배우님 목소리는 들을수록 익숙하네요 하도 크리스마스에 많이 들었던 목소리라서요 ^^
ㅎㅎㅎ 쵝오
극중 연기자들의 뉴욕 브룩클린(이태리계) 액센트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영화의 설정도 뉴욕사람들이 알라바마에서 겪는 엉뚱한 헤프닝이지만, 사실 주조연 배우들도 거의 이태리계 미국인들이고 비니라는 이름도 이태리계 미국인의 흔한 이름이에요^^
내가 두번 이상 영화를 잘 안보는데 이건 최소 50번은 봤던거 같네요.
여기서 마리사 토메이에 빠져서 출연한 영화는 다찿아봤었는데
차밍스쿨볼륨댄스(?),해피 엑시던트,온 리유 등등 다 재미있게 봤었네요.
언테임드는 크리스찬 슬레이터 때문에 봤던건데 영화는 그냥그렇고 마리사 토메이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우아우아우아. 저 여자 자동차 전문가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네여!! ㅎㅎㅎㅎ 너무 반가워요!!! 마리사 토메이 배우 너무 이쁘네요.
와~ 이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아련하네요
국선 변호사 법정에서 입 열때 웃겨서 뒤지는줄.. 상황도 그렇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ㅎㅎㅎ
제가 삼촌의 비디오님 영상을 다 본게 아니라서 혹시 이미 영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혹시 아직 안하셨다면 플래쉬댄스(1982)를 꼭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옛날 영화라 좀 그렇긴 하지만 꼭 님이 리뷰해주시는걸 한번 보고 싶네요. 그 멋진 춤과 음악을 디벼주시기 바랍니다. ^^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였음 ㅎ
영화속 콧소리 적당히 섞인 목소리가 예술이네요. 수상소감의 쾌활한 목소리도 나쁘진 않지만...
그런데 여우 조연상이면 주연 여배우가 또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배역 비중상 주연급엔 여배우가 없어서 조연이다 이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듣고 보니 궁금하네요. 이 영화 자체에 '주연 여배우'라는 포지션이 없나 봐요.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국 변호사가 법정 영화를 리뷰하는 유투브 채널 있는데 황당하게도 가장 정확한 법정 영화로 이 영화 뽑음.
그리고 영어 뉴욕 악센트 구분 못하겠다는 사람 이영화 마리사 토메이 말투를 보면 확실히 구분할수 있게됨.
최고의 코믹법정무비.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남들은 마블만 리뷰하기 바쁜데
추천작 끝 배경으로만 사용하는
패기 넘치는 클래스🤣🤣🤣
마리사 토메이 와 너무 예쁘다
부엉이 너무 귀엽다~
마리사 토메이에게 1992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숨은 수작이죠. 서울대 법대의 어느 교수님의 추천작이기도 하고요.
전 조페시가 더 충격적이었어요. 이런 선한연기도 하는구나. 좋은친구들 같은 갱스터연기 보고 워낙 충격이어서 ㄷㄷㄷ
친구 녀석이 여주 미모 추천작으로 찾았던 작품이네요.
이상하게 막 제대한 녀석들이 유독 좋아했던 기억이?....
이 영화는 sbs더빙판이 레전드인데 찾아 볼 수가 없어서 ㅠㅠ
오 마리사 ❤
그러고 보니 랄프 마치오도 그리스-이탈리안 하프, 조 페시도 이탈리안, 마리사 토메이도 이탈리안. 3인방이 다 이탈리안이군요.
앵글로 색슨과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이 대부분인 알라바마에서는 뉴욕에몰려있는 이탈리안도 이방인이기때문에 많은 페널티를 받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캐스팅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전엔 그냥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보니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바는 그렇네요.
다만 지금에 와서 이런것들이 느껴지는 것을 보면 저도 세상따라 많이 민감해진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스토리만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마리사 토메이와 같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매일 매순간이 행복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이거 극장가서본후.. 몇년간 이세상 최고의 미녀는 마리사토메이 였는데 ㅎㅎ
마리사 토메이가 나왔던 영화
재밌다
설명들으니 여자가 정말 멋지네요!!!! 저런 사랑해봤으면...
저런 여자가 세상에 어딨어!!!
나홀로 집에 나오는 키 작은 도둑이죠? 머리숱이 많았네용 ㅎㅎ
사랑하다 메이
마리사 토메이 👍
변호사 혹시 나홀로집에 나왔던 도둑 해리 아닌가요? 목소리 들어보니...
영화 속 미녀 캐릭터들을 자주 보시니 삼촌의 여자 보는 눈은 상당히 높을 듯
마리사토메이
이세상엔 읎다
ㅠㅠ
온리유만봐도 사랑에빠지죠
비니삼촌..혹시
리쎌웨폰의 그형아닌가?
랄프마치오가 나오네요.. 가라데키드의 주연..
역시 겁나 예뻐
정작 나는 교정의 배리가 주연급으로 나오는 영화는 첨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
베스트 키드의 주인공 랄프 마치오가 나왔네요!!!
마리사 토메이 좋아했는데..
이젠 숙모 역할 ㅠㅠ
기승전결 마리사 토메이, 마리사 토메이로 끝이군요.. 사심 가득
총을 쐈다면 몸에서 화약반응이 있었을텐데 역시 영화네~~😃😃😃
삼촌...여성 취향이 저와 많이 겹치네요. ㅋㅋㅋㅋ 소개해주는 영화마다 이쁘다는 여배우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한번쯤은 짝사랑에 앓아누웠던 누님들..
이쁘다는 정말~~ 귿귿귿
썸넬에 또,낚였네ㅠㅠ
영상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마리사 토메이도 몇번 노출작품을 찍었었네요..
우리에게 많은걸 오픈하고 보여준 마리사 사랑합니다 💜
엇 나홀로 도둑아저씨?
지금 알라바마에 있는디 ㅎㅎ
조페시는 해바라기에서 빌런 닮음
나도 꿈꿔본다.
확뜰줄 알았는데 안뜬게 이상한 내가 좋아했던 배우.... 베아트리스 달... 마리사 토메이....... 안느빠릴로
코브라카이 사부아닌가요? 미야기도
다시보면 적측인 검사보다는 판사님이 위협적이었던 것도 재밌었죠.
아니 저 비니삼촌 나홀로 집에 도둑님 아니세요!?
맞아요 조 페시 몇 안되는 대 배우입니다
스파이더맨 이모....
지금도 미모가 ㄷㄷㄷㄷ 한데..
당시엔 정말...
조페시를 나홀로집에 도둑쯤으로만 알고있는 잼민이들은 좋은친구들 카지노를 보고 온다. 그 다음부터는 얼굴만 봐도 지릴거다
메이 숙모 지금도 이쁜데 저때는 넘사벽이였네.
메이숙모 섹시해
사촌역은 좋은 친구들의 명배우 조 페시임
제겐 나홀로 집에의 2인조 강도로 더 강하게 기억되네요
조 페시는 코미디. 범죄르와르 극단적으로
쌉가능한 배우.
마리사는 이영화로 기네스는 세익스피어로 오스카를 받았는데
로다주는 채플린으로 못받음.
삼촌의 비디오 구독자수가 폭발하기를~!!!!
제목이 너무 약해요~
"최고의 미녀가 늙다리 숏다리 남자를 사랑한 이유 "
이것도 약한데 하여튼 좀 더 자극적인 제목 부탁드립니다~ 삼촌의 비디오 영원하랏~!!!
제목짓는게 가장 어려워요 ㅠㅠ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예요.
우울할때 보면, 웃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
마리사 토메이 참 예쁘죠.
아이언맨 로다쥬와 마리사 토메이의
로맨틱 영화, '온리 유'도 재미있습니다.
저런 여자가 실제 할가여??? 정말 사랑스럽네여 ^^
제목을 바꿔야 함.
내 사촌의 약혼녀 리사.
여복이란 저런 것.
제목을 달기엔 내용이 넘 길다
저렇게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북돋아 주는 여자랑은 바로 결혼해야죠
163이면 루저인가 ㅋㅋ
180이 안되면 루저로 대접받는 세상, 저도 루저입니다 ㅠㅠ
판사님 얼굴이 많이 길다
알라바마는 심각한 KKK단 State으로 인종차별로 악명이 높은 곳입니다.
그런 곳에를 왜 갔는지. 그런 곳에 간게 바로 이 사단이 난것이지
지금도 알라바마는 그러고 살고 있지...
한국에도 저런여자 잇을까.. ㅉ
우리나라와는 매우 다르네요 검사가 스스로 기소를 취소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같으면 판사가 아니야 변호인측 증거는 무조건 탄핵 넌 유죄야
그리고 검사는 기자들과 짜고 언론플레이를 일삼고
결국에는 그들은 전기의자에서 통닭구이가 됐겠지 미국에서 태어난걸 행운으로 알아야 하는 주인공?
왜요, 조씨가 미국에서 재판받으면 무죄받을 줄 알았어요?
163이면 루저냐
내가 주장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그러더라, 됐냐?
우리 검사들이랑 틀리네..기소가 잘못된걸 인정하네!
뭔가 증거가 안나오면 기소장 변경하고 한 70여군데 압색하면 끝나는데!
통조림 건으로도 한 4년 때리고~
영화 얘기하는 데서 무슨 정치얘기나 하고... 번지수 틀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