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물 #심영 #야인시대 #김두한 이 영상은 히틀러 및 독일 국가사회주의에 대한 어떠한 지지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유머와 비판을 위한 영상임을 알립니다. This video does not mean any support for Hitler and German national socialism, and it is for humor and satire.
이 영상은 히틀러 및 독일 국가사회주의에 대한 어떠한 지지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유머와 비판을 위한 영상임을 알립니다. This video does not mean any support for Hitler and German national socialism, and it is for humor and satire.
번역: "친애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곶 이어서 우리의 대독일에 대한 늬우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곶 이어서, 국가사회주의 조국을 건설하는 우리 모두의 염원을 연극에 담아 무대에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신독일(아마 대게르만국일 듯)이 무엇입니까? 모든 독일인이 부유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입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총력전으로 다른 열등민족의 국가들을 정복해야 합니다!" "지크 하일(승리 만세)!" "개소리 집어쳐! 너희 파시스트들을 단죄하러 왔다. 나 스탈린이다!" "뭐... 뭐 스탈린? 공산주의자다! 친위대! 친위대!" (상하이 "조"코프의 사격) 오타: kürzste→kürzeste Herrn→Herren nachriten→nachrichten
페텔기우스 멩겔레와 레귤르스 코르니아스 카를 브란트 엘자그란히테 일제 코흐 낚지 독일의 이과 양아치들은 오늘도 수용소 주변에 있는 군부대나 다른 ss놈들 돈 뜯으면서 양아치 짓거리 중 니나노~괜춘 어차피 우리 양아치 짓 해도 히틀러 형 우리 제능 믿고 체포 안함 ㅋㅋㅋㅋ 그러나 뽀록 났쥬 ss 헌병 경찰부대에 체포되쥬 깝쳐서 형 더 무겁게 받쥬 그리고 히틀러 형이 그동안 이 넘들 어그로 끈 것으로 존내 빡쳐 처형하려 하는데 히 형 발터형이랑 같이 저승으로 면담 갔쥬 와 살았다 연합국에 붇어서 또 일진짓 해야지~그러나 그 연합군 마져도 처형하쥬 처형 당하기 전에 3명 감옥에 들어가 보니 지 체포하던 ss경찰들 포로와 국방군 포로도 같이 수감 되 있었죠 계들에게 존나 쳐 맞죠(연합군도 같이 포함) 그리고 사형 된 뒤 리제로에서 마녀교로 환생 우리 독일의 이과양아치 이세계에서 다시 일진짓 중
사실 히틀러도 전후 혼란기에 잠깐 공산주의 봉기를 주도한 무력 단체의 준군사 조직 장교로서 활동 했던적 있음. (간단히 말해 볼셰비키였다는 의미) 그런데 본인이 여기길 자신이 원했던 조국의 부흥 같은 것들이랑 달라서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만을 배웠고 혁명은 독일 민족의 위대한 결과물을 파괴할뿐이며 국제주의는 타국에 주권을 팔아먹는 멍청한 짓이라 생각했다고 함. 그래서 독일 정부에 진압 되자마자 체포된 히틀러는 곧바로 전향 의사를 표하며 동지 명단을 넘겨버렸다고 함. (이거 하는 짓이 한국의 누구를 닮은듯한...) 이에 상당한 감명을 받은 정부는 히틀러를 스파이 활동 겸 어느 듣보잡 극우 정당에 꼿아줬는데 그 당이 바로 훗날 나치당이 될 '독일 노동자당'이였음.
그럼에도 아마 히틀러란 인물은 독일에서 공산 혁명이 성공했다면 독일 원로 공산주의자로서 이름을 남겼을지도 모를 인물... 어쨌든 그에게 중요한 건 위대한 독일과 조국 부흥의 과업이지 좌우 문제는 상관 없었을꺼라 봄. (즉 레벤스라움이 아니라 독일이 주도하는 새로운 인터내셔널을 구축 했을지도 모를일, 물론 소련과는 "정통성" 문제 놓고 싸웠겠지만... 중소분쟁이 그랬듯이)
다만 나치즘 좌파는 어디까지나 '나치당 내 좌파'란 의미였고, 역사적인 부분을 제외한 현재의 '민족 볼셰비즘'은 사실 나치 패러디로 점철된 '반옐친파 모임 집단'이였음. (그래서 민족 볼셰비키당 당수였던 리모노프는 공동 창당자인 두긴이 당내 인종 분류가 필요하다고 말하자 곧바로 "러시아에서 살고 러시아어를 쓰면 그게 러시아인이다! 이 나치 새꺄!"를 시전했었다.)
뭐... 역사적인 부분으로는 현재 "유라시아주의"로 알려진 'D.S 미르스키 대공'의 사상이 시초이며 본래 "민족볼셰비즘"으로 명명했었는데 사실상 그가 죽고난 이후 구밀료프의 새롭게 정립된 유라시아주의에 일부 영향 준거 빼면 딱히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터라 현재 "민족볼셰비즘"이라 함은 리모노프가 신소련 주창하면서 만들어진게 주류 해석. (두긴은 푸틴의 개가 되어서 전향했으니 논외)
이 영상은 히틀러 및 독일 국가사회주의에 대한 어떠한 지지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유머와 비판을 위한 영상임을 알립니다.
This video does not mean any support for Hitler and German national socialism, and it is for humor and satire.
неправда
중간에 "에엑따" "안돼해애" 에서 "에" 따놓은거 때문에 웃겨 미치겠음ㅋㅋㅋㅋㅋ
0:55
상하이 주코프의 일격
심틀러는 정신을 잃었다
스탈린의 생일빵
1945년 4월 30일, 히틀러는 오랜 적수였던 시클그루버 선생의 저격으로 쓰러졌다
고환을 잃었다
번역:
"친애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곶 이어서 우리의 대독일에 대한 늬우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곶 이어서, 국가사회주의 조국을 건설하는 우리 모두의 염원을 연극에 담아 무대에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신독일(아마 대게르만국일 듯)이 무엇입니까? 모든 독일인이 부유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입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총력전으로 다른 열등민족의 국가들을 정복해야 합니다!"
"지크 하일(승리 만세)!"
"개소리 집어쳐! 너희 파시스트들을 단죄하러 왔다. 나 스탈린이다!"
"뭐... 뭐 스탈린? 공산주의자다! 친위대! 친위대!"
(상하이 "조"코프의 사격)
오타:
kürzste→kürzeste
Herrn→Herren
nachriten→nachrichten
오타까지 검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 번역까지 ㅋㅋㅋㅋ
고급 심영물이구만! ya!!!
우리는 독일어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Schutzstafel -> Schutzstaffel
조코프 ㅋㅋㅋㅋ
의사양반 모렐 : 아,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필로폰을 썼고 암페타민을 투여했여요. 이거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뻔 했습니다.
ㅋㅋㅋ
의사양반 모렐: 하지만 앞으로 많이 큰일이 날겁니다
페텔기우스 멩겔레와 레귤르스 코르니아스 카를 브란트 엘자그란히테 일제 코흐 낚지 독일의 이과 양아치들은 오늘도 수용소 주변에 있는 군부대나 다른 ss놈들 돈 뜯으면서 양아치 짓거리 중 니나노~괜춘 어차피 우리 양아치 짓 해도 히틀러 형 우리 제능 믿고 체포 안함 ㅋㅋㅋㅋ 그러나 뽀록 났쥬 ss 헌병 경찰부대에 체포되쥬 깝쳐서 형 더 무겁게 받쥬 그리고 히틀러 형이 그동안 이 넘들 어그로 끈 것으로 존내 빡쳐 처형하려 하는데 히 형 발터형이랑 같이 저승으로 면담 갔쥬 와 살았다 연합국에 붇어서 또 일진짓 해야지~그러나 그 연합군 마져도 처형하쥬 처형 당하기 전에 3명 감옥에 들어가 보니 지 체포하던 ss경찰들 포로와 국방군 포로도 같이 수감 되 있었죠 계들에게 존나 쳐 맞죠(연합군도 같이 포함) 그리고 사형 된 뒤 리제로에서 마녀교로 환생 우리 독일의 이과양아치 이세계에서 다시 일진짓 중
모렐 : Aㅏ, 약쟁이를 만들어 주마
(견고한 주사덩어리)
히틀러는 실제로도 고자였다고 하니 아주 적절한 심영물이군요ㅋㅋㅋㅋ
-곶틀러-
고자가 아니라 짝부랄 아니였나?
@@snow_bear_A ㅇㅇ
심틀러 ㅋㅋㅋ
Hitler~ has only got one ball~
알이 하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독일인: ㅅㅂ 뭔 소리여
에에 이 부분때문에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0:16 세르게헥따 다메룬 에헤른
0:16 독일인이 이영상의 목소리를 들어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어를 독학했지만….. 웃겨서 영상을 들을 수 가 없다 ㅋㅋㅋㅋㅋ
아니 한국어를 독일어로 어떻게 조교하셨데!? 정말 대단합니다 선생!!
도이칠란트 발음 정확한게 개웃기네ㅋㅋ
와아...뭔가 번역이 잘 된 조교랄까...잘 만드셨습니다👍👏👏👏
독일에서 틀면 잡혀갈 심영물
마지막에 슈츠슈파텔 ㅋㅋ
지크하일과 와스 스탈린하고 슈츠슈타펠 부르거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바스 스탈린. 독어는 w가 유성 순치 마찰음.
제국주의로 전향한 심영이 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제국주의라고 안불러요.
제국주의는 19세기 개념이고 나치즘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습니다.(물론 둘다 나쁜거임)
대곶일국의 아돌프 심틀러 퓌러께서 곶일인의 노래를 열1창하신다!
않이 독일어 ai 인 줄 알았는데 조교였네 ㅋㅋㅋㅋㅋㅋ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독일어는 몰라도 무슨 스토리인지 이해가 되는 묘한 느낌....
심영 독일어 실력 보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
Ich bin Stalin ㅋㅋㅋㅋㅋㅋ
팩트: 히틀러는 알이 하나밖에 없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른건 모르겠고 에헥따만 들리네요 ㅋㅋㅋ
독일어를 진짜로 조교하시다니ㅋㅋㅋㅋㅋㅊㅋㅌ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
오망님의 한계가 궁금해집니다....
아 존나 배찢어지겠네ㅋㅋㅋㅋㅋㅋ
1:05 씨발 씨발로 들리냐 😂
0:35 나치오날조치알리스티셰스 엄청나다
나치의 세력권안에 든 한반도라...
울펜슈타인 & 심영물 콤비
심력전 연설 ㅋㅋㅋㅋㅋ
이젠 독일어까지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는 하나라도 있었는데 ㅠㅜ
이걸 144p로 본다면??
개인적으로 폭탄테러와 우익의 반대파가 등장한 것에 기초해 발키리 작전을 패러디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스탈린이 된 김두한 만들어주세요(러시아어로 부탁해요)
아 제가 러시아어는 할 줄 몰라서 ㅠㅠㅠ 러시아어 공부 충분히 한 다음에 만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스탈린은 사실 원래 조지아인이었지만 스스로도 그딴 거 신경 안 썼다고 합니다.
근데 김두한은 1972년에 죽었으니 비슷하게 1971년에 사망한 흐루쇼프 역할도 괜찮을 듯요
심틀러 에엑! 추임새 보소 ㅋㅋㅋ
"파시스트가 된 사회주의자"
의외로 흔한 전개
"국가"사회주의
사실 히틀러도 전후 혼란기에 잠깐 공산주의 봉기를 주도한 무력 단체의 준군사 조직 장교로서 활동 했던적 있음. (간단히 말해 볼셰비키였다는 의미) 그런데 본인이 여기길 자신이 원했던 조국의 부흥 같은 것들이랑 달라서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만을 배웠고 혁명은 독일 민족의 위대한 결과물을 파괴할뿐이며 국제주의는 타국에 주권을 팔아먹는 멍청한 짓이라 생각했다고 함.
그래서 독일 정부에 진압 되자마자 체포된 히틀러는 곧바로 전향 의사를 표하며 동지 명단을 넘겨버렸다고 함. (이거 하는 짓이 한국의 누구를 닮은듯한...) 이에 상당한 감명을 받은 정부는 히틀러를 스파이 활동 겸 어느 듣보잡 극우 정당에 꼿아줬는데 그 당이 바로 훗날 나치당이 될 '독일 노동자당'이였음.
그럼에도 아마 히틀러란 인물은 독일에서 공산 혁명이 성공했다면 독일 원로 공산주의자로서 이름을 남겼을지도 모를 인물... 어쨌든 그에게 중요한 건 위대한 독일과 조국 부흥의 과업이지 좌우 문제는 상관 없었을꺼라 봄. (즉 레벤스라움이 아니라 독일이 주도하는 새로운 인터내셔널을 구축 했을지도 모를일, 물론 소련과는 "정통성" 문제 놓고 싸웠겠지만... 중소분쟁이 그랬듯이)
분명 독일어인데 계속 에엑따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
*외대 독어과 학도가 이 영상을 매우 높이 평가*
심영바겐 고자를 생산하거라
외국어 조교 ㅁㅊㅋㅋㅋ
그래서 책상 아래 폭탄이 터졌소? 영 좋지 않은 곳 아래 폭탄이 터졌소 ?
채널 핸들이 오랑에운트망고(orangeundmango)셨는데...
스탈린이 언제부터 독일어를 저렇게 잘했지?
소스가 다 들려 미친ㅋㅋㅋㅋㅋ
심틀러와 두탈린
살다살다 나치 선전영화를 찍은 심영을 다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아는 기본적인 사실:
총력전 연설은 히틀러가 말한게 아님
43년에 말아먹고 있으니 괴벨스가 뭔 체육관에서 묻겠다 제군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이런 연설을 했다
고자 퓌러
지크 하일 왤케 웃겨
심영은 괴벨스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틀러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영물 최초 독일어 더빙
심영물을 이제는 독일화까지...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향
좌우합작운동 절망편 :
지크 하일 시발이라 들림ㅋㅋㅋㅋ
왜 마지막에 총을 쏘는 게 영돌프가 아니라 상하이 조코프죠? 심틀러를 죽인 건 영돌프가 아니란 말인가?
와…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가 된 주걱턱 심영도 보고싶다
처음부터 낙지독일국가가 훅들어오네ㅋㅋㅋㅋㅋ
이거 혹시 대사가 64화 연설을 독일어로 바꾼건가요?
그 문장 형태랑 포인트, 기승전결만 원본에 맞추고 내용은 당시 독일을 배경으로 대사를 작성했어요~~
처음에 나오는 독일 국가 어떤 버전이 알려주실수있나요?
ua-cam.com/video/8e19p7RfDMk/v-deo.html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이 영상에 나오는 국가 합창 부분입니다!
ua-cam.com/video/8e19p7RfDMk/v-deo.html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이 영상에 나오는 국가 합창 부분입니다!
한글자막
(유대인튜브에 검열당할 영상입니다)
독일어로 영상을 조교해버리다니
너무나 파쇼적인 작품입니다 선생!
외국인이 보면 딥웹영상인줄 알겠네
김두한의 전향. 이것은 또한 좌익 세력의 위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대충 나레이션 사진
위대합니다
하긴 공산주의랑 파시즘은 거의 한끝차이긴 하지..
힘영 ㄷㄷ
그게무슨소리오
포르쉐타는 게르만 심영인가
국가사회주의 조선 노동자당 퓌러 심영
공산당과 나치의 환장나게 환상적인 조합!
특)실제로 나치즘 좌파나 민족 볼셰비즘이 있음
다만 나치즘 좌파는 어디까지나 '나치당 내 좌파'란 의미였고, 역사적인 부분을 제외한 현재의 '민족 볼셰비즘'은 사실 나치 패러디로 점철된 '반옐친파 모임 집단'이였음. (그래서 민족 볼셰비키당 당수였던 리모노프는 공동 창당자인 두긴이 당내 인종 분류가 필요하다고 말하자 곧바로 "러시아에서 살고 러시아어를 쓰면 그게 러시아인이다! 이 나치 새꺄!"를 시전했었다.)
뭐... 역사적인 부분으로는 현재 "유라시아주의"로 알려진 'D.S 미르스키 대공'의 사상이 시초이며 본래 "민족볼셰비즘"으로 명명했었는데 사실상 그가 죽고난 이후 구밀료프의 새롭게 정립된 유라시아주의에 일부 영향 준거 빼면 딱히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터라 현재 "민족볼셰비즘"이라 함은 리모노프가 신소련 주창하면서 만들어진게 주류 해석. (두긴은 푸틴의 개가 되어서 전향했으니 논외)
친일파, 빨갱이에 이어 나치까지 하는 심영인건가...
억지 좀 부리면 전부 무늬만 사회주의이긴 하다. 천황제 파시즘(국가신토), 일국사회주의(스탈리즘), 국가사회주의(나치즘)
아니 원래는 심영이가 공산주의자였는데 여기선 왜 김두한이 공산당이 된겨 ㅋㅋㅋ
딴건 몰라도 ㅅ스탈린은 알아들었다ㅋㅋ
전향을 이상한대로 했네
역재생 한것 같아ㅋㅋㅋㅋ
어이가없노ㅋㅋ
솔직히 노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