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민한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국가 통수권자의 엄연한 뻘짓이라 같은 우파 진영에서조차 욕먹고 있거든요. 이승만은 호불호 많이 갈리는 대통령이라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윤모씨의 경우에는 호불호 없이 거의 대부분한테 욕먹는 상황이라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Macho_Man. 예민한 주제라는 것이 욕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가볍게 다뤄질만한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풍자를 하는 경우 신중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저 단순 장난식으로 소비될 내용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션스님의 영상 같은 경우 그런 가벼운 장난식 영상과 차별점이 있기에 감명받았습니다.
풍자도 잘하시는 레이션스님 이번에도 재밌게 봤어요 ㅋㅋ 그나저나 저런 사태가 두 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계엄령을 실제로 보니까 이거 참.... 계엄령 경험하신 저희 어머니가 많이 걱정하시는거 보고 민주주의의 중요성이 피부에 와닿았는 하루였어요....
현실이 심영물보다 재밌어지면 안되는데..ㅠ
오 살아계셨군요..
뭐...이미 해병문학이라는 장르도...
하지만 그런일은 절대 없었다
늘보님 근황을 알게 되서 좋군요
늘보선생 ㅠㅠㅠㅠㅠㅠ
우리는 문자 그대로 야인시대를 살고 있다...
천재적인 작품 잘 보았습니다👍👍
차커 Chaco 님, 10000원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
찐
차커님 대학 선배가 저지른 짓입니다...
나는 개인이오(본인이 야인시대를 열면서)
영상 시작하자마자 들리는 천박한 저질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조금 저 급해요❤
노예시장 이후로 저급함 피크찍음 ㅋㅋㅋㅋㅋㅋ
???? : 솔직히 좀 저급해요
모모이 너무 귀여워요 안아줘야해요
@@TamsTam-t3h???: 안되겠소 쏩시다!
‘이 영상에서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회사 단체 및 그 밖의 일체의 명칭 그리고 사건과 에피소드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일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성지순례하러 오셨군요
엌ㅋㅋㅋㅋㅋ 설마 진짜겠어 ㅋㅋㅋㅋㅋ
우연이었잖아 난 또~
픽션은 픽션일 뿐
->현실반영
심영이 단 1초도 나오지 않은 심영물 ㅋㅋㅋ
마지막에 목소리 출현
1초는 나옴
유튜브에 부정선거 (설명 및 고정댓글 꼭 확인) 라고 검색해서 뜨는 영상을 한 번만 봐주십시오. 수백 장의 표가 한 사람에게만 몰립니다. 이 사태의 모든 원인이 거기 있습니다
내가 안나오면 죽는다구요!!!
솔직히 근 몇년새 걍 두한물 됨ㅋㅋㅋ
근데 야인시대 드라마부터 두한물이잖아 잠깐
요즘 약방에서 처방 제대로 받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늘 감사하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니 진짜 돌카스잖아???
"이 이야기는 픽션임을 바라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98프로 사실😢
실제 국회의원 버스 납치한 발췌개헌임. 이후 사사오입 개헌도 함
3:17 지금까지 들었던 심영물 욕중에 찰진걸로는 상위권입니다 ㅋㅋㅋㅋ
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 아니 그게 위헌이란 말야! 10창롬아!
야창놈아도 ㅋㅋㅋㅋㅋ
저 절규하는 듯한 짜치는 목소리가 그냥 일품임 ㅋㅋㅋㅋㅋㅋ
완벽한 풍자입니다....👍
껨천님 2000원 후원 감사드립니다!
현실 정치인 판단력이 심영물 이기붕 미만이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선생!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세린 님, 3000원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걸 3일만에 만드셨다고? 심영물의 달인 ㄷㄷ
1:09 여기까지 만들고 계엄령 뉴스보고 급커브하신거 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그렇겠는데?
오~ 그렇겠는데?
그래 맞았어~
그거 일리가 있구만
아니 뉴스특보 보자마자 이걸 3일만에 만들었다니 그것도 현실고증이 이렇게 잘 되어있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우와아아아아아!
심영물보다 현실이 더 혼란스러운게 신기하네...
'게이엄령'
악!
ANG?
케엄령
GayUng령.....
계엄조이고
이기붕이 정상인인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이기붕이 정상일수가 있다니..... ㄹㅇㄹㅇ ㅋㅋㅋㅋ
약간의 팩트를 부여하자면, 이기붕 배우분이 김영삼과 닮았다는 이유로 김영삼 배역을 담당한 적이 있답니다 어디에서 김영삼을 맡았는지 까먹었지만
@@sjhsjh302 무풍지대였나 2공화국에서였나일겁니다
가발 안 쓴 한동훈ㅋㅋ
ㅋㅋ
"국부를 단단히 하시옵소서"
국어 사전에 국부를 검색하고서야 이해했다...
2:07 국회는 옆집일세
뭐야?
가죽 클럽은 두 블럭 아래야♡
아니, 씨-팔!
내비 찍은 새끼 누구얏?!
사실 선관위였다.
3일만에 이 정도의 퀄리티라니...
국회 위치를 헷갈리는 중간 개그 요소에 핵심이 되는 풍자 요소, 거기에 양질의 조교와 천박한 드립까지 곁들여진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리션스 선생!!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맥주홀 대장난보다 더 짧게 끝난 룡산의 봄
여간 기열이 아니었다
저거 계엄 선포날짜가 갑신정변 140주년인가 그럼
3일천하를 압도하는 3시간천하 ㅋㅋ
6주의 엘랑보다 더 빠른건 6시간의 룡산
새끼...석열!
4:55 초능력 있으세요..?
미래 예지?
1:26 개막장 전개라..... 심히 동감입니다.
결단코 현실에서 일어날 개연성이 하나도 없는 그런 개막장 전개군요.
진짜 픽션에서나 일어날법한 그런 개막장 이야기... 맞죠?
1:11 '게 없는'이 계엄령으로 둔갑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현실이 이랬으면 웃기기라도 했을 텐데 말입니다...
"자세히 들어주십시오, 계엄이 아니라.."
@@Zo_Sang게이엄령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무 무슨
그야말로 현실이 블랙코미디 그 자체가 되어가네요...
이런 예민한 주제로 심영물을 만들어도 되나 하고 걱정했는데, 무분별한 렉카질이 아닌 퀄리티 높은 풍자라고 느꼈습니다!
와 찐이다 ㅋ😮😮😮
전혀 예민한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국가 통수권자의 엄연한 뻘짓이라 같은 우파 진영에서조차 욕먹고 있거든요. 이승만은 호불호 많이 갈리는 대통령이라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윤모씨의 경우에는 호불호 없이 거의 대부분한테 욕먹는 상황이라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Macho_Man. 예민한 주제라는 것이 욕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가볍게 다뤄질만한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풍자를 하는 경우 신중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저 단순 장난식으로 소비될 내용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션스님의 영상 같은 경우 그런 가벼운 장난식 영상과 차별점이 있기에 감명받았습니다.
@@제마 ㅇㅈ
(스트레스성 계엄) 이게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ㅌㅋ
1:43 이 대사로 한줄요약 가능. 시대를 관통하는 희대의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관♡통
대↗️통↘️령↗️ ☆이색히☆ 미친거아니야?
영상 만들다 본심이 튀어나온 제작자 ㅋㅋㅋㅋ
대통령과 선1거 관리 위원회... ㅎㄷㄷㄷ
2:05
그...혹시 국회보다 선관위에 먼저 계엄군 들이닥친거 풍자하신?
빙고
1:10 마음에 드는 게엄령 ㄷㄷ
→ 도무지 뭘 하나 맘에 드는 (계엄령)인데 어쩌겠나? ㅋㅋㅋㅋㅋ
아인시대 합성물에대한 200% 완벽한 이해와 현시국에 대한 최고의 풍자가 곁들여진 명품입니다. 가히 2024년 최고의 심영물입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인도양의제왕 나갈플 님, 10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풍자도 잘하시는 레이션스님 이번에도 재밌게 봤어요 ㅋㅋ 그나저나 저런 사태가 두 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계엄령을 실제로 보니까 이거 참.... 계엄령 경험하신 저희 어머니가 많이 걱정하시는거 보고 민주주의의 중요성이 피부에 와닿았는 하루였어요....
이승만의 신음소리는 언제나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군~
게이 패륜 살인 고문 식인 우탕탕탕 심영물 유니버스를 뛰어넘는 현실 ㅋㅋㅋㅋ
해병문학도.. 그럼 현실은 다크판타지네요!
이승만 = 윤석열
이기붕 = 한동훈
5:20 이기붕(한동훈)을 추방하라!
부정선거 수사하라!
이거 완전..?
국방장관=국방장관
동훈이 입장바꿈
신성모 = 김용현
5:16 픽션이 아니라고 딴지걸다 두들겨 맞는 김두한ㅋㅋㅋㅋㅋ
0:00 ~ 0:32 순간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사 같군요;;;
ㅈㄴ 맥락없고 천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pd9jr대사도 웃긴데 그 천박하다라고 표현한게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엄령 기념으로 보러 왔습니다
사방이 미쳐돌아가니 졸지에 정상인이 되어버린 김두한 ㅋㅋㅋㅋ
0:16 2015년에 영포티라는 말이 생기기 무려 반세기 전에 20대처럼 보이는 영에이티 타령 ㅋㅋㅋㅋ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거야 ㅋㅋ
대체 레션스 각하의 머릿속은 어떤 세계일까..
04:24 근래 본 심영물 대사 중 가장 저급한 대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선생....!
2:29 이 빙구같이 말하는 “계엄 끝났다는데용?” 이게 쥰내웃기네 ㅋㅋㅋㅋㅋ
3:50 원래 슬프고 비극적인 음악인데 상황과의 절묘한 조화ㅋㅋㅋ
1:25 심영물을 너무 많이 봐서 병세가 도진건지 사이렌 소리가 심영 연설의 여러분 파트로 들리네요
어떻게 현실이 심영물보다 더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
2:12 진짜 특전사 내비 찍고 왔다는 게 펀치라인 ㅋㅋㅋ
오랜만에 격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와 심영물 오랜만에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존나 조교잘했다 ai시대에 ㅋㅋㅋ
현실을 이기는 작품은 없다.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게 나한텐 SNL이야
와 재미와 감동이 모두있는 심영물은 참오랜만입니다센세
예전이였다면 말도 안 되는 전개에 병맛,
기껏해야 이승만 풍자로 여겼을텐데 이게 현실이라니
심영물을 뛰어넘는 현실
4:51 맘마줘 마암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을 자주 보다 이 장면에서 터졌네
트위터에서 보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완성되었군요!
계엄령 내리는 속도가 심영물 제작하는 속도보다 빠르다니...21세기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도저히 예상 못했습니다
4:51 맘마 줘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권성덕 배우께서 이걸 살아서 보셨다면 기함하셨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1:44 속으론 학교 안 갈 거 같아서 신난 두한 어린이
3:43 이기붕 욕하는거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이기붕 매끄럽게 찰진 욕 하는 심영물은 이게 최초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시오 retion양반... 3일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이런 띵작을 뽑아낸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한 소식입니다...
이기붕 오늘 찰지네 ㅋㅋㅋ
살다살다 이기붕이 정의로워 보이는 건 처음이네
한기붕
@@인도양의제왕나갈플 한동훈이 입장 또바꿈
권성덕 배우 님이 하늘로 떠나신 뒤에도 여전히 풍자 -와 성교육을- 한 심영물에서 나오시는 모습을 보아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물론 영상은 최고였습니다.
4:53 맘마!!
ㅇㅅㅁ:국방장관은 내 어머니가 되어 줄 수 있던 남자였다!!
갑자기 맘마달라고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작품보면서 항상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하며 외쳤는데 현실이 작품보다 재미있어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현실이 심영물을 뛰어넘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분량을 3일에 뽑는다고...?
2:07 티맵찍고 국회간걸 미리 알고 계셨다니
이승만 연기하신 배우분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완전히 붕괴♂됐지만 하루 하루 버티고 있는 현 상황까지 내다본 대작..
이 미친 왜 현 시점에 맞는 음성 소스들이 1960년 이야기를 다룬 20년 전 드라마에 있는 거냐
0:06 저 두두둥☆은 이제 듣기만 해도 웃김 ㅋㅋㅋ
이기붕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신들리셨네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
팩트 : 1987년 이전에는 대통령이 진짜로 계엄쳐서 국회 해산 할 수 있었다
아니 진짜ㅋㅋㅋㅋㅋ 영부인 사건도 녹여서 표현하실 줄이야ㅋㅋㅋㅋㅋㅋ
이 짧은 이슈에 이런 스토리텔링을 구상했다는게 천재아니면 이해하기 힘드네요...
가결되고왔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4:50 맘마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어지럽네ㅋㅋㅋㅋㅋㅋㅋ
1:43 "이 영상의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저급한' 드립으로 시작 ㅋㅋㅋㅋㅋㅋ 이게 심영물이지! 시국에 상관없이 저급한 심영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와아아아아아아ㅏㅏㅏ
이집 심영물은 정말 일품이란말야 조교도 뻑뻑하고 시모네타도 많이 들었어
캬... 대단합니다 선생 ㅋㅋ
내란의 풍자물 ㅋㅋㅋ ㅜㅜ
솔직히 이건 윤석열이도 보면 웃을듯
2:33 오늘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면 쉬던 제작자가 부리나케 영상 하나 뚝딱 만들어 오는거야 이야 나라 꼴이 참ㅋㅋㅋㅋㅋ
현실이 심영물을 뛰어 넘으려는 아주 심영물스러운 상황에 심영물로 대응하시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3:00 탄핵 반대 찬성 반대를 3일만에 번복한 한동훈
웃긴 게 이기붕은 당시 국회의장이었지, 한동훈은 원외 당대표라서 친한계 의원을 빌려서 뭘 해야 했음. 즉 친윤계가 의총으로 원외 당대표 쯤은 짓누르고 남았음..
기발하면서도 뭔가 현실을 제대로 묘사한것같은....ㅋㅋㅋ
선생은 매우 건강합니다.
선생은 우울하지 않습니다.
선생은 뉴스공장에 나가시지 않습니다.
선생은 과천에 갈 이유가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대작입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3:40 알아두면 재밌는 깨알팁. 1987년 10월 29일 공포된 제9차 개헌 전까지 대통령의 권한으로 국회를 강제 해산할 수 있다는 헌법 조항이 있었다.
이분 이정도면 계엄령 보자마자 만드신거?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탄핵안 부결나는것까지 내다본 결말인가ㄷㄷㄷ
선♂거에 대한 은유와 네비찍어서 국회 쳐들어간거랑 국방장관 꼬드김에 국정 말아먹은것까지 볼수록 소름돋는 통찰입니다 정말 사건 3일만에 나온 작품이 맞습니까?
도무지 뭘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는 시국에 큰 웃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무지 뭘 하나 마음에 드는계엄령데~~~~~!!! 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계 엄령데 어쩌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지난 며칠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와 어찌 이런 명작을 이 단기간에...!!
그 짧은 시간에 이정도 분량에 조교수준에 현실반영도라니,
이 양반 정말 대단하구만 대단해
국부를 단단히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