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진실 없는 삶이란 있을 수가 없다. 진실이란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살면서 두려움과 압박감 때문에 거짓말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친 기억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기억에 남아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며 괴롭더라구요. 하지만 어차피 우주에 있는 그대로 기록될 텐데 속이거나 도망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나서부터는 제 살 깍아 먹는 행위는 줄어든 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도 정성과 친절이 들어간 영상리뷰를 보고나니 그동안 잊고 지냈던 주제에 되돌아보며 앞서와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설날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것은 학폭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죠. 자기가 당한 것이 억울해서(가해자한테는 따지지도 못하면서) 제3자의 약자에게 분풀이하는 식의.. 이래서 학폭이 안 없어지는 것 같아요. 자기선에선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어른이 되서도 학폭처럼 똑같이 제3자에게 분풀이하는 상황을 만들고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했을때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하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보이더라고요.(그럼 억울한 사람은 어떡하라는 건지) 어쩐지 예전에 봤는지 들었는지 우리나라 인구의 약 70퍼센트가 정상사고를 지니지 못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그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것 같던데.. 자기 감정이 상하면 반드시 다른사람이 사과를 해야 하는 ...이런식.. 행동의 잘잘못은 자신들의 감정이 아니라 윤리적 도덕적 법적인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건데.. 자기들이 그 객관적인 기준이 자기 감정과 동일하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던데... 그런 망상들이 모여서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체념, 도피,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것이 악의 고리처럼되고 있는건데... 그것이 오히려 자기네들을 압박하는 거고 불공평하게 만든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다수인이 그렇게 생각하니 아니꼬우면 너도 그렇게 해라. 안 그럴거면 계속 그렇게 당해도 싸다는 식... 어휴... 자기네들이 정상인이라고 여전히 생각하겠죠 강약 약강 에휴.... 약한 자에게는 보호를 해주는 것이 맞는 거지 지가 강한것 가을에는 약자에게 얼마나 정신적으로 짚밟는지.. 이러니까 겉으로 보이는 사회와 현실 사회는 다릅니다.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요..
ㅎㅎ (^_^); 지난주 금요일부터 지금 화요일까지의 연휴기간에 계속 출근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이제 휴일이 내일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한꼭지도 끝나지 않아서 그냥 다 때려칠까 하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옆에 틀어놓은 유튜브에서 이 영상물이 나왔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다행히도 저는 소년배트보다 더 강력한 사직서를 가지고 있어서 현실도피까지는 안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b
콘 사토시. 일본 에니메이션의 명작들이 나오던 시절의 마지막 감독이라는 표현은 좀 무리겠지만 그의 죽음 이후로 일본애니메이션에서 작가주의는 사라져버렸다. 솔직히 그가 아직 살아있었어도 그 때 만큼의 평가와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가 죽었을 당시에는 더 이상 이 사람의 작품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안타까웠다.
계속 반성하게 되는 작품이네요... 어쩌면 잘려버린 형사의 아내는 저보다 더욱 더 절망적인 상황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이겨내려고 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보려고 했으니... 소년배트는 제 인생에서 여러번 찾아왔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때 받아쓰가 시험이 다가올때면... 친구에게 잘못을 하고 교무실로 가는 그 긴 복도에서도 다른 이성과 만나는 연인에게 주려고 했던 꽃다발을 내던지고 돌아오는 길에서도... 따돌림을 당하고 도로 아래 자나가는 불빛들에 몸을 맡긴다면 편해질까 상상했었을때도... 현실은 기다려주지 않더라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제가 죽어도 세상은 계속 흐르겠죠... 그래도 살아가요 조금은 힘드네요... 그치만 스스로만의 이유를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자해를 해도 순간은 살아있다는 해방감이 밀려오지만 그 이후에는 아픔과 또 참지 못했다는 절망감이 밀려오더라고요... 조금은 방황해도 계속 살아가고싶어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것은 학폭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죠. 자기가 당한 것이 억울해서(가해자한테는 따지지도 못하면서) 제3자의 약자에게 분풀이하는 식의.. 이래서 학폭이 안 없어지는 것 같아요. 자기선에선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어른이 되서도 학폭처럼 똑같이 제3자에게 분풀이하는 상황을 만들고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했을때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하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보이더라고요.(그럼 억울한 사람은 어떡하라는 건지) 어쩐지 예전에 봤는지 들었는지 우리나라 인구의 약 70퍼센트가 정상사고를 지니지 못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그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것 같던데.. 자기 감정이 상하면 반드시 다른사람이 사과를 해야 하는 ...이런식.. 행동의 잘잘못은 자신들의 감정이 아니라 윤리적 도덕적 법적인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건데.. 자기들이 그 객관적인 기준이 자기 감정과 동일하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던데...
![[애니리뷰/결말포함] 지면 죽는 게임을 하는 이유](http://i.ytimg.com/vi/-8agkN1BQeU/mqdefault.jpg)
![[애니리뷰/결말포함] 지면 죽는 게임을 하는 이유](/img/tr.png)
![[결말포함] 도전이 두려울 때 추천 명작](http://i.ytimg.com/vi/3P-RqynYEiQ/mqdefault.jpg)
![[애니리뷰/결말포함] 전학 첫날 찾아온 위기](http://i.ytimg.com/vi/oJIgpcFjZj8/mqdefault.jpg)
![작가가 캐릭터 죽이는 50가지 방법 [결말포함]](/img/n.gif)
이 작품도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환각이지 모를 연출을 아주 기가 막히게 잘했죠.
연출이 훌륭하죠😆
결은 다르지만 저도 보고서 퍼펙트블루가 바로 생각났네요.
'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진실 없는 삶이란 있을 수가 없다. 진실이란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살면서 두려움과 압박감 때문에 거짓말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친 기억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기억에 남아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며 괴롭더라구요. 하지만 어차피 우주에 있는 그대로 기록될 텐데 속이거나 도망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나서부터는 제 살 깍아 먹는 행위는 줄어든 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도 정성과 친절이 들어간 영상리뷰를 보고나니 그동안 잊고 지냈던 주제에 되돌아보며 앞서와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설날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그런 기억은 계속 떠오르기 마련이죠ㅠ 우리 제 살 깎아 먹지말고 살아요😊
사혁님도 설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콘 사토시의 스승이 아키라로 유명한 오토모 가츠히로였죠. 두 사람 모두 같은 시기에 만화가를 그만두고 감독으로 전향했는데, 그 이후를 보면 제자인 콘 사토시가 10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명작들을 남기고 갔죠.
곤 사토시👍
일본인들이 사회 내에서 스트레스가 팽배한걸 만화적으로 풍자한 작품인듯
작화도 그렇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연출을 보고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파프리카 만든 분이 연출하셨네요
명작 애니 리뷰영상들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용😄
진짜 이 채널은 숨은 띵작을 추천해줘
여기가 진정한 띵작 맛집!😀
이번 작품도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 들고올게요😉
안들어올 수 없는 제목이네요ㅠㅠ
띵작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에게 와닿는 제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구요ㅋㅋ😭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만화예요. 추천해주시는 만화 모두 철학적이라 몰입도 있게 리뷰 봤어요 ㅠㅠ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이번에도 명작이네요
일본애니 명작이 꽤 많죠😆
오래전에 봤던 애니인데 이렇게 다시 보니 정리도 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름만 들었던 만화인데 이렇게 리뷰영상으로 보니 또 신선하네요. 가끔 추천채널에 떠서 영상을 보게됐는데, 인어시리즈나 이누야시키처럼 흥미로운 주제의 애니가 많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뭔가 많은게 느껴지는 애니네요
험악한 현실에서 조그만하게 피어난 희망하나 때문에 살아가는게 인간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비참해도
어쩌다 잠깐 보인 희망때문에
오늘도 살아간다는게 신기하고 뭔가 가슴한편이 쿡쿡 아려오네요
곤사토시 감독님이 하신건 알았는데 내용을 안봐 몰랐는데 이런 내용이 였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네요 ㅍ
👍
잼나네용
19:57 목소리 십졸귀네ㅠㅠㅠㅠㅠㅠ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것은 학폭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죠.
자기가 당한 것이 억울해서(가해자한테는 따지지도 못하면서) 제3자의 약자에게 분풀이하는 식의..
이래서 학폭이 안 없어지는 것 같아요. 자기선에선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어른이 되서도
학폭처럼 똑같이 제3자에게 분풀이하는 상황을 만들고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했을때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하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보이더라고요.(그럼 억울한 사람은 어떡하라는 건지)
어쩐지 예전에 봤는지 들었는지 우리나라 인구의 약 70퍼센트가 정상사고를 지니지 못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그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것 같던데..
자기 감정이 상하면 반드시 다른사람이 사과를 해야 하는 ...이런식..
행동의 잘잘못은 자신들의 감정이 아니라 윤리적 도덕적 법적인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건데.. 자기들이 그 객관적인 기준이 자기 감정과 동일하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던데...
그런 망상들이 모여서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체념, 도피,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것이 악의 고리처럼되고 있는건데... 그것이 오히려 자기네들을 압박하는 거고 불공평하게 만든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다수인이 그렇게 생각하니 아니꼬우면 너도 그렇게 해라. 안 그럴거면 계속 그렇게 당해도 싸다는 식... 어휴... 자기네들이 정상인이라고 여전히 생각하겠죠 강약 약강 에휴.... 약한 자에게는 보호를 해주는 것이 맞는 거지 지가 강한것 가을에는 약자에게 얼마나 정신적으로 짚밟는지.. 이러니까 겉으로 보이는 사회와 현실 사회는 다릅니다.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요..
ㅎㅎ (^_^); 지난주 금요일부터 지금 화요일까지의 연휴기간에 계속 출근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이제 휴일이 내일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한꼭지도 끝나지 않아서 그냥 다 때려칠까 하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옆에 틀어놓은 유튜브에서 이 영상물이 나왔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다행히도 저는 소년배트보다 더 강력한 사직서를 가지고 있어서 현실도피까지는 안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b
연휴기간 내내 출근하셨다니... 말만 들어도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ㅠ
소년배트 보다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어떤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그림체만 보고 곤 사토시 감독 작품인 줄 알았는데 맞나봐요…??? 좋아하는 감독인데 이런 애니가 있는줄은 또 몰랐네요!!
곤 사토시 감독의 유일한 TV 애니메이션 입니다😊
와..
띵작이다...!
예쓰예쓰...!
망상대리인 명작이죠. 8화인가 7화인가에 단편처럼 나오는 편이 반전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ㅎ
저도 그 편이 인상깊었어요😊
도쿄 대부의 전신이되는 에피소드 같더군요
0:49 인형 눈 움직임
소오름😱
딸 몰카는 진심.. 충격이다
저도 그 부분에서 충격먹었어요....😱
근데 말이죠... 꿈에서 일이 꼬이면 현실로 튀게 됩디다...
앜ㅋㅋㅋㅋㅋㅋ😂
콘 사토시.
일본 에니메이션의 명작들이 나오던 시절의 마지막 감독이라는 표현은 좀 무리겠지만 그의 죽음 이후로 일본애니메이션에서 작가주의는 사라져버렸다. 솔직히 그가 아직 살아있었어도 그 때 만큼의 평가와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가 죽었을 당시에는 더 이상 이 사람의 작품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안타까웠다.
맞아요 콘 사토시 감독의 새로운 작품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요😢
현실도피를 자주하는 사람으로서 현실도피하는 상황을 현실도피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중요한 건 바뀌지 않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거라 생각이드는데..잘 안되네요.
그러게요ㅠㅠ 현실도피가 가장 쉽지만... 피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으니 한 번은 부딪혀야 하지 않을까요ㅠㅠ
이거 레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띵작!!
뭔가 해결되지 않은 떡밥이 많았던 기억이...여운이 많았던 작품이죠.
오프닝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야~~~이야이야이야~소라니미고토나키노코노쿠모~~
ㅋㅋㅋㅋ오프닝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명작입니다. OST도 예술입니다.
👍
젊은 형사님 도이선생님 목소리다아
파프리카같은 영화네요 ㄷㄷ
뭔가 싶어서 계속 봤던 작품
계속 반성하게 되는 작품이네요... 어쩌면 잘려버린 형사의 아내는 저보다 더욱 더 절망적인 상황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이겨내려고 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보려고 했으니... 소년배트는 제 인생에서 여러번 찾아왔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때 받아쓰가 시험이 다가올때면... 친구에게 잘못을 하고 교무실로 가는 그 긴 복도에서도 다른 이성과 만나는 연인에게 주려고 했던 꽃다발을 내던지고 돌아오는 길에서도... 따돌림을 당하고 도로 아래 자나가는 불빛들에 몸을 맡긴다면 편해질까 상상했었을때도... 현실은 기다려주지 않더라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제가 죽어도 세상은 계속 흐르겠죠... 그래도 살아가요 조금은 힘드네요... 그치만 스스로만의 이유를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자해를 해도 순간은 살아있다는 해방감이 밀려오지만 그 이후에는 아픔과 또 참지 못했다는 절망감이 밀려오더라고요... 조금은 방황해도 계속 살아가고싶어요
뭔가 현실도피를 하고싶은데 썸넬을 보니깐 갑자기 아 현실도피가 하기싫다는 생각이드네여
현실도피는 안하는 걸로😭
콘 사토시감독의 tv 애니메이션. 계속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ㅠ
그러니까요ㅠ
아 뭐지 소년배트 쓸대없이 설레네
ㅋㅋㅋㅋ😆
어디서볼수있나여?
퍼펙트블루 느낌난다 싶었더니 콘 사토시 감독 작품이었군요!!
맞습니다!!😆
바케모노가타리 같네
볼 때 당시엔 몰랐는데 곤 사토시였구나.....
곤 사토시 감독의 유일한 TV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곤 사토시 유일한 연속물....퍼펙트블루,천년여우,파프리카 정말 좋았는데..... 일찍 가버렸어...
😭
와 진짜 명작이네..
미친 상상과 연출이다!!!
👍
댱뮈쒸의 심오한 마나세계를 나타내는 리뷰우군여~
댱뮈 리뷰는 참 심오하다 심오해~
@@roseanime 댜앙뮈이...러업으~♡
그림체가 귀여워서 연출이랑 스토리가 더 기괴하게 느껴짐;;
천재박명 곤사토시
스포가 될수 있으니 말은 줄이겠습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지금 거기있는 나 리뷰 해주세요
이 작품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이걸 리뷰하다니
와.. 이런게 작가지
현실도피..내 상황..
빼띠기 숑숑 이라이 네요.
왜 자연인들ㅇ ㅣ혼자 외로이 산과 바다를 좋아하는지 알겠군요
😭
아니... 주변에 cctv 없냐고ㅜ 그걸 공개해 차라리
젤 처음에 스토킹 참교육 하는거 보고 나이스 라 생각함
젤 후련한 부분👍
절망은 악이 만든는 겁니다. 악의로 가득찬 곳에선 나락이란 목적지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 끝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겟지요.
스고이!ㅃ!!
배트소년 성우 신파치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00:07 할배가 그리는 그림 한반도.... 이거 볼때 놀람
😆
아 천재 콘 사토시 너무 빨리갔어 ㅜ,.ㅜ
맞아요 ㅠㅠ
일본이 애니메이션은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애니는 일본이 최고죠👍
알고보니 여자애가 트롤이었네...ㄷㄷ
그러게요..ㄷㄷ😱
강아지 잃고 보는데 너무 슬퍼서 그냥 죽고 싶다...
#신선 죽지마 그리고 열심히 살어..
저도 강아지 잃었을 당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신선님도 힘내세요😢
제목이 뭔가요? 선생님
'[애니리뷰/결말포함] 현실도피...' ← 영상제목을 누르면
영상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애니의 제목은 '망상대리인'입니다😊
썸네일 어디임
할머니 범인
과연 범인은?!😎
츠키코인가 하는 쟤 같은 사람이 한국에도 점점 많아지는걸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하고 약자인 척 하면서 자기를 정당화하는게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것은 학폭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죠.
자기가 당한 것이 억울해서(가해자한테는 따지지도 못하면서) 제3자의 약자에게 분풀이하는 식의..
이래서 학폭이 안 없어지는 것 같아요. 자기선에선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어른이 되서도
학폭처럼 똑같이 제3자에게 분풀이하는 상황을 만들고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했을때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하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보이더라고요.(그럼 억울한 사람은 어떡하라는 건지)
어쩐지 예전에 봤는지 들었는지 우리나라 인구의 약 70퍼센트가 정상사고를 지니지 못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그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것 같던데..
자기 감정이 상하면 반드시 다른사람이 사과를 해야 하는 ...이런식..
행동의 잘잘못은 자신들의 감정이 아니라 윤리적 도덕적 법적인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건데.. 자기들이 그 객관적인 기준이 자기 감정과 동일하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던데...
장미야ㅡ너는 왤케 어려운 것만봐. 어려워
범죄 스릴러인 줄 알았는 데, 결국 정신병?? 하지만 진짜 세상이 거대 소년 배트로 인해 망가져 있다라.. 결국 판타지였어... ㅉㅉ
다음 타게 ㅅ누구임?
애니는 22:43의 모습으로 끝난 열린결말이에요.
뒷부분은 엔딩장면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해석을 추가했습니다😊
한가지 팩트는 애니리뷰 하고있는 작성자도 애니리뷰 시청중인 우리들도 전부다 현실도피중
무책임한 여자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어이가 없네
애니메이션 이라기보단 소설에 가까운듯
여자를 이상하게 그린 애니네요..; 이중인격으로 원나잇하는, 애비한테도 성적대상화되는(ㅅㅂ)
정신병 걸릴 거 같은 이런 연출 넘 싫어요 ㅠㅠ
너무 무서웠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