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해를 1도 못한 작품..덕분에 스토리 이해하고 갑니다ㅠㅠㅠ 연출도 작화도 노래도 성우진도 너무 좋아서 주변에 추천은 하고싶은데 내가 이해를 못하니 뭐라고 설명하며 추천할지 몰랐던 애니인데 이렇게 정리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버섯씨 최고
슈타인즈게이트도 그렇고 오컬틱 나인도 그렇고 현재와 다른 공간의 세계에 대한 간섭이 너무 잘 만든 것 같음 슈타인즈게이트 극장판에서도 오카린은 크리스와 마유시 둘 다 구했으나 본인은 그 세계선에 존재할 수가 없어 사라진 존재가 됐는데 크리스는 머리를 쥐어짜서라도 어떻게든 기억해내서 오카린이란 존재를 기억해내고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오카린이 크리스와 마유시가 살아있는 세계선에 제대로 존재할 수 있도록 강렬한 기억을 심어주는.. 그런 명작이네요
방금 정주행해서 1회차 본 결과 256명중 저 광선총 맞은 이들만 당겨진 시간만큼 원래 시간대로 돌아간거구 나머지는 죽은거고 그 그림작가 여성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거 같더군요 즉 마지막화에 등장하는 작가여성 입장에서는 등장인물들을 첨 보는 입장이고 처음 교수 죽는 장면 묘사한 만화도 이전 형사가 사진등으로 말해준걸 과거로 나중에 가서 그걸 바탕으로 그린거라 생각함
그림작가(리리카)는 키류(사신) 처럼 얘네 둘은 뒤지지도 않고서 무슨 영체의 시간과 본체의 시간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능력을 우연히 얻었다는데, 여기서의 영체와 본체의 시간 차이는 몇천배 차이로, 영체의 시간이 본체의 시간 보다 훨씬 늦게 흘러간다고 나와 있고 그렇기에 영체에서 9일동안 시간이 흘렀지만 본체는 9분의 시간이 흐른거면, 영체에서 9일동안 미래?를 보고 돌아온게 아닌가.. 어쨋든 시간은 미래를 향해만 흘러 간다는건데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것도 맞다면, 이 무슨 알려주지도 않는 ㅈ같은 난해한 설정인지ㅋㅋ 그리고 키류는 어떤 사고가 났는데 겨우 살아난 사람이라고 나왔는데 왜 그 형사는 키류도 자신 처럼 똑같이 영체(사망자)라는 사실이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감
그것도 그렇고 수박 가슴 료카에게는 왜 영체들이 보이는거지? 얘는 256익사명단에 없던데.. 이미 다른일로 죽었던 몸인가? 그렇다면 일반 영체들 처럼 각자의 고유 주파수 때문에 스칸듐 주사를 맞은게 아니라면 서로 다른 주파수(영체)끼린 볼 수도 없다고 나와있는데.. 자기 몸에 빙의된 아벨린 때문인가?.. 애초에 주인공이랑 처음 만날 때 부터 료카 몸에 아벨린이 빙의 되있던건가? 아벨린은 스칸듐을 맞은애인가? 아니면 안맞아도 특이한 영체빨이어서 스칸듐을 맞은 영체들 처럼 처음 부터 자기 고유 주파수(영체)도 컨트롤 할 수 있는건가? 근데 이런걸 떠나서 리뷰 도입부 부분에 료카가 스턴건으로 주인공 한테 장난치는걸 봐서는 그 땐 빙의 된 모습이 아닌거 같은데 처음 만날 때 부터 료카 몸에만 숨어 있던거고 계속 료카 처럼 연기 한건가?.. 주인공이 하시가미 교수의 시체를 볼 때에 이미 료카(아벨린)도 같이 보고 있던 시점이였고, 이후 256익사 사건이 발표 되고 나서 주인공은 현세와 소통을 할 수 없게 됫지만 료카를 여전히 볼 수 있고, 소통도 되고.. 애초에 료카도 스칸듐을 맞았었나? 맞았다면 익사 했을텐데?.. 이미 료카가 속한 나루사와 가문이 운영하는 병원의 환자중256명에게 스칸듐을 주사하고 지배하게 해서 익사 하게 만들었다고 나오고.. 주인공 포함 일행들도 스칸듐을 맞은 애들인데 왜 료카만 스칸듐을 안맞고 영체들이 보이는걸까요 그리고 얘네들은 왜 그 병원의 환자 였을까요.. 환자 였다면 내원이 현재진행형이었다란 말인데 리뷰만 봐서 그런지 각 캐릭터의 상황이나 사건의 개연성이 이해 안가긴 하네요
설정을 겁나게 복잡하게 잡아서 이해하긴 어렵지만, 이해한다면 배의 재미를 끌어내는 극한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만약 정주행했다면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을지 모르지만, 리뷰로 보니 짧고 간결하게 축약해서 이해하기 쉬웠고, 영혼을 일종의 주파수로 설정 그리고 똑같이 주파수를 사용하는 라디오라는 오브제를 이용한 설정이 참신했음. 단, 리뷰로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개연성을 말아 쳐먹은 느낌이 강하게 남.
코토리바코라는 괴담 일본 스레 번역본으로 읽어본적이있었는데 그걸 주제로 애니가 나오다니 신기하네요..그 썰을 읽은 사람들중 여성들만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거나 다치는 일이 생긴다는 글을 읽고 썰을 보기 시작했는데 4편정도 본뒤로 두통과 구역질이 몇일 간 유지되고 결국 한여름에 감기 몸살에 걸려서 괜히 찝찝한 마음에 썰 읽는것을 중단한적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들어도 소름돋고 괴상한 괴담이에요…
오컬트 호러 버전의 슈타인즈 게이트 같은 느낌이라 재밌게 봤음 근데 방대한 량의 스토리를 1쿨로 풀어낼려고 하니까 너무나 방대한 량의 정보가 한꺼번에 들어와서 초반에 보는데 좀 힘들기는 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ㅈㄴ게 몰입해서 본 작품 도대체 하얀꼬맹이는 왜 나온걸까 의문인ㅋㅋㅋㅋ
조온나 어렵다 와 독후감 쓰라면 못 쓰겠다 뭔 내용인지 1. 주인공 아빠가 오컬트 종교 오야붕인데 오야붕을 트렌스젠더련이 처치하고 오야붕이 됐다. 2. 어떤 재벌가에서 전자기장 오컬트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지네 병원 256명의 사람들의 정신 지배해서 자살시킨 것이 주인공 일행이었다. 3. 주인공에겐 특별한 힘이 있었고, 주인공 시다가 오컬트 힘의 창립자 딸이었다. 4. 오컬트세상에서 현실 세계와 시간 왜곡이 있어 주인공 친구들은 사회로 다시 나왔다. 5. 주인공은 오컬트 세상을 무너뜨렸으나 사회와 주파수를 맞추지는 못했다. 6. 그러나 곧 돌아 올 것이다. 1번 2번 사이에 뭔 상관이 있는 거야 ㅈㄴ 어렵네 진짜
![살기 위해 괴물을 먹기 시작한 모험가들의 이야기 [던전밥 몰아보기]](http://i.ytimg.com/vi/cOwa1DZG8F4/mqdefault.jpg)
![살기 위해 괴물을 먹기 시작한 모험가들의 이야기 [던전밥 몰아보기]](/img/tr.png)
![쓰르라미 울적에 1기 몰아보기 [결말포함]](http://i.ytimg.com/vi/UbhgQxkVYi4/mqdefault.jpg)
멀지않은을 들으러 영상을 꼭 챙겨본닿ㅎㅎ
스낵타운은 그래가지고
좋아하는 일러레가 삽화가로 일하게 돼서 열심히 본 애닌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애니를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본편볼때는이해하기힘들어서 보기를포기했는데 이렇게정리해서보니 진짜 명작이네용
여주의 엄청난 가슴과 스토리 채워 넣으려고 미친듯이 빠른 대사들만 기억에 남음. 지금 생각해보면 자막 만들던분은 괴물이었을지도 그걸 어떻게 알아먹었데
진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해를 1도 못한 작품..덕분에 스토리 이해하고 갑니다ㅠㅠㅠ 연출도 작화도 노래도 성우진도 너무 좋아서 주변에 추천은 하고싶은데 내가 이해를 못하니 뭐라고 설명하며 추천할지 몰랐던 애니인데 이렇게 정리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버섯씨 최고
1:17 도움은 안되지만 정말 크네요.
갑자기 오프닝에서 먼 과거나 먼 미래를 듣게 될까 궁금해서 매번 챙겨보고 있습니다. 채널명 멀지않은 애니리뷰로 가죠
슈타인즈게이트도 그렇고 오컬틱 나인도 그렇고
현재와 다른 공간의 세계에 대한 간섭이 너무 잘 만든 것 같음
슈타인즈게이트 극장판에서도 오카린은 크리스와 마유시 둘 다 구했으나
본인은 그 세계선에 존재할 수가 없어 사라진 존재가 됐는데
크리스는 머리를 쥐어짜서라도 어떻게든 기억해내서
오카린이란 존재를 기억해내고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오카린이 크리스와 마유시가 살아있는 세계선에 제대로 존재할 수 있도록
강렬한 기억을 심어주는.. 그런 명작이네요
마지막 아버지와의 장면이 찡하네요 ㅠ 덕분에 잘 봤습니다 마따네~
최근 양자역학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애니의 내용이 딱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내용인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게 보게 된것 같아요
??? : 와..보소
ㅈㅌㅇ ??
방금 정주행해서 1회차 본 결과 256명중 저 광선총 맞은 이들만 당겨진 시간만큼 원래 시간대로 돌아간거구 나머지는 죽은거고 그 그림작가 여성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거 같더군요 즉 마지막화에 등장하는 작가여성 입장에서는 등장인물들을 첨 보는 입장이고 처음 교수 죽는 장면 묘사한 만화도 이전 형사가 사진등으로 말해준걸 과거로 나중에 가서 그걸 바탕으로 그린거라 생각함
그림작가(리리카)는 키류(사신) 처럼 얘네 둘은 뒤지지도 않고서 무슨 영체의 시간과 본체의 시간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능력을 우연히 얻었다는데, 여기서의 영체와 본체의 시간 차이는 몇천배 차이로, 영체의 시간이 본체의 시간 보다 훨씬 늦게 흘러간다고 나와 있고 그렇기에 영체에서 9일동안 시간이 흘렀지만 본체는 9분의 시간이 흐른거면, 영체에서 9일동안 미래?를 보고 돌아온게 아닌가.. 어쨋든 시간은 미래를 향해만 흘러 간다는건데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것도 맞다면, 이 무슨 알려주지도 않는 ㅈ같은 난해한 설정인지ㅋㅋ 그리고 키류는 어떤 사고가 났는데 겨우 살아난 사람이라고 나왔는데 왜 그 형사는 키류도 자신 처럼 똑같이 영체(사망자)라는 사실이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감
그것도 그렇고 수박 가슴 료카에게는 왜 영체들이 보이는거지? 얘는 256익사명단에 없던데.. 이미 다른일로 죽었던 몸인가? 그렇다면 일반 영체들 처럼 각자의 고유 주파수 때문에 스칸듐 주사를 맞은게 아니라면 서로 다른 주파수(영체)끼린 볼 수도 없다고 나와있는데.. 자기 몸에 빙의된 아벨린 때문인가?.. 애초에 주인공이랑 처음 만날 때 부터 료카 몸에 아벨린이 빙의 되있던건가? 아벨린은 스칸듐을 맞은애인가? 아니면 안맞아도 특이한 영체빨이어서 스칸듐을 맞은 영체들 처럼 처음 부터 자기 고유 주파수(영체)도 컨트롤 할 수 있는건가? 근데 이런걸 떠나서 리뷰 도입부 부분에 료카가 스턴건으로 주인공 한테 장난치는걸 봐서는 그 땐 빙의 된 모습이 아닌거 같은데 처음 만날 때 부터 료카 몸에만 숨어 있던거고 계속 료카 처럼 연기 한건가?.. 주인공이 하시가미 교수의 시체를 볼 때에 이미 료카(아벨린)도 같이 보고 있던 시점이였고, 이후 256익사 사건이 발표 되고 나서 주인공은 현세와 소통을 할 수 없게 됫지만 료카를 여전히 볼 수 있고, 소통도 되고.. 애초에 료카도 스칸듐을 맞았었나? 맞았다면 익사 했을텐데?.. 이미 료카가 속한 나루사와 가문이 운영하는 병원의 환자중256명에게 스칸듐을 주사하고 지배하게 해서 익사 하게 만들었다고 나오고.. 주인공 포함 일행들도 스칸듐을 맞은 애들인데 왜 료카만 스칸듐을 안맞고 영체들이 보이는걸까요 그리고 얘네들은 왜 그 병원의 환자 였을까요.. 환자 였다면 내원이 현재진행형이었다란 말인데 리뷰만 봐서 그런지 각 캐릭터의 상황이나 사건의 개연성이 이해 안가긴 하네요
@@짱이똥 뽀야건과 거유녀의 상관관계를 서술하시오
@@짱이똥 료카는 빙의상태여서 보이게 된게 아닐까요
그리고 스칸듐 주사는 같은 시기에 주사한게 아니라 그때그때 주사했을것 같네요
그런게 아닌이상 저 많은 인원의 공통점을 못찾았을리 없으니..
빠른 템포면서도 머리에 팍팍 박히는 개쩌는 연출부터
복선깔고 풀어가는 오컬트 스릴러풍 스토리까지 진짜 개쩔었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2쿨을 만들 수 없게 돼서… 급하게 마무리된 비운의 작품…ㅜㅜ
설정을 겁나게 복잡하게 잡아서 이해하긴 어렵지만, 이해한다면 배의 재미를 끌어내는 극한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만약 정주행했다면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을지 모르지만, 리뷰로 보니 짧고 간결하게 축약해서 이해하기 쉬웠고, 영혼을 일종의 주파수로 설정 그리고 똑같이 주파수를 사용하는 라디오라는 오브제를 이용한 설정이 참신했음.
단, 리뷰로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개연성을 말아 쳐먹은 느낌이 강하게 남.
코토리바코라는 괴담 일본 스레 번역본으로 읽어본적이있었는데 그걸 주제로 애니가 나오다니 신기하네요..그 썰을 읽은 사람들중 여성들만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거나 다치는 일이 생긴다는 글을 읽고 썰을 보기 시작했는데 4편정도 본뒤로 두통과 구역질이 몇일 간 유지되고 결국 한여름에 감기 몸살에 걸려서 괜히 찝찝한 마음에 썰 읽는것을 중단한적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들어도 소름돋고 괴상한 괴담이에요…
헐 미쳤다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26:31 ㅋㅋㅋㅋㅋㅋㅋ 부활각 떳다는건 너무 웃긴데 대사가ㅋㅋㅋㅋㅋ
내용에 시간과 기억 조작이 가능해지는 순간 스토리를 엄청 꼬으는게 가능해지는 만능
오컬트 호러 버전의 슈타인즈 게이트 같은 느낌이라 재밌게 봤음 근데 방대한 량의 스토리를 1쿨로 풀어낼려고 하니까 너무나 방대한 량의 정보가 한꺼번에 들어와서 초반에 보는데 좀 힘들기는 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ㅈㄴ게 몰입해서 본 작품 도대체 하얀꼬맹이는 왜 나온걸까 의문인ㅋㅋㅋㅋ
시간안에 작품을 전부 채우려니까 힘들어서 대사 속도를 올린 애니로 기억한 애니
와 올리버샘
대사는 빨랏지만 참 재미있게 정주행했던작품이죠
21:45 버섯들귀엽네
블록버스터급 이네요..탱..탄탄한 설명..
새삼스레 이 애니를 보니깐 알기쉽고 엔딩도 완벽한 강연금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1:07
"여러모로 듬빅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신기하고 재밌는 작품이네요
와 리뷰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리뷰를 잘해주셔서 대략 적인 내용을 알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과거않은 멀지 오랜만에 영상 보러옵니당 ㅎㅎ
24:10 비밀병기는 수박 두 통 아님ㄷㄷ?
성우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랩하는 애니ㅋㅋㅋ
멀지않은 10만 구독자
멀지안은 10만 ~ 가즈아~
이런 애니도 있었구나
본편은 절대 보지 마라.
생각보다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
와 뱅가드 광고애니
일본 애니의 세계는 인정한다. 진짜 경의를 표한다 ......
결말부분이 어려웠었는데 이제 이해하네요ㅋㅋㅋ 6년만에 이해한 결말,.
전개가 너무 빨라 결국 스토리보다 료타스의 특정부위만 기억나는 애니 ㅋㅋ
이게 그 전설의 점프출렁짤이 나온 애니인가
내용이 너무 어렵네요ㅠ;;; 정리하시느냐 정말 수고하습니다!!👍👍 ㅎ
세계관 진짜 흥미로운데 덤으로 랩도 알려주네
않이... 그런 능력이 있으면 하루만 영체로 있다가 다시 살아나서 로또 사는거만 반복해도 되는데 왜 굳이 도둑질을...
3:25 부분 이빨은 도대체 어떻게박혀있는거지 내 하악에는 다 안들어오는데 턱이저래 긴 사람도 잇구만
2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타야~~!!!!!!!!!!!!!!!!!!!!!!!!!!!!!!!!
애니 영향 받아서 오컬트 관련된거 막 찾아보고 그랬음
그녀의 가슴처럼 뭐야 현실적지 않은데? 가 아니라
아 그냥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띵작
스토리 쩌네요..
쓰르라미 울적에도 꼭 한번 리뷰해주세요
평범해보이지만 무려 세가지의 퀑능력이 합쳐진...!
세가지 능력의 콤비네이션
오!! 이건 진짜 재밌어 보이는데요???
옛날에 봤던거기는 한데 스토리가 분량 때문에 우겨넣어서 가뜩이나 오컬트인데 이해가 좀 힘들게 되어버려서 그런지 조오온나 흥미롭게 봤던 기억은 아닌듯..
그냥 저냥 볼만했던 애니 였던거로 기억함
ㅅ..심오해.. 특이한 소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유타ㅏㅏㅠㅠㅜㅜ
중학교 때 본 상자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계속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데빌맨 크라이 베이비 리뷰해주세요
오 신박한 애니네요
아니 무슨 이빨에서 열쇠가 저 긴게 나오지요???????????!!!!!
멀쥐! 아눈! 가거!
음 전 이애니를 보던중에 매번 졸았습니다 엔딩음악만 좋았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틱스 노츠까지는 그나마 좋았는데
걷다가 넘어져도 다시 튕겨서 서겠네..
멀지않은 미래 들으러 왓습니다
상자라길래 마인탐정 네우로생각했는데
명작임 교훈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답습하다"는 사전에는 "따라가다" 라고 되어있다지만, 한평생 좋은 뜻으로 사용된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때는 부정적인 의미로 배웠습니다 .
"본받다" 가 좋은듯 합니다만...
너무 거슬려 쓸데없는 참견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생활할 때 정말 많이 쓰던 단어고 대체로 긍정적인 쪽에 많이 사용해서 별 생각 없이 사용했는데
한국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했었군요!
오늘도 지식이 +1 한 시이타케였습니다!
사쿠라 아야네가 맡은 단발 거유캐중 입팩트가 컸던 여주...
덴마의 하데스 큐브 생각나네요ㅋㅋㅋ
예사롭지않는 크기다
조온나 어렵다 와 독후감 쓰라면 못 쓰겠다 뭔 내용인지
1. 주인공 아빠가 오컬트 종교 오야붕인데 오야붕을 트렌스젠더련이 처치하고 오야붕이 됐다.
2. 어떤 재벌가에서 전자기장 오컬트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지네 병원 256명의 사람들의 정신 지배해서 자살시킨 것이 주인공 일행이었다.
3. 주인공에겐 특별한 힘이 있었고, 주인공 시다가 오컬트 힘의 창립자 딸이었다.
4. 오컬트세상에서 현실 세계와 시간 왜곡이 있어 주인공 친구들은 사회로 다시 나왔다.
5. 주인공은 오컬트 세상을 무너뜨렸으나 사회와 주파수를 맞추지는 못했다.
6. 그러나 곧 돌아 올 것이다.
1번 2번 사이에 뭔 상관이 있는 거야 ㅈㄴ 어렵네 진짜
제목만 보면 네우로의 사이 생각나네
조수가 듬직하네!!
저것은 슴가인가 수박인가 탱탱볼인가...
이거 진짜 띵작인데
썸네일보고 마계탐정 네우로 인줄알았네요 ㅋㅋㅋ
이거 초반에 조금 보고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그만 뒀었는데ㅋㅋㅋ
촉법소년으로 나오겠군요
여캐들 미드가 심상치 않다....ㄷㄷ
이거 저 상자 장면 유튜브로 짧게 봤는데 이게 그 애니였네; 충격받음 ㄹㅇ;
테슬라가 실제로 연구했던게 아스트랄계임
이제 로보틱스 노츠를 기다리자
처음에 단체 자살한 이유가 무ㅏ에요??
혹시 저 주술 이름 아시는 분 있나요??
썸넬
메이드 인 어비스 의
본도르드 가 만든 카트리지가 생각나네요.
남주 목소리가 카지 유우키 같았는데 진짜였네
작품 배경 설정이 어렵네..
당시에 재밌긴했는데 막판에 그냥 아.. 이거 그냥 겜 광고용이구나 하고 끝났던 애니
음? 귀신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구나 ㄷㄷ
죽었을 때의 기억은 왜 없죠?
니콜라 테슬라: 테슬라 코일에 저딴 기능은 읎다고 이 음모론자들아!
ㄹㅇㅎㅎ
항마력이...
가이낙싱 엄청나지...
와....이런 내용이엏구나..... 이거 방영때는 뭔개소리애니야 라면서 넘겼는데 개꿀잼으로 보이네요 꼭 봐야지
이빨 밑이 저러면 턱이 대체
그래서 저기에 카드파이트 뱅가드는 왜 나오는거여
와 나인의 의미를 이걸보고 알게되네..
31:34
걍 여주 미드밖에 기억안나는데
여주 가슴 아니었으면 안 봤을 애니 ㄹㅇ..
왜 FBI가 미국 국외에서 활동을 하는거임?
아니… 작화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설명을 들으면 설득되는거 같은데… 이해가 하나도 안가???
중간에 너무 난해해서 중간에 하차한 애니...
오직 여주 가슴 하나 때문에 본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