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남다른 뚝심과 연구로 재현된 거북선 복원 기술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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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 228년 만의 복원!
18세기 진짜 거북선의 모습을 마주하다!
남다른 뚝심과 오랜 연구로 재현된
통제영 거북선 복원 기술을
'기술자들'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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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복원 #기술 #모형 #이순신
[기술자들] 남다른 뚝심과 연구로 재현된 거북선 복원 기술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기대가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일 완벽하네. 기술적으로 타당하고.
최고입니다 최고👍
훌륭합니다👍🏻
한호림 선생님의 거북선 참고를 꼭 해보세요~
도움될것이 엄청 많을겁니다~
꼭이요~~
저도 거북선은 한호림 선생님께서 복원한 거북선이 제일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집념에 존경합니다.
이해가 가고 그렇다는것에 이해가 갑니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는 당시의 기록은 일본에도 한국에도 없다. 거북선이 준공했다는 기록조차 없다. 한국인은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기록은 없고, 게이코선의 철 가시 1개조차 해저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거북선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왜 그렇게 중요한 기술이 기록으로 남았지 않았는지가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아무리 당시 어려웠던 상황이고 연고가 있었는지 모르나 이 위대한 철갑선의 기록이 이렇게나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니...
군사 기밀 유지 차원에서 그랬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지금도 극비의 군사 기밀은 소수의 사람들만 접근 가능 하도록 하고 있지요. 하물며 과거 자료를 오로지 글로 남겨야 하는 시대에는 거북선에 대한 기밀 사항은 폭넓은 자료로 남길 만한 상황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와중에도 당파싸움이 엄청 심했기 때문이고 견제하는 세력도 많아서..솔직히 전쟁을 치뤄낸거 자체가 인간승리 정신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균이 배랑 기술자들 다 태워먹어서. 남길 틈도 없었을지도 모름.
날조하지 마라. 당시 조선선은 모두 용골이 없는 고무보트 같은 평저다. 거북선의 갑판은 철의 가시로 덮여 있을 것이다. 한국인이 여러 번 재현을 시도했지만 모두 발사 후 균형을 잃고 침몰했다.
퇴임 하시고 열정적으로 연구하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국내 과학이나 공학도 돈을 떠나서 자유롭게 연구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아이러니 하게 큰 돈이 되어서 다시 또 연구 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국에 빅테크도 처음에 미친짓이라고 했던일들을 하나씩 이루었는데... 당장 먹고 살기 힘들지만, 국내에서도 많은 도전과 성취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날조하지 마라. 당시 조선선은 모두 용골이 없는 고무보트 같은 평저다. 거북선의 갑판은 철의 가시로 덮여 있을 것이다. 한국인이 여러 번 재현을 시도했지만 모두 발사 후 균형을 잃고 침몰했다.
항공우주연구원에서도 큰일을 해주셨는데 거북선원형찾기까지,,, 이 나라의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2023년 충무공 같은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는 당시의 기록은 일본에도 한국에도 없다. 거북선이 준공했다는 기록조차 없다. 한국인은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기록은 없고, 게이코선의 철 가시 1개조차 해저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거북선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복원을 시도했지만 결국 침몰했다.
거북선을 연구하시는 귀한 분이
계셔서 정말로 든든합니다
찾은 문서를 근거로 만들어진
거북선을 다음 세대가
제대로 역사를 기억하길
바라며 기대합니다!!!
거북선은 2.5층입니다. 높이가 너무 높으면 돌격선으로는 쓸 수없음. 그리고 앞의 머리는 풍구를 설치해서 화약연기를 빼내는 용도로 썼을 것임.
원장님과 함께 복원작업에 임하시는게 어떠하신지요?
ㅋㅋ 조선시대 수군이셨어요? 방구석 댓글러도 아는걸 왜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을까요 ㅋㅋ
ㅋㅋ 대단해요…
@@오대산흑곰-z2g 기회가 있으면 영광이겠죠. 제가 거북선이나 역사 관련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ㅎㅎ
@@바캉스-o3y 역사하는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이순신 장군님이었으면 저기 풍구도 분리형으로 만들어 앞쪽이 막힐 때 천자총통을 쏘게 했을 겁니다.
채 박사님이 왜 저런 작업을 하실까? 그거이 저분의 위대함임! 사명의식과 소명으로 아시고...공돌이 후학들에게 몸소 보여주시는 삶의 가치...방향성...박사님의 열정과 도전정신을...지는 평생 멋지다고 흠모! 아무나 저렇게 살수 없습니다....기계가 뭡니까? 엔지니어~~엔진없으면 나가립니다...심장이거든요...금속공학!재료공학! 부가적 지엽을 파고드는...저분은 기계중에도 유체기계를 선택하셔서 지가...죽었다 깨도 못할것을 저분은 저지르고...깊이 파고들어 결과를 도출해내는...부럽고 존경할수밖에 없음! 남해 바다 뻘속에서 거북선이 튀어나온다면 아마도...가장 비슷하지 않겠나...99.999% 신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채 박사님과의 작은 인연이 있어서리...다는 모르겠지만서도...그 작은 인연이....나그의 자랑은 분명합니다!계속 또 뭔가를 하실겁니다! 기대하셔요!
그거이??
정말 대한민국의 작은 도서관이시네요
정말 훌륭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연구성과를 더 많은 인제들이 완벽하게 고증하여 충무공의 업적을 세계 만방에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선생님은 이순신 장군님과 같은 민족이고 후손이 맞네요 결국 과학적으로 찾아내셨네요 박수 짝짝짝
원장님 복원연구를 더 하셔서 우리국민에게 제대로된것을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식민사관으로 우리의 역사가 왜곡되고 학생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하여주세요 원장님 화이팅!
기뻐요
최고인듯 ㅡ
바닥을 너무 좁게 복원했네요 넓은 평저선으로 복원해야하는데, 아래몸체는 판옥선과 같아야하는데 너무변형시켰네요.
그리고 외부갑판에 상판을 덮은 3층을 빼고 판옥선과 같은 내부2층은 포공간과 노젓는 공간을 분리되게 복원시키는게 맞는것같은데, 단층에 포와 노가 설치되게 복원시켜놓았네요. 그렇게하면 운용불가능하죠
상단부빼곤 디테일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잘아시는 분같은데요
모형이라도 만들어서 방송국에 제출해보세요
국민들과 역사고증 검사원들이 분석해줄겁니다
@@파란하늘-p7g 안만들건데요
노젓는 층과 포가 설치된 층은 분리되어야 맞습니다.
옛서적은 대략적으로 그린것이고 ....상식적으로 같은 공간에 겹쳐있으면 어떻게 노를 져으면서 포를 쏠수 있나요?
실제 제작한 거북선 선박에서 직접 노저으면서 사격 해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유럽의 갤리선도 보면 포 설치된 층과 노젓는 층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영상에서 내부가 2층이라고는 말하는데 모형 복원은 반영을 잘못한것같네요
Great job!!!! I want to see it.
성능 뿐만아니라 함선 디자인 마저 현대인을 매료시킬 만한 지금봐도 멋있는 디자인이네요.
오랜시간 연구한 전문가 다운 안목이 느껴집니다. 누구의 의견이 맞다고 정의 한다면 저는 이 분의 의견을 따르고 싶습니다
저 모양이면 오히려 상부 무게가 더 증가하지 않나
그리고 기록 대로만 보더라도 척촌을 대조하여 만들라는 것을 보면 제작자들 마다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수없이 많은 다른 형태의 거북선이 존재했었다고 봐야 할 듯 함.
그래서 거북선의 모형을 너무 한 가지 형태로 결정짓지 말았으면 좋겠음
그림 자체만 보더라도 수많은 형태가 존재하는 걸 보면 쓰임새에 따라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타당한 듯 함
@@Sapxp 오랜 세월을 매년 거북선의 형태를 한 가지 모형으로 단정 지으려는 연구는 많았죠.
그런데 우리가 그림만 보더라도 수많은 형태의 거북선이 존재하죠.
연구를 하지 않은 일반인이 보더라도 확연히 보이는 여러 형태의 거북선을 왜 한 가지 모양으로 국한시키려 하는지 의문이군요.
본인이 똑똑하고 현실적이라 생각하는 ㅂ ㅅ 이 여기 또 있네@@Sapxp
@@Sapxp ㅋㅋ 저도 고고학 학, 석사이지만 석박사들 말을 곧게 무조건 들으시면 안되요. 석박사라고 무조건 맞는것도 아니고 완전히 틀린일도 종종 있습니다.
@@Sapxp저 말도 맞지 뭔 석박사 맹신 드립인가
조선시대 그려진 그림만 해도 두가지 유형의 거북선이 있는데, 한가지만 정답으로 두지말자는건 맞는말이지
@@Sapxp 자기분야 석박사가 의미가 있지 딴분야는 석박사가 아니다
넌 석박사 맹신하다 코베이기 딱이다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훌룡합니다.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거북선은 그냥 상징성이고 실전은 판옥선이지 배만드는 기술이 한국이 더 견고하고 튼튼했고 일본은 배가 튼튼하지 못한상태에서 사람을 많이 실을 수 있게 만들어서 더 허접했다
저런식으로 함선을 만들면 세끼부네같은 작은 배가 거북선에 달라 붙으면 포를 못 쏩니다.
자신만의 상상도를 마치 이게 진짜다라고 망상을 하고 있다.
항공 우주 원장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니 적어도 역학적으론 의심 여지가 없네요.. 역사학자들은 인문 학자들이라...과학적인 부분이 아쉬웠는데...
영화는 조마료가 가미되었지
밑에서는 노를 젖고 위에서 포를 쏘는데
좌우 배를 돌리면서 포를 마음껏 쏘기위해서
한자리에서 포를 돌리면서 쏘기 딱 좋다
영화 다시 만들고 글투 추파 너무 오바하지말자
절때 영화처럼 배를 파괴할수 없다
이해 했습니다
거북이란 말만득고는 그저 거북이에 팔다리 붙였다 저역시 생각합니다
더욱 연구해주세요
가운데가 솟아 있는게 아니라 ,상단 가운데가 비어 있어서 거기로 전면부 포가 들락낙락,양쪽 아치형으로 되어있고
존경합니다.
거북선의 갑판은
그것이 거의 진짜에 가까운듯 하며
다만 거북선의 용머리는 앞에 있지 않았다.
거북선은 3층이였으며 용머리는 갑판위 중간 앞쪽에 있었다.
너무 멋지시고 갖고싶어요!
최고👍🏻
국내 조선업체에 진짜로 사용가능한 거북선도
만들어 보자고 했으면 하네요.
내가 부자였으면 이런거 의뢰해 볼텐데요.
고종이 실현하려 했던 구축함도 그렇고요
ㅠㅠ
한국인이 거북선의 재현을 시도했지만, 준공해 곧바로 침몰해 버렸다. 거북선의 특징인 철의 가시가 무겁고, 또 선저에 용골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전복한 것이다. 거북선은 결함선이며, 일본군과 싸울 수 없었고, 싸운 기록도 없다.
거북선의 에피소드는 모두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hiroono1우아.. 한국말 잘한다? 어디서 배웠어? 학교는 나왔어? ㅋㅋ
@@junkn4013 Google 번역이다. 한국어를 배울 가치는 없다. 한국인은 한글의 특수성에 숨어 역사의 날조를 부풀려 왔지만 앞으로는 자동 번역으로 외국인이 감시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한국인의 거짓말은 더 이상 통용하지 않는다.
@@hiroono1 ㅎ포르노나 많이찍어라 성진국 국민답게 ^^
좋습니다.
멋지십니다
시각을 거북선그림을 그렸던 그사람의 시각을 이해하고 고증하는게 1차적으로 타당할것 같습니다. 그린 사람은 거북선 등을 둥글게 표현했고 어디에서도 ㄴ자로 휘어져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이 그림 거북선 그림도 그렇고요. 단지 무게중심으로 추축하고 판옥선과 사이즈가 같은것이라는 단순할수 있는 추리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선박의 사이즈는 다양했고 거북선은 돌격선 바다에서 진형을 허무는 돌격기병의 역활을 했으니 돌격력을 극대화하고 충돌에도 보강이 되는 구조라고 합리적 추론을 할수있죠.
옛날 그림에서 이분께서는 층이 ㄴ자로 꺽였다고 해석한 그림에서. 저는. 목재의 두께와 더 단단한 목재를 사용했다라고 보여집니다. ㄴ자형 복원하신 배보다. 돌격후 충격을 분산시킨것은. 유선형 둥근구조가. 충격을 분산시키고 선체의 전체강도를 보강할수 있지요. 후기거북선은 일본배의 선포능력의 향상으로. 거북선의 돌격 능력이 필요없어졌다 후기 폴란드 후사르처럼 돌격기병이 필요없어진. 상징성만 남겨둔 존재정도 제작되었다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참고하신 거북선 그림의 등 가운데부분은 굵게 튼튼한 목재를 쓰고. 보조하는 갈비뼈부분등은 가볍지만 척추부분목재보단 약하지만 단단한 목재를 사용했다고 보여집니다. 너무 공학적인식이 한쪽으로 치우쳐 추론하여 설계하신게ㅜ아닌가 싶습니다.
옛날 화가들이 아무리 두리뭉실하게 그렸데도 ㅇ와 ㄴ의 묘사는. 구분하여 그렸고 ㅡ로 쭉이어진 부분이. 어딜 봐도 ㄴ자로 꺽이지 않았습니다.
뉴스에. 이런 시각도 있다라는식으로. 방송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드디어 진짜거북선의 모습을 찾았다는건 잘못되지 않을까요
역할 역활이 뭐냐 역활이 ㅉㅉ
옛날 동양의 그림은 평면적이라 저 부분을 ㄴ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둥글게 보이는 것이지요.
@@츄베릅-r4w 맞춤법 지적은 실수 인정 반말하는 인성이 아쉽네요.
임진왜란이후 일본에서 그린 거북선 모습이 조선시대때 그린 거북선모습과 가장 닮아있고 형태도 넙대대한 유선형이고 평저선에 어울리죠.
명량 영화가 비교적 재현을 참 잘했죠.
동양화가 평면적인것은 맞으나 대부분 거북선그림은 3점투시가 적용되었고 저렇게 해석 하기 어려운 그림입니다. 그림과 설계도 일을 동시에 해본 경험이 있다면 저런 복원이 맞지 않다 라는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설계도 따라 목범선 몇달간 만들어본 경험이 있기에 재현자분을 존중하는겁니다. 하지만 원작에 가까운 복원이라는건 동의할수 없다는거지요.
제가 봐도 저건 저 분이 만들고 싶은 모형으로 개조하신 거지요.. 거북선 건조장이셨던 나대용 선생께서 그리신 실제 거북선은 영화 명량과 한산에 나왔던 거북선처럼 등판이 완만한 아치형으로 되어있고, 실제로 거제도나 여수에 가면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용머리 거북선이 있는데 그 거북선의 등판도 아치형으로 되어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이순신 전시관에 전시된 거북선의 등판도 완만한 아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분은 고증을 잘못 이해하신 거지요.
@@재훈장-c7l거제나 여수에 있는 거북선은 과학적 논증을 거치지 않았을 뿐더러, 지자체 공무원들의 돈세탁에 이용된 것는데, 뭔 소리임?
거북선의 머리가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요?
그리고 혹시 충각 역활을 용머리가 했다면 오히려 큰 타격을 주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배의 하부에 충격을 줘야 효과가 극대화 되는 장치니까요
이건 전 항공원장님 복원이니 거의 반박이 불가하네.......................
이분들은 철저한 이과생들이니 전혀 타협없이 만들었을것.................
우리 진짜 거북선 그림이 현 미국 어느 박물관에 보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철갑부분이 원형으로 되어있는데
아치모양은 구현을 못했네요
04:55 도면 지붕이 곡선인데 도면을 무시하고 평면을 만들어났네. 저 양반은 조선시대 목공 기술을 너무 낮게 보고 있다. 그리고 조선시대 화가가 곡선과 평면을 구분 못해서 잘못 그렸다고 생각하는가? 이건 복원이 아니라 왜곡입니다.
1882년까지도 멀쩡히 존재하던 것들이 왜 사라지냐? 또 일본 핑계대지 말고, 조선말 당시에 공권력이 완전히 무너져서 관리가 안되던 것을 알 수 있는 하나의 바로미터다.
임진왜란 전투에서 잘못된 거북선 환상에 빠져 있음. 임진왜란의 혁혁한 공은 판옥선이고, 거북선은 단지 왜선을 유인하거나 혼란용이고 기동력이 떨어져 그 활용력이 적어 임진왜란 이후 복원하거나 업그레이드 되지 못했음. 실질적 역할을 한 판옥선에 대한 복원과 그 기술력을 설명하는게 휠씬 유용할텐데
거북선이 유인해줬기 때문에 그게 대단한거임 전쟁에서 전선의 총알받이하는 일선 장병을 모욕하는 말임 전쟁에서 장군과 간부만으로는 싸울수없어요
@@루띠동 첫째 모욕이라고 표현한 적 없는 왜 혼자서 억지로 난리임?
둘째,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 운용이 총 몇 척인지 아는가? 단 3척임.
셋째, 칠천량 해전에서 다 말어먹은 거북선을 이후 정유재란까지 약 7-8년간 충분한 휴전이 있었는데, 왜 거북선을 다시 건조를 하지 않았고, 명량대전에서는 순수히 판옥선으로만 승전을 했는지? 설명하시오.
넷째, 장교와 간부로만 싸울 수 없다? 왜 본문과 관계없는 쓸데없는 얘기를 언급해서 본질을 흐트리는가? 주력부대가 판옥선이고 , 여기에 수많은 수병들이 그득한데. 거북선이든 판옥선이든 수병과 간부들이 모두 있는데, 대체 당신은 문맥을 똑바로 이해하는가?
마지막으로 혼자 느낌으로 얼렁뚱땅 글을 쓰지 말고, 역사적 고증자료를 가지고 언급하는 습관을 들이시오.
@@jasonethan 당신이 거북선을 폄하하는듯한 표현을 한게 첫째로 문제요 당시 3척이든 10척이든 그만큼 임무수행에 큰 업적을 남긴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알고있는 사실이요 정유재란 끝나고 충분히 시간이있단 이야기?? 전쟁수습하기 바빳고 뭘 기준로 다시 건조 안했다는 증거는 또한 어디있음?? 명량에서는 위치가 좋아 굳이 휘젖고 다니는 거북선이 불필요했을수도있고 장교와 간부 이야기는 본질에 어긋난거 인정하오만 거북선을 타고 최전선에 나가서 노를 저으며 열심히 싸운 국민들 생각나서 그랬소이다
이순신장군을 존경한다면서,
강제 병합 하자마자 이순신의
영정과 거북선을 사진 한 장 남기지 않고 없애버린 일본.
근거는요? 불국사도 석굴암도 일제가 복원한건데요? 그 전에는 폐허로 방치된 증거가 있는데 이걸로 유추해 보면 그전에 조선에서 이미 없어졌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lifevegabond 불국사랑 석굴암은 불교유적이라 유교국가에서는 신경을 쓰진 않은거고,
거북선은 해군, 군사력과 관련이 깊은데 조선이 해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거북선을 없애진 않았을 것.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고 쇄국 때문에라도 거북선은 유지되었을 것 같은데
이미 서양의 신문물을 받은 일본이 거북선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없앴을 것 같아요.
좀 쓸데없는 소리하지마세요.. 오히려 일제시대가 있어서 우리 문화재가 보존된게 더 많습니다.
일제가 문화재 훼손했다고 치면 조선왕조실록부터 팔만대장경 뿐 아니라 여러 불상들 제대로 남아난게 있을까요??
생각좀 하고 글쓰세요.
@@TjCtxrtduct뇌피셜로 글쓰지 마시구요.. 거북선은 돌격해서 적 진영을 무너뜨리는것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느리고 무겁고 ..
실제 조선이란 나라가 이순신장군에 대해 크게 다루지가 않았어요.. 일제가 아무리 없앳다고 해도 다른 조선의 여러 자료에서라도 거북선이나 이순신장군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죠... 지금도 이순신장군 초상화는 어디에도 남아잇지않아요.. 일본애들 잘못이 아니라 기록을 남기지 않고 터부시한 조선나라의 잘못이죠.
좀더 자료가 많이 발굴되서 노력의 결실맺었으면 좋겠네요
이걸 실제로 만든담에 대포 발사시험이라던가 한다면 좋을텐데
장식용으로라도 만들어서 바다 위에 띄워놓으면, 일본 해군이 쫄지 않을까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다 좋은데, 아마도 실제 거북선과 많이 다를 것임. 1. 대포 한번만 쏘면 매연 때문에 승무원 전원이 질식사할 것. 2. 거북선은 충돌선인데, 앞부분이 그렇게 넙적해서야 속도를 낼수 없어 적선을 쫓아가지 못할 것.
임진왜란 이후 200년 후의 거북선도 중요하지만, 임진왜란때 거북선을 알고 싶다.
충파가 없네요...역사스페셜에 보면 충파가 큰 역활을 했던데 ..그게 안보여 좀 아쉽네요 이정도만 해도 대단하십니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거북선은 원래 충파 안했어요... 구글에서 충파 라고만 검색해도 충파 자체를 부정하는 글이 많이 나오네요
촤충우돌과 같이 충파는 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양반 거북선 잘 못 고증 한것입다
거북선이, 뭔 공격원잠 같어..
이거, 신기허네.. 아주..
이걸 보니께... 충무공 장군이
맴이 짠허다.. 그냥..
거북선은 사료들을 취합해 볼 때
완성형 한 가지만 있던 것이 아니다.
이순신 장군은 지속적으로 신속하게
거북선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갔다.
그래서 임진왜란 사료 속에 여러 형태로 기록이 남게 된 것이다.
다만 이순신 장군이 추구했던 설계 사상을 짚어 보자면,
1. 선체 높이가 높지 않다. (단단한 선체 때문에 무거워진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가볍게)
2. 충파가 가능하게 단단한 전면 (왜의 배는 가볍고 빠른 설계 사상을 가지고 있기에 돌격해서 부딪히는 충파)
3. 선체 아래로 노를 배치 (충파 시 노가 부러지므로 선체 내측에 배치)
4. 심리적 공포를 불러 일으킬 용머리의 연막 발생 (이순신 장군은 심리전에도 능하셨다)
이외에도
용머리(화포, 연막, 불꽃, 조명)는 내밀고 들이밀 수 있어 충파시 충격 장치와 번갈아 사용했다 거나
전후좌우 사방에 화포를 배치했다 거나
단단한 몸체만큼 무거워진 선체를 신속히 기동 시키고 충파를 위해 급가속 시키기 위해
격군과 노의 수가 많고 (엇갈린 2열 배치) 또 노도 큰 힘을 낼 수 있는 형태로 연구하였을 거라 생각된다.
뉴스엔 저거북선 나올때는 욕먹는디 여기는 칭창받네ㅋㅋㅋㅋ
전장식 화포를 머리 위치에서 어케 재장전을 하는지 시뮬을 보여주심 인정합죠.
말도안된다 영화스파이더맨을보라 실제 모습까지 여러번의 모습이있었던거처럼 위 거북선모형은 실제거북선이탄생하기전전의모형일가능성이높다 실제거북선모형과가장비슷한건 영화한산에나오는거북선과유사할가능성이더크다
훌륭한 업적이라 생각됩니다.
거북선의 위대함을 자라함으로 만들었군요...
항우연 최고!!!!!!!
고생많으십니다.
고증을 토대로 만드신거네요~😊
무거운 대포와 포수들 그리고 포탄들이 그렇게 위에 있음 ... 바람에도 배가 전복된다. 그리고 포를 장전할 때 포탄을 앞에서 넣어야
하는데 그 좁은 공간에서 포를 뒤로 빼고 포탄을 넣고 쏘고 그것도 사람이 어는 정도는 서 있어야 할 공간도 필요한데 ... 매우 불합리한
구조이다. 왜 이런 식으로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 위 쪽에 있는 것은 포구가 아닐 확률이 더 높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너무 복잡하다.
초창기 거북선은 판옥선에 지붕을 덮은 정도 였을 거다. 이 학자?라는 사람은 분명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배에서 무거운 것은 반드시
아래쪽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포가 양쪽에 있고 무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배의 기본이다. 마치 한쪽으로 쏠리는 표현을 한 것은 미친놈이다.
설계도가 없어서 복원못한다고 하는데 저건 어찌만들었누?
가장 과학적 복원!!!😊
마지막 대사가 참..
민족을 구원한 수호신 같은 존재...
하지만 이제 진짜 모습을 알 수 없어 연구를 통해 추측 재현 하는 것 밖엔 못한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런 분들이 계시니 점점 그때의 거북선과 가까워 질 수 있겠죠.
초기모델 보다 더 발전된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존 판옥선에 금속판을 덮어 무게가 훨신 늘어나 판옥선의 노젓는 공간은 비슷했을 것이고 뒤로 더확장 했더라도 늘어난무게 만큼만 추진력을 갖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2층 구조도 너무 무거워 저속으로 사용되었은데 3층 만들어 추가된 무기에 인력을 실으면 너무 속도가 느려지져 돌격선의 기능을 다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도안의 3층의 구멍도 너무 작고 협소해 기존 포옆에서 장전할 때 화살을 쏴주는역할을거북선에서는밀폐되 막혀서 못하니 그 역활과 도선을 저지하는 역활로 총 을 쏘는 곳이아니었나 추측 됩니다
상부 갑판 부분이 사선으로 경사가 더 가팔라 져야 됩니다.
과거 내로라 하시는 분들이 거북선이라고, 고증을 해서 만든 것이 다 틀렸다는데, 이분이 만드는 것이 정말 거북선이 맞는지 ?
항공우주 전문가인데 천재 아니신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저렇게 만들면 당연히 더 잘 뒤집혀짐
그림이랑 저렇게 다른데??? 복원한거라고?? 추측만으로 저렇게 당당하게 복원이라고 말 해도 되는건지;; '추측도' 라고 해야지..
거북선은 정확한 설계도면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확신을 하지요??
뇌피셜임. 저 사람 작품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음.
덮개 전체가 철갑이 있는 둥근 모양이라야 불화살에도 불이 안붙을 것인데,...
그림하고도 차이가 있고 저런식으로 각지게 뚜껑을 만들면 오히려 무게가 늘어남 직각 삼각형의 아랫변과 수직변을 더한 길이가 경사변보다 더 길기때문에
우리나라 항공모함 이름을 거북선으로 지어 주세요 빨리 항공모함 만들길 바랍니다
역사기록엔 분명 충파돌기가 있다 하더이다
참 할일없다
지자체마다 앞다퉈 거북선 만드는데 수십억씩 들여서 혈세 낭비하더니 모두들 하나같이 고증을 거처서 만들었다한다
그런 거북선이 대한민국에 100개도 더된다
그러다 지금은 융물로
방치되다
철거되고있다
3층 구조가 맞네요^^
물론 연구하신 성과는 박수를 보내지만... 거북선도 각 배마다 계속 보완 발전했기에 모두 이런 모습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일단 글로적힌 자료를 바탕으로 재작했기에 이것 또한 상상도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덮개가 저런 모습이라는건 굉장히 실리적인 형태인듯 한데..... 그렇다면 굳이 거북이라는 이름을 붙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거북선을 보고 묘사했다고 여겨지는 많은 그림들은 대부분 덮개가 둥근 형태입니다. 일본에서 발견 되었던 거북선 그림도 제각각의 모습이었으니까 거북선중에 저런 형태의 거북선도 분명 있긴 했을듯 합니다.
거북선 같은 소리하네 설계도부터 남은 것까지 7시 지역민이 그 당시에 중국에 다 팔아먹고 자료조차 안남은걸로 아는데
솔직히 거북선이 다 똑같이 안생겼다고 봄....수많은 전투의 경험과 파손 그리고 보안해서
다 틀린고 기존에 머가 맞니 머가 틀리니 하던 거북선이 다 맞는거 같음....
멋진분이시네
나라세금 시찰로 펑펑 쓰지말고
이런곳에 지원좀 해드려라
저 복원도 100%는 아닐듯
등판은 맞는지 몰라도 용머리부분은 아닌듯 함.
포격함이 아니라 돌격함으로서 용머리를 넣고 뺏다고하는 문헌이 있는데,
복원된 모형을 보니 용머리를 넣었다뺏다하기엔 용머리가 무거워서 머리가 떨어져서 바다에 빠질듯
자기게 맞다 우기기 없기
거북선의 대한 긍지..
지붕이 뭔 계단식? 목재도 더 쓰이고, 윗쪽무게도 더 가중된다!
가장 완벽한 거북선.
인물화는 털한올까지 똑같이그린다고 떵떵대더만 거북선 그린거봐...
그리고 일본 기록그림보면 둥근배에 철갑없고 3층배에 꼭대기에 지휘소까지 있던데...
1. 장군 사후 200년 뒤의 거북선이면
당대의 거북선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2. 와키자카의 말도 후대가 지어낸 말
한참 후대에서 행사용 만든 귀선은 복원으로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 Ладья и Дракар ?
지붕이 처음보는 형태네요
돌격선으로 배웠는데
이순신 장군이 전쟁 실상을 기록에 남겼지만 거북선 설계도면을 왜 전서에 남겨지기 않는지 이해가 안감.
이순신 장군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가 문제... 임란후 나라가 안정이 되면 패전한 이유 승전한 이유 등등 반성할건 하고 그걸 되풀이 하지않기 위해서라도
그런 전투경험을 기록에 남기고 부족하고 모자른 점을 발전시키고 ...그런면에서 기록이 반드시 필요한건데... 이래서 조선은 망할수 밖에 없는거임.
그게 술 주조가 됐든 건축물이 됐든 다른 모든 분야에서 모든걸 그분야 전문가가 기록으로 남기고 다음세대가 그걸 보고 공부하며 뛰어난 인재들이 그걸 더 발전시키고 ..
그러면서 나라가 발전을 하는건데... 조선은 나라이길 포기한 북한같은 나라였음.. 심지어 이 임진왜란 조차도 기록이 부족해서 처음엔 일본이나 중국자료 없인 디테일한 역사를 알수가 없었으니 말다한거지..
임진왜란 에 대해서 일본같은 경우는 참전한 일본왜군의 숫자 참전한 부대 그리고 부대명칭 참전한 수만명의 왜군들의 잡병 이름 기록되어있고 또한 졸병들 전투식량뿐아니라 주둔지 진격로 모든 부분이 상세학 디테일하게 기록되어져있고 보존되어져 있다는게 조선과 일본은 넘사벽차이란걸 알수가 있죠.
나는 통제영에 있는 거북선 보다 좌수영에 있던 거북선이 더 유용한 거북선 같아요.
목이 없고 머리만 나와 대포를 장착한 거북선은 아무 의미가 없다. 머리가 없어도 포는 설치할수 있다. 그러면 머리는 그냥 장식용 일뿐.
하지만 좌수영 의 긴목이 나와 거북선 등위 보다 높은 머리가 올라온 우리가 알고 있는 거북선은 머리가 쓸모가 있어진다.
관측용 으로 쓰면 아주 적격이다 . 보통 옛날 배들은 보다 높은곳에 올라 멀리 관측을 했다. 그만큼 주위를 관측하는건 배에서 중요한 일같다.
특히 전투를 할때도 배 주변의 모든 상황을 관측할수 있는 배의 눈으로 사용한다면. 그리고 거북선 같이 가판을 덮은 배는 주위를 한번에 관측할
눈이 없다 그래서 거북등 보다 높은 관측소 가 되고 또한 관측소 관측자를 적의 총탄에 가려진 채 관측한다면 얼마나 적격일까.
또한 거북등 위로 올라오는 적도 볼수 있고 활로 저격도 할수 있고 선내에선 거북등 위로 올라온 적을 물리치기는 불리하다. 거북머리 뒤통수 로 등위로 올라온
적을 공격한다고 적에 위치를 선내에 알린다 면 거북등을 방어하는데 효과 적이다 거북등 중앙
으로 나와 방어 하는것 보다 효과 적일 것이다.(아무리 송곳을 박아도 거북선 등위로 올라오는 놈은 몇놈을 있을거다.).
거북등으로 시선이 가려진 거북선 내의 병사를의 모든 눈이 되는거지 거북등 위로 올라온 적을 공격하기도 하고. 선내의 모든 병사는 전투에만 열중해도 되는거지.
그런 용도로 사용한다면 거북머리는 결코 쓸데없는 장식 용이 아닌거지.
오늘날에도 먼저 보고 적의 동태를 파악하고 적을 탐지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전투자산이다. 눈이 없는 전차 눈이 없는 전투용 배는 전투력이 떨어진다.
머리목구멍에서 포를 쏘는 거북선은 강력하지 못하다. 머리가 없어도 포는 쏠수있다 .머리는 그져 장식에 불과 하게 된다.
하지만 머리가 높게 올라온 거북선은 위에서 말한것 같이 사용한다면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 특별한 용도의 꼭 절대 필요한 무기가 된다.
오늘날에 이지스 레이다 가 되는거지 .
이순장군 영화를 만든 감독은 생각이 짧은 사람같다. 내가 영화 감독이라면 목이긴 거북선을 영화에 등장 시켰을 것이다.
거북선이라기 보다 모양을 보면 이제부터 용선이라고 불러야한다
추리하건대 그 용 머리 엔 화포 발사 기능은 있을 것 이라 보인다 그 당시의 기술에 별 문제 없이 가능 할 것 리 봄 왜냐면 적함을 바로 정면으로 향하여 전투에 임하기 때문 이다 철 가공 기술이 높아 방탄 철갑 이었을 것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상부를 전부 철침으로 뒤덮은 거보다는 저게 더 나을 듯 하네요.
전부 철침으로 덮으면 아군은 어디로 올라가고 거북선 안 쪽에서만 활동하나 했었는데 의문이 풀리네요.
영화 거북선은 철침 뒤에 갑판에서 활동하는 게 나오는데 그게 더 이상함. 밑에 이상한 댓글 많은데
자신이 그만큼 연구해서 근거를 갖고 반박하는 게 아니라면 저 정도 연구하신 분에게 예우를 좀 갖춥시다.
거북선은 여러 형태로 만들어 졌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