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자전거길] 부산 구포역 근처 자전거길 무시무시한 구간이 있습니다(바람소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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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삼락생태공원에서 본격적으로 낙동강자전거길로 들어서기전 부산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 아래 자전거길을 지나쳐야합니다. 그런데 이곳 바닥상태와 커브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미 저도 한 번 넘어져 봤습니다. 펑크도 났습니다. 왜그럴까요? 영상 보시면 압니다. 무시무시하게 거칠고 위험한 자전거길입니다. 안전속도는 20km/h 입니다.
하지만 이날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기도 했고, 영양상태가 매우 좋은 가운데 날씨도 좋고 마침 어린이날 연휴기간이라 힘이 넘쳐나서 과속을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ㅎ
삼락생태공원에서 수정역 방향으로 갈 떄 이 구관이 더러워서 잘 안갈려고 합니다. 보통은 그냥 금곡까지 점프해서 갑니다.
올해 첫 라이딩이므로 초심으로 돌아가 사상에서 출발했습니다.
맞습니다..저 길 항상 사람들 걸어다니면서 우측통행도안하고
진짜 이길 극혐입니다..양산사는데
사상까지갔다가 구포밑에 길때문에
화명동까지만 가거나
삼랑진 밀양쪽으로 다녀옵니다
저는13살인데 구포에서 원동까지갔다왔어요
위험한 구간이 한 둘이 아니네요
저도 저번주 탔었는데 역주행 너무많더라구요 날이 시원해지니 사람 미어터집니다
그렇죠. 날씨가 자전거 타기에 너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구요. 특별히 안전에 더 신겸 써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세요^ㄹ
저길은 아직까지 저런가보내요.. 작년 제작년 친구들이랑 밀양가면서 지나갈때도 저상태였는데..
해결 안해줍니다 그냥 방어운전 밖에 답없더라구요
삼락공원에 차세우고 물금지나 밀양 찍고 오는 코스 ㅋㅋㅋ 나름 괜찮은 코스인데
네 일요일날 라이딩 합니다
혹시 일요일날 라이딩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