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과 로미 슈나이더 비극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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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이은정-h1f
    @이은정-h1f 13 днів тому +5

    beauty is 0nly skin deep.이란 말이 알랭드롱에게는 적절한 표현입니다 외모는 감탄할 만큼 기막히지만 심성은 거기에 못 미치는 결핍 그 자체였죠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도 없는 자에게 로미슈나이더와 같은 여성들이 너무나 매혹됐다는 게 비극입니다 너무나 비극이죠.

  • @이슬만먹다가영양실조
    @이슬만먹다가영양실조 10 днів тому +2

    로미 슈나이더 정말 매력적인 배우엤는데 안타깝네요....그 고통 말년에 알랑인지 달랑인지가 하늘이 줬던 달랑이 두개를 안고 더 고통스럽고 쨘하게 갔지...

  • @김혜경-x3b
    @김혜경-x3b 14 днів тому +8

    배신하고나서.. 장례식 해 주면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