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 난 이 장면이 제일 슬프다고 생각한다… 멜로니가 루나한테 마지막 작별 인사 했듯이 루나는 인간이 된 타토와 만날 수 있지만 멜로니와는 정말 다시는 못 만날 마지막 순간이였기 때문에 맨날 장난만 치던 멜로니가 저 순간만큼은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작별 인사를 해줘서 더 슬픈 거 같다ㅠㅠ 어찌보면 멜로니가 제일 가슴 아픈 캐릭터임ㅠㅠ
멜로니가 달빛천사의 숨은 주인공 아닌가.싶다 금사빠.캐릭으로 나오지만 금방 사랑에 빠질뿐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며,그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그사랑이 이루어 지지않아도 끝까지 응원하고 그사랑이 다치지않음에 자신의 일보다 더 기뻐하며 안도하는 모습이 저런게 진짜 사랑 아닐까
이 엔딩이 항상 슬펐는데 왜 그랬는지 이제 설명할 수 있을거 같다. 한 남자를 좋아하는 두 명의 여자의 이야기( 한 명은 거의 짝사랑). 멜로니는 어른이지만 행동이나 감정은 그닥 어른스럽지 못했고 루나는 어린 소녀이기에 사랑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했음. 병마와 고난 등이 닥쳐오며 수긍,극복,희생을 배워감에 두 명의 여주인공은 마지막회가 되어서 전보다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줌. 멜로니는 진정한 사랑과 체념, 루나는 용기. 다른분들 말처럼 타토와 루나는 계속 볼 수 있으나 이제 진정 어른이 된 멜로니는 다신 볼 수 없음이 아련하다. 결국 어린시절 이 만화를 보던 우리도 어렴풋이 같이 성장하여 하나 둘 감정을 배워나가며 어린시절을 보내줘야 한다는 감정도 든다.
단편이라도 좋으니까 이 버전 그대로 이후 이야기 후속작으로 하나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미츠키는 병 다 나았는지, 타쿠토는 같은 위기 극복했는지, 두사람 다 행복한지, 메로코는 이즈미랑 재회했는지 등등.. 만화책 원작 엔딩버전 말고 이 애니버전으로 후속작이 너무 보고싶어..
[원작에서 살아있을 때 멜로니] 멜로니는 전생에 루나 할머니와 친한 친구사이로 멜로니가 좋아했던 남자가 우연찮게 둘이 같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고, 멜로니가 좋아하는 남자가 루나 할머니와 키스하는 것을 보고 충격 먹었었고 그 후 집에서 정해준 약혼자에게는 학대까지 당해서 자살하여 비극적인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가는 장면 [애니 마지막 화] 멜로니는 타토를 좋아했었지만 절친의 손녀가 타토를 좋아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도 루나를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마음 접어두고 천사가 되어 루나와 타토를 이어주고 행복한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가는 장면 달빛천사 엔딩을 보니 멜로니가 살아있을 때는 우울한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갔었지만, 천사의 모습으로는 행복한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간 게 아련하네요 ㅠㅠ
목 종양 제거 수술 하고 회복 기간 목 소리가 잘 안 나오는데 ㅠㅠㅠㅠ 환생한 타토 뒷 모습 보고 힘껏 소리 치는 루나 ㅠㅠ 목 소리 그리고 멜로니 인형이 뒤 따라 오라고 하고 ㅠㅠ 타토가 있는곳을 가르쳐 주고 아 생명을 살리고지 하는 위대한 따뜻한 마음 멜로니... ㅠㅠㅠ
역시 나만 마지막회 보고 운거 아니구나 나 진짜 이거 본방세대는 아니지만 방영되고 한 4년?5년뒤에 초딩때 1화 티비로 먼저 접하구 첫화부터 감명깊게 보고 그 뒤로는 쭉 컴퓨터로 봤었는데 마지막회 보고 진짜 엄청 움 저절로 눈물이 나왔음 어릴때 봐도 감동적인 장면인게 느껴졌나봄 ㅠㅠ 진짜 달빛천사는 내 인생애니 중 하나
어릴 때 본방, 공식에서 몇년 주기로 해주던 재방 계속 보고 저 장면은 커서 도 몇번 봤는데 맨날 눈물 질질 나오네 50번도 넘게 본 거 같은데 진짜 멜로니가 눈물 치트키 누르고 루나가 목소리 거의 안나오는데도 멜로니 이름 부르는 게 2차, 뉴퓨처 하이라이트 들어가기 직전에 타토 하고 소리 치는 거 눈물참기 챌린지로 이거 넣으면 분명 못이김
![[달빛천사] 풀문(FullMoon) 콘서트 다시보기! - Myself, Eternal Snow, Smile, Love Chronicle + 게스트 마도카의 무대까지!](http://i.ytimg.com/vi/zRYjS0hEbnc/mqdefault.jpg)
![[4K] 190515 이용신 - New Future (달빛천사 OST) | 이화여대 대동제](/img/n.gif)
4:56 난 이 장면이 제일 슬프다고 생각한다… 멜로니가 루나한테 마지막 작별 인사 했듯이 루나는 인간이 된 타토와 만날 수 있지만 멜로니와는 정말 다시는 못 만날 마지막 순간이였기 때문에 맨날 장난만 치던 멜로니가 저 순간만큼은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작별 인사를 해줘서 더 슬픈 거 같다ㅠㅠ 어찌보면 멜로니가 제일 가슴 아픈 캐릭터임ㅠㅠ
멜로니가 이 만화 진히로인이죠.. 진짜 ㅠㅠ
저 순간 다시 봐도ㅠㅠ
맴찢캐릭ㅠ
이애니에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
진짜...ㅠㅠ멜로니가 대단한 것 같아요
멜로니가 달빛천사의 숨은 주인공 아닌가.싶다
금사빠.캐릭으로 나오지만 금방 사랑에 빠질뿐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며,그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그사랑이 이루어 지지않아도 끝까지 응원하고 그사랑이 다치지않음에 자신의 일보다 더 기뻐하며 안도하는 모습이 저런게 진짜 사랑 아닐까
어릴때 마지막화 보고 펑펑 울었는데 이제 30살되서도 달천은 보고있네 ㅜㅜ
엉엉 ㅠㅠ
저도 30살…ㅠㅠㅠㅠㅠ만화책은 더더 슬프고 감명깊어요 ㅠㅠㅠ
저도 눈물 터졌어요..ㅜㅜ
나랑똑같네.. 나는 32살인데
33남자..ㅠ
이 엔딩이 항상 슬펐는데 왜 그랬는지 이제 설명할 수 있을거 같다. 한 남자를 좋아하는 두 명의 여자의 이야기( 한 명은 거의 짝사랑). 멜로니는 어른이지만 행동이나 감정은 그닥 어른스럽지 못했고 루나는 어린 소녀이기에 사랑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했음. 병마와 고난 등이 닥쳐오며 수긍,극복,희생을 배워감에 두 명의 여주인공은 마지막회가 되어서 전보다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줌. 멜로니는 진정한 사랑과 체념, 루나는 용기.
다른분들 말처럼 타토와 루나는 계속 볼 수 있으나 이제 진정 어른이 된 멜로니는 다신 볼 수 없음이 아련하다.
결국 어린시절 이 만화를 보던 우리도 어렴풋이 같이 성장하여 하나 둘 감정을 배워나가며 어린시절을 보내줘야 한다는 감정도 든다.
88년 인생중 최애 애니. 진짜 살아간다는 의미를 너무 잘 일깨워준것 같아요.
루나 엉덩이에 고추를 비벼야,
저주에서 풀릴 수 있어요 ㅇㅅㅇ;;;;;
부끄러워서 어쩌나!!
애니로 볼때는 멜로니의 짝사랑이 마음아픈데 원작은 멜로니 찐사가 이즈미라서 다행이라고생각ㅜㅜ
타토 멜로니 사라지고 목소리 다시 안나오고 가수그만두고 짝사랑오빠는 죽고 엄마아빠도 죽고 ㄹㅇ 혼자 있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가 😢
이렇게 말하니.. 세상이 억까했네;;
나중에 응답하라 2006 나오면 절대 빠질 수 없을거같은 투니버스 전성기 ㅠㅠ
근데 응답은 그쯤에 성인이 되는 애들 얘기라 별 상관없을듯
@@uybinoㄹㅇ 응하는..........
28,25살 자녀를 둔 52살 아줌마인데 애들 어릴때 같이 보고 딸한테는 만화책도 사주고했는데 그시절 제나이 30대였는데 힘들었지만 슬프고 아름다운 추억이였어요.애들이 자라 다 독립하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ㅠㅠ
사랑해요 아줌마❤
저희 어머니도 52살이신데
저희때매 보신 다다다 요즘 다시 돌려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맘마
어릴땐 몰랐는데 달빛천사가 멜로니였구나 ㅠㅠㅠㅠㅠㅠ
헐 그런떡밥이..
와 그렇네...23먹고 제목 뜻 이제 안 내가 싫다..
루난줄 알았는데 루나도 달이란 뜻이고. 마지막 공연에서 천사로 변하고 머리카락이 달빛이라서..
근데 달빛천사가 달=루나 빛=타토 천사=멜로니 란 뜻이라든데 이름이
@@user-ch3me6lm6m 달과 빛을위한 천사
달빛천사.....
@@songk-kv8ih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멜로니가 진짜 착했구나....저렇게 짝사랑 포기하고 루나의 행복을위해주다니...진짜 정많은캐릭터...
뉴퓨처로 시작해서 뉴퓨처로 끝나는 ㄹㅈㄷ 연출
수미상관..?ㅋㅋ
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다고 느낄때 보면 항상 한발 내딛을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애니..
제겐 진짜 인섕애니입니다 흑흑
이걸 보던게 엇그제 같은데...감정 복받치네여
30대 중반 아재 눈물 흘치고 지나갑니다ㅠ
30대 후반 아재 오열하고 갑니다
저도요 ㅠㅠ
아 ㅋㅋㅋㅋ다들너무귀여우신거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1개월전
선배님 인사 올립니다. 까마득한 후배도 이거 보고 눈물샘 오픈했습니다.
옛날 작품은 다시 보면 유치하고 감동도 희미해지기 마련인데 이건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네
세월이 흘러 이제곳 39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
다음달이면 딱 20년전...(제 기준)
내 인생 최고의 작품.
나는 멜로니처럼 좋아하는 사람을 양보하는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너무 몰입한듯
그래도 착한 천사 될수있음 화이팅~
바람피는 놈은 봐주지말고 대가리 뽀개버리고,,
@@나연-d1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이장면 눈물난다 진짜....타토 부를때가 너무 슬프네요 ㅠ
아 멜로니 따라가면서 목소리 잘 안 나오는
쉰 목소리로 멜로니 멜로니 부르는거.....ㅠㅠ
여신님 최고 bb
진짜 여태까지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마지막회 보는데 볼때마다 소름돋고 너무 좋음 ㅠㅠ
아 개 슬프다ㅠㅠㅠ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달빛천사 볼때마다 울컥하고 달빛천사 노래 들을때마다 슬픔
이 엔딩은 지금봐도 참 깔끔하고 좋다 사랑에도 여러 감정이 있다는거 단순히 이성간의 사랑이 아니라 갠적으로 열린결말인 이부분이 맘에듬 서로 소중히하는 부분 앞으로도 지켜갈것이라는 것 타쿠토와 루나의 나이차도 그렇고 연애엔딩을 뛰어넘어 선택엔딩이 맘에든다
신호등에서 만난 루나에게
저길보라는 멜로니의 마음이 지금도 멋진장면으로 남음
다 큰 성인이 이거보면서 질질 짜고있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달빛천사 마지막화 보고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엔 어렸을땐, 멜로니가 왜 저렇게 질투 할까. 이해 못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해가 된다
그 시절 내 원픽은 풀문이었지만 지금은 멜로니야
고마워요 멜로니
단편이라도 좋으니까 이 버전 그대로 이후 이야기 후속작으로 하나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미츠키는 병 다 나았는지, 타쿠토는 같은 위기 극복했는지, 두사람 다 행복한지, 메로코는 이즈미랑 재회했는지 등등.. 만화책 원작 엔딩버전 말고 이 애니버전으로 후속작이 너무 보고싶어..
원작 작가의 공식 동인지
별의 반지에 kiss를 해
를 검색해 보세요😊
본지가 15년은 더 된거같은데 우연찮게 알고리즘 떠서 봤다가 당시 생각도나고그래서 밤에 눈물콧물 질질 짰네요.. 현재는 28살입니다ㅠ
내 인생 최고의 명작
외로운 나의 어린시절 함께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운 달빛천사🪽
덕분에 외롭지 않고 흥얼거렸던 기억
28살이지만 너무 힘든 나에게
또 한번 희망을 주네요
두고 두고 소장하고 싶은 인생작
너무 고마워 달빛천사🪽
또 일어나볼게💞
달빛천사 처음 봤을 때가
거의 19년 전인데 다시 봐도 ㅠㅠ 찡
32살 먹고 다시 봐도.... 그 때 그 갬성이 다시 생각나노..ㅠㅠ
[원작에서 살아있을 때 멜로니]
멜로니는 전생에 루나 할머니와 친한 친구사이로 멜로니가 좋아했던 남자가 우연찮게 둘이 같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고, 멜로니가 좋아하는 남자가 루나 할머니와 키스하는 것을 보고 충격 먹었었고 그 후 집에서 정해준 약혼자에게는 학대까지 당해서 자살하여 비극적인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가는 장면
[애니 마지막 화]
멜로니는 타토를 좋아했었지만 절친의 손녀가 타토를 좋아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도 루나를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마음 접어두고 천사가 되어 루나와 타토를 이어주고 행복한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가는 장면
달빛천사 엔딩을 보니 멜로니가 살아있을 때는 우울한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갔었지만, 천사의 모습으로는 행복한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간 게 아련하네요 ㅠㅠ
'멜로니가 좋아했던 남자'가' 우연찮게 둘이 같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고' 한국인이면 말 좀 되게 씁시다...
근데 루나도 타토를 좋아해요? (이성으로)
'가' 아닌 '를'이라고 적었어야 했는데 서툴렀네요ㅋㅋ 올바른 문장 적기!
@@YOO-uf3tr 애니와 원작 후반부에 루나도 타토를 이성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이 장면 초딩때인가 중딩때 보고 베게에 얼굴 묻고 펑펑 울었음. 사람간의 우정, 사랑, 이별이 어떤 감정인지 알게 해준 애니메이션.
목 종양 제거 수술 하고 회복 기간 목 소리가
잘 안 나오는데 ㅠㅠㅠㅠ 환생한 타토 뒷
모습 보고 힘껏 소리 치는 루나 ㅠㅠ 목 소리
그리고 멜로니 인형이 뒤 따라 오라고 하고
ㅠㅠ 타토가 있는곳을 가르쳐 주고 아 생명을
살리고지 하는 위대한 따뜻한 마음 멜로니...
ㅠㅠㅠ
나… 31살에도 왜… 울고있냐… 멜로니…!!
타토와 루나에게 향한 멜로니의 사랑이 느껴진다 ㅠㅠ 정말 크다
타아아!!토오오!!!!!!!
부를때 진심 마음을울린다ㅠㅠ
그리고 루나 잘있어 할때도ㅠㅠ
달천이로서 이 영상 10번 이상 봤음
또 보고 눈물글썽
29살의 나…95년생들 이거 보면서 남자 여자 할거없이 울었음
그당시엔 남자들은 이런거 보는거 비밀이었습니다
이거 보고 또 울고 있는 30세의 나..
우리 모두의 추억이 가득한 이곳에 다시 방문하는 모두가 행복하고 멜로니,타토,루디, 그리고 우리 90년대 모두 내일이 아침이 밝기를
진짜…내수도꼭지..💧❤️완벽한 엔딩이었다 ㅠㅠ
아 25살 먹고 울었네
찔찔맨?
난 31살
전 34살 먹고 울고 있음.
올해 쉰인데 우는중입니다
달천의 찐주인공은 멜로니인듯 ㅠㅠ
와 지금 나오는 장면보고 눈물터짐..
노래만 들으려고 했다가 눈물 줄줄..ㅠ
이젠 뉴퓨처 전주부터 눈물차오를 지경이에요😂 하.. 언제쯤 안 울려나...
넘모 감동적이에요..
마지막화는 봐도 봐도 눈물나
추석 귀성길에 혼자 이거 보고 질질 짜는 28살남자인데 정상이냐??
ㅋㄱㄱㄱㅋㄱㄱㄱ저도 27인데 정상이세요........
저는 88년임. 삐빅 정상임
지극히 정상이다...
26도 수신양호합니다
유치원때 이거 보고 울었는데요 저는 ㅋㅋㅋ
정말 환생이라는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면 좋겠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 전의 기억들 다 갖고 서 다시 환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생각해요
수능 끝낸 고3 또 이거 보고 눈물 질질 흘리는중 하… 달빛천사 본방사수한 나이도 아닌데 진짜 내 인생애니임 후유증 너무 심해
언제들어도 뭉클ㅠ
에휴..ㅜ 초딩때 본게 인상깊어서 여러번 봣엇다 4분 15초 쉰목소리로 타토 부르면서 뛰는거 보고 중학생때 새벽에 몰래 꺽꺽거리면서 울엇는데 서른다되어서 봐됴 눈물이나네
루나, 타토, 멜로니
그리고 이용신 성우를 비롯한 달빛천사라는 작품을 저 하늘의 달빛처럼 빛나게 해주신 분들 모두가 저희(특히 90년대생)에게 있어서 진정한 천사였습니다.
10대 꼬마시절..보고 눈물콸콸.😢.
30대 아재가 되서 오랜만에 보고도 눈물 콸콸콸...😢😢😢😢
신호등 뛰어갈때 자 힘을내 왜케 슬프냐..
볼 때마다 운다 진짜 ㅜ
걍 노래 나오자마자 눈물 질질질
저 애니 본 적도 없는데 저 장면으로 감동을 주누.......... 명작 냄새 나네
다시 노래 부를수 있기를 ㅠㅠㅠㅠㅠ
아직도 이 장면만 보면 어른이 되어도 어렸을때처럼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없나봐 ㅠㅠ
오백번을 봐도 오백번을 다 오열하게 되는거 이거 진짜 무슨 병이죠
야 이거 참..... 초딩때 봤었는데 팬돌이 뚜껑에 팬돌이 따라 마시며 봤는데 근데 20년 흐른 지금은 소주 마시며 봄 하 마지막 화는 아직도 미친다......
마침 오늘 정월대보름🌕
달빛천사는 제 어린시절이었어요
한번도 못 본 적이 없는 98년 생인데 왜 슬프지
정주행 한번 하시면 이제 당신도 달천이💛
정말로 다행이야 루나와 타토 멜로니 감동적으로 다시 만나서
이건 기적중의 기적이야 그리고 풀문의
처음이자 마지막 엔딩곡 새로운 미래 최고의 노래야
멜로니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
타토 저승 사자때 모습 인형 보고 ㅠㅠㅠㅠㅠ
안심 하듯 웃는
내나이 25 아직도 이거보면 눈물 줄줄 나온다…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루나와 같은 마음씨와 미모를 가졌다면 아주 쉬운 시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빛천사 애니는 기승전결이 진짜 너무 좋았던 애니..
ost들도 전부 좋고
엔딩은 볼때마다 눈물흘리는..
다시봐도 슬프다 ㅠㅠ
멜로니 단발 너무 이뻐
New Future 가사
This is the song for you
(너를 위한 노래야)
축가로 이 노래 불러주면 좋겠어요❤
시벌 완벽한 엔딩이다 ㅠㅠ
역시 나만 마지막회 보고 운거 아니구나 나 진짜 이거 본방세대는 아니지만 방영되고 한 4년?5년뒤에 초딩때 1화 티비로 먼저 접하구 첫화부터 감명깊게 보고 그 뒤로는 쭉 컴퓨터로 봤었는데 마지막회 보고 진짜 엄청 움 저절로 눈물이 나왔음 어릴때 봐도 감동적인 장면인게 느껴졌나봄 ㅠㅠ 진짜 달빛천사는 내 인생애니 중 하나
너와 같은하늘에 빛나고 있을게
잘 만든 스토리의 힘이다 언제나 다시봐도 감동적이네
결말을 모르고 처음봤을땐 마지막화를 보며 울고,
결말을 알고 다시보면 한화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 애니
오랜만에 찾아봤는데도 아직도 눈물 줄줄..
다시봐도 정말... ㅠㅠ
I never knew there was a Korean version but this is so cool 😭
이제 보니까 관객1 신용우 성우네.. 에이치가 관객이 되어서 보러 와줬구나ㅜㅜ
이 노래 참 좋음. 힘내세요. 화이팅! ^.^❤
아니 나 달빛천사 안봤는데 이것만 보면 왜 눙물이 나지...
이거 들으면서 간만에 또 울었다 😢
달빛천사는 한국 더빙이 진짜 대박이다...ㅠㅠㅠ
멜로니 진짜 사랑해 너무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뉴퓨처 일렉기타 중간에 넣은게 신의한수임ㅇㅇ 감정고조되다가 이용신이 터트리고 그뒤에 애드리브향연 완벽
진짜 단발 멜로니 너무 좋다...
아진짜몇년을봐도소름돋네 하
30살은 다시한번 이거 보며 기운 얻어갑니다
어릴 때 본방, 공식에서 몇년 주기로 해주던 재방 계속 보고 저 장면은 커서 도 몇번 봤는데 맨날 눈물 질질 나오네
50번도 넘게 본 거 같은데 진짜 멜로니가 눈물 치트키 누르고 루나가 목소리 거의 안나오는데도 멜로니 이름 부르는 게 2차, 뉴퓨처 하이라이트 들어가기 직전에 타토 하고 소리 치는 거
눈물참기 챌린지로 이거 넣으면 분명 못이김
최고의 마무리 😂
정말 그리운 작품
아직도 달빛천사노래 다 외우고있네요
감동..
멜로니가..찐이다...
대-작... 어릴때부터 몇십번이고 봤지만 볼때마다 여운남는 최애 애니..ㅜ
애니와 달리 원작에서의 루나는 마음 속에 영원히
에이치를 좋아하고 남아있는 점이 너무 좋았고 애틋했는데
멜로니 이젠 행복 찾아 ㅠㅠ
지금봐도 소름돋고 벅차오름.... 진짜 미쳤음.......
취업하고 돌아올게.... 꼭 정주행 할게
릴스보다 나오길래 추억이라 다시 보러옴……. 멜로니 못잊어.. 진짜 ㅜ 달빛천사의 천사는 멜로니였네
진짜 지리는 장면이네
투니버스 보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