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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원한 인생 애니ㅠㅜㅜㅜㅜ 곧 서른인데 이 장면만 보면 운다ㅠㅠㅠㅠ

가면라이더 카 부토 임기훈 오프닝

ㅜㅜ 달빛천사는 진짜 몇년이 지나도 나의 눈물버튼이자 웃음버튼 최애 애니메이션이다 뭔가 달빛천사만한 애니메이션은 더이상 나오진않을듯...

타토의 대사중 루나 난..난 너한테 아무런 의지가 될 순 없니 라는 말이 타토의 마음이 이미 루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거 같다 에이치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는 마음도 느낄 수 있고.. 참 묘한 작품이야ㅜ

유치원때 마지막화 보고 울었네요… ㅠㅠ

슬퍼죽겟다 진심 하....

볼 때마다 운다 진짜 ㅜ

와… 루나 목소리 대박적

리즈시절의 이용신 목소리는 그냥 풀문 그 자체다… 와 어쩜 저렇게 청순하지 제일 청순하다 진짜

이렇게 귀한 영상이 있다니 대박이에요ㅠㅠ

와 이렇게 깔끔한 영상이 있다니 대박이네여….. 와

저 매니저분도 원래 아이돌이였는데 인기없어서 망한거라 노래실력은 있으실듯..?

멜로니가 달빛천사였네

개어이없네 죽은사람을 다시 살려내는 개막장 애니 ㅋㅋ 드래곤볼은 그렇다 쳐도

13살짜리 초등학생을 16살로 변신시켜 대중들 앞에서 '성 상품화' 하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일판 원본을 초월한 더빙곡은 몇없는 작품중 하나죠.

댓글이 없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옛날 생각 ㅠㅠ 진짜 좋네요

ㅌ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저 노란머리 아줌마는 누구 인가여??? 천사장 같은거?

그와중 사람이 쓰러졌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쓰고 지나가네

I never knew there was a Korean version but this is so cool 😭

내 눈물버튼...ㅜㅜ

내 나이 서른셋.... 아직도 보먄 눈물이난다😢

❤

미친거 아니냐고

초1때쯤인가? 달빛천사 오프닝할 때 노래에 감동받고 예쁜 캐릭터에 또 감동.. 달빛천사 시작 시간 절대 안 놓치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렸을 때 펑펑 울었는데//

근데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데 타토 왜 사라지는거임?

진짜 95년생 남자지만 진짜 달빛천사, 기동아부탁해,학원앨리스는 내 인생작이다ㅠㅠㅠㅠ

한국어 더빙보다 한국어 자막이 오프닝과 엔딩과 연기가 더 최악인 이유 티빙 같은거 저 1998년생 입니다

달빛천사는 볼때마다 슬프네여.. 마지막화는 언제뵈도 슬퍼 ..ㅜㅜ 타토... 죽지마!! 가지말라구!!!!

사랑은 온유하고 넓은 마음… 이게 아이들 만호ㅏ라니 흑

랑케몸속에들어가라

임남철도가위햇다

불행울음

태근아울지마

송혁근이가작은옥상에보냇단다

최애의 아이보단 달빛천사 아닙니까 네??

이용신 = 루나(풀문) 그 자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 (머리카락 즘은 능력 즘은) 아깝지 않다 이 거지..

솔직히 이때 이용신 성우님이 신인이셨다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아직도 슬프다ㅠㅠ 아니 오히려 커서 보니까 더 슬픈 듯..ㅠㅜ

Thanks,full❤

ㅋㅋㅋㅋ이때 목소리나 아나운서 목소리 완전 SNL 이네.... 아니 근데 언제까지 달빛천사는 눈물버튼 될껀데..;;;?

다시 들어도 멜로니 부르는 루나 쉰목소리 가슴이 찡하다 ㅜ

대-작... 어릴때부터 몇십번이고 봤지만 볼때마다 여운남는 최애 애니..ㅜ

😅😅

내최애가 이무대하고 은퇴하면 진심 식음전폐할듯..... 레전드 남기고 사라지시다....

달빛천사 애니는 기승전결이 진짜 너무 좋았던 애니.. ost들도 전부 좋고 엔딩은 볼때마다 눈물흘리는..

가브리엘 대천사도 우리랑 같이 있는 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