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기존 한국 역사계는 옷 벗어야 할 상황입니다. 살수가 어디인지 몰랐고 비정조차 못할 상황에서, 고서를 통해 수나라 경계를 사건과 지명 시간대별로 볼 수 있으니 반박하기 힘든 상황이죠. 되지도 않게 한반도에서만 지명과 역사적 사실을 찾으려니 진실을 못찾고 헤매는 것이죠. 안풀리면 삼국사기, 유사등이 과장되었다고 말하기 쉬운 기존 식민사관으로 학위 받은 역사학자들 모두 무릎 꿇으세요. 남의 역사도 아닌 우리의 역사도 모르면서 누굴 가르치겠습니까? 자기 자식에게도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부모가 이웃집과 나라 국민 전체에 바른말 하기 어렵죠. 제말이 틀렸습니까?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성과 주의 위치가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역사적 사건과 시간 방위가 일치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또는 조작으로는 있을 수 없는 진실이기에 모든 역사학자들은 석고대죄하세요.
역사책에 무슨 살수가 한글표기로 "살수" 이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 근데 현대 한국식 발음을 비슷한 국가 찾아서 사사앙라ㅜ수 이러고 있으면; 薩水 이게 살수 단어인데 .. 고대사에 한국과 중국에 "살수" 이렇게 한글로 써 있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그냥 薩水라고 적혀 있어요 ...;;; 과거에는 살수 라고 하니까... 殺水 이렇게 생각하고 물로 이긴 전쟁 이러면서 수공 드립 했습니다... 한자시대가 끝나니까.. 사ㅏㄹ아라수 이러고 있네요...;;; 薩水 라는 단어는 그대로인데 ㅡ_ㅡ;;;
저 시점에서 신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부를 다 먹었다니 충격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저거... 신라가 이미 옛 동부여의 책성과 그 주변 영역까지 차지해버린 거 같네요? 저 방면에서 올라오는 신라군을 막으려고 연개소문이 천리장성을 쌓았다는 찐삼국사 이용훈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항상 합리적 해석 이해가 잘 되네요. 저는 한사군를 허구로 믿는 사람으로 고조선은 삼한을 다스리는 대제국이고 분열하여 나라가 여러분국으로 나누어 졌을뿐 한나라같은 작은 나라가 멸망시켰다 보지않습니다. 고수전쟁에서 수나라가 100만대군이라면 고구리역시 대군을 가지고 막았을 것 같으며 적어도 60만 이상 군대가 있었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만으로 100만을 상대하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항상 올바른 해석으로 우리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도 대사하가 살수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시안에 있던 수나라가 한반도에 뭐 먹을 게 있다고 그 많은 대군을 동원해서 공격하겠습니까? 구글지도를 보고 판단해 보면 우선 산해관을 틀어막고 만주 봉쇄정책만 펴도 고구려는 항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수나라가 왜 그런 멍청한 결정을 했을까요? 고수전쟁이 실제로 한반도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100만원을 벌기 위해 1천만원의 교통비와 1천만원의 식대를 썼는데 정작 그 100만원조차도 벌지 못하고 돌아온 아주 멍청한 전쟁이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은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막대한 이익이 없는 한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양제가 한반도에 있는 고구리가 말 안들어 기분 나쁘게 한다고 100만 대군을 동원하여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면 전쟁 준비하는 과정에서 쿠테타가 일어나 수양제는 폐위됐을 겁니다. 수양제가 고구리를 공격하겠다고 했을 때 군벌이 그 명을 수행한 이유는 고구리를 점령했을 때 얻을 이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익이라는 건 바로 고구리가 장악하고 있던 초원길 무역루트의 지배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100만 대군을 동원할 만한 이유가 되겠죠. 모든 전쟁은 경제적 이익이 무엇인가를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고구려는 다민족이었고, 몽골인들도 있었을텐데 을지문덕이 그중 하나 아니었을런지요. 그러니 기록도 별로 없고.. 이름도 우리나라랑 별로 연관이 없는것 같아요. 을지씨는 없지 않나요... 음차를 빌려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몽골어(?)로 우르즈몬더크 란걸 본적이 있어요~
수나라 100백대군 집결지 압록수 서쪽은 중국 상건하 근처에ㅡ ㅡ 전투지는 집결지에서 450리 살수ㅡ한국사데이테베이스 검색어 압록수 상건수 교과서대로 한반도 압록강 서쪽은 바다로 그냥 수나라 죽어요 결론 ㅡ역사기록이 압록강은 베이징 근처에 있다 조서를 반포하고 출정하다 ( 612년 01월)삼국사기 평양에 모두 집결하라.”라고 하였다. 모두 1,133,800명인데 2,000,000명이라고도 일컬었으며, 군량을 나르는 자는 그 배가 되었다. 남쪽 상건수(桑乾水) 가에서는 토지의 신[社]에게 의제[宜]를 지냈고, 황제가 친히 지휘관을 임명,----상건수(桑乾水) : 상간하(桑干河)의 옛 이름이다.ㅡ베이징 서북쪽에 있는강 수의 군대가 압록수 서쪽에 주둔하다. ( 612년 06월 )삼국사기 모두 압록수(鴨綠水) 서쪽에 모였다. 을지문덕이 수군 진영의 동정을 살피다 ( 612년 06월 )삼국사기 왕이 대신(大臣) 을지문덕(乙支文德)을 보내 그 진영에 가서 거짓으로 항복하게 하였는데, 실제로는 그 허와 실을 살피고자 한 것이었다. 〔을지〕문덕은 돌아보지 않고 압록수(鴨渌水)를 건너갔다.
살수에서 승리하고 수의 군대가 철군하다 ( 0612년 07월 )삼국사기 하룻밤만에 압록수(鴨渌水)에 이르렀으니, 행군한 것이 450리였다. 남쪽 상건수(桑乾水)註 034 가에서는 토지의 신[社]에게 의제[宜]註 035를 지냈고, 임삭궁(臨朔宮) 남쪽에서는 상제(上帝)에게 유제[類]註 036를 지냈으며, 계성(薊城)註 037 북쪽에서는 마조(馬祖)註 038에게 제사를 지냈다.註 ) 037 계성(薊城) : 수(隋)대 탁군(涿郡)의 속현으로 베이징[北京] 서남쪽에 있는 계현(薊縣)으로 추정된다 쌍간허(상건하, 중국어: 桑干河, 병음: Sānggān hé)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산시성 북부와 허베이성 서북부를 흐르는 하천의 하나로 하이허 수계에 속한다. 베이징 시 서부로부터 톈진시를 흐르는 융딩허의 주요 지류이다. 쌍간허(상건하)라는 이름은 매년 뽕의 열매가 익는 시기가 되면 강이 마르는 데에서 지어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또 융딩허(영정하)는 수대에는 상건하로 불리고 있었다. 산서지리지도 안에 상건하 평양부 있음 수나라 100백대군 집결지 압록수 서쪽 중국 상건하 근처에 전투지는 집결지에서 450리에 살수
맞아요. 패권다툼. 그래서 많은 고통이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지나의 하광악이란 역사학자가 쓴 동이원류사를 보니 자기네 한족들은 서로 패권을 다투기 보단 통일을 지향하고 한 개의 민족으로 통합하려 애 썼고 그래서 오늘 (그러니까 하광악의 시대에) 자기네가 더 위대해 졌다고 합니다. 남을 얏보고 남의 것도 자기 것 자기 것도 자기 것이라는 허구에서 피어난 한족은 참으로 구역질 나는 족속이지만 자신들을 위해 융합하는 걸 보면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강”은 양자강 (장강)의 절대명사이고 “하”는 황하강의 절대명사였다가 점차 일반명사로 쓰이게 된 것이지, 이를 규모에 따라 강, 하로 나누진 않습니다. 예를 들면 단지 관습적으로 한강으로 불러왔을 뿐, 한하 라고는 안부르는데 그렇다고 해서 강이 하 보다 큰 물줄기를 의미하진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이 밖에 수, 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바다처럼 큰 강을 내륙사람들은 “해“ 라고도 불렸죠. 이를 오늘날 바다(대양)로 해석해서 역사왜곡의 수단이기도 하고요.
《단군세기》에 살수는 진한의 남해안이라고 하였으니 지금의 요동반도 인근입니다. 압록은 《만주원류고》, 《삼국유사》에 '요하'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현토는 유성(하남성)과 노룡(하북성) 사이에 있었으며. 백제는 대방에서 나라를 세웠으며 빈과 기 사이라고 했습니다. 백제는 동ㆍ서에 왕도가 있었으며 거발성(산동성)을 중심으로 대륙,반도,열도,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을 장악하고 다스렸습니다. 만주 남부와 산동성 지역이 신라의 영역인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산동성 지역은 후에 고구려 유민인 이정기의 제나라가 되었습니다.
최소한 한반도는 아니라는게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황하라고 주장하는 내용만 들어서
다양한 주장이나 가설이 당연히 나올수 있고 그런 점에서 우리역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갔던게 그 많은 수나라 몇백만명이 걸어서 지금 평양까지 공격한다는게....공격루트도....말이안되는... 완전 인접해 있어야 맨날 치고박고하는게 말이 된다고 봅니다 잘 보고갑니다
진짜 걸어서 그 멀리로 왔다면 중도에서 절반이상이 죽엇을겁니다
이 정도면 기존 한국 역사계는 옷 벗어야 할 상황입니다. 살수가 어디인지 몰랐고 비정조차 못할 상황에서, 고서를 통해 수나라 경계를 사건과 지명 시간대별로 볼 수 있으니 반박하기 힘든 상황이죠.
되지도 않게 한반도에서만 지명과 역사적 사실을 찾으려니 진실을 못찾고 헤매는 것이죠.
안풀리면 삼국사기, 유사등이 과장되었다고 말하기 쉬운 기존 식민사관으로 학위 받은 역사학자들 모두 무릎 꿇으세요.
남의 역사도 아닌 우리의 역사도 모르면서 누굴 가르치겠습니까?
자기 자식에게도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부모가 이웃집과 나라 국민 전체에 바른말 하기 어렵죠.
제말이 틀렸습니까?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성과 주의 위치가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역사적 사건과 시간 방위가 일치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또는 조작으로는 있을 수 없는 진실이기에 모든 역사학자들은 석고대죄하세요.
석고대죄할 생각 따위 없고 환빠, 사이비, 유사사학 드립치느라 정신없을껍니다. 강단사학하는 인간들은 적나라하게 말해서, 학자라기 보다 장사꾼이나 지식사기꾼에 가깝습니다.
이해안되는 고대사
속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학과 교수 찾아가 강의시간에 이 영상 틀어주고 싶네요
튀르크어로
sarı [사루 또는 사르] : 노란색
su [수] : 물
황하(黃河 : 노란 물. 사르수)
역사책에 무슨 살수가 한글표기로 "살수" 이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
근데 현대 한국식 발음을
비슷한 국가 찾아서 사사앙라ㅜ수 이러고 있으면;
薩水 이게 살수 단어인데 ..
고대사에 한국과 중국에 "살수" 이렇게 한글로 써 있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그냥 薩水라고 적혀 있어요 ...;;;
과거에는 살수 라고 하니까...
殺水 이렇게 생각하고
물로 이긴 전쟁 이러면서 수공 드립 했습니다...
한자시대가 끝나니까..
사ㅏㄹ아라수 이러고 있네요...;;;
薩水 라는 단어는 그대로인데 ㅡ_ㅡ;;;
저 시점에서 신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부를 다 먹었다니 충격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저거... 신라가 이미 옛 동부여의 책성과 그 주변 영역까지 차지해버린 거 같네요? 저 방면에서 올라오는 신라군을 막으려고 연개소문이 천리장성을 쌓았다는 찐삼국사 이용훈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지도를 보면서 시청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고리는(고구려=맥고리+몽고리=몽골)백제+신라로 이들은 뿌리와, 근본이 같은 한민족.즉 우리 직계 선조(숙신.부여.선비.말갈.여진) 말과.풍습 의복.예절이 통한 조상이 같다! 우리와 같은 민족! 우리역사! 직계 선조가! 이룩한 거대한 동방의 문명. 고대사! 진실이다!!
사르 수 대첩 이 맞군요. 👍
강원도의 오대산,평안남도 문덕군은 대륙본토에서 한반도로 지명이동한 것일 뿐. 진짜는 대륙본토에 있다! 청천강은 살수랑 관계없다. 그냥 비정,추정한 것일 뿐.
대사하가 살수인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중국과 조선의 역사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시간은 진실의 편입니다.
항상 합리적 해석 이해가 잘 되네요.
저는 한사군를 허구로 믿는 사람으로 고조선은 삼한을 다스리는 대제국이고
분열하여 나라가 여러분국으로 나누어 졌을뿐 한나라같은 작은 나라가 멸망시켰다 보지않습니다.
고수전쟁에서 수나라가 100만대군이라면 고구리역시 대군을 가지고 막았을 것 같으며 적어도 60만 이상 군대가 있었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만으로 100만을 상대하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항상 올바른 해석으로 우리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도 대사하가 살수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시안에 있던 수나라가 한반도에 뭐 먹을 게 있다고 그 많은 대군을 동원해서 공격하겠습니까?
구글지도를 보고 판단해 보면 우선 산해관을 틀어막고 만주 봉쇄정책만 펴도 고구려는 항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수나라가 왜 그런 멍청한 결정을 했을까요?
고수전쟁이 실제로 한반도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100만원을 벌기 위해 1천만원의 교통비와 1천만원의 식대를 썼는데 정작 그 100만원조차도 벌지 못하고 돌아온 아주 멍청한 전쟁이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은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막대한 이익이 없는 한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양제가 한반도에 있는 고구리가 말 안들어 기분 나쁘게 한다고 100만 대군을 동원하여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면 전쟁 준비하는 과정에서 쿠테타가 일어나 수양제는 폐위됐을 겁니다.
수양제가 고구리를 공격하겠다고 했을 때 군벌이 그 명을 수행한 이유는 고구리를 점령했을 때 얻을 이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익이라는 건 바로 고구리가 장악하고 있던 초원길 무역루트의 지배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100만 대군을 동원할 만한 이유가 되겠죠.
모든 전쟁은 경제적 이익이 무엇인가를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수나라도고구리와같은 혈을 나눈 방계집단세력이죠
같은 집안끼리 정통성을 위해 치고박고 싸우고 빼았고 ~
미국과 중국,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이 북한을 먹지 않고 존속하도록 놓아두는 이유도 궤가 같습니다. 딱히 북한 먹어봐야 먹을게 없거든요. 반면에 이라크는 석유가 있었죠. ㅋ
살수위치 감사합니다.
옮은 명칭 고구리 감사합니다
역사의 진실이 점점 밝혀지네요..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까지 대륙의 절반이 우리 땅인게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영상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수나라는 꼴랑 38년 지속한 나라입니다. 옳은 나라라고 볼 수 없죠.
살구 = 노란과일 살수= 노란강 노란강 = 황하강
고구려는 다민족이었고, 몽골인들도 있었을텐데 을지문덕이 그중 하나 아니었을런지요. 그러니 기록도 별로 없고.. 이름도 우리나라랑 별로 연관이 없는것 같아요. 을지씨는 없지 않나요...
음차를 빌려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몽골어(?)로 우르즈몬더크 란걸 본적이 있어요~
몽골쪽 말타는 유목민 출신이 아니었나 싶네요. 전술이 몽골쪽 전술하고 같아요. 늑대가 양사냥 하는 전술인데,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며 혼란스럽게 하고, 그러다 자만 하게 만들고 단번에 쓸어 버리는 늑대 전술 입니다.
강단사학에서 살수라 지칭하는 청천강을 실제로 가본 사람들은 청천강 사이즈만 봐도 살수가 아니라는걸 확신한다고 함
가본 사람으로 동감합니다. 택도 없는 개소리죠...
가보고 그거 주장한 학자놈이 직접 와보고 지껄인 소리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란 강, 살수 정말 신뢰가 가는 논리입니다.🤩🥰
출발!
대단하십니다😊 잘보고갑니다❤
거기 문덕진이있고 문덕중학교가 있다하면 이미 끝난 이야기
항상 감사 드립니다.~^^
교과서에 실려야할 내용이 유튜브에만 나오니...
고구려 등 삼국이 한반도에 만 있었다면 굳이 중원을 비우고 많은 병력을 동원해 전쟁하러 올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맞는 말씀.
을지문덕도 올지모돈의 한자표기발음이라고 하데요.
사리슈, 사리우스... 매우 합리적이고 근거 있는 주장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옳습니다~~
신라가 한반도까지 영토를 넓히는 루트가 산동반도, 요동반도 사이 섬을 통해 요동반도를 건너가 남쪽 동쪽으로 확장 했을 것으로 생각 했는데 그림상 영토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
황하(黃河 : 노란 물. 사르수)
좋아요 아주
시간이 지나 더 커지면
실시간 방송도 해주세요
우리나라 역사 하는 인간들은 다 걔들이네 놀고 먹고 연구는 안 하고. 이렇게 공부 좀 하라고.
일제 시민 사관에 짜 드라서
감사합니다.~~~^^
오늘 모르는 지역 정보 영상은 이해하기 조금 힘드네요. ^^;; 그런데 고구리가 아홉게 민족들의 연합 대제국인걸 감안하면 몽골어나 키르키스어의 노란강 /사르수는 설득력 있는 추론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
저도 초기땐 황하지류 어디쯤 되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호타하 윗쪽강 일꺼라 생각합니다...
언어적으로 한자음의 특성을 고려하면 沙水는 살수로 읽을 수 있습니다. 문덕진이 근처에 있으니 퍼즐이 서로 맞습니다.
요서가 고구려땅이니.. 그나저나 백제의 영토가 저리 밖에 안됬다니.. 그리고 수나라의 영토가 뻥튀기 너무 된 듯 싶네요.
지도 하단이 짤려서, 백제는 안휘성 아래로 더 있다고 보여요
지도 화면이 부족해서 있는 만큼만 그리다보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urhistory2023 아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맞는거 같네요 압록수
수나라 100백대군 집결지 압록수 서쪽은 중국 상건하 근처에ㅡ
ㅡ 전투지는 집결지에서 450리 살수ㅡ한국사데이테베이스 검색어 압록수 상건수
교과서대로 한반도 압록강 서쪽은 바다로 그냥 수나라 죽어요
결론 ㅡ역사기록이 압록강은 베이징 근처에 있다
조서를 반포하고 출정하다 ( 612년 01월)삼국사기
평양에 모두 집결하라.”라고 하였다. 모두 1,133,800명인데 2,000,000명이라고도 일컬었으며, 군량을 나르는 자는 그 배가 되었다. 남쪽 상건수(桑乾水) 가에서는 토지의 신[社]에게 의제[宜]를 지냈고, 황제가 친히 지휘관을 임명,----상건수(桑乾水) : 상간하(桑干河)의 옛 이름이다.ㅡ베이징 서북쪽에 있는강
수의 군대가 압록수 서쪽에 주둔하다. ( 612년 06월 )삼국사기
모두 압록수(鴨綠水) 서쪽에 모였다.
을지문덕이 수군 진영의 동정을 살피다 ( 612년 06월 )삼국사기
왕이 대신(大臣) 을지문덕(乙支文德)을 보내 그 진영에 가서 거짓으로 항복하게 하였는데, 실제로는 그 허와 실을 살피고자 한 것이었다. 〔을지〕문덕은 돌아보지 않고 압록수(鴨渌水)를 건너갔다.
살수에서 승리하고 수의 군대가 철군하다 ( 0612년 07월 )삼국사기
하룻밤만에 압록수(鴨渌水)에 이르렀으니, 행군한 것이 450리였다.
남쪽 상건수(桑乾水)註 034 가에서는 토지의 신[社]에게 의제[宜]註 035를 지냈고, 임삭궁(臨朔宮) 남쪽에서는 상제(上帝)에게 유제[類]註 036를 지냈으며, 계성(薊城)註 037 북쪽에서는 마조(馬祖)註 038에게 제사를 지냈다.註
) 037
계성(薊城) : 수(隋)대 탁군(涿郡)의 속현으로 베이징[北京] 서남쪽에 있는 계현(薊縣)으로 추정된다
쌍간허(상건하, 중국어: 桑干河, 병음: Sānggān hé)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산시성 북부와 허베이성 서북부를 흐르는 하천의 하나로 하이허 수계에 속한다. 베이징 시 서부로부터 톈진시를 흐르는 융딩허의 주요 지류이다.
쌍간허(상건하)라는 이름은 매년 뽕의 열매가 익는 시기가 되면 강이 마르는 데에서 지어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또 융딩허(영정하)는 수대에는 상건하로 불리고 있었다. 산서지리지도 안에 상건하 평양부 있음
수나라 100백대군 집결지 압록수 서쪽 중국 상건하 근처에 전투지는 집결지에서 450리에 살수
음..
난 신라지역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인인데..
여기 살고 있는 난 청동기때 부터 살던 우가우가족 후예인가 아니면 산둥반도 칭다오근처 에서 살다가 쫓겨온 쏼라쏼라 후예인가.....
막 헷갈리네😊😊😊
살수는 황하강 입니다. 살구라는 과일은 노란 과일을 우리는 살구라고 하죠. 살수는 노란강입니다. 노란강은 곧 황하강 입니다.
살수가 황하강이면 낙랑군이 황하강 남쪽에 있어야되요 그게 문제이긴합니다
후한에서 낙랑을 공격해서 뺏으니 살수 이남은 한나라에 속했다 란 기사가 삼국사기에 있어서요
너무 어려우네요 ^^
대무신왕이 테무진이니까
사르흐가 살수 인듯요
우리역사님 혹시 시간나실때 고대사부터 고려사까지 시대별 영토 변화를 한번 해주실수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고구리를 같이 쳐서 나눠가지자
돌퀼칸이 바로 이 사실을 고구리사신에게 알림
사신은 그냥 내버려두세요
동이족 끼리 패권 다툼 이군요 !!
맞아요. 패권다툼. 그래서 많은 고통이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지나의 하광악이란 역사학자가 쓴 동이원류사를 보니 자기네 한족들은 서로 패권을 다투기 보단 통일을 지향하고 한 개의 민족으로 통합하려 애 썼고 그래서 오늘 (그러니까 하광악의 시대에) 자기네가 더 위대해 졌다고 합니다.
남을 얏보고 남의 것도 자기 것 자기 것도 자기 것이라는 허구에서 피어난 한족은 참으로 구역질 나는 족속이지만 자신들을 위해 융합하는 걸 보면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진황도에 갈석산이 맞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니.. 역사찾기는 요원한 일이겠네요.
지금도 문덕진이라는 지명이 존재합니다
백제와 신라 지도는 틀립니다...신라는 백제보다 작았습니다
중국에서 강을 지칭하던 명칭을 잘 분류해야 합니다. 강, 하, 수 천으로 나눠서 부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살수 패수는 큰강이 아닐겁니다
“강”은 양자강 (장강)의 절대명사이고 “하”는 황하강의 절대명사였다가 점차 일반명사로 쓰이게 된 것이지, 이를 규모에 따라 강, 하로 나누진 않습니다. 예를 들면 단지 관습적으로 한강으로 불러왔을 뿐, 한하 라고는 안부르는데 그렇다고 해서 강이 하 보다 큰 물줄기를 의미하진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이 밖에 수, 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바다처럼 큰 강을 내륙사람들은 “해“ 라고도 불렸죠. 이를 오늘날 바다(대양)로 해석해서 역사왜곡의 수단이기도 하고요.
발해도 현재의 바다가 아님: ua-cam.com/video/e3_NYZMcy1g/v-deo.html
아마 백제가 한번 멸망한지라 영토가 저렇게 쪼그라들은 것일 수 있음
지도 하단이 짤려서, 백제는 안휘성 아래로 더 있다고 보여요
지도 화면이 부족해서 있는 만큼만 그리다보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라봐라... 아주 끝내주는구나. 단순히 발음비슷한 걸로 유적, 유물, 교차검증 싸그리 다 무시하는 구나. ㅋㅋㅋ
《단군세기》에 살수는 진한의 남해안이라고 하였으니 지금의 요동반도 인근입니다. 압록은 《만주원류고》, 《삼국유사》에 '요하'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현토는 유성(하남성)과 노룡(하북성) 사이에 있었으며. 백제는 대방에서 나라를 세웠으며 빈과 기 사이라고 했습니다. 백제는 동ㆍ서에 왕도가 있었으며 거발성(산동성)을 중심으로 대륙,반도,열도,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을 장악하고 다스렸습니다. 만주 남부와 산동성 지역이 신라의 영역인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산동성 지역은 후에 고구려 유민인 이정기의 제나라가 되었습니다.
소설이야
당나라는 당시 작은 도시국이라 넘어올 능력
도안되고 오랜기아로 다 식인종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