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게 잡아도 최소한 만주는 일만년간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였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일제시대에 온가족을 이끌고 만주에 가셔서 농사로 돈을 꽤나 많이 벌어서 해방 직전에 돌아오셨죠. 우리 민족이 해방 이후 백여년간 한반도에 갇혀살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북방영토를 수복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OYT0724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아하.사르가 노랑색.황색을 뜻하는 군요.그렇다면 모든게 의문이 저절로 풀리네요.우리가 일본놈들이 축소해놓은 조잡한 역사를 배워 왔다는게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특히 지금 이땅에 역사 학자란 놈들이 모두 일본 앞잡이 라는게 더 한탄스럽습니다.백제 또한 지금의 한반도에만 국한된게 아니고 산둥반도와 북경 부근 아랫지역까지 였다는 책을 오래전에 봐왔었는데. 저는 그게 맞다고 봅니다.
@@하늘-r8b 사서에 기록된 문자는 당시의 선조들이 사용하던 우리의 언어 입니다. 즉 훈음차법으로 문자를 선택했던것 입니다. 황하의 '黃'의 훈은 누르, 느르 등으로 우리말의 '(길게)느러지다'의 어원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황하의 뜻은 우리말 '길게 느르진 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대지명에 황등야산(黃等也山)이 있습니다. 황등야(黃等也)의 고대음은 '느르다라' 인데 그 의미는 '늘어선산(連山)' 입니다. 즉 황(黃)은 '느르' 등야(等也)는 다라(山)로 읽었습니다. 참고자료 : 도수희 박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책보고 이덕일님 영상을 자주 봅니다 비록 책보고님이 재야사학자분들을 비판하는 면이 있지만 저는 두분 모두 우리역사알리기에 꼭 필요한 분이라 봅니다 우리역사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서로의 우위성을 다투기보단 서로의 논거를 열린마음으로 바라보고 올바른 역사를 찾는데 한발짝 더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살수대첩이 청천강이라는 것은 정황상 맞지도 않는다,고구려가 수나라한테 요동방어선이 다 무너지고 한반도방어선인 압록강도 무너지고 사실상 고구려국토 끝자락인 청천강에서 극적으로 승리했다는 것은 군사적으로도 맞지않는다.청천강은 요동방어선과 압록강방어선 중간 어디쯤에 있어야 한다
우리 몸을 감싸는 살은 노란이 아닌 누런색이다. 흙은 노란색이 아니라 누런색이다. 즉 황토색이다. 대지를 감싸는 흙과 몸을 감싸는 살은 같은 누런색이고 고대로 인간의 몸은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그러므로 살수에서 살은 누런을 뜻한다. 어디 살을 푸른색과 비교하는지 어이가 없다.
사서에 기록된 문자는 당시의 선조들이 사용하던 우리의 언어 입니다. 즉 훈음차법으로 문자를 선택했던것 입니다. 황하의 '黃'의 훈은 누르, 느르 등으로 우리말의 '(길게)느러지다'의 어원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황하의 뜻은 우리말 '길게 느르진 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대지명에 황등야산(黃等也山)이 있습니다. 황등야의 고대음은 '느르ᄃᆞ라' 인데 그 의미는 '늘어선산(連山)' 입니다.
강단식민사학에 맞서서 우리 역사를 바로 정립하고자 힘 쓰시는 민족사학자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중국의 옛 지도들에서 지명을 찾고 지역을 고증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되는지. . ? [책보고]라는 방송은 "대청광여도" 등 여러 옛 지도들과 동북공정 이전에 작성된 중국 지도, 대만의 군사지도 등을 바탕으로 우리의 옛 강역을 찾아 역사서와 맞춰 봅니다. 식민사학자들이 지역을 맘대로 비정하는 것과는 천지차이고, 역사서를 근거로 지역을 추정하는 것보다도 확실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책보고]의 주장은 민족사학자들과도 차이가 있어서 매우 급진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옛 지도에 나오는 지명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니, 믿음이 가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살펴보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대륙을 호령하던 우리 조상들의 강역을 바로 알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진짜배기 재야학자분들은 지역명은 참고만 할 뿐, 지역명만 가지고 영토를 단정짓는 아마추어식 주먹구구식 연구는 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언급하신 그 유투버의 최근 영상에서 중국 지도에 경주라는 지명이 나왔으니 그게 바로 신라 수도 경주라는 증거다! 라고 했었죠? 신라의 수도는 계림 또는 금성이라고 불리웠지 경주라는 명칭은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했다는 것은 아시나요? 이런 기본적 역사상식이 결렬된 엉터리 주장을 진짜인줄 믿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참 걱정됩니다.
@@망상대황 예, 교차검증을 해보면 완전 다 엉터리입니다. 지도들에 중국대륙 남동쪽에 경주라는 지명이 등장합니다. 책뭐뭐 사기꾼은 경주가 신라의 수도이니 그 지도에 경주라는 지역이 바로 신라의 수도였다고 주장합니다.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 통틀어 신라의 수도는 계림, 금성, 월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지 경주라고 부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18세기 중국대륙의 경주라는 지명이 7세기 신라의 수도가 됩니까? 설명해 보세요.
@@망상대황 제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밝히시려면 중국대륙의 경주가 예전에 계림으로 불렸던 증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런데 추가 자료를 가져올 생각은 안하고 단지 남이 가져온 자료가 가짜라고 억지밖에 부리지 못하죠. 자료를 가져와서 반박하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그리고 저는 경상도 경주가 신라 금성이었다는 주장을 했던 적이 없습니다. 님 스스로 식민사학논리를 믿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계시네요.
여진이 세운 금나라와 만주를 주무대로 하는 청태조 누루하치만 해도 조상이 신라라고 하고 기록에 남길정도인데 신라가 저렇게 한반도에 갖혀있다면 전혀 자랑스러울게 없고 강단사학자에게 역사를 배운 저희도 신라를 부끄러운 역사라고 생각했고 도대체 청은 왜 신라를 계승했다고 했는지 미스터리수준이였는데 고구려가 멸망하고 적어도 만주지역을 지켯다면 이해가 가네요 조선시대에 사대부들이 중국에 사대하면서 역사를 얼마나 왜곡시켯는지 치가떨리네요
덕일선생님 대륙삼국설은 어떡게 생각하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라고 했는데 이미 삼한의 위치로 대륙삼국설을 인정하셨고 중국과 한반도 동시에 있다고 하셨네요 차후에 좀더 상세한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기왕이면 대륙쪽 영토 상실이 왜 언제쯤 이루어졌는지의 선생님 의견도 꼭 듣고싶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고 어느 지역이라는 것도 대충 자료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아주 확실한 근거는 없기에 말을 아끼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게 당연한 것이 확실한 자료로 교차검증이 되는 주장만을 해야 하는게 진정한 역사학자의 본 자세가 아닌가요? 국뽕론자들이 자꾸만 빈약한 근거로 신라가 상하이시 아래쪽에 있었네 백제가 대만섬에 있었네 하는 이상한 소리들이 팽배하니 괜히 이상한 사람들이랑 말려들지 않으려고 오히려 말을 더 아끼시는 것 같습니다.
이덕일 선생님께, 이 채널에 오랫만에 댓글를 적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상을 보니... 제가 소장하고있는 북한의 학술서적인 < 조선 단대사> 시리즈 중에 하나인 손영종 선생이 집필한 [ 조선 단대사 고구려사 4권 2008년 출간 ] 군요! 사실 북한 학계는 고구려 와 전조선 과 만조선이 (부) 수도 제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죠. 물론 재검토 할 여지도있지만요.
@@user-lj7sn1jy 저희 조상님들은 만주사람들이었는데 국뽕유투버는 장쑤성 사람들이었다고 기괴한 소리 하던데요. 신라의 서쪽이 백제였다고 고대 기록에 나오는데 그러면 백제가 허난성 안후이성 사람들이었나요. 지금부터 워쓰 장쑤진 니하오 이래야 하나요? 언어부터가 다른데 말이 됩니까?
정확하게 정리가 안된 내용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우문술이 살수 동쪽으로 건넜다고 적힌 내용은 우리 입장에서 동쪽은 동해에 가까운 곳이지만, 우문술 입장에서 동쪽은 서해에 가까운 곳이 됩니다. 그것을 정확헤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문술이 고구려로 쳐들어 오는 상황이면 살수 동쪽은 서해쪽이 되고, 만약 고구려에서 퇴각하는 상황일 경우에는 동해쪽이 됩니다.
나는 역사나 한자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한단고기도 봤지만 그 서책이 1900년대 초에 짜집기된 위서다 라는 말을 듣고 이후로는 매우 실망하여 관심을 끊었고... 중국의 지명에 있어 "양" 이라는 표현은 "어디의 북녁 혹은 어디의 북쪽"을 뜻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대표적으로는 악양 이 있겠군요. "평"이라는 표현 또한 웬만한 너른 들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광대한 평원"을 "평"이라 표현한다는 말도 들었어요. 평의 북녁 혹은 평원의 북쪽이 어딘지를 잘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계림이라는 지명에 등장하는 "림"이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양에서 숲이라는 지명은 사람이 직선으로 삼일(혹은 꼬박 삼일)을 가야 벗어날수 있는 ... 의 뜻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림"이라고 불릴만한 곳이 경주주위에는 없죠. 중국에서의 지명 또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모두 중국에서 "평"이라는 지명을 쓰고 있는 곳을 알고 있습니다. 그 평의 북쪽이 어딘지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고구려에 평원왕이 계시잖아요? 일차사료와 그 증거들을 갖고 강의하시며 나라의 역사를 바르게 되찾기에 고생하고 계시는 교수님께 존경의 염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성계가(이방원, 방원이 그 아비의 뜻을 따라 고려의 역사강역을 한반도에 국한시킴) 만수산의 칡넝쿨이 얽힌들 어떠하냐며 회유하다가 닝향한 일편단심 그칠 날없던 정몽주를 처죽인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왕씨들을 씨몰살 시켜가며 반드시 지켜졌어야 할 이성계의 "무엇"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굳이 애써서 이를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북경에 웅장했던 성벽을 중국에서는 왜 싸그리 폭파시켜버려 그 슨적까지 전부 지워버렸을까요? 모택동이 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여가며 문화대혁명을 일으켰죠? 중국 동부지방의 수많은 역사적 흔적들을 왜 모조리 파괴해 버렸을까요? 지금은 복구를 빌미로 옛 흔적들은 싹다 무시하고 모조리 중국식으로 다시 짓고 있을까요?
고려의 강역은 원제국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원나라가 삼별초를 정벌하기 이전에는 요하까지가 고려의 강역이었고 요동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과 고구려의 수도인 진짜 평양성이 있었다 하지만 원나라가 고려를 복속 시키면서 우리가 천리장성이라고 배운 그 경계를 기준으로 남북으로 고려강역이 나뉘었고 북쪽지역 즉 지금의 요동지역(옛 평양성)은 원나라가 직접 통치하고 남쪽지역(한반도)은 고려왕실이 다스리게 해주었다 이후 원나라가 멸망하자 고려왕실은 잃어버린 북쪽강역 즉 요동지역을 수복하려 하였으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결국 실패했다
매우 귀중한 방송 아주 잘 봤습니다. 열렬히 지지합니다. 식민사학자들 전원 척살시켜야 우리 역사가 살아요.
제가 학교에서 소설책을 배웠다는게 그냥 웃길 뿐임.
비정상적인 나라의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의 사학자들 부끄럽지도 않냐 이것들아 한겨례의 역사를 개판으로 만들고 ,,,, 선생님 오늘 강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요즘 많은 재야의 고수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살수는 황하 지류로 보는게 상당히 근거가 나오더군요.
살 사르 살색 = 노랑 = 황 =>황하
요수는 조백하이고 살수는 난하임.ㅡ
책보고에 가스라이팅 되신분들 넘 많네.ㅡ
@@gn.l3762웃겨
@@DltptkddldnldpsirkdlTek 뭐가 황하가 살수가 아니라고해서 아니면 난하가 살수라고 해서. 책보고가 엉터리인건 요서 요동으로 이미 끝장난거임.ㅡ
식민사학자들의 고대 지명비정은 코메디네요. 그런데 아직도 검정교과서들에서 왜의 식민사기꾼들이 비정한 지명을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식민사관을 주창하는 사학계의 카르텔을 깨고 고구려의 요동, 요서 경계와 안시성, 살수대첩의 위치, 대륙 신라와 대륙 백제, 청해진, 나당전쟁의 위치가 새롭게 비정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류사학과 식민사관이 왜 삼국 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을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박사님 강의 잘들었읍니다
ㅋㅋ예전에 어떤 북한사람이 그러더라ㅋㅋㅋ 청천강에 삼십만이 빠지면 시체밟고 강건널수있겠다고ㅋㅋㅋ다 빠지지도 못한다고 그러던데ㅋㅋ상식도 없는 강단들 쯧쯧
부끄럽네요 참..ㅋ
청천강 ㅋㅋ 집 앞 안양천만한 강인데...
한반도에서는 몇십만명이 싸울 평지가 없음
시원하고 명쾌한 강연입니다.
꼭 우리 고대사가 바르게 복원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교수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배운 국사가 얼마나 왜곡됐는지 기가 막힙니다. 빨리 바로잡아야 합니다.
아무리 작게 잡아도 최소한 만주는 일만년간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였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일제시대에 온가족을 이끌고 만주에 가셔서 농사로 돈을 꽤나 많이 벌어서 해방 직전에 돌아오셨죠. 우리 민족이 해방 이후 백여년간 한반도에 갇혀살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북방영토를 수복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대륙 동부도 고구려, 신라, 백제 그리고 고려의 영토 였습니다. 관련 내용 확인 하시려면 책보고 채널 추천 드려요.
@@이동훈-g4n7i 국뽕채널 선전 신고합니다.
@@OYT0724
님 진짜
망신당하고
이불킥 할 날 옵니다
@@OYT0724
지금은 상상할 수 없죠
S 님께서 이덕일 소장님께
아쉬움 토로하시며
책보고 찬양할 날
ㅡ S 님 그 날의 BIG 재미 위해
가열차게 국뽕유사역사 라고
폄훼 해 주십시오 ~~~ ))
절대 S님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반성하십시오
@@OYT0724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사학자 변명!
1. 남쪽을 동쪽으로 잘못썼다!
2. 고대에는 남쪽을 동쪽으로 썼다!
3. 한자를 읽을줄 몰라 잘못 해석 했다!
논리가 없는 해석을 내 놓으면서도 부끄러울 줄 모르는 거죠. 어째 점점 퇴보하는 것인지..걱정입니다.
@@04captain5 희안하게 우리 사학계는 50여년전 중하쿄 때 배운 학설보다 더 후퇴해서 친중, 친일로 간것 같습니다!
동쪽을 잘못쓸정도면 고대부터 우릴 동이족이라고 하지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
6년전 미국회에서 대한민국정부에게 역사영토해명을 부탁했지요. 중국이 북한은 중국고대영토라는데 대한민국입장은 어떠냐고.
대한민국정부는 한나라의 한사군이 북한에 있었다고 답하여 미국회에서 한국역사를 지지하려던 노력이 흐지부지 됐답니다. 얼마후 전라도에서 고대중국성을 자칭하며 축제를 발표하지 중국이 이또한 중국고토로 발표하였다는데, 국내 친일친중 매국사학자들부터 퇴치해야합니다.
수나라의 공격루트를 살펴보면 살수의 위치를 찾을수 있는데 수나라군은 현 요하도 건넌적이 없는데 어떻게 청천강까지 와서 수장될수 있나?
질봤습니다~~
소장님 응원합니다 우리역사가 식민역사부터 독립되길 바랍니다
투르크 사르
몽골 샤르
이말은 노란색 황색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고구려포함해서 전부 기마민족이고여
투르크는 고구려와 동시대때였고..
시간이흐르면서 사르 라는단어가
두음법칙 현상으로
사르가 살로 변형되을듯
황하의 본류인지 지류인지는 모르지만여...
아하.사르가 노랑색.황색을 뜻하는 군요.그렇다면 모든게 의문이 저절로 풀리네요.우리가 일본놈들이 축소해놓은 조잡한 역사를 배워 왔다는게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특히 지금 이땅에 역사 학자란 놈들이 모두 일본 앞잡이 라는게 더 한탄스럽습니다.백제 또한 지금의 한반도에만 국한된게 아니고 산둥반도와 북경 부근 아랫지역까지 였다는 책을 오래전에 봐왔었는데.
저는 그게 맞다고 봅니다.
@@하늘-r8b 투르크어로 sar 노랗다....suv 물 투르크에서 강의 이름을 이야기할땐 suv라고 합니다....한강을 아리수라고 하는것처럼....결국 살수는 투르크어를 한자로 음차한 이름인듯 보입니다...
@@하늘-r8b 사서에 기록된 문자는 당시의 선조들이 사용하던 우리의 언어 입니다. 즉 훈음차법으로 문자를 선택했던것 입니다.
황하의 '黃'의 훈은 누르, 느르 등으로 우리말의 '(길게)느러지다'의 어원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황하의 뜻은 우리말 '길게 느르진 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대지명에 황등야산(黃等也山)이 있습니다. 황등야(黃等也)의 고대음은 '느르다라' 인데 그 의미는 '늘어선산(連山)' 입니다.
즉 황(黃)은 '느르' 등야(等也)는 다라(山)로 읽었습니다. 참고자료 : 도수희 박사
우리는 예전에 황색을 살색이라고 했지요. 이후 인종비하라고 해서 금지되기는 했지만
@@플레야데스 문자의 뜻은 노란색이겠지요. 그러나 고대 대명사의 대부분은 훈음차법으로 표기된 것이 많습니다.
별도의 공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식민사학자들 : 일본이 그려준게 맞아 빼애애앵애액.
선생님의 명쾌한 강의 잘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고구려때 터키 와 형제국이라고 동맹을 맺었는데 지금 한반도에만 고구려가있으면 형제국 동맹은 무슨 말도안되는 얘기죠 한쪽이 멸망당해도 소식듣고 군사지원가면 이미 멸망하고 한참 후 겠죠
이덕일소장님을 문화부장관으로 추천
청천강(淸川江): 맑은내가람. 靑川(푸른내)? 煞(살) 맞았다(죽으면 푸르딩딩)? 추우면 쌀쌀, 피부가 퍼렇게? 살수(薩水): 보살물?
'책보고'란 채널도 참고하세요. 우리 역사의 진실에 보다 빠르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문사'라는 채널도 추가요.
우리조상은 대륙의 동쪽을 지배했던 강성한 나라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책보고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책보고 유튜버님의 주장에 믿음이 갑니다
지명보면 나오는데 왜 자꾸 저리 주장을 하는지...
그 채널이나 구독자나 정치적으로 이상하게 여론선동 하던데 바로 구독 취소했음. 정치성향 맞는 분만 구독하길.
@@polyglotk5931 무슨 정치선동을 한다는건지
@@polyglotk5931 ?? 과학적 사실에 의거 접근하나 현실이 시궁창임에 분개 하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많이 부족합니다 ‘책보고’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sumin park’ 유튜브 꼭 참고하시길
이제 '온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명확하게 밝힐 것입니다~
강단역사학자들은 살이 파랗구나
난 살소라 노란데
그러니
이 사기꾼 강단사학을
어찌 돌릴 수 있을까요
학자란 것들이 학자는 개뿔
중국 산둥반도에서는 지금도 백제성곽과 유물들이 즐비하다 하더군요
중국 사학계에서도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공산당의 동북공정 정책에 입다물고 있다 합니다
가서 사진 찍으면 안 되나요? 폰으로 바로 보내면 되는데요 중국 공안한테 잡히나요?
이덕일소장님이 원서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니 여러가지 상황이 종합되면 반드시 풀릴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천문학자이신 박창범 교수님이 쓰신 책을 토대도 대륙에 존재한 고구려,백제,신라 를 밝혀내고 있는,
유튜브 책보고, sumin park 고대사,
채널을 확인하시고
그간 알던 기짜 우리역사를 송두리째 변화시켜보시길 바래 봅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덕일 소장님이 그 분들과 더 연구하시고 앞장서주시면 좋겠습니다.
삼국시대, 고려 등이 저렇게 코딱지 만한게 아니었어요~!
중국 대륙의 지금도 남아있는 지역명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장님 동영상중에 '당태종이 고구려,백제가 망하면 신라는 패수 이남을 영토로 삼는다; 말씀하신것.
'대청광여도' 지도에 패수의 위치가 나옵니다.
황하가 동쪽으로 흐르다가 두갈래로 갈라져 황해로 빠져나가는데
그 두갈래 중 윗쪽으로 갈라지는 강을 패수라 합니다!!!!
일본의 식민사학으로 언제까지 배울런지 걱정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동안 속아서 살았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히고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우리 역사학자들은 일본에게 충성해온 것입니까?
고고학 고대미술학
언어학 문자학 지리학 천문학 종교학
유전학 유물학 민속학 등 각계의
학자들이 과학적이 증빙과 옳바른 논리력으로 교차 검증하도록 기구를 설치 해야겠습니다
에휴 북한학자들과 열띤 토론과 답사를 하고 있어도 모자를 판에 ㅠ 대체 갈라진 땅은 언제 통일되는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책보고 이덕일님 영상을 자주 봅니다 비록 책보고님이 재야사학자분들을 비판하는 면이 있지만 저는 두분 모두 우리역사알리기에 꼭 필요한 분이라 봅니다 우리역사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서로의 우위성을 다투기보단 서로의 논거를 열린마음으로 바라보고 올바른 역사를 찾는데 한발짝 더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격하게 공감립니다 ❤
음.. 혀는 짧지만 정말 심오한 내용이고 귀가 솔깃하네요..
초등학교 때 동명성왕이란 소설을 보며 만주를 호령하던 조상을 가진 것이 자랑스럽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배웠고 알고
있는 역사의 집은,
철저히 허물고 파헤쳐서 주춧돌 까지
파 내어 다시 주추돌을
놓고 그위에 검증된
집(역사)을 지어야 하며, 역사의 사기꾼들은 철저히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장시켜야 한다!
살수 위치
ua-cam.com/video/190stX33U-A/v-deo.html
살수대첩이 청천강이라는 것은 정황상 맞지도 않는다,고구려가 수나라한테 요동방어선이 다 무너지고 한반도방어선인 압록강도 무너지고 사실상 고구려국토 끝자락인 청천강에서 극적으로 승리했다는 것은 군사적으로도 맞지않는다.청천강은 요동방어선과 압록강방어선 중간 어디쯤에 있어야 한다
우리 몸을 감싸는 살은 노란이 아닌 누런색이다. 흙은 노란색이 아니라 누런색이다. 즉 황토색이다. 대지를 감싸는 흙과 몸을 감싸는 살은 같은 누런색이고 고대로 인간의 몸은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그러므로 살수에서 살은 누런을 뜻한다. 어디 살을 푸른색과 비교하는지 어이가 없다.
80년대엔 살색이 크레용에 있었는데 인종차별이니 뭐니 해서 살구색으로 바꿨더라구요. 단어를 연관시키지 못하게
사서에 기록된 문자는 당시의 선조들이 사용하던 우리의 언어 입니다. 즉 훈음차법으로 문자를 선택했던것 입니다.
황하의 '黃'의 훈은 누르, 느르 등으로 우리말의 '(길게)느러지다'의 어원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황하의 뜻은 우리말 '길게 느르진 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대지명에 황등야산(黃等也山)이 있습니다. 황등야의 고대음은 '느르ᄃᆞ라' 인데 그 의미는 '늘어선산(連山)' 입니다.
책보고님 영상에도 나와요 살수는 몽고어로 노란물을 뜻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강의가 널리 퍼져서 교과서가 바뀔날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과거 우리선조가 지배했던 영역도 축소하고 한국은 대체 뭐하는 나라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나라 같아요.
사대식민주의 강단사학자들은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영토를 중국과 일본에 넘겨주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그들이 과연 우리의 국민이 맞는지? 그들의 조상은 누구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든 게 미스테리하다.ㅜㅜ
"대한민국 광복 73년"
동방예의지국 고려 그
위대한 조상의 얼을
잇지못한 대한민국
애석합니다. 바른역사을
지키기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이덕일소장님
적극 응원합니다.
또한, 고려사의 국보지정만 남았읍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역사는 지리학자와 천문학자 모두 연구해야 합니다.. 책보고 유트브도 사서를 기반으로 우리역사가 대륙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 인간 유투브에 나오는 주장들 스스로 교차검증 해보셨나요. 완전 다 엉터리입니다.
@@OYT0724
증거를 대십시오
ㅡ 최신영상을 꼭 보십시오
Mark님은 교차검정을 모두 해보고 그를 국뽕이라 주장하시나요?
@@복본-c9u 네 교차검증 했고 반박증거도 있습니다. 지명 철자도 틀렸고 위치도 틀리고 다른 교수들의 연구도 잘못 인용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다른 댓글들에서 잔뜩 언급을 해놓았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OYT0724 반박증거 하나만 보여주세요
강단식민사학에 맞서서 우리 역사를 바로 정립하고자 힘 쓰시는 민족사학자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중국의 옛 지도들에서 지명을 찾고 지역을 고증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되는지. . ?
[책보고]라는 방송은 "대청광여도" 등 여러 옛 지도들과 동북공정 이전에 작성된 중국 지도, 대만의 군사지도 등을 바탕으로 우리의 옛 강역을 찾아 역사서와 맞춰 봅니다.
식민사학자들이 지역을 맘대로 비정하는 것과는 천지차이고, 역사서를 근거로 지역을 추정하는 것보다도 확실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책보고]의 주장은 민족사학자들과도 차이가 있어서 매우 급진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옛 지도에 나오는 지명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니, 믿음이 가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살펴보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대륙을 호령하던 우리 조상들의 강역을 바로 알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진짜배기 재야학자분들은 지역명은 참고만 할 뿐, 지역명만 가지고 영토를 단정짓는 아마추어식 주먹구구식 연구는 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언급하신 그 유투버의 최근 영상에서 중국 지도에 경주라는 지명이 나왔으니 그게 바로 신라 수도 경주라는 증거다! 라고 했었죠? 신라의 수도는 계림 또는 금성이라고 불리웠지 경주라는 명칭은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했다는 것은 아시나요? 이런 기본적 역사상식이 결렬된 엉터리 주장을 진짜인줄 믿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참 걱정됩니다.
@@OYT0724 대청광여도나 대만군사지도 등이 고려시대 이전에 제작됐다고 보시는 건 아니지요?
그 유튜브들 보셨다면서, 그가 연관성이나 사서를 무시하고 지명 하나로 단정짓던가요?
@@망상대황 예, 교차검증을 해보면 완전 다 엉터리입니다. 지도들에 중국대륙 남동쪽에 경주라는 지명이 등장합니다. 책뭐뭐 사기꾼은 경주가 신라의 수도이니 그 지도에 경주라는 지역이 바로 신라의 수도였다고 주장합니다.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 통틀어 신라의 수도는 계림, 금성, 월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지 경주라고 부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18세기 중국대륙의 경주라는 지명이 7세기 신라의 수도가 됩니까? 설명해 보세요.
@@OYT0724 대륙의 경주가 이젠에 계림, 금성, 월성 등 다름 이름으로 불렸을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하시겠지요?
경상도 경주만이 이전에 금성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망상대황 제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밝히시려면 중국대륙의 경주가 예전에 계림으로 불렸던 증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런데 추가 자료를 가져올 생각은 안하고 단지 남이 가져온 자료가 가짜라고 억지밖에 부리지 못하죠. 자료를 가져와서 반박하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그리고 저는 경상도 경주가 신라 금성이었다는 주장을 했던 적이 없습니다. 님 스스로 식민사학논리를 믿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계시네요.
언제나 당시 중국기록으로 주장하시는
이덕일 박사님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 교과서는 180도 모조리 바꿔져야 하고 다시 쓰여져야 한다.
지금 대학의 사학계를 개혁해야 하나 아무도 할 사람이 없다..무슨 천지 개벽으로 세상이 바뀌지 않는한...
여진이 세운 금나라와 만주를 주무대로 하는 청태조 누루하치만 해도 조상이 신라라고 하고 기록에 남길정도인데 신라가 저렇게 한반도에 갖혀있다면 전혀 자랑스러울게 없고 강단사학자에게 역사를 배운 저희도 신라를 부끄러운 역사라고 생각했고 도대체 청은 왜 신라를 계승했다고 했는지 미스터리수준이였는데 고구려가 멸망하고 적어도 만주지역을 지켯다면 이해가 가네요 조선시대에 사대부들이 중국에 사대하면서 역사를 얼마나 왜곡시켯는지 치가떨리네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나라 역사 언제 제대로 고증이 될지.
덕일선생님 대륙삼국설은 어떡게 생각하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라고 했는데 이미 삼한의 위치로 대륙삼국설을 인정하셨고 중국과 한반도 동시에 있다고 하셨네요
차후에 좀더 상세한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기왕이면 대륙쪽 영토 상실이 왜 언제쯤 이루어졌는지의 선생님 의견도 꼭 듣고싶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고 어느 지역이라는 것도 대충 자료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아주 확실한 근거는 없기에 말을 아끼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게 당연한 것이 확실한 자료로 교차검증이 되는 주장만을 해야 하는게 진정한 역사학자의 본 자세가 아닌가요? 국뽕론자들이 자꾸만 빈약한 근거로 신라가 상하이시 아래쪽에 있었네 백제가 대만섬에 있었네 하는 이상한 소리들이 팽배하니 괜히 이상한 사람들이랑 말려들지 않으려고 오히려 말을 더 아끼시는 것 같습니다.
@@OYT0724 옳습니다!!역사자료에 관해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OYT0724
만약 그게 사실이면
그걸 국뽕이라고 했던 분들은 ???
대 구 뽝 을 박고 200미터
전진해야겄쥬 ¿¿¿¿¿¿¿
박창범교수님의 일식기록 근거로 초기 삼국의 수도는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고 봅니다
의견이 분분하다는것은 상실의 시점 왜곡의 시점을 모른다는것 입니다.
대륙영토의 상실은 대륙조선 황실이 유학파에게 쫏겨서 반도로 일제와 들어온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작되고 잊혀진것.
패수, 설문해자에 패수는 동쪽 바다로 흘러간다..대청광여도에 옛 황하고도가 표시되어 있고 그곳에 패구.청하가 표시되어 있음.
백제의 청하태수(압록강)
하북성과 산동반도 가운데가 패수임
역사학계의 친일청산이 시급합니다~ 그런데 친일정부가 활개를 치고 친일후손 들이 상위기득권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저 한숨만~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이덕일 선생님께,
이 채널에 오랫만에 댓글를
적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상을 보니... 제가 소장하고있는 북한의 학술서적인 < 조선 단대사> 시리즈 중에 하나인 손영종
선생이 집필한 [ 조선 단대사
고구려사 4권 2008년 출간 ]
군요! 사실 북한 학계는 고구려 와 전조선 과 만조선이 (부) 수도 제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죠.
물론 재검토 할 여지도있지만요.
살수(薩水)
살(薩)은
터키어로
sarı[사르]=누런색. 황색
몽골어로
ШАР [사르]=노란. 살색
수(水)는 은하수 압록수 아리수의 수로 河(하)를 뜻함
고로 살수(薩水)는 누런강= 黃河(황하)
최고에영! 너무 재밌어요😆
지명으로 보는 우리역사
책보고 영상 참조.
늘 건강하세요 지지드립니다.
밥그릇 지키기 위해 뻔한 사실도 아니라고 우기는 자를 학자라 할수 있나?
감사합니다
소장님 책보고라는 유튜버 구독하고 한번 봐주세요 부탁입니다
댓글도 안보는 놈들인데 그딴거 신경안씀니다
여기에 댓글 남기시면 친일사학자들보고 온사람 들이 봅니다 꼴에 소장 이라고
국뽕유투버 광고 신고합니다.
@@OYT0724 국뽕이 아니라 사실이다
잘알고나 말해라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민족한테
어떤짓을 했고 어떤일을 했는지를 대륙의 터를잡고 살아오신 조상님들...
@@user-lj7sn1jy 저희 조상님들은 만주사람들이었는데 국뽕유투버는 장쑤성 사람들이었다고 기괴한 소리 하던데요. 신라의 서쪽이 백제였다고 고대 기록에 나오는데 그러면 백제가 허난성 안후이성 사람들이었나요. 지금부터 워쓰 장쑤진 니하오 이래야 하나요? 언어부터가 다른데 말이 됩니까?
@@OYT0724 이덕일이 그러던가요?
아님 누가그러던가요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정확하게 정리가 안된 내용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우문술이 살수 동쪽으로 건넜다고 적힌 내용은 우리 입장에서 동쪽은 동해에 가까운 곳이지만, 우문술 입장에서 동쪽은 서해에 가까운 곳이 됩니다. 그것을 정확헤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문술이 고구려로 쳐들어 오는 상황이면 살수 동쪽은 서해쪽이 되고, 만약 고구려에서 퇴각하는 상황일 경우에는 동해쪽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라 강단사학자들은 다 묶어서 정신교육 함 시키던지 일본으로 보내던지.. 정말 이나라에는 아무 쓸데가 없네..
연방제 통일 지지, 북한은 무너져선 안된다.
지맘대로 해석하면 나도 사학과 교수 되겠다 답답하다 강단사학
살수는 황하일 가능성이 큽니다
요동성이 태행산맥 근처에 요주에 있고, 살수는 몽골어[사르수] 노란물입니다. 즉 황하입니다.
동천 미천 서천. 고구려왕의 이름인데 이의미는 제가판단할때 수도를 옮겨서 통치를 했던거하고 관련이 있지 않겠냐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중공 석가장시와 보정시 사이 취양현근처에 문덕진(文德镇)이란 명칭이 존재합니다. 연구 부탁드려봅니다. 서로는 산으로 가로막힌 큰 두개의 호수에서 동으로 물줄기가 흘러나오는 지역이며 북경으로 가는 길목 또는 요서로 퇴각하는 길목 쯤 되는 곳입니다.
책보고 채널 추전합니다. 수십권의 중국.역사책과 지명, 고대지도, 일식기록등 우리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베이징 근처에 문덕진이 있다네요
황하강인근이 살수!!! 고대몽골언어로 사르는 노랑색, 수는 강이라고 합니다...
충격입니다. 투자로 성공하여 거대 역사재단을 만든뒤 교과서 싹 다 뜯어고치고 동북공정 개박살내고
거란의 역사까지 우리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목표에 동기 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역사나 한자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한단고기도 봤지만 그 서책이 1900년대 초에 짜집기된 위서다 라는 말을 듣고 이후로는 매우 실망하여 관심을 끊었고...
중국의 지명에 있어 "양" 이라는 표현은 "어디의 북녁 혹은 어디의 북쪽"을 뜻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대표적으로는 악양 이 있겠군요. "평"이라는 표현 또한 웬만한 너른 들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광대한 평원"을 "평"이라 표현한다는 말도 들었어요. 평의 북녁 혹은 평원의 북쪽이 어딘지를 잘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계림이라는 지명에 등장하는 "림"이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양에서 숲이라는 지명은 사람이 직선으로 삼일(혹은 꼬박 삼일)을 가야 벗어날수 있는 ... 의 뜻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림"이라고 불릴만한 곳이 경주주위에는 없죠. 중국에서의 지명 또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모두 중국에서 "평"이라는 지명을 쓰고 있는 곳을 알고 있습니다. 그 평의 북쪽이 어딘지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고구려에 평원왕이 계시잖아요?
일차사료와 그 증거들을 갖고 강의하시며 나라의 역사를 바르게 되찾기에 고생하고 계시는 교수님께 존경의 염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성계가(이방원, 방원이 그 아비의 뜻을 따라 고려의 역사강역을 한반도에 국한시킴) 만수산의 칡넝쿨이 얽힌들 어떠하냐며 회유하다가 닝향한 일편단심 그칠 날없던 정몽주를 처죽인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왕씨들을 씨몰살 시켜가며 반드시 지켜졌어야 할 이성계의 "무엇"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굳이 애써서 이를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북경에 웅장했던 성벽을 중국에서는 왜 싸그리 폭파시켜버려 그 슨적까지 전부 지워버렸을까요? 모택동이 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여가며 문화대혁명을 일으켰죠? 중국 동부지방의 수많은 역사적 흔적들을 왜 모조리 파괴해 버렸을까요? 지금은 복구를 빌미로 옛 흔적들은 싹다 무시하고 모조리 중국식으로 다시 짓고 있을까요?
여호규 교수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 서울대에서 국사를 했더군요..
고맙습니다. 우리 민족의 진실한 역사를 밝혀 주셔서
살수=황하의 지류중 하나
근데 왜 강단사학들은 인정을 안 해요 참나
김유신의 삼국통일은 망국 통일이 아니다. 강단학자들의 주장처럼 패강(대동강) 이남만 통일한 것이 아니다. 김유신 장군이 지하에서 얼마나 통분하고 계실까.
살수는 북경 근처에 있습니다. 요동이 당시는 지금의 요동반도가 아닙니다.
청천강이 살수인지 아닌지는 청천강 아래를 파보면 될거 같습니다. 병장기가 쏟아져 나오면 맞는거고 아니면 다른데고
노란 물: 카자흐어로 sari suu, 몽골어로 sar us 즉 살은 파랑이 아니고 노랑을 의미하는 거지
책보고님은 기끔은 정확하지 않지만., 거의 진실인걸 알 수 있습니다.
왜 이덕일 교수님 채널에 와서 국뽕사학자 채널을 홍보하시는 겁니까
가끔이 아니라 모두 정확하지 않죠
근거빈약, 부풀린 내용.
마크 핀치히터
이 2 의 정체는 뭘까 ???
진실을 거부하는 식민사관을
이롭게 하는 익살꾼 둘 ~~
고려의 강역은 원제국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원나라가 삼별초를 정벌하기 이전에는 요하까지가 고려의 강역이었고 요동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과 고구려의 수도인 진짜 평양성이 있었다 하지만 원나라가 고려를 복속 시키면서 우리가 천리장성이라고 배운 그 경계를 기준으로 남북으로 고려강역이 나뉘었고 북쪽지역 즉 지금의 요동지역(옛 평양성)은 원나라가 직접 통치하고 남쪽지역(한반도)은 고려왕실이 다스리게 해주었다 이후 원나라가 멸망하자 고려왕실은 잃어버린 북쪽강역 즉 요동지역을 수복하려 하였으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결국 실패했다
요하는 본래 물길이 수시로 바뀐다 살수대첩이 가능했던 이유는 물길을 바꿀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게 한국역사교과서는 전혀 믿음이 안가는 소설도 이런 소설이없죠.고증이나 하는건지 원.증거라도 좀 제대로 갖추고 먼말을 했으면.다수가 친일파고 소수가 독립군이면....독립군이 바보가되는거라는.
최고의 석학
신라가 고구려백제를 물리치고 다시 당나라와 전쟁해서 확보한땅이 옜고구려 영토전부를 찾이했는데 대조영의 발해가 일어나서 요즘새로이 발혀진 고려영토만큼만 찾이하고 나머지는 발해에 빼았겼으며 그때부터 고려 조선 까지 그강역이 유지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훌륭한 역사학자를 유사역사학자라고 헛소문을 내며 대중과 유리시키려는 못된 강단사학자들!
원사료 해석에 근거한 소장님과 심백강님 견해가 가장 합리적이고 타당하다고 보고요 응원합니다. 여러 유튭채널 있지만 지도등을 참고자료로 활용은 가능하겠으나 너무 허술하더군요.
감사합니다 큰 공부했습니다
북한 학자들이 더 대국적이네.
신라의강역이 고죽국과 이웃하고 있을 그때에 대진(발해)는 어디였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신라이북은 대진국 이었으니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