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치아교정은 좋은거 같다 4:06 말은 안하는게 좋다 6:58 의사랑 환자랑 싸우면 다 의사잘못이다 8:23 대부분의 일들은 창의적인 일은 없다 11:53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인 시스템이 생길거 같다 13:59 오늘은 망해도 내일은 조금 더 잘하면 된다 형님 행복하세요~~
저도 생각할때는 나이먹어서 경제적 무능, 사회적 무능에 도달한다면 아닌말로 밥만 먹으면서 생명붙이로 사는거는 인생에서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 내용에 종속된다면 냉혈한 소리를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내용으로 움직이는게 이 세상이니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 수준만 놓고 보더라도, 노령연금/지하철 요금 감면 등의 노인복지 정책을 바라보는 젊은층과 노년층간의 세대갈등이 날로 첨예합니다. 앞으로는 과연 어떨까요?? 가령, 국민연금 개혁은 계속 물론 이어지겠지만 현행 구조만으로 놓고 보면 이미 2050년대엔 파산 수준에 이른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아마도,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 사이에서도 갈등이 매우 커질것이고 미래의 젊은 세대와 노년 세대 사이의 갈등은 지금 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씬 심해질 것입니다. 안락사도 그런 점에서 서서히 권장되는 사회가 되겠지요. 물론 대놓고 죽으라고 하지는 않을거고, 어느정도 그럴듯하게 미사여구로 잘 꾸며낸 방식으로...
고독사.........아~ 걱정되긴 합니다!! 그나마 병원에서라도 죽으면 다행일까 싶기도 하고...!! 작은 방에서 홀로 웅크린채로 죽으면 내 시체는 누가 치워주나~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병원에서 죽든,방에서 쓸쓸히 죽든 죽으면 다 끝인데....! 싶기도 하고.......여튼, 가끔이라도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를 참는다는건 엄청난 손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순간의 화를 못참아 잘못된 선택을하고 사람을 폭행한다던지 심지어 살인까지 하게되면 남은 인생이 완전히 꼬이게 됩니다. 후회하면 늦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심호흡을 하고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화를 다스려야 겠습니다.
치아교정도 최고의 성형이다 -> 교정후에도 어차피 치아는 계속 움직일려는 성질이 있고 교정 후에 평생 고정적으로 안움직이는 것은 아니나 잇몸건강이나 심미적으로 고려했을땐 한번 정도는 하는게 좋습니다. 미국인들이 정말 치아교정은 진짜 기본으로 많이 하죠.. 우리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기계적이고 반복되는 일들이 많다 -> 일 못하고 잘하고에 너무 낙심할 필요 없다 경험과 횟수에 비례하는 경우가 대부분. 타고난 기질이나 재능에 따라 더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거 보면 남들보다 좀더 잘한다고 남무시하고 우쭐할 필요도 없고, 남보다 못한다고 주눅들 필요도 없다 우물안 개구리 짓,, 진짜 능력자는 다른 세상에 있음
어린노무 쉐키가 뭘 안다고 누굴 가르치려 드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에 문제가 있는 분이거나 편협한 시각을 가진 분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점들'을 좋아하는 건 나와는 다를 수 있는 누군가의 생각을 이렇게 재밌게 공감 또는 배울점도 얻어가며 들을 수 있는 컨텐츠가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너무 부담 안갖으셔도 될 듯 합니다
말을 많이해서 이득인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사업가같이 자기 주도적인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 같애요 잘못된 말을 해도 왕성한 활동량으로 경험하고 수습할 수 있는 그럼 사람들이요 미국 정치인의 핵심요건이 화술인 것처럼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일줄 알고 수습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겐 침묵은 은이라 생각해요 관념적으론 옳아보였던 것들도 직접 경험해봐야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다만 자신의 말을 수습할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에겐 침묵이 금인 것 같습니다
91년생 양띠, 30대... 제 또래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3~4년차이거나 많은 돈을 모아서 독립도 하고 좋은 이성 만나 결혼도 하고 차도 살고 인생의 과업이라는 퀘스트를 이것저것 하나둘씩 클리어해 나가는 나이, 아직도 독립을 못하고 독서실을 다니며 재미없는 취업관련 책들만 붙잡고 살고있는데.. 닥신tv 영상 보며 혼술한잔 하는 맛에 오늘도 하루를 버팁니다 ㅋㅋㅋ ㅠ 닥신 중고차 영상 맛집투어도 물론 좋지만, 이런 진솔한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 술자리에서 깊게 나눌만한 이런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삶에 고민이 많아 휴먼스토리, 30대 자영업자이야기,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가 재밌는 까레 직모, 인생의지름길 쇼컷 같은 이런류의 유튜브를 주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는 고민할것들이 참 많은것 같네요, 외모, 차, 직업 이성.. 돈과 월급 재테크.. 가족 친구 인간관계, 직장을 다니다보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직장내 인간관계와 트러블 그리고 처세술... 세상엔 참 맞서 싸울게 너무도 많네요. 의사 선생님들이라고 하면 무뚝뚝하고, 근엄한 그런 이미지로만 여겨 왔었는데 닥신tv 보면서 뭔가 너무 인간적이어서 재밌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대학병원에서 만나뵈었던 30대 젊은 의사선생님도 닥신 하니까 그분 재밌다면서 아시더라구요 ㅋㅋㅋ 고독사라고 하니 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요새 유튜브 보면 청년들 대졸자들 어린고졸자들 취업안되어 힘들다.. 경제성장 고착화되고 기업들 성장 못하고.. 결혼률 출산율 줄어들고.. 이러다보면 정말 옛날의 대가족, 명절 친척모임 이런것도 없어질날이 얼마 안남은것같아요
킹정... 살면서 넌 입만 열면 이미지 깬다는 얘기 많이 듣고 살다보니 말을 적게 하는게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실 이제 에너지 효율면에서 귀찮아서 안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고독사 확정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네요... 어쩌다 보니 혼자고 그러다 보니 지금 안지는 책임을 언젠가 다른 방법으로 등가교환 하겠다 싶긴 합니다... 떡상은 아니지만 닥신티비 구독자들은 추월차로 계속주행 하지 않을테니 큰 일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치아교정은 좋은 것 같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두번째는 치아교정) 말은 안하는 게 평타다 말 많이 하면 실언할 확률 높고 본인을 깍아 먹는 얘기 하게 된다 화도 참는 게 이득이다 창의적인 일들은 많이 없다 창의적이지 않은 일 > 루틴 > 경험에 따라 노련해짐 실리콘밸리 창의적인 일 O 대부분은 창의적인 일들을 하지 않는다 ㅋ (나는 창의력이 0이구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얘기 같아서 찔림)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인 시스템이 생길 것 같다 1인 가정 증가- 케어 서비스 생길 거 같다 결국에 가는 길은 혼자다 오늘은 망해도 내일은 조금 더 잘하면 된다 (오늘보다 내일 조금이라더 더 발전하면 된다) ------------------------------------------ 다음 영상을 기다립니다.
완벽해지려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받는 게 진짜 공감되네요 (젊은 나이에 장사라는 즉 요식업에 뛰어들어 아버지와 가게 운영중인 행인) 완벽해지려는 습관 혹은 고객의 눈에 보여질, 입에 맞을까 하는 가게 음식과 이미지 등의 면에서 완벽해지려 하니 점점 내 모습은 사라져가고 현실적인 내 사람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막대하는 괴물이 되어 가더라구요 요컨대 완벽이라는 틀을 깨는 순간이 와도 살다보면 잊게되고 다시 완벽해지려 하는 게 참 가슴이 아픔 (보편적인 한국사회 고질병이라고 생각함 ) (일반화라면 일반화지만 내가 볼 땐 대다수가 그럼) 이건 물론 문화의 차이지만 오지랍 넓고 니일 내일 다 관여하는 우리나라에선 개선해야 할 좋게 말하면 “문화” 나쁘게 말하면 “문제” 인듯 함 물론 문화가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ㅠ
저는 닥신형의 인사이트를 듣는게 좋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대화 해도 이런 인사이트는 듣기 힘들죠 어떠한 상황을 순도 높게 생각하는게, 생각을 듣는게 나이 들수록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닥신형의 인사이트가 좋습니다 우리는 맞는얘기를 하는게 아니니까요
형. 닥신 본지 이제 1년쯤 된것 같아. 형 이야기를 듣다보면 삶에서 많은 교훈을 받아.. 사는게 다 좋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산다면 그속에 의미가 있는거겠지? 살면서 느낀점 앞으로도 꾸준히 해주길 바라고 늘 응원할게. 그리고 너무 부담갖지말고 꾸준히 해줘~ 그게 형이 한 말이자나
5:27 내가 화가나는걸 남에게 푸는 인간은 최악이죠 근데 화가 나는,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는 분명히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우는 자식한테 떡 하나 더준다는 옛말이 그냥 옛말은 아닌게.. 진급이나 보너스 등의 제한된 기회. 해고나 전배 같은 인사상의 불이익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과 불이익을 받는 사람은 단지 업무 능력으로 판가름되지 않습니다.. 그저 허허 웃는 사람이 타깃이 되기 쉽다는거.. ㅎㅎ
얼굴 피부 키 에선 컴플렉스1도없고 자신감있는편인데.. 치아는 아빠닮아서 치열도 안가지런하고 이가 약함 어릴적부유하지않아서 제대로 치료도못하고 교정은 엄두도 못했는데 나이먹고 내가돈벌어 임플란트 교정 라미네이트다해서 거의 중대형세단 돈 정도 들어갔는데 진짜 만족도 최고임 특히 라미네이트랑교정 삶이 질이 달라짐 자신감상승하고 피부랑치아만가지런하고 하얗다면 훨씬 어려보임
![[잘잘법 몰아보기] 고난을 이해하고 이기는 방법 ㅣ박영선 원로목사](http://i.ytimg.com/vi/uG0D2QT9Ej8/mqdefault.jpg)
![[잘잘법 몰아보기] 고난을 이해하고 이기는 방법 ㅣ박영선 원로목사](/img/tr.png)
![[full] 2023 고시원 르포, 7제곱미터의 삶 | 추적60분 1331회 KBS 230804 방송](/img/n.gif)
1:48 치아교정은 좋은거 같다
4:06 말은 안하는게 좋다
6:58 의사랑 환자랑 싸우면 다 의사잘못이다
8:23 대부분의 일들은 창의적인 일은 없다
11:53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인 시스템이 생길거 같다
13:59 오늘은 망해도 내일은 조금 더 잘하면 된다
형님 행복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올려
굉장하네
ㅓ
4:05 모임에서는 말을 안하지만 우리에게 살면서 느낀썰을 다풀어주는 우리형
동감합니다 저는...
저는 장의사 일 하고 있습니다
외향적인 추구보단 내향적인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성이라고 하죠
저는 제 일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죽으면 뼈가아니라
가루만 남습니다ㅜㅜ
존경합니다~
운구 한건당 30은 가져가시죠?
말을 안하면 평타는 가지만
하면 할수록 손해볼 확률이 큰게 사회생활 같습니다. 공감해요.
닥신님은 제가 본 사람중에 가장 학습력과 학구열이 뛰어난 사람같아요
저도 가만히 못있는 사람이라 오만가지 취미가 있고, 취미마다 기대치를 충족할때까지 집착하는 편인데 그 수준과 퀄리티에서 닥신님이 늘 존경스러워요
한근태라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채널은 진짜 인간미가 느껴져서 너무좋다
14:16 닥신의 손가락 하트 이 귀한걸
요만큼은 🤏 이게 맞지 않나요
날 향한 시그널이었네
댓글보고 손가락 하트 먼저 보고 옴
😭
삶의 작은 활력
이제 곧 안락사도 적극 권장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노인의 비중은 늘어나고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면 우린 경제적인걸 좇겠죠......
칠드런오브맨이네ㅠ
저도 생각할때는 나이먹어서 경제적 무능, 사회적 무능에 도달한다면 아닌말로 밥만 먹으면서 생명붙이로 사는거는 인생에서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 내용에 종속된다면 냉혈한 소리를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내용으로 움직이는게 이 세상이니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자본의노예를.그리쉽게.보내줄까요?
지금 수준만 놓고 보더라도, 노령연금/지하철 요금 감면 등의 노인복지 정책을 바라보는 젊은층과 노년층간의 세대갈등이 날로 첨예합니다. 앞으로는 과연 어떨까요?? 가령, 국민연금 개혁은 계속 물론 이어지겠지만 현행 구조만으로 놓고 보면 이미 2050년대엔 파산 수준에 이른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아마도,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 사이에서도 갈등이 매우 커질것이고 미래의 젊은 세대와 노년 세대 사이의 갈등은 지금 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씬 심해질 것입니다. 안락사도 그런 점에서 서서히 권장되는 사회가 되겠지요. 물론 대놓고 죽으라고 하지는 않을거고, 어느정도 그럴듯하게 미사여구로 잘 꾸며낸 방식으로...
@@무가당지나 정부입장에서 있으면 짐이 되는 노예인데요?
고독사.........아~ 걱정되긴 합니다!! 그나마 병원에서라도 죽으면 다행일까 싶기도 하고...!! 작은 방에서 홀로 웅크린채로 죽으면 내 시체는 누가 치워주나~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병원에서 죽든,방에서 쓸쓸히 죽든 죽으면 다 끝인데....! 싶기도 하고.......여튼, 가끔이라도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독취사 장준혁과장님이신가요?
@@필리포인자기-c9r 아닙니다.ㅎ
화도 참는게 이익이다 좋은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님 제로투 언제 추십니까
100만 공약해도 괜찮을듯 ㅋㅋㅋㅋ 닥신성격상 이것도 어려워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로투 1분짜리 영상 하나로 바로 30만 가능할거같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를 참는다는건 엄청난 손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순간의 화를 못참아 잘못된 선택을하고
사람을 폭행한다던지 심지어 살인까지 하게되면
남은 인생이 완전히 꼬이게 됩니다.
후회하면 늦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심호흡을 하고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화를 다스려야 겠습니다.
저도 누나가 있지만 공감...아직 각자의 가정이 없는데도 나이가 들수록 그냥 각자의 인생을 사는거 같네요ㅎㅎ
1. 치아교정(가성비)
2. 말은 안하는게 평타(화도 안내는게)
3. 의사 vs 환자 -> 의사잘못
4. 창의적 일은 잘없다->루틴한게 대부분->경험해보면 된다.
5. 고독사 시스템 생길듯(1인 가정 증가)
6. 오늘은 망해도, 내일 더 잘하면 된다
잠 들기전 나에게 주는 최고의 16분
치아교정도 최고의 성형이다 -> 교정후에도 어차피
치아는 계속 움직일려는 성질이 있고 교정 후에 평생 고정적으로 안움직이는 것은 아니나 잇몸건강이나 심미적으로 고려했을땐 한번 정도는 하는게 좋습니다. 미국인들이 정말 치아교정은 진짜 기본으로 많이 하죠..
우리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기계적이고 반복되는 일들이 많다 -> 일 못하고 잘하고에 너무 낙심할 필요 없다
경험과 횟수에 비례하는 경우가 대부분. 타고난 기질이나 재능에 따라 더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거 보면 남들보다 좀더 잘한다고 남무시하고 우쭐할 필요도 없고, 남보다 못한다고 주눅들 필요도 없다
우물안 개구리 짓,, 진짜 능력자는 다른 세상에 있음
우물 안 개구리인데...
황소개구리
치아교정 좋아요
하지만 치간삭제 (뿌리삭제) 치아가 움직이면서 뿌리가 점점 짦아짐 염두해두고 해야되는데 케바케인듯
맞아요~저도딸이간호사입니다~침대머리부분예기 100%공감합니다~처음부터잘하는 사람은없지요~경험이쌓여서 잘하게되는거고요~선생님차강의를먼저 듣기시작했는데 너무재미있고공감이가서 몇강의 못들어봤지만 시간이 금세지나가네요~계속 방송해주셔요~^^
형 본업 유튜버가 1순위야 본업부터 챙기고 부업 의사 일하라구....
말은 안하는게 평타
창의적인 일은 거의 없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잘하자
진짜 느끼고 있는 띵언입니다
내일은 언제나 내일이다
오늘 붕신같이 보냈지만 퇴근하고 이 영상보니까 힘이 났어요. 감사해요👍
어린노무 쉐키가 뭘 안다고 누굴 가르치려 드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에 문제가 있는 분이거나 편협한 시각을 가진 분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점들'을 좋아하는 건 나와는 다를 수 있는 누군가의 생각을 이렇게 재밌게
공감 또는 배울점도 얻어가며 들을 수 있는 컨텐츠가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너무 부담 안갖으셔도 될 듯 합니다
첫줄까지가 좋았다..
서론이 너무 겸손함 ㅋㅋ 항상 많은것을 공감하고 멋지게 살아 가시는거 같아 본 받고 싶습니다 .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바쁘신 와중에도 영상 쉬지않고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1.07.11.(일) 지구가 돌기 시작했다
모임에서 말실수 있을까봐 말 안하는게 좋다는 분이 20만 구독자한테는 주절주절 다 이야기하시네. 참 귀여우십니다. 동안외모여서 그런가 아직 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듯.
고1 아들때문에 구독하게된 주부입니다. 우리 아들이 왜 닥신님 채널을 보는지 알겠네요. 인생의 선배같은 마음으로 해주시는 말씀 참 좋습니다
오늘 정확히는 어제 저녁에 삶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닥신형 살면서 시리즈 다시 정주행했는데 오늘 내맘을 알고 만들어주다니 고맙읍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
잘자요 :)
우연히 들어왔는데 음성이 참 차분하고 귀를 기울이게 하시네요 무엇보다 삶에서 우러나온 말씀에 공감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기대할게요~~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하게 얘기하는게 너무 좋아요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도 좋아요
닥신님은 부끄럽다 하시지만 전 이 파트가 제일 좋음 ㅋㅋㅋ
닥신님 영상 볼때마다 나이를 떠나서 나보다 내공이 깊고 많이 배운 사람에게 고개 숙이고 배워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동생 너무 좋아.. 배우는점이 매우 많음..
서른중반에 교정시작했는데 제일잘한일같아요
치아때문에 잘웃지못하고 소심했는데
지금은 웃는게 자신있어요🙂
말을 많이해서 이득인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사업가같이 자기 주도적인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 같애요
잘못된 말을 해도 왕성한 활동량으로 경험하고 수습할 수 있는 그럼 사람들이요
미국 정치인의 핵심요건이 화술인 것처럼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일줄 알고 수습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겐 침묵은 은이라 생각해요
관념적으론 옳아보였던 것들도 직접 경험해봐야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다만 자신의 말을 수습할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에겐 침묵이 금인 것 같습니다
속이 뻥!!
울컥울컥
91년생 양띠, 30대... 제 또래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3~4년차이거나 많은 돈을 모아서 독립도 하고 좋은 이성 만나 결혼도 하고 차도 살고 인생의 과업이라는 퀘스트를 이것저것 하나둘씩 클리어해 나가는 나이, 아직도 독립을 못하고 독서실을 다니며 재미없는 취업관련 책들만 붙잡고 살고있는데.. 닥신tv 영상 보며 혼술한잔 하는 맛에 오늘도 하루를 버팁니다 ㅋㅋㅋ ㅠ 닥신 중고차 영상 맛집투어도 물론 좋지만, 이런 진솔한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 술자리에서 깊게 나눌만한 이런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삶에 고민이 많아 휴먼스토리, 30대 자영업자이야기,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가 재밌는 까레 직모, 인생의지름길 쇼컷 같은 이런류의 유튜브를 주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는 고민할것들이 참 많은것 같네요, 외모, 차, 직업 이성.. 돈과 월급 재테크.. 가족 친구 인간관계, 직장을 다니다보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직장내 인간관계와 트러블 그리고 처세술... 세상엔 참 맞서 싸울게 너무도 많네요. 의사 선생님들이라고 하면 무뚝뚝하고, 근엄한 그런 이미지로만 여겨 왔었는데 닥신tv 보면서 뭔가 너무 인간적이어서 재밌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대학병원에서 만나뵈었던 30대 젊은 의사선생님도 닥신 하니까 그분 재밌다면서 아시더라구요 ㅋㅋㅋ
고독사라고 하니 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요새 유튜브 보면 청년들 대졸자들 어린고졸자들 취업안되어 힘들다.. 경제성장 고착화되고 기업들 성장 못하고.. 결혼률 출산율 줄어들고.. 이러다보면 정말 옛날의 대가족, 명절 친척모임 이런것도 없어질날이 얼마 안남은것같아요
진짜 최고야 형은😍
말 많이안하는게 평타..극공감합니다
회식때 말 많이하는사람치고 좋은얘기나오는거 못봄ㅋㅋ
얼마전에 새로들어간 직장에서 일을 잘못해서 심란하던차에 보게 되었는데 많은 힘받고 갑니다
지금 하는 업무에 자신감도 없고 성과도 없어서 힘들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힘이 납니다
역시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나보네요
고독사에 대해 요즘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고마워요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았고 힘도 얻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_♥️
이제 형의 얼굴만 봐도 잠이 온다~
참~ 편안한 사람~
똑똑하면서 개념까지 충만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닥신 이친구는 진짜 '찐'이다.닥신과의 조우..유튜브의 업적중 으뜸이로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독사 얘기, 누나 얘기 완전 웃겨요..ㅎㅎㅎ
10:21 저도 일하면서 이런 경우를 겪고 '아 난 한심한 놈이구나'하면서 자존감 떨어졌었는데 닥신님도 이런 경우가 있었군요..위로가 됩니다^^;
서론 : 헌법조무사의 강의가 필요한 사람도 있다
@@안녕-안녕 뻥이속 ㅋㅋㅋ
울컥울컥
75세할머니입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하나도 안빠트리고 잘 보고있습니다
할머니 틀니보단 임플란트가 진리입니다
@@현무6 나가 ㅋㅋㅋㅋㅋ
외판뼉다구 아시겠네요
@@현무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무6 장난이라지만 급식들은 역시 노답..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살면서느낀점 시리즈 넘 좋아요~계속 반복해서 들으면 인생의 진리가보여요~닥신님 넘 멋지세요^^
교정은 자식들에게 해주는게 좋다. 동의. 이왕이면 뼈가 굳기 전에 해주는 게 좋음.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
닥터신의 페이지들 충분히 재밌어요!!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당신은 진정한 소셜 인플루언서 입니다.
닥태식이 돌아왔구나
예전에 돌아옴...
나다 이 씁식기야..
킹정... 살면서 넌 입만 열면 이미지 깬다는 얘기 많이 듣고 살다보니 말을 적게 하는게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실 이제 에너지 효율면에서 귀찮아서 안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고독사 확정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네요... 어쩌다 보니 혼자고 그러다 보니 지금 안지는 책임을 언젠가 다른 방법으로 등가교환 하겠다 싶긴 합니다...
떡상은 아니지만 닥신티비 구독자들은 추월차로 계속주행 하지 않을테니 큰 일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형 동영상 볼때만해도 대학 3학년이었는데 어느새 대학원도 가게됐어
내 인생하고 같이 가는거 같아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티비보면 주먹화이팅하면서
카메라 찾는듯한 표정도
한번씩 보는데 진실됨 위에 자기반성도 있고 진실됨위에 신뢰도 형성되고 진실됨이 좋은거 같습니다.
말이 많아 결국 수렁에 빠지면
자기자랑 남끌어내림이
될수도 있겠지요.
화도 못참으면 오랜후회와
나쁜습관이 박히고
누워서 침뱉기 되겠지요.
분가전에 같은밥상에
둘러앉아 밥먹을때가
찐한 가족이고 분가하면
남편챙기랴 자식들 챙기랴
시댁 처가 어른들 다 챙긴
연후에야 형제자매 챙기게되니
에고멀다할수있겠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형님 하석진tv에 언급되셨는데, 한번 합방가시죠!!!!
진짠가여? ㅋㅋ
@@qooqoo_ 네! 최근 하석진tv q&a때 나왔습니다!
치아교정은 좋은 것 같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두번째는 치아교정)
말은 안하는 게 평타다
말 많이 하면 실언할 확률 높고 본인을 깍아 먹는 얘기 하게 된다
화도 참는 게 이득이다
창의적인 일들은 많이 없다
창의적이지 않은 일 > 루틴 > 경험에 따라 노련해짐
실리콘밸리 창의적인 일 O
대부분은 창의적인 일들을 하지 않는다 ㅋ
(나는 창의력이 0이구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얘기 같아서 찔림)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인 시스템이 생길 것 같다
1인 가정 증가- 케어 서비스 생길 거 같다
결국에 가는 길은 혼자다
오늘은 망해도 내일은 조금 더 잘하면 된다
(오늘보다 내일 조금이라더 더 발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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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을 기다립니다.
구독자연령층이 이렇게 다양한 걸 보니, 왠지 유튜브계의 유재석이 될 것 같다
닥신 파이팅이요!~
저도 반갑게 달려왔어요
항상 그렇지만 살면서 느낀 점들 오늘도 극공감이네요
닥신형의 생각,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참 배울점이 많은 형 같아요
4분대 2번째 주제 말에 관한 내용 공감이 많이 갑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만, ㅋㅋㅋㅋ 교수님의 한숨소리 묘사에 빵터져버렸네요. 😂🤣😅 천하의 닥신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니 넘나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 좋은 형이 얘기 해주는것 같아요
큰 위로가 됩니다 ㅠㅠ
저는 찐병신이라 시비는 아니구요, 저도 살다보니 느낀점인데요ㅋ
'아는 척' 혹은 '친한 척'이라는 말 자체를 안쓰는게 좋겠더라구요, 그냥 '인사'라고 쓰는게 서로 오해없이 깔끔한거 같아요.
완벽해지려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받는 게
진짜 공감되네요
(젊은 나이에 장사라는 즉 요식업에 뛰어들어
아버지와 가게 운영중인 행인)
완벽해지려는 습관 혹은 고객의 눈에 보여질,
입에 맞을까 하는 가게 음식과 이미지 등의 면에서 완벽해지려 하니 점점 내 모습은 사라져가고
현실적인 내 사람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막대하는 괴물이 되어 가더라구요
요컨대 완벽이라는 틀을 깨는 순간이 와도 살다보면 잊게되고 다시 완벽해지려 하는 게 참 가슴이 아픔
(보편적인 한국사회 고질병이라고 생각함 )
(일반화라면 일반화지만 내가 볼 땐 대다수가 그럼)
이건 물론 문화의 차이지만 오지랍 넓고 니일 내일 다 관여하는 우리나라에선 개선해야 할
좋게 말하면 “문화”
나쁘게 말하면 “문제” 인듯 함
물론 문화가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ㅠ
좀 더 늦어도 맘이 잘맞는 예쁜짝 만나세요~ 닥신 최고♡
고독사... 듣기만 해도 슬퍼진다 ㅠㅠ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형님
위안을 주는 컨텐츠입니다. 감사해요
의도가 순수하시니 보시는 분들도 순수하게 봅니다^^
당장 얼마나 잘하는 것보다 내일의 발전이 더 중요하다
근손실보다 참기힘든 닥손실;;
서로 다른 내용들인데 관심있는 주제들이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치아교정한사람이라 얘기듣고 괜히 기분좋아짐
저는 닥신형의 인사이트를 듣는게 좋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대화 해도 이런 인사이트는 듣기 힘들죠
어떠한 상황을 순도 높게 생각하는게, 생각을 듣는게 나이 들수록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닥신형의 인사이트가 좋습니다
우리는 맞는얘기를 하는게 아니니까요
내 20대 삶의 낙: 무한도전
내 30대 삶의 낙: 닥신TV
같이 행복하자 사랑해 형아!❤️❤️
ㅋㅋ따스하노
전편들이 냉철한 분석 같았다면
이번편은 뭔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위로 같달까
가끔 혼자서만 생각하던것들을 닥신님이 말해주니까 기분좋다!
형. 닥신 본지 이제 1년쯤 된것 같아. 형 이야기를 듣다보면 삶에서 많은 교훈을 받아.. 사는게 다 좋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산다면 그속에 의미가 있는거겠지? 살면서 느낀점 앞으로도 꾸준히 해주길 바라고 늘 응원할게. 그리고 너무 부담갖지말고 꾸준히 해줘~ 그게 형이 한 말이자나
5:27
내가 화가나는걸 남에게 푸는 인간은 최악이죠
근데 화가 나는,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는 분명히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우는 자식한테 떡 하나 더준다는 옛말이 그냥 옛말은 아닌게.. 진급이나 보너스 등의 제한된 기회. 해고나 전배 같은 인사상의 불이익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과 불이익을 받는 사람은 단지 업무 능력으로 판가름되지 않습니다.. 그저 허허 웃는 사람이 타깃이 되기 쉽다는거.. ㅎㅎ
12:06 갓직히 형제자매는 친한친구사이지
닥신님 항상 응원합니다 🥰🥰🥰
내 삶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존엄사도 법으로 정해졌으면 합니다.
얼굴 피부 키 에선 컴플렉스1도없고 자신감있는편인데.. 치아는 아빠닮아서 치열도 안가지런하고 이가 약함 어릴적부유하지않아서 제대로 치료도못하고 교정은 엄두도 못했는데 나이먹고 내가돈벌어 임플란트 교정
라미네이트다해서 거의 중대형세단 돈 정도 들어갔는데 진짜 만족도 최고임
특히 라미네이트랑교정
삶이 질이 달라짐 자신감상승하고
피부랑치아만가지런하고 하얗다면 훨씬 어려보임
지혜로운 사람이 귀한데 여기 있군요. 축복합니다~^^
소개팅 200번 이후 현타가 온건가요ㅠㅠ
소개팅 200번 한건 닥신 "친구"분입니다 ㅠㅠ
@@정영욱-w5o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영욱-w5o ㅋㅋ
@@정영욱-w5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맞다 친구였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보고 사는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길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형 덕분에 그래두 뼈따구 이상없고 용도변경이력없는 개꿀중고갓타페사서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ㅋㅋ 고마워하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형의 선한 영향력이죠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면서 굿나잇!
11:52 고독사에 대한 닥신님의 생각 13:55 오늘은 망해도 내일 좀 더 잘하면 된다.
덧니가 심해서 교정했는데 말할때 자신감 생기는데 좋았어요
30대중반 요즘 느끼는게 뭔가를 얻기보다 뭔가를 잃지 않으려 더 노력하고 실수를 줄여가는 삶을 살기를 원한ㄴ거 같아요 ~
닥신님 말에 공감이많이 가요
모임에가서 말을 안할거면 그냥 모임에 참가안하는게 좋은것같아요..
마주칠 일이 없을거 같아서 물어보는데요
마주치면 어떻게 반응해주시나요?
1. 아 안녕하세요??^^(넉살)
2. 아 예예..(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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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