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제로 고딩때 저런 오해 받은적 있음. 국사 여선생님인데 노처녀 였음.(안예쁨)수업중에 내가 앉은 자리에서 지퍼가 윗부분 살짝 내려와 있어서 옷 매무새 다시 고친다고 지퍼 잡고 올리는데 국사 선생이랑 눈 마주침. 그때 까지는 아무 신경 안쓰고 그렇게 수업 끝났는데 갑자기 담임선생이 교무실로 호출하더니 하는 얘기가 그 여선생이 내가 자기 보는데 지퍼 내리고 이상한짓 했다고 하는거야. 그렇게 얘기 중인데 교무실 저 한쪽에서 그 여선생이 나를 째려보고 있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담임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담임한테 앞으로 조심 하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마무리 됨. 그 뒤로 그 여선생이 나를 볼 때 마다 벌레 보듯 보는데 기분 진짜 더럽더라...😅😅😅
나도 비슷한 경험 고딩때 막 졸린대 그 몽롱한 졸림있잖아 그러면 자연스럽게 발ㄱ되니까 좀 꾹꾹 누를려고 주머니에 손넣고 꾹 누르고 있는대 그러다 선생이랑 눈 마주침 아줌마 못생김 근대 수업시간에 단순한 사담나눌때 야한얘기 우리한테 ㅈㄹ했었음 음흉한 아주매같이 근대 내 상태 눈치 깟는지 존나 뜬금없이 일어나보라고 하면서 그 성희롱같은 눈빛을 잊을 수가 없음 ㅅㅂ
병으로 되나 벽돌로 하자. 그게 진짜 복수다. 그 정도 깡은 보여야 안 괴롭힌다. 다시 보복오면 그 때는 칼 들고 간다. 괴롭힘 당한 트라우마로 힘들게 살지말고 인생 뭐 없다 당당하게 부딪히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쓰레기들 참 교육 시켰고 난 지금 전문직으로 잘 살고 있다. 정의구현인데 이에는 이야 인생 뭐 없음.
제가 지금 조리돌림 당한 부서에서 타부서로 도망와 있습니다. 이를 갈고 힘을 키워 버티고 있는데 늙은여우들이 제험담을 하고 다니네요. 나이값 못하는 ㅂㅅ들이죠. 오라고 하는데도 안오고 레이더 키고 관찰모드입니다. 센척은 하는데 겁이 많습니다. 힘 좀 키우고 리벤지 생각중입니다. 사람들도 저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고요. 저보고 그쓰레기들 사이에서 잘 버텼답니다. 조금은 마음이 녹았는데 복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잠깐 책상에 엎드려서 꿀잠자고 있는데 제발 갑자기 일어나라고 하지좀 마라 저당시엔 무슨 나쁜생각을해서 똘똘이가 커진것이 아니라 언제든 불쑥 커지는 현상이 많다. 그거보고 변태취급하면 선생질 때려치던가 성교육을 받아야지 저나이땐 연속 3번가능할 나이때고 반대로 남자 선생이 여학생들 학급에 들어가서 냄세가 왜케 역하냐 하는거랑 같은거임 여학생들에 생리가 활발하고 호르몬 냄세가 극에 달할때에 냄새 나는건 당연한거다
댓글 진짜 다 암담하다...남학생들이 성희롱한 걸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네 오히려 저 배우님 성희롱하는 댓글만 한가득이고 징그럽다 징그러워 뇌가 아니라 아랫도리로 사는 거 안쪽팔리나 심지어 상관도 없는 무고죄댓글이 추천수가 제일 많네;; 상식적으로 성범죄가 더 많겠니 무고죄가 더 많겠니? 모르겠다고? 통계찾아봐. 심지어 무고죄 중에 성범죄관련 무고죄는 비중이 적다~
학창시절이 여자선생님있었는데 학생이 손거울로 빛으로 가슴 빛으로 가니 학생들도 가슴을 집중할수밖에 없었는데 선생님은 모르고 수업이 진행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도 선생님이 모를수있나 가숨에 빛이 가는데 눈에 안간다해도 보이지 않나 .... 모른척했나 이영상보니 생각나네 또 기술가정 선생님이 성교육도 했었는데 컴퓨터 하는 시간에 자유시간을 줬는데 애들이 외국영상인데 야동겸 교육영상인데 거의 야동인데 교육영상이라고 돌려본적있음
원래 저런때는 죄없는 애들이 더 혼남... 80년대 학창시절에 여선생님 시간에 어떤놈들이 꽃뱀잡아다가 가죽 벗겨서 출석부에 넣었는데 애들이 의리지킨다고 안불었다가 담임 열받아서 단체기합... 그것도 학교옆 산 공터에서..학교에서는 절대 안보이고 공터에서는 학교가 보이는....그래서 교복안입고오고 거기서 교복으로 환복하는 장소였음....으쓱한곳...거기서 한 2시간 굴렀던 기억이.....근데 그 애중 한명은 벌줬다고 부모 빡쳐서 서울로 전학가버림...ㅋㅋㅋ....뭐지..이게...했던 기억이.....
크.... 이거보니 중딩때 국어선생 생각나는구만ㅋㅋ 그때 국어선생 젊고 이뻐서 인기 개많았는데 어느날 짧은 치마 입고 왔었음 이날 주번이었는데 칠판지우개 떨어뜨려서 줍다가 고개 살짝 들었는데 팬티 다보임ㅋㅋ 그 이후로 그 선생 치마입고 온날마다 일부러 뭐 떨어뜨리고 팬티보고 했었는데.. 그립네 ㅋㅋ
무고죄는 엄벌에 처해야한다.
더불어만진당이 무고죄 없앤다던데
수많은 남성들 억울하게 죽어나갈듯
얼탱이 없네 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ㅋㅋㅋㅋㅋㅋㅋ
맞긴해
학창시절이 그립다
나 실제로 고딩때 저런 오해 받은적 있음. 국사 여선생님인데 노처녀 였음.(안예쁨)수업중에 내가 앉은 자리에서 지퍼가 윗부분 살짝 내려와 있어서 옷 매무새 다시 고친다고 지퍼 잡고 올리는데 국사 선생이랑 눈 마주침. 그때 까지는 아무 신경 안쓰고 그렇게 수업 끝났는데 갑자기 담임선생이 교무실로 호출하더니 하는 얘기가 그 여선생이 내가 자기 보는데 지퍼 내리고 이상한짓 했다고 하는거야. 그렇게 얘기 중인데 교무실 저 한쪽에서 그 여선생이 나를 째려보고 있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담임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담임한테 앞으로 조심 하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마무리 됨. 그 뒤로 그 여선생이 나를 볼 때 마다 벌레 보듯 보는데 기분 진짜 더럽더라...😅😅😅
치라고해도 못칠듯그건😊
"안예쁨"
' 안예쁨 ' 에서
멈칫했다 !!
페미교육의 폐혜... 오히려 못생긴것들이 더 유난임... 성적으로 별로 가치없는애들이 가치 올리려 애쓰는거라 생각됨...
나도 비슷한 경험 고딩때 막 졸린대 그 몽롱한 졸림있잖아 그러면 자연스럽게 발ㄱ되니까 좀 꾹꾹 누를려고 주머니에 손넣고 꾹 누르고 있는대 그러다 선생이랑 눈 마주침 아줌마 못생김 근대 수업시간에 단순한 사담나눌때 야한얘기 우리한테 ㅈㄹ했었음 음흉한 아주매같이 근대 내 상태 눈치 깟는지 존나 뜬금없이 일어나보라고 하면서 그 성희롱같은 눈빛을 잊을 수가 없음 ㅅㅂ
저 여선생님 역할 맡으신분
타짜에서 고니가 짝귀한테 짤릴때 강남아줌마 2명중 한분이네
오 눈썰미 보소
그래서 이름이...?
천잰데?
@@user-bn6vw7mp6t 김미라 님인데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활동명을 강이슬로 바꿔서 활동중이네요
공공의 적 3편 정재영 와이프역
저러고 잇는 선생도 미친거 아닌가?
ㅇㅈ ㄹㅇ ㅄ이지. 남자애들만있는 꼴통학교에서 치마 입고 앞에서 대놓고 자고 있으면 뭘 할 줄알고. 그리고 지레 짐작에 자기보고 ㄸ친다고 생각해서 빼라고 하는 거 보면 여교사도 정상은 아님
뭐가? 유능한 선생은 니들이 고생이 많다 라고 덕담해준다
남학생들에게 서비스잖냐ㅋㅋ
조는게 미치기 까지 할일이여?
@@ddoong25당연하지 근무시간에
장난하냐?
병으로 되나 벽돌로 하자. 그게 진짜 복수다. 그 정도 깡은 보여야 안 괴롭힌다. 다시 보복오면 그 때는 칼 들고 간다. 괴롭힘 당한 트라우마로 힘들게 살지말고 인생 뭐 없다 당당하게 부딪히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쓰레기들 참 교육 시켰고 난 지금 전문직으로 잘 살고 있다. 정의구현인데 이에는 이야 인생 뭐 없음.
나도 그랬어야 했는데..
제가 지금 조리돌림 당한 부서에서 타부서로 도망와 있습니다.
이를 갈고 힘을 키워 버티고 있는데 늙은여우들이 제험담을 하고 다니네요.
나이값 못하는 ㅂㅅ들이죠.
오라고 하는데도 안오고 레이더 키고 관찰모드입니다.
센척은 하는데 겁이 많습니다.
힘 좀 키우고 리벤지 생각중입니다.
사람들도 저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고요.
저보고 그쓰레기들 사이에서 잘 버텼답니다.
조금은 마음이 녹았는데 복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그렇게 한 분들 모여있는곳이 깜방
@@가즈아11설계를 하세요 지금부터 작전을 멕일수있는 한방
한명이라도 내편이있었으면 용기가 있엇을것같아😢
잎새주!
와~~ 디테일 쩐다!
잘라도 쇠주
ㅋㅋㅋㅋㅋ😛맥주병 이었으면 어쩔뻔 했어😜
주우재 폼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
누가 주우재야?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
우재씨
주우재 아님?
우재 폼 미쳐따
송변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변태
송변
정우성닮았음 선생님ㅋㅋㅋㅋㅋ
얼굴이 남자같으시다 생각했는데 정말 정우성 닮았네요ㅋㅋ
굉장히 예쁘게 생겼는데요..
젊은이의 양지에서 다방 레지로 초기에 잠시 출연했죠
진짜 정우성 여자버전이네 개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71년생 누님
쌤 목소리 개섹쉬허네
잠깐 책상에 엎드려서 꿀잠자고 있는데
제발 갑자기 일어나라고 하지좀 마라
저당시엔 무슨 나쁜생각을해서 똘똘이가 커진것이 아니라 언제든 불쑥 커지는 현상이 많다. 그거보고 변태취급하면 선생질 때려치던가 성교육을 받아야지
저나이땐 연속 3번가능할 나이때고 반대로 남자 선생이 여학생들 학급에 들어가서 냄세가 왜케 역하냐 하는거랑 같은거임
여학생들에 생리가 활발하고 호르몬 냄세가 극에 달할때에 냄새 나는건 당연한거다
냄새
오징어냄새
생각해보니 그땐 옷깃만 닿아도 발기했던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ㅋㅋㅋㅋㅋ@@klasses1316
저러고 선생이 처자는거가 더문제아님?
수업시간에 저따구. 선생들 분명 있습니다
처자가
처자네여
돼지같은 넌 저러고있어도 아무도 관심 안주지
일부러 저러는 여선생들 있었음 남자애들 홀리려고
야 이놈들아 전에는 그랬다 ㅋ
쌤 엄칭 은꼴로. 섹시하심
쩝.. 뭐 딴건 모르겠고 여선생 목소리 톤이
신음소리 섹시하게 잘 낼듯
선생님 진짜 릿꼴하네 와~~
어우 야..
이런 몸매 너무 좋아
댓글 진짜 다 암담하다...남학생들이 성희롱한 걸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네 오히려 저 배우님 성희롱하는 댓글만 한가득이고 징그럽다 징그러워 뇌가 아니라 아랫도리로 사는 거 안쪽팔리나
심지어 상관도 없는 무고죄댓글이 추천수가 제일 많네;; 상식적으로 성범죄가 더 많겠니 무고죄가 더 많겠니? 모르겠다고? 통계찾아봐. 심지어 무고죄 중에 성범죄관련 무고죄는 비중이 적다~
페미 퉁퉁이
어휴 ㅋㅋㅋ
ㅏ
솔직히 동의함 ㅋㅋ 나도 20대 남성인데 같은 20대 남자애들도 지금 이 댓글들 모두 보고 더럽다고 생각할듯 30년 전 학교 다닌 스윗 영포티, 50대 남자들 사상이 이모양인 주제에 딸 인권 운운하는 게 역겨움 ㅇㅇ
중학교때 급우중 한명이 깨진 유리로 선생님 치미맡 보다가 실수로 선생님 종아리 대여서 선생님한테 엄청 혼남 ㅋㅋ 어렸을적 사춘기 시절이 그립네 ㅠㅠ
학창시절이 여자선생님있었는데 학생이 손거울로 빛으로 가슴 빛으로 가니 학생들도 가슴을 집중할수밖에 없었는데 선생님은 모르고 수업이 진행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도 선생님이 모를수있나 가숨에 빛이 가는데 눈에 안간다해도 보이지 않나 .... 모른척했나 이영상보니 생각나네
또 기술가정 선생님이 성교육도 했었는데 컴퓨터 하는 시간에 자유시간을 줬는데 애들이 외국영상인데 야동겸 교육영상인데 거의 야동인데 교육영상이라고 돌려본적있음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구독합니다.
아니 처째 선생님이 졸고 있는게 맞는거냐고ㅠ
갑자기 아무도 없는 창고로 향한후 선생님은 말했다.
“그래서..그걸로 뭘 하려고 했니? 어디 한 번 해볼래?‘
간 밤에 뭐했길래 선생이 저러고 자냐...??
니가 상상하는 거
라면 끓여줌
@@fndpsk6758 라면 먹고 배불러서 잠 온겨?
기대 - 실망 - 분노
하하하하하하
선생 쌈마이로 맛있을 와꾸네 ㅋㅋ
우리 현수는 힘내라 !
@@zkzkzkok9 저런야들이 섹 개밝힘 ㅋㅋ
여선생이 남자 중 고 학교에서 저렇게 생기면 인기 많을듯....실제로 나 중학교때 남자학교 엿는데 여선생님도 치마입고다니고 여자로 봐주는거 은근히 즐긴거 같앳음ㅋ
중학교때 일부러
팬티 보여주는
처녀 여선생 있었는데 ㅋ
@@만복이-f8i 일부러 어떻게 보여줌?
@@만복이-f8i찐따들 망상 ㅋㅋ
햄벅을 보고 배워라 고민 없이 염산 뿌리고 송곳으로 허벅지 쑤시잖어
대 버 거 ㅋㅋㅋ
' 변화 ' 해야죠
와우 진짜 정우성 ㅋㅋ
예쁘시다❤
저런경우는 거의없고 교실가운데로 들어와 아이들 한명한명 둘러볼때가 타이밍이지 꼬붕한테 일부러 질문하라 시키고 뒤에서 볼록거울의 위력이 발휘되지
학창시절 그립다^^❤❤
분위기 빤히 알면서 괜히 엄한데 화풀이하는 한심한 센세
연기를 ㅈㄴ 잘하시니깐 볼맛이 나네여 재밋게 봣습ㄴ다 ㅋㅋ
선생님 진짜 섹시하시네 ㅎ
싸움의기술 영화 출연진 보시면 재희라는 배우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우재로 착각하시는거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재희라는 배우입니다.
ㅋㅋㅋㅋㅋ😛갑자기 중딩시절 파란색 비닐 슬리퍼 구멍에 거울 끼고 여교사 지나갈때마다 치마 사이에 발 집어넣던 X이랑 영어수업시간에 당구공 떨어뜨려서 담임선생님 이게 무슨 소리냐고 묻자 도시락 떨어진 거라고 둘러대던 X 생각이 난다😜
선생님 골반 미쳣네 ㅎㅎ
0:10초❤❤❤
근데 졵나섹시하다 센세..
이런😂 중고딩
시절 여선생님
넘 좋았는데 😅
7080년대
세월이 야속해요 😢
샘들들 할매 됬겠죠
70세 80세
주우재 언제 영화찍었냐;;
주우재가 배우였군요 몰랐네
도발은 지가 하게 만들고 엄한 놈에게 하드 타임 주는 헨타이녀 아닌가 저 정도면 🤔
이런걸 영화로 제작하다니 감독이 미친거같구만
저런 유부 여선생님이 진짜배기지
중고등학교때 이쁜 여자선생이 치마입고 학교 출근하면 동창들 난리났음ㅋㅋ
어떤 여선생 치마입고왔다고 전교생 소문이 순식간에 퍼짐ㅋㅋ
그래봤자 중고등학생들에겐 그림의떡이고 여선생 남친이 ㅈㄴ맛있게 먹었겠지
은근히 즐기는 선생도 있었음.남고인데 미니스커트에 뱀무늬스타킹이라니......그 선생때문에 휴지남아나는 날이 없었음ㅋ
원래 저런때는 죄없는 애들이 더 혼남... 80년대 학창시절에 여선생님 시간에 어떤놈들이 꽃뱀잡아다가 가죽 벗겨서 출석부에 넣었는데 애들이 의리지킨다고 안불었다가 담임 열받아서 단체기합... 그것도 학교옆 산 공터에서..학교에서는 절대 안보이고 공터에서는 학교가 보이는....그래서 교복안입고오고 거기서 교복으로 환복하는 장소였음....으쓱한곳...거기서 한 2시간 굴렀던 기억이.....근데 그 애중 한명은 벌줬다고 부모 빡쳐서 서울로 전학가버림...ㅋㅋㅋ....뭐지..이게...했던 기억이.....
이 영화제목 뭐에요
싸움의기술
백윤식 재희 주연
수업시간에 선생님 조는 일이 있으려나....
0:03초❤❤
잎새주 광고 ㅋㅋㅋ
존나 섹시하긴 하다...❤
음악쌤 몸매 뒤질듯
맛도???
@@노금환-q2v 밀프~
3단고음 신음 와우
맛있는 아줌마
아 저 학생 친구 노려보는게 저 소주병으로 기회봐서 저 남자학우 때리려고했구나., 난 댓글보고 저기다 하려는거 아니야라는 댓글에 아 그런가 생각했었는데😅
나 특수학교 기간제 교사로 있어봤는데 뭣도 모르고 애들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손넣고 있으있으면 ㅈㄴㅈㄹ 하고 자기들은 먼짓거리 하는지 알게 뭐꼬 ㄱㄴ은ㅎ학교 세상 참 ㅈ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연기잘하네
중딩때 20대 영어 선생님이 애들 질문 받아준다고 책상 옆에 서 있는데 한놈이 팬티 훔쳐본다고 스커트 안으로 대가리 넣다가 걸려서 저런식으로 개쪽 당하는거 봄..
이 영상보니 저도 과거에 선생님 치마 속 거울을 들이밀던게 생각나네요
죄송했습니다 진짜...진짜 죄송해요 아직도 못잊겠어요 진짜 제가 더 충격이었어요ㅠㅠㅠㅠ
웃긴다😅😅😅😅
백윤식 대사 너그러다가 피똥싼다 쥑여주죠
주우재인줄 알았잖아 ..
근데 소주 입구에 꽈추가 들어간다는것도 신기하다 얼마나 작으면
선생님 소주병을 선호하셨나봐요
바로 선생님 뚝배기 갈기면서 “대한민국 교육 ㅈ까라 그래!” 시전 해쓰라
손 안 빼?
안.....빼....?
손...좀.....빼.....빼줘....
선생년이 미친거구만
저자세로 잔다고? ㅎ
크.... 이거보니 중딩때 국어선생 생각나는구만ㅋㅋ
그때 국어선생 젊고 이뻐서 인기 개많았는데 어느날 짧은 치마 입고 왔었음 이날 주번이었는데 칠판지우개 떨어뜨려서 줍다가 고개 살짝 들었는데 팬티 다보임ㅋㅋ
그 이후로 그 선생 치마입고 온날마다 일부러 뭐 떨어뜨리고 팬티보고 했었는데.. 그립네 ㅋㅋ
남혐제조기 ㅋㅋㅋㅋ
@@user-wx1zs4qj6x니애미 위안부 ㅇㅇ
@ㅋㅋㅋㅋㄴㅇㅁㅇㅇㅂuser-wx1zs4qj6x
저 쌤 내 안의 그것 잘 살펴 보세요 하지 않고서는 저리 정 중앙에서 잠 퍼자지 않는다
퍼자지요? 퍼펙트 자
선생 ㅈㄴ매력있네~~지금은 늙었겠지만ㅎ
안빼? 안빼?
😊
그리고 빈 음악실로 데려갔다
병태가 선생살려준 장면
봐도봐도 꿀잼~ㅋ
이런 여자가 밤엔 쥑인다
남자가 금방 끝나면?
할배요 서기는섭니까😂
주우재 폼 미쳤다!
선생님 이쁘네
저 선생님 맛깔나게 생겼네
매우 심도 깊은 정신이상자들이 여러가지 트릭으로 자신들이 착각한 과거를 트릭을 써서 아름다운 동화 같이 표현(묘사)하는 겁니다.
저 소주에 자위한거로 오해한거아님?ㅋㅋㅋ
아 지금 이해했다...😢 저게 왜나오지 장난친애들 패려고하나 생각했는데
서비스 좋네
주우재와 김하늘의 하루살이
82년이 생각나네...음악 여선생이.
46년전 초등. 그땐 국민학교 존함도 기억난다 길**선생님 볼펜으로 와이죤 쿡쿡 하셨죠?
그땐 약도 변변치 않아서 가려움을 어떻게 참으셨는지 립습니다!
미시 ㅗㅜㅑ…
소주병에 들어가냐고!
따라나와 ~~
너 왜 선생님을 실망시켜ㅡㅡ
선생이 돌았네...관종인가
공포의 단어 : (정색하며, 빼.. 안빼..?)
ㅍㅌ 안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
저분 성함이????
김미라
김태희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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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들은 항상 이쁜 여선생님의 로망이 있긴 했지 ㅋㅋㅋ
잎새주 광고 ㅎㅎ
정우성이 여장한 코미디인줄
보는건 자유 ㅋㅋ 다 보라고 저렇게 입는겨
송병태, 장경태, 정경태
저건 선생이 잘못한거네 이쁘면 남고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