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예뻐해달라는 욕심많은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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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왕초보 길냥이 집사 "라블리냥" 입니다.
    ☆☆
    2020.09.10
    자기만 예뻐해달라는 봄이... 여름이를 만지고 있으면 내 손을 자기 쪽으로 끌고와요! ㅎㅎㅎ 넘 귀여운 봄이
    ☆☆
    그냥 초보도 아니고 왕초보 이기 때문에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고수 집사님들의 좋은 팁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여 잘 키우겠습니다.
    제가 심한 털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는 못 키우고
    집 앞 마당에 자유롭게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왕초보 길냥이 집사와 다섯마리 길냥이들과의 좌충우돌 생활기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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