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사람 기가 양지바른 묘지로 흘러가고 그나마 남아있는 기운은 깔대기 처럼 뾰족한 땅 끝에 수채구멍처럼 대충 나있는 쪽문으로 전부 나가는 터군요. '나는 너무 건강할뿐더러 가지고 있는 복과 돈이 너무 많아 불안해서 못살겠다' 하시는 분들이 들어가면 대대손손 궁핍하고 헐벗은 삶을 보장할 딱 서낭당 터입니다.
방향이 북서향이라서 좀 문제가 있네요. 저 현매리에 자주 갔는데, 가는 길에 보니 축사단지 신축을 반대한다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더군요. 안간지 1년정도 되어서 어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현 매물 근처에 축사를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부근에는 축사가 있더군요. 축사라도 기업형 축사와 작은 규모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울카메롱 허가 낼려면 복잡하겠죠 조용히 땅속에 굴하나 만든단 생각으로 10평 15평정도파서 기둥6개정도 세우고 슬라브치고 흙으로 덮어주면... 그렇게 큰 공사도 아니면서 효율은 정점을 찍겠죠 지금은 제가 서울에 살아서 못하구요 집을팔면 그렇게 살아볼려고 딸기님 영상을 참고하는 중이구요 이렇게 동산정도에 산이붙은 매물을보면 토굴을 먼저 생각해보죠
6:12, 이부분에서는 엄청나게 , 잔디관리를 누군가 잘하고 있다는 부분이 보이네요 , 잔디길이가 저정도 일때 보통은 , 잔디에 기생하는 잡초들 이 많거든요 (잔디밭에 , 잡초들은 생장이 10배는 빨라서 , 여기 저기 잡초 키큰게 보여야 하는데요, 누군가 (잡초를 일부로 잡초들을 손으로 다 뽑 고 관리 하고 있다는 겁니다 + 잔디들 상태도 아주 좋와 보이네요 , 아주 관리상태 최상 급 입니다 (잔디밭의 잡초들은 , 예초기로 돌려서 깍 는게 아니라, 화면 에서처럼 다 손으로 뽑아야 관리 됩니다) , 아주 좋습니다, 골프 장도 아닌데 저정도 수준 관리 하고있다는건, 100점 만점에 200점 입니다
저렇게 바로 뒤에 자연이 붙어있는 집 비스무리한데서 살았었는데 10센치 넘는 왕지네가 1년에 반드시 한마리씩 꼭 방안에서 발견됐었음 ㄷㄷ 존재도 모르고 살다 처음 목격했을 때의 충격이란.... 검색해보니 한번 물리면 겁나 디지게 아프고 4개월은 팅팅 붓는다던데 와... 안물려서 다행이었지...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ㅋㅋ
안성에 몇년 살아본 경험으로 우사 돈사 계사의 난립이 많은편이고, 그 분뇨가 주변 과수농가 및 밭 농가에 많이 사용됩니다.
벌레 악취에 고생하다가 이사했습니다. 안성 모두가 그렇지 않겠지만, 반드시 주변 환경 확인하셔야 합니다.
천안인가 아산인가 거기에 음봉면도 돈사 악취가 유명하더군요.
나 어릴적 동네에 저런 묘지 있으면 완전 애들 노는 장소였는데. 모여서 눈싸움 하고 눈썰매 타고 개방감도 있어 꼭대기에 올라가서 저녁에 노을 보면 개멋짐.
낭만 합격
ㅇㅇ 생각하기 나름 인데요
거부감이 드는 묘지가 있긴 하지만
굳이 거부감은 갖을 필요는 없을듯
묘지에서 나이먹기랑 썰매 타기 좋았어요!!
결과를 보여주는것은 좋은 콘텐츠에 신의 한수입니다
한적한 시골 뒤동산엔 묘지가있고
총싸움 칼싸움 눈설매로 신나는 놀이터였고
삐비 고사리등 먹거리도 즐겼던
무섭지않고 편안했던 기억뿐입니다.
햇빛좋은 가을에 친구와 잔디에 누워서
서산으로 넘어가는 노을보며
미래 얘기도 나눴던 추억의 장소죠!
딸기님의 임장 영상은 항상 구독하고 시청합니다~멘트 재미있게 잘배우고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집 근처에 묘지 있으면 그냥 애들 놀이터였어요. 잔디에서 뒹굴고 방아깨비 잡고 봉분에서 눈썰매 타고 그랬죠. 무연고 묘지도 철마다 벌초도 해줍니다. 돌아가신 분들도 애들때문에 심심하지 않으셨는지 대부분 그 후손들도 잘 살더라구요.
진짜 제대로된 조상복합단지네.
아~~~ 이거 묘지??
ㅋㅋㅋ조상복합단지ㅋㅋ
ㅎㅎㅎ 조상
도시는 주복이 대세 시골은 조복이 대세
설명도 재밌게 잘해주셔서 좋은물건 잘보고 있습니다
아! 뭐지? 이 재미진 물건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경매 빙자 엔터테인먼트 방송같아요
감사합니당 수고하세요 멋집니다요
앞으로 좋은물건 많이 나올듯
재미를 위해서 축사와 묘지가 붙어있는 문건을 보러다니는 딸기형님 ㅋㅋㅋㅋㅋㅋ 죽은 사람이 더 좋은 땅에 있네요 ㅋㅋ
잔디 정말 부럽네요. 저는 정말 저렇게 관리 잘된 잔디가 부럽더라구요. 시골길 가면서 보면 잔디가 없는게 더 많지만 있는거 보면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고....
잔디, 잡초관리가 은근 귀찮습니다 ㅜㅠ
@@lavizol 이집 보면서 잔디상태보고 놀랐습니다
주인분이 얼마나 꼼꼼하신 분인지 부지런한 분인지
잔디를.저렇게 관리하는거 정말 쉽지않은거자나요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좋은 매물 많이 보여주세요..
살고 있는 사람 기가 양지바른 묘지로 흘러가고 그나마 남아있는 기운은 깔대기 처럼 뾰족한 땅 끝에 수채구멍처럼 대충 나있는 쪽문으로 전부 나가는 터군요. '나는 너무 건강할뿐더러 가지고 있는 복과 돈이 너무 많아 불안해서 못살겠다' 하시는 분들이 들어가면 대대손손 궁핍하고 헐벗은 삶을 보장할 딱 서낭당 터입니다.
묘지는 멋있으니 그렇다 쳐도 주변 공장이나 축사가....
정들면 고향(?)이라고 묘지는 그냥 내 앞마당 잔디밭이다 생각하면 편함.
내가 관리 안해도 되는 멋있는 잔디밭 정원 - 개꿀.
길가다보면
좋은땅은 모두 조상님차지~^^
반갑습니다 오늘도 잘볼께요^^
저 집에 단편적으론 좋아 보일지 몰라도
시골 출신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안 좋아보이는 입지
1.뒤에 나무가 앞으로 쏟아지는 언덕?산있으면 무조건 관리 힘듬
2. 2차선 도로에 붙어있으면 개시끄러움
3. 잔디 없는게 백배 편함.
묘지까지는 괜찮은데 .. 축사2개 .. 아쉽네용
묘지는 시골 살면 그러려니 합니다
멋진 놀이터였대요
6:09 아 이거 묘지 ㅋㅋ
포도밭 많은 동네죠.. 안성까지 오셨네요... 서운면 땅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세종고속도로 개통되면 현매리쪽은 조금은 멀지만... 좀더 좋아질겁니다.
묘세권에 북세권에 축사권에 트럭권(잡탕권)에.... 관리잘했어도 오래된 건물에.... 이번엔 좀 더 빼야 할듯 싶네요....
07:13 김딸기님 창문 설명할때
" 북서향 " 하면서 웃고 놀리듯이 말하는거 왜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웃음이시네 ㅋㅋㅋ
왜 남향으로 설계를 안하신건지 뒤에 집이 완전 가려져서 저렇게 설계하신거 아닐까요
남향으로 설계했으면 저 뒤집은 조망권 존망했겠어요
딸기 동생님 정말 구여움
헐 울동네 안성이네.. 현매리 조용하고 좋죠^^
집 왼쪽에 보이는 농가주택처럼 남서향으로 건축했으면 좋았겠네요
예쁘게 관리하신 집인듯 한데 ...어쩌다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묘지터가 너무 보기좋네요 ㄷㄷ 무첬다
겨울에 눈 내리면 스키장 눈썰매장 가능한 곳이네요
10:11 와! 어떻게 집보다 묘지가 더 입지가 좋냐 ㅋㅋㅋㅋ
대체적으로 묘지가 양지바른곳이라 터가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굿!!!!!
딸기님 수고 감사.
절대사면 안되는 부동산
오 1분 전!! 형님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매수하면 오르기는 커녕
물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팔려서 10년20년 가지고 가야되는물건들만
소개하는지.
안타깝다
집을 남서로 앉힐 수 있었는데 왜 북서로 지은 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옆집은 남서로 지어서 프라이버시 침해도 되고...
저런 집은 오히려 철거비를 받고 땅값만 매겨서 사야 할 거 같은데
입지가 안좋아서 부수고 다시 짓기도 좀 그런 집이네요...
방향이 북서향이라서 좀 문제가 있네요.
저 현매리에 자주 갔는데, 가는 길에 보니 축사단지 신축을 반대한다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더군요.
안간지 1년정도 되어서 어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현 매물 근처에 축사를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부근에는 축사가 있더군요.
축사라도 기업형 축사와 작은 규모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집 관리는 진짜 잘 했네요. 근데 묘지가 너무 크다.
쥐똥나무 크크크 혹시 이집저집 사촌에 팔촌 집성촌 건봉포도나 먹으러 갑시다
묘지터 전문가로 당신을 칭합니다 ~~
다소곳 인사! 김딸기선생님!
산 사람 보다 조상님이 더 좋은 땅을 차지하는 아이러니
북서향에서 걸러야 함.
뒷산에 토굴을 만들어서 환풍시설을 만들어주면 냉방난방비 반값나올텐데요
포크레인 1개월 임대해서 토굴을 만들고싶은 1인
높지않은 동산정도있는 집터라면 할만할텐데요
입구는 조경수로 교차해서 가려주고 방공호처럼
토굴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서 패시브하우스처럼
공기를 순환시키면 냉.난방비가 반절은 절약할거임
토굴은 창고로 사용해도 되구요 아님 작업공간도 좋구요
허가나요?
@@울카메롱 허가 낼려면 복잡하겠죠
조용히 땅속에 굴하나 만든단 생각으로
10평 15평정도파서 기둥6개정도 세우고
슬라브치고 흙으로 덮어주면...
그렇게 큰 공사도 아니면서 효율은 정점을 찍겠죠
지금은 제가 서울에 살아서 못하구요
집을팔면 그렇게 살아볼려고 딸기님 영상을
참고하는 중이구요
이렇게 동산정도에 산이붙은 매물을보면
토굴을 먼저 생각해보죠
@@울카메롱 벽면 바닥면은 자연적으로
놔두고 천정만슬라브처서 안전하고 최대한 자연적으로 살려야겠죠 전기배관은 여분으로
2개라인 정도 매립해놓구요
바닥에 배수로와 매놀까지만 설비하면 훌룡할듯요
@@궁예-n8y 저도 토굴 관심있어 많이 봤는데...작은 1~2평은 허가 없어도 되나보더구뇨...토굴 참 쓰임새가 많죠...
@@울카메롱 동지를 만난것같아요 ㅎㅎ
토굴 패시브하우스 중에서 지하수를 퍼올려서 냉.난방을 하는집도 있거든요
관정을 새로파는건 500~600이상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럴바엔 미니 포크레인 30일 임대료가 70만원선 배달.하차까지
저는 토굴을 크게 만들고 싶어서요
토굴이 작으면 머 삽으로 되겠지만 그 토굴에 온도를 낸.난방으로 집안으로 연결을 하려고요
토굴이 깊으면 7도에서10도정도 실내온도를 낮춰주거나 겨울엔 올려줄수있죠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서요
전원주택 생각중이신 분들은 토굴 생각해보세요
김치냉장고나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죠
년평균 냉난방비가 50만원 이상은 줄일수있을것같습니다
토굴+태양열로 냉.난방비를 해결할수있다면?
기름보일러 한달 따뜻하게 돌릴려면...기름값이 5 60만원정도 안나올까요?
평수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충 그정도라 치면
전원생활 하실분은 생각해보세요
6:12, 이부분에서는 엄청나게 , 잔디관리를 누군가 잘하고 있다는 부분이 보이네요 , 잔디길이가 저정도 일때 보통은 , 잔디에 기생하는 잡초들 이 많거든요 (잔디밭에 , 잡초들은 생장이 10배는 빨라서 , 여기 저기 잡초 키큰게 보여야 하는데요, 누군가 (잡초를 일부로 잡초들을 손으로 다 뽑 고 관리 하고 있다는 겁니다 + 잔디들 상태도 아주 좋와 보이네요 , 아주 관리상태 최상 급 입니다 (잔디밭의 잡초들은 , 예초기로 돌려서 깍 는게 아니라, 화면 에서처럼 다 손으로 뽑아야 관리 됩니다) , 아주 좋습니다, 골프 장도 아닌데 저정도 수준 관리 하고있다는건, 100점 만점에 200점 입니다
예초기 로 깍은게 아니라, 전문 잔디 깍는 기계 (휘발유 넣어 작동 + 깍여진 잔디 잔여물 자동 수거 하는 잔디깍이 장비) 사옹 하는게 90% 확실해 보이네요 , 돈 많이 들여서 관리 하는 듯여
6:12, 조경 , 적으로도, 돈이 억대 , 이상 수십억 까진 아니겟지만, 억대 , 이상 돈들여 , 공들여 관리 되는 곳 같습니다
잔디 밭에 , 인간들이 , 기어들어가서 , 발로 마구 밟고 다니면
근데, 이제 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 일단 좋은 흙+ 좋은 비료 +좋은 살충제 + 막대인 인력 투입으로 잡초제거 = 하기 때문에
골프장 , 처럼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데, 골프장 잔디 상태가 , 안좋을 수가 있나요, 안좋은 부분은 바로 떠내고, 새로 사와서 같은 품종으로 다시 심어 버리죠 (돈의 위력)
단독주택 좌우정대칭은 않좋은데..
집이 살아있네..기를 누를 큰 나무가 있어야 함.
저렇게 바로 뒤에 자연이 붙어있는 집 비스무리한데서 살았었는데 10센치 넘는 왕지네가 1년에 반드시 한마리씩 꼭 방안에서 발견됐었음 ㄷㄷ
존재도 모르고 살다 처음 목격했을 때의 충격이란.... 검색해보니 한번 물리면 겁나 디지게 아프고 4개월은 팅팅 붓는다던데 와... 안물려서 다행이었지...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ㅋㅋ
벌에 쏘인거랑 비슷합니다 대신에 조금 가렵죠 제가 어릴때는 지네잡아다가 파는게 최고의 용돈벌이었음 지네 한마리에 백원하던 시절 ㅋㅋ 잘 잡는 친구들은 한번가면 50마리 정도 잡고 저같은 경우는 30마리 정도 잡았던 기억 ㅋ
경험담 "거실에 뱀도 들어옵니다"
닭을 키워야 겠네요 .. ...맛난 백숙 먹을수 있겠네요
같이 임장다니고싶네요
혹시 제주도에서 농필증가지고있는데.... 경.매매 가능한가요..?
귀신들과 친하게 잘 지내실분은 좋으실듯ㅎㅎ
저기 들어가면 자동묘지기로 전직하네..
일본처럼 나중에 천원짜리 집 나올듯
집보다 묘지 땅이 좋아보이네.
남하향 양지바른 곳이죠 굳
담을없애고 문을더않으로
넣어서 주차장과 입구를
분리했더라면 아쉽네
비 오는 날 뒷 숲 쳐다보기 무서울듯....
농장에 축사에 묘지에 거기에 전투기소리까지
그것도 모자라 북서향ㅠㅠ
그랜드슬램이네 ㅋㅋㅋ
안성/ 평택은 오산 기지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하필 저고도 공격이 주임무인 A-10이 주둔하고 있거든요. 근데, 매일 뜨는 건 아니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해야죠.
거기가 묘지터가 너무 좋아서 평생 비교 당하면서 살아야 됨.
풍수도사랑 한번 보고 가야 할듯. ㅋㅋ 묘자리가 원래 좋은 땅이죠?
각지. 피해야 할 토지.
묘가 저렇게 생기니까 무섭거나 을씨년하지않고 공원같네 그냥 ㅋㅋㅋㅋㅋ
집보다는 땅을 ~
건물향이 참 "서운"안면이 있네요
아 !! 그 드립을 생각 못했네요 ㅠ ㅠ
형..근데 위치 먼저 알려주고 하면 안돼요?
상상하면서 보다가 다르면 실망함ㅠ
아... 조상복합주택...
도둑님 환영하는담없는 구조인가요
북서향이면 주택으로선 어떤편인가요?
북동향만 아니면 ....단,단열이 잘 되어 있는 집이라면
보신봐와같이 빛이뒤를 비추조
완전 비추조 춥고 채광없고
흠.. 단열이 잘되 있다는 가정하에 여름 습도 조절만 잘하면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단열이 잘된집일리가 없쥬. ㅎㅎ.. 일단 춥습니다..습집니다.. 걍 안좋아요.
묘지가 남동향이네. ㅋㅋ
이거 뭐지? 이거 묘지~ 이거 모지~ 이거 맹지~
에이 북서향인데 뒤 언덕경사에
바짝 븥여서 지음 아고야 묘지옆인데
뭔 연못 또 만들싸 ㅜ아고
집에 귀신은 없겠죠? 흉가만 아니면 탐나는 매물인 듯...
아, 이거 묘지?
웃겼다.
아 이거 묘지? ㅋㅋ
오지에 난방비 오지게 들겠네
개꿀딱 하지 말지ㅠㅠ
1억이하면~~맞을듯
똥세권
김딸기 사철나무도 모르시나요? ㅋㅋ
공부좀!
모기 많겠다...~
아이거묘지?
모기개많것다 ㅋㅋ
니가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