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 불치병이라고? | 병원에 안가고 '이명' 간단하게 고치는 법 | 난청 방치시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귀 건강법👂 | 귀하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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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귀에서 울리는 삐~ 소리.
    24시간 귓속을 맴도는 기계음, 심장박동 소리 등 밤이 되면 더욱 소리가 커진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
    대부분 이명 환자는 청력 검사에서 특정 주파수의 음역을 듣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주파수 정도의 이명 소리가 들린다. 이는 이명이 특정 소리에 대한 결핍을 채우기 위해 뇌가 만들어낸 가짜 신호이다.
    귀에서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린다는 환자의 박동성 이명은 예외이다.
    박동성 이명은 혈압의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확률은 고작 5%에 불과하다.
    병원에 가도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서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환자 3명을 만나본다.
    난청 정도에 따른 치매 발병률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중도 난청의 경우 3배, 고도 난청은 5배로 치매 발병률이 상승하며, 난청을 예방하고 치료시 치매 발병률을 9%나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난청 #치매 # #이명 #보청기 #청력검사 #명의 #불치병
    ▶️ 프로그램 : 귀하신 몸 -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 방송일자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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