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반응 0:41 플토의 상징같은 느낌, 프로브가 건물 올리는 소리 오버랩됨 5:25 프로토스는 이 브금이 제일 지림. 신성하고 웅장한 브금 00:43 여기부터 진짜 미친거같음.. 17:53 웅장 그자체. 3:24 웅장하다. 5:27 이소리 들으면서 밤에 불끄고 혼자 스타 하고 있으면 진짜 우주온거 같음 18:08 리얼 SF 영화브금 같음 .. 프로토스가 거의다 개척한 행성에 백만년만에 일식이 다가오고... 어쩔수 없이 떠나면서 그 다음을 기약하는 질럿과 닥템의 뒷모습이 상기됨.. 13:16초 부터 나오는 브금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듯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에 광활한 우주를 쓸쓸히 여행하는 옵저버 한 기를 보는듯한... (테마 3도 프로토스 특유의 전사적인 분위기가 나서 좋은듯 ㅎ) 8:03 김태형: 자 이제! 최후의 프로토스의 최후의 한 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멀티하고 이런 거 없어요! 이걸로 경기를 끝내야 하는 거거든요! 전용준: 김명운 선수 입장에서는 여기서! 아듀 프로토스 세레머니를 해야 됩니다! 더 이상 토스는 필요없어요 저그 앞에! 김태형: 어차피 시나리오에도, 최후의 프로토스는 이렇게 비장합니다. 이 비장한 한 방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하지만!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전용준: 스톰이 몇 방이나, 충전돼 있을지! 엄재경: 너무 어려운 상황이고,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 그래도 그 운명의 두루마리에, 모든 게 다 쓰여 있진 않기 때문에!! 김태형: 고향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프로토스의 유닛들입니다. 3:22초 프로토스 전사들이 저그무리들하고 마지막일전 하러간거 같음 15:33 은은한 황혼빛이 감도는 느낌임… 졸리고 신비롭고 따뜻하지만 씁쓸한… 18:10 부터 아이어 전사들의 결속과 투지를 볼수있는 사생결단의 브금 15:28 최애구간 저장용 06:05 고도 과학문명 종족의 등장 08:03 우주 재패, 압도적인 힘 15:49 문명의 몰락 18:08 되돌아 갈 수 없는 고향 3:01 긴박한 순간에서도 발업질럿들이 줄지어 몰려다니는 모습, 견제하러 날아다니는 속업셔틀이 떠오르는 것 같다 4:15 시작부분부터 너무 좋음 17:55이부분부터 ㅈㄴ 좋은데 언급이없네 ㄷㄷ 14:48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파일런이 더 필요합니다.
스타1 세대에서는 완전히 벗어난 사람인데 스타크래프트 브금 들을 때 마다 이게 진짜 98년도 브금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탄하게 돼요 어떻게 각 종족마다 그 종족의 느낌을 다 살려서 브금을 만들 수 있었는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웬만한 게임 브금 보다 훨씬 좋아요 이렇게 보니 전 옛날 게임을 더 좋아하네요...ㅋㅋㅋ 제 또래 애들은 전부 발로란트,오버워치 배그 이런거 하던데... 무튼 이것도 자주 들으러 와야겠네요
8:03 김태형: 자 이제! 최후의 프로토스의 최후의 한 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멀티하고 이런 거 없어요! 이걸로 경기를 끝내야 하는 거거든요! 전용준: 김명운 선수 입장에서는 여기서! 아듀 프로토스 세레머니를 해야 됩니다! 더 이상 토스는 필요없어요 저그 앞에! 김태형: 어차피 시나리오에도, 최후의 프로토스는 이렇게 비장합니다. 이 비장한 한 방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하지만!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전용준: 스톰이 몇 방이나, 충전돼 있을지! 엄재경: 너무 어려운 상황이고,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 그래도 그 운명의 두루마리에, 모든 게 다 쓰여 있진 않기 때문에!! 김태형: 고향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프로토스의 유닛들입니다.
15:54 부터.... 제라툴이 캐리건에게 쫓겨나 어딘가를 헤메던 중, 테란이 프로토스로 생체 실험하는 장면을 발견했을 때 제라툴 김기현 성우님의 목소리랑 함께 나와서 너무 어울리고 비장하던 장면............. 그 부분 듣고 눈물이 다 났었다. 몰락한 제국의 장군... 마치 글라디에이터 막시무스같은 ㅜㅜ
08:04 ???:이제! 최후의 프로토스의 최후의 한방이 남았습니다. 이제는 멀티하고 이런거없어요! 이걸로 경기를 끝내야합니다! ???:운명이 결정되어있더라도 그 운명의 두루마리에 모든게 다써있진 않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올수없는 마지막 프로토스의 유닛들입니다 이게!
프로토스 외계인 종족인데도 존나 암울한 사연가진게 안쓰럽고도 비장한면이 있어서 스타브금중 젤좋아하고 특히 주종족이였어서 제일 많이들었는데 프로에서 테란이랑 붙는경기 보면 꼭 테란브금만 나오고 플토브금을 대회에서 못들어봐서 너무아쉬움... 사실 겉핥기로만 봐서 찾아보면 있을거 같기도 한데 네임드들 중요한 경기에선 플토브금 흘러나오는걸 못봤다... 테란닝겐 개객기들...ㅠㅠ
@@hankim5989나 롤 유저인데 말은 똑바로 하자 뭐라고? 워 3(카오스)에서 훔쳐와?? 사실 거기서만 훔쳐온거 아니고 시즌 바뀌는 중간 중간 도타 히오스 심지어 왕자영요까지 좋아보이는 시스템부터 굳이 필요없는 쓰레기 같은 컨셉까지 안 가리고 가지가지 훔쳐왔음 병신 파쿠리게임 ㅋㅋㅋ
00:00 프로토스 테마 4 (Protoss 4)
04:12 프로토스 테마 1 (Protoss 1)
08:51 프로토스 테마 2 (Protoss 2)
13:47 프로토스 테마 3 (Protoss 3)
댓글반응
0:41 플토의 상징같은 느낌, 프로브가 건물 올리는 소리 오버랩됨
5:25 프로토스는 이 브금이 제일 지림. 신성하고 웅장한 브금
00:43 여기부터 진짜 미친거같음..
17:53 웅장 그자체.
3:24 웅장하다.
5:27 이소리 들으면서 밤에 불끄고 혼자 스타 하고 있으면 진짜 우주온거 같음
18:08 리얼 SF 영화브금 같음 .. 프로토스가 거의다 개척한 행성에 백만년만에 일식이 다가오고... 어쩔수 없이 떠나면서 그 다음을 기약하는 질럿과 닥템의 뒷모습이 상기됨..
13:16초 부터 나오는 브금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듯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에 광활한 우주를 쓸쓸히 여행하는 옵저버 한 기를 보는듯한... (테마 3도 프로토스 특유의 전사적인 분위기가 나서 좋은듯 ㅎ)
8:03
김태형: 자 이제! 최후의 프로토스의 최후의 한 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멀티하고 이런 거 없어요! 이걸로 경기를 끝내야 하는 거거든요!
전용준: 김명운 선수 입장에서는 여기서! 아듀 프로토스 세레머니를 해야 됩니다! 더 이상 토스는 필요없어요 저그 앞에!
김태형: 어차피 시나리오에도, 최후의 프로토스는 이렇게 비장합니다. 이 비장한 한 방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하지만!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전용준: 스톰이 몇 방이나, 충전돼 있을지!
엄재경: 너무 어려운 상황이고,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 그래도 그 운명의 두루마리에, 모든 게 다 쓰여 있진 않기 때문에!!
김태형: 고향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프로토스의 유닛들입니다.
3:22초 프로토스 전사들이 저그무리들하고 마지막일전 하러간거 같음
15:33 은은한 황혼빛이 감도는 느낌임… 졸리고 신비롭고 따뜻하지만 씁쓸한…
18:10 부터 아이어 전사들의 결속과 투지를 볼수있는 사생결단의 브금
15:28 최애구간 저장용
06:05 고도 과학문명 종족의 등장
08:03 우주 재패, 압도적인 힘
15:49 문명의 몰락
18:08 되돌아 갈 수 없는 고향
3:01 긴박한 순간에서도 발업질럿들이 줄지어 몰려다니는 모습, 견제하러 날아다니는 속업셔틀이 떠오르는 것 같다
4:15 시작부분부터 너무 좋음
17:55이부분부터 ㅈㄴ 좋은데 언급이없네 ㄷㄷ
14:48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파일런이 더 필요합니다.
0:41 플토의 상징같은 느낌
프로브가 건물 올리는 소리 오버랩됨
@@kimdamnim88 미야옹~~~ 쪄문공
취이익(건물 올리는 소리)
이쓰 나끄나 메로우..
투게이트 짖는중.....
각 종족의 스토리를 읽고나니 BGM 작곡 정말 기가 막히게 했다 스타 개발진들은 정말 천재들임
07:25 이부분 소름…
@@볼2니 스타 알파시절 때의 midi 배경음악인데 그대로 midi 악보 빼와서 베타 때 다시 만든 배경음악입니다 알파시절 때와 오리지날의 배경음악을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멜로디는 똑같은데 퀄리티는 살짝 달라요 당시 midi와 신디사이저의 음질 차이죠
스타1 세대에서는 완전히 벗어난 사람인데 스타크래프트 브금 들을 때 마다 이게 진짜 98년도 브금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탄하게 돼요 어떻게 각 종족마다 그 종족의 느낌을 다 살려서 브금을 만들 수 있었는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웬만한 게임 브금 보다 훨씬 좋아요 이렇게 보니 전 옛날 게임을 더 좋아하네요...ㅋㅋㅋ 제 또래 애들은 전부 발로란트,오버워치 배그 이런거 하던데... 무튼 이것도 자주 들으러 와야겠네요
난 스타1이랑 테일즈위버,킹오브 구작 브금들이 젤 좋음
메이플 옛날브금도요...❤
90년대가 영화든 게임이든 노래든 스포츠든 뭐든지 명작 흘러넘치던 골든에라 시절임
방에 한줄기 빛조차 안들어오게 어둡게 한다음 이어폰으로 들으면 진짜 분위기 지린다 정말 우주 한가운데 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방 전체가 달 별빛스티커로 도배되있으면 더 지리겠죠? ㅋㅋㅋㅋㅋ
또래야
와 ㅆㅇㅈ 자기 전에 불 다 끄고 들으면 몽환적인 느낌 지림..
한마리 질럿 그자체
댓글 보고 정말 궁금해서 해봤는데 정말 끝내주네요 음악들을 맛이 납니다
스타1은 그냥 종족별 ost전체가 예술이네
ㄹㅇ
ost마저 황금밸런스
진짜 가슴을 울리는듯👍
8:03
김태형: 자 이제! 최후의 프로토스의 최후의 한 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멀티하고 이런 거 없어요! 이걸로 경기를 끝내야 하는 거거든요!
전용준: 김명운 선수 입장에서는 여기서! 아듀 프로토스 세레머니를 해야 됩니다! 더 이상 토스는 필요없어요 저그 앞에!
김태형: 어차피 시나리오에도, 최후의 프로토스는 이렇게 비장합니다. 이 비장한 한 방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하지만!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전용준: 스톰이 몇 방이나, 충전돼 있을지!
엄재경: 너무 어려운 상황이고,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 그래도 그 운명의 두루마리에, 모든 게 다 쓰여 있진 않기 때문에!!
김태형: 고향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프로토스의 유닛들입니다.
자라 씹덕아
프로토스 브금이 첨에 들을 땐 다른 종족 브금에 비해 심심해서 별론데, 다른 종족 브금에 질리고 피로해졌을 때 들으면 듣기 편하고 쓸쓸한(?) 맛이 있는 명곡임
13:16초 부터 나오는 브금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듯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에 광활한 우주를 쓸쓸히 여행하는 옵저버 한 기를 보는듯한... (테마 3도 프로토스 특유의 전사적인 분위기가 나서 좋은듯 ㅎ)
ㅆㅇㅈ
스2 공허의 유산에서 한번더 들을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저버 한기 ㅋㅋㅋㅋ
뭔가 목욕탕에서 들으면 잘 어울릴듯
3:24 웅장하다.
15:34 여기가 진짜 소름돋는듯..
우주와 광활함과 고도화된 외계종족이라는게 느껴지는 음악이다.....
진짜 브금만 들어도 영화같다.. 갑자기 포크라고 부르기 싫어지는 프로토스.
프로토스를 주종으로 선택한 게이머들마저도 멋있어보인다
17:53 웅장 그자체..
5:27 이소리 들으면서 밤에 불끄고 혼자 스타 하고 있으면 진짜 우주온거 같음
전 여기 부분이 제일 좋더군요
@그래프게임 당연할 것 까지야 ㅋㅋ
몽환 그 자체 뭔가 블랙홀로 빠져드는 느낌도 있음
유브나스나스 미네랄스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유 리콰일로 베스핀 가스
(베스핀 가스가 부족합니다)
진짜 게임 맞나 ㅋㅋㅋㅋㅋㅋ 브금이 말이 안 되는 수준이네
00:43 여기부터 진짜 미친거같음..
05:51 이부분부터도 진짜 넘좋음..
수상할정도로 게임을 잘만드는 음악회사
플토는 전체적으로 좀 뭔가 암울한 느낌에 한줄기 빛이 잠깐 내리는것같은...
은은한 황혼빛이 감도는 느낌임… 졸리고 신비롭고 따뜻하지만 씁쓸한…
Carrier has arrived
스토리상 암울하긴하죠...
플토가 뽕차는 무언가가있음 전사적인 이미지에 분열되고 서로싸웠지만 나중에는 통합하여 문명 재건축 으 너무멋져
스토리를 알아서 그런지 몰라도 음악에서 발달된 한 문명이 위기에 빠진 느낌이남
처음 듣자마자 캠페인 브리핑 생각나네요
@@yongski0708 이그제큐토어~ 아앰 알돠리스
앞으로 게임에서 이런 브금을 들을날이 다시올까 요즘게임에선 전혀 찾아볼수 없는 이 웅장함 소리만으로도 스토리가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사운드 기승전결....
요즘오락에서는 웅장함을 찾아볼수가없소
없진않은데 "요즘" 이란 수식어 붙은이상 시대 뒤쳐진 틀딱인거 ㅋㅋ
ㄹㅇ 좆되는 sound입니다 이런 게임이 언제또 나오겠소
슬픔과 비장감이 섞여있는 프로토스의 역사를 상징해주는 느낌....
15:33 은은한 황혼빛이 감도는 느낌임… 졸리고 신비롭고 따뜻하지만 씁쓸한…
5:34 저그한테 함락된 아이어..
15:33
이부분 굳
로보틱스 ...
지린다ㄹㅇ
마지막 광전사가 최후의 전투에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느낌
크...
13:05 진짜 우주스러운 느낌 제대로인듯
ㄹㅇ 뭘로 저런소리를 만든거지?
밤하늘 떠다니는 우주선이 생각나네
인터스텔라보다 플토 브금이 먼저지
어마어마하게 큰 행성에 다가가는 느낌...
4:15 시작부분부터 너무 좋음
15:31 내가 좋아하는 파트 크으으으으 고향 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마지막 프로토스 입니다
고향이 뭐길래 향수병ㅜㅜ
본진에서 다크템플러 탄 셔틀과 함께 출격하는 김택용의 커세어
크
리셋 컴플리트!!!
아... 저부분 ㄹㅇ 맴찢이고 존나좋아 ㅠㅠ
프로토스 브금은 14:14 이부분이 젤좋은거같음 긴장감 오짐
15:31 미만잡 ㄹㅇ
내 목숨을 아이어에
비장미 넘침
프로토스 가 ㄹㅇ 진국임
위기 몰락 새로운 번영 을 다 겪은 종족인 만큼 멋잇는 영웅 가치관이 졸라 멋잇슴
스토리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even611 프로토스 스토리 치시면 많이나옴
스타리그 최후의 승자는 프로토스
5:25 프로토스는 이 브금이 제일 지림.
신성하고 웅장한 브금
딱 프로토스가 저그 압박 받는 타이밍에 나오는 노래.. 발질속업 전에 위태로운 대치 상태..
프로토스의 간지나고 웅장하지만 쓸쓸한 느낌
15:54 부터.... 제라툴이 캐리건에게 쫓겨나 어딘가를 헤메던 중, 테란이 프로토스로 생체 실험하는 장면을 발견했을 때 제라툴 김기현 성우님의 목소리랑 함께 나와서 너무 어울리고 비장하던 장면............. 그 부분 듣고 눈물이 다 났었다. 몰락한 제국의 장군... 마치 글라디에이터 막시무스같은 ㅜㅜ
1년전 댓글이긴하지만..
와.. 진짜 그런거같아요
야이 반란군의 노무시키야~
프로토스로 게임지면 나오는화면에 잘어울릴거같은 브금
프로토스 진짜 듣자마자 약간 제국 이런 느낌 남 ㅋㅋ.. 테마 1 너무 좋다 웅장한거
08:04
???:이제! 최후의 프로토스의 최후의 한방이 남았습니다. 이제는 멀티하고 이런거없어요! 이걸로 경기를 끝내야합니다!
???:운명이 결정되어있더라도 그 운명의 두루마리에 모든게 다써있진 않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올수없는 마지막 프로토스의 유닛들입니다 이게!
노노 15:30 부터죠 이건
@@ho_som 실제 경기에서 저부분 브금이나옴
듣고있으면 정말 우주한가운대 나혼자 떨어진듯한느낌이든다 노래하나로 그런느낌을들게만드네ㄷㄷㄷ 진짜 천재다;;
토스만의 웅장하고 비장한 음악... 티빙스타리그 4강 허영무 김명운 4경기 마지막이 생각남.. 캐리의 아 고향으로 돌아갈수 없는 프로토스의 마지막 유닛입니다 그대사
이어폰으로 자세히 들으니 노래 장난 아니네요 ㄷㄷ
헤드폰은 지림 뇌가울린다
노래가 아니라 배경음악 bgm이라고 하지. 노래는 가사가 있는게 노래고..
@@인천아저씨니 잘났다 그래
06:05 고도 과학문명 종족의 등장
08:03 우주 재패, 압도적인 힘
15:49 문명의 몰락
18:08 되돌아 갈 수 없는 고향
프로토스브금은 웅장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있음
08:03 로보틱스 올리고 드라군 리버 할때나옴 ㅋㅋ
@@mangdoll1634 아 ㅅㅂㅋㅋㅋㅋㅋ개웃기너
이거다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mangdoll1634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 브금 작살난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지?? 걸작이다
진짜 열악한 환경에서 싸운다는 느낌이...
'어택땅'
왜 프로토스가 열악하죠?
@@Basketkim-lz4wx 사람으로 치면 도시에 잘 살다가 한순간에 인프라 다 작살나고 기술의 설계도가 담긴 하드랑 개인컴퓨터 몇 개 들고서 겨우 탈출한 수준이니까 열악하죠...?
헌데 게임적으론 열악하지가 않아요.ㅋㅋ 저그나 테란이 열악하면 열악하지...ㅋㅋ
시네마틱 토스: 간지 그자체, 인게임 토스: 무지성 단순 씹포크질 ㅋㅋ
18:10 부터 아이어 전사들의 결속과 투지를 볼수있는 사생결단의 브금
17:55이부분부터 ㅈㄴ 좋은데 언급이없네 ㄷㄷ
존나 비장함...
고대 문명에서나는 느낌을 아주 잘살림
고대문명화 되가는 중.
진짜 미쳤네 ㅜ 게임 브금 맞음?? 웅장해서ㅜ지릴 듯
3:01 긴박한 순간에서도 발업질럿들이 줄지어 몰려다니는 모습, 견제하러 날아다니는 속업셔틀이 떠오르는 것 같다
삑! 드르르르륵
슈우웅
.... 펑!
...... 펑!
슈우욱
와 진짜 그러네요 딱 그생각남!!
13:03 이 음악의 배경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네
새롭게 잉태하고 슬픔과 고통,절망에서 몸부림치고 깨어나려는 듯한 느낌과 위대함과 아름다움도 느껴진다
저는 들을때마다 아칸이 합체하는게 생각납니다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점 야점이요
99년도 동네 피시방에서 무한맵으로 3대3하는데 프로토스 화면 볼때가 생각나네요...
뭔가 반지의 제왕에도 어울릴것 같은 브금이다
프로토스 외계인 종족인데도 존나 암울한 사연가진게 안쓰럽고도 비장한면이 있어서 스타브금중 젤좋아하고 특히 주종족이였어서 제일 많이들었는데 프로에서 테란이랑 붙는경기 보면 꼭 테란브금만 나오고 플토브금을 대회에서 못들어봐서 너무아쉬움... 사실 겉핥기로만 봐서 찾아보면 있을거 같기도 한데 네임드들 중요한 경기에선 플토브금 흘러나오는걸 못봤다... 테란닝겐 개객기들...ㅠㅠ
만약 정말 고도문명의 외계종족이 있다면 이런 음악을 듣고있을것같다
지금우리가듣고있자나요 프로토스브금..
질럿들은 몰래 테란브금 듣는답니다..
05:26 ddal ddal 2
스타크래프트는 인간이 만든 게임중 최고로 남을것이다 ...
ㅇㅈ 롤이 이길 수 없음 시대적 배경 감안하면 당시에는 훨씬 더 충격적이라고 생각함
종족이 두개 였으면 지루 했을거같고 네개였으면 살짝 과한 느낌 이었을거 같은데 세개가 딱 임팩트 있고 적당한듯
인기야 롤이많지만 뭐 근데 스타도 프래대터 랑 에일리언인기에 힘입어나온거고 워크래프트도 반지의 제왕 시기때나온거고 그렇죠. 근데 스타 내부에 나라잃은 기믹이런건 확실히 쌔게들어온거같음. 롤세계관은 뭐 죄다 훔처온거니깐.. 심지어 게임마저도 워크래프트 3 뜯어온거잖슴 서든어택이 카운터스트라이크 벤치마킹햇듯이
@@hankim5989나 롤 유저인데 말은 똑바로 하자 뭐라고? 워 3(카오스)에서 훔쳐와??
사실 거기서만 훔쳐온거 아니고 시즌 바뀌는 중간 중간 도타 히오스 심지어 왕자영요까지 좋아보이는 시스템부터 굳이 필요없는 쓰레기 같은 컨셉까지 안 가리고 가지가지 훔쳐왔음 병신 파쿠리게임 ㅋㅋㅋ
롤은 챔피언을 늘려도 너무 늘림 뒷세대에 나온놈들이 출시되면 한동안 다씹어먹고 오피챔 소리들으며 존나썰다가 나중에 너프먹고 고인되고 구챔들은 구조상 존나 촌스럽고 리메이크되지 않는한 단조로운 조작감에 고인목록 존나많고 뭐만하면 지들의도에 맞지않는다며 억까밸패 시전 ㅋㅋㅋ 밸런스는 스타가 갑. 전략겜으로서도 매우 훌륭
우주전쟁 그자체였다.
테란 브금은 뭔가 작전 회의 사기충전 느낌인대 프토는 뭔가 고대문명이 말하고있는 느낌이네
이건 뭐 한마디로 오케스트라 연주같네! 👍👍
오케스트라 연주단이 연주한거니까
오케스트라 잖아요;
오케스트라 연주 맞아요……
프로토스는 연구인 과학자의 느낌
9:27이후 부터......개조음.....
뭔가 날씨 우중충한날 들이면 더 기분이 우중충해짐.
병원가서 고관절 반대로 박아넣고 질럿되고픈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내 고관절 돌려줘요
이미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업까지 갈겨버리시네
05:23 프로토스는 이부분이지
13:47 테마3 들을때마다
정말 고향 잃어 쓸쓸하면서도 다시 되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심정을 잘 담은거 같아 놀랍다
테란이 인간의 슬픈 감정을 표현할거같았는데 의외로 플토가 분위기가 슬프네 ㅜ흐긓
고향을 잃엇자누
테란은 오히려 힘찬느낌ㅋㅋ
@@레드9999 야근이라구~~
@@호-g3b 아이어는 이제 제껍니다
@@dlgudwns 야근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프토유저라 그런지 특유의 분위기에 매료됨
3분25초부터 제일 좋아하는 구간
스타 처음 접했을 때가 22년 전인데 그때 생각남..
신전이나 세련된 디자인의 거대한 건축물이 등장하는 느낌, 고도의 기술력으로 차원 포탈을 이동하는 느낌, 긍지높은 군단을 만난 느낌, 신비한 오파츠 고대 문명 벽화를 보는 느낌
내 목숨을... 아이어에...
상대는... 가나다라구요~ 아 또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알파고?
스카웃도 모이면 세다구~
97년 당시에는 블리자드 직원들이 퇴근도 안하고 영혼을 갈아넣어서 만든 게임....
요즘 같으면 PC질에 근무여건 조금만 힘들어도 쀍쀍거리니 영원히 이런 게임은 안나오겠지....
죽을때까지 스타만 하면서 살아야겠다.
3:22초 프로토스 전사들이 저그무리들하고 마지막일전 하러간거 같음
5:26 우주에서 별들을 보면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믿었던 것에 가장많이 배신당한 민족
18:08 리얼 SF 영화브금 같음 .. 프로토스가 거의다 개척한 행성에 백만년만에 일식이 다가오고... 어쩔수 없이 떠나면서 그 다음을 기약하는 질럿과 닥템의 뒷모습이 상기됨..
가끔 들으러 오는데 난 오히려 웅장하면서 신비롭고 개 멋있는데...🤔
이건 진짜 우주인과 접신해서 만들지않았을까 의심될정도로 프로토스종족을 잘 묘사했다 블리자드 제작진 대단..
15:33 프로토스 스타크래프트1에서 테사다르가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라툴을 데려오고 그 제라툴이 희생해서 세계를 구할 아르타니스를 구하는 스타2에 스토리 생각하면서 들으면 눈물남 진짜..
이런걸 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혹시 작곡가가 사실은 질럿이었던건가?!
감사합니다~♡
프로토스의 초고도로 발달된 문명과 기술,그들의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를 잘 느낄수 있음
스타 토스 빨무,배틀넷 할때 많이 들었던 소리..
요즘도 찾아 듣고 있네요..
명곡
테란브금은 뭔가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면 프로토스는 암울한 본인들의 현실을 반영하는거같은 느낌
테란 브금이 애국가라면 토스 브금은 내겐 자장가임 ㄹㅇ...
자 이제 최후의 프로토스의 최후의 한방이 남았습니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
난 프로토스가 너무 좋아 프로토스 유저들 화이팅!!!!!^^~~~
안 그래도 토스들 틀딱인데 고도의 틀딱 킹다리스를 ㄷㄷ
@@nagien8158 내가 알다리스요 반갑소
이게 프로토스 음악이었구나..
9:30 미네랄이부족합니다
프로토스2 브금은 잊혀진 초고대문명 느낌
자 경기 시작했습니다 12시 빨간색 프로토스 박정석 선수입니다
이 시절 난 집정관이었다.
My Life for Aiur!
묵직합니다.
프로토스 테마가 아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표현한거로 알고있음
프로토스는 우주의신비스러움과 암울함이 느껴지고 테란은 갓청소년이 발전하는 느낌
프로토스 브금 너무 좋아
경기 시작됐습니다. 해설들려오는느낌 ㅋㅋㅋㅋㅋㅋ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En Taro Artanis!
앤 아루딘 제라툴
엔 타로 피닉스!
플토는 문무를 겸비한 외계 씹선비장군 종족같은 느낌임
씹선비 ㅋㅋㅋㅋㅋㅋㅋㅈㄴ맞는말이네ㅋㅋㅋㅋ
내 목숨을 아이어에!!
15 분 테마3 이 젤조앙 ㅠ 오와열 제대로 마추고 힘겹게 군단들이 걸어가는느낌 ㅠ
17:55~18:45 나만눈물나냐?
우리의 목숨을 아이어에.
아이어를 위하여...
I long for combat!!
15:33
"업그레이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