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신의 존재를 믿는데 신을 어찌 대해야 하는지 막막했거든요 조금 알것 같습니다 눈물 콧물 빼고 갑니다 제 부족함을 인정하고 미움 판단 교만도 인정하고 참회하며 제안의 두려움 외로움극복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이 분 진짜 큰 역할 하고 계시네요
저의 수치를 온전히 인정하여 받아들이고 아픔 느끼겠습니다. 교만하게 시시비비 가리고 남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그냥 사랑할줄 모르면서도.. 그게 죄이고 수치인줄 몰랐음을 참회합니다. ㅠㅠ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아름답고 사랑스런 도인이 되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랑을 주고싶어요~♡
조건 없는 사랑 무조건 적인 사랑....한 톨의 먼지 만큼의 분별이 얼마나 큰 것이였는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참회하며 열등이를 인정하며 영체님께 고백하며 나약한 나를 부족한 나를 멈추지 못하는 나를 온전히 맡기고 참회하며 반성하며 수치스럽습니다....!!!!!
자아가 완전히 주키를 원합니다 근데 얼마나 많이 심하게 수치를 떨며 악으로 살아왔는지 얼마나못굽히고 살아왔는지 너무 깊이 느껴요 너믄 제고집과제뜻대로 되기만을 바라면서 한번도 진짜로 참회하지않고 그리 교만하게 잘났다고 우기는지 기가 막히네요 말씀마다 제게 하시는 얘기구나싶어 가슴이 에려요 진심으로 참회하는 마음을갖고싶고 이 모든악에서 번어나고싶어요 깊이 이모든죄를 인정하고 회심으로 에고에서 죽고 싶어요
완전한 순종하라는 게 저한테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말인거 같아요. 에고가 난리치더라고요. 순종하여 영체님이 나에게 주시는 것이 내가 진정 필요로 하는 것임을 그나마 조금 인정합니다. 혜라님 가르침은 주기적으로 에고를 처주어 오만한 저를 꺾을 수 있게 만듭니다. 그저 혜라님을 따르겠습니다.
반드시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집착하는 것이 고집이고 이 고집으로 인해 걱정 근심이 끊이지 않는다. 혜라님 저는 좋은 것만 취하고 싶고 버림받고 무시 당하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은 피하고 싶은데 이게 집착이자 고집이고 걱정 근심의 원인이였네요. 그런데 아직 받아들일 용기가 나질 않네요. 너무 무섭고 두렵고 수치스럽고 아파요. 나는 꼭 내 뜻대로 되어야 하는 고집부리고 집착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두렵고 수치스러워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어리석음으로 영체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의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인도하시고 치유해 주세요.
정말 그러네요. 계속 판단하고 시비하며 가해하고 사는게 죄라는거~분별하여 급을 나누는게 에고의 가장 큰 수치라는거~ 자신의 사랑 못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수치를 느껴야한다는거~아기처럼 엄마를 사랑하고 싶네요~ 그리고 자아포기가 뭔지 몰랐는데 이제야 조금 알듯합니다^^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영체에 아픈 나를 맡기는게 자아포기군요..수치스러워서 높아지려는거 절대공감하네요
혜라님 강의 감사합니다. 근데 내 뜻대로 하고 싶은게 다 교만인지 헷갈리네요. 어떤 것을 할 때 잘되고 좋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것을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가장 잘 되도록 선택하는 것이 교만은 아닌듯 해서요. 물론 이런 뜻으로 하신 말씀은 아닌 줄 알겠는데 오늘 따라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지네요 ㅜ
영체는 본성의 작용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느낄 때는 인간의 관점으로 받아들이므로 친근한 인격화 표현인 영체님으로 표현합니다. 하느님도 그런 맥락에서 형성된 용어라면 영체님과 같습니다. 우주의 근본자리가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측면일 경우를 말합니다. 그 작용은 시비분별을 초월한 사랑이기에 에고의 집착적 사랑과는 작용 양상이 다릅니다. 고대 성현들은 이 작용을 하느님, 성령, 보신(불교에서 말하는 불성의 작용) 등으로 묘사했습니다. 구체적인 것을 알기 위해서는 체험이 필요합니다. 수행인연이 닿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강의는 모순이 있네요. 타인을 지적 하면 안된다. 하는 말은 알겠지만 상대가 해라님을 지적하는 거는 안된다? 아니 딸이 엄마에게 입술이 시뻘겋다 하면. 아~ 그래? 좀 빨갛니? 하고 인정할 자세로 물어봐줄수 있는거지?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빨간것도 안따지고 말 하면 안된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지도자는 타인을 가르치는 잣대로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시킬줄 알아야합니다. 해라님 자신이 영체님이신지요? 말씀속에 분별하지 말라.등급 나누지말라 하셨네요. 초심자로 돌아가야합니다. 해라님이 진정 참회하던 초심자 시절의 이야기가 가장 인격적인 가르침으로 들립니다. 스승의 가장 큰 가르침은 지적하는것 보다 스승님 자신이 당했을때 나오는 행동이 가르침 그대로 일때 진정한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신의 존재를 믿는데 신을 어찌 대해야 하는지 막막했거든요 조금 알것 같습니다 눈물 콧물 빼고 갑니다 제 부족함을 인정하고 미움 판단 교만도 인정하고 참회하며 제안의 두려움 외로움극복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이 분 진짜 큰 역할 하고 계시네요
참회 ~~~
자기의. 수치를. ~
사랑하지. 않는 것은. 수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시비비분별하여 수치주고 미워한것에 참회합니다 가만히 보니 세상에 준것보다 헤아릴수없게 받은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을 알게해준 스승님 영체님 감사합니다🙏
수치스러운 저도 수치스러울 저도 수치스러웠던 저의 삶도 수치스러울 저의 삶도 다 받아들입니다. 수치를 수치줬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
날마다 매순간마다 나도 모르게 나와 남을 분별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미워하고 가해하고 있는 제마음을 참회합니다
시비분별하려고 애쓰기 보다 나와 남의 아픈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영체님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참회합니다.
고집 부려서 죄송해요.
제 뜻과 바램.
모두 내려놓고
주시는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끝없는 가르치심.
뼈속깊이 새기며 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집부리지않으니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수치를 온전히 인정하여 받아들이고 아픔 느끼겠습니다. 교만하게 시시비비 가리고 남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그냥 사랑할줄 모르면서도.. 그게 죄이고 수치인줄 몰랐음을 참회합니다. ㅠㅠ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아름답고 사랑스런 도인이 되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랑을 주고싶어요~♡
수치주고 버린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매분 매초 분별하는 나를 참회합니다
시시비비하는 아픈 나를 인정하고 참회합니다 가해하는 나를 수치주는 나를 참회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혜라엄마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얼마나 수치고 열등이고 사랑받는거에만 집착하는 교만한열등이라는걸 또 알게됬습니다. 참회할수있게 이런 따끔한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헤라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올바른 가르침을 저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헤라님이 세상에 있어 부족함을 알고 많은 것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같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옆에 있으면 편한 사람이 도인이라 하신 말씀과 만물을 평등하게 사랑하는 신통이 제대로된 신통이라 하신 말씀이 오늘 들립니다
그동안 수많은 죄를 짓고살았네요
불별심이 올라 올때 마다 알아차림하며 참회하겠습니다
헤라님 영상보면서 많은 가르침 배웁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 내려놓을때 행복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멋져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영체님의 사랑이 그냥느껴져서ㅈ너무 좋아요 강의 듣는데 눈물이나요 너무 큰 사랑에 감동과 부끄러움이 느껴져요 사랑해요 엄마
저절로 올라오는 근심걱정의 에고에 끌려 내뜻대로 하겠다고 계속 애쓰고있었네요ㅠ
길을잃어버리고 헤매다가 엄마 찾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경로이탈한 에고에게 꼭 필요한 혜라엄마말씀 잘 새기며 영체님께 모두 맡기겠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
혜라tv를 알게되고 소중한 동영상들을 하나하나보면서 많은 참회를 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혜라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꼭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조건 없는 사랑 무조건 적인 사랑....한 톨의 먼지 만큼의 분별이 얼마나 큰 것이였는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참회하며 열등이를 인정하며 영체님께 고백하며 나약한 나를 부족한 나를 멈추지 못하는 나를 온전히 맡기고 참회하며 반성하며 수치스럽습니다....!!!!!
자아가 완전히 주키를 원합니다
근데 얼마나 많이 심하게 수치를 떨며 악으로 살아왔는지
얼마나못굽히고 살아왔는지 너무 깊이 느껴요
너믄 제고집과제뜻대로 되기만을 바라면서 한번도 진짜로 참회하지않고 그리 교만하게 잘났다고 우기는지 기가 막히네요
말씀마다 제게 하시는 얘기구나싶어 가슴이 에려요
진심으로 참회하는 마음을갖고싶고 이 모든악에서 번어나고싶어요
깊이 이모든죄를 인정하고 회심으로 에고에서 죽고 싶어요
내 어려운 지난 삶이
영체님의 사랑을 더욱 받기위함이었다니 희망이 생기는군요ㆍ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모두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 모든것을 맡깁니다
가슴 깊이 참회를 할 때가
왔음을 직감적으로 느낍니다
묵묵히 받아들이며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성장합니다 혜라님 덕분에요 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을 내어 주셔서 감사함에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0:27
명심하겠습니다.
모든 것에서 감사한 일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혜라엄마♥️
헤라스승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전한 순종하라는 게 저한테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말인거 같아요. 에고가 난리치더라고요.
순종하여 영체님이 나에게 주시는 것이 내가 진정 필요로 하는 것임을 그나마 조금 인정합니다.
혜라님 가르침은 주기적으로 에고를 처주어 오만한 저를 꺾을 수 있게 만듭니다.
그저 혜라님을 따르겠습니다.
너무나 깊고 큰 감동~~~~ 너무 ~~~~ 감사해요. 정말 감동입니다
혜라님이 영체라고 표현하는
불성, 신성...
영체님이 밖에 있는
어떤 존재가 아니라..
모든 자기자신안의 본성자리에
영체가 다 존재합니다
모든존재안에
이미 갖춰져있습니다
찾지못하고 잃어버리고
살뿐..
자기안에 있는 신성(영체)을
찾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혜라 엄마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 안 저 밑바닥에 있던 수치의 찌꺼기가 무엇이었는지 조금 알것같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ㆍ분별심이 계속올라오는 그마음의 분별심 그 분별심을 조복하기위해서는 참회하고 참회하고 참회하고 자기자신을 봐라 ㆍ항상 알고있어도 잊고 살았네요 ㆍ화이팅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와 참회. 초마다 알아차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만함을 참회합니다.
반드시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집착하는 것이 고집이고 이 고집으로 인해 걱정 근심이 끊이지 않는다.
혜라님 저는 좋은 것만 취하고 싶고 버림받고 무시 당하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은 피하고 싶은데 이게 집착이자 고집이고 걱정 근심의 원인이였네요. 그런데 아직 받아들일 용기가 나질 않네요. 너무 무섭고 두렵고 수치스럽고 아파요.
나는 꼭 내 뜻대로 되어야 하는 고집부리고 집착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두렵고 수치스러워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어리석음으로 영체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의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인도하시고 치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2번째 다시 들었습니다.... 본래의 도구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두려움이 같이 뜹니다. 난 왜 태어났을까?를 항상 궁금해왔는데....본래의 도구로 살 수 있길 조심스럽게 소원해봅니다. = 모든 걸 본래께 맡깁니다.
또한번 깨달음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그러네요. 계속 판단하고 시비하며 가해하고 사는게 죄라는거~분별하여 급을 나누는게 에고의 가장 큰 수치라는거~ 자신의 사랑 못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수치를 느껴야한다는거~아기처럼 엄마를 사랑하고 싶네요~
그리고 자아포기가 뭔지 몰랐는데 이제야 조금 알듯합니다^^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영체에 아픈 나를 맡기는게 자아포기군요..수치스러워서 높아지려는거 절대공감하네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두 무릎꿇고 참회합니다
영체를 알아뵙지 못하고 물질로 여겨 시비분별했음을
참회합니다
헤라님의 깊고 넓은 마음의 사랑 감사합니다~^^
나약한 나를 인정하고 영체께 맏기는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게 수치인줄 몰랐습니다 반성합니다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사랑해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해라님 자신은 본인이 하시는 말씀잣대로 본인을 재지 말라 하시네요.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나 자신도 사소한것도 인정할줄 알고 넘어가야
상대도 용기얻어 아닌걸 아니다고 고백할수 있고 변할수 있습니다.
가르침에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오늘 길가다가 작은사람보고 미움을 줬습니다 남을 판단했습니다 너무 아픕니다 죄를저질렀습니다 참회헙니다 저는 가해자입니다 수치입니다 ㅠ
방송 강의도 해주세요.
혜라엄마, 살과 피가 되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몰랐는데 나 지금까지 살면서 가해를 안한날이 없었네..감사합니다 🙏
들을때마다 달라요
금강경의 말씀처럼
함이없이 한다는 말씀
참 도인이십니다()))
등급을 나눴던 저의 수치를 인정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43
정말 옳은말씀 이십니다.
그래서 조상님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한다고 했군요.
영체가모죠
혜라님 강의 감사합니다.
근데
내 뜻대로 하고 싶은게 다 교만인지 헷갈리네요. 어떤 것을 할 때 잘되고 좋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것을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가장 잘 되도록 선택하는 것이 교만은 아닌듯 해서요. 물론 이런 뜻으로 하신 말씀은 아닌 줄 알겠는데 오늘 따라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지네요 ㅜ
16:14 16:57
그럼 난 왜 못나야하는거죠?
반성합니다. 혜라님을 분별했던 마음을, 세상 모든 사람에게 시시비비 했던 마음을... 가해자였던 마음을
영채님이 혹시 정확히 누구인가요
영상을 들어보니 하나님이신것같네요😄
영체는 본성의 작용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느낄 때는 인간의 관점으로 받아들이므로 친근한 인격화 표현인 영체님으로 표현합니다. 하느님도 그런 맥락에서 형성된 용어라면 영체님과 같습니다. 우주의 근본자리가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측면일 경우를 말합니다. 그 작용은 시비분별을 초월한 사랑이기에 에고의 집착적 사랑과는 작용 양상이 다릅니다. 고대 성현들은 이 작용을 하느님, 성령, 보신(불교에서 말하는 불성의 작용) 등으로 묘사했습니다. 구체적인 것을 알기 위해서는 체험이 필요합니다. 수행인연이 닿으면 좋겠습니다.
헤라님이 말씀하시는 영체는 누구신가요???헤라님의 주인되시는,스승님 그런 분이신가요?왜 영체님의 뜻에만 따른다고 하시는거죠?참나 같은건가요?진짜 어떤 계시는 분인가요???
아시는 분들은 헤라님이 받드는??영체님이 누구신지 댓글로 부디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정ㆍ분별을 묶어두게 하시는 것 같군요ㆍ
저도 죽여주세유 ㅜㅜ 집밖으로 나가게 해주세요~~
분석하는게 시시비비?
이번 강의는 모순이 있네요.
타인을 지적 하면 안된다.
하는 말은 알겠지만
상대가 해라님을 지적하는 거는 안된다?
아니
딸이 엄마에게 입술이 시뻘겋다 하면.
아~
그래?
좀 빨갛니? 하고 인정할 자세로 물어봐줄수 있는거지?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빨간것도 안따지고 말 하면 안된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지도자는
타인을 가르치는 잣대로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시킬줄 알아야합니다.
해라님 자신이 영체님이신지요?
말씀속에
분별하지 말라.등급 나누지말라 하셨네요.
초심자로 돌아가야합니다.
해라님이 진정 참회하던 초심자 시절의 이야기가 가장 인격적인 가르침으로 들립니다.
스승의 가장 큰 가르침은
지적하는것 보다
스승님 자신이 당했을때
나오는 행동이 가르침 그대로 일때
진정한 가르침입니다.
해라엄마는 영체님만이 지적할수 있다는 말.
영체님 모독이고
타인을 분별하고 무시하고
등급을 나누는 행위입니다.
교회 목회자도
절의 스님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가르치겠다고만 하면 교만입니다.
이혜라씨? 이제야 알았네요. 보기드문 직업이네요.전문분야라도 힘들터인데,성철스님과 연계가 있으신지,마음을 치료하시는 작가? 연배도 저랑 비슷하신데,한치라도 꾸밈이없는,마치보살이 애기하듯,너무 정확하신 말들이 무섭게 보입니다.배움에정석, 이해하기 힘들어요.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인천에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