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풀리면야 전문직 만큼 좋은게 없죠.. 그걸 모르는사람들이 있을까요..ㅋㅋ 같은돈을 받아도 시간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하셨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얘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는 전문직 = 영업 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일정수준이상 타고난 영역이라고 생각돼서 단순히 공부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인사쪽일이라 영업쪽 사원들하고도 얘기많이하고, 하는일도 직접 많이 보는데 기본적으로 타고난 부분에 의해 많은것이 갈리는 직군이라고 생각돼서요. 영상에 나오신분도 말씀하시는거보면 타고난 영업적인 부분이 꽤 괜찮은 것으로 보여지구요 ㅎㅎ 친구 아버지 중에 좀 잘나가시는 세무사분이 계셔서 그분밑에서 취업전에 일도 도와드리고 했었는데, 영업 포함해서 하는일 자체도 전문직쪽은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느낀건 세상일엔 이유없는 페이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전 그래서 전문직쪽으로 안쳐다보게됐구요. 세무사일도 골치가 많이아프더라구요. 왜그돈받고 일하시는지 알거같았습니다. 노무사쪽은 잘모르겠지만, 세무사는 그렇더군요. 무튼 결론은 전문직쪽도 단순 7급공무원 합격할정도의 공부능력만 있다고해서 무작정 돈만보고 넘어가는건 좀 아닌 거 같단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걍 안정적이고 좀 적지만 따박따박 월급나오는것에 만족하는분들도 많기때문에 단순하게 돈만따지고서 뭐 가성비가 안나오네 마네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 7급공무원 합격할정도의 학력이면 적어도 문과로 따지면 중경외시 이상급 사람들일텐데, 저정도 학력이면 사실 대기업도 학교다닐때 좀만 부지런히 살면 충분히 가는 학력이죠. 제 주변 친구들도 그랬구요. 저정도 학력이 7급공무원을 선택하는경우들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는 그랬을지 몰라도 이렇게 되었다는 현시점 이야기입니다. 주관적으로 본인이 7급 맞으면 그렇게 가면 됩니다. 다만, 돈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기엔.. 절래절래.. 전문직 합격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는게 중요하죠. 결과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기회는 주니까 전문직을 선택하는 경향이 생겼다 이 정도죠 ㅎㅎ 7급 공무원 좋죠~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회는 없기 때문에 안정이냐 기회냐의 갈림길에서 기회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세무사처럼 영업이 주를 이루는 전문직은 영업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겠으나, 영업을 안해도 되는 루트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저처럼 말이죠. 영업의 정도는 전문직별 그리고 개인 루트별 다르답니다. 영업이 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학력? 흠.. 능력과 그릇은 다른거라고 봅니다.
@@user-rv8xr3mz8f 신축아파트에 청약되셨다니 모든 것을 거기에 맞춰서 사신다면 결국 어느정도 생활이 올라올거라 생각합니다. 이때 쓰는 말이 존버입니다. 이미 연고지가 그쪽이시면 기반이 있으시다는건데 집안사정이 그게 아니라해도 신축아파트 당첨 후 거기에 모든걸 쏟아부으세요 주택만 해결해도 사는 데에 지장없습니다.
@@user-lx6we5jo7n 저도 처음 3년간 월250-270받고 살았습니다. 존버기간이 필요해요. 되자마자 뭐 되는게 아니라서.. 이후에 기회가 터진거죠. 이미 말씀하셨다시피 세무사 중에 다시 공직가는건 경력쌓기용으로 수단이 많고, 오히려 기존 세무직 공무원들이 세무사로 가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죠. 일석이조니까 ㅎㅎ 그런데 집안경제력이 좀 되면 돈 욕심 좀 내려놓고 공무원하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대중적인 직업 진로 선택의 유행의 흐름이 공무원 -> 공기업 -> 문과 전문직. 그저 유행일 뿐이라고 봅니다. 유행따라 가면 결국 고점에 물리는 거구요. 본질적으로 자기한테 뭐가 맞는지 그걸 찾아내는 게 우선이지 우후죽순 생겨나는 수험시장, 대학가 여론에 맞춰서 진로 설정하면 합격을 하던지 성취를 하던지 간에 결국은 본인 인생 허무하게 느끼는 거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더욱 본인한테 초점맞추고 자기 가치관이 무엇인지 어떤 일이 맞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아봐야함 잠시의 열풍에 휩쓸려가지말고. 학교가 그런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는데 그런 역할을 못해준다해도 본인 스스로 찾아가야한다고 생각함. 남들이 봤을때 좋은 직장이 본인한테 좋은 직장이 아닐수도 있음.
변호사는 넘사고 회계사급 아닌이상 세무사 노무사 정도면 7급이랑 되는 난도는 차이 안난다고 생각함. 7급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세무사된 친구도 있음. 어차피 합격하는데 난도 차이안나는거면 전문직이 나아보이긴함. 더 멋있어보이니 근데 전문직도 능력에 따라 케바케라 무조건적인 환상은 가지면 안됨 다만 잘 나갔을때의 기회는 무궁무진함. 공무원은 잘나가봤자 승진 좀 빨리하는정도니까 그래서 결론은 7급 합격할 정도면 세무사 노무사 정도 거의 합격각 나오니까 그 공부할 노력으로 전문직해서 기회얻는게 나음 특히 남자는
전문직의 인기가 시들거같지는 않는데 전문직의 가장 큰 장점은 진입장벽 자체를 나라에서 관리해주고 의시결정권이 나한테 있다는거임 공무원과는 다르게 정원관리를 빡세게하고 자본주의의 권력은 곧 돈이기때문에 대부분 현직들이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에 이미 위치하고있음 공무원은 평범한 사람들 조차 옛날부터 세금도둑이라고 인식이 씌워져 있는 상황이고 돈도 전문직에 비해 못버니까 사회적 힘이 없음. (고시제외) 또한 공무원은 나라에 소속되어 일하는 하나의 근로자일 뿐임 공무원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원들도 결국엔 회사에 종속되어야만 돈이 나옴 전문직은 그게 아니자나 회계사처럼 회계법인에 소속되는 비율이 많다고 해도 개업이라는 찬스가 있음. 영업을 못해서 돈을 잘벌고 못벌고의 이야기는 논외지. 그건 그 사람 개개인의 능력이니까. 회계사도 마찬가지로 자체의 정원관리를 통해 필드에서 수용가능한 숫자들만 합격시키고 있음 변호사가 옛날에 비해 안좋아졌다 하는게 결국 사시 없애고 로스쿨로 바꿔버린게 크지 정원관리가 사시때보다 안되니까
@@hewoleen177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보면 진짜 머리 좋은애들은 7급 6개월만에 준비해서 붙기도하는데 보통은 9급 준비하는애들이 1년에서 길면 3년이상 질질끄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물론 까보면 열심히안해서 질질끌던데 그정도 시간이면 공기업이 훨씬 낫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7급 6개월은 해마다 극소수일정도로만 나오구요 대부분 중경외시 이상 학벌가진 학생들이 2-3년합니다 심지어 다 붙지못해 9급으로 돌린 서성한댕긴 학생들도 많아요. 그리고 공기업 돌리는건 이과기준인거같고 문과는티오자체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9급일행도 막상 해보면 단기에는 붙기 어려울겁니다 직업자체가 많이 희화화되서 그렇지요
MIke lee님 공무원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공직 경험 안해보셨다면..저 분 말씀 100%틀린게 아니예요 공무원 개개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업무구조자체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건 맞습니다 평균이상의 지능을 가진 사람도 바보로 만드는 조직입니다 관료시스템이나 조직문화가 그래요
전문직들은 잘난 축과 못난 축의 격차가 큽니다. 다만 기회가 주어져서 그 기회보고 뛰어드는 것이죠. 노무사의 경우 직원노무사로서의 급여는 타 전문직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직원으로 계속 살려고 노무사 한 분들은 별로 없어서 근로자로서의 통계적 자료로 판단하는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파트너건 프리랜서건 개업이건 잘벌수록 점점 통계적으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ㅎㅎ;; 그리고 잘 안된 케이스가 되어버린 경우, 그래도 사회에서 선택의 기회가 많은게 장점이려나.. 그 정도 장점은 말할 수 있겠네요
뭐 잘풀리면야 전문직 만큼 좋은게 없죠.. 그걸 모르는사람들이 있을까요..ㅋㅋ 같은돈을 받아도 시간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하셨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얘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는 전문직 = 영업 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일정수준이상 타고난 영역이라고 생각돼서 단순히 공부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인사쪽일이라 영업쪽 사원들하고도 얘기많이하고, 하는일도 직접 많이 보는데 기본적으로 타고난 부분에 의해 많은것이 갈리는 직군이라고 생각돼서요. 영상에 나오신분도 말씀하시는거보면 타고난 영업적인 부분이 꽤 괜찮은 것으로 보여지구요 ㅎㅎ
친구 아버지 중에 좀 잘나가시는 세무사분이 계셔서 그분밑에서 취업전에 일도 도와드리고 했었는데, 영업 포함해서 하는일 자체도 전문직쪽은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느낀건 세상일엔 이유없는 페이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전 그래서 전문직쪽으로 안쳐다보게됐구요. 세무사일도 골치가 많이아프더라구요. 왜그돈받고 일하시는지 알거같았습니다. 노무사쪽은 잘모르겠지만, 세무사는 그렇더군요.
무튼 결론은 전문직쪽도 단순 7급공무원 합격할정도의 공부능력만 있다고해서 무작정 돈만보고 넘어가는건 좀 아닌 거 같단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걍 안정적이고 좀 적지만 따박따박 월급나오는것에 만족하는분들도 많기때문에 단순하게 돈만따지고서 뭐 가성비가 안나오네 마네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 7급공무원 합격할정도의 학력이면 적어도 문과로 따지면 중경외시 이상급 사람들일텐데, 저정도 학력이면 사실 대기업도 학교다닐때 좀만 부지런히 살면 충분히 가는 학력이죠. 제 주변 친구들도 그랬구요. 저정도 학력이 7급공무원을 선택하는경우들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는 그랬을지 몰라도 이렇게 되었다는 현시점 이야기입니다. 주관적으로 본인이 7급 맞으면 그렇게 가면 됩니다. 다만, 돈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기엔.. 절래절래..
전문직 합격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는게 중요하죠. 결과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기회는 주니까 전문직을 선택하는 경향이 생겼다 이 정도죠 ㅎㅎ 7급 공무원 좋죠~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회는 없기 때문에 안정이냐 기회냐의 갈림길에서 기회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세무사처럼 영업이 주를 이루는 전문직은 영업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겠으나, 영업을 안해도 되는 루트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저처럼 말이죠. 영업의 정도는 전문직별 그리고 개인 루트별 다르답니다. 영업이 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학력? 흠.. 능력과 그릇은 다른거라고 봅니다.
@@user-rv8xr3mz8f 신축아파트에 청약되셨다니 모든 것을 거기에 맞춰서 사신다면 결국 어느정도 생활이 올라올거라 생각합니다. 이때 쓰는 말이 존버입니다. 이미 연고지가 그쪽이시면 기반이 있으시다는건데 집안사정이 그게 아니라해도 신축아파트 당첨 후 거기에 모든걸 쏟아부으세요 주택만 해결해도 사는 데에 지장없습니다.
@@user-lx6we5jo7n 저도 처음 3년간 월250-270받고 살았습니다. 존버기간이 필요해요. 되자마자 뭐 되는게 아니라서.. 이후에 기회가 터진거죠. 이미 말씀하셨다시피 세무사 중에 다시 공직가는건 경력쌓기용으로 수단이 많고, 오히려 기존 세무직 공무원들이 세무사로 가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죠. 일석이조니까 ㅎㅎ
그런데 집안경제력이 좀 되면 돈 욕심 좀 내려놓고 공무원하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대중적인 직업 진로 선택의 유행의 흐름이 공무원 -> 공기업 -> 문과 전문직. 그저 유행일 뿐이라고 봅니다. 유행따라 가면 결국 고점에 물리는 거구요. 본질적으로 자기한테 뭐가 맞는지 그걸 찾아내는 게 우선이지 우후죽순 생겨나는 수험시장, 대학가 여론에 맞춰서 진로 설정하면 합격을 하던지 성취를 하던지 간에 결국은 본인 인생 허무하게 느끼는 거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적성에 맞게 좋은 직업 찾는 분들이 많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걸 모르는게 함정이고
설령안다해도
진입하기도 망설여지는거죠 뭐
시험으로 승부보는 직업의 좋은 점은 나이 차별이 없고 면접 비중도 덜 합니다. 솔직히 면접은 말빨이나 얼빨로 되는 경우가 수두룩해서 진짜 공정한 잣대로 그나마 들어갈 수 있는 시험군이 공무원 전문직 군이죠.
사업을 하는 게 낫겠네요
이럴때일수록 더더욱 본인한테 초점맞추고 자기 가치관이 무엇인지 어떤 일이 맞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아봐야함 잠시의 열풍에 휩쓸려가지말고.
학교가 그런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는데 그런 역할을 못해준다해도 본인 스스로 찾아가야한다고 생각함.
남들이 봤을때 좋은 직장이 본인한테 좋은 직장이 아닐수도 있음.
변호사는 넘사고 회계사급 아닌이상 세무사 노무사 정도면 7급이랑 되는 난도는 차이 안난다고 생각함. 7급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세무사된 친구도 있음. 어차피 합격하는데 난도 차이안나는거면 전문직이 나아보이긴함. 더 멋있어보이니 근데 전문직도 능력에 따라 케바케라 무조건적인 환상은 가지면 안됨 다만 잘 나갔을때의 기회는 무궁무진함. 공무원은 잘나가봤자 승진 좀 빨리하는정도니까 그래서 결론은 7급 합격할 정도면 세무사 노무사 정도 거의 합격각 나오니까 그 공부할 노력으로 전문직해서 기회얻는게 나음 특히 남자는
👏👏👏
다른거 해봐야 별 수 없다. 끈질기게 붙어있어라
저도 5년전 까진 공무원 인기 폭락을 예견했는데 경제 사이클이 무너지면 또 사기업이 무너지고 공무원이 더 위상이 올라갈 여지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제 예상보다 세계경기가 무너지는 속도가 장난이아닌거같아요
위상은 허상이 아닐까요 마치 현금화하기전 실거주 아파트처럼
아무도모루죠 ㅋㅋ 옛날에 물리학과가좋고 회계사인기가 적었듯이
제 생각도요 세상 돌고돌죠
자본주의의 당연한 한계로 양극화
소득격차 스프레드는 계속벌어지는데?,
168만원 받으면서 빨대 연명해봐야
사기업 짤리는 거랑
또이또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용의 안정성은잇으나 공무원도 결국엔 ㅋㅋㅋ 세금으로 운영되는집단이라... 어찌되려나
7급 호봉 높아도 세후 300받기 힘들다...
전문직의 인기가 시들거같지는 않는데
전문직의 가장 큰 장점은 진입장벽 자체를 나라에서 관리해주고 의시결정권이 나한테 있다는거임 공무원과는 다르게 정원관리를 빡세게하고 자본주의의 권력은 곧 돈이기때문에 대부분 현직들이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에 이미 위치하고있음 공무원은 평범한 사람들 조차 옛날부터 세금도둑이라고 인식이 씌워져 있는 상황이고 돈도 전문직에 비해 못버니까 사회적 힘이 없음. (고시제외)
또한 공무원은 나라에 소속되어 일하는 하나의 근로자일 뿐임 공무원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원들도 결국엔 회사에 종속되어야만 돈이 나옴 전문직은 그게 아니자나 회계사처럼 회계법인에 소속되는 비율이 많다고 해도 개업이라는 찬스가 있음. 영업을 못해서 돈을 잘벌고 못벌고의 이야기는 논외지. 그건 그 사람 개개인의 능력이니까. 회계사도 마찬가지로 자체의 정원관리를 통해 필드에서 수용가능한 숫자들만 합격시키고 있음 변호사가 옛날에 비해 안좋아졌다 하는게 결국 사시 없애고 로스쿨로 바꿔버린게 크지 정원관리가 사시때보다 안되니까
@장토끼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자 돈을 쥐꼬리만큼 주면 국회의원이고 정치고 할까? ㅋㅋㅋ 그것도 다 따라오는 돈이 뒷받침 되니까 하는거다
정확한 분석임
전문직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회계, 세무 요쪽인가?!
8대전문직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셋때문에 7급 경쟁률떠러진거임
해도 안되니까...
유튜버하시네...나솔 출연때 본거같은데~홍보성 출연이였나보군~ㅋ
단 붙었을때 좋은거구
고시,자격증 공부하다 인생꼬인애들 수두룩ㅋㅋ
진짜요?
95프로이상은 불합격입니다
결국 지금 노무사경쟁률 20:1이고 자기 노무사라는거 자랑하는 영상 ㅋㅋㅋㅋㅋ
예시 중에서 빼고 말할걸 그랬나 봅니다^^;
노무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직 전문직 하는데 결국 이런직업들은 영업을 해야됨. 보상업무하면 감정평가사 전화 와서 일주라고 징징됨. 이런 전문직들도 어느정도 영업가능한 성격이어야 하는게 맞음. 아님 아예 우리나라에 몇사람 없는 전문직을 하거나
인생은 새옹지마입니다 어찌될지 모릅니다 한국이 망해가고 있어서 전 공무원 좋게봅니다 상대적인겁니다 다같이 하락세일텐데 본인이 능력없으면 공무원이 낫다고 봅니다
현실적 말 멋집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3:30
7급5년차가 350?
어이없네 260정도임
7급현직인데 2년차에 수당포함 월평균 270나오는데...
나는솔로 광수님 여기서 뭐하세요
재벌회장이 최고지요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님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한데 진짜 항상 궁금했던건데
공무원 시험이랑 NCS 비교하면 난이도가 얼마나 차이나나요?
난이도 비슷하면 차라리 공기업 준비하는데 더 좋지않나요?
두 개다 준비해본 입장에서 공기업은 처음부터 진입장벽이 엄청나요..기술직 기준으로 기사2개 컴활1급 한국사1급 토익800정도 갖추어야 서류합격입니다.. 이거 맞추는데도 아무리 빨라도 1년 이상이구요.. 오롯이 시험만 봤을때는 중상위권 공기업 기준으로 본다면 공기업
@@hewoleen177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보면 진짜 머리 좋은애들은 7급 6개월만에 준비해서 붙기도하는데 보통은 9급 준비하는애들이 1년에서 길면 3년이상 질질끄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물론 까보면 열심히안해서 질질끌던데 그정도 시간이면 공기업이 훨씬 낫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user-of9kz4dd3p 저도 7급 1년하다가 떨어져서 공기업으로 옮겼는데 만족합니다ㅎㅎ 6개월만에 붙은거면 대단하시네요..친구분..
7급 6개월은 해마다 극소수일정도로만 나오구요 대부분 중경외시 이상 학벌가진 학생들이 2-3년합니다 심지어 다 붙지못해 9급으로 돌린 서성한댕긴 학생들도 많아요. 그리고 공기업 돌리는건 이과기준인거같고 문과는티오자체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9급일행도 막상 해보면 단기에는 붙기 어려울겁니다 직업자체가 많이 희화화되서 그렇지요
@@user-of9kz4dd3p 7급 6개월은 전문직도 1년안이면 붙는 실력자였던거임. 0.1프로 실력자임
이제경쟁률 미친듯이 오를걸요 5년간 공무원 미친듯이 뽑아서 경쟁률 떨어진것도 큽니다 물론 지원자도 줄었지만요 이제 윤정부에서 공무원 뽑질않으니 경쟁률은 다시 미친듯이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급여가 적어서 지원자가 많이 줄었죠
의사ㅡ연봉 2억 최고
내가 능력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기회를 창출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은 공무원 안함
존나 멍청한애들 많음 저 집단에 같이있다간
나도 멍청해질거같음
니가 앞으로 뭘해 쳐먹을진 몰라도 타직종 그렇게 비하하는거 아니다.
MIke lee님 공무원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공직 경험 안해보셨다면..저 분 말씀 100%틀린게 아니예요 공무원 개개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업무구조자체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건 맞습니다 평균이상의 지능을 가진 사람도 바보로 만드는 조직입니다 관료시스템이나 조직문화가 그래요
노무사는 별로 ... 급여도 전문직 중에서는 작은편이고
전문직들은 잘난 축과 못난 축의 격차가 큽니다. 다만 기회가 주어져서 그 기회보고 뛰어드는 것이죠. 노무사의 경우 직원노무사로서의 급여는 타 전문직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직원으로 계속 살려고 노무사 한 분들은 별로 없어서 근로자로서의 통계적 자료로 판단하는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파트너건 프리랜서건 개업이건 잘벌수록 점점 통계적으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ㅎㅎ;;
그리고 잘 안된 케이스가 되어버린 경우, 그래도 사회에서 선택의 기회가 많은게 장점이려나.. 그 정도 장점은 말할 수 있겠네요
별로여봤자 전문직인 이상 7급 씹어먹습니다
전문직 개나 소나 따는 게 아니야 승민이 14급 15급 능지야
아이고....
그래서 본인은 직업이 뭔데?ㅋㅋ뭐 기업 임원이거나 5급고시출신은 되시나?
엇! 나는솔로 광수 !
재벌회장이 최고지요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저사람 머 대단하다고 유투브 썸네일보면 머 그렇게 뜨냐
감사하네요 ㅋㅋ;;
준비는개나소나하지
광수가 솔로인 이유 = 유투부 할때는 주둥이 푸는게 맞는거고 재밌는데
그걸 데이트까지 가가지고 똑같이 풀어버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