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말이야] 간식으로 개구리부터 달고나까지?🤣 달콤 살벌한 그 시절 군것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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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오마이갓-j3k
    @오마이갓-j3k 3 роки тому +21

    4:13 멍게를사먹지말자ㅋㅋㅋㅋㅋ

  • @박치기도사
    @박치기도사 3 роки тому +2

    작은할아버지 노래가 여기에도 을려퍼지네 할아버지 우리 꽃길만 걸어요 ㅜㅜ

  • @박현수-r7x
    @박현수-r7x 3 роки тому +2

    2:43 녹여줘요 달고나

  • @Queen-Spero_Spera
    @Queen-Spero_Spera 3 роки тому +2

    울엄마도 개구리 잡아서 기절시킨다음 뒷다리 많이 구워드셨다네요ㅎ
    맛있으시다고~~^^

  • @권미지-c8e
    @권미지-c8e 2 роки тому +2

    우리 아버지 말이 맞나보다.. 아버지가 어릴적에 개구리, 딱따구리, 참새, 두더지 이런거 잡아먹고 살았다는데 이 이야기를 처음들을때가 10살이었으니까.. 그땐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보니 진짜 잡아드셨을 것 같아....

  • @이상봉-m7e
    @이상봉-m7e 3 роки тому +4

    제가 어렸을때 한슈퍼마켓 델몬트 병과 박스를 싹쓰리해소 고물상에 가니 당시 8천원정도 주더라고요 ㅋㅋㅋ 그슈퍼 주인이 제 누나네 가게였음 ㅋㅋㅋㅋㅋ

  • @김정열金廷烈-l6p
    @김정열金廷烈-l6p 3 роки тому +2

    번데기, 멍게, 달고나, 튀긴 메뚜기... 주로 10원짜리 동전으로 해결했던 먹거리였습니다. 오징어도 쌌지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 가격에 먹었던 군것질 음식들...

  • @byungsong2819
    @byungsong2819 3 роки тому +1

    참 어릴때 저 달고나 마니 먹었지 내 외할아버지가 저 달고나 장사를 했지 국민학교 앞이니까 당연히 애들도 많았고 난 옆에서 맨날 달고나 까먹고 나중엔 이빨 충치생겨서 다 빠지고 진짜 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내 나중엔 내가 직접 만들어서 할아버지 도와준 기억이 ㅎㅎ 지금은 가셨지만 지금 갑자기 외할아버지 생각나네

  • @Witness_mee
    @Witness_mee 3 роки тому +15

    3:57 뭔 괴물들이 괴성지르는 소리같냐

  • @you570749
    @you570749 3 роки тому

    어렸을적에 너무과자가 먹고싶어서 아파트 돌아댕기면서 병이랑 병은 싹쓸이해서 과자랑 아이스크림 바꾸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 @kukikuki650
    @kukikuki650 9 місяців тому

    신발 엿바꿔 먹다 아ㅡ부지한태 d지게 맞고 밤세 벌받은적이.. 이젠 보고픈 아버지가 머나먼 여행가셨네.

  • @tttt-gi4gr
    @tttt-gi4gr 3 роки тому +4

    4:38 지붕 뚫고 하이킥x 짧은 다리의 역습o

  • @juyoungparky_04
    @juyoungparky_04 3 роки тому

    0:06 초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어렸을때 티비나 행사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제목을 까먹었네요 ㅠㅠ

  • @환환국
    @환환국 3 роки тому +3

    저당시는 국민학교 일텐데??

  • @멍구-l6d
    @멍구-l6d 3 роки тому +3

    지붕뚫고 하이킥 아닌데 저서

  • @즐겜러-c9g
    @즐겜러-c9g Рік тому

    저거 짧은 다리의 역습 아닌가?

  • @cxl7854
    @cxl7854 3 роки тому

    개구리 는 인간적으로 군것질 차트에서 빼자. 천연음식 이잖아. 중국이나 남만에서도 요리로 해먹는....

  • @기가찬은찬
    @기가찬은찬 3 роки тому +1

    저럴거면 애처에 술이나 담배나 술 불매운동이나 하지 ㅉ

  • @전설의사나이
    @전설의사나이 2 роки тому

    아 저시절이 너무싫어는데. 다시저시절로 돌아간다며 난그냥자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