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에 하루만에 면허 취득한 사람인데 28년만에 최근 다시 응시했음. 그래도 30년 가까이 운전해온 경험이 있어서 학원도 안 다니고 대충 요령만 숙지하고 봤는데 28년만에 봐서 그런가 1번 떨어지고 ㅋㅋ 2번째 간신히 통과 코스가 어렵다기 보다는 출발할때 좌측 깜빡이 안 키면 감점 ㅋㅋ 이런 의외의 요소들이 문제임 30년 운전했는데 떨어지기야하겠어 라고 응시했다 1번 떨어졌던 나 자신도 놀라서 어이없을정도 93년도애 내가 어떻게 하루만에 땄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임...
95년1월 면허인데 S후진있었다니까 지금 46세동생 35세동생은 절대 안믿어서 자료가어디있을것같아 디져보니 여기있네요 안믿어줘서 얼마나 억울한지..나(여자)25살때 1종보통 스틱 S후전으로 면허 딴사람인데.. 기어넣어놓음 자동으로 빠지는 그 1톤트럭 진짜 대박! 이런 자료가 남아있어 확인시키고나니 뭔가 뿌듯~~하네요~^^
S후진 아니더라도 좁은길 후진?이라도 만들었음 좋겠어요 요즘 막다른 좁은 골목길 김여사 만났는데 상황이 김여사가 뒤로 빼주는게 빠르다 판단되서 설명해주고 좀 빼달라하니 나 후진 못해요?이 말먼저 하더라 제발 느려도 좋고 서툴러도 좋으니 좀 후진좀 할수 있게 연습시켜서 면허증 주라 후방센서 카메라 믿고 그러지 맙시다 그런건 보조 수단이지 그런것들이 다 해결해 줄수는 없다 저도 후방 센서 카메라 있는차 첨 탈을때 내 감으로 하던중 센서 소리에 놀래서 더 못하겠더라 20년동안 운전감이 있는데 소리때문에 더 놀래네 ㅎ
저 당시 1종 보통은 파워핸들도 아닌 차량으로 굴절과 T코스를 해야 했고 S자 후진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굴절, S자, T자 코스는 1종 보통이 어려웠으나 그 대신 1종 보통은 경사로 출발이 2종 보통보다 쉬웠죠. 그 당시에는 2종 자동 면허가 없어서 2종 보통은 경사로에서 떨어진 사람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난 필기시험 1종시험에서 14번떨어지고 계속떨어져서 2종으로 바꿔서 6번만에 붙었습니다. 기능시험 2종수동으로 할라고 했는데 기등시험학원측이 차라리 2동자동으로. 바꾸라고 했어요 그래서 2종자동 기능시험에서 학원에서 강사한데 욕먹고 그랬는데 그래도 강남시험장에서 한번에 합격 그리고 도로주행도 한번에 합격했어요. 또 종별전환으로 1종기능만 봤어요 근데 운전전문학원으로 갔으면 한번에 합격했는데 괜히 운전학원으로 가서 강남시험장에서 4번이나 떨어졌어요 왜냐하면 강남시험장은 성능이 안좋아요 학원은 성능이 좋은차로 하지만 강남시험장 으로 가면. 적응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운전전문학원으로 자체적으로 봐서 한번에 합격했어요 그리고 1년뒤 대형으로 자체학원가서 한번에 합격했고, 2종소형 까지 한번에 시험 봤습니다. 2006년 부터 2009년까지 시험을 봤어요 총 160만원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나의 보물 1호가 운전면허증 입니다.
저때도 학원에서 다 시험합격용 교육만 해서 엥간하면 다 합격했음 . 결국 따고나서 경험치 쌓아야 운전도 향상이 되는건 매한가지 였음. 저시절은 그래도 지금보다는 도로에 차량이 덜 늘려있는 장점도 있었고 다 스틱차량이라 운전집입장벽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토라 진입장벽이 그난큼 낮아진게 차이점이지 지금이랑 엄청 차이난다고 보기는 어려움. 물론 지나치게 센스없는 사람정도만 가려낼수 있을정도임..
나도 88년에 1종땃는데 그때 오후 첫번째순서였는데 시험장 경찰이 와서 제발좀 합격해달라고 사정하더라 그때 장마철이었는데 오전내내 단 2명이 합격했다고 제발 좀 합격해달라고 얼마나 사정하는지 보는 우리가 마음이 짠 하더라 물론 나는 합격했지.....나도 2번째 시험이었음....
당시는 학원에서 배워 시험을 보는 사람들 보다 그냥 무작정 접수하고 시험날짜에 가서 10~30번 이상 떨어지면서 주위 사람들 귀동냥으로 듣고 요령을 배워 합격하는 사람이 많은 때였기에 떨어지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엄청 많았죠. 당시 학원비가 20만원정도였습니다. 그리고 90년대와 지금과 비교하면 학원에서 배우는 건 오히려 지금이 도로 실운전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분들이 반대로 생각하는데 이유는 당시나 지금이나 학원에서는 요령만 가르쳐 합격했던 시대였으며, 몇십 센티 띄우고 진입해서 정지하고 핸들을 몇도로 꺽은 다음 어쩌고 저쩌고 ...이런 요령만 가르쳐서 오히려 저때가 실운전에는 아무 도움이 안되었던때였죠. 그래서 당시 면허증을 취득하고 처음으로 도로에 나와 운전하면 대부분 못했어요. 지금은 도로주행이 있어 그나마 도로 실운전에는 더 낫습니다. 그리고 90년대와 지금의 여성운전 면허취득률이 다릅니다. 90년대 이전에는 여성 운전 면허 취득자가 적었어요. 그래서 김여사라는 말이 저 시대에는 없었고, 지금은 여성 운전 면허취득자들이 남성과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없어 김여사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죠. 의학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공간지각력이 낮기에 주차를 해도 잘 못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여성분들중에서도 운전 잘하는 분들도 있어요. 단지 비율적으로 적다는 것.
저 때의 운전면허 시험 난이도는 거의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 한 명 양성하는 수준의 난이도였으며, 1종 보통면허는 땄다 하면 베스트 드라이버로 대접받는 수준이었다. 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1년간 신규 면허 취득자는 59%가 증가했다. 하지만 간소화 이후 1년간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는 8,25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2.9%가 증가했다. 초보운전자 사망사고도 10만명당 1.81명에서 2.13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사고를 내지는 않았지만 상식 밖의 행동으로 다른 운전자를 황당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다. 시험과정과 교육이 대폭 간략화된 까닭에 충분히 숙달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앙선을 넘어 신호를 대기한다던지, 직진하다가 사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좌/우회전을 한다던지, 교통법규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다던지 등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96년 8월부터 시작된 신형 코스는 각각의 코스와 주행평과 과정을 700m 구간에 통합했다. 여기에 기어변속, 평행주차 코스, 교차로 코스, 철길건널목 코스가 추가됐다. 장점은 시험을 통과만 하면 바로 밖에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워낙 시험이 어려워 당시 합격률은 10%대에 머물렀고 운전면허 장수생이 늘어났다.
@@HyungnamGu 제가 95년도 바뀌기전부터 시험치기 시작해서 96년도에 바뀐 이후에 합격했거든요 ㅎㅎ 시험자체는 그전이 더 어려웠어요 바뀌고나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한건 초기에 적응을 못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바뀌고나서 운전전문학원이 생기고 학원에서 시험을 치면서 합격자가 금방 급격히 늘어났던거 같네요 기억엔
그때 그시절 ~학원비 아낀다고 16번 시험 미친놈! S자코스 후진에서만 15번 낙방~ 인증필증 칸에 붓칠곳이 없어서 도배를 했지~~~ㅋㅋ 학원비랑 쌤쌤~미친놈 16번째만에 합격~~~1종보통 타이탄으로시험 핸들에 기어봉있던트럭~~~~신갈에 있는 수원운전면허 시험장 지금은 도로 반대편쪽에 이전했더군~~ 그래도 필기는 96점 2개틀림~~100명 넘게 시험봐서 30%정도 합격
![이렇게 시험 보면 지금은 모두 다 광탈?! 면허시험장에 고인물이 모였다는 초 고난도 운전면허 고시 [그땐그랬지 : 옛날 운전 면허 시험]](http://i.ytimg.com/vi/pCTA_vjY52s/mqdefault.jpg)
![이렇게 시험 보면 지금은 모두 다 광탈?! 면허시험장에 고인물이 모였다는 초 고난도 운전면허 고시 [그땐그랬지 : 옛날 운전 면허 시험]](/img/tr.png)
5:46 그 악명 높은 S자 후진
역시 옛날때가 좋았지요 72년생 1종 80점타이탄 마지막회때지요 지금 S후진 나와야합니다
6W 장비 삽날 앞으로 하고 후진할수있는분 전진도 장비 타본분들은 합니다 핸들조작반대로 해야하니 삽날이 뒤로가면 차랑 방향전환이 또같으고
93년 면허 인데 T자 코스와 언덕길 정지후 출발이 어려웠던거 같음, 요즘은 다 자동이라 근데 수동으로 할려니 ...
92년도에 면허딸때 1종보통 필기시험 80점이상 합격. 1.4톤 타이탄 핸들기어로 실기시험쳤지 ㅋㅋㅋ 그래도 운좋케 한번에 합격했는데 나자신도 좋아서 방방뛰고 면허학원 강사도 잘했다고 같이 날띄고 밀키스음료수 뽑아주던 그 강사님 생각나네 ㅋㅋ 새벽밥먹고 봉고차대절해서 대구화원 시험장에서 했는데 ㅋㅋㅋ
아 이분은 왜지 찝찝하노--
@@바이크헬스
뭐가 찝찝하단 말이지?
이명박님께서 이 영상 보시면 진짜 욕먹으셨을듯...
3:45 무파워 핸들ㄷㄷ
라보가 저지랄임 ㅋㅋ
93년에 하루만에 면허 취득한 사람인데 28년만에 최근 다시 응시했음.
그래도 30년 가까이 운전해온 경험이 있어서 학원도 안 다니고 대충 요령만 숙지하고 봤는데
28년만에 봐서 그런가 1번 떨어지고 ㅋㅋ 2번째 간신히 통과
코스가 어렵다기 보다는 출발할때 좌측 깜빡이 안 키면 감점 ㅋㅋ 이런 의외의 요소들이 문제임
30년 운전했는데 떨어지기야하겠어 라고 응시했다 1번 떨어졌던 나 자신도 놀라서 어이없을정도
93년도애 내가 어떻게 하루만에 땄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임...
그땐 젊었고 지금은 나이 묵었고😢
한잔하시고 걸리셨군요ㅠㅠ
95년1월 면허인데 S후진있었다니까
지금 46세동생 35세동생은 절대 안믿어서
자료가어디있을것같아 디져보니 여기있네요
안믿어줘서 얼마나 억울한지..나(여자)25살때
1종보통 스틱 S후전으로 면허 딴사람인데..
기어넣어놓음 자동으로 빠지는 그 1톤트럭
진짜 대박! 이런 자료가 남아있어 확인시키고나니
뭔가 뿌듯~~하네요~^^
독일처럼 응급처치 cpr, 소화기사용법, 기본차량정비까지 실기시험 생겨야할거 같은데
지금도 후진 S자 부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자 후진 꼭 부활 했으면 합니다/
난 지인들 모두 농로 후진 1키로 논스톱으로 할줄알면 차 사라 권하고 못하면 할때까지 시킴
거기다 언덕과 내리막 빙판길 주행과 급브레이크시 어떤결과 일어나는지 편도 4차선 공업단지 도로에서 눈오는 야밤 경험시킴
인정
어따써먹게
후진s자 생겨도 뭐 후진으로 운전하는것도 아니고 쓸때없음
그냥 필기 기능 도로주행 자체를 더 어렵게 해야됨
화질도 굿 진정 FM면허시험 2종이 70점 1종이 80점 필기시험 기준 후진S는 도입이 시급
S후진 아니더라도 좁은길 후진?이라도 만들었음 좋겠어요 요즘 막다른 좁은 골목길 김여사 만났는데 상황이 김여사가 뒤로 빼주는게 빠르다 판단되서 설명해주고 좀 빼달라하니 나 후진 못해요?이 말먼저 하더라
제발 느려도 좋고 서툴러도 좋으니 좀 후진좀 할수 있게 연습시켜서 면허증 주라 후방센서 카메라 믿고 그러지 맙시다 그런건 보조 수단이지 그런것들이 다 해결해 줄수는 없다
저도 후방 센서 카메라 있는차 첨 탈을때 내 감으로 하던중 센서 소리에 놀래서 더 못하겠더라 20년동안 운전감이 있는데 소리때문에 더 놀래네 ㅎ
진짜 악몽 ..... 필기시험도 그 당시 공부분위기 천대받고 그냥 아무데나 한달 일해도 1년 벌이 가능 하던 그 시절 공부 1도 안하는 사람에게도 벼락치기 그것도 한달간 하게 만들었다는 저 때 면허.... 저 시기때 취득 자들 있으면 박수부터 나옴
굴절코스 직각주차도요. 전 T자 코스 밖에 없었음.
면허증이 93년식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승용차는 2종. 트럭은 1종.
필기시험도 80점 이상으로...환생해야 될듯
현재 우리나라는 운전면허를 돈을 받고 팔고있는 실정이니...
지금면허 시험은 뭔가 차를 '사용'가능한지 판단하는거 같고
1990 년대껀 사용을 넘어 완벽하게 이해해야되네..
나는 우리 아빠가 이걸 1종으로 1트만에 합격했다는 것이 놀랍다.
우리아빠가 운전을 잘하는 이유가 여기있었네
우리 아버지가 이걸 한번에 붙으셨다네요 ㄷ ㄷ
저기 화면에 나오시는분들 지금 보시면 감회가 새롭겠네요. 저는 1종 대형면허 버스 셤칠때 제일 빡셌네요
50~60대가 개판이라면 지금은 깜빡이를 켜야하는지 어디가 어딘지 경력이 된 놈이나 안된 놈이나 차안에서 게임하면서 가지를 않나..
5:47 후진코스
80-90년도 면허 확실히 어렵네요
지금은 너무 쉬워진게 문제네😅
코스 부활이나 난이도상승 뿐만아니라 도로주행도 개선할 필요가있습니다
도로주행도 문제점이 수도권은 유동인구가많고 차량이많으니 어려움이있겠지만 쉽게따려고 시골로내려가 따는분들도 있거든요
도로주행을 a.b.c.d 코스하더라도 전구간을 차량이동구역이 많은공간 유동인구가 있는 곳으로 시험을 보게해야합니다
운전면허를 최단기간 취득했다고 많은영상 올리는분들도 게신데 가장빨리 취득하는게 문제죠
교통사고를 예시로 어떻게 방어운전을.대비를 해야하며 사람이 언제 튀어나올지 교육하는것도 시물레이션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예전에 극악의면허시험.. ㅋㅋ저 87년도 수동미션면허당시 낮에 필기패스후 비왔어요 결국 밤중에 와이퍼랑헤드라이트키고 코스 , 주행 합격을 단번에 따고 다음날 바로 차끌고다녔어요.. ㅎㅎ
현재 운전면허시험을 장내기능하고 학과시험까지도 이시절로 강하게 한다면 면허취소자들도 쉽게는 못따고 교통사고를 절반줄일수 있겠다
그러게요 솔직히 저도 20년 경력이지만 옛날방식대로 다시 보라하면 좀 자신감이 떨어지네요ㅎㅎ
취소자는 금방취득함 체득화되어있어서 가능
내가 20년전 풀코스 다시한다해도 충분히 원패스임.코스도 기억하고있고 저 코스 쉬움.
요즘 면허 취득한사람들은 크랑크에서 다떨어질듯ㅋㅋ크랑크가 안해보면 어려움
타이탄 핸들기어줘도 그냥합격가능
ㅋㅋㅋ 씹틀딱들 정모하네
다들 오해하는데 사고는 초보자보다 오래한 사람들이 더 사고냅니다. 통계로도 나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Mr-fy4rc 본인은 영원히 젊을줄 아나보네ㅋㅋㅋㅋㅋ
최소한 간소화 되기전으로 만큼은 어려워져야된다고 봄..개나소나 막주니까 사고가 많이나지..간소화되기전 09년도 면허인데 그때까지도 파워핸들 아니여서 돌리는데 힘들었음
저 당시 1종 보통은 파워핸들도 아닌 차량으로 굴절과 T코스를 해야 했고 S자 후진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굴절, S자, T자 코스는 1종 보통이 어려웠으나 그 대신 1종 보통은 경사로 출발이 2종 보통보다 쉬웠죠. 그 당시에는 2종 자동 면허가 없어서 2종 보통은 경사로에서 떨어진 사람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때는 다 수동으로 운전 면허 시험이었음 글고 면허장가서 직접 시험봣음 경찰 주관으로 그래서 따기 힘들었음
4:37 요철 왜 없음?
그건 주행요. 코스엔 요철 없었어요.
주행장 그림 보세요 요철 없어요
영상에 나온 시험응시 차량 이름들
알고 싶습니다.
0:52 프레스토 같은데 잘 아시는 분
답글 부탁 드립니다.
프레스토 맞는거로 보입니다 포니도 보이고 1종은 기아 타이탄 입니다
프레스토 맞습니다. 제가 이차를 좋아했거든요. 옛날로 돌아가면 저차를 운전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차가 프레스토였는데... 프레스토 맞아요ㅋㅋ
근데 왜 이때는 2.5톤으로 장내한거냐 1톤럭 없었나
1991년 면허인데,직장생활하다가 그만두고 딴것인데 ,필기시험 대학생들 방학떄 치렀는데 100명이 한교실에 치뤘는데, 젊은이들이 대다수인 교실내에서 발표기다리며,옆에 젊은이에게 합격하는건 어렵지 않겠는데 100점은 물건너간것같다고 말했더니, 발표 나봐야 안다더라..막상 발표나니 ,낙방자가 거의다 나가더라, 합격자가 그 큰 교실에 12-13명정도 남앗엇지, 20대초반 여경이, 강단에서 ,젊은사람은 다 떨어지고, 나이든 사람만 합격한다고 일갈하더라...나라걱정일수도 있었겠지.. 실기시험떄 코스일단합격하고,장거리에서 등반이 뒤로밀려 낙방한후,다음번 장거리만응시하여 가볍게 합격햇지.아하 옛날이여...
t자 시험 볼때 연석 올라타던 여자분 아직도 못 잊음 정말 좋은 구경이였음 ㅋㅋ
지금도 연석올라타신분들이 가끔있답니다
찐빵차도있내 ㅎㅎ🤪
나 마지막 S자 후진 면허!!
제발 부탁인데 S자 후진 부활 시켜라~~~~
싫어 싫어!! 고통을 부활시키려는 거임?!
부활시켰음 좋겠어요
@@이름없는남자-n1e 욕먹을 각오나 하3
@@임화수-u3i 안따야 사고안나지 당신같은사람 면허주면 사고난다
진짜 궁금한데 후진 슬라럼이 왜 필요함?
면허를 국가에서 관리하자 사설로 주니 운전 개념이없음 눈물흘리면서 배워야제
난 필기시험 1종시험에서 14번떨어지고 계속떨어져서 2종으로 바꿔서 6번만에 붙었습니다. 기능시험 2종수동으로 할라고 했는데 기등시험학원측이 차라리 2동자동으로. 바꾸라고 했어요 그래서 2종자동 기능시험에서 학원에서 강사한데 욕먹고 그랬는데 그래도 강남시험장에서 한번에 합격 그리고 도로주행도 한번에 합격했어요. 또 종별전환으로 1종기능만 봤어요 근데 운전전문학원으로 갔으면 한번에 합격했는데 괜히 운전학원으로 가서 강남시험장에서 4번이나 떨어졌어요 왜냐하면 강남시험장은 성능이 안좋아요 학원은 성능이 좋은차로 하지만 강남시험장 으로 가면. 적응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운전전문학원으로 자체적으로 봐서 한번에 합격했어요 그리고 1년뒤 대형으로 자체학원가서 한번에 합격했고, 2종소형 까지 한번에 시험 봤습니다. 2006년 부터 2009년까지 시험을 봤어요 총 160만원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나의 보물 1호가 운전면허증 입니다.
필기 한두번만에 따는데.
2000~2005년까지도 저 고전영상의 상황은 이어져 있었습니다 (어느 운전면허 시험 도전자에게서 들음)
현재 갈라파고화된 면허제도를 저시절로 되돌려야....
스
근데 저때는 뇌물받고 부정합격시켜주는 경우가 있었어요 뉴스 기억나네요 검지선작동안하게해서 통과시킨
파워핸들이 없었던시절 이지요..
참 어렵게 땄지(10번만에) ㅋ
그리고 녹색면허증 받을려고 법규잘지키고 다니고~이건만 있으면 단속에 걸려도 혜택을 많이 본기억...공포의S자 후진ㅠㅠ
엄마아빠가 고개 빼서 시험봤다고 했었는데 진짜였네
20대 남성으로 1종대형.1종보통 소지자 입니다.
제일 쉬웠던게 1종대형 입니다.
어그제같은데
벌써40년이지나가네요
잘보고갑니다
기억난다 핸들기어에 S자후진 접수하고 한달기다려서 필기시험보던 그시절이 그립다 진심~~~
운전이야 주행하다보면 는다고 하지만 도로교통법 교육 확실하게 시켜야됩니다.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사람들 너무 많아요.
와 !!!91년도 1종보통 시험생각나네요 기계음 .. 1.4 핸들기어 시험 ...가끔 기어봉 부셔서 나오는 분도 있지요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30년전 운전면허 ....
91년도 오전에 이론시험 오후에 기능시험 주행까지 한번에 합격 인생 다얻은것같은 느낌입니다
공감합니다.
97년 이전까지는 도로주행이 없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이가람-v8q 30년전에는 오전학과 오후 기능 그다음 트랙주행 있었습니나 면허 시험장을벗어난 실 도로 주행은 없었습니다
타이탄 지금보니 새롭네요
80년도 면허인데 요즘 면허시험은 장난도 이런장난 없죠 주,정차 개념도 방향지시등,심야 전조등 안켜는것 이게 난장판이죠
젊은애들도안킴
@@eternalmaster-y4x 그것을 자량인줄로 멋으로 안켜고 다니니깐 문제죠 심지어 고속도로에서도 밤이든 비오는날이든 전조등 안켜고 다니는것들 많아요 D져봐야 정신차리겠죠?
@@절대풍선 맞습니다. 모르겟음 운전에관련된 유튜브영상들참고라도해야되는데 그러질않아요..
@@절대풍선 며칠전에 야간에운전하는데 앞차가 전조등안켜서 신호걸려서 옆에가서 창문내리고 전조등키라고햇는데 젊은여자운전자가 모른다고해서 키는법알려줫네요.....
80년 면허라... 그때 시험은 어땠나요?
그래도 운전예절이나 안전운전 이행은 지금이 더 좋다고 생각 됩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만해도 우리나라 도로는 목소리 큰 놈이 장땡 이었죠. 물론 면허시험은 어려워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때도 학원에서 다 시험합격용 교육만 해서 엥간하면 다 합격했음 . 결국 따고나서 경험치 쌓아야 운전도 향상이 되는건 매한가지 였음. 저시절은 그래도 지금보다는 도로에 차량이 덜 늘려있는 장점도 있었고 다 스틱차량이라 운전집입장벽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토라 진입장벽이 그난큼 낮아진게 차이점이지 지금이랑 엄청 차이난다고 보기는 어려움. 물론 지나치게 센스없는 사람정도만 가려낼수 있을정도임..
이 말이 가장 정답이죠. ㅎㅎ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도로상황을 잘 파악하면 사고 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익숙해 질 수록 더 신경을 쓰고 운전 합시다.
그래도 지금보다는 낫습니다. 저 당시는 굴절, s자, T자를 다 연습하고 시험까지 봤지만, 지금은 보통면허 시험에 T자만 남아있어요.
차량은 적지만 운전 매너가 개판이던 시절. 정지선에 안서고 횡단보도에 서는 인간이 반 이상이던 세상 ㅋㅋ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로26개월근무햇습니다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 ~철풍
나도 88년에 1종땃는데 그때 오후 첫번째순서였는데 시험장 경찰이 와서 제발좀 합격해달라고 사정하더라 그때 장마철이었는데 오전내내 단 2명이 합격했다고 제발 좀 합격해달라고 얼마나 사정하는지 보는 우리가 마음이 짠 하더라 물론 나는 합격했지.....나도 2번째 시험이었음....
왜 합격을 사정해여? 자기들 실적이 적어져서 그런가
합격률도 실적인가 ㅋㅋㅋㅋ 시밤ㅋㅋㅋ 개이상하네 ㅋㅋㅋ
@@sooki1
면허를 아무에게나 나눠주고 싶어서 사정하는게 아니라
안타까움에 찬 격려하는 말이죠.
지금이야 실적따지는 능력주의 사회지만 그땐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도와주는 포용력 높은 친근한 사회였습니다.
@@ooooooo0ooooooooooooo 그게아님 위에서 뇌물먹었을거임 차량 판매율 높이려고 ㅇㅇ 운전면허 많이 따게해야 차도 많이팔리고 경제도 살텐데 안되니까 쪼인트까여서 그런듯
저때는 핸들옆에 스틱으로 첬는데ㅜㅜ s자후진이 T자보다 어려웠음ㅜㅜ
이당시 학과 시험 80 점이 합격인데
딱 두번 문제집 풀어보고 갔는데 면접관 왈 합격률 25% 입니다
하길래 아이고 떨어 졌구나 했는데 82점으로 붙었음
내머리가 그렇게 좋은줄 처음 알았음
20대 초반인데 저 때 운전면허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 지금 운전면허 너무 물면허라는 느낌이 크게 드네.
제가 14년도에 땃을땐 이 전 대통령 께서 간소화를 오지게 해두셔서 조향장치조작에 50미터 가면 합격 줬습니다~ 장내가능 시험!!
최소 지금은 T자 있지않나요
@@zero_one_two8101 제가 스물아홉이었던 작년에 면허 취득했는데 20대 초반에 면허 딴 친구들은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 궁금해서 유튜브로 당시 영상 보니 욕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가람-v8q 좀 면허 늦게 따신 편이네요 ㅋㅋㅋ 제가 댓글에도 말했다시피 진짜 시웠어요 제가 14 1종보통 취득하고 군대 운전병으로 갔다가 전역하고 20년도12월에 1종대형 독학해서 취득했네요 ㅎㅎ 대형은 굴절 S T 기어변속 평행주차 과목이 있어요 ㅎㅎ
@@zero_one_two8101 넵 ㅋㅋㅋ 바쁘단 핑계로 미루다 보니… 그래두 30 전에 딴다는 목표는 이뤘네욬ㅋㅋㅋㅋ 물론 욕 나온 단 건 간소화 제도가 너무했단 뜻이었습니다😭😭 저두 5년 내로 대형면허 딸 예정인데 기 받아갈게요
재도입이 시급합니다
시험에 대한 트라우마 떨려서 청심환꺼지 먹고 응시 ㅋㅋㅋ
저때 S전후진 통과하면 모인 사람들이 박수를 쳐줬다는...합격하면 모르는 사람들도 부럽다면서 다같이 축하해 주었지. 그립네.
에이 근데 그때는 도로주행이 없었잖아.~~
아무도 안전벨트를 안했네요 ㅋㅋ
에고...나도 30여년전 트럭으로 1종 땄지만...어떤 아주머닌 열칸 수입 인지 붙이는 응시원서 뒤쪽에...열칸 넘어서 너덜너덜 하더라...
당시는 학원에서 배워 시험을 보는 사람들 보다 그냥 무작정 접수하고 시험날짜에 가서 10~30번 이상 떨어지면서 주위 사람들 귀동냥으로 듣고 요령을 배워 합격하는 사람이 많은 때였기에 떨어지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엄청 많았죠.
당시 학원비가 20만원정도였습니다.
그리고 90년대와 지금과 비교하면 학원에서 배우는 건 오히려 지금이 도로 실운전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분들이 반대로 생각하는데 이유는 당시나 지금이나 학원에서는 요령만 가르쳐 합격했던 시대였으며, 몇십 센티 띄우고 진입해서 정지하고 핸들을 몇도로 꺽은 다음 어쩌고 저쩌고 ...이런 요령만 가르쳐서 오히려 저때가 실운전에는 아무 도움이 안되었던때였죠.
그래서 당시 면허증을 취득하고 처음으로 도로에 나와 운전하면 대부분 못했어요.
지금은 도로주행이 있어 그나마 도로 실운전에는 더 낫습니다.
그리고 90년대와 지금의 여성운전 면허취득률이 다릅니다.
90년대 이전에는 여성 운전 면허 취득자가 적었어요.
그래서 김여사라는 말이 저 시대에는 없었고, 지금은 여성 운전 면허취득자들이 남성과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없어 김여사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죠.
의학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공간지각력이 낮기에 주차를 해도 잘 못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여성분들중에서도 운전 잘하는 분들도 있어요. 단지 비율적으로 적다는 것.
프로필이 기아 타이탄 고상인데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보고옴ㅋㅋㅋ
우리일층아저씨
운전학원 사장이었다
엘리트
ㅋㅋ s자 후진 ㅅㅂ 저건 지금 부활하면 초시생기준 합격률 5%도 안나온다
S전진 평행주차 있을때 학원 다녓엇는데 s전진은 쉽던데
저사람들이 지금 50-60대임..요즘 운전실력을 떠나 50-60대들 운전하는거봐라 개판이다..난폭보복운전, 음주운전..
ㅋㅋㅋ
그건그래요
어렵게 따스니까.... ㅎ
그 당시나 지금이나 면허증 사진이나 민증 사진은 죄다 꼭.....촌스럽고 이상하고, 현상수배범 전단지에 나오는 얼굴같은지...남자고 여자고 죄다...
그땐 정말 출발 하자마자 줄줄이 불합격 ㅋㅋㅋㅋ
S자 후진 부활해서 면허 못따게 만들어야 하는대..요즘은 너무 쉬운 면허니..할말이 없다 나.딸때 졸라 힘둘엇는대.s자 후진 ~~
옛날엔 시골길이 워낙 좁아서 후진으로 좁은 골목길을 나와야 하니 그렇다고 하지만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그런건 없어도 무방하다 봅니다
대신 있어야 하는게 사라진게 문제
@@므하누 지금도 운전을 업으로 하는 경우에는 매우 좁은 골목 같은 곳에서 굴절로 후진해서 나와야 하는 상황 자주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이긴 하죠 물론 하다 보면 다 늘죠
아이러니한게 저렇게했어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통사고세계1위
2종도 S자 빠꾸 넣어야 한다 봅니다
50미터 후진만 넣어도 김여사 90%는 걸러질듯
@@253끌 그러게요 ㅎ저도 운전경력 꽤 되는편이지만 자신없네요
@@촉법소년단 50미터가 뭔니까 5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빼달라하니 하는말이 나 후진 못해요 해주세요 이럼니다 실제 제가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S자후진 꼭다시만들어야함 그래야 면허를 쉽게못땀 필기도 올리고
학원에서 돈주고 못사게 시험장에서만 취득가능하게하고 80-90년대 면서 기능시험 전부 부활시켜야
저 때의 운전면허 시험 난이도는 거의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 한 명 양성하는 수준의 난이도였으며, 1종 보통면허는 땄다 하면 베스트 드라이버로 대접받는 수준이었다.
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1년간 신규 면허 취득자는 59%가 증가했다. 하지만 간소화 이후 1년간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는 8,25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2.9%가 증가했다. 초보운전자 사망사고도 10만명당 1.81명에서 2.13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사고를 내지는 않았지만 상식 밖의 행동으로 다른 운전자를 황당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다. 시험과정과 교육이 대폭 간략화된 까닭에 충분히 숙달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앙선을 넘어 신호를 대기한다던지, 직진하다가 사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좌/우회전을 한다던지, 교통법규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다던지 등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내가 딱 저시절 면허.
1종보통면허 시험때 탓던게 1.4톤 타이탄...
핸들기어에 노파워핸들이라 굴절코스 개빡시고 특히 S자 후진에 T자 주차...노파워라 힘들었음.
처음 시험 볼때나 어려운거지 ㅋㅋ
ㅋㅋㅋ저런거 개쉽지 운전은 실전임
ㅋㅋ저거 빡세진다해도 ㅋㅋ 도로에나가면
얼타는건 다똑같음
저때진짜면허딸려고 고생많이했습니다 저는독학으로땄고요 저때정말 탈락자가 거의 대부분이 차지를했구요
ㄷ 비용은 얼마나 드셨나요
저때 면허딴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해 보였을까 엄두도 못내겠구만 합격률 10퍼라니 도전두 못해보겠다
83 면허다만 그때도 합격률이 한 2~30%는 됏던것 같았는데 90년대가 더 어려웠나..
96년 8월부터 시작된 신형 코스는 각각의 코스와 주행평과 과정을 700m 구간에 통합했다. 여기에 기어변속, 평행주차 코스, 교차로 코스, 철길건널목 코스가 추가됐다.
장점은 시험을 통과만 하면 바로 밖에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워낙 시험이 어려워 당시 합격률은 10%대에 머물렀고 운전면허 장수생이 늘어났다.
@@HyungnamGu 제가 95년도 바뀌기전부터 시험치기 시작해서 96년도에 바뀐 이후에 합격했거든요 ㅎㅎ
시험자체는 그전이 더 어려웠어요 바뀌고나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한건 초기에 적응을 못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바뀌고나서 운전전문학원이 생기고 학원에서 시험을 치면서 합격자가 금방 급격히 늘어났던거 같네요 기억엔
저때 앞장 넘겨 봤다
손요 ~~~~~ ㅎ
다시 도입이 절실함!
자동차면허보단 2종소형 오토바이면허가 휠씬 어려운데 ...
지금도 2종소형 따기가 진짜 어려움 굴절에서 그의다떨어짐
전세버스운전하고있는데
여러분 진짜부탁하는데
버스승객하차후 제발자선변경
시에 끼어들지말고 양보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신호대기시에
제발집중하다가 자기신호
들어오면 신속히좀
출발해줘요
열명중에8명은핸드폰보다가
바쁘죽것는데 본인혼자
휙가고말때진짜열받어유
ㅋㅋ
부탁드려요
저는 버스랑 큰차들 잘 비켜줘염
@@sooki1 감사해유
한국은 운전기술의 문제가 아니고 운전의식의 문제임 신호위반 음주 과속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님 의식의 문제
후진 s코스ㅋㅋㅋ 심지어 후방카메라같은것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보면 어렵게 땄니 쉽게 땄니 시건방떠는 놈들이 사고 제일 많이 낸다. 시건방들 좀 그만 떨어라
뭔가 싸~한 느낌이 좋아.
면허증 나왔을때에 기쁨 잊을수 없지^^ 군대 전역할때 전역증 나온것처럼~
따끈따끈한 면허~~^^
저시절 차량은 대부분 파워 헨들이 아니었죠.. 그래서 선자리에서 바퀴 못돌려서 시험이 더 어려웠겠네요 ㅎㅎ
어떻게 아냐면.. K-군대에선 2010년에도 저시절 나온 트럭이 굴러다녔거든요
ㅋㅋㅋㅋㅋ 아오 구타 혈압 ㅋㅋㅋ
S 후진...
그것도 스틱으로...
요즘 오토에 후방카메라까지 달린 차 운전 하면서 나이드신 분들 운전한다고 욕하지 마라...
저때 대형면허 시험도 후진코스 있었나요?
92년도 강릉 사천에서 주행 s자에서만 9번 떨어지고 10번째 붙었다!! ㅋㅋ
스무살에 큰차 탈일없을것 생각들어서 2종오토땃는데 나중에는 전공살려가지고 회사취직하려했는데 면허때문에 회사취직이 힘들었음(대부분의 회사들은 1종보통을 요구많이함) 나중에는 좁아지는 취업문 문제때문에 결국에는 대학4학년때 대형따고 지금현재 버스운전함...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운전인데 직업으로 삼다보니까 좀 빡신운전을 많이함... 발렛,외제차픽업딜리,렌트카,사설구급차,버스
2종오토는 운전못한다는 편견은 버렸으면...
나 솔직히 대형 2종오토면허 있는상태로 땀...
그때 그시절 ~학원비 아낀다고 16번 시험 미친놈! S자코스 후진에서만 15번 낙방~ 인증필증 칸에 붓칠곳이 없어서 도배를 했지~~~ㅋㅋ 학원비랑 쌤쌤~미친놈 16번째만에 합격~~~1종보통 타이탄으로시험 핸들에 기어봉있던트럭~~~~신갈에 있는 수원운전면허 시험장 지금은 도로 반대편쪽에 이전했더군~~ 그래도 필기는 96점 2개틀림~~100명 넘게 시험봐서 30%정도 합격
간소화때 딴분들 색출해서 저때 돌려보내서 다시 따야할듯
간소화 면허 일명 물 면허 인정못하겠습니다 물면허 시절에 사고 엄청났죠?특히 단독 사고 혼자 보도블럭 박은사고 많이 봤어요
저 물면허때 따고 작년에 1종대형 독학해서 땃습니다
3:45 무파워 스티어링..ㄷㄷ
요즘은 대부분 학원에서 면허따니까 면허가 남발되는경향이 있음..기능은 기계가하니까 대충이 안되지만 도로주행은 그냥 합격시켜주는듯..그래야 합격률높은학원이라고 광고할수있으니까..
면허따고 차사면 돈아깝다 생각하지말고 돈주고 도로연수받아야된다고 생각함..
도로도 기계로 인식해서 체크하던데요
05년 면허인데 . . 요즘은 그냥 돈주면 면허 주지않나 . . .
그냥 코스죄다 부활시켜서 해야된다 지금 운전이 운전이냐 ㅉㅉ
이땐 카드가 활성화전 다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