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버메스터, T+A 두 회사는 리시버, 올인원에도 CD를 포함하는데, 보다 음악적인 접근이라는 점에서 존중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네임, NAD에서 시야를 넓혀보면 T+A가 만든 올인원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남들 다 하니까 라인업 하나 추가하는 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에도 진심인게 아닌가 싶더군요. 대형기도 척척 제동하는 CALA CDR을 보고 정말 감탄했는데, 이 친구는 얼마나 뛰어날지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약간 흩날리는(?) 듯한 윌슨베네시 성향이 느껴지네요. 굉장히 청량하게 들리는데 스피커 성향일까요? 앰프 성향일까요? 그에 반하여 저음이 약간 약한 느낌이 있긴 한데 스피커 조합에 따라 달라 질수 있는 부분일지 아닐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 오디오 풀시스템을 다 정리하고 당분간은 올인원으로 간소하게 가고 싶었는데 마침 딱 원하는 제품이 나와주네요. 믿음의 T+A이기도 하고. 청음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소리가 낭낭한게^ 참 좋습니다...아마도 선곡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그런듯 합니다...
네 ㅎ 그런 스타일입니다. 전천후
재생장르도 스피커 포용력도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 감사합니다~
지금 영상보구서 ~해외 윌슨베네시 3제로 시청회 생각나는 영상이 있는데여~
소리 느낌이 비슷해여!
ua-cam.com/video/4I66EX-AzMo/v-deo.html
5:57초에 나오는 앰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T+A 같기도 하구여~
소리가 너무 좋아서여!
락스만이네요 L595A
A클래스 30와트 소리 참 이쁘죠 ㅎ
@@hifisam 감사합니다^^
독일의 버메스터, T+A 두 회사는 리시버, 올인원에도 CD를 포함하는데, 보다 음악적인 접근이라는 점에서 존중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네임, NAD에서 시야를 넓혀보면 T+A가 만든 올인원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남들 다 하니까 라인업 하나 추가하는 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에도 진심인게 아닌가 싶더군요.
대형기도 척척 제동하는 CALA CDR을 보고 정말 감탄했는데, 이 친구는 얼마나 뛰어날지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그렇습니다. 이 회사가 마케팅에 좀더 비용과 활동을 투입시킨다면 좀더 브랜드가 널리 보급되어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품 포트폴리오와 히스토리가 광활해요 ^^
정말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제품이네요. 소노스 마에스트로 같이 CD까지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하는데...T+A는 그런 제품 중 최고급 아닐까 싶네요.
그렇습니다 ㅎ CD 기능을 붙이는 일이 쉽지도 흔치도 않죠. 그리고 모양만 CDP로 만들어서도 안되고. 2500에 CD를 재생해보면 일단 매우 신속합니다. 로딩도 트랙 읽어내는 속도도 ^^
좋기는 좋네요.
네 ㅎ T+A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지 않을까
약간 흩날리는(?) 듯한 윌슨베네시 성향이 느껴지네요. 굉장히 청량하게 들리는데 스피커 성향일까요? 앰프 성향일까요? 그에 반하여 저음이 약간 약한 느낌이 있긴 한데 스피커 조합에 따라 달라 질수 있는 부분일지 아닐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 오디오 풀시스템을 다 정리하고 당분간은 올인원으로 간소하게 가고 싶었는데 마침 딱 원하는 제품이 나와주네요. 믿음의 T+A이기도 하고. 청음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둘 다 그런 성향의 제품들이 만드는 시너지라고 하겠습니다 ^^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T+A200시리즈(MP200 G3, DAC200, M200)을 모아 한덩어리로 만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M200이 D클래스 앰프라 다르겠지만,
올인원이라는 장점 이외에, 사운드에서 DAC200세트 대비 확실한 장점(우위)이 있을까요?
아무리 꼭두각시라지만,네트워크가 제대로 작동하나요?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게 무슨 말씀이죠?
알아들을 수 있게 얘기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hifisam t+a 제품들이 지금은 랜케이블을 통한 스트리머역할이 원활히 작동되냐는 질문입니다.
@ 근데 꼭두각시?는 무슨 상관인가요 ㅎ
Burmester,T+A,......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그 둘이 그런 관계? 는 아니지 않나요 ㅎ
둘 다 선택 가능하고 각자의 장점이 뚜렷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