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여자한테 작업거려는 남자는 여자가 남자와 눈을 마주쳤을때 시작을 하죠.. 그런데 여자가 자기 눈을 전혀 마주치치 않으면 그런 기회가 사라지게 되기때문이죠.. 비슷한 예로 여자가 누군가 전화통화를 하고있다고 예를듭시다.. 그상황에서 무례하게 여자의 번호를 따는 남자는 없겠죠?
적어 놓구 실천해 보면 써먹기 쉬울 듯 하네요. 어차피 써먹을만한 것 몇 개만 써먹을 것 같네요. 저도 기억나는 것은 주세요, 이것부터 하게!, 고개 끄덕이기(2개), 전화 중 물건 쥐어 주거나 빼앗기, 토끼, 발 보기, 이마 보기, 오 예이~하며 일어나기, 공손하게 대하기.. 그 다음은 생각이 잘 안 나네요. 편집한 분은 애니매이션이랑 소리랑 자막이란 무척 애쓰셨고,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
부탁하는 말하기를 할때 사용되는 것은 명령,청유,(수사)의문문 입니다. '전화해주세요'는 명령입니다. '전화해 해주실래요?'는 청유에 가깝죠 명령보단 청유가 부드러운표현이니까요 '전화 해주실 수 있으세요?'는 수사의문문입니다. 수사의문문이란 의문문의 형태를 가지면서 명령 청유 평서 감탄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있는 의문문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의문문은 듣는 사람에 따라서 이해하는정도가 다를수 있겠죠? 어쨋든 영상의 예시에는 명령과 수사의문문을 비교했지만 일단 남에게 부탁을 하는 상황이므로 청유와 수사의문문을 비교하고 청유형이 더 좋다 라는 식으로 갔어야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별로 탓하는건 아닙니다. 어떤상황에선 저런 직설적인 명령조의 어투가 도움이 될때도 있어요 힛
1. 당신과 대화를 하고 있는 상대가 대답을 피하려고 한다면(1:34) 2. 따라서 계속 말 하게 될 것입니다 (1:44) 3. 당신이 알고 싶은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세부 정도를 말할 가능성도 높아요 (1:46) 4. 만약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면 진실을 말하게 될 수도 있어요 (1:51) 5. 당신의 침묵과 표정을 보고 당신이 이미 진실을 알고 있다고 믿게 될 것이거든요 (1:55)
조별과제 할 때, 역할분담 쉽게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교양들으면 대부분 처음보는 얼굴일텐데요. 자기가 먼저 하고싶거나 피하고 싶은 역할을 정하고, 조원들한테 자료찾기, 발표, ppt 중에 뭐가 제일 하기 싫어요? 라고 물어보세요. 조별과제인데 하고 싶은 것을 물어보면 누구나 다 하기 싫어해요. 근데 싫어하는 거 물어보고 그 역할을 빼주는 식으로 역할분담을 해나가면 당일날에도 바로 분담이 가능할 정도로 빨라집니다!
청중들 앞에서 얘기하는 부분에서 저번달에 했던 대학교 면접이 생각나네요. 심장이 터질듯이 긴장해서 면접관님들이 긴장되냐고 물어보셔서 '두번째 면접인데도 긴장되네요;; '라고 해서 분위기도 좋아지고 긴장도 꽤 풀렸습니다. 불합이 뜨긴했지만 분위기는 확실히 좋아지는것 같더라고요
1.요청할때 ㄴ ~해주세요 / ~해주실수있어요? X 2.불편하게 하고싶어? ㄴ이마 뚫어져라 처다보기 3.상대가 대화를 피하면 ㄴ 대화 멈추고 눈 응시 > 계속대화 ㄱㄴ 4.친해지고싶다면? ㄴ 뭔가를 설명해달라하기 5.긍정적대답을 얻고싶다면? ㄴ 은근 고개 끄덕 6.누군가가~을 해주길바래? ㄴ 넌~을 못할거라며 슬쩍 흘려보기 7.상대가 집중하게 하고싶어? ㄴ 고갤 살짝 끄덕 8.상대제안이 더 좋았으면해? ㄴ실망한척 9.깨자마자 눈뜨고 손 쭉뻗고 yeee!!!! 10.아무말이나 하면서 물건 두기 (기억ㄱㄴ) 11.누군가가 나와 언쟁을 시작하려하면? ㄴ 좋은말하기 ㄴ 무시 (상황,상대에 따라서) 12.게으른사람에게 시킬 때 ㄴ 이거좀 해 X ㄴ 이거 먼저 시작해 O (심리적으로 일거리가 더 적은것처럼 들림) > 그 후엔 : good.이젠 계속해서 이걸 해주세요 13.많은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 ㄴ 물챙기기 (목마를때 & 시간끌기 ㄴ 너무떨릴땐 솔직하게 청중들에게 말 14.누군가 날 빤히 쳐다본다? ㄴ 신발 쳐다보기 (계속 15.밤에 잠을 잘 못잤어? ㄴ스스로에겐 픅 잤다고 각인시키기 16.면접볼때 처음 or 마지막에 해보기 (사람은 시작과 끝을 가장 잘 기억한다)
아마 저 상황은, 여자가 창문을 닫는 역할인데 남자는 그걸 알지만 여자는 남자가 알고있는 걸 모르는 그런 상황아닐까요 ?! 그러니까 남자가 “창문이 어제 열려있었더라~ 누가그런걸까” 이런식으로 하면 여자는 맘 속으로 찔려서 오늘부터 잘 닫자 이렇게 생각하게 되서 그런 거 같아요
1. ~해줄수있어요? X2. 상대방 불편 => 이마 한가운데3. 대답 피하는 상대 => 대화 중단, 상대방 불편 => 세부정보 or 진실4. 친해지고 싶으면 질문5. 긍정적 대답 원함 => 은근히 고개 끄덕끄덕6. 초집중인 상대 => 상대는 뭘 해도 모름7. 내가 상대에게 원하는 것 => 능력 과소 평가 표현8. 상대집중=> 고개 끄덕끄덕9. 더 좋은 조건 원함 => 실망한 척10. 일어나면 소리 지르기11. 기억하기 => 터무니 없는 말12. 언쟁 슬슬 나올 때 => 친절하게 or 차분히 침묵13. 게으른 사람 =>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좋은데요? 계속해서 이걸 해주세요 => 업무가 줄어든 것처럼 느낌14. 발표=> 물 가져가기15. 빤히 쳐다보는 사람 => 그 사람의 신발 보기16. 걱정스러운 모습 ㄴㄴ17. 상대 잘못, 몰아세우기 원하지 않음 => 말의 구성 바꾸기18. 자신에게 최면걸기19. 기억에 각인 => 일의 시작과 끝에 만나기
이게 어떻게 몰래카메라 이야기가 되죠? 얼굴을 빤히 쳐다볼 때 신발을 보면 상대가 어쩔 줄 몰라하면서 눈을 피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뭐 각막에 몰래카메라가 있나요? 신발에 몰래카메라가 있어서 어쩔 줄 몰라하는거라구요? 그런 생각이면 세상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ㅋㅋ..
사람들은 상대방한테 호감이 있을때 대화를 하거나 무의식중에 발 끝이 호감있는 상대방에게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호감가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직장 상사라던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할때도 발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한것인진 모르겠지만 심리적인 부분과 연관되어있지 않을까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던 시절 종종 프로모션 내용이 적힌 영수증을 손님에게 꼭 전달하라고 교육 받을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대부분 손님들은 영수증을 보지도 않고 버리거나 필요 없다며 거절하죠. 영수증 필요하세요~? 물었는데 매몰차게 아뇨 하는 게 기분나쁘기도 했고 프로모션 영수증도 줘야 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영수증을 거절 못하게 할까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 때 찾은 방법이 제가 먼저 출력된 영수증을 몇초간 유심히 읽는 척을 하고 손님에게 아무렇지 않게 여기 영수증이요~ 하면서 주면 손님도 영수증을 꼭 읽어보더군요. 상대에게 전달해야 할 메모가 있을 때 본인이 먼저 그 앞에서 내용을 자세히 읽는 듯한 모션을 하면 궁금해서 상대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몇 초간 훑는 거라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별거 아닌 척 하며 여기 이거 ~ 하고 주는 거죠.
상대방의 눈을 빤히 바라보면 불편해하죠.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기 위한 전술입니다. 근데 그럼 나도 존시나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초점을 흐리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마를 바라보는 것은 안 해봤는데 실험해봐야겠네요. 제가 이걸로 classmate 하나를 3개월정도 농락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 과도하게 친절히 대하는 것도 같이 했었어요. 무척 불편해합니다. 이상 짜증나는 친구를 수면 아래에서 괴롭히는 방법입니다. (classmate는 적절한 한국어가 떠오르질 않아서 썼어용)
지하철에서 아주 가끔? 정말 뚫어지게 눈을 쳐다보는 맞은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때 너무 민망했거든요 보통 똑같이 쳐다보면 눈을 돌리긴 하는데 얼마전 끝까지 쳐다보는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당황했었어요 근데 이건 정말 좋은 팁이네요 다음에 그런 특이한 사람을 만나면 굴하지 않고 신발을 쳐다봐봐야겠어요^^
Julian님~ 혹시 너무 민망할 정도로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을 만나 보셨나요? 아직 내릴 정거장이 오래 남았을 때 그냥 끝까지 시선을 참아보셨어요? 저는 남의 주목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서 정말 쉽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모르는 남을 계속 똑바로 쳐다보는 것은 생각보다 무례한 일이기 때문에 한번만 눈을 바라봐도 보통 스스로 인지하고 눈을 돌려준답니다 근데도 쉬지않고 바라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두세번 같이 바라봐줘도 눈을 돌리지 않으면 김범수님 말대로 이상한 사람일수 있으니 자리를 피하면 좋을텐데 그게 쉽지 않을때도 있죠 그럴때 이 팁을 활용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라는 말은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행동만큼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아침에 침대에서 주먹쥐고 팔올리면서 2002년 월드컵에서 골넣었을때마냥 소리지르면서 일어나다가 어제 밤에 먹던 커피컵 떨어트려서 깨져가지고 확실히 잠이 확깨더군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엌ㅋㅋ커피컵ㅋㅋㅋ
커피컵도 깨고 잠도 깨고 일석이조네요ㅎㅎ
준영 어머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일어나면서 소리질렀습니다.
가족들이 다 깨서 욕먹고 학교갔습니다
엄마는 등짝때려서 확실히 잠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절까지만)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분이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그 분의 신발을 봤습니다......
구찌였습니다. 오히려 남자는 더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ㅋㅋㅋ구찌신고 지하철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구찤ㅋㅋㅋㅋㅋ 미쳤..
이게재밌다고 웃다니 말세다
동생이 대답피하길래 제가 눈을 마주쳤더니 동생이 발을 쳐다봐여..
ㅋㄲㄱㅋㅋㄱㅋㄱㄱㄱㅋㅋㄱㅋㅋㄲㅋㅋㅋㄱ
둘다 본겨
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ㅋㅋㅋㄱ
플레스 {ples} ㅋㅋㅋㅋㅋ
플레스 {pl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본거냐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 왜케 웃긴댓글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5:10 차분하게 아무말도 안했더니 친구가
응 할말없죠 이 ㅈㄹ떰
ㅇ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ㅋㅋ
그럴땐 먼저 얼굴샷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심각하게
통화하길래 전화기 가져감.
그래서 어케됨?
9개여서 누름
ㅋㅋㅋ
@@i.k5840 디지게 맞는거죠 뭐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44 ㅋㅋㅋㅋㅋㅋ이거 제 엄마가 폰을 압수하고 전화중이었는데 제가 제 폰 가져가도 돼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응응 이러고 전화끊자마자 니가 그걸 왜 가지고있냐고 화내서 제가 엄마가 줬잖아 이랬더니 아무말도 못함욬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오랜만에 확인했은데 좋아요수 뭔가요..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WOW~!!!ㅋㅎㅋㅎ
@@fantasysf930 ?
@@뽈뽈하쿠 네..?
저둨ㅋ
예~라고 큰소리로 외치니까 부모님이 이상하게 쳐다봐요....
겨울이라 추워서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효과를 누리진 못했네요....
ㅋㅌㅌㅌㅌㅌ
ㅋ
한달간 소리질렀더닠ㅋㅋㅋㅋㅋㅋ
이제 같이 자는 어무니하고 형이 제 소리지르는거 듣고 일어나욬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알람이 되셨군요💗💗💗
@병주김 ㅋㅋㅋㅋㅋ
@병주김 어릴때친구이름이랑같으시네요ㅇㅅㅇ어릴때 혹시..김해 살았던적있으신가요
@지소손검ㅁㅊ ㅋㅋㅋㅋ
1석2조ㅋㅋ
발음도 발음이고, 목소리가 씩씩한게 먼가 미국스타일임
약간 그런느낌 ㅋㅋㅋ...
그러게여ㅋㅋ
+ 굴림체...
미국 가봄?
맞아 ㅅ발음이랑 주세요~랑 받침에 '리을' 들어가는 발음이 특징적이네요 ㅋㅋ
왜 신발 쳐다보면 상대방이 어쩔줄 몰라하는지 설명 안해줌.. 이거 궁금해서 들어온건데
예를들어 여자한테 작업거려는 남자는 여자가 남자와 눈을 마주쳤을때 시작을 하죠..
그런데 여자가 자기 눈을 전혀 마주치치 않으면 그런 기회가 사라지게 되기때문이죠..
비슷한 예로 여자가 누군가 전화통화를 하고있다고 예를듭시다..
그상황에서 무례하게 여자의 번호를 따는 남자는 없겠죠?
내 신발에 뭐가묻엇나?? 하면서 어쩔줄몰라할듯
신발을 왜보지??? 하면서
발을 동동 구를걸요
내발톱에 무좀이 있어서 양말벗고 있음 어쩔줄 몰라할수도. 그러나 누가 내신할 보면 봐라할것 같다. 내 신발은 비싼거니까 ㅋㅋㅋㅋ
자신이 보고있다는걸 알아챔과 동시에 자신이 보는걸 꺼려한다는걸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효과인거 같네요
잘잤다고 믿는다는거 효과이ㅛ음ㅋㅋㅋ
휴대폰하다가 자기전에 시간보지말고 ㅋㅋ
10시라고 생각한다음에 지금자서 6시에 일어나면
8시간이나 자네 ?? 라고 생각하면 진짜 아침에
개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궁금함...
많이 자면 더 잠옴
@@ezh3083 에?그래요?
@@희유-z6e 넵
@@희유-z6e 7~8시간이 제일 적당해여
나레이션 누구예요?ㅋㅋㅋ목소리가 너무 씩씩해서 듣기 좋아요~ ㅋㅋ
김의진 ❤️굿
장군감이네
Science JBH- 갑자기 거기서 얼굴이 왜 나와
외국인인듯
목소리 들어보면 팔굽혀펴기 잘하겠노
소리지르면서 일어나는거 효과 엄청 좋던데요
엄마가 와서 때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저도 한번 해 봐야겠어용 ㅋㄱ
솔직히 진짜로 엄마한태 등짝맞아본사람 별로없을껄
@@사용자1-m6x 뭐 저만그런가보죠 뭐...힝..
@@사용자1-m6x 나 안 맞아봄
엄마 착하심
@@사용자1-m6x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맞아봤으니까 등짝 맞았다 엄마가 제일 소름끼친다 하겠죠 ㅜ?ㅜ
- 어제 밤새 창문이 열려 있더라?
- 예, 근데요?
- (대환장)
암덩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하..모르겠어?
-네.
(ㅇㅂㄴㄷ늑ㄴㅂㄴㅍ@;.'/:~-!(!!!)
창문이 열려있어서 어쩌라는거지 나만 이해 안된건가
@@뭅뭅-y3m 마자요
뭅뭅 이런사람들은 애초에 곁에 두지 않는게 상책이다 ㄹㅇㅋㅋㅋㅋ 눈치줘도 사과할 생각이 없는거면
최강의협상법은4딸라라고배웠습니다!
아니 이건 치트키인데...
띄어쓰기는 집나가셨네요......
그... 그건 핵이라고요!
4딸라쯤 합시다 하고 안 되려는 분위기면 4딸라 할거야! 안 할거야!?라고 소리치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게 무슨말 이어요?
정말좋네요 ㅎㅎ 저는 이 방법들을 이용해서 현재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남성펜방탄소년단 드립이라고
@@FOREVER_WAK 방탄소년단 말도 드립이라고
@@anseranser1887 저게 어떻게 드립이냐 ㅋㅋㅋ
만물 드립설;; 드립충들
ㅋㅋㅋㅋ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진짜 개운하게 잘 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오후2시에 일어나서 개운한 것 같습니다
오후 2시쯤 수면 1~2단계였나봅니다
아파트는
그케 하면 민폡니다
~~~~
개노잼 등짝드립 아니여서 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4:07 해설분 너무 해맑으셔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에 ~!
예에ㅔ!!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4:08
구독누르면꿈에 내 프사나옴 ㅇ예헤에 ~~!!!!!
너무 얕게 많이 다뤄서 뒤로갈수록 지루하네요.. 실제로 하나도 써먹을까말까한데.. 차라리 10개내외로 좀더 자세하게다루는게 나을거같네요
날면 안되여ㅋㅋ
@@AKKAKKAKAKAAKAKKAA ㅋㅋ
ㅇㅈ
적어 놓구 실천해 보면 써먹기 쉬울 듯 하네요. 어차피 써먹을만한 것
몇 개만 써먹을 것 같네요. 저도 기억나는 것은
주세요, 이것부터 하게!, 고개 끄덕이기(2개), 전화 중 물건 쥐어 주거나 빼앗기,
토끼, 발 보기, 이마 보기, 오 예이~하며 일어나기, 공손하게 대하기..
그 다음은 생각이 잘 안 나네요.
편집한 분은 애니매이션이랑 소리랑 자막이란 무척 애쓰셨고,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
좋은대요?
빤히 쳐다보는 사람한테는
눈썹을 들어올려서 눈을 크게 뜨면 피하더라구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개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시발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구라 아님.
약간 왜 보는데? 이런 느낌으로 눈썹 ^^이렇게 하는 거라서 눈 마주치는데 눈 안 피하면 나도 이렇게 함
아니 눈을 크게 뜬다는겤ㅋㅋㅋㅋㅋㅋ이사람들앜ㅋㅋㅋㅋㅋㅋ 사백안 만들라는게 아니고 약간 뭐야 나 쳐다보는거임 지금? 나? 왜? 이런 표정 지으라는거잖음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부담스럽고 웃겨서 피하게됨 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조회수가 꽤 높은 걸로 보아 이제는 써먹기 힘들어진게 많습니다
몇달전에 본 이 영상 다시 들어왔는데 몇달지나니까 다 잊어먹었다
@분위기 깨는 사람 요즘엔 칠십억명이랍니다
부탁하는 말하기를 할때 사용되는 것은 명령,청유,(수사)의문문 입니다.
'전화해주세요'는 명령입니다.
'전화해 해주실래요?'는 청유에 가깝죠
명령보단 청유가 부드러운표현이니까요
'전화 해주실 수 있으세요?'는 수사의문문입니다.
수사의문문이란 의문문의 형태를 가지면서 명령 청유 평서 감탄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있는 의문문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의문문은 듣는 사람에 따라서 이해하는정도가 다를수 있겠죠?
어쨋든 영상의 예시에는 명령과 수사의문문을 비교했지만
일단 남에게 부탁을 하는 상황이므로 청유와 수사의문문을 비교하고 청유형이 더 좋다 라는 식으로 갔어야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별로 탓하는건 아닙니다. 어떤상황에선 저런 직설적인 명령조의 어투가 도움이 될때도 있어요 힛
힛 귀여워ㅋㅋㅋㅋㅋ
이거 녹음한에 어디 한국말좀하는 교포애들일꺼라 이런설명 못알아들을꺼임 ㅋㅋㅋ
맞아요 ~해주세요. 라는 말 잘하는 동료있는데 굉장히 재수없는….ㅋㅋ
친구가 전화로 집중하길래 저의 양말을 손에 나두었는데 빰을 맞았는데요?
ㄲㅋㅋㅋㅋㄲㅋㅋㅋ
일어나면서 예~~ 했는데 엄마가 깜짝 놀래면서 이상하게 보는데요....
그런데 중간중간 이 상황에 이렇게 대처하면 좋아요! 라고 끝내는것 보다 왜 그런지 부연 설명을 덧 붙여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15번같은 경우 신발을 계속 쳐다 볼 경우 어떠어떠한 심리작용때문에 그런것이다~ 이런식으로요 ㅎㅎ
ㅇㅈ
@@hatbi77 보퉁 누가 저렇게 빤히 쳐다보면 "혹시 내 신발이 이상한가? 무슨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잖아요 ㅎㅎ
그런식으로 관심을 돌려서 그 사람이 날 그만 쳐다보게 만들라는것 아닐까 싶네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관심가는 방향으로 발을 돌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관심을 들켜서 그런게 아닐까요?
혹시 눈을 깔면서 '제가 졌습니다'라는 제스쳐 아닐까요? 상대방은 당황하구요
@@minjungkim5 아무래도 신체 부위는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신발이나 가방 같은 물건을 쳐다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
영상에서 신발을 쳐다보라고 한것도 아마 그것때문일것 같구요
사업하는데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네요. 좋은 보스가 되려면 침묵과 칭찬을 잘 섞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조절이 가장 어렵다는게 단점이긴하지만요 ㅠㅠ
자고 일어나면 주먹이 꼭 안쥐어짐..
엿라대왕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보세요
내일 일어나서 해 봐야지
그거 그냥 근육이 아직 덜깨서 그런건데
ㅈㄴ약꼴이네..
잘 때 근육 풀려서 그런거에요
한국말을 사랑하는 외국인입니다. 도움이 되는 동영상이라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호 한국어는 아주좋은 세종대왕이라니 뭐 말도안되는 영어수준
+korean 에 한국어란 뜻이있는데 왜
Language 를 또쓰는거야
@@nopiondioum8525 ㅋㅋㅋㅋㅋ ㅅㅂ 빵터졌다 ㅋㅋ
신하민 으헝 ㅋㅋㅋㅋ
Oh Hi
korean is very good language that was made by king sae jong
(?)
소리 질렀는데 엄마가 조용히 하래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힠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개웃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르지도 않아놓고 병신
@ 닉값 개못하네ㅋㄱㅋㅋㄱ 지가 오타나는거 보소ㅋㅋㅋㅋ
@ 그런일은 많지않음? 아침에 소리지르는건 모르겠지만 소리지르면 엄마나 아빠가 시끄럽다고하는일은 많은데
@ 그러니까 엄마 아빠가 시끄럽다 그러는거죠 정신나간짓 하니까
4:19 이대로 영상 끝난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있네
3:08 이거 조심스럽고 예민한 사람한테 하면 걍 이미지 싸가지 없는 사람 같아요
반대로 초딩때 친오빠가 아침마다 나 종종 깨울때 야! 8시야!! 하면서 충격요법으로 깨워줌 그리고 놀래서 시계 확인해보면 7시여서 짜증났는데 잠을 확실히 깨짐
근데 오빠 와꾸 한대 갈기고싶었죠?
한국어가 영어처럼 들리는 신기한 느낌ㅋㅋ
문을 잠궡는제이 터무늬 업지만 답답한 꽃계
아 뭐 왜요 (까칠) 그냥 그렇게 들렸다구요 뭐
아 뭐라하지마요 그냥 자세요 이쒸 늦었어요 키커야죠
찰흙바 뭐하는 사람이지
@@GGwaDangSSi 엄마 나 저 사람 무서워
요즘 힘든거 많았는데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음에도 보고나니 기분이 후련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자라셨나 발음이 아주 멋진데요 ㅋㅋ 0:32
wow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칭찬임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발음 완전 굿
@@박승주-v5w 한국어 유창한 미국사람임
@@zhubbakbbak3715 아~!
종업원 고개끄덕이는거 주문 유도한다는 것 진짜 공감ㅋㅋㅋ 뭔가 날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에 더 주문해야할거같음ㅋㅋ
되게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진행해서 지루하지않고 잘 봤어요!
1. 당신과 대화를 하고 있는 상대가 대답을 피하려고 한다면(1:34)
2. 따라서 계속 말 하게 될 것입니다 (1:44)
3. 당신이 알고 싶은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세부 정도를 말할 가능성도 높아요 (1:46)
4. 만약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면 진실을 말하게 될 수도 있어요 (1:51)
5. 당신의 침묵과 표정을 보고 당신이 이미 진실을 알고 있다고 믿게 될 것이거든요 (1:55)
0:32 더부롸잇싸이드오V라이F
함m께하세요
일v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이게 뭐라고 웃기지??
나레이션 언니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예! 하고 소리지르면서 일어났는데 입냄새가 심해요
본인 입냄새 자기가 맡아져요??
그냥 입안이 건조한 느낌은 드는데..
아니요 하품하면서 손으로 입 두드리면서 맡아요
에휴 드러운 색기
현서 이 ㅇㄴ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
6:41 썸네일
감사합니다 이거 찾고 있었어요
ㄱㅅ
감사합니다 ㅠ
목소리 웬디같당 ㅋㅋㅋㅋㅋㅋㅋ 활기차고 듣기좋아요😊
오 진짜로 약간 비슷하기도 하네요 😂
효정님 ,맞네욤 !!!!!
ㅇㅈ
오진짜 웬디같다
그 고깃집 웬디인가 아님 마리오 시리즈 나오는 웬디인가
조별과제 할 때, 역할분담 쉽게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교양들으면 대부분 처음보는 얼굴일텐데요. 자기가 먼저 하고싶거나 피하고 싶은 역할을 정하고, 조원들한테 자료찾기, 발표, ppt 중에 뭐가 제일 하기 싫어요? 라고 물어보세요. 조별과제인데 하고 싶은 것을 물어보면 누구나 다 하기 싫어해요. 근데 싫어하는 거 물어보고 그 역할을 빼주는 식으로 역할분담을 해나가면 당일날에도 바로 분담이 가능할 정도로 빨라집니다!
잠에서 막깻는데 다시 잠들꺼같을때 으아~ 으라차 소리지르면 일어날수있음..
그냥 눈깜빡이다 긴장풀면 다시 잠들고 지각한적있었음..
ㅋㅋㅋㄱ
아침에 침대에서 골넣은거 마냥 팔쭉뻗고 소리지르면서 일어나다가 생각해보니 2층침대여서 손 찌음ㅋㅋ 동생이 2층에서 자고 있는데 벌떡 일어나더니 언니 무슨일이야? 라고 했어요.. 정말 좋은 방법이다...
아 진짜 유투브 많이 봤지만 목소리 제일 맘에 드는듯 발음이정확하고 또박또박한데 호감형으로 또박또박함.
청중들 앞에서 얘기하는 부분에서 저번달에 했던 대학교 면접이 생각나네요. 심장이 터질듯이 긴장해서 면접관님들이 긴장되냐고 물어보셔서 '두번째 면접인데도 긴장되네요;; '라고 해서 분위기도 좋아지고 긴장도 꽤 풀렸습니다. 불합이 뜨긴했지만 분위기는 확실히 좋아지는것 같더라고요
나:옆집에 전화좀 해주세요
상대: 시러요
???
?
??ㅋㅋ
ㅋㅋㅋㅋㅋㅋ
@@seoktory ㅋㅋㅌㅋㅋㅋㅋㅋㅋ
빠따를 들고 "옆집에 전화해!" 라고 하세요.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1.요청할때
ㄴ ~해주세요 / ~해주실수있어요? X
2.불편하게 하고싶어?
ㄴ이마 뚫어져라 처다보기
3.상대가 대화를 피하면
ㄴ 대화 멈추고 눈 응시 > 계속대화 ㄱㄴ
4.친해지고싶다면?
ㄴ 뭔가를 설명해달라하기
5.긍정적대답을 얻고싶다면?
ㄴ 은근 고개 끄덕
6.누군가가~을 해주길바래?
ㄴ 넌~을 못할거라며 슬쩍 흘려보기
7.상대가 집중하게 하고싶어?
ㄴ 고갤 살짝 끄덕
8.상대제안이 더 좋았으면해?
ㄴ실망한척
9.깨자마자 눈뜨고 손 쭉뻗고 yeee!!!!
10.아무말이나 하면서 물건 두기 (기억ㄱㄴ)
11.누군가가 나와 언쟁을 시작하려하면?
ㄴ 좋은말하기
ㄴ 무시 (상황,상대에 따라서)
12.게으른사람에게 시킬 때
ㄴ 이거좀 해 X
ㄴ 이거 먼저 시작해 O (심리적으로 일거리가 더 적은것처럼 들림)
> 그 후엔 : good.이젠 계속해서 이걸 해주세요
13.많은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
ㄴ 물챙기기 (목마를때 & 시간끌기
ㄴ 너무떨릴땐 솔직하게 청중들에게 말
14.누군가 날 빤히 쳐다본다?
ㄴ 신발 쳐다보기 (계속
15.밤에 잠을 잘 못잤어?
ㄴ스스로에겐 픅 잤다고 각인시키기
16.면접볼때 처음 or 마지막에 해보기 (사람은 시작과 끝을 가장 잘 기억한다)
외국영상을 한국말로 번역한거같네.. 한국사회에선 해당안되는게 몇개잇는데..
다 개소리임 이거. 누가 검증도 안된 주관적인 헛소리 써 놓은거. 마냥 한의학처럼
@@잔망넘치는루피 한의학비하 오지게하네ㅋㅋㅋ
@@으악으악-t1x 한무당 ㅎㅇ
@@KIKI-i7t9w ㅋㅋ나한의학이랑 아무관련없는 사람인뎁
님 윾임?
7:31 난 오히려 저렇게 말하면 비꼬는 거라고 들릴 까봐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가 보군요.
권익현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또 다 다르죠 ㅎㅎ
권익현 동감..
저도 개인적으로 상대방이 제 행동에대해 돌려말하는거 되게 기분나빠지더라구요 그냥 알아듣게 바로 말하면 될텐데 맥이는건가라는 생각도들고..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악양차이로 다를것같은데... 어제창문이 열려있더라? 어제 창문이 열려있더라구~
아마 저 상황은, 여자가 창문을 닫는 역할인데 남자는 그걸 알지만 여자는 남자가 알고있는 걸 모르는 그런 상황아닐까요 ?! 그러니까 남자가 “창문이 어제 열려있었더라~ 누가그런걸까” 이런식으로 하면 여자는 맘 속으로 찔려서 오늘부터 잘 닫자 이렇게 생각하게 되서 그런 거 같아요
아니 이 채널 뭔데 이렇게 영어발음이 좋은겨! 그리고 틀린 곳 없는데 뭔가 어색한 이 한국 발음은 뭘까 너무 궁금해 당신들
아닠ㅋㅋㅋㅋㄱㅋㄱ나만그런진 모르겠는데 6번 왜웃긴지 모르겠넼ㅋㅋㅋ현실에서 할걸 생각하면 너무욱김ㅋㅋㅋㄱㅋㅋㅋㅋ
+4:07 ㅋㅋㅋㅋㅋㅋㅋ성우분 사랑해요
이예에에!
이예예~~~
2층에서 자면 윗집에서 내려올 듯
4:19 제가 해봤는데 엄마가 "너 뭐하니?????????????????"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해줄수있어요? X2. 상대방 불편 => 이마 한가운데3. 대답 피하는 상대 => 대화 중단, 상대방 불편 => 세부정보 or 진실4. 친해지고 싶으면 질문5. 긍정적 대답 원함 => 은근히 고개 끄덕끄덕6. 초집중인 상대 => 상대는 뭘 해도 모름7. 내가 상대에게 원하는 것 => 능력 과소 평가 표현8. 상대집중=> 고개 끄덕끄덕9. 더 좋은 조건 원함 => 실망한 척10. 일어나면 소리 지르기11. 기억하기 => 터무니 없는 말12. 언쟁 슬슬 나올 때 => 친절하게 or 차분히 침묵13. 게으른 사람 =>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좋은데요? 계속해서 이걸 해주세요 => 업무가 줄어든 것처럼 느낌14. 발표=> 물 가져가기15. 빤히 쳐다보는 사람 => 그 사람의 신발 보기16. 걱정스러운 모습 ㄴㄴ17. 상대 잘못, 몰아세우기 원하지 않음 => 말의 구성 바꾸기18. 자신에게 최면걸기19. 기억에 각인 => 일의 시작과 끝에 만나기
뭔가 성우분 친근해 지셨어 항상 뭔가 외국인이 한국어로 영상 만든 느낌이였는데
와 크리스탈 목소리랑 되게 비슷해요..!! 크리스탈 상속자들에서 이보나 역할이랑 진짜 비슷해요!!!!!!!
이번영상은 잘만들었네요 예전 과거 영상들 보면 아시겠지만 몇가지 내용가지고 엄청 길게 질질끌고 그랬거든요 내가 이거 알려줄게 ~ 하면서 한 10분정도 질질 끈다고 해야하나. 지금은 내용을 간단하게 잘 전달해주고요 목소리도 잘들어오네요
몇가지는 진짜 삶에 필요한 긍정에너지를 담고있네요! 특히 요새 잠에 예민한데 예!!!하고 일어나서 잘잤다잘잤다 해야겠어요ㅋㅋㅋ
이거이거 말로 천냥빚을 갚을 말빨이구먼
좋네요
알람이 울린 후 소리치며 기뻐해 봤습니다.
주말은 뭔가 기분이 강쾌하는 것 같은데,
월요일은 절대 불가능 한 것 같아요...
한 눈에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각 파트 마다 부제를 달아서 설명하는 게 좋겠군요.
@해해해해해 신발쳐다버면왜어쩔줄몰라함?
@해해해해해 오우~~정리 잘하네..
저 이거보고 친구가 전화할때 친구한테 박스같은거 줬더니 한손으로 던짐
ㄹㅇ 처음부터 공감가는 거 나왓네... 사람들한테 해줄 수 있어요? 라는 투보다는 해주세요가 일처리 더 쉽고 빠르게 진행되고 반대로 나도 해줄 수 있어요? 보다는 해달라는 게 마음이 편함.
진짜 상대가 너무너무 바쁘고 내가 일을 엄청 많이 줘서 이 일은 좀 힘들까.. 싶을 때만 공손하게 될까요? 하는 게 낫지.. 그런 것도 아니고 상대가 일 잘 못하는 편이면 걍 해주세요가 나은 듯
근데 이거 누가 나한테 쓰면 개빡치겠다
처음 볼 때 너무 신기해가지고 말이 안 나왔어요ㅋㅋㅋㅋ 밝은님 최애 영상 입니당♡♡
이 영상이 엄청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미국에서 태어나셧거나 오래사셨죠? ㄹ발음할때마다 R발음으로 나오넼ㅋㅋㅋ
오오!
오ㅋㅋㅋㅋ맞네맞네
오오!
@@tmdcks215 오오오오오옹?!?!?!
@@alamata9170 오오오 하이
왜신발쳐다보면 그사람이 어쩔줄몰라함? 이해안돼서 미칠거같으니까 아무나설명좀
똘우 아하아하 그런것이었군요 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몰카 처벌좀 강화되었으면
이게 어떻게 몰래카메라 이야기가 되죠? 얼굴을 빤히 쳐다볼 때 신발을 보면 상대가 어쩔 줄 몰라하면서 눈을 피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뭐 각막에 몰래카메라가 있나요? 신발에 몰래카메라가 있어서 어쩔 줄 몰라하는거라구요? 그런 생각이면 세상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ㅋㅋ..
@@똘우 그래서 남자가 도촬중이였다는 묘사가 저 영상 어느부분에서 있는거죠? 뜬금포로 도촬얘기를 하시네요?
@@똘우 우오 갑자기 뭔 이야기가 그쪽으로가
사람들은 상대방한테 호감이 있을때 대화를 하거나 무의식중에 발 끝이 호감있는 상대방에게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호감가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직장 상사라던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할때도 발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한것인진 모르겠지만
심리적인 부분과 연관되어있지 않을까요??
이채널은 목소리가 매일바껴요..이번에는 귀여운 목소리네ㅇ...
나도 가끔 누가 멍하니 저보고있으면 빡치면서도 어디를봐야할지 안절부절 모르겠던데 꿀팁이군
너무 예의없는 행동들이 많음 그냥 이 내용대로 살면 소시오패스 취급 당하기 쉬울듯
건망증은 제가 쓰는 방법이 있어요. 초록토끼 말고 그냥 자기가 하는 행동을 크게 말하면서 하면 돼요. 가스불 끄고, 창문 닫았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하면 나중에 기억에 남아서 헷갈리지 않아요.
16번 공감...ㅋㅋ 꼭 만날때마다 지 걱정 늘여놓는애들 있는데 만나면 나도 괜히 우울해지고 얼굴만봐도 힘빠짐..
찐이다
와우
3번은 효과가 별로없던데요?
눈을 침묵하면서 보니까 말하기는 커녕 적반하장과 인신공격을 하더라구요...
자신이 여자거나 남자인데 말랐거나 힘이 없어보이거나 만만해보이면 별로 효과없어요. 당당하고 기센 사람이나 쓸 수 있음 덩치 크거나 우락부락한 사람이었다면 적반하장도 못할거예요
@@user-jd3ln1cj2e ...제가 주변 사람한테 험악하게 생겼단 소리도 듣고 등치도 한등치하는데...
@@user-jd3ln1cj2e 그냥 놈이 특별한 케이스인것같아요...
모두에게 효과가 있을 수는 없겠죠 ㅎㅎ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ㅋㅋ
밝은면님! 왜 항상목소리 가 달라져요? 저번에는 살짝 어두웠는뎁.... 하하하 어째든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저는 자막충이예요.! 음... 그니깐너무 잘하시고 목소리도예쁘세요! 사랑해요! 헤헤헤ㅔ헿헤헤ㅔ헤헿 글구 너무 글씨체가 이쁘세요! 저도 이런빕법써야겠네여!...!
저는 일어나는거 잘못했는데 예라고 해야갰네여!
+글씨채이뻐요!
되게 깔끔한 영상처럼 보이네요!ㅎㅎ
일어나면서 소리를 질렀더니 갑자기 기침이 심하게 나더군요..그랬더니 엄마가 깨셔서 왜그래!아파?학교쉴래?이러셔서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학교가기싫을때 아주!좋은 방법이네요.아주 좋습니다.
언제 좋아요가233개나 감사하무늬닷-(책상에 머리 꾸벅)(풕-!)
@이유리 넵.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초딩때만 통할듯
비틱체...
씹말덕투
3 3 3
밝은면만 생각하겠끔 유도하는 똑부러진 톤의 목소리 맘에 드는쿤여 😇
2:40 핸드폰 가져와도 괜찮아요?
ㅋㅋㅋㅋ
발을 보다가 발이 몇초뒤에 아주 가깝게 보이게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하졍
발차기를 곧 맞으실 겁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계속 듣게되는 목소리!!!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너무 좋아요!!!
혹시 여기 심리학과 없으신가요? 발쳐다보면 어쩔줄 몰라하는거 왜그런거죠? 저도 누가 제 발 쳐다보면 어쩔줄 모르겠는데 그건 그냥 제가 제 하체가 컴플렉스거든요;; 남들은 왜 그런걸까요.. 이거보고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사람은 보통 거울을 보면 상체는 잘 신경쓰지만 발까지는 신경쓰지 않죠 발을 계속쳐다보고 있으면 자신에게 부끄러운 모르는 무언가를 보고있다고 생각하고 신경이 쓰이기때문에 상대를 쳐다보는것에서 왜쳐다보는걸까? 하면서 자신의 발에 신경을 쓰게됩니다
@@catpoor 진짜인가요??? 유난히 하체에 자신이 있거나 좋아하는 신발을 신으면 오히려 좋은쪽으로 어쩔줄 모를 수도 있겠네요
그냥 엿먹이는거 아닌가요?
그냥 대충 신발보면 그 사람이 어떤 직위(?)인지 알 수 있잖아요
밝은 면님 0분48초때 갑자기 침이 식도에들어가셨나요? 한박자 늦으신거같아요ㅜㅜ목 관리 잘 하시고 영상 자주 챙겨봅니당
아침에 예 ~~ 하고 소리 지름 머해요 눈은 감겨있는데
ㅋ
ㅋ
ㅇㅅㅇ
뒤로 풀썩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빤히 쳐다보길래 본능정으로 같이쳐다봤는데 내가 뭘 하고 있지? 해서 신발쳐다 봤는데
바지가 똑같음ㅋㅋㅋㅋㅋㅋ
순간 멍
-ONE DAY AGO-
ㅋㅋㅋㅋㅋㅋㅋ
하린 바지가 설마 아디다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던 시절 종종 프로모션 내용이 적힌 영수증을 손님에게 꼭 전달하라고 교육 받을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대부분 손님들은 영수증을 보지도 않고 버리거나 필요 없다며 거절하죠. 영수증 필요하세요~? 물었는데 매몰차게 아뇨 하는 게 기분나쁘기도 했고 프로모션 영수증도 줘야 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영수증을 거절 못하게 할까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 때 찾은 방법이 제가 먼저 출력된 영수증을 몇초간 유심히 읽는 척을 하고 손님에게 아무렇지 않게 여기 영수증이요~ 하면서 주면 손님도 영수증을 꼭 읽어보더군요. 상대에게 전달해야 할 메모가 있을 때 본인이 먼저 그 앞에서 내용을 자세히 읽는 듯한 모션을 하면 궁금해서 상대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몇 초간 훑는 거라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별거 아닌 척 하며 여기 이거 ~ 하고 주는 거죠.
잠을 깨는 팁을 드리죠 커피는 마시는것보다 쏟는게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천잴세 반갑다
아침에 힘세고 강한 아침이라고 하면서 일어났더니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전 이제 그게 습관이 되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몸이 알고있더군요
상대방의 눈을 빤히 바라보면 불편해하죠.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기 위한 전술입니다. 근데 그럼 나도 존시나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초점을 흐리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마를 바라보는 것은 안 해봤는데 실험해봐야겠네요. 제가 이걸로 classmate 하나를 3개월정도 농락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
과도하게 친절히 대하는 것도 같이 했었어요. 무척 불편해합니다.
이상 짜증나는 친구를 수면 아래에서 괴롭히는 방법입니다. (classmate는 적절한 한국어가 떠오르질 않아서 썼어용)
지하철에서 아주 가끔? 정말 뚫어지게 눈을 쳐다보는 맞은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때 너무 민망했거든요 보통 똑같이 쳐다보면 눈을 돌리긴 하는데 얼마전 끝까지 쳐다보는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당황했었어요 근데 이건 정말 좋은 팁이네요 다음에 그런 특이한 사람을 만나면 굴하지 않고 신발을 쳐다봐봐야겠어요^^
그냥 딴데로 가시는게 정답. 이상한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ㅋㅋㅋㅋ 눈싸움해서 이겼던 기억나네 그때 아저씨가 욕하고 내리던데
전 처음부터 신발을 보았죠ㅋㅋㅋ
눈 마주쳐서 계속 쳐다본다는건 지도 똑같은거아님 ? ㅋㅋ
Julian님~ 혹시 너무 민망할 정도로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을 만나 보셨나요? 아직 내릴 정거장이 오래 남았을 때 그냥 끝까지 시선을 참아보셨어요? 저는 남의 주목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서 정말 쉽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모르는 남을 계속 똑바로 쳐다보는 것은 생각보다 무례한 일이기 때문에 한번만 눈을 바라봐도 보통 스스로 인지하고 눈을 돌려준답니다 근데도 쉬지않고 바라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두세번 같이 바라봐줘도 눈을 돌리지 않으면 김범수님 말대로 이상한 사람일수 있으니 자리를 피하면 좋을텐데 그게 쉽지 않을때도 있죠 그럴때 이 팁을 활용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라는 말은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행동만큼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이거 영어로 되어 있던 거 한글로 번역한 거 맞죠?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이 많이 보여서 이질감이 느껴져요ㅠㅠ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는 채널이네요!
그런데 왠지 '모두 정말 애쓰며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영상이네요..이 영상을 클릭한 저도 그렇고요ㅎㅎ
소리지르면서 일어나다가 엄마아빠일어나서 전나뚜까맞았내요 개운하게일어났내요.
엌 ㅋㅋㅋ
ㅋㅋㅋㅋㅋ
*옍 me to
@@sey-xm8wg me,too.입니다
to는 ~로 ~에게 라는 뜻입니다.
too는 ~또한,~역시 라는 뜻이고요.
me,too.는 나 또한 그래 라는 뜻으로
컴마(반점)을 찍어야 합니다
@필스 ㅂㅅ
이 채널은 정보 컨텐츠가 주로 이루는거 같은데 항상 2%가 부족한 부분이 있음.
3:28 관계가 친밀해지면 친밀해질수록 부탁을 거절하기 쉬워지죠
예~!!!! 하고 침대해서 소리지르면서 일어나고 걍 다시잠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