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합니다......... 선생님은 공무원의 조직생활을 못해봐서 그들의 정서를 몰라서 열받는 겁니다 ......... 일반 기업들이라면 모조리 짤라야할 대상들이죠. 나는 모지구 우정사업본부에서 설비관계로 5년간 공무원들이랑 근무를 해본적이 있는데 .......... 나도 그들과 5년간 생활하면서 절망감이 들더라구요. 일단 공무원들의 생활이 너무 편해서 ......... 스스로 어떤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정책으로 내놓으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않고 설령 한다해도 ....... 위에서 무시당해요..... 시키는것만 해라.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진급입니다 ......... 그래서 상급자에대한 애경사는 민망할 정도로 챙깁니다 ....... 어떤 공무원놈은 상급자 와이프 생일과 자녀들 대학입학도 챙겨요. 우선 그들의 일하는 자세를 보면 일게 주사가 책상엔 전시용으로 서류가 엄청나게 쌓여 있는데 ........ 막상 하는게 별루 없써요 ........... 보여주기식. 상관이 뭐라하면 다리사이를 길정도로 ......... 상하관계가 고착화 되어 있는데 .......... 고과점수 때문입니다. 공무원들은 사고만 안치면 평생 힘 안들이고 먹고사는게 보장된 조직입니다 ....... 일반기업처럼 제때 진급이 누락되면 옷벗고 나가야 한다는 긴장감 같은건 없써요. 그러니 인사이동철만되면 일은 팽개치고 뒷구녕으로 로비에 열중하며 눈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동사무소나 지구대 경찰소장 지역농협같은데 평소에도 간부놈들은 자리가 거의 비워있고 의자만 있는걸 보았을 겁니다 ........ 그 공무원놈들은 근무시간에 어디에 있을까요 ?
@@won0395 공무원들은 일하면서 급할것 긴장할것 .......... 이런것들이 없어요. 일반 사기업에 일하는 사람들은 환경이 빠르게 변하니깐 이에 맞춰갈려고 자기개발을 위해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하잖아요 ....... 외국어, 전공분야등등. 그런데 공무원들은 대부분이 행정직이라 자기개발 같은게 없어요 ........... 기껏해야 아래한글 배워서 문서작성하는 능력정도. 그러니 하는거라곤 열심히 비비는것, 상사 애경사 확실하게 챙기고 알아서 기고 .......... 일개 지역 우정사업부장의 사무실이 대기업 회장실보다 더 크고 침대까지 있어요. 돌아버리는게 ........ 사업본부장의 사무실앞을 지나갈땐 조용히.......... 문열고 닫는것도 소리없이 하라고 공무원들이 업자에게 교육까지 시켜요.
선생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그 심정 헤아릴수 있습니다.당해 본 사람만이 아는 심정이고 마음에 고통 이지요 잘 이겨내시고 힘내시길 쓰레기 양아치 사악한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인생낭비 하지마시고 더러운 똥같은 존재들 하루빨리 잊으시고 마음에 평정 되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귀농귀촌을 왜 무작정 하러갔나요? 누가 먹여살려준데요? 도시에서도 그럽니까? 시골살이는 도시에서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살수있소. 본인이 아무계획없이 달겨들어놓고 시골사람들 탓을하네. 그지역사람중에 누가 당신을 억지로 끌고 간사람있나요? 본인이적응못해놓고 애꿎은 시골사람욕만하고있네.도시나 시골이나 다 똑같아요 본인이 스스로 먹고살아야지.
처음 방송 시청했네요~ 저도 시골 출신인데 살면서 보니 우리나라 농어촌이 전에는 이지경이 아니었는데 점점 많은 지역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고 있더라고요.... 도시는 서로간에 어차피 대다수가 모르니 이런 일들이 생기기가 어려운 처지인게지요. 그렇지 않다면 피장파장일거라 봅니다. 안타깝지만 국민들이 과하게 공익보다 사익에 몰두하기 때문이라 생각되고요 대한민국은 정신의 새가치가 반드시 세워져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그러한 리더가 꼭 속히 나타나길 바랍니다!!! "방송 감사 드리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도록 애써 주세요"
인구소멸과 빈집 문제로 슬램화되어 가고있는데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귀농귀촌인들을 베타적으로 텃새 부리고 집단으로 발전기금 명목으로 갈취하고 왜이렇게 난장판으로 치 닿는지 고민하고 나쁜 악습은 사라져야 되겠지요 유실되어가는 마을 들어오는 귀농인들 따뜻하게 앚이하고 함께 상생하고 화합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일련에 이런일들 공론화되어 재대로 바로잡고 관활 공무원 지자체의원..국회의원 전부 나서서 새로운 대안과 정책에 최선을 다하면 해결되리라 보입니다.
지리님 말씀 그대로 겪는 1인으로써 너무 와 닿는군요. 저는 양평군 동부에서 서부지역으로 옮긴 경우인데도 똑같습니다.경기도 양평은 .외지인이 너무 많이 오다보니 외지인 이장이 가장 많을겁니다. 그러나 내가 사는동네와 몇몇 동네에서는 아직도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3백만원. 상하수도 연결시키는데 2백만원 뜯는곳이 존재합니다. 뜯어서 뭐하냐고요? 전세버스 대절해서 한우 먹으러 가고 동해바다 횟집가서 먹고 없애는 행위를 계속합니다.사악합니다
귀농귀촌 관련하여 기존의 마을쪽에 귀농귀촌하면 문제가 발생하니까 아예 마을 자체를 새로 만들어서 전원주택부지를 공급하는 형태로 하여 새로 생긴 전원주택부지 마을 쪽으로 귀농귀촌을 유도하는 지자체들도 많더군요. 측량문제시비나 마을텃새들의 갈취 등등에 대해 분리주의로 하는게 문제해결에 편하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런걸 소규모 삶터라고 하지요 이것도 지금 문제가 많습니다 브로커나 사기꾼이 끼어들어 부지선정부터 토지담보 대출.정책자금.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지요 지자체 공무원들 귀농귀촌인을 유입하려고 홍보성 .전시성정책만 내 놓아지 사전사후 관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귀농귀촌인들에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달고 달은 나쁜 넘들이 바로 시골에서 자라고 살고 있는 꼴통들이죠.. 시골인심좋고 선량하다는 소설가나 수필가들의 애기에는 그냥.. 그들만의 상상입니다. 이런 텃세는 시골에만 존재하지않습니다. 학교 군대 공뭔 교직 언론 등등..심지어는 목사 승려 신부..충격적이게도 수녀와 비구니들도 존재합니다. 다만,이런 사회는 떠나거나 도망가면 그만인데,,시골에서는 그렇게 할수가 없어요
귀농할려 농막짓고 왔다갔다하는데 우리 집앞 본인 밭에 소통퇴비를 산처럼쌓아놓고 갔네요 숨을 못쉬겠어요. 민원을 넣었으나 비닐만 덮어놓고 내년에 쓸 소똥비료 받아놓고 본인은 다른곳에 살며 토지주인이라는 관계로 피해보는 쪽은 우리뿐. 일부러 그런건지.. 팔고 떠나고싶네요.. 시골에오면 그거 모르고왔느냐는식..
구구절절 맞는 소리만 경험에서 하신 말씀 쏙쏙 들어옵니다. 촌동네 공무원만 공정해도 시골은 부활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새내기 공무원들 20십년 후 월급은 구걸해서 받나? 세금낼 사람들이 살아야 학교도 있고, 경찰도 있고, 행정도 있지 인구 줄어들면.... 행정구역 통패합 하다가 수몰지구 만들면 그때가서 후회할 것인지 궁굼합니다.
공뭔들은 철밥통이고 편한데,,, 월급이 연쳬된다는 소식 듣어보셨나요? 왜 일을 만들어서 골치아프게 일을 하나요? 이들은 동네유지와 1통속이 안되면 모함하고 투서해서 외지로 쫒아냅니다... 그래서 견찰공뭔들도 이들에게 교통딱지를 함부로 못 발급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방안은 똑똑하고 진정한 행정가를 시군의 시장/군수를 선출해야하는데, 이들 꼴통들은 그런 눈이 없습니다... 수준이 딱!김일성일가의 통치를 받으면 좋을 투표권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언론 교직에도 수두룩하고..
토착세력 /분쟁지역 계속 공론화하고 널리 알려서 차라리 마을이 소멸되게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차라리 첨부터 다시 정비 하는게 낫죠! 텃세 부리는 그들도 주민이 사라지는 마을에서 이장직하고 부녀회장직 할수 있을까요? 정말 현실을 모르고 바보짓하는 못된 사람들은 망하게 나둡시다
반대로 그 사람들의 약점을 잡아서 가지고 있으면 편합니다. 그리고 경찰이나 공무원들과 나눈 대화는 무조건 녹취 하세요..무조건...나중에 다 쓰입니다. 그리고 귀농 하신분들 주변을 이사와서 함께 살고 함께 대응 하는 방법도 있네요. 그래서 하나의 마을을 따로 만들고 싸워도 됩니다. 적어도 10가구만 모여도 그 파워는 원주민 넘어 쓸듯요.. 도시에서 산전 수전 겪으신 분들인데..그 정도면 뭐가 무섭겠습니까..
지리산 스토리님, 맘 아리게 느끼내요 저역시 60초반,, 고향 집이 있어 귀촌하려구 50 줄시작 때부터 고향 섬마을 자주들럿읍니다 지금은 연도교가 생겨 섬이 아니고 차가 들어갑니다 그때만 해도 홀 어머니 생존 해 계실때지요 어머니는 자주 그런 이야기 하셧내요 내 죽고 난 다음 이라도 절때 여기 와서 살 생각 마라고 그땐 이해 못 했는대 ,,,, 돌아가신후 빈집 관리겸 선산관리 등등 ㅎ 자주가서 느낀게 아 ~~~~ 이곳은 너무 복잡 미묘 하게 살아가는 곳 이란걸 아 ~~ 포기 하구 잴 편한 서울 서 여생 살기로 맘 말뚝 했읍니다 ㅋ 힘든 귀촌 귀농 귀향 성공 하신분들 사례들 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전국적으로 피해를 보셨거나 보시고 계신분들이 어마무시하지요 저에게 제보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피해자분들 댓글 보면 이게 법과 상식이 진짜 있는 나라인가 무법천지에 깡패집단이 무소불위에 칼을 휘둘러도 처벌도 받지 않는 이런 나라가 절대 선진국이 아니죠 불한당이 잘먹고 잘사는 범죄국가 입니다..이것은 전국에 피해자가 전부 한자리에 모일수 있다면 모여서 국회로 쳐들어가서 공론화하여 새로운 농촌 차별법을 만들고 귀농귀촌 인권보장법도 발의하여 악습을 뿌리뽑아야 사라질겁니다
귀농귀촌하여 잘 정착한거 같고 마을사람으로 인정받은거 같고 이장도 해보고 마을 사업도 열심히 하고 그렇게 노력했던 그런분들 많지요 결국은 한번 만 옳은 소리하고 아는척 한다거나 자기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하면 한순간에 역적이고 남이되는 곳이 농촌사회죠 가족도 이웃도 자신에 이익에 손해가나면 끝장나죠
어릴적부터 자연과학을 좋아해서 귀촌에 대한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혼자살고 결혼은 자연스럽게 보기에 하지 않아도 상관없지요. 배산임수 지역에 땅을 사서 직업이 인테리어 인지라 내가 멋지게 집도 짓고 동물들도 키우고 농사도 지어보고 ㅎㅎ 그런데 생각했던데로 동물의 왕국 어디에나 있는 텃세는 인간동물 사이에도 있으니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차라리 개인주의로 길들여진 도시가 나을수도 ㅎㅎ
도시에서 들어와 20년간 살다가 다시 도시로 가신 두 분. *사시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 *함께 차 한 잔 마실 사람 없었다* 는 말씀에 모든걸 느낄 수 있었다. 두 분의 고통과 외로움!! 방관하고 있는 공무원들 이 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지리산스토리 같은 분들 이 많아져 귀촌희망인들 이 살 수 있는 농촌을 느리게나마 만들어졌으면 ~~.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 고생 안봐도 엄청 심하신거 다 느껴집니다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사는곳에 들어간거지요 겪어 본 사람만이 이 심정 알지요 모른는 시람이나 농촌갑질 안 당하거나 농촌에 쓰레기들은 다 자기입장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확실한거는 농촌은 너무 부패해있고 썩어있지요 지금의 농촌은 절대 안 바뀝니다 바뀐 척 하는거지 놈촌 사람들 너무 사악하고 교묘하고 악의적이죠 전세계에 이런 농촌도 없을 겁니다
펙트 ! 말씀 정말 공감 갑니다 ! 이러다가는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 농촌 소멸한다고 봅니다 몇칠전 고향 친구 딸 결혼식 때문에 통화 했는데 저는 고향이 강원도 횡성 입니다 친구 한테 앞으로 시골로 갈건데 어디가 횡성에서도 어디가 좋으니 물으니? 친구 왈 요좀 다들 시골 떠나는데 왜 시골로 올려고 하느냐고 되묻더군요
17살 70년도에 연천 고향 떠났다가 고향 근처로 2013.4.27. 귀촌 했습죠. 고향에 와도 누구와 이야기 해 본것도 없었고. 지인이 고향 근처 좋은 일을 한다하여 이곳으로 오신다하여...지인 이집을 사서 두달만에 이사 왔고, 아파트 부동산 사장님이 시골 주소를 말해 달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지인을 정말 정말 믿었습죠. 이사오고나서 황당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울고불고해도 소용이 없는 일. 11년 지나고 나서 마음을 비우고... 귀촌한 분들에게 잘해 드리려고 그분들이 정착하신도록 도와 드리고 싶은데. 그분들 나를대로 힘든 일들이 있더군요. 휴우 ~ 저야 살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 67세 그리고 그분들이 잘 정착하시길 도움이 되도록 도와 드리려고 해도 .. 그분들나름대로 일들이 꼬여 있네요. 말씀하신 뜻 감사 드립니다. 지인은 제가 이사온지 2017.4.27. 만 4년에 폐암,혀암으로 세상 뜨셨습니다. 65세인가? 그분을 위해 좋게 기도를 못드리고 있습니다.
@@이지따-u3t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농촌이 베타적이고 패쇄적으로 살아간다면 결국은 세상에 고립되고 노인분들 연로해서 전부돌아가시면 마을은 슬램화되서 유실되지요 농촌에 도시로 나간 자손들도 안 들어오는데 귀농귀촌하는분들이나 젊은분들이 들어오는 마을은 새로운 활력과 신바람이 불고 새로운 사람들이 채워주니 마을도 발전하고 생기가 넘치게 되지요 패쇄적이고 갑질과 갈취하는 마을들은 십년후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유령마을이 될거라 봅니다
농촌이 살아나지 않는 큰 이유는 농지법과 이장제도 그리고 시골에 융자금을 바로 받아 시골에서 농사를 지을려고 하는 방식입니다. 시골사람들은 시골도로가 국가도로인데 그것을 마을도로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수도도 옛날에는 마을사람들이 십시일반 돈을 내어서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국가지원금을 받아하는데도 옛날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을 발전기금을 받는게 관행이된 것이지요. 그맛을 본 일부 이장들은 점점 재미를 보고는 더 악날하게 변질되어 왔다고 봅니다.
광활한 토지 기계화 선진국에 비하면 한국 산골 농사는 서양 그들의 텃밭보다 적고 살릴려면 맡빠진 독에 물붇기 식으로 밑도 끝도없이 지속적적으로 돈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정부가 과연 비젼없는 외진 농촌 시골에 돈을 쏟아 부을까요??? 국가도 모든게 경제 주의로 타당성 타산성 있게만 운영 되니까요~~~ 가망 없으면 버려지고 무시 당하는게 현실이니까요~~~ 약육강식의 이치와 비슷 하지요~~~
@@won0395 지금 준비 중이고 아직은 은퇴할 나이는 아닌지라 병원 근무 계속 할수 있을 만한 곳을 알아 보고 있네여 멘토가 되어 주신다는 말씀이 참 감동 입니다 부부가함께 하시는 것도 부럽구요 ㅎㅎ 힘이 나고 용기가 나네요!!! 잘 정착하신 분이 계신단 것이 넘 좋으네요 ^^
@@윤여울-u5b자연속에 산다는게 너무 헁복합니다 매일 매일이 소확행이지요 도시에서 보다 십분의 일에 수입으로 살아도 불안하지도 않고 왜 이런 슬로우한 삶을 진작에 시작하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밀려 올 정도로 너무 늦게 들어왔다는 것이 후회가 들 정도로 지금 너무 만족하는 삶 입니다. 꼭 나중에 자연속에 안겨서 평안 찾으세요 전 다시는 인천은 안 갑니다. 최근 9년동안 딱 한번봄에 인천에 4일간 가 있었지요이유는 아버님이 운명하셔서 장례를 치루러 간거지요 그 만큼 이제는 인천이 싫고 특히 공기가 너무 싫네요ㅠㅠ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정부가 올바른 미래 정책을 못 내놓는다면 차라리 뭘 하겠다고 설처대지 말고 가만 두어라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들 그들이 농사를 지어보진 못 했겠지만 최소 가까이서 장기간 지켜 보기라도 해야하는데 책상에 앉아 책으로만 농사를 지어니 말도 안되는 현실성 없는 정책이 툭툭 튀어 나오지
맞습니다 현실성 없는 정책이 귀농귀촌인들 두번 죽이기도 하지요 난생 처음 농사라는걸 짓는사람과 일자리도 없는 인구소멸 농촌지역으로 귀촌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정착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대안에 공모나 대책을 수립과 연구하고 시작부터 정착까지 공무원들이 사전사후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어야만 귀농귀촌이 완성되는거지요
흐이구 강화도 내가 태어나기를 거기서 태어나서 넘 잘 압니다.같은성받이가 아니면 같은동네에서도 엄청 갈굽니다,하물며 같은동네에서도 아랫마을 웃마을 옆동네에서 누가 이사하면 10년넘게 갈굽니다 외갓집이 온수리였는데.어렸을 적부터 외사촌들이 우리사는곳학교가 똥통학교인데, 100점맞아봐야 뭐하냐 소리를 들었었지요. 그냥 생각없이 어른들이 하는 소리들을 따라하고 그랬는데. 그게 평생을 그렇게 굳어져서 본인들은 그게 옳은 겁니다 강화도 사람들 별명이 뻔죽이랍니다 오죽하면 일제시대엔 강화도에서 성공한 일본사람은 없었다네요 다 망해서떠났대요 45년도 쯤에는 일본사람이운영하는 상가가 한곳도 없었다네요. 고향떠나서 산지 수십년이 넘었어도 초등동창들 가끔 만나면 참 태생은 마치 유전자 처럼 변하지 않는 , 변하지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잇구나 하고 느낄때가 종종 있어요 다럭트하고 저돌적이고 뻔뻔하고,ㅎㅎ 이런말 하는 것도 거기태생이라서 하는겁니다..있는 그대로~ 남쪽 전라도 출신나이많으신 소설가님(한순원) 이 젏은시절에 쓴 책들을 보면 사람사는 동네에는 어디를 막론하고 그들만의 텃세 고집 아집, 대상을 못찾는 한풀이 같은게 인간들 삶에 깊숙히 박혀있어요. 그런대로, 그럼에도불구하고 귀촌을 꿈꾸어보지만,고향에서 시작하면 많은 도움도 되겠지만, 패스하고 다른곳을 꿈꿉니다. 죽으면 못할일들이기에 죽기전에 다른곳에서도 살아보고싶은 소망이지요 힘들것은 어디나 극복해야하는거구요. 인천의 자유공원 밑으로 올림프스호텔이 있었고 세무서가 있었고 거기자유공원 밑에 몆채의 일본식 주택에서 이층에 세를 들어살며 오가는 길에 피아노 가르치던 예쁜 이웃집 엄마 환하게쏫아지던 가을날의 햇살과 좁은 뒷뜰에서도 빨갛게 익어가던 감나무 뒷뜰에 졸졸 흘러가는 작은 또랑물로 교복운동화 빨던곳 지금은 없어졌지만 제의식 속에 살아서 그리워지네요. 율목동에서 도서관 가던길 그리웁지만 제 기억속에서만 볼 수있는 ..... 선생님께서 인천토박이시라니 반갑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인천 부평 출신이고 예전부터 인천에 전지역을 다니다 보니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물론 강화도도 젊은시절 자주가던 곳이고 전등사도 좋아하지요 김포나 양곡도 양촌에서 강화까지 전부 계발 되어서 그렇지 예전에는 이 일대가 농촌이었잖아요 요즘도 어쩌다 인천에 갈일 있으면 대명포구에 꼭 들려서 생새우 사다가 새우젖 담그네요 강화도 들리게되면 꼭 내가 저수지에서 민물낚시 즐기고 외포리도 자주가고 장어도 먹고 고구마.인삼딸기.순무도 사오지요 인삼센타에는 낭궁성씨 가지신 상인분과 오래도로 인삼도 사러가고는 했지요^^ 농촌이 전국적으로 그 나마 있던 정도 사라지고 더욱 더 패악스럽고 파렴치하게 변하는지 안탑깝고 갑질은 도시에도 있으니 결국은 잘못된 인성교육과 무지한 국민성 인거 같습니다. 세상은 살기좋게 변화 사는데 국민성은 이기적이고 베타적으로 바뀌고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잘못되고 어리석은 거지요 남이 잘되는 꼴 못보고 아무짓도 안햤는데도 겉만보고 자신이 손해 본 다는 자격지심 만 팽배하고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고 있는 놈 보이면 무조건 뜯어먹자는 날강도 같은 샹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사회에 늘어나고 있으니 상대편에 대해 다가오면 어떤 햇코지 당하지 않 을까 걱정이 앞서는 세상 입니다. 서로 불신하고 믿을수 없는 이런 세상이 씁슬하지요
텃새로인한 법적인 문제는 중앙정부 특별부서를 만들어서 공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궈촌이나 귀농지역에 땅이나 집을 살때는 꼭 그지역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거래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텃새가 있을때마다 하소연하면 어떨때는 부동산 사장님 전화한통으로 해결 되더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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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참으로 답답합니다.........
선생님은 공무원의 조직생활을 못해봐서 그들의 정서를 몰라서 열받는 겁니다 ......... 일반 기업들이라면 모조리 짤라야할 대상들이죠.
나는 모지구 우정사업본부에서 설비관계로 5년간 공무원들이랑 근무를 해본적이 있는데 .......... 나도 그들과 5년간 생활하면서 절망감이 들더라구요.
일단 공무원들의 생활이 너무 편해서 ......... 스스로 어떤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정책으로 내놓으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않고 설령 한다해도 ....... 위에서 무시당해요..... 시키는것만 해라.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진급입니다 ......... 그래서 상급자에대한 애경사는 민망할 정도로 챙깁니다 ....... 어떤 공무원놈은 상급자 와이프 생일과 자녀들 대학입학도 챙겨요.
우선 그들의 일하는 자세를 보면 일게 주사가 책상엔 전시용으로 서류가 엄청나게 쌓여 있는데 ........ 막상 하는게 별루 없써요 ........... 보여주기식.
상관이 뭐라하면 다리사이를 길정도로 ......... 상하관계가 고착화 되어 있는데 .......... 고과점수 때문입니다.
공무원들은 사고만 안치면 평생 힘 안들이고 먹고사는게 보장된 조직입니다 ....... 일반기업처럼 제때 진급이 누락되면 옷벗고 나가야 한다는 긴장감 같은건 없써요.
그러니 인사이동철만되면 일은 팽개치고 뒷구녕으로 로비에 열중하며 눈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동사무소나 지구대 경찰소장 지역농협같은데 평소에도 간부놈들은 자리가 거의 비워있고 의자만 있는걸 보았을 겁니다 ........ 그 공무원놈들은 근무시간에 어디에 있을까요 ?
선생님이 격으신 이런 일들이 공론화되어 바뀌어야 농촌도 농업도 나아가서 대한민국도 다 바뀔겁니다
@@won0395 공무원들은 일하면서 급할것 긴장할것 .......... 이런것들이 없어요.
일반 사기업에 일하는 사람들은 환경이 빠르게 변하니깐 이에 맞춰갈려고 자기개발을 위해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하잖아요 ....... 외국어, 전공분야등등.
그런데 공무원들은 대부분이 행정직이라 자기개발 같은게 없어요 ........... 기껏해야 아래한글 배워서 문서작성하는 능력정도.
그러니 하는거라곤 열심히 비비는것, 상사 애경사 확실하게 챙기고 알아서 기고 .......... 일개 지역 우정사업부장의 사무실이 대기업 회장실보다 더 크고 침대까지 있어요.
돌아버리는게 ........ 사업본부장의 사무실앞을 지나갈땐 조용히.......... 문열고 닫는것도 소리없이 하라고 공무원들이 업자에게 교육까지 시켜요.
잘압니다..이런넘들은 다방아가씨 티켓끊어서 관용차에 태워서 놀러다닙니다.
물론,그 비용은 세금이죠..
공뭔특별채용의 실체를 알면,경악할겁니다.ㅋㅋ
언론도 믿지마세요..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정직 정의를 부르짖던 넘들은 거의 99%가 사기입니다.
@@백마업고뛰는왕자 부징부패가 당연한 일 처럼 자행되는 곳이 농촌 사회죠 비리를 보고 알아도 서로 감싸주고 숨기고 이대로라면 농촌은 결국 자멸할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차근차근 잘하십니다 귀에 쏙쏙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 현실적인 문제가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애로사항이 많지요
우연히 집성촌 절대가지 마라 영상 본 후로 자주 들어와보네요..올바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너무 귀감됩니다
제가 시행착오도 겪고 당해도 보고 우여곡절 참 많았죠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하실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리산님 같이 깨어있는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만듭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귀농귀촌인들에 피해사례 대변하고 자주 떠들어서 공론화 될때까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저도 무작정 시골살이같어요. 모든게 불편하고 호구되어 1년안에
땅값, 집값. 1억오천오백 까먹고 부산으로왔어요.다시는 그런 멍청한짓을 하지맙시다. 너무도 황당하고 억울했습니다. 저도 그동안 시골사람들 대하는걸 바꿀것입니다. 지금 혈압에 이상이생겨 병원신새를지고 있담니다. 절대로 가지맙시다. 울화가 치밀어서 말도.....
삥도 띁겻는데, 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할까요? 트라우마에 시달립니다. 공무원들도 한 통속입니다.분합니다.
선생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그 심정 헤아릴수 있습니다.당해 본 사람만이 아는 심정이고 마음에 고통 이지요 잘 이겨내시고 힘내시길 쓰레기 양아치 사악한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인생낭비 하지마시고 더러운 똥같은 존재들 하루빨리 잊으시고 마음에 평정 되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귀농귀촌을 왜 무작정 하러갔나요? 누가 먹여살려준데요? 도시에서도 그럽니까? 시골살이는 도시에서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살수있소. 본인이 아무계획없이 달겨들어놓고 시골사람들 탓을하네. 그지역사람중에 누가 당신을 억지로 끌고 간사람있나요? 본인이적응못해놓고 애꿎은 시골사람욕만하고있네.도시나 시골이나 다 똑같아요 본인이 스스로 먹고살아야지.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좋은말씀에
귀가 쫑긋입니다
경험으로 느껴지는 진솔한 말씀👍
주의할점이 너무도 많지요
계속 공감하며 좋은말씀 들으며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들을 지적해주시고 알려주시니
너무도 좋은 채널이라
많은사람들이 들어와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
반갑습니다 청화님ㅎㅎ 이제 다시 채널 운영하실거지요 자주븰게요^^
처음 방송 시청했네요~ 저도 시골 출신인데 살면서 보니 우리나라 농어촌이 전에는 이지경이 아니었는데 점점 많은 지역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고 있더라고요....
도시는 서로간에 어차피 대다수가 모르니 이런 일들이 생기기가 어려운 처지인게지요.
그렇지 않다면 피장파장일거라 봅니다.
안타깝지만 국민들이 과하게 공익보다 사익에 몰두하기 때문이라 생각되고요 대한민국은 정신의 새가치가 반드시 세워져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그러한 리더가 꼭 속히 나타나길 바랍니다!!!
"방송 감사 드리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도록 애써 주세요"
인구소멸과 빈집 문제로 슬램화되어 가고있는데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귀농귀촌인들을 베타적으로 텃새 부리고 집단으로 발전기금 명목으로 갈취하고 왜이렇게 난장판으로 치 닿는지 고민하고 나쁜 악습은 사라져야 되겠지요 유실되어가는 마을 들어오는 귀농인들 따뜻하게 앚이하고 함께 상생하고 화합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일련에 이런일들 공론화되어 재대로 바로잡고 관활 공무원 지자체의원..국회의원 전부 나서서 새로운 대안과 정책에 최선을 다하면 해결되리라 보입니다.
귀농을 꿈꾸는 분들의 귀감이 되겠습니다
인격과 덕망을 갖추신 지리산 스토리님 같은 분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래보면서🥰🥰🥰
9천 미리 추카 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계속 응원 합니다😎
농촌사회가 그만큼 썩어빠졌고고쳐야 될 부분이나 개선 될것들이 많아서 조회수가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지리님 말씀 그대로 겪는 1인으로써 너무 와 닿는군요. 저는 양평군 동부에서 서부지역으로 옮긴 경우인데도 똑같습니다.경기도 양평은 .외지인이 너무 많이 오다보니 외지인 이장이 가장 많을겁니다. 그러나 내가 사는동네와 몇몇 동네에서는 아직도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3백만원. 상하수도 연결시키는데 2백만원 뜯는곳이 존재합니다. 뜯어서 뭐하냐고요? 전세버스 대절해서 한우 먹으러 가고 동해바다 횟집가서 먹고 없애는 행위를 계속합니다.사악합니다
양평.가평.광주.김포.강화.여주.이천 서울 근교에 있는 곳들에서 피해자분들 많이 나오시네요 양평은 악명높습니다 제가 아는 조카뻘 젊은이도 발전기금 천만원 이상 요구하고 마음 고생 많이 했네요
섭뜩 하네요 저도 귀촌할려고 했는데 취소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살기좋은 마을 많이 있습니다
ㅜㅜ우째요 늘 좋은영상 대박나시길 두손모읍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진짜 참목소리듣습니다..여러 귀촌박사님들 말씀들도 참고가 되지만 선생님 육성이 가장 현실적이네요...고맙습니다..
선생님 저의 이야기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세요
현장감 넘치는 귀농귀촌 이야기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영상입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지리산 스토리님을 응원합니다.
이렇게 잘 봐주시고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더육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리산스토리님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끝까지 잘듣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늘 감사드립니다😍🥰😋
발전기금받는 곳은 고발해서 공갈협박범으로 처벌해야합니다.
고소하여 해결하고 결국은 십원도 안 줬습니다
오늘도 귀농귀촌에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
욕하면서 배운다고 괄시 받으며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혹시나 귀농귀촌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네가 당했던 방법으로 아니 더 심한 방법으로 대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러기도 한다고 하네요 먼저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갑질하는 사례도 꽤 있습니다 국민성이 바닥이죠
귀농귀촌 신중히 해야죠
문제점 지적해주시니 변화도 필요하네요
참고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생활하고싶었는데
텃셋하시는 분들
때문에 생각접어야
겠어요
참
그분들 어리석은 마음가짐
고쳐 먹음좋겠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서로돕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열심히 정정당당
하게 사세요
화이팅
전부 다 이렇지는 않습니다 좋은곳도 많습니다 귀농귀촌인이 많이 이주한곳으로 들어가시면 살기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농촌과귀농귀촌인이 다 같이 상생 할수있는 대안도 모색해보고 연구도 해보겠습니다.
이 영상까지 함께했습니다
모레도 휴일인데요
편안한 쉽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
응원과 괸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문제 발생시
상담하고 싶네요~!!!
정보란에 전번 있습니다 언재든 전화 주셔요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연휴 끝에 맑은 날이 찾아왔네요
공기도 청정하고 맑고 그러네요
사실상의 시작인 오늘부터 한주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힙니다 선생님 장마가 일찍 시작하여 무척 무덥다고 하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데가 더 많아요
귀농귀촌 관련하여 기존의 마을쪽에 귀농귀촌하면 문제가 발생하니까 아예 마을 자체를 새로 만들어서 전원주택부지를 공급하는 형태로 하여 새로 생긴 전원주택부지 마을 쪽으로 귀농귀촌을 유도하는 지자체들도 많더군요. 측량문제시비나 마을텃새들의 갈취 등등에 대해 분리주의로 하는게 문제해결에 편하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런걸 소규모 삶터라고 하지요 이것도 지금 문제가 많습니다 브로커나 사기꾼이 끼어들어 부지선정부터 토지담보 대출.정책자금.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지요 지자체 공무원들 귀농귀촌인을 유입하려고 홍보성 .전시성정책만 내 놓아지 사전사후 관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귀농귀촌인들에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그게 왜 귀농귀촌인가. 뜻을모르네.
텃새가 심한 곳은 어마어마한가봐요. 저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좀 더 산골로 들어갈 예정인데...조금은 걱정이네요. 쭉 보며 배웁니다.
진입로부터 잘 확인 하세요 시골은 대부분 기부체납 형식에 마을 도로이기에 국가도로 아니면 길부터 막는게 수법이죠 주변에 텃새나 갑질 있는지 잘 알아보시고 들어가세요
달고 달은 나쁜 넘들이 바로 시골에서 자라고 살고 있는 꼴통들이죠..
시골인심좋고 선량하다는 소설가나 수필가들의 애기에는 그냥.. 그들만의 상상입니다.
이런 텃세는 시골에만 존재하지않습니다.
학교 군대 공뭔 교직 언론 등등..심지어는 목사 승려 신부..충격적이게도 수녀와 비구니들도 존재합니다.
다만,이런 사회는 떠나거나 도망가면 그만인데,,시골에서는 그렇게 할수가 없어요
공정.상식이 무너진 세상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경제 대국은 되었지만 국민성은 바닥으로 추락했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광고풀시청중 ~국민연금광고~^^~🤣🥰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의 말씀과 분노에 공감이 갑니다.
귀농 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만 시골도 번창 할 텐데
아쉽네요.
빈 집이 늘어 나 폐가가 늘어난다면 마을도 안좋을텐데..
시골이 텃세가 더 심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지금 이 상태로면 십년후에는 농촌인구소멸로 유실되고 농촌은 망할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인구 소멸 지역이 날로 늘어나는데도 지
자체나 중앙정부의 잘못된 처방들과 안
일함들이 시골지역을 자멸의 길로 이끄
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크네요..
재일 좋은방법은 귀농귀촌분들과 원주민이 서로 돕고 상생하고 화합하면 간단한 일이죠
좋은만씀감사합니다지금하시는이야기가다맞다고생각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수 공감 합니다 응원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말씀
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농할려 농막짓고 왔다갔다하는데 우리 집앞 본인 밭에 소통퇴비를 산처럼쌓아놓고 갔네요
숨을 못쉬겠어요.
민원을 넣었으나 비닐만 덮어놓고 내년에 쓸 소똥비료 받아놓고
본인은 다른곳에 살며 토지주인이라는 관계로 피해보는 쪽은 우리뿐.
일부러 그런건지..
팔고 떠나고싶네요..
시골에오면 그거 모르고왔느냐는식..
일부러 그런거지요 그냥 농막놓고 텃밭 가꾸는 것이 꼴보기 싫다 그런거죠 왜이리 배타적이고 물질을 밝히는지 이해 안가는 황당무계 하지요
구구절절 맞는 소리만 경험에서 하신 말씀 쏙쏙 들어옵니다.
촌동네 공무원만 공정해도 시골은 부활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새내기 공무원들 20십년 후 월급은 구걸해서 받나?
세금낼 사람들이 살아야 학교도 있고, 경찰도 있고, 행정도 있지 인구 줄어들면....
행정구역 통패합 하다가 수몰지구 만들면 그때가서 후회할 것인지 궁굼합니다.
정확한 통찰력 팩트이십니다
공뭔들은 철밥통이고 편한데,,,
월급이 연쳬된다는 소식 듣어보셨나요?
왜 일을 만들어서 골치아프게 일을 하나요?
이들은 동네유지와 1통속이 안되면 모함하고 투서해서 외지로 쫒아냅니다...
그래서 견찰공뭔들도 이들에게 교통딱지를 함부로 못 발급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방안은 똑똑하고 진정한 행정가를 시군의 시장/군수를 선출해야하는데,
이들 꼴통들은 그런 눈이 없습니다...
수준이 딱!김일성일가의 통치를 받으면 좋을 투표권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언론 교직에도 수두룩하고..
명강의 인상 깊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착세력 /분쟁지역 계속 공론화하고 널리 알려서 차라리 마을이 소멸되게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차라리 첨부터 다시 정비 하는게 낫죠! 텃세 부리는 그들도 주민이 사라지는 마을에서 이장직하고 부녀회장직 할수 있을까요? 정말 현실을 모르고 바보짓하는 못된 사람들은 망하게 나둡시다
맞습니다 사람도 마을도 이런식이면 다 사라질겁니다
지산님***경험의☆말씀☆경청하고☆갑니다☆단단한ㆍ마음으로*귀농ㆍ귀촌ㆍ준비하시는 분들께서☆꼭 유념하셔서*도움되는 영상이 길ㆍ바랍니다☆☆☆☆☆
항사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Hello my friend awesome video nice sharing
친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당탕탕꼬미네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손잡고 쭈욱 함께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반대로 그 사람들의 약점을 잡아서 가지고 있으면 편합니다.
그리고 경찰이나 공무원들과 나눈 대화는 무조건 녹취 하세요..무조건...나중에 다 쓰입니다.
그리고 귀농 하신분들 주변을 이사와서 함께 살고 함께 대응 하는 방법도 있네요.
그래서 하나의 마을을 따로 만들고 싸워도 됩니다. 적어도 10가구만 모여도 그 파워는 원주민 넘어 쓸듯요..
도시에서 산전 수전 겪으신 분들인데..그 정도면 뭐가 무섭겠습니까..
요즘도 시골에서는 녹음을 생활화 하고 있지요
지리산 스토리님 인천토박이시군요~
제가사는곳이 인천 송도신도시에 삽니다
귀농귀촌이 십시는않을것같아요.
좋은 말씀 좋은 경험 실생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뽀샤시님에게 아주 오래전 제가 인천 토박이라고 말씀 드렸는데ㅎㅎ 송도 신도시 멋지고 살기좋은시죠ㅎㅎ
역시 최고네 농촌 전문가 풀청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상생하고 화합하고 이런것을 관계 공무원과 지자체 의원들이 전부 고민하고 풀어야 될 숙제 같습니다.
지리산 스토리님, 맘 아리게 느끼내요
저역시 60초반,, 고향 집이 있어 귀촌하려구 50 줄시작 때부터 고향 섬마을 자주들럿읍니다 지금은 연도교가 생겨 섬이 아니고
차가 들어갑니다
그때만 해도 홀 어머니 생존 해 계실때지요
어머니는 자주 그런 이야기 하셧내요
내 죽고 난 다음 이라도 절때 여기 와서 살 생각 마라고
그땐 이해 못 했는대 ,,,,
돌아가신후 빈집 관리겸 선산관리 등등 ㅎ
자주가서 느낀게 아 ~~~~
이곳은 너무 복잡 미묘 하게 살아가는 곳 이란걸
아 ~~
포기 하구 잴 편한 서울 서 여생 살기로 맘 말뚝 했읍니다 ㅋ
힘든 귀촌 귀농 귀향 성공 하신분들 사례들 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향이 찾아가면 마음이 편해야되는데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면 안 가시는게 맞습니다 섬의 문화 특성상 패쇄적이고 베타적이라 고향이라고 할 지라도 섬주민들선생님을 도시사람 처럼 대할거라 생각합니다. 귀농귀촌보다 귀어가 어렵고 귀향도 마찬가지로 어렵지요
@@won0395 감사 합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두내외분 행복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매일매일이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243^❤^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잘듣고 갑니다
귀농귀촌인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
지리산스토리님 응원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발전기금 발전기금 자꾸들 말하는데 지들 애새끼들은 도시 나가서 살때 발전기금 내고 사나요? 도시는 모든 문화권이 잘되어 있는데 냈냐고요 그냥 소멸되게 그런곳은 가지 않는걸로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집단이기주의가 텃새를 낳고 날강도 심보를 유발하지요 역지사지를 모르는 농촌분들 너무도 상종하기 싫을 정도로 일방통행에 비양심 작자들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가 된것 같아 씁쓸 합니다.
상식은 무너진지 오래죠
귀촌귀농모임가지고 단체로 한 마을에 들어가고 싶어요.
귀농귀촌인이 많이 사는곳에 들어가시면 안전합니다 그런곳은 귀농귀촌인 모임도 잘 되어있지요 저희 동내도 갑질은 없습니다 귀농귀촌인도 많이 살구요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초창기 5ㅡ6년 동안은 스트레스 무척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지요 그럼 다행입니다.농촌 지역이 바뀌지 않으면 귀농귀촌 준비하시는분들 포기하고 안들어가겠지요 그럼 농촌도 농업도 절반은 사라질겁니디
예전 뉴스에 상여가 지나 가려고 하니 마을발전기금 내놔라 하던 그 사건 생각 나네여
소귀에 경읽기 같겠지만 "지리산 마운틴 선생님 " 의 외침이 수 많은 이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지금도 영구차 돈 안내면 못들어가지요 자기들은 불법으로 매장하면서요 시골은 거의 불빕묘 입니다
참 쉬운게 없네요ㅜ
귀농귀촌 하려면
정말 많이 알아보고
고민해봐야 할거 같아요
아 나주상님
요즘 일이 바쁘셔서
유튜브를 못하신대요
유친들 못찾아뵈서 죄송하다고^^
시간이 되시면 돌아오시겠죠?
유튜브 예전이
재미있었는데 긋치요ㅋ
인민윤님은 나중에 귀촌하면 제가 멘토 되어줄게요 지리산으로 오시오ㅎㅎ 나주상님에 썰렁한 농담이 그립네요ㅋㅋ
옳은 말씀입니다. 농촌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공무원이 변화하지 않으면 자멸하게 될겁니다. 귀농귀촌인들을 이용하고 버릴려는 마인드가 변화하지 않으면....
토착원주민과 복지부동한 공무원들은 시골이 망하든 말든지 자기들 밥그릇만 잘 챙기면 된다는 무식하고 무지한 쓰례기들 입니다 농촌과 농업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합니다
동감입니다. 무식, 무지, 편향적 사고, 아집을 어느 누가 깰수있을지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올바르며 당연한 얘기들인데 그걸 모르는건 아닐껀데 참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말씀 시원시원하게 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삭제하고 있어서 그렇지 집성촌과 날강도놈들 욕설 많이 디네요 이런 미친놈들 상대 안하고 무조건 삭제 입니다
그즘되면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겠네요
어차피 경찰도 보호해주지 않을거고
지자체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고
아직 30대고 귀농 고민중인데…
그런 일을 겪게되면
이성적으로 참아내기 힘들 것 같아요
이판사판으로 죽을 각오로 싸워야 되지요 엄청 스트레스 받는 지저분한일 이네요 농촌에 인구소멸 되는 이유 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농업이 망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황폐화되는 시골에
들어와 살겠다는 사람
오면 대환영은 못할망정
시기 심통 배척 들 하시는
모습에 슬퍼집니다.
식민지로 오랜간 고생하신
어르신들 공경해 드리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농촌분들에 의식이 재대로 깨어니서 상생하고 화합하면 좋겠습니다
시골분들의 의식은
바뀌지 않으실 것입니다.
세대교체가 되어야만 ~~
말씀처럼 공론화 되어
앞으로 시골이 살 만한
곳으로 탈바꿈**돼야만
우리 대한미국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봅니다.
문제의식을 불짖는
지리산 스토리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착각들하시네.
귀촌 동호회 만들어서 의견도 교환하고 서로 힘이 되면 좋겠네요. 근데 또 다른 문제가 생길까요? 국회에서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피해를 보셨거나 보시고 계신분들이 어마무시하지요 저에게 제보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피해자분들 댓글 보면 이게 법과 상식이 진짜 있는 나라인가 무법천지에 깡패집단이 무소불위에 칼을 휘둘러도 처벌도 받지 않는 이런 나라가 절대 선진국이 아니죠 불한당이 잘먹고 잘사는 범죄국가 입니다..이것은 전국에 피해자가 전부 한자리에 모일수 있다면 모여서 국회로 쳐들어가서 공론화하여 새로운 농촌 차별법을 만들고 귀농귀촌 인권보장법도 발의하여 악습을 뿌리뽑아야 사라질겁니다
지방 고우원들 연수원같은곳 모아놓고 몇일동안 요 방송 시청시키면 좋을듯.
방송 참 유익합니다
절대 반성도 성찰도 안 할겁니다 공무원들 사람으로 안 봅니다
도시근교는 규제를하는게 맞지만 시골 농촌에 인구절벽이 늘어나는데 못살게하는곳이 어디입니까 ?
안녕하세요 맞아요 집도 안 팔고 빈집 보기 싫어요❤
빈집 대책 곧 나올겁니다
대도시 개울가 다리밑 공원등지에 70대80대 건강한분들이 놀고먹는분들이 귀촌해서 소일하면 건강해지고 농촌 발전도 될것인데 ?
제가 아는 누구는, 포천에서 근 30년을 살았지만, 결국 그들의 속으로 들어가는건 ,어느 한계가, 있는것 처럼 보였지요. 속사정은 알수 없지만,,,,,,,,,
귀농귀촌하여 잘 정착한거 같고 마을사람으로 인정받은거 같고 이장도 해보고 마을 사업도 열심히 하고 그렇게 노력했던 그런분들 많지요 결국은 한번 만 옳은 소리하고 아는척 한다거나 자기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하면 한순간에 역적이고 남이되는 곳이 농촌사회죠 가족도 이웃도 자신에 이익에 손해가나면 끝장나죠
형님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스토리 님 말씀 들어 보니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이건 아니다 싶네요 강하게 대응 해서 악질 이장 청년 회장 등등 감투 쓴 사람들 콩밥 먹여야 합니다
농촌은 결국 유실되고 유령미을이 될 겁니다
다 만는 말씀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멸되어가는 시기에
사람 귀한 줄 모르고 텃세를 부리는 것은
결국 내 발등 찍기다.
벌써 외진곳은 소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사라지고나면 후회하겠지요
훌륭한 분이세요 의식이 깨어있는분입니다 자세하게 시청했습니다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자혼자
귀촌 9년째 입니다
잘 듣고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십 총선 직후
모 지역 전라도 민주당 당원 모임서
충격 받았쥬
남한 공ㅅ화 완성? 했다며
쉬쉬하고 지들 단도리 하더이다
너무 슬픕니다
사랑하는 벗?들
친지들 전라도 사는디
안타깝네유 😢
아주좋아ㅡㅡ굿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자연과학을 좋아해서 귀촌에 대한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혼자살고 결혼은 자연스럽게 보기에 하지 않아도 상관없지요. 배산임수 지역에 땅을 사서 직업이 인테리어 인지라 내가 멋지게 집도 짓고 동물들도 키우고 농사도 지어보고 ㅎㅎ 그런데 생각했던데로 동물의 왕국 어디에나 있는 텃세는 인간동물 사이에도 있으니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차라리 개인주의로 길들여진 도시가 나을수도 ㅎㅎ
맞아요 인간은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이네요 다 이기심이죠 나만 잘살고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염세적인 사고방식이 농촌사회도 병들게 하지요
농촌을 살려야 됩니다.폐가 알려주는 유튜버님들 많아요 정말 심각합니다.이곳도 고려시대부터 조선 약 천연의 역사속에
외지인이 발전 시켰습니다.무슨 발전기금같은건 없는데 암튼 원주민들이 똘똘 뭉처 있담니다,해봐야
외지인이 워낙 세력(투자)이 크다보니 크게 어쩌지는 못합니다만 말년을 달려가면서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란걸 늘 느낍니다.
남 피해안주고 성실하게 베풀며 살다보면 하늘이 감응합니다.감사합니다.^^
농촌에 빈집이 많아도 방치하고 귀농귀촌 하시는분들에게 절대 안 내어줍니다 너무 흉물스러운데도 방치되고 있지요
시골늙은이들 참 기가 막히네
시골가서 살아보려고 생각중인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살기좋은 마을도 많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시면 되지요^^
@@won0395 그런곳 추천해주세요^^
시골 소멸은 이미 진행되었고 거의 끝무렵입니다.
문제는 도시까지 소멸될 지경이에요.
맞습니다 인구소멸 심각합니다
오랫동안 방치하여 모두 마을이 소멸된 다음에 토지구획을 새로 하고 맨땅에서 시작되는 마을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 말씀도 동의합니다
시골 귀촌하면 안됩니다,완전 망하게 헤야합니다 .집성촌들 더 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유실위기에 마을이 생겨나고 있지요
나쁜놈들 김정은이나 다를바 없는 놈들
Like60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
도시에서 들어와 20년간
살다가 다시 도시로 가신
두 분. *사시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
*함께 차 한 잔 마실 사람
없었다* 는 말씀에
모든걸 느낄 수 있었다.
두 분의 고통과 외로움!!
방관하고 있는 공무원들
이 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지리산스토리 같은 분들
이 많아져 귀촌희망인들
이 살 수 있는 농촌을
느리게나마 만들어졌으면
~~.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측은지심이 듭니다 얼마나 외롭고 황망하셨을까요 인간의 잔인함이 무섭네요
공무원도 그렇고 마을의 골통들도 그렇고 귀촌을 하고싶어도 겁나서
그냥 타운하우스를 알아보고있습니다, 거의 평지에 있고 창고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 농가주택이 좋은데 텃세가 너무 심해서 비싼 전원주택으로
가야할것같아요,
인프라가 좋고 귀농귀촌인들이 많이 들어가서 사는 마을은 갑질.텃새.발전기금 없습니다 지금 제가 사는 산내면도 지리산 뱀사골 초입이고 귀농귀촌인도 많이 들어와 있고 너무 살기 좋습니다.
지금도역시 이제는땅도 안팔리고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있읍니다 절대들 하지들마세요
마음 고생 안봐도 엄청 심하신거 다 느껴집니다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사는곳에 들어간거지요 겪어 본 사람만이 이 심정 알지요 모른는 시람이나 농촌갑질 안 당하거나 농촌에 쓰레기들은 다 자기입장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확실한거는 농촌은 너무 부패해있고 썩어있지요 지금의 농촌은 절대 안 바뀝니다 바뀐 척 하는거지
놈촌 사람들 너무 사악하고 교묘하고 악의적이죠 전세계에 이런 농촌도 없을 겁니다
펙트 ! 말씀 정말 공감 갑니다 ! 이러다가는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 농촌 소멸한다고 봅니다
몇칠전 고향 친구 딸 결혼식 때문에 통화 했는데 저는 고향이 강원도 횡성 입니다
친구 한테 앞으로 시골로 갈건데 어디가 횡성에서도 어디가 좋으니 물으니?
친구 왈 요좀 다들 시골 떠나는데
왜 시골로 올려고 하느냐고 되묻더군요
메스컴에도 지방정부 인구소멸 심각하다고 하지요 지자체도 다아는 사실이고요 그런데 귀농귀촌인 지금도 돈 뜯어내고 갑질하니 결국 농쵼은 유실될겁니다
형님 굿모닝 인사드립니다 ☕ 🍇 🍇 🍏 🍏
반갑습니다 비가오네요 막걸리 마시는날ㅎㅎ
@@won0395 산적 전용 이백막걸리 드십시요 형님
갑질, 텃세 전국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황당한 경우가 대부분~
아니라고 하는분들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것...
귀농 귀촌 함부로 하지 마시길~
도시 보다 더합니다
함부로 말하시는 분들 너무 많지요 누가 댓글 다는것도 알지 만 그냥 삭제 합니다 세상에는 좋은분들도 계시고 남의 불행을 함부로 말하는 개만도 못한것들이 의외로 많지요 사회의 암적인 기생충 이라고 치부합니다
울 인간 세상이 완벽항 청정한 세상이 아니고 글케 되기도 어려울 겁니다~~~
사람 욕심이란게 있으니까요~~~
물욕이 재일 사악한거 같습니다
17살 70년도에 연천 고향 떠났다가 고향 근처로 2013.4.27. 귀촌
했습죠.
고향에 와도 누구와 이야기 해 본것도 없었고. 지인이 고향 근처 좋은 일을 한다하여 이곳으로 오신다하여...지인 이집을 사서 두달만에 이사
왔고, 아파트 부동산 사장님이 시골 주소를 말해 달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지인을 정말 정말 믿었습죠. 이사오고나서 황당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울고불고해도 소용이 없는 일. 11년 지나고 나서 마음을 비우고... 귀촌한 분들에게 잘해 드리려고 그분들이 정착하신도록 도와 드리고 싶은데. 그분들 나를대로 힘든 일들이 있더군요. 휴우 ~
저야 살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 67세
그리고 그분들이 잘 정착하시길 도움이 되도록 도와 드리려고 해도 .. 그분들나름대로 일들이 꼬여 있네요. 말씀하신 뜻 감사
드립니다.
지인은 제가 이사온지 2017.4.27. 만 4년에 폐암,혀암으로 세상 뜨셨습니다. 65세인가?
그분을 위해 좋게 기도를 못드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정도 나누고 기쁠때 슬플때도 나누고 어려운일 있으면 내일 같이 나서서 품앗이하고 그런게 이웃사촌이고 뎌불어사는 즐거움인데 그런 사람답게 사는방법은 실종되어가고 서로를 못잡아먹어 안달이니 인간사가 너무 시악하고 교활하네요 다 같이 손잡고 잘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젊은분들이 캠핑장, 카페, 등등 한다고 이곳을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목요일부터 시끌시끌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일으켜 주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골수에 박히듯 생활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핵심적인 말씀하고 계시네요.
아자아자파이팅!
@@이지따-u3t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농촌이 베타적이고 패쇄적으로 살아간다면 결국은 세상에 고립되고 노인분들 연로해서 전부돌아가시면 마을은 슬램화되서 유실되지요 농촌에 도시로 나간 자손들도 안 들어오는데 귀농귀촌하는분들이나 젊은분들이 들어오는 마을은 새로운 활력과 신바람이 불고 새로운 사람들이 채워주니 마을도 발전하고 생기가 넘치게 되지요 패쇄적이고 갑질과 갈취하는 마을들은 십년후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유령마을이 될거라 봅니다
세 사람만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우리나라 인구가 적은 지방은 더 하겠죠
텃새가 때로는 맹금류(법) 보다 더 위험합니다
결국은 사필귀정이고 인과응보라고 농촌은 망하고 사라질겁니다 새롭게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시골 생활 접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도시에서 1시간거리에 있는 120평정도 되는 농가 주택 마련했습니다
아주 귀촌않고 왔다갔다 하려고합니다
요즘 귀농귀촌 포기하고 2도5촌 이라고 게스트 하우스 개념으로 사신다고도 합니다
공무원이든 원주민이든 대다수가 그런다는건 우리가 그 입장이 되면 자연스레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일까요? 한국인의 심성이 왜 이리 되었을까요? 안타깝네요.
자신에 이익과 안위만 생각하고 귀찮은건 피하고 더불어 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는거지요
농촌이 살아나지 않는 큰 이유는 농지법과 이장제도 그리고 시골에 융자금을 바로 받아 시골에서 농사를 지을려고 하는 방식입니다. 시골사람들은 시골도로가 국가도로인데 그것을 마을도로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수도도 옛날에는 마을사람들이 십시일반 돈을 내어서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국가지원금을 받아하는데도 옛날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을 발전기금을 받는게 관행이된 것이지요. 그맛을 본 일부 이장들은 점점 재미를 보고는 더 악날하게 변질되어 왔다고 봅니다.
돈을 갈취하는 방법만 모색하고 돈 뜯어먹을 궁리만 하는게 이장이지요
광활한 토지 기계화 선진국에 비하면 한국 산골 농사는 서양 그들의 텃밭보다 적고
살릴려면 맡빠진 독에 물붇기 식으로 밑도 끝도없이 지속적적으로 돈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정부가 과연 비젼없는 외진 농촌 시골에 돈을 쏟아 부을까요???
국가도 모든게 경제 주의로 타당성 타산성 있게만 운영 되니까요~~~
가망 없으면 버려지고 무시 당하는게 현실이니까요~~~
약육강식의 이치와 비슷 하지요~~~
정치인들에 표심을 없기위한 졸속행정으로 농촌이 발전은 없고 사리사욕 만 가득합니다
@@won0395 자신들 이익 뿐겠지요~~~
마음같아선 한번 농촌 모두 소멸된뒤에 다시 자리잡는것도 나빠보이지않네요. 그렇게 될것같기도 하고요
지금 무너지고 유실되는 농촌마을 슬슬나오고 있지요
다시자리잡아도또이장이랑공무원과농협결탁하면답없습니다,,,,제도를바꿔야합니다
선생님 말씀 오르신 말씀입니다
촌놈 분들 골치야 웃겨요.
시골농촌 유실화 될겁니다
맞아여 겁나 더라구요!!!! 인맥 같은거로 똘똘 뭉쳐 가지고 배척 해내면 쉽지 않지여 서로다 아는 경우가 많지여
님 인천 사셨 었군요 저도 인천 입니다 첨에 저도 남원으로 귀촌 생각 하다 접었어여^^
겁나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부평 토박이지요^^ 전 지금도 남원 산내면 뱀사골 초입에 살고 있습니다 이쪽은 귀농귀촌인도 많이 들어와서 살고 동내 갑질도 텃새도 발전기금도 없습니다 지금도 귀촌하실 의향있으시면 저희 동내쪽으로 오셔오 제가 멘토 되어드리겠습니다
@@won0395 지금 준비 중이고 아직은 은퇴할 나이는 아닌지라 병원 근무 계속 할수 있을 만한 곳을 알아 보고 있네여 멘토가 되어 주신다는 말씀이 참 감동 입니다 부부가함께 하시는 것도 부럽구요 ㅎㅎ 힘이 나고 용기가 나네요!!! 잘 정착하신 분이 계신단 것이 넘 좋으네요 ^^
@@윤여울-u5b 여기 읍내 병원들은 보통은 기본은 두시간씩 기다릴정도로 잘 됩니다 병원일은 구하기 쉬울거 같네요 의외로 도시보다 환자가 더 많네요ㅎㅎ
@@won0395 천천히 준비해 보고 있답니다 영상보며 힘도내고 ㅎㅎ 있네요^^
@@윤여울-u5b자연속에 산다는게 너무 헁복합니다 매일 매일이 소확행이지요 도시에서 보다 십분의 일에 수입으로 살아도 불안하지도 않고 왜 이런 슬로우한 삶을 진작에 시작하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밀려 올 정도로 너무 늦게 들어왔다는 것이 후회가 들 정도로 지금 너무 만족하는 삶 입니다. 꼭 나중에 자연속에 안겨서 평안 찾으세요 전 다시는 인천은 안 갑니다. 최근 9년동안 딱 한번봄에 인천에 4일간 가 있었지요이유는 아버님이 운명하셔서 장례를 치루러 간거지요 그 만큼 이제는 인천이 싫고 특히 공기가 너무 싫네요ㅠㅠ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정부가 올바른 미래 정책을 못 내놓는다면 차라리 뭘 하겠다고 설처대지 말고 가만 두어라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들 그들이 농사를 지어보진 못 했겠지만 최소 가까이서 장기간 지켜 보기라도 해야하는데 책상에 앉아 책으로만 농사를 지어니 말도 안되는 현실성 없는 정책이 툭툭 튀어 나오지
맞습니다 현실성 없는 정책이 귀농귀촌인들 두번 죽이기도 하지요 난생 처음 농사라는걸 짓는사람과 일자리도 없는 인구소멸 농촌지역으로 귀촌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정착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대안에 공모나 대책을 수립과 연구하고 시작부터 정착까지 공무원들이 사전사후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어야만 귀농귀촌이 완성되는거지요
이십년쯤 지나면 텃세부릴사람도 거의 사라지지 않나요? 자연정화될듯이요. 다만 그분들이 착해질때까지만이라도 블랙리스트마을을 공유해야할듯.
농촌사회의 심각한 수준을 넘은 갑질 때문에 결국 귀농귀촌 포기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농촌도 늙은이들 다 죽어 나가니 인구소멸로 지금 유실중이죠 친부 자업자득 입니다
이북 정은 시스텀하고 똑.같구만.. 아이구~~
저희도강원도횡성인데처음에들어가서눈물께나쏟고가슴치고후회를 했읍니다 귀농귀촌들절대하지들마세요
횡성.원주.문막 그 일대가 흉폭하다는 소리 들어 익히 알지요 원주에 사시는분이 자기 동내가 정이 인가고 싫다고 저희집에 지리산쪽에 살고 싶다고 상담 온적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고향을 버릴까요
묵은 밭 공짜로 경작하라 해서 임장 해보니
아카시나무가 팔뚝 굵기라 고민하는데
지나가던 동네 분이 그 집 아들 내년이면
은퇴 하고 귀농한답니다.
개간 해서 아들에게 바칠 번 했습니다.
임대 얻는 토지는 심으실 농작물과 토양이 맞아야 하므로 잘 살펴봐야되고 계약을 최소 5년이상으로 문서화 해야 됩니다
흐이구 강화도 내가 태어나기를 거기서 태어나서 넘 잘 압니다.같은성받이가 아니면 같은동네에서도
엄청 갈굽니다,하물며 같은동네에서도 아랫마을 웃마을 옆동네에서 누가 이사하면 10년넘게 갈굽니다 외갓집이 온수리였는데.어렸을 적부터 외사촌들이 우리사는곳학교가 똥통학교인데, 100점맞아봐야 뭐하냐 소리를 들었었지요. 그냥 생각없이 어른들이 하는 소리들을 따라하고 그랬는데. 그게 평생을 그렇게 굳어져서 본인들은 그게 옳은 겁니다 강화도 사람들 별명이 뻔죽이랍니다 오죽하면 일제시대엔 강화도에서 성공한 일본사람은 없었다네요 다 망해서떠났대요 45년도 쯤에는 일본사람이운영하는 상가가 한곳도 없었다네요. 고향떠나서 산지 수십년이 넘었어도 초등동창들 가끔 만나면 참 태생은 마치 유전자 처럼 변하지 않는 , 변하지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잇구나 하고 느낄때가 종종 있어요
다럭트하고 저돌적이고 뻔뻔하고,ㅎㅎ 이런말 하는 것도 거기태생이라서 하는겁니다..있는 그대로~ 남쪽 전라도 출신나이많으신 소설가님(한순원) 이 젏은시절에 쓴 책들을 보면 사람사는 동네에는 어디를 막론하고 그들만의 텃세 고집 아집, 대상을 못찾는 한풀이 같은게 인간들 삶에 깊숙히 박혀있어요. 그런대로, 그럼에도불구하고 귀촌을 꿈꾸어보지만,고향에서 시작하면 많은 도움도 되겠지만, 패스하고 다른곳을 꿈꿉니다. 죽으면 못할일들이기에 죽기전에 다른곳에서도 살아보고싶은 소망이지요 힘들것은 어디나 극복해야하는거구요. 인천의 자유공원 밑으로 올림프스호텔이 있었고 세무서가 있었고 거기자유공원 밑에 몆채의 일본식 주택에서 이층에 세를 들어살며 오가는 길에 피아노 가르치던 예쁜 이웃집 엄마 환하게쏫아지던 가을날의 햇살과 좁은 뒷뜰에서도 빨갛게 익어가던 감나무 뒷뜰에 졸졸 흘러가는 작은 또랑물로 교복운동화 빨던곳 지금은 없어졌지만 제의식
속에 살아서 그리워지네요. 율목동에서 도서관 가던길 그리웁지만 제 기억속에서만 볼 수있는 .....
선생님께서 인천토박이시라니 반갑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인천 부평 출신이고 예전부터 인천에 전지역을 다니다 보니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물론 강화도도 젊은시절 자주가던 곳이고 전등사도 좋아하지요 김포나 양곡도 양촌에서 강화까지 전부 계발 되어서 그렇지 예전에는 이 일대가 농촌이었잖아요 요즘도 어쩌다 인천에 갈일 있으면 대명포구에 꼭 들려서 생새우 사다가 새우젖 담그네요 강화도 들리게되면 꼭 내가 저수지에서 민물낚시 즐기고 외포리도 자주가고 장어도 먹고 고구마.인삼딸기.순무도 사오지요 인삼센타에는 낭궁성씨 가지신 상인분과 오래도로 인삼도 사러가고는 했지요^^
농촌이 전국적으로 그 나마 있던 정도 사라지고 더욱 더 패악스럽고 파렴치하게 변하는지 안탑깝고 갑질은 도시에도 있으니 결국은 잘못된 인성교육과 무지한 국민성 인거 같습니다. 세상은 살기좋게 변화 사는데 국민성은 이기적이고 베타적으로 바뀌고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잘못되고 어리석은 거지요 남이 잘되는 꼴 못보고 아무짓도 안햤는데도 겉만보고 자신이 손해 본 다는 자격지심 만 팽배하고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고 있는 놈 보이면 무조건 뜯어먹자는 날강도 같은 샹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사회에 늘어나고 있으니 상대편에 대해 다가오면 어떤 햇코지 당하지 않 을까 걱정이 앞서는 세상 입니다. 서로 불신하고 믿을수 없는 이런 세상이 씁슬하지요
텃새로인한 법적인 문제는 중앙정부 특별부서를 만들어서 공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궈촌이나 귀농지역에 땅이나 집을 살때는 꼭 그지역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거래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텃새가 있을때마다 하소연하면 어떨때는 부동산 사장님 전화한통으로 해결 되더라는.ㅠㅠ
좋은방법을 제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