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현실이 맞습니다 귀농 외국인 인력 너무비싸요 12ㅡ15만원 건설현장 서울15ㅡ20만원 미친한국 정책 입니다 선진국처럼 한국도 자국민 보호정책 을 해야합니다 일본 더더욱 자국민 보호 한국 은 외국인 천국 입니다 뭔가 잘못된 것 입니다 맞는 말씀 하시네요
@@오오지구 / 청년층이 힘든일 안한다는 말은 90년도에도 햇던 말임,,, 그러나 그당시에도 돈만 많이주면 힘든일 다했슴 그당시 현장잡부 일당 5만원 > 하달 24일 근무 > 120만원X방학 3개월 = 360만원 > 1학기 등록금 납부 + 6개월치 하숙비 납부= 그래도 100만원 남음,,그돈으로 교제비+용돈씀 > 이렇게 하던 사람은 성적이 나빳지만,,그러나 대기업은 골라 갈 정도로 취업은 잘되엇슴 > 진짜 공부잘하는 사람은 과외알바하고 > 자기공부해서 실력키워 > 판검사,의사,각종고시봐서 성공하고,, >하다못해 술쳐먹고, 짱돌만 던지고 다녀도 졸업만하면 취업은 잘 될때임 그게 정치인들에게 선동 당하는거에요 최저임금 받고, 날밤 새는 알바생이 얼마나 많고,,,, 현장 잡부보다 100배는 힘들다는 택배물류센타 상하차에도 최저임금 받는 20대 청년들 넘쳐나요 예전에는 힘든일 하면,, 3,6,1년 단위로 임금이 올라갓어요,, 한2~3년하면 왠만큼 받앗고,3~5년이상 일하면,,,창업할 실력은 되엇죠 동일직장내에서 입사같아도 일 잘하는 사람에겐 돈을 더줫고,,그래도 불만이없엇죠,,더잘해서 주는거니까,,자기도 열심히해서 더받으려 노력 많이햇죠 그런데 요즘은 그게 힘들어요,,, 편의점,피시방,주유소,홀써빙,주방,정비,밀링,선반,용접,등등등 복지좋은곳 안들어가면 기능직이라고해도 돈이 다 똑같죠,, 그러니까 힘든일 안하는거죠,,, 전문대 나와서 또는 6~1년짜리 직업훈련 받고, 기능사+산업기사+3D모델링+오토캐드 자격증 + 용접은 기본이여도 상여금있는 좋은 회사 들어가기 힘들고,, 쇳가루마시고,손가락언제 잘려나갈지모르고, 언제 쇳덩이에 깔려 죽을지 모르고, 여름엔덮고, 겨울엔춥고, 기름때묻히고, 옆사람이 귀에다 말해도 안들리게 시끄럽고 ,,그렇게해도 최저임금,, 주유소,편의점,피방알바해도 최저임금,,, 누가 힘든일해요? 안하는게 정상이지,,,그것도 국가뿌리산업 이라는 밀링,선반 분야인데,,,다른 직종도 마찬가지구요 반면에 외노인은,,, 1달 일하면 자기나라 1~3년치 월급이에요,, 한국인이 해외취업 가려면,,, 39세이하+4년대졸+관련분야자격증+범죄기록첨부+외국어 능력평가 시험+관력분야 경력 3년이상 >이렇게 하고도 최저임금 2~3배받죠,,연봉 8천이상 되려면 몇년 걸리고,,그런데 물가 비싸고, 세금이 쎄니까,,,, 그렇게 잘 버는것도 아님 왜냐? 한국에서 그 기간에 같은 직종해도 그만큼 버니까요,,대신 한국에서는 안하려해서 탈이지 그리고 한국인이 농촌일을 하던, 외국인이하던,,농부는 돈나가기 마찬가지에요,, 기계화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국가가 나서야죠 한국도 기계화 보급시키려고 지원을 하기는 하는데 그게 ㅄ같은 방식으로 지원하죠 중국,미국,일본,기타 다른 나라들은,,,, 기계만드는 회사에 연구개발비 +세금감면 같은걸 지원해줌 > 회사들은 자체기술 개발로 신제품을 계속 만들고,가격 경쟁력을 갖춰나감 > 수출도 함 그런데 한국은 ㅄ처럼,기계구입비를 지원해주죠,,,그것도 특정 소수인원만,,예산 딸리면 지원도 못 받구요 기계구입비 지원이 아니라, 왜? 기계만드는 회사에 지원을 하라고 하냐면 회사가 혜택받으면서 다양한, 신제품을 많이 만들어내야, 중고물품이 쏟아지고, 가격도 하락되죠 기계구입비를 지원해주면,,자체개발도 없고, 남이 하던것 조금 흉내내고,,,기계 발전은 없이 정부지원금만 따먹는거에요 그래서 중국,태국,대만,일본,,말레이,유럽 등에서,,보편화된 야채수확기+야채파종기 같은것도 제대로 못만들고,,,기술력 차이는 한 20년 차이나죠,,기술력 차이나면 수입이라도 쉽게 해주던가,,관세는 또 엄청 붙여요
농사져서 수익 나기 쉽지 않다고 하고 실제 텃밭 해보니 비료.농 약 종자값도 안되더라구요 동네서 천평 넘게 종중 땅에 농사 하는분도 보는데 목돈 들여 푼돈에 판로도 어렵고 몸만 병 들어요 허리펴고 쉴틈도 없고 ᆢ 차라리 농촌가서 일꾼으로 인부하는게 날듯해요 진솔한 말씀 ᆢ 귀농 웬만해서 쉽지 않아요
영상 잘 보았어요. 이영상을 보시고 귀농하여 부자 되겠다는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농사 잘짓고 자본금 넠넠 하다 치자고요. 농산물 어디에 팔건데요? 제값받고 소진할 거래처 있는 분 가능 합니다. 농사 지을 힘 있다면 품팔이가 훨씬 득이 되오니 솔바위 농원님 말씀 새겨 들으시면 좋겠어요
뭔가 문제가 심각하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고, 죽쒀서 남주고, 한국농민 호구화 시스템... 이런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자연인,귀농,귀촌 TV를 보면 힐링을 얻기도하지만 실제적 내용전달에는 뭔가 중요한 누락이 있는건가요 ;;; 아 뭔가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 아닌가 생각듭니다. 솔바위농원 선생님 냉철하고 현실성 있는 조언 고맙습니다.
오래전 정말 오래된... 제가 어릴때 제 부모님은 과수업을 하셨죠. 동네 애들은 우리 형제더러 부잣집 아이들이라고 부러워했고... 우리도 몇천평(어릴때는 몇백만평쯤 되는 줄 알았다는..)의 우리땅에 종류별로 사과도 잘 되고, 명절(추석,설) 임박해서는 동네사람들 수십명씩 고용해서 사과따서 인근 대구나 부산으로 출하를 할땐 엄청 큰(애 눈에..)트럭에 수백짝씩 실고가고.. 엄청 부자인줄 알았다는... 조금씩 커면서 부모님의 하소연을 조금씩 알아듣게 될때쯤 많이 들은 얘기는... '우리나라에선 풍년들어도 망하고 흉년들어도 망한다' 는 말이었는데 그래도 그 말이 뭔뜻인줄 잘 몰랐죠. 내가 대구에서 중학교 들어가던해 설날 전 대구팔달교 인근 청과물시장에 세트럭을 싣고오셨죠. 어머니는 다른해에는 그냥 가마니 속에 들어가서 주무시는데 아들넘이 따라왔다고 그 날은 여관에 들어가셨죠. 다음날 경매하고 귀가하면서 서럽게 우시는데 영문도 모르고 엄마따라 집에까지 버스 반타고, 반은 걸어갔어요. 팔달교에서 대봉동까지.. 그해 과수가 대풍이들어 청과물시장안에 하차하지 못하고 금호강변에 세 트럭분의 사과를 하차해놓고 다음날 경매를 했는데.. 우리집만 풍년든게 아니고 경상도 전역에 풍년이.. 아니 우리나라 전체가 풍년이 들다보니 사과가 똥값이 되어...3트럭 사과 팔았는데... 사과따고 싣는 인건비, 풀뽑는 인건비, 농약값, 등겨값, 궤짝값, 트럭운임비, 경매수수료를 내고나니.. 여관비 낼 돈도 안되어... 먼길 따라온 아들과 설렁탕 사먹을 돈도 안되어 그냥 굶고, 걸으며 울고, 우시면서 걸으며 그 먼길을 걸어오셨죠. 그해 아버진.. 결단하셨죠. 과수원을 팔고 대구로 이사왔으니... 그 해 대 풍년덕에 쫄딱 망해서 우리 4형제 모두 대구에서 대학나와 다 제 밥벌이하면서 그나마 살아왔으니... 아무튼 우리나라는 농민을 위한 정책은 없다고 봐야함. 풍년들어도 망하고 흉년들어도 망하는게 농사임.
참 마음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도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느낀점은 어딜가나 실업자수는 많은데 요즘사람들 농촌일 기피하는것같습니다 수입농산물에 외국인들 인건비 외국에 빠져나가는 돈은 아마 엄청날거예요 농촌은 1차 산업이라 하는데 정부에서 잘~~좀 조종이 되었음 좋겠어요 오늘 강의 최고였어요
넘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고향은 시골이지만 도시에서 오랜 세월을 살고 있다보니. 농촌현실을 너무 모르눈 분들이 하도 많아서 귀농귀촌 하겠다고 저에게 의논해오면 극구 만류 합니다..농촌에 대한 파라다이스꿈을 꾸시고 계신분들에게 귀농을 반대하는 설명을 해주면 잘 믿지를 않습니다..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로 짓지만 측고가 7m 정도 되다 보니 H빔이나 각파이프를 사용하게 되는데, 자재 값이 많이 올랐지요. 딸기 스마트팜 통상 600평 3마지기 단위로 공사하는데 1,000평 예를 드셨으니 1,000평 건축에 기본 시설만 하면 대략5억, 고급으로 하면 7억 잡아야 합니다. 귀농 시 영농 자금 대출은 5년거치 10년 상환입니다. 6년차 첫 달에 연간 원리금 3,000여만원씩 매년 상환해야 합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딸기값이 좋아 보이니까 선호작물이 되는것 같아요. 농사를 했다가 인건비와 현실에 3년만에 무너진 사람을 봤습니다. 부모님께 받은 땅을 다 팔아도 빚을 못 갚더라고요. 인건비, 농자재, 농기계값 정말 많이 들고 비싼데 농작물값은 저렴하고.. 직거래로 판매하는것도 현실은 쉽지 않아요. 농사지어 돈벌기 힘들어요..
저도 강원도 처남이 고추농사 몇년째 지으는데 지난해엔 적자를 보았다고 합니다 외국인들 밥싸오구 여자 9만원 남자10만원 주고 했는데 고추값도 없고 적자라고 나중에는 따갈사람 있으면 따가라고 하더라구요 서리오기전에 사람들이 차 끌고와서 따 가지고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서리맞으면 끝장이니까요
20년 넘게 하는데 전 재밌는거 같아요. 생활하는데 직장보다 편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고 시간 많고, 다 하기 나름, 선택 나름인거 같아요. 시간나면 경로당등에서 수업도하고 적지만 페이도 받고 즐기는 삶.귀농 잘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다 망하는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육체적으로 편하게 사는 방법도 있어요.
얼마전 귀농해서 10년만에 40억 번 사람 만났습니다 뭐해서 벌었느냐 하니 인삼이라네요 60에 은퇴해서 지금 71세인데 손을 턴답니다 성공의 비결은? 멘토를 잘만나서 그랫답니다 그 멘토라는 분을 잘 아는데 71세로 국졸의 학력으로 60년 농사를 지었는데 정말 농사를 잘 지으십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멘토와 시대를 잘만나야 성공합니다
이런댓글 달기 조심스럽습니다만ᆢ참 ᆢ극과극이네요 저는 귀촌이라 농사는 텃밭만 하고 있지만 주변에 포도(샤인머스킷) 해서 고소득 올리시는분 엄청많으시든데ᆢ 어려우신분들이 이렇케 많으시다니 안타깝네요 평당 순수익 10 만원 천평농사 잘하면 1억ᆢ 지인분은 포도 4천평 인삼 1만평 그래서 도시있던 큰아들 작은아들 다 내려와서 농사하고 있는데 엄청 열심히 하시네요 이젠 도시가고싶은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겨울한철은 잠깐씩 근처 공장에서 알바도 하시네요 물론 부모님들이 땅에 시설에 기술력까지 다 갖추었으니 부모님도움이 크시겠지만 ᆢ여긴 과수 농가가 대부분인데 일할사람이 없어 엄청고생들은 하시지만 수익은 괜찮은거 같아요
파도 타기 하다가 이거 봤는데요 저도 귀농한지 10년 되어 가네요 일단 모르거나 안따지고 들어가면 호구 댑니다 일단 보조 사업 업체 . 비료 업체 .영양제 업체. 그나마 제일 마음에 안드는게 보조사업 무조건 뻥티기 인권비 부풀리기 등등 귀농 해서 좋은점 . 눈치 안보고 일하는거? 자유? 공기 깨끗한거 말곤 없음 . 나쁘게 말하면 업체들 호구되는듯
귀농 귀촌 쉬운일이 아녀요 원주민 마을 분들과도 친해져야 텃새도 안부려요 동네 집집마다 행사도 찿아야하고 동네분들 찿아오시면 접대해야하는데 바쁜시간에 오시면 일이 안되구요. 잡부 인력 이라도 일부리면 되는데 시골일은 오지도 안구요 난공불락 산넘어 산요 하여 처음에는 주말 농장식으로 하다가 경험해보고 결정 하시는것이 현명하네요 좋은 설명회. 감사합니다
말씀 잘들었읍니다 귀농을 하려면 자녀들이 많아야 될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재력이 있어야 하고 빚을 절대로 지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농부님들이 힘들면 농지가격 떨어지고농작물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 많고 돈있는 분들은 조건은 좋은데 가격이 저렴한 농지를 빌게이츠처럼 대량 구입해서 사람손 적게드는(기계작업이 가능한) 작물을 재배하면 미래에 큰 돈이 될것 같습니다 영국정부는 소농인의 땅을 국가가 저렴하게 매입해서 대형농업회사에 판매 한다고 하는데 한국에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허구헌날 피곤하게 농사지면서 늘어나는 빚을 보면서 한숨짓는것 보다는 셋방살이 하면서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게 좀더 나아 보입니다
솔직하게 얘기 잘해주시네요 귀농거지 된다 조심들하고 와서 살아보고 귀농귀촌해라 아그덜아 나중에 우지말고
농촌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현실이 맞습니다
귀농 외국인 인력 너무비싸요 12ㅡ15만원
건설현장 서울15ㅡ20만원 미친한국 정책 입니다 선진국처럼 한국도 자국민 보호정책 을 해야합니다 일본 더더욱 자국민 보호
한국 은 외국인 천국 입니다 뭔가 잘못된
것 입니다 맞는 말씀 하시네요
맞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외국인 천국입니다
저희도 외국인을 늘 날마다 쓰는데요
ㅠ 자국민도 먹고살기 힘든데
외국인들 까지 모두 챙겨가고
그것도 갑질까지 당하는 시골 농촌농사분들 너무 불쌍해요
농촌은 외인인력 아니면 농사 요즘 힘들어요..비싸도 어쩔수 없이 하는경우가 대다수 입니다.자국민은 힘든일 안할려고 하는데 어쩌겠어요
@@오오지구 / 청년층이 힘든일 안한다는 말은 90년도에도 햇던 말임,,, 그러나 그당시에도 돈만 많이주면 힘든일 다했슴
그당시 현장잡부 일당 5만원 > 하달 24일 근무 > 120만원X방학 3개월 = 360만원
> 1학기 등록금 납부 + 6개월치 하숙비 납부= 그래도 100만원 남음,,그돈으로 교제비+용돈씀
> 이렇게 하던 사람은 성적이 나빳지만,,그러나 대기업은 골라 갈 정도로 취업은 잘되엇슴
> 진짜 공부잘하는 사람은 과외알바하고 > 자기공부해서 실력키워 > 판검사,의사,각종고시봐서 성공하고,,
>하다못해 술쳐먹고, 짱돌만 던지고 다녀도 졸업만하면 취업은 잘 될때임
그게 정치인들에게 선동 당하는거에요
최저임금 받고, 날밤 새는 알바생이 얼마나 많고,,,, 현장 잡부보다 100배는 힘들다는 택배물류센타 상하차에도 최저임금 받는 20대 청년들 넘쳐나요
예전에는 힘든일 하면,, 3,6,1년 단위로 임금이 올라갓어요,, 한2~3년하면 왠만큼 받앗고,3~5년이상 일하면,,,창업할 실력은 되엇죠
동일직장내에서 입사같아도 일 잘하는 사람에겐 돈을 더줫고,,그래도 불만이없엇죠,,더잘해서 주는거니까,,자기도 열심히해서 더받으려 노력 많이햇죠
그런데 요즘은 그게 힘들어요,,,
편의점,피시방,주유소,홀써빙,주방,정비,밀링,선반,용접,등등등 복지좋은곳 안들어가면 기능직이라고해도 돈이 다 똑같죠,,
그러니까 힘든일 안하는거죠,,,
전문대 나와서 또는 6~1년짜리 직업훈련 받고, 기능사+산업기사+3D모델링+오토캐드 자격증 + 용접은 기본이여도 상여금있는 좋은 회사 들어가기 힘들고,,
쇳가루마시고,손가락언제 잘려나갈지모르고, 언제 쇳덩이에 깔려 죽을지 모르고, 여름엔덮고, 겨울엔춥고, 기름때묻히고, 옆사람이 귀에다 말해도 안들리게 시끄럽고 ,,그렇게해도 최저임금,, 주유소,편의점,피방알바해도 최저임금,,,
누가 힘든일해요? 안하는게 정상이지,,,그것도 국가뿌리산업 이라는 밀링,선반 분야인데,,,다른 직종도 마찬가지구요
반면에 외노인은,,, 1달 일하면 자기나라 1~3년치 월급이에요,,
한국인이 해외취업 가려면,,, 39세이하+4년대졸+관련분야자격증+범죄기록첨부+외국어 능력평가 시험+관력분야 경력 3년이상
>이렇게 하고도 최저임금 2~3배받죠,,연봉 8천이상 되려면 몇년 걸리고,,그런데 물가 비싸고, 세금이 쎄니까,,,, 그렇게 잘 버는것도 아님
왜냐? 한국에서 그 기간에 같은 직종해도 그만큼 버니까요,,대신 한국에서는 안하려해서 탈이지
그리고 한국인이 농촌일을 하던, 외국인이하던,,농부는 돈나가기 마찬가지에요,,
기계화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국가가 나서야죠
한국도 기계화 보급시키려고 지원을 하기는 하는데 그게 ㅄ같은 방식으로 지원하죠
중국,미국,일본,기타 다른 나라들은,,,,
기계만드는 회사에 연구개발비 +세금감면 같은걸 지원해줌 > 회사들은 자체기술 개발로 신제품을 계속 만들고,가격 경쟁력을 갖춰나감 > 수출도 함
그런데 한국은 ㅄ처럼,기계구입비를 지원해주죠,,,그것도 특정 소수인원만,,예산 딸리면 지원도 못 받구요
기계구입비 지원이 아니라, 왜? 기계만드는 회사에 지원을 하라고 하냐면
회사가 혜택받으면서 다양한, 신제품을 많이 만들어내야, 중고물품이 쏟아지고, 가격도 하락되죠
기계구입비를 지원해주면,,자체개발도 없고, 남이 하던것 조금 흉내내고,,,기계 발전은 없이 정부지원금만 따먹는거에요
그래서 중국,태국,대만,일본,,말레이,유럽 등에서,,보편화된
야채수확기+야채파종기 같은것도 제대로 못만들고,,,기술력 차이는 한 20년 차이나죠,,기술력 차이나면 수입이라도 쉽게 해주던가,,관세는 또 엄청 붙여요
글면 한국사람은 얼마 주나요
농사져서 수익 나기 쉽지 않다고
하고 실제 텃밭 해보니 비료.농 약 종자값도 안되더라구요
동네서 천평 넘게 종중 땅에 농사 하는분도 보는데 목돈 들여 푼돈에 판로도 어렵고 몸만 병 들어요 허리펴고 쉴틈도 없고 ᆢ
차라리 농촌가서 일꾼으로 인부하는게 날듯해요
진솔한 말씀 ᆢ 귀농 웬만해서
쉽지 않아요
진짜
귀농하지 마세요, 너무 농사 힘들어요. 솔직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장님 솔직하고 진실성이
돋보이네요
열심히 하는모습 잘보고있죠
차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나는 귀농7년차에 접고 떠납니다
진짜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귀농시작하는분들 사장님 현실적인 강의 듣고 시작했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귀농귀촌 1년차 빚이 3억입니다
욕심 버리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귀농하면 빗쟁이 정말 정확한 말씀입니다 저도 귀농한지 13년차인데요 농자재값 인건비 모든것은 다올라도 농산물값은 하락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한여름 땡볕에 고추 몇번만 따보시고 시작하세요, 너~~무 힘듭니다. 힘들게 농사지어봤자 판로도 별로없고 날씨이변, 바이러스이변,가격이변 훼방꾼이 넘 많고~~ ! 그간 정성 노력에비해 입으로 들어가는 귀한 농산물의 가격은 터무니없습니다. 나이드셔서 할게없어서 하시는거면 먹을정도 소소하게 아님 조금 더 농사지어서 로컬푸드 판매가 어떨까싶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영상 고맙게 잘 보고 있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솔직하시고 현실적인 말씀입니다.여러사람 빚쟁이에서 구하시는 분!감사합니다!
40년동안 딸기농사만 전문적으로 해온 농사 최고수 동네분이 올해 딸기 농사 병충해가 심해서 쫄닥 망했습니다. 자기 보유 토지 없었다면 폐농했을 정도죠. 딸기농사, 청년귀농,스마트팜 선전하는 유투버들 정말로 모두 사기일리는 없겠지만 90%는 허당입니다. 차떼고 포떼고 정말로 남는게 없네요. 대표님 말씀 천프로 동감합니다. =막막한 불면증 귀농6년차=
귀농하는시기는중국하고왜교관계끈낫을때하시라
동감합니다
내땅고8년농사짓고 땅값올르면 땅팔면됩니다
귀농10년차 이제 터지네요… 빚은 빚대로 늘고..
농사는 농부가 짓고, 돈은 농협과 베트남 사람이 버는 것이 현실이죠.
요즘 농촌에서 베트공 불체자 를 키워 먹는게 그냥
@@지나가다잠깐-m9t 불체자든 아니든 없어서 못 씁니다. 이제 한국도 외국인이 없으면 농사 못 짓는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yakukkim8762 이말 동의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이제 일할사람 못구해서 농사안한신다고했네요
@@지나가다잠깐-m9t ㅣ1ㅣㅣㅣㅣ모름
옛날부터 농협은 드라큐라그라고했째 난 이자만 5억여
영상 잘 보았어요.
이영상을 보시고 귀농하여
부자 되겠다는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농사 잘짓고
자본금 넠넠 하다 치자고요.
농산물 어디에 팔건데요?
제값받고 소진할 거래처
있는 분 가능 합니다.
농사 지을 힘 있다면
품팔이가 훨씬 득이 되오니
솔바위 농원님 말씀
새겨 들으시면 좋겠어요
어떤분이 농사짓던 부모님 생각하면.그 고생했던 기억에 치가 떨린다고 표현을 하셨는데.공감합니다.
저도 부모님이 전주에서 농사를 짓다가.지금은 두분다 작고하셨지만.여름날 한여름 뙤약볕 아래 고추따던 기억은 지금도 몸서리 쳐집니다.농사짓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인생이 무거운짐을 어깨에 메고 먼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지만.농사는 너무 힘이 듭니다.
아무리 기계화가 돼도 고추는 사람이 수작업으로 따야 하거든요.
능률에 비해 ㅡ직종관계없이
최저임금이 넘올려 외국인만 좋게해서 ㅡ
농민들이 힘듭니다.
뭔가 문제가 심각하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고,
죽쒀서 남주고,
한국농민 호구화 시스템... 이런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자연인,귀농,귀촌 TV를 보면 힐링을 얻기도하지만
실제적 내용전달에는 뭔가 중요한 누락이 있는건가요 ;;;
아 뭔가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 아닌가 생각듭니다.
솔바위농원 선생님 냉철하고 현실성 있는 조언 고맙습니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저는 사과농사를 하는데 인건비가 너무 올랐어요~
솔바위 농원부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맞는 말씀이예요^^
시골에 아버지 혼자계셔서 수시로
가서 도와주고 하는데
기름값도 안나와요
그만큼 농사 잘지어도 남는게 없더라구요
솔찍하시네요.저두 귀농 8년차인데
빚만 기천만원늘었어요 외국인들 인근비 주고 농약값 자제비 빼면 마이너스 빚때문에 떠나지도 못하는신세라해야하나요 넘비참하다해야겠지요.
대표님 현실의 직시할수 있는 정보알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선택은자유지만 귀중히 생각 또생각후 결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농업은 아무나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래전 정말 오래된...
제가 어릴때 제 부모님은 과수업을 하셨죠.
동네 애들은 우리 형제더러 부잣집 아이들이라고 부러워했고...
우리도 몇천평(어릴때는 몇백만평쯤 되는 줄 알았다는..)의 우리땅에
종류별로 사과도 잘 되고,
명절(추석,설) 임박해서는 동네사람들 수십명씩 고용해서
사과따서 인근 대구나 부산으로 출하를 할땐 엄청 큰(애 눈에..)트럭에
수백짝씩 실고가고..
엄청 부자인줄 알았다는...
조금씩 커면서 부모님의 하소연을 조금씩 알아듣게 될때쯤
많이 들은 얘기는...
'우리나라에선 풍년들어도 망하고 흉년들어도 망한다' 는 말이었는데
그래도 그 말이 뭔뜻인줄 잘 몰랐죠.
내가 대구에서 중학교 들어가던해
설날 전 대구팔달교 인근 청과물시장에 세트럭을 싣고오셨죠.
어머니는 다른해에는 그냥 가마니 속에 들어가서 주무시는데
아들넘이 따라왔다고 그 날은 여관에 들어가셨죠.
다음날 경매하고 귀가하면서
서럽게 우시는데 영문도 모르고 엄마따라 집에까지
버스 반타고, 반은 걸어갔어요.
팔달교에서 대봉동까지..
그해 과수가 대풍이들어 청과물시장안에 하차하지 못하고
금호강변에 세 트럭분의 사과를 하차해놓고
다음날 경매를 했는데..
우리집만 풍년든게 아니고 경상도 전역에 풍년이..
아니 우리나라 전체가 풍년이 들다보니
사과가 똥값이 되어...3트럭 사과 팔았는데...
사과따고 싣는 인건비, 풀뽑는 인건비, 농약값, 등겨값, 궤짝값, 트럭운임비, 경매수수료를 내고나니..
여관비 낼 돈도 안되어...
먼길 따라온 아들과 설렁탕 사먹을 돈도 안되어 그냥 굶고,
걸으며 울고, 우시면서 걸으며
그 먼길을 걸어오셨죠.
그해 아버진.. 결단하셨죠.
과수원을 팔고 대구로 이사왔으니...
그 해 대 풍년덕에 쫄딱 망해서
우리 4형제 모두 대구에서 대학나와
다 제 밥벌이하면서 그나마 살아왔으니...
아무튼
우리나라는 농민을 위한 정책은 없다고 봐야함.
풍년들어도 망하고 흉년들어도 망하는게 농사임.
농협이라는데가
농민을 살리는데가
아니고 농민의피를빨아
먹고사는데가
농협입니다
내말틀렸나요
농사 안지어보신 분들은 모르십니다
노력과 시간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를
빚없이 사는 인생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래도 우리 솔바위대표님이 현실성있게
바로 정곡을 찔러 주시네요
저도 초보농부 1년차인데 빚이 3억이상입니다
@@제주산방댁 어떻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열심히 하다보면 꼭 좋은날이 올껍니다
힘내세요
부자가 아니면 사는것이 비효적이긴 하지요 특히 농사는더더욱
@@제주산방댁 빚이 많아야 지자제에서도
설설 깁니다
최대한 빚은 빚으로 값으시길 바랍니다,
버팅기면 지자제것들이 뭘 할수있을까요?
20억이상 넘어가면 탕감해줄것이라 (이제까지 그래왔쓰니)
맘 편하게 사세요
그러다가 대박나시면 방송도 타시고~~
왜
인간들이 도시로 도시로
몰려가고있는 이유를알라
하우스 농사는 습기가 만고 밖갓은 춥다.
하우수 농사꾼은 감기가 1년에 10번 든다.[감기를 매달고 살아간다.]
우연히 보게되서 바로 구독합니다.
농촌의 현실을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정신이 번쩍듭니다.
5~6년 후에 내려가고 싶은데 도움이 많이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방송 부탁드립니다.
나이 50먹으면서 여태 재일로 힘든 일을 꼽으라면 농사짓는 것이였어요. 노가다보다 몇배 더 힘들어요. 농부님들 어부님들 정말 박봉에 대단들 하십니다. 화이팅~
노가다는 8시간 일하면 십오만원
농민은 14시간 밀해도 오만원 벌동 말동 오늘날에 실정인데
애로,사항,너무,많으시군요,좋으신,말씀,고맙슴니다,성남,,열심한,사람
ㅜ⁰윤창성
정말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매사에 심중하게 해야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의 농사짖는 노인 동네분들이 .........
1가구당 쌀 5가마 80키로로...고추마른것 2가마니.......콩 1가마....깨 1가마 등등
2백만원 수입이 된다.
노인은 공공 근로 6개월 다님 =1000만 벌엇다.
농사꾼 직업은 절대로 돈벌이가 안된다.
극히 공감합니다 2년째 시골살이 농사로는 생활 어려운게 아니고 안됩니다 농사말고 다른 일 수입으로 생활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농사일은 사실 오래 전부터 힘들었죠. 정확한 지적이세요. 힘들지만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농작물 가격은 낮은데, 최저임금은 높고, 농자재 값은 높고, 노동은 너무힘들고, 도시에서 노령연금이나, 장애등급받아 장애수당이나 받는게 죽기살기로 노동하는것보다 났다.
얼마전 하우스 1동 4/25m 철거하는데 인건비등 100만 흔적도 없어요 맞아요 시내에서 그냥 작은잡일 회사일[150-200만]이 더 나아요~~
참 마음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도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느낀점은
어딜가나 실업자수는 많은데 요즘사람들 농촌일 기피하는것같습니다
수입농산물에 외국인들 인건비 외국에 빠져나가는 돈은 아마 엄청날거예요
농촌은 1차 산업이라 하는데 정부에서 잘~~좀 조종이 되었음 좋겠어요
오늘 강의 최고였어요
현실적인조언 확 와 닿습니다^^
사업은 아무래도 초창기 때는 아무래도 빚쟁이가 될 수 밖애 없겠죠 아무리 많은 정보 얻고 해도 현실은 실전은 다르니까요
정말현실적이고 마음에와닫는이야기인것 갇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나누며 협력하여 영농경영에 많은 개선효과를 기대합니다. 늘건강하길.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청년들이 농업에 진입못하는 이유이기도하고요. 돈데는건 농협이 다해서 농업일자리 파괴수준이죠.농업청년역량도줄어들고요.
현장에서 경험하신 진솔한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귀농귀촌 1월3일 월요일 7시 실시간 생방송으로 토론합니다
귀농 어려움 격고 있는분 귀농해서 성공 하신분들 참여해서 좋은 이야기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 농사를 짓고 있을까 ?
먹고만 살아도 좋은데 빚쟁이
넘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고향은 시골이지만 도시에서 오랜 세월을 살고 있다보니. 농촌현실을 너무 모르눈 분들이 하도 많아서 귀농귀촌 하겠다고 저에게 의논해오면 극구 만류 합니다..농촌에 대한 파라다이스꿈을 꾸시고 계신분들에게 귀농을 반대하는 설명을 해주면 잘 믿지를 않습니다..
솔바위농원 선생님 고생하십니다 저의 돌아가신 아버님도 서울에서 채소장사도 하시고 비닐하우스도 하셨습니다 그나마 이때는 잘만하면 먹고살수는 있었습니다 지금은 농민들의 사정이 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농업이 큰 걱정입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귀농하기전 먼저 체험을 해보고있습니다.
농사 쉽지 않더군요.
작물을 뭘로 정할지 인건비는 얼만지 기계는 어떤게 들어가는지 기름및고장내용 등등등 많더군요.
결국엔 인건비로 나간 노동자들만 돈벌더군요.
쉬운 결정하기전에 먼저 체험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고생끝에 낙이온다
가 아니고 빛쟁이 된다네요
선택은 잘해야 되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표님 말씀 다 맞는말씀입니다 우리는 정선으로 귀농이아니라귀촌을했어요 텃밭에 야채를심어서 자급자족을하는데 농약이나 제초제는 전혀사용하지않고 짓는데 호박도 약을주지안으니 벌래가먹어서 늙은호박도 안되요 친환경농사는 정말어려웁답니다.모든작물이 약을안주면 수확양이 현저히줄어 수입원이될수가없더라고요~ㅋ
현직 농부인데 정말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 넘치는 날들 되세요. 구독자 황운풍 보냄니다 (♧)
제가 아시는분도 과수원 푸른꿈을 안고 귀농하셨지만 다 망해도 성실하면됀다고 생각하고 내려가셨지만 농산물은 하늘이 도와주어야지 인건비. 병충해 .비료등등 또한 해갈이로 한해만 해갈이 하는것이 아니라 두해 해갈이하면 감당못하고 빛만지고 오히려 노동자로 전략했어요.
외극인과 한국인 인건비가 왜 똑 같을 까요~~
@@김영민-w1n7t 외국인보다 일못하는 한국인도 많다는거....한국인이라고 무조건 더 줘야한다는 생각은 도대체...그리고 한국 젊은 사람들이 농촌와서 일을할까?
@@southfamilyfarm $
어려운 농촌 상황을 가장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것 같아요.
대표님의 흙을 닮으신 순수하고도 뜨거운 열정 강의,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귀농의선두주자 선배님~!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제가 너무 느끼고 있어요
현명한 충고 감사합니다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로 짓지만 측고가 7m 정도 되다 보니 H빔이나 각파이프를 사용하게 되는데, 자재 값이 많이 올랐지요. 딸기 스마트팜 통상 600평 3마지기 단위로 공사하는데 1,000평 예를 드셨으니 1,000평 건축에 기본 시설만 하면 대략5억, 고급으로 하면 7억 잡아야 합니다. 귀농 시 영농 자금 대출은 5년거치 10년 상환입니다. 6년차 첫 달에 연간 원리금 3,000여만원씩 매년 상환해야 합니다.
엄척
공감합니다!!
그래도
오래 대박나세요!!!
항상 사장님 주옥같은말씀 잘보고 갑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귀농하실분들 잘듣고 생각하셔야 할듯 하네요~~
남는건 빚과 골병이라도들 하드라구요
귀농하시기전 하고싶은 농산물이 있으시면 농사짓는법 에서 농사경비 판매 까지 꼼꼼히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람니다.
틀림없는 말씀입니다ᆢ차라리 농촌오신다면 농삿일 인력 다니시는 게 더수입이 좋습니다ㆍ 직접 농삿일이 더힘듭니다ㆍ특히 어떠한 작목의 시설농업이라도 몸버리고 돈버립니다ㆍ
요즘 마트에 가면 딸기값이 좋아 보이니까 선호작물이 되는것 같아요. 농사를 했다가 인건비와 현실에 3년만에 무너진 사람을 봤습니다. 부모님께 받은 땅을 다 팔아도 빚을 못 갚더라고요.
인건비, 농자재, 농기계값 정말 많이 들고 비싼데 농작물값은 저렴하고..
직거래로 판매하는것도 현실은 쉽지 않아요. 농사지어 돈벌기 힘들어요..
솔직한말씀과 감정 정말 동감 임니다
🏠퇴직해서 연금받고있고 🌿귀촌해서 먹을거리 재배해서 쉬엄쉬엄 살면 좋지만🐓🐔,...///////...🌾🌾🌿🌲👿귀농은 망합니다..👿
백 번 천 만번 맞는 말이외다.
망하려면 귀농하세요.
한국의 농촌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저도 강원도 처남이 고추농사 몇년째 지으는데 지난해엔 적자를 보았다고 합니다 외국인들 밥싸오구 여자 9만원 남자10만원 주고 했는데 고추값도 없고 적자라고 나중에는 따갈사람 있으면 따가라고 하더라구요 서리오기전에 사람들이 차 끌고와서 따 가지고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서리맞으면 끝장이니까요
때리쥐기뿌라
20년 넘게 하는데 전 재밌는거 같아요. 생활하는데 직장보다 편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고 시간 많고, 다 하기 나름, 선택 나름인거 같아요. 시간나면 경로당등에서 수업도하고 적지만 페이도 받고 즐기는 삶.귀농 잘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다 망하는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육체적으로 편하게 사는 방법도 있어요.
얼마전 귀농해서 10년만에 40억 번 사람 만났습니다
뭐해서 벌었느냐 하니 인삼이라네요
60에 은퇴해서 지금 71세인데 손을
턴답니다
성공의 비결은?
멘토를 잘만나서 그랫답니다
그 멘토라는 분을 잘 아는데
71세로 국졸의 학력으로 60년 농사를
지었는데 정말 농사를 잘 지으십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멘토와 시대를
잘만나야 성공합니다
진짜 강의 잘 하시네요 이거 보시는분들중 귀농하시려는 분 있음 잘 참고하세요 진짜 돈 안돼요 정작 수입농산물이 적이 아니라 정부와 농협이 진짜 적입니다.
맞는말씀 이시네요
저희시댁 평생을
농사짓는데 1억5천의
빚이 있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ᆢ
저도 벼농사와 마늘 소농입니다.농촌 빚의 원인 잘 이해합니다.
농촌 빚은 원인을 따져봐야 합니다.농사투자로 진 빚은 농사를 계속하면 갚을 수 있습니다.농사지어 번돈을 계속 농사에 투입하면 빚 적습니다.
@@민법읽기 집에 누구 아픈사람 한명만 나오면 나락에 빠집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습니다
농사 져가지고
적자 푼값도 안나와요
농민들 수확하는 쌀 과일 체소 가격을 서울 집값에 비유해서 올려야 하고 정부에서 농산물 중개를 하여 중간마진을 없애고 농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주선을 해야 하는데 그런정책은 펴지 않네요
농산물 가격 올리면 도시민들이 못 산다고 난리칩니다
그래요 솔직한 심정 말씀 하고 계신 네요 한국에 사람들이 일들을 너무 가려 여기에 일들을 가릴수업고 직업 구하기도 힘들어 한국에 있는 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직업 가리지말고 빨리 일들을 하셨와요
나이가 60 넘어 돈번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힐링으로 농촌에 많이 오세요 .. 젊은 사람은 도시 살고 .. 노년은 농촌이 좋아요 ..
돈있어면 금수강산 돈없어면 적막강산
정말 어딜가나 인건비때문에 힘들군요 고생들 많으십니다
최저임금 인상이 농업인에게는 아주 힘들게 하는 것이리고 하니 섬뜩하네요.
넘넘 마음에 깊이 오네요.우리농촌은 무조건 망하게 되있어요.저도 늘느끼는 생각해요.유두브 철망치 그분 생각이나네요.
있는 그대로의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저두 촌으로 가려 생각중인데 많이 두렵네요
감사합니다
인건비 상승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삶만 윤택해진거 외엔 다들 농촌의 현실은 절망적인 상황의 연속이네요...ㅠㅠ
노동청개놈의 쌔끼들 외국인만 귀빈으로 우대합니다.우리국민들은
서민들은 죽음입니다.
진심을 전하는 말쓰에 감사 드립니다
일당 비싸서 😀외국인 농촌근로자들만 부자된다. 😰농민은 거지되고...
"귀농전체험알바중계소"를 헌번 해보시는것도 어떠신지요? 귀농하시는분도 현실을 배우고.. 일당도 벌고.. 일당은 경험치로..정산하고.. 저도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사람중 한명인데.. 현실적인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굿 아이디어!!!
정답 입니다!
나 역시 중장비 30년 경력접고 귀농12년차 입니다만 학교다닐때 통지서 날아오는것만이 수업료는 아닙니다
저도요..땅사서 포도 시설 600평 하는데 든 비용이 땅 값빼고 흙돋우기부터해서 일단 든 비용이 일억이 넘어버렸어요...10년해도 못건져요...농사는..멋 모르고 시작해서..빚만졌어요...아닙니다..
도시에서는요? 투입된 그 돈 마련할 수 있을까요? 누가 빌려는 준다던가요? 그렇게 투입금액 산출도 어둡고 수익금액 예상도 않고 한 사업해서 2년안에 빛이 아니라 길거리에 온 가족이 수저하나 없이 나 앉는다에 100%입니다.
이런댓글 달기 조심스럽습니다만ᆢ참 ᆢ극과극이네요
저는 귀촌이라 농사는 텃밭만 하고 있지만 주변에 포도(샤인머스킷) 해서 고소득 올리시는분 엄청많으시든데ᆢ 어려우신분들이 이렇케 많으시다니 안타깝네요
평당 순수익 10 만원 천평농사 잘하면 1억ᆢ
지인분은 포도 4천평 인삼 1만평
그래서 도시있던 큰아들 작은아들 다 내려와서 농사하고 있는데 엄청 열심히 하시네요
이젠 도시가고싶은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겨울한철은 잠깐씩 근처 공장에서 알바도 하시네요
물론 부모님들이 땅에 시설에 기술력까지 다 갖추었으니 부모님도움이 크시겠지만 ᆢ여긴 과수 농가가 대부분인데 일할사람이 없어 엄청고생들은 하시지만 수익은 괜찮은거 같아요
건설현장도 그래요
젊은친구들이 외국인 밑에서 지시받으며 일하다가 결국 포기해요.
아니 외국인이 포기하게 만들어요.
지난 한해 솔바위 농원님 외 많은 농업 유튜버분들께 가르침 받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술도 배우지만 자기 업무에 임하는 자세도 배웁니다.
적게 쓰면서 많이 일하고 항상 배워 나가야 하는게 농사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말씀을 해 주시네요^^ 멋지십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현실적인 말씀 가슴에
새겨야 되겠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귀농 계획 하시는 분들께서는
작물별 평당 매출 계산해 보세요
단순계산만 해보셔도 쉽게 답나옵니다
쌀농사 평당 3,000원 정도 입니다
땅값, 시설비,년투입 외노자 인건비,대출 원리상환
무조건 적자 입니다
차라리 텃밭 조금 해서 자급자족 하시고
일당으로 다른분 농사 하시는것이
100배쯤 이득일 껍니다
저도 퇴직대비해 주말농사 몇년 해보니
죽으라해서 한주도 안빠지고 해보니
왕복 기름값도 안나오네요
맞는 말이에요.
파도 타기 하다가 이거 봤는데요
저도 귀농한지 10년 되어 가네요
일단 모르거나 안따지고 들어가면
호구 댑니다 일단 보조 사업 업체 .
비료 업체 .영양제 업체.
그나마 제일 마음에 안드는게 보조사업
무조건 뻥티기 인권비 부풀리기 등등
귀농 해서 좋은점 . 눈치 안보고 일하는거?
자유? 공기 깨끗한거 말곤 없음 .
나쁘게 말하면 업체들 호구되는듯
정말 현실적인 안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퇴직후 귀농을 준비중인데....정말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솔바위님 말슴이 한개도 안틀림니다!정확합니다.
귀촌은 은퇴자들이 시골로 내려가서
농업이 아니라 농사를 지어
가족 먹거리를 무농약으로 키워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귀농은 농사 하는것이 쉽지않아앗유 힘들어요
빛쟁이된다
귀농 귀촌 쉬운일이 아녀요 원주민 마을 분들과도 친해져야 텃새도 안부려요 동네 집집마다 행사도 찿아야하고 동네분들 찿아오시면 접대해야하는데 바쁜시간에 오시면 일이 안되구요. 잡부 인력 이라도 일부리면 되는데 시골일은 오지도 안구요 난공불락 산넘어 산요 하여 처음에는 주말 농장식으로 하다가 경험해보고 결정 하시는것이 현명하네요 좋은 설명회. 감사합니다
좋아요 솔바위농원파이팅입니다 농촌으로갈까 생각중인대요 솔바위사장님말슴찐인것가읍니다 현실입니다 시골가보면요
맞아요 외국사람 먹여살려요
정말로좋은말씀하십니다농사농자도모르는사람많아요
말씀 잘들었읍니다
귀농을 하려면 자녀들이 많아야 될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재력이 있어야 하고 빚을 절대로 지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농부님들이 힘들면 농지가격 떨어지고농작물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 많고 돈있는 분들은 조건은 좋은데 가격이 저렴한 농지를 빌게이츠처럼 대량 구입해서 사람손 적게드는(기계작업이 가능한) 작물을 재배하면 미래에 큰 돈이 될것 같습니다
영국정부는 소농인의 땅을 국가가 저렴하게 매입해서 대형농업회사에 판매 한다고 하는데 한국에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허구헌날 피곤하게 농사지면서 늘어나는 빚을 보면서 한숨짓는것 보다는 셋방살이 하면서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게 좀더 나아 보입니다
농사 아무나 못함,귀촌 가능 그러나 귀농 은 제발 10 번 이상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솔바위 농 원 진실된 방송 감사합니다
제 가족 중에도 귀농해서 5년만에 포기하고 도시로 나왔습니다. 돈 잃고 몸 망가지고....
농촌에는 농협이 돈 버는 거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이자만 내다가 나왔습니다.
진실,하신,그말씀,,정말,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성남,윤창성😊
농촌의 현실을 이야기 하는거 같습니다
주변에 후회하는분 많아요
1년에3천 값을려면 1억 벌어야 합니다
귀농하고 싶으면 우선 정착하고 싶은 곳을 찾아 빈집을 임대한 다음 그곳에서 1년동안 살면서 남에 농사 품팔이 하면서 농사 배우고 현실을 파악한뒤 결정하기 바랍니다
우리 시골에는 귀농해서 성공 하신분 많아요
농사는 자기 돈으로 해야됩니다
대출 받고 여러가지 하면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