Це відео не доступне.
Перепрошуємо.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앞당겨 시작한 은퇴 계획 10년의 결과┃생애 첫 집이자 인생 마지막 집을 짓다┃완벽한 인생 2막을 위한 노후 준비┃시골집 짓고 귀농┃건축탐구 집┃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8월 11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여름, 집으로의 초대＞의 일부입니다.
손주들의 즐거운 외갓집, 포항 애플팜 하우스
구불거리는 도로를 달려 산 중턱으로 올라가면 일자로 반듯한 집 한 채가 눈길을 끈다. 해발고도 400m 위, 서늘한 분지지형. 포항의 고향 마을에 심태철(61), 김호연(63) 부부가 4년 전 지은 집이다. 자연의 경치를 보기 위해 창은 물론 집의 구조가 남향으로 되어있다고.
10년 전부터 컨테이너를 놓고 주말마다 울산에서 포항을 오가며 은퇴 준비로 사과 농사를 시작한 부부. 그러나 딸들과 손주들이 놀러 와도 지낼 곳이 여의치 않았고, 은퇴 후로 미뤄두었던 집을 앞당겨 지었다. 친정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 딸들에게 없었던 외갓집을, 손주들에게는 빨리 선물해주고 싶었다는 아내 호연 씨. 손주들도 할머니 집 마당에서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해한다고. 부부가 손주들과 함께 보내는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또한 올해 36년간 근무한 회사의 은퇴를 앞둔 남편 태철 씨. 은퇴라는 단어가 낯설 법도 하지만, 10년 전부터 준비한 사과농장이 있어 은퇴 후의 삶이 기다려진다고. 부부의 제2의 인생이 펼쳐질 집은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보자.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여름, 집으로의 초대
✔ 방송 일자 : 2020.08.11
![[Full] 건축탐구- 집 - 아버지의 집을 허물었다](http://i.ytimg.com/vi/KQ4-d4LJY6Y/mqdefault.jpg)
![[Full] 건축탐구- 집 - 아버지의 집을 허물었다](/img/tr.png)
※ 이 영상은 2020년 8월 11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여름, 집으로의 초대＞의 일부입니다.
너무 편안하고 보기 좋은 가족의 삶이네요~ ^^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은퇴후의 삶을 꾸준히 준비하셔서 더 완벽하게 행복을 누리는 집입니다. 손주손녀들의 추억도 키우시는 작물처럼 주렁주렁 열리겠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농사지으며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부러워요^~~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미리 은퇴계획을 잘 세우신것같아요.
저도 시골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골 생활은 꿈만 꾸고 있어요.
내가 꿈꾸든 삶을 살고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우리손녀들도 외갓집오는거 정말좋아해요^^~
멋지세요~ 지금쯤 더 멋지게 사실것 같습니다. 응원해요~
행복한 노후전원의삶누리시길빕니다
마지막에 내가 왜 눈물이 날려고 하지..
두분 다 너무 좋아 보이시네요.
반공호라뇨!!!
너무 아늑하고 멋진데요!!😮
나이를 먹으니 이런곳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쉽지 않아 항상 꿈만꾸고있어요
멋진 집이시네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 이쁜 집 부럽습니다 ㅎㅎ
멋지시네요 👍
은퇴하고서까지 자식들 손주들 챙기는게 진짜 멋지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단점 같기도 하고.. 은퇴 후 건승 기원합니다!
단점이 아니라 나이들면 손주들 매일은 안되고 자주보면 노인 건강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자식 손자 챙기는건 만국공통이지요. 혈육인걸요^^
손주들 크고 10살쯤 되면 더 안찾아오니 서운해집니다...단점이 아니에요 ㅠ
집은 정말정말 ❤❤❤
나두 시골 출신이라
늠 좋을 듯요~
Their house is perfect for retirement.
인생 2막 응원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고 마당 있는 주택 팔고 이사가셨어요.
일년에 두세번 가는데 갈때마다 아랫집에서 전화와요 뛰지도 않았는데 ㅡㅡ
방음 안되는거같아요 예민도하고
할미집 마당에서 여름이면 물놀이하고 고기구워먹었던거 생각나네요 ^^
자식들이 손즈들이 오면 힐링되고. 좋겠다
행복이 보이네요.
40대후반인 우리가족도 저렇게 해야할텐데ㅋ.ㅋ
전원주씨 전원생활 응원합니다.
은퇴후10년 정도는 괜찮은데 70세이상 부터는 운전안해도 되는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시골에계신 우리부모님 병원 다닐때 힘들어 하십니다~~
Soil 다니셨나보네... 부럽다.
전원주 할머니 닮으셨어요.ㅎㅎ
애들이 좋은 할배 할매 만났네
ㅎ
정말 전원주네
전원주택입니다
도로가 집을 감싸고 돌아가네.
도로와 사이에 나무를 심어주시지
집이 엇지네요
마당 잔디깎기는 힘드실듯
좋네요. 그런데 잔디 깍기 많이 해야할 듯.
이름은 모르고요
하나 입금으로 삿어요
내리사랑… ㅠㅠ
귀촌은 좋은데 귀농은 너무 힘듭니다.
잔디 관리가 ...
손주크고나면 어쩌고 지내시려나?
나이들면 시골일 힘들어요
전윈주택 팔리지않아 노인ㄱㆍㅡ독사의집이나 남고 절은이느 불편하고 벌이없고 병원학교 나쁜것만많아서무두떠났다 노인조코나면 빈집으로 썩어가는집 수두룩 나와있다 안파려서 썩어 무들어지고있다
건축가 두사람이 안경만 별나보이게 썻지만,전문가와는 거리가 먼 두리뭉실 아는척만.
뎃글이 병원걱정하는분들 웃기네 그냥살다 죽는거요
말짱도루묵
이 프로서 나온 집 중 손에 꼽는 잘 지은 집. 역시 집은 여자가 주도해서 지어야 돼는 것 같네요.
정원주 ㅋㅋㅋ
평수에 비해 뭔가 답답해보이는데 작은방도 너무작아보이고 거실 주방도 좁아보임
이렇게 평생산다고 지어서 3년도 못살고 매매내놓는집들이 대부분인데..아직 살고계실려나..
고향은 다르죠
이분들은 십년째 자리잡고계시는ㄷㅔ 그럴일없고 고향이니 또 잘 사실듯요
집에 포커스를 두면 실패확율이 높죠. 라이프에 촛점을 두면 단점이 장점으로
이분들은 은퇴전부터 드나들며 자리잡고 사신지 이미 오래라 염려는 안하셔도 될듯..
주말주택이라 괜찮을듯
집만 좋으면 모해?대형마트는 두말하면 잔소리.갑자기 편의점가야될땐?운전못할 정도로 아플땐? 감기약 하나 필요할때 약국은?
늙으면 대형병원 옆에 붙어 살아야 된다.
딱 한번을 위해서.
이것이 생사를 가른다.
꼭 죽을날 받아놓은듯이 얘기하네요
@@Sane--Dule 내가 뇌출혈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적이 있었다.큰도시 시내에 살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 이런 글도 못 쓰겠지.
@@user-nv2ck7fd9l이런 티발 오빠 씨야!!!
@@laputa2001뭔개소리여?이봉지야
오...
20년걸 또 올려서 구독수 빼먹냐~
꼬우면 니가 그냥 보지마ㅋㅋㅋㅋㅋㅋ뭘 쓸데없이 시비를 털어 사회부적응자마냥
이 아줌마는 자꾸 반말이네요?
젊은 전원주가 나타났다~
ㅋㅋㅋ~
잔디깎고 관리하려면 죽는다.
다 노 소용
전원주택 지금이야 좋겠습니다만 사람의 마음이 변합니다
전원주택짓고 살고있는데 너무좋음 도시에서 매일 뭔가 답답한듯 살았는데 요즘은 티비도 안킴 그냥 자연과 더불어 사는거자체가 편안함을 주는듯
와 아줌마 엄청 억세게 생겼다 남자같네
대체 가정교육을 어찌 받았으면 연예인도 아닌 사람한테 외모평가를 찍찍해대나. 수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