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미국가을여행07_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 가는길에 들른 여행코스_칼리코 유령마을(Calico Ghost Town)

캘리포니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 불과하던 이 칼리코 마을이 1800년대 말에 은광산이 발견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몰려들었다가 1896년 갑작스럽게 은값이 폭락하면서 유령의 마을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 때부터 유령의 마을 이란 말의 '고스트 타운(Ghost Town)'이란 이름이 붙여지며 끝내는 유명 관광지로 다시 태어난곳이 되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로 가기 위해 모하비 사막을 가로지르다 보면 바스토 시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라스베가스 까지는 143마일( 230km) 떨어진 곳이어서 라스베가스를 가기전에 한 번 쯤은 들러서 서부 개척시대의 사람들의 생활 분위기를 살펴볼만한 관광지 입니다.

[@andrewso5699]

2015년에 서부여행때 가보고 영상으로 다시 보니 추억 돋네요^^매번 잘보고있습니다~😊

[@mamayumi4859]

ghost town .항상 라스베가스 같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여려번 들렸던 곳인대 . 오랜만애 영상으로 보니 엄청 반가운대요 😅 혹 금광 동굴은 들어가 보셨는지요 ? 좀 움침하고 무섭긴해도 . 흥미로운대요 .

[@Happybitman]

멋지네요

[@victoriadauberman]

반갑습니다 🎉🎉🎉

[@sangamlee2588]

오고가는 길에 들려볼 수 있는데 과거에는 서부 관광코스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코스에서 제외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