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식 감사드립니다. 중국 반환 이후 홍콩 영화가 존재감이 없는데 물론 그 전부터 조짐은 보였습니다만 중국 정부의 문화정책이 더 큰 원인이지 않나 합니다. 같은 이유로 중국의 산업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물론 장진호가 중국내 흥행만으로도 세계 10위 안에 들어가는 수입을 올렸습니다만 그렇다고 장진호가 기생충과 같은 세계적 영화라고 볼 수 없듯이요 최근 파묘가 동남아에서 흥행 중인 것 같습니다. 현기 전기차도 전 세계를 무대로 테슬라 그리고 독삼사와 일본 브랜드 미국 브랜드등과 경쟁하면서 성장해가는 현기가 더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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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규모 엄청나네요 ㄷㄷ
그런데 중국내 미개봉 이었는데 회고전에는 상영해준다는게 신기하네요
뭐 사실 00년대 이전 중국은 사실 좀 많이 부족한....쿨럭... ㅎㅎㅎ
아아... ㅠㅠ 장국영 형님 ㅠㅠ 영원한 아이콘
중국 소식 감사드립니다.
중국 반환 이후 홍콩 영화가 존재감이 없는데 물론 그 전부터 조짐은 보였습니다만
중국 정부의 문화정책이 더 큰 원인이지 않나 합니다.
같은 이유로 중국의 산업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물론 장진호가 중국내 흥행만으로도 세계 10위 안에 들어가는 수입을 올렸습니다만 그렇다고 장진호가 기생충과 같은 세계적 영화라고 볼 수 없듯이요
최근 파묘가 동남아에서 흥행 중인 것 같습니다.
현기 전기차도 전 세계를 무대로 테슬라 그리고 독삼사와 일본 브랜드 미국 브랜드등과 경쟁하면서 성장해가는 현기가 더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전기차 관련 정보를 취합해 보면 테슬라 현기 정도를 빼고는 중국의 메이저 업체보다 기술력이 좋은 브랜드도 드문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