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성공이 아니다!? 반다이를 살린 '다마고치'가 위기를 불러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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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4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1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 @offside-g7y
    @offside-g7y 4 місяці тому +11

    가상환경 게임기 회사를 준비중에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업준비중이셨군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javaxerjack
    @javaxerjack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어린 시절에 이게 유행 했던걸 확실히 기억합니다. (정작 저는 플레이 해본 적이 없었지만)
    1. 단 조금 제 기억과 다른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타마고치 자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사 한다는 시스템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위말하는 '리셋마라'(원하는 케릭터가 나올 때 까지 생성 캐릭터를 지우고 생성하기를 반복하는 행동)는 가능했지만 일단 리셋하기 전까지는 예는 태어나 자라고 노화하다 마지막에는 자연사하는 시스템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이걸 단순히 게임으로 여기지 않았던 아이들도 많았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마치 반려 동물이 죽은거 마냥 크게 상심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는 경우도 있었던)
    2. 그 외에도 이게 실시간 게임에 가까운 게임이었다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수업 시간에도 수시로 올릴 정도였다고 합니다.(근데 저는 이것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학부모와 교사는 이런 요소를 싫어할 수 밖에 없었죠.
    3. 이게 전에 방송에서 언급한 로봇견 아이보와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게, 일본도 주거 환경의 악화로 동물을 키우기 어려웠던 세대가 이 기기를 대신 애완동물로 생각해 키우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즉, 애들한테는 이게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반려 생물의 일종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으로 생각할 여지도 있죠.
    4. 더불어 포켓몬과 유사 게임인 '팔월드'에서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꼈는가도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1

      팰월드는 포켓몬이 나아가야 할 길을 나아감과 동시에, 왜 포켓몬이 이런 요소를 도입하지 않았는지 잘 알려줬죠.

    • @javaxerjack
      @javaxerjack 4 місяці тому

      @@gsplant 뭐랄까 포켓몬을 실제 플래이 했던 세대는 거의 푸주간에서 어린 시절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은 자유도죠.

  • @hoonkkhoon
    @hoonkkhoon 3 місяці тому

    이형 영상 제작하는 퀼리티도 좋고 정성이 가득한데 제발 떡사왰으면 좋겠다 또 나름 보이스도 또랑또랑한데말이지!!!

  • @yoyoon9761
    @yoyoon9761 4 місяці тому

    4:27 당시에 KBS 뉴스앵커 하셨던 류근찬씨. 나중엔 정치판에도 뛰어드신 걸로 아는데, 제가 워싱턴 DC 근교에 버지니아에 살았는데, 90년대 초반 당시 KBS 워싱턴 특파원이셨던 것 같은데, 우연히도 류근찬씨 아드님 익희군하고 같이 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는 졸업반 12학년이었고 익희는 10학년이었던가, 암턴 그랬는데 나름 친해져서 하교할때 제 차로 집에 데려다주고, 또 집에 놀러가서 같이 컴퓨터 게임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에다가, 거기서 2년전인가, 암턴 전학가기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MBC에서 오랫동안 뉴스앵커 하셨고 나중에 MBC사장까지 하셨던 이득렬씨의 아드님이랑 또 같은 학교 다녔습니다. 그 학교는 오래 다니지 않았고, 또 그 아드님이랑은 아는 사이는 아니고 도서실에 있는데 누가 저기 있는 애가 이득렬 아들이라고 해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두어번 본적이 있을 뿐입니다만. 암턴 이런 영상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잠깐 끄적였습니다.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메이저 방송에 계신 메이저 방송인의 자녀와 같이 학교 생활을 하신거네요. 신기한 인연입니다^^.

  • @LeRanil
    @LeRanil 4 місяці тому +2

    반다이남코는 지금 당장 다마고치 베이스의 키우기 게임을 스팀에 내놔라~

  • @hannibalkim
    @hannibalkim 3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지나가다가 이뻐서 비교적 최근에 타마고치를 구매했어요. 구데타마 타마고치였는데 꽤 오랫동안 했었지만 베터리가 달아서 그냥 책장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요즘 타마고치는 콜렉션을 위해서 콜라보를 많이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이 있는데다가 결국은 이걸 경험해본 세대한테만 파는 급급함이 보였달까요

    • @gsplant
      @gsplant  3 місяці тому

      구데타마...검색해보니 정말 있네요. 인기가 대단했죠. 확실히 경험해보지 않은 세대에겐 스마트폰이 정답 같습니다.

    • @hannibalkim
      @hannibalkim 3 місяці тому

      @@gsplant 구데타마 타마고치는 뭐랄까 포켓몬같이 진화 루트가 있고 그걸 엔딩으로 보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요즘은 타마고치 자체가 기술과는 상관이 없이 고급형도 좀 허접해보이는게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어필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최규민-m6b
    @최규민-m6b 3 місяці тому

    아.. 분명 본거같은데 왠지 안나온다 했엇는데 서브채널이었군요
    실버버튼 영상에서야 알았네요

    • @gsplant
      @gsplant  3 місяці тому

      ㅎㅎㅎ 많이 혼란스러워 하시더군요

  •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4 місяці тому

    일본 버튜버를 보고 있는데, 버튜버들이 다마고치를 ,그것도 매우 열성적으로 하는걸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한창 레트로 붐이 불때는 이모님들에 가까운 연령대 분들이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한 집단 내에서의 유행이라는게 오래 가진 않고 다마고치라는게 컨텐츠가 많지는 않으니 요즘은 버튜버들은 거의 안 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다마고치 붐이 한창일땐 너무 어려서 문방구에서 파는 짝퉁들 밖에 본 적이 없는데. 그 와중에 디지몬 다마고치는 정품으로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예나 지금이나 남아용 완구 시장은 여아용에 비해서 부모들이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 덕에, 아이들이 사고 싶어 하는 것에 반해서 그만큼 많이 팔리진 않았던 것 같네요.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남아용 완구 시장의 흐름이 희한하긴 합니다. 너무 괄괄해서 잘 부숴먹기 때문에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걸까... 싶어서 책등을 찾아봤는데 답을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 @scottcho2613
    @scottcho2613 3 місяці тому

    다마고치. 직접 플레이하지않았어도 언론에서도 종종 언급(물론 대부분 네거티브한 내용의 기사로)이 되었을 정도로 열풍이 있었던 건 기억합니다.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다마고치가 인기가 있었던 시절에는 일본 게임, 애니에 부정적인 한국 언론이 끊임없이 나왔고, 한국 만화계 등에도 탄압이 심했던 시기였네요.
    당시 한국 오락실에서 킹오파97, 버파3의 일본어 음성을 뮤트해버렸다는 기사를 한국게임잡지에서 읽은 기억을 지금도 잊지못하겠습니다.

    • @gsplant
      @gsplant  3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그때는 집중포화가 엄청난 시기였죠. 음성을 빼버린 건 정말 황당했었습니다.

  • @muktongx
    @muktongx 4 місяці тому +6

    와 맞아요 97년 당시 엄청 인기가 있어 일본에서 이거 못 사서 이거 새걸 주면 원조교제도 이뤄질 정도였음;;

  • @hondawelcomeplaza
    @hondawelcomeplaza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무로 나미에 음악이 일본 애플 뮤직에 왜 없는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음... 애플의 속내거나, 판권사의 뜻 아닐까요...

    •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4 місяці тому

      에이벡스가 그런쪽으로 잘 관리를 하는 편은 아니라 그냥 무관심일 수도...

  • @kjh-it6uj
    @kjh-it6uj 2 місяці тому

    반다이....21세기 좀 넘어와서야
    마케팅을 깨우친 게임 모르는 완구 회사😂

  • @강승우-c6w
    @강승우-c6w 4 місяці тому +1

    크아아악 디지몬!!!! 컬러 물량좀 많이좀 풀어!!!!!

  • @Matou-Sakura
    @Matou-Sakura 4 місяці тому

    세가가 조직개편까지 다 해놓은 상태에서 합병파토났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때 세가도 힘들었던 시대였죠. 근데 남코가 세가의 강력한 경쟁자라 알고있는데 그 남코도 합병되뻔한건 오늘 첨 알았슴다~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1

      사실 저 상황에서 취소는 룰 위반이긴 합니다. 덕분에 세가가 받은 타격이 엄청났는데... 이후 세가를 생각해보면 합병안한게 잘 한 것 같긴 해요. 남코도 좋은 게임을 많이 낸 회사인데 경영은... 좀 위태위태 했습니다.

  • @silp7777
    @silp7777 4 місяці тому

    반다이남코가 나왔으니 슈퍼로봇대전 시리즈가 일본 게임 업계에 남긴 명암을 다뤄 주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공장장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아... 그건 메인채널에서 할 이야기긴 합니다...

    •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4 місяці тому

      @@gsplant 건담관련도 깊게 얽히니까요 ㅋㅋ 이미 슈로대 자체의 역사를 깊이있게 다루시긴 하셨지만 이게 일본 게임산업 암흑기의 도래 이유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시리즈라고 생각해서 저도 한 번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 @swordman7330
    @swordman7330 4 місяці тому

    다마고치...제가 초등학교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죠. 교사셨던 어머니께선 중학생들도 이거때문에 난리라고 학교에서 압수했다가 찾아가게 했는데 동료교사중 한분이 압수한걸 자기애에게 주었다가 발각되서 학부모가 찾아와서 난리를 쳤다고 들었던...당시 고가였던 일본에서 직접 사온 물품이었으니 난리가 날만 했습니다. 그 교사분은 물품을 돌려주고 사정사정해서 합의를 봐서 학부모측에서 더 크게 일 안만들고 넘어갔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했었지만...학교에서 여자애들사이에서 인기였었죠 ㅎㅎ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희때는 워크맨 압수해서 자기 애 줬다 난리난적이 있었죠. 아버지가 무려 보사부 부이사관... 참 그땐 야만의 시대였어요...

    • @puts1998
      @puts1998 4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학생때도 선생들이 여학생들 금붙이​ 압수해서 팔고 했습니다 악세서리는 금지라면서요 불과9년 전이네요 지금보니 그냥 깡패들이였네요😂@@gsplant

  • @SEKI_524
    @SEKI_524 4 місяці тому

    다마고치가 없었다면 디지몬이 생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 @ironforgeaaa4433
    @ironforgeaaa4433 4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은 스맛폰용으로 다마구치 나올때 안됐나요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완전히 같진 않은데 일본내에서만 받을 수 있는 앱이 있습니다.

  • @woo3avi
    @woo3avi 4 місяці тому

    포켓 피카츄를 아마 중학교때 구매했나... 피카츄에게 전기(만보기 걸음수로 충전)를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손에 쥐고 상하로 흔들어 대고 그랬습니다. ㅋㅋ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아... 그런 꼼수가 있었지요^^.

  • @김인성-o6r
    @김인성-o6r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나라에선 반짝 인기였는데 일본에선 여전히 인기가 좋다니 의외네요. 생명 경시라 하니 드는 생각이, 다마고치를 생명으로 여겨서 죽이지 않는 게 오히려 과몰입이고, 게임 캐릭터로 여기는 게 건강한 사고 같기도 하네요.
    어차피 딴지를 걸려고 작정하면, 게임 캐릭터로 여겨 죽이면 생명경시, 소중히 여기면 과몰입. 어떻게 해도 문제 삼을 수 있긴 하지만요.
    아 그런데 삼성 세턴이란 게 있었다니 놀랍군요. 다음엔 이걸 다뤄 보시면 어떨까요?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찮아도 삼성의 게임사를 다뤄보려고 했는데, 의외로 자료가 부족해서 좀 더 걸릴 듯 합니다. 인성님은 좋은 소재를 많이 권해주시네요^^.

    • @김인성-o6r
      @김인성-o6r 4 місяці тому

      @@gsplant 그래야 공장장님을 더 쥐어짤 수 있으니까요 ㅎㅎ

  • @redprisoner
    @redprisoner 4 місяці тому

    컬러 버전이 나온지 꽤 되었는데도 키우기 귀찮다는 이유로 사기 꺼려진다ㅠ

  • @100tong
    @100tong 4 місяці тому

    모바일시대에 앱으로 내놓으면 더 대박나고 좋을 것 같은데.....

  • @maxism4274
    @maxism4274 4 місяці тому

    97년때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그때 일본인유학생들이 갖고있던 다마고치가 생각나는군요..ㅎㅎ 저는 나중에 롬으로 컴터기반으로 접해볼수 있었지만 프린세스메이커도 아니고 육성게임은 별루였던;;ㅎㅎ

  • @seojunkim8517
    @seojunkim8517 4 місяці тому

    재고가 어마어마하게 남았다고..

  • @kts0236
    @kts0236 4 місяці тому

    가이낙스 파산 스토리 한반 정리해주세요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1

      음... 예전에 얼핏 다룬게 있어...고민좀 해보겠습니다...

  • @jgl5733
    @jgl5733 4 місяці тому +1

    디지몬 망한것 처럼 보이지만 망하지 않음 비교대상이 포켓몬이라 그렇지 잘나가고 있음
    옛날에 흰끈 때내고 하던 다마고치 가 생각이 나는군요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1

      포켓몬스터가 너무 강해서 비교가 어색할뿐이죠 ㅎㅎ

  • @재도리뱅뱅
    @재도리뱅뱅 4 місяці тому

    다마고치 때문에 리셋 증후군이 했었죠 ㅠㅠ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오랜만에 듣네요^^

  • @크림-s9o
    @크림-s9o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구매했는데 그때 저렴한거 생각하면 인기 없을때 같음 키워보니 그냥 내취향 아니였던 내가 앤데 애키워야하나? 게다가 건전지까지 갈아주는 귀찬니즘이 ㅋㅋㅋ 게임보이랑 비교하게됨

    •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마 중국산 짝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잔여물량을 싸게 팔거나 했을수도 있긴 하지만. 이게 의외로 수명이 긴 물건이 아니라서 이후에도 저렴하게 판다 싶으면 다 짝퉁이었어요. 기술장벽이 높은 게임이 아니다 보니 짝퉁이라고 크게 기술적으로 딸리는건 없었지만 성장한 모습이 하나밖에 없다거나 리셋기능이 없다거나 그 와중에도 하나씩 찐빠가 있긴 했죠. 특히 저희동네에서 유행하던 짝퉁은 리셋이 없어서 죽으면 다시사야하는걸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이사하고 나서야 그게 짝퉁이었다는걸 알았죠.
      게임보이의 경우에도 짝퉁이 많아서, 아버지가 국제시장에서 게임보이를 사 주셨는데, 카트리지 꽂는곳도 없고, 테트리스랑 테트리스 ㅗ 블럭으로 하는 유사 비행 슈팅 게임만 실행 가능한 짝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제대로 된 짝퉁들도 있었지만.

    • @크림-s9o
      @크림-s9o 4 місяці тому

      @@elpresidente124 음 그렇군요.

  • @_sura
    @_sura 4 місяці тому

    와 다마고치 ㅎㅎㅎ 짝퉁 제품도 정말 많이 나왔엇죠....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나중엔 뭐가 진짜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4 місяці тому

    비슷한 종류인 디지몬 복각판 가격은 왜그랬는지 에휴......

  • @eddy3777
    @eddy3777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니까 이놈이 반다이를 살렸으면서도 쫄보로 만든 원흉이란소리 맞죠?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사실 거품경제붕괴가 만든 불황이 정답이겠지만요.

  • @bunkashin212
    @bunkashin212 4 місяці тому

    다마고치 이야기하면서 다마고치 파는건 광고인가요?

    • @gsplant
      @gsplant  4 місяці тому

      아뇨 광고협찬 받은 영상이 아닙니다.

    • @크림-s9o
      @크림-s9o 4 місяці тому

      뭔가 또 불편하신분이 오셨네.ㅋ

  • @luckman1230
    @luckman1230 4 місяці тому

    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