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달성동 자갈마당! 지금은 추억속으로 사라졌지만 30년전 그 여인을 잊을수가 없네요. 새벽3시경이었는데 자갈마당 입구 달성파출소 게시판앞에서 나체로 울고 있던 그 여인....... 그 집창촌안에 있던 300여명의 여인들의 마음이 저렇게 나체로 대성통곡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을까하는 마음.......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의 원곡인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은 도박이나 매춘으로 인생을 망친 사람의 회한이 섞인 노래로 해석되고 있지만 원래는 여성의 관점에서 불리웠다고 합니다. 노름꾼이나 알콜 중독자,그러니까 술꾼을 따라 뉴올리언스에 가서 매춘부로 전락하거나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이 한탄하며 부르는 노래로 Joan Baez 가 1960년 데뷔 앨범에서 부른 노래가 그랬고 Bob Dylan 이나 Shawn Mullin 도 남자지만 여성의 관점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고 김상국씨도 일찍이 이 노래에 얽힌 이야기들을 토대로 이런 노랫말을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bluehorse47 예, 청마님 답글 고맙습니다. 친절 하시게 곡 내용과 디른 가수 부분도 설명해주시어.. 예전에 기탸로도 좀 치고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 사실 가사는 별 다는 것 없고 애니멀스 가창력보다는 리듬이 좋고 특히 전주와 간주 가 ... 가사 내용 분위기와 맞아서 히트 했지 않았나 합니디. 벌써 오십년 가까이 되는 것 같군요.
님의 말씀처럼 1960년대 노래이니 반세기가 훌쩍 넘었군요.... 세월은 흐르고 님은 갔어도 노래는 그 시절과 다름없이 지금도 그 시절에 우리의 마음과 혼에 머물러 있는것 같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새겨가는 몸은 그렇지 않다해도 마음은 언제나 그 시절에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В Чарминг Таун есть дом There is a house in Charming Town Они называют восходящее солнце They call the Rising Sun И это было разорением многих бедных девушек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girl И я, о Боже, я один And me, Oh God, I'm one Если бы я слушал мою маму If I listened to my mama Господи, я был бы дома сегодня Lord I'd be home today Но я был молод и глуп But I was young and foolish Красивый всадник сбил меня с пути Handsome rider led me astray Иди скажи моей младшей сестре Go tell my baby sister Никогда не делай того, что я сделал Never do what I've done Избегать дома в Очаровательном городке To shun the house in Charming Town Они называют восходящее солнце They call the Rising Sun Моя мама, она портной My Mother, she's a tailor Она сшила мои новые синие джинсы She sewed my new blue jeans Мой милый, он бродяга My sweetheart he's a rambler Господи, он ездит на старой машине Lord he rides an old machine Теперь единственное, что нужно рамблеру Now the only thing a rambler needs Чемодан и пистолет Is a suitcase and a gun Единственный раз, когда он доволен The only time he's satisfied Когда он в бегах Is when he's on the run Он наполняет свою камеру свинцом He fills his chamber up with lead И берет свою боль в город And takes his pain to town Единственн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которое он получает от жизни Only pleasure he gets out of life Приводит другого человека Is bringing another man down У него одна рука на дросселе He's got one hand on the throttle Другой на тормозе The other on the brake Он возвращается в Редвуд He's riding back to Redwood На ставке своего отца On his father's stake А меня я жду в очаровательном городке And me I wait in Charming Town Чтобы получить мою любовь как один To gain my love as one Я остаюсь здесь, чтобы покончить с собой I'm staying here to end my life Внизу восходящего солнца Down in the Rising Sun И я остаюсь здесь, чтобы покончить с собой And I'm staying here to end my life Внизу восходящего солнца Down in the Rising Sun
미국의 구전 음악을 애니멀스가 편곡해서 1964년에 힛트친 곡 그후로 많은 락, 부르스 아티스트들이 많이 다룬 곡임 There is a house way down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other was a tailor, yeah, yeah Sewed my Levi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yeah, yeah Down, way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in' man ever needs Is a suitcase, Lord,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a fool like him is satisfied Is when he's all stone cold drunk 작사 Alan Price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을 고 김상국씨가 1969년에 번안해서 불렀던 곡으로 번안곡 가사가 비참한 삶을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번안곡 덕분에 원곡도 금지곡으로 묶였던 노래이나 지금은 해금되었다고 합니다 해금되었다고는 하지만,70년대 초반에 잠시 나오다 금지곡으로 묶였기 때문에 지금은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옛날에 많이들었는데 지금다시 들으니 김상국씨의 성량과 감정 이 타의추종 을 불허할 만큼 감동입니다
김상국 선생님의 대단한 노래 입니다.
특히 신은경의 영화 "창"의 주요 화면을 편집하여
노래와 내용을 절묘하게 일치시킨
청마님의 센스도 압권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대구 중구 달성동 자갈마당!
지금은 추억속으로 사라졌지만 30년전 그 여인을 잊을수가 없네요.
새벽3시경이었는데 자갈마당 입구 달성파출소 게시판앞에서
나체로 울고 있던 그 여인....... 그 집창촌안에 있던 300여명의 여인들의 마음이
저렇게 나체로 대성통곡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을까하는 마음.......
중학교시절
형들이 키타치며 부르던 노래를
감수성있게 받아들인 탓인지 학창시절때 즐겨듣고 부르던 노래
언제나 들어도 가슴뭉쿨해지는 애잔한 음악
나이 60에 가슴한켠이 짠해 옵니다.
ㅎㅎ 텍사스건달.. 닉네임이 흥미롭네요.
보고싶고더듣고싶은고김상국님하늘나라에서도노래하고계시나요!저는님이부르신불나비를지금도듣고있어요제18번이죠!거기에서도노래하시면서행복하시길두손모아기도드립니다!!!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부를까요..
너무슬퍼요 멋이흘러넘치는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은 가고 노래만 남는군요 불나비 사랑 과 이노래 가 남아 있습니다 불나비 사랑 도 추천 드립니다 ~~
이런것 처음봐요 착한예자들이 집안환경이 안좋아 고생하나봐요 힘과 용기를 내시고 건강하며 행복하십시오❤😂🎉
김상국 가수라는 이름으로 살아있는 얼굴을 볼수없다는 사실이 서글퍼지네요
어느덧 그분보다 나이어린 팬이였던 나도 곧 가겠죠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었는데. 다시 뵐 수 없어서 아쉽네요. 한국의 루이암스트롱이라 했었는데. 불나비란 노래도 명곡이죠.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볼수없는 가수지만 그가 남기고간 명곡들과 함께 우리의
가슴에 깊이 남아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김상국씨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지난날의 회상을 돌아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bluehorse47 김상국이 어떻게 죽었는지
좀! 알려 주세요!
김석환, 올림!
2006년 10월 15일 서울 이촌동 자택에서
향년 73세에 심장마비로 타계했습니다.
계속해서, 들려주세요
슬프고 애절하다
성량 대단합니다
어머님곁으로
서울에588. 대구에자갈마당
논산연무대에208 글구 논산강경에 일명소쿠리전있어요 그때생각이문득 그립네요
그땐왜못살아 어려운처지에서
살아가야만했는지 ㅋㅋ
지금도. 어럽지만그때가 그립네여
구슬픈 음량은 어니멀스 능가하는
가슴파고드는 음악 고인을 기리며~
삶의 현실 이네요. 노래가 애절 하네요.
역시 김상국씨 입니다.불나비 부른 분이죠, 영어가사 그대로 번역 한 것고 아닌 개사인데도기가 막히게 음과 맞군요...오랜만에 예전에 좋아힌 가수 노래와 역시 예전 부터 좋아한 곡을 듣고 갑니다..청마님, 고맙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의 원곡인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은 도박이나 매춘으로
인생을 망친 사람의 회한이 섞인 노래로 해석되고 있지만 원래는 여성의
관점에서 불리웠다고 합니다.
노름꾼이나 알콜 중독자,그러니까 술꾼을 따라 뉴올리언스에 가서 매춘부로
전락하거나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이 한탄하며 부르는 노래로 Joan Baez 가
1960년 데뷔 앨범에서 부른 노래가 그랬고 Bob Dylan 이나 Shawn Mullin 도
남자지만 여성의 관점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고 김상국씨도 일찍이 이 노래에 얽힌 이야기들을 토대로 이런 노랫말을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bluehorse47 예, 청마님 답글 고맙습니다.
친절 하시게 곡 내용과 디른 가수 부분도 설명해주시어..
예전에 기탸로도 좀 치고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
사실 가사는 별 다는 것 없고 애니멀스 가창력보다는 리듬이 좋고 특히 전주와 간주 가 ...
가사 내용 분위기와 맞아서 히트
했지 않았나 합니디.
벌써 오십년 가까이 되는 것 같군요.
님의 말씀처럼 1960년대 노래이니 반세기가 훌쩍 넘었군요....
세월은 흐르고 님은 갔어도 노래는 그 시절과 다름없이
지금도 그 시절에 우리의 마음과 혼에 머물러 있는것 같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새겨가는 몸은 그렇지 않다해도 마음은 언제나
그 시절에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울엄마가 태어나기도 전노래인데 지금 내가 이걸 듣고 좋아하네 ㅋㅋ
김상국 씨 노래는 혼이 담긴 노래 입니다 / 시대를 앞서 나신 분 이시죠 / 곡 에 번한가요 로 나름의 감성 을 담은 노래 입니다 / 원곡 과 가사에 충실해서는 이런 명곡 나올수 없습니다 .
웃음과 몸을 팔면서 처절하게 살았던 여자들의 한많은 가슴을 노래하는데, 붉은 빛이 비치는 골목길에 서서 손짓하며 웃음짓는 여인들이 떠오르네요.
원곡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경지입니다. 시대의 아픔을 끌어 안고 한 걸은 나아가 그것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위대한 예술가를 존경합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ㅎㅎㅎ
감히 최고의 보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절한 삶을 처젏한 창법으로ㅣ.... 너무 멋짐요.
김상국씨 님은가시고 노래만 남아!
해 뜨는 집 좋아요
청량리 588 주제가로 유명했죠
조타
좋은곡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민요곡 같기도 하고...
타령곡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우와~! 정말 처절하게 들리네요.
원곡은 저도 가끔 부릅니다만
번안곡은 첨 들었습니다.
좋은곡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도 노래부르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가사와 곡이 처절하게 가슴시리다.
이 노래는 너무 슬프다..가사가 어찌됐던간에 멜로디 자체가 가슴을 휘벼판다!마치 내 인생천럼..
절절하다... 결코 원곡에 뒤지지 않네요
박인수 버전을 듣고 비교해 보라!
원곡 들었어요...혹시 귀가 어두 워요?
@@youngcho1150 박인수 님 거는 약 10년 전에 들었고요.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멜로디와 악기가 기가 막힌 거지 보컬적으로 범접 못할 위치에 있진 않잖아요?
@@goohom5846 위 댓글을 참조하세요. 한국인으로서의 정서는 이 곡이 더 와닿아서 한 말인데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The house of the rising sun is a masterpiece no matter the lenguaje. Loving this versio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is FOREVER!!!🔥🔥🔥
석숭님!감사삽니다.😊😊😊
털털한사나이. 솔직한사나이. 인간미 넘치는 사나이. 옆집 아저씨같은 김상국. 테니스 빽 드라이버 도 잘 쳤는데...
Very Very good 👍
상국형님 최고의 노래른
크 쥑입니다 행님! 가시고 없네요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 밤 길 나서면 어디선가 이팔 청춘들이 부르던 그 시절이 ...?
가창력.....와......정말 좋습니다^^
신은경씨
이때는참예뻣는데
요즈음은잘안보이니까
보고싶네요
신은경씨옜날에는
잘나가든분인데
앞으로승승장구하시길
소담선생말씀이,맞습니다.엄마는 옷수선을하시고 아버지는 술주정꾼에 노름꾼 이지요
스트립쇼의 반주 음악으로 가장 많이 쓰였던곡 우리나라의 스트립쇼는 주로 미군부대 부근 클럽에서 많이 했구요
Very very good
쾌지지나칭칭 김상국 가수님이 이런 팝송도 부르셨네요. 구성진 경상도 사투리가 선하게 들립니다.
😅😅😢😢
너무좋은 영상 길이 길이 봐야겠네요
감독 임권택 주연 신은경이 출연한 영화 "노는계집" 주제가
노래끝내주게부르신다.
😮
😊😊😊
님이 노래 하실때 저는 명동에 있었는데 님은 가셨고 저는 이제 님을 따라갈 나이가 되어갑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회상에 젖어보는 작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 밤 홀로 청승 떨기 좋네요
상국님 노래...
Aㅏ~ 제가 청승맞아서입니다
딱 청승떨기 좋은노래
저도 자주 듣네요
원곡보다 좋아요
원곡보다 더 처절함이 느껴지네요
디영
6-70년의정부극장 부근 그때는몰라지만 그내들에저철한 삶이 안타갑습니다
양공주 튀기 우리반에도 2~3명 있어죠
노랑다리도 아실듯ᆢ
알지요 안골쪽으로가는다리 60년전이네
В Чарминг Таун есть дом
There is a house in Charming Town
Они называют восходящее солнце
They call the Rising Sun
И это было разорением многих бедных девушек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girl
И я, о Боже, я один
And me, Oh God, I'm one
Если бы я слушал мою маму
If I listened to my mama
Господи, я был бы дома сегодня
Lord I'd be home today
Но я был молод и глуп
But I was young and foolish
Красивый всадник сбил меня с пути
Handsome rider led me astray
Иди скажи моей младшей сестре
Go tell my baby sister
Никогда не делай того, что я сделал
Never do what I've done
Избегать дома в Очаровательном городке
To shun the house in Charming Town
Они называют восходящее солнце
They call the Rising Sun
Моя мама, она портной
My Mother, she's a tailor
Она сшила мои новые синие джинсы
She sewed my new blue jeans
Мой милый, он бродяга
My sweetheart he's a rambler
Господи, он ездит на старой машине
Lord he rides an old machine
Теперь единственное, что нужно рамблеру
Now the only thing a rambler needs
Чемодан и пистолет
Is a suitcase and a gun
Единственный раз, когда он доволен
The only time he's satisfied
Когда он в бегах
Is when he's on the run
Он наполняет свою камеру свинцом
He fills his chamber up with lead
И берет свою боль в город
And takes his pain to town
Единственн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которое он получает от жизни
Only pleasure he gets out of life
Приводит другого человека
Is bringing another man down
У него одна рука на дросселе
He's got one hand on the throttle
Другой на тормозе
The other on the brake
Он возвращается в Редвуд
He's riding back to Redwood
На ставке своего отца
On his father's stake
А меня я жду в очаровательном городке
And me I wait in Charming Town
Чтобы получить мою любовь как один
To gain my love as one
Я остаюсь здесь, чтобы покончить с собой
I'm staying here to end my life
Внизу восходящего солнца
Down in the Rising Sun
И я остаюсь здесь, чтобы покончить с собой
And I'm staying here to end my life
Внизу восходящего солнца
Down in the Rising Sun
❤
내가 좋아 하던 선생님..
여배우 신은경❤
남 아기 해어가 요즘 뜨고있는 임 매월당 선비님 해어와 꼭 닭았어요 귀여웡 아이 옙쁘기도🦄🐇🐏💙💝
마이 마이 감사해요,^^~~
미국의 구전 음악을 애니멀스가 편곡해서 1964년에 힛트친 곡 그후로 많은 락, 부르스 아티스트들이 많이 다룬 곡임
There is a house way down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other was a tailor, yeah, yeah
Sewed my Levi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yeah, yeah
Down, way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in' man ever needs
Is a suitcase, Lord,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a fool like him is satisfied
Is when he's all stone cold drunk
작사 Alan Price
ㅊㄱㅇㅇ^^!!!♡
어릴적 이 멜로디를 좋아했는데
아!
가사가 이런 내용었네요.
흑.
김상국 타계하셨어요
와 진짜 오그라들거같아서 이런말 잘 안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눈물 쪽나네 가사고 뭐고 창법이 절절해서
69년 초교 5학년따 그가 불렀네요
김유복tv에서 만나고싶어요
베리 굿
블루스 느낌이 존나 충만하네요;; 뽕 맞고 갑니다
건강하개 사세요 불나비
형
고마워 또보자~~~
이를두고 누가 머라 할수 있나
이슬 처럼 왓다가는 날들
이노래 원가사는 매춘부하고는 전혀 관계 없죠 어머니는 재봉사 아버지 는 가끔 마약을 하고 나는건달 이지만 우리집은 언젠가 희망이 (해뜨는)뜨는(오는)집이될거야 이런가사 이지요
아닌데요
그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지 나는 거기서 인생 죠졌으니까 다른 사람들한테는 자기처럼 인생 죠지지 말라고 하는 내용임
아버지가 마약한다는 가사도 없음
이 노래 원곡은 도박꾼 아버지와 재단사 어머니와 살던 날을 한탄하는 곡입니다
해뜨는집 맞고요 맞씁니다 하우스오브라이징썬 애니멀스 부른곡 입니다
가사 중에 틀린 게 있어요 그러나 맑은 날도 언젠간 있으니
신은경 리즈 대박...
건강하시죠
누물납니더, 성겨을 한장뜯어서 밤대말아먹던 혼ㅇ남이혀이 많이생각납니다 모두집업는 민달패이잏밍정 우주광막솟에서 안드로 메다졀자리흘 볼수잇는어둡숨쉬는ㄱ조차소마뤄할수잇는ㅅ전주천수달같네요 , 애시덜 눈이 최고로 무섭죠
영상은 영화인가요?? 제목좀 알수있나요?
영상은 1997년 9월에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창(娼)" 이란 영화의장면들입니다
이영화로 신은경은 1997년 제 18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1998년 1998년 제3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kwang seok seo 와.. 감사합니다!! 친절하시네요😁
kwang seok seo 근데 과거에 이노래 금지곡이었는데 해금 된건가요?
kwang seok seo 생각나네요. 71년도 기타좀 만졌는데 그때 잠깐 이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애니멀스의 해뜨는집ㅡ 기타치는 사람치고 그곡 모루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했던 곡이죠. 지금도 좋아 하지만ㅡ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을 고 김상국씨가 1969년에 번안해서
불렀던 곡으로 번안곡 가사가 비참한 삶을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번안곡 덕분에 원곡도 금지곡으로 묶였던 노래이나 지금은
해금되었다고 합니다
해금되었다고는 하지만,70년대 초반에 잠시 나오다 금지곡으로 묶였기
때문에 지금은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무석아 너 쟤 이길수 있겠냐? 또지면 넌 변사체가 된다~
단성사 뒷골목 사창가 나는 노래 가사임... 육이오 끝나고.
번안곡
이노래 패티김 번안곡도 좀~~
1년 있다가 다시 큰언니 한태로 갔습니다. 김선옥 김영선 김영수 요.
돈 3000만원 모아서 결혼 할려고요.
또 남자가 생각 나지요.
저녁에 남양다방 근처에 모텔.
오르가즘 느꼈습니다.
원래 국민학교 3학년 때 부터 알아고요.
블로그 아프리오리 로 안내 하께요.
박인수 버전을 듣고 비교해 보라!
김상국하면 쾌진아 칭칭나네 아닌겨
ㅇㅇ요즘애들은 사과티비 모르면 은근 따돌림 당한다더라 ...
님들 사과티비 모르면 요즘은 흑우소리 듣는다면서요? 저는 오늘알았는데 ..
김상국씨 말고 신은경 이가 보고싶네
놀다가세요!!!지겹다 지겨워!!!
난요즘 사과티비만보면 집밖을 나가기가싫더라 ...사회적거리두기 ㄱㅇㄷ
사과티비 수위가 미친거같은데 ..조절좀 해야하는거아님?
사과티비 여긴진짜 ㄹㅇ무슨 ㅇ동사이트인줄 ;;
ㅇㅇ나도 구라픽인줄알았는데 사과티비 진짜ㄹㅇ공짜더라 ;;이수위가
님 사과티비 봄? 나도 혹여나 해서봤는데 수위 오지긴하네 ..ㄷㄷ
사과티비 ㄹㅇ공짜임?
가사나 창법 모두~~
원곡에 훨씬 못미치게
저급하게 만들엇다,
대부분의 번안곡은
원곡보다 더 뛰어난데,ㅋㅋㅋ
동감요.
님이 해보시던지 하시지요. 당시엔 저급하다고 느끼는 번안곡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것들이 시대상을 반영하여 나왔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 했었던 작품들 아니었나 싶고요. 이 작품도 그중에 하나 이니까요...
웬 남성 걸걸한 목소리로 ㅊㄴ를 장미라 그러고 ㅊㄴ들이 고향으로 갈꺼라나 머라나 노래가 공감이 안감
곡을 도둑질했구나
그때가 생각나네요 영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