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글쎄요. 약 20여년간 브롬톤을 사용하고 있는 매니아의 입장에서 볼 때 이번 G라인은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이네요. 브롬톤만의 유니크한 견고한 폴딩과 휴대성은 포기해야겠네요. 과연 대중화에 성공할지 의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연계하여 이용하거나 실내에 들고 가기에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무게와 사이즈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브롬톤만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잃어버린 모델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저 금액대면 그래블 전용 바이크를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유니크하지도 않고 가격은 음... 자전거만이 아니라 세상의 거의 모든 공산품들중 가장 가성비가 나쁜 물건이 브롬톤이었는데... 저건 어우 그걸 능가하네...ㅋㅋ 디자인도 뭐랄까... 브롬톤은 폴딩의 완벽함과 더불어 긴 휠베이스와 작은 바퀴의 조화가 매력이었는데 글쎄요.. 과연 실물은 이쁠지... 뭐, 여행용으론 좋겠네요. 더구나 사이즈 다양하게 나온다니 그건 정말 반갑네요. 확장 싯포를 써도 큰 사람들에겐 뭔가 어정쩡했었는데.
거 참 말 이상하게 하신다. 13kg, 14,8kg, 일렉모델이 19.5kg... 이게 안 무겁다고요? 님은 역도를 하셨나 아님 원래 힘이 장사이신가? 대형 MTB도 10kg 이하, 9kg도 있습니다. 내가 가진 전기자전거 29인치 바퀴 스페셜라이즈드 그레블바이크는 14.5kg 입니다. 근데 쪼꼬미 브롬톤 일렉이 19.5kg 이게 말이 되나요? 뭐~ 그렇게 무겁지 않다고요? 좋은 자전거 다 놔놓고 브롬톤을 타는 이유가 뭘까요? 폴딩하여 부피를 줄이고 어디든 들고 이동하기 좋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그런데 자전거가 무거우면 그 목적에 합당한가요? 브롬톤은 감성은 죽이지만 최대 단점이 무겁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유사 브롬톤 짭퉁을 타는 이유는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브롬톤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브롬톤 그래블이라니... 뭔가 새롭고 흥미가 가네요 ㅎㅎㅎ
핸들바가 굉장히 독특하네여 매력 있네요~ 버디 뉴 클래식도 그래블로 꾸미면 상당히 이쁩니다 ^^ 그래블은 사랑이죠 ^^
오... 디스크브레이크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ㅎ 바퀴도 뚱실해지고 이곳저곳 꽤 많이 바뀌는 새로운 바이크 같아요 ㅎ 타보고싶다...ㅎ
여러가지로 저에겐 매력 터지는 제품같아요~ 바퀴도 커져서 더 시원시원한 주행도 가능할거 같고~ 자전거 여행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ㅋㅋ
곧 에이스오픽스나 바이크스에서 티타늄 20인치 디스크브래이크 카본 포크로 무선 자동변속으로 250만원으로 나옵니다. 무게는 10kg
예측인가요 지인피셜인가요
@@ddingguri 충분히 가능한게 알리에 카본 포크가 있어서 무선 자동변속도 나와있구요 시간문제이지요
소설을 쓰시요
2년 전에나올겠죠 기다린고있어야겠어요 20인치좋고 사이즈있고 타이어 폭좋고 휴대용좋고 디자인좋아요 단 소비자에게 부담 손이 덜 덜 빨리나오면좋겠어요
역시 금개구리님에게 너무 좋다는 의견 나올것 같은데?! 😂 딱 맞췄내요ㅎㅎ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 된다면 환영할일이 지만 너무 파편화 되는것도 어울리진 않는것 같아요😅
ㅋㅋ그렇습니다~~!! 라인업이 많아지다가 시장에서 외면 받으면 또 줄어들고 하는거겠죠~! 소비자들은 일단 선택의 폭이 많아서 좋긴한데 고민의 폭도 커질 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브롬톤이 변화를 많이 주네요 ~ ㅎㅎ
브롬톤 그래블이...BMW미니 5도어 보는거 같네요. 브롬톤은 16인치가 이쁜듯.
전 구동계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버디GT가 나아보이네요!
그냥 오토바이를 살랜다ㅋㅋㅋㅋㅋ가격이 돌았구만ㅋㅋㅋ
가격도 그렇고 풀샥도그렇고 버디가 압승입니다ㅋㅋㅋ
폴딩 그래블도 상당히 예쁠 것 같아요.
그래블은 버디가 갑인것같은데 ㅎㅎ 갠적으로 ㅎㅎ
이거 몇년전에 네덜란드 자전거 워크샵 에서 브롬톤을 그래블로 마개조 하는 영상을 봤는데 형상이 비슷하네요 개조한 브롬톤 타고 산길을 누비를 모습을 보며 브롬톤이 저런건 낼 일이 없겠지 했는데 나올줄이야...ㄷㄷ
차팔고 사야겠어요
브롬톤 따라만든 유사브롬톤을 따라만든 느낌 ㅎㅎ 유사유사브롬톤이라 해야해나? 근데 보통 유사브롬톤들은 오리지날에 비해 가격, 무게, 성능 등등에서 나은 점이 한두개씩은 있게 마련인데, 유사유사브롬톤은 유사브롬톤에 비해 나은 점이 없네 ㅋㅋ
가격도 가격이지만 너어무~ 무겁다. ㅋㅋㅋㅋ 변화된 폭보다 가격,무게는 큰문제임.
브롬톤 MTB 버젼?!
근데 기존 프레임으로 변화된 바퀴사이즈에 대한 충격완화 괜찮아요??
브롬톤 유저 이지만 저 역시 좀!....
흠 글쎄요. 약 20여년간 브롬톤을 사용하고 있는 매니아의 입장에서 볼 때 이번 G라인은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이네요.
브롬톤만의 유니크한 견고한 폴딩과 휴대성은 포기해야겠네요. 과연 대중화에 성공할지 의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연계하여 이용하거나 실내에 들고 가기에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무게와 사이즈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브롬톤만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잃어버린 모델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저 금액대면 그래블 전용 바이크를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
프레임이 하이텐강이겠죠 엄청무겁네요
메인프레임은 크기 변화가 없어요. 포크와 리어만 바뀐거예요.
브롬톤인 듯 브롬톤 아닌 브롬톤 같은 너....
이분 브롬톤에 대해 잘 모르는군요.
바디가 아직도 철인건가요? 엄청 무거운듯
유압디스크인가요?
솔직히 브롬톤 스타일이 끌렸어도 브롬톤 자체로는 약간 주저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이건 좀 탐나네
접이식 자전거로 오프로드를 간다고? 난 안탈란다 ㅋㅋ
저가격에 막탈거면 버디를 타지 브롬 최대 장점이 도심내 접이식으로 대중교통 이용하는건데 10년도 더 전에야 선택권이 별루없어서 브롬아님 스트였지만 지금은????
이제는 더 이상 유니크하지도 않고 가격은 음...
자전거만이 아니라 세상의 거의 모든 공산품들중 가장 가성비가 나쁜 물건이 브롬톤이었는데... 저건 어우 그걸 능가하네...ㅋㅋ
디자인도 뭐랄까... 브롬톤은 폴딩의 완벽함과 더불어 긴 휠베이스와 작은 바퀴의 조화가 매력이었는데 글쎄요.. 과연 실물은 이쁠지...
뭐, 여행용으론 좋겠네요. 더구나 사이즈 다양하게 나온다니 그건 정말 반갑네요. 확장 싯포를 써도 큰 사람들에겐 뭔가 어정쩡했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모델ㅋㅋㅋ 접이식인데 그래블. 경첩부분의 피로누적이 상당할텐데요
거 참 말 이상하게 하신다. 13kg, 14,8kg, 일렉모델이 19.5kg... 이게 안 무겁다고요? 님은 역도를 하셨나 아님 원래 힘이 장사이신가?
대형 MTB도 10kg 이하, 9kg도 있습니다. 내가 가진 전기자전거 29인치 바퀴 스페셜라이즈드 그레블바이크는 14.5kg 입니다. 근데 쪼꼬미 브롬톤 일렉이 19.5kg 이게 말이 되나요?
뭐~ 그렇게 무겁지 않다고요? 좋은 자전거 다 놔놓고 브롬톤을 타는 이유가 뭘까요? 폴딩하여 부피를 줄이고 어디든 들고 이동하기 좋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그런데 자전거가 무거우면 그 목적에 합당한가요? 브롬톤은 감성은 죽이지만 최대 단점이 무겁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유사 브롬톤 짭퉁을 타는 이유는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브롬톤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거 참 댓글 이상하게 다신다. 님은 병에 걸리셨나 아님 원래 허약체질이신가?
내용은 맞는말인데.... 그래도 남에 채널에 따지듯하는게 좀 그렇죠
@@shinokisaenal 님 지적에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 보니 따지듯 기분나쁘게 말했네요. 글쓴이한테 사과합니다. 브롬톤 들다가 허리디스크가 도져서 그때부터 브롬톤 이야기만 하면 PTSD와 악감정이 생겨서 ㅎㅎ 죄송~~
브롬톤아 미안하다.. 형이 돈이없다 ㅎㅎ
과연 힌지가 그래블환경에 버틸수있을지
더럽게 비싸네
캬 이제 보도블럭 다뒤졌다
세금까지하면 5백이던데
@@BLUE-pb5tz 심각하게 무겁네요
버디만 못한 구성
오프로드에서 손목 나걸듯
체데크 가 몇배 나을듯요
시도는좋으나 많은변화는 별루네요
글쎄?... 그럴끄면 코코로코 사고말지 이거 뭐 ㅎㅎ
무게때매 폭망할 것 같네요
브롬톤의 정체성을 잃은 모델인듯
더럽게 비싸네...
와 나는 10kg 넘어가면 자전거로 안보이던데
뭘로 보여?
로드는 도로에서만 타야되자나 도로에선 차를 타야지 ㅋㅋㅋ
저렇게 무거운 고철자전거를 500주고 산다니..한때 브롬톤 탓었지만 머가리 깨지고 팔길 잘한거같네요. 이동할때도 너무 무겁고 승차감 쓰레기라 감성만으로는 도저히 못타겠더라구요..그냥 자전거로 남 시선 많이 쓰고 돈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사는 자전거같음.
자전거 타면 성관계에서도 강력 해지나요? 그럼 저도 사려구요 지전거
흐미..13.9k ㅋㅋㅋ 저런 쇳덩어리를 브롬톤이란 이름만으로 420을 주고 산다고....머리에 총 맞았나?ㅋㅋㅋㅋ
가격기준이 없음!
고이면 썩기마련
특허도 풀린마당에 굳이 왜?
허영심? 저스트 넌센스!
휠이 좋은 거 달렸나? 구동계가 좋은 거 달렸나? 프레임이 카본이냐? ㅋㅋ 그저 쇳덩어리 주제에..가격만 더럽게 비싸네....ㅋㅋㅋ 머리에 총맞지 않고는 처다보지도 않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