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을 2013년까지 사용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ㅎㅎ 고등학생때였는데 몇몇 친구들은 스마트폰 갤럭시s1 사용하거나 옵티머스 원 사용하고 저는 피쳐폰 사용했죠 ㅠ 그때 부러움에 부모님 몰래 갤럭시 플레이어를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아직 서랍장에 잘 모셔둔 추억의 기기입니다
013 에어포스트..... 문자+데이터 전용단말기라고 보시면 됩니다.(정확히는 무선데이터 서비스 전용단말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PCS 초기 시절 삐삐가 죽어가면서 반짝 있었던 제품군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사라졌죠... 특성상 주식에 특화하기가 좋았어서 그걸로 홍보해서 많이 판매했었죠.. 013끼리는 문자가 무제한이라는것도요 (커플로 무제한 문자를 해보겠다고 사봤다가 잘 안터지는 곳에 사는 바람에 해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013끼리는 문제가 무제한이었던기억입니다. sms 가 아닌 데이타였으니까요.. 그땐휴대폰 데이타는 비쌋었고 문자도 건당요금이 제법 나왔었으니까요..) 제품명이 팜피스인가본데 당시 유명했던 palm PDA 는 해외 제품이고 그거 이름을 비슷하게 따라한 제품인가보네요..
단말기는 하이텔 전용단말기네요 예전에 모뎀으로 통신할때 컴퓨터가 없거나 하면 전화국에 신청하면 저걸 대여해줬죠 우체국에 가도 볼수 있어서 시간 때울때 종종 저걸로 통신을 했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시절 구시대의 유물이죠 의외로 가격이 현실적이네요 20년전 청계천 고가도로 있을때 토요장터 가면 말도안되는 터무니 없는 가격 부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살건 거의 없었는데 PDA 20년전에 제가 사용하던 모델이랑 모양이 비슷하네요 윈도우 CE 포켓PC 지금도 창고박스 어딘가에 있는데 비쥬얼드랑 웜즈 월드파티등 게임기로 정말 신나게 사용했었는데 지금도 그때 했던 웜즈를 잊을수가 없네요 안드로이드로 만들어진건 전부 쓰레기수준이고 그나마 비슷하게 만든게 아이폰용으로 있었죠 그래서 아이폰4의 작은 화면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화면이 큰게 재미있더라는... 메모리가 휘발성 메모리라 배터리가 나가면 초기화되던 신박한 물건이었죠 ㅋㅋㅋ 반사형 TFT라 백라이트 없이도 화면 잘보이고 그 덕에 배터리가 굉장히 오래가던 물건이죠 그때 유명하던게 팜 미오 소니의 클리앙인데 지금은 클리앙은 커뮤니티만 남아있죠 삼성의 기기도 있었는데 화면은 큰데 동영상 플레이 성능이 별로라 구매후 바로 팔아버렸던... 모토로라 기름때가 아니라 이어폰단자 고무마개가 녹아 붙은겁니다 옛날 기기들 고무가 오래되면 껌처럼 녹아내려요 2000년대에 나온 모토로라 PCMCIA모델 같네요 그당시에도 90년대 구형 스타택이 좋다고 많이들 사용했는데 명품은 구형이죠 넷북은 와이브로 인터넷통신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주던 모델 같네요 당시에 그런식으로 마케팅 많이 했죠 느린걸 떠나 해상도가 변태 해상도라 당시에도 넷북은 말이 많았던.. 아이리버 이북 제품도 넷북이랑 비슷한때 나오던 물건인데 저렴하게 잘 사신것 같네요 요즘 책들을 인식할지 모르겠지만 기계는 상태가 좋아 보이네요 pda는 당시 증권사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많이들 뿌렸어요 흑백인게 아쉽네요 컬러가 좋은데 ㅎㅎ
메인 스트릿 끄트머리 쯤에 NDSL 정크급 몇천원에 여러대 파는 분이 계셨었는데 거의 반년 전부터 안보이시더군요.. 그분 덕에 NDSL 9대나 손에 넣었는데 말이죠.. 4:28 이건 아마 하이텔 단말기인듯 합니다 옛날 PC 통신 초창기 데탑 안가지고 계신 분들이 통신사에서 임대에서 쓰는 단말기였죠 개조 해서 미니PC 같은걸로 쓰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15년전부터 주말에 한달 서너번씩 동묘 공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득템도 하곤 했습니다 한번가면 1만원으로 한봉다리 가득 들고 오곤 했네요 최근에 가보면 터무기가 없어요 얼마전 탭북을 1만원주고 사왔는데 윈도우10까지 설치 했거든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쓰잘데기 없어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따라가지 못해요 동묘가면 그냥 구경만 하세요 괜한 돈지랄 하는거에요 단 리모콘은 쓸만 합니다
응답하라 같은데서 배우들이 듣던걸로 본 것 같은 아이리버... 브리츠도 같은 한국거고 옛날부터 유명한 회사일텐데... 아이리버 지금은 다이소에서나 가끔보고 반갑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걔보다 어려서 추억은 없지만 우리 아부지나 어무니는 아실런지 ㅋㅋㅋ 예전엔 그래도 엘지아니면 삼성이 국내 시장을 휘어잡는 스마트폰브렌드였는데... 빨리 다른 한국 기업도 올라와가지고 또 대한민국을 더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3화로 나눠진 1부 조회수가 총합 50만을 넘었습니다.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만든 2부입니다. 1부 좋아해주신(이해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만든 영상입니다. 감성의 영역이 존재하는 부분이라 이해와는 약간의 거리감도 있기에 이해 안되시는 분 설명으로 이해시켜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11:39 아이콘 중에 WhaleSetup이라는 아이콘이 있는 걸로 봐서 꽤 최근까지 사용됐던 물건 같습니다. 극초기는 모르겠으나 웨일 브라우저가 xp를 지원을 거의 안했다 보니... 제 생각에는 전 주인분이 저걸 설치하시려다가 '내 노트북이 이렇게 구리다니!'를 실감하시고는 파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동묘를 가신 이유 : 밀레니엄 시절부터 2010까지 전설의 기기들을 얻기위해(X)
멀쩡한 외관을 유지중이며 물리버튼과 여러 파트들이 멀쩡히 붙어있어 라즈베리파이제로 정도 넣을만한 크기의 기기들을 얻기위해(O)
반반입니다 ㅋ 둘다 맞아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동묘탐방이군요 먼저 선댓길 후감상ㅎㅎ
인도네시아어 번역을 추가해야 합니다. 나는 이 채널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인도네시아 사람이기 때문에
병신아 한국어를 배워
와 이컨텐츠가 돌아왔군요!! 넘 좋습니다 ㅎㅎ
제가 몇달전부터 그토록 요청하던 그 방문
컨텐츠가 드디어!!!!!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종종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동묘앞 역에 재미있네요 옛날물건도 볼수있네요 노트북, 레트로 게임기 여러가지 다 파네요
와 스타텍은 진짜 ㅋㅋ
7만명 축하드려요
기대 합니다.
와아~~ 영상 넘 잼나네요 역시 믿고 봅니다
날씨도 좋고. 신기한 과거 IT 기기 보는 것도 대리만족 되네요! 스타텍 정말 오랜만이네요👍
작동 안 되도 되니 나중에 탐방 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저런 훌륭한 곳이..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와 이런 컨텐츠 좋네요 ㅎㅎ
동묘 또 가셨군요
피쳐폰을 2013년까지 사용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ㅎㅎ
고등학생때였는데 몇몇 친구들은 스마트폰 갤럭시s1 사용하거나 옵티머스 원 사용하고 저는 피쳐폰 사용했죠 ㅠ
그때 부러움에 부모님 몰래 갤럭시 플레이어를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아직 서랍장에 잘 모셔둔 추억의 기기입니다
컨텐츠 신박하다 구독 박고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ㅎ 옛생각 나내요
고등학교때인가 대학교 때인가 풍물시장 생겼다고
친구랑 둘이 가봤던기억 나내요.
정말 신기한건 많은데 살껀 하나도 없던 기억이....
오랜만에 추억팔이로 한번 가보는것도 좋겠내요 ㅎㅎ
정말 그 많은 것중에 살건 별로 없죠 ㅎㅎ
동묘시장은 진짜 IT기기의 성지라고 해도 될만큼 많네요.....예전에 어릴때 어머니손 잡고서 동묘같을때는 그냥 괜찮은지도 모르고 기계보듯 신기하게 느꼈는데 성인이 되고나니 이제는 추억을 회상하면서 보게 되네요..^^
at기기?!
@@김주영-n2m 오우...왜 AT기기라고 써있다냐..ㅋㅋㅋㅋ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여ㅕ
와 xp설치된 넷북 보니까 뽐이 엄청나게 오네요
어릴때 집에 컴퓨터는 없이 노트북만 있었는데 그걸로 스타크래프트 심즈1 짱구 롤러코스터 타이쿤 이런 게임들 하던 기억이...ㅎㅎ
케이님도 은근 동묘 좋아하시네요
전 고딩때 이 근처 학교에 댕겨서 ㅋㅋ
아주 여기부터 세운상가까지 뺑이 치면서 많이 돌아다녔어요
나중에 케이님이랑 동묘에서 막걸리 한잔 날이 왔으면...ㅋㅋㅋ
동묘 컨텐츠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ㅋ
동묘 아재, 할배들이 물건 안가지고 나오시는 날까지는 컨텐츠는 계속 됩니다 ㅎㅎ
013 에어포스트..... 문자+데이터 전용단말기라고 보시면 됩니다.(정확히는 무선데이터 서비스 전용단말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PCS 초기 시절 삐삐가 죽어가면서 반짝 있었던 제품군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사라졌죠... 특성상 주식에 특화하기가 좋았어서 그걸로 홍보해서 많이 판매했었죠.. 013끼리는 문자가 무제한이라는것도요 (커플로 무제한 문자를 해보겠다고 사봤다가 잘 안터지는 곳에 사는 바람에 해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013끼리는 문제가 무제한이었던기억입니다. sms 가 아닌 데이타였으니까요.. 그땐휴대폰 데이타는 비쌋었고 문자도 건당요금이 제법 나왔었으니까요..)
제품명이 팜피스인가본데 당시 유명했던 palm PDA 는 해외 제품이고 그거 이름을 비슷하게 따라한 제품인가보네요..
전예전부터동묘에서노점장사하는데~
10여년전엔아이스테이션ㆍ빌립ㆍ여러PMP주로판매해었죠~
이젠타제품들판매주미지만~
그대가참좋았죠~
장터에 구경가보고 싶네요
예상하신대로 013은 데이터 전용 식별번호 맞습니다.
동묘에 정말 별걸 다 파는군요.
저도 켜보고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놀랐네요 ㅋ
이야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日本語訳助かります。韓国の文化が観れて楽しいですよ👍カムサハムニダ😀
저번 영상을 보고도 그랬지만 이번 영상보고나니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나중에 시간되시면 그냥 바람쐬러 간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득템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ㅎㅎ
브이로그 재밌어형~~
전설이 돌아왔군요
오랜만에 다녀오셨군요.. 아이리버는 보기에 킨들하고 별 차이 없어보이네요.. 진짜 아까운 회사.. 엠피 사서 잘 쓰고 있던 회산데.. 피디에이는 증권사에서 주주들한테 주던 전용제품같네요.. 다음번에는 더 신기한 기기 있으면 좋겠네요..
갈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있으니 다음번에도 또 한번 가봐야죠.
별표 꾹 누르는건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단말기는 하이텔 전용단말기네요 예전에 모뎀으로 통신할때 컴퓨터가 없거나 하면 전화국에 신청하면 저걸 대여해줬죠
우체국에 가도 볼수 있어서 시간 때울때 종종 저걸로 통신을 했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시절 구시대의 유물이죠
의외로 가격이 현실적이네요 20년전 청계천 고가도로 있을때 토요장터 가면 말도안되는 터무니 없는 가격 부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살건 거의 없었는데
PDA 20년전에 제가 사용하던 모델이랑 모양이 비슷하네요 윈도우 CE 포켓PC 지금도 창고박스 어딘가에 있는데
비쥬얼드랑 웜즈 월드파티등 게임기로 정말 신나게 사용했었는데 지금도 그때 했던 웜즈를 잊을수가 없네요
안드로이드로 만들어진건 전부 쓰레기수준이고 그나마 비슷하게 만든게 아이폰용으로 있었죠 그래서 아이폰4의 작은 화면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화면이 큰게 재미있더라는...
메모리가 휘발성 메모리라 배터리가 나가면 초기화되던 신박한 물건이었죠 ㅋㅋㅋ
반사형 TFT라 백라이트 없이도 화면 잘보이고 그 덕에 배터리가 굉장히 오래가던 물건이죠
그때 유명하던게 팜 미오 소니의 클리앙인데 지금은 클리앙은 커뮤니티만 남아있죠
삼성의 기기도 있었는데 화면은 큰데 동영상 플레이 성능이 별로라 구매후 바로 팔아버렸던...
모토로라 기름때가 아니라 이어폰단자 고무마개가 녹아 붙은겁니다 옛날 기기들 고무가 오래되면 껌처럼 녹아내려요
2000년대에 나온 모토로라 PCMCIA모델 같네요 그당시에도 90년대 구형 스타택이 좋다고 많이들 사용했는데 명품은 구형이죠
넷북은 와이브로 인터넷통신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주던 모델 같네요 당시에 그런식으로 마케팅 많이 했죠
느린걸 떠나 해상도가 변태 해상도라 당시에도 넷북은 말이 많았던..
아이리버 이북 제품도 넷북이랑 비슷한때 나오던 물건인데 저렴하게 잘 사신것 같네요 요즘 책들을 인식할지 모르겠지만 기계는 상태가 좋아 보이네요
pda는 당시 증권사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많이들 뿌렸어요 흑백인게 아쉽네요 컬러가 좋은데 ㅎㅎ
왠지 같이 장보러 간 기분이 드네요.ㅎㅎ
또, 추억찾아 삼만리
렛츠고우~~
와.. 동묘쪽에는 없는게 없군요!! 저도 담주에 가서 한번 볼려고하는데!! 가서 상태괜찮은걸로 몇개 구매를 해야겠어요!!
동묘,풍물 와드!!
요즘 동묘/풍물시장 은 물건/사람 보는 가벼운 분위기로 산책 겸 가고 있어요~
구할만한 레어템도 생각보다 비싸거나 없어서 구제 의류 구하는게 메인이 되었네요 ㅋㅋ
15:40 임소연 ㅋㅋㅋ
하이텔 단말기라고 합니다 예전 한국통신 전화국에서 임대하고 그랬죠 하이텔 전화선 모뎀통신 시절에 쓰던 단말기 입니다 오로지 텍스트 시절 입니다 ㅋㅋ
어렸을때 놀이터삼아 자주가던곳이었는데 신기한 물건 잘봤습니다.
013은 예전에 데이터용에서 kt파워텔 무전기용 번호로도 사용었습니다
013번호도 22년도 6월에 사라진다고 하네요
아.. 아직도 있군요.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5:48에 싸이버뱅크 CB0850 이 위에있는데 아깝네요 저게 윈도모바일 2003SE 까지 올라가 있는데, PDA중에서는 조이스틱이 진짜 좋습니다. 완전 게임용 조이스틱이라 닥터케이님 이식할때 좋은텐데 ㅠㅠ
ㅠㅠ 편집하다가 봤습니다. 촬영하면서 물건을 찾다보니 저렇게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ㅠㅠ
013 주식거래하는 기기.
건당 정보이용료가 50원인가 ? 2001년 즈음에 사용함.
class I love the flea market 😁😁👍👍👍
4:30 하이텔 전용 모뎀 단말기.. 01410/01411 번호로 접속 했고 텍스트 메모장 작성 가능..이미지는 출력 불가..
예전에 애들 장난감 리뷰 하시던 분이죠? 터닝메카드?
증권단말기는 제기억에 2002년도 에 본기억이 나네요
전에 동묘 갔을 때 풍물 시장쪽도 가보긴 했지만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구경 삼아 갈만 하겠지만 물건 건지는건 어렵겠네요 황학동쪽에도 옛날 물건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 가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저는 아직 못 갔지만요
황학동에는 전자기기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거기는 골동품 위주라...
좀 만져보게 해주면 더 좋을거 같은데 못만지게 하는 이유가 있겠죠?
득템 할려면 매일 가서 돌고돌고 돌아야 하나 찾을까 말까 일거 같습니다.
아마도 슬쩍하는 놈들때문에 그런듯 싶기는 합니다.
메인 스트릿 끄트머리 쯤에 NDSL 정크급 몇천원에 여러대 파는 분이 계셨었는데 거의 반년 전부터 안보이시더군요..
그분 덕에 NDSL 9대나 손에 넣었는데 말이죠..
4:28 이건 아마 하이텔 단말기인듯 합니다 옛날 PC 통신 초창기 데탑 안가지고 계신 분들이 통신사에서 임대에서 쓰는 단말기였죠
개조 해서 미니PC 같은걸로 쓰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아.. 저도 기억나네요. PC 통신 단말기 맞겠네요 ㅎㅎ 동묘에 이번에도 DSL 두대정도 보이던데, 나중에 두 시장 다 돌면서 레트로 게임기 싹쓸어오는 영상 찍어도 재밌을 듯 싶은데 돈이 얼마나 들려나? ㅋ
@@DIYDrK 지난번에 제가 갔을땐 풍물시장 옆에 노점에 apple 2+ 세운상가표 호환기종도 있었는데.. 70만원 달라고 해서
네~ 하고 그냥 왔던게 생각네요...
아 ㅋ 가격생각하면 불가능한 컨텐츠가 도겠네요
동묘편 기다렸어오~
저런곳에 일제 카셋트플레이어 얼마쯤할까??
나도 자주가는데 저곳에서 중고 사면 얼마 못가 고장남 그냥 다나와에서 필요한거 검색후 최저가로 구입하는게 오래사용하고 신형 씀
15년전부터 주말에 한달 서너번씩 동묘 공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득템도 하곤 했습니다
한번가면 1만원으로 한봉다리 가득 들고 오곤 했네요
최근에 가보면 터무기가 없어요
얼마전 탭북을 1만원주고 사왔는데
윈도우10까지 설치 했거든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쓰잘데기 없어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따라가지 못해요
동묘가면 그냥 구경만 하세요
괜한 돈지랄 하는거에요
단 리모콘은 쓸만 합니다
중간에 키보드달린 브라운관 단말기는 pc통신 연결하는 단말기 입니다 한창 한국통신(kt)에서 보급 했었죠
IT Devices returned to this channel and yes my pfp is some europian stuff
보조배터리하고 usb-c to dc 충전젠더10개들이나 구형 24핀 젠더등을 가지고 가야 할듯하네요..
한국집 제 집만 털어도 왠만한 올드기기들은 한박스 나올텐데요 ㅠㅜ 리브레또 30 부터 자울까지 ㅠㅠ 한국 가고 싶습니다 동묘도 돌면서 기기시냥도 하고 싶구요 ㅋㅋㅋ
놀러가고싶다~^^
013에어포스트 화면에 적어서 전송하는 기기죠 근데 상대가 없어서 제대로 쓰질 못했던
스타텍은 완전 검정이 진리였죠.. 그 멋짐이 뿜뿜했던... 아이리버가 초기에 제품이 획기적이고 좋앗는데 스마트폰에 완전 밀려서... 사라진 제품들이 많았던.. 아쉬움이.. 사오신 제품 중 스타텍과 이북이 맘에 드네요 ㅎㅎ
동묘 다녀오면 IT의 역사가 보입니다 ㅎㅎ
흐음 가보고는 싶네요 ㅋㅋㅋ
좀 멀어서 그렇긴 한데 (남동쪽 지역이라)
안녕하세요 동묘왕입니다 ㅋ 저번주에 55년된 빈티지 색소폰 저렴하게사서 수리해서 잘쓰고 있네요. 언제한번 괜찮으시면 같이 가시죠 ㅎㅎ
ㄱㄷㄷ 동묘왕이시군요 ㅎㅎ 가끔 보면 진짜 득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청주는 풍물시장 없어진지 오래됐는데 너무너무 그립네요 ㅠㅠ
에??? 진짜요?? 풍물시장 없어졌어요????!!!
Que buen canal!
오 저도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물건은 일요일이 훨씬많더라구요ㅋㅋ
아.. 그렇군요. 저도 토요일이라... 다음에는 일요일에 가봐야겠습니다.
피처폰에 영웅서기나 옛날 게임들은 현재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나요?
없죠.. 2G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니까요
예전엔 QPST 같은 걸로 게임 넣고 공유들도 하고 그랬었던 것 같은데 게임을 구하는 것부터 문제죠…
이북 리더기는 스크린 떼서 컴퓨터 연결하면 보조 모니터로 써볼 수도 있겠네요
노트북은 nc10인것 같에요.. 윈도우xp 램 1gb
0:58 Garbage? Mate, i fucking LIVE for cheap portable electronics like that! Especially old crap!
100% would buy that whole basket if I could.
You really like old devices!
넥시오나 셀빅 제품들 건져오셨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나두 자주가는데 조금 깍는재미가 솔솔한데 달라는대로 다주시네요
1,2만원 짜리 흥정하기가 그래서요... 3만원 이상이면 모를까요.
응답하라 같은데서 배우들이 듣던걸로 본 것 같은 아이리버... 브리츠도 같은 한국거고 옛날부터 유명한 회사일텐데... 아이리버 지금은 다이소에서나 가끔보고 반갑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걔보다 어려서 추억은 없지만 우리 아부지나 어무니는 아실런지 ㅋㅋㅋ 예전엔 그래도 엘지아니면 삼성이 국내 시장을 휘어잡는 스마트폰브렌드였는데... 빨리 다른 한국 기업도 올라와가지고 또 대한민국을 더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중간에 단말기는 하이텔 PC통신 전용 단말기로 보입니다 예전에 대학교에 많이 있었죠
요즘 피쳐폰 게임 아카이브 같은 블로그있어서 기종만 맞는다면 게임 쉽게 깔수 있더군요
영상 초점이 맞다 안맞다 하니까 눈이아프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건 찍고 있을때 지나가니 촛점이 사람한테 맞춰져서 그러네요... 다음번에는 광각을 가지고 나가야겠네요...
아 베가아이언 사고싶다 ㅎㅎㅎ 진짜 디자인이쁜폰인데
이북리더 색감 진짜 괜찮네
모토롤라 스타텍이라 함은, 상단에 베터리를 장착한 모델이 진짜인데, 저건 리뉴얼 모델이네요.
2004 정발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정모를 동묘에서 ㅋㅋ
헐 저 이북리더기 8년전에 제가 잃어버린거랑 비슷한거같은데요..??
전 자전거 출퇴근이라 밑으로 내려갈일은 없고 위에(자전거도로)만 있습니다..ㅜㅜ
아이덴티티 탭 버리기전에 보내드려도 되나 여쭤볼걸 그랬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샀다기보다는 다양한 기기를 다룰려고 구한거라서 괜찮습니다 ㅎㅎ
잘 몰라서 그런데
저런 제품들이 작동 된다고 하더라도 실 사용은 못 할텐데 구매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동묘지나가면서 옷은 이해 되는데,
전자제품 팔고 있는거 보면 그냥 줘도 안가져갈거 같은데 저걸 사는 사람이 있나 생각이 들었어서 여쭤봅니다
3화로 나눠진 1부 조회수가 총합 50만을 넘었습니다.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만든 2부입니다.
1부 좋아해주신(이해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만든 영상입니다.
감성의 영역이 존재하는 부분이라 이해와는 약간의 거리감도 있기에 이해 안되시는 분 설명으로 이해시켜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DIYDrK 아~ 실사용 목적보다는 소장용 쪽인가 보군요
네, 맞습니다.
현세대에 의미 없는 기기들인데, 추억과 연관된 부분이 많죠. 예전에 써봤다거나 아니면 예전에 너무 갖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샀던 것들, 그런 감정들과 섞여 있기에 많은 분들이 영상 보시고 좋아해주셨구요.
에~이..스타텍 달라하시지...
집에 굴러다니는거 2대나 있는데...
스타텍을 시작으로 모토로라폰만 쭉~
쓰다가 망하는 바람에..
요즘다시 모토로라가 다시 부활했다하니..
2020년 스탁텍이 부활해줬음 합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잘 보관하세요 ㅎㅎ
11:39 아이콘 중에 WhaleSetup이라는 아이콘이 있는 걸로 봐서 꽤 최근까지 사용됐던 물건 같습니다.
극초기는 모르겠으나 웨일 브라우저가 xp를 지원을 거의 안했다 보니... 제 생각에는 전 주인분이 저걸 설치하시려다가 '내 노트북이 이렇게 구리다니!'를 실감하시고는
파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아마 저렇게 깨끗했나봅니다.
@@DIYDrK 그러게요. 동묘 몇번 가봤는데 업자분들이 거의 구매상태 그대로 판매하시던데... 전 주인분이 저 컴퓨터에 대한 애착이 강하셨나 봅니다 ㅎㅎ...
동묘... 방학때 평일쯤 가봤는데... 주말에 가야 많나바여... ㅠㅠ 대체 어느방향으로 잡아야하는지... 참... ㅋㅋㅋ 저도 루트좀 공유해주세여!!!히힛
토요일 일요일 오후에 많아요
동묘앞 4번출구 나와서 가다보면 시장
나오고 길거리에 많은데 평일에는
없고 주말에만 나오는듯 그리고
일찍 들어가요
동묘... 그립군요
스타택 2004 생에 처음으로 써본 핸드폰인데 여기서 보네요 ㅎㅎ
풍물 시장 더 바가지 할거요
그래도 나들이 다녀온 기분들고 좋네요 넷북 정도만 다시 만날 친구가 될런지..?
아이리버 이북 저도 갖고 있는건데.. 구글북스가 없어져서 WIFI 연결해도 쓸수 없는 ....
4:55 여기에 나오는 매장 어디쯤인지 알수 있을까요?
풍물시장은 저도 처음가본데라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조만간 또 갈 예정이니 다음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انته رائع يا اخي
저도 피쳐폰 모으는데 ㅎㅎ
너무 재밌는데 화면이 흔들림이 있는지 어지러움을 참고 봤습니다 ㅠㅠ
다음번에는 짐벌 세팅을 좀더 신경써서 하겠습니다 ㅠㅠ
못쓰는 노트북 모니터만 분리해서 알리산 어댑터 연결 후 외장모니터로 쓰는 영상보고 따라하고 싶은데 지방에는 못쓰는 노트북 구하기 쉽지 않네여ㅠㅠ 동묘 부럽당15~~18인치 사이 외장모니터 하나 만들어서 책상위에 놓고 쓰고싶은데
그렇죠. 저야 가까우니까 가는거지 특정 물품 구하려고 멀리서 오시면 실망하시죠. 그냥 마음을 비우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셔야 득템하십니다.
012 015 는 삐삐
011 016 017 108 109 010은 휴대폰 전화통화
013은? 처음보는데
팜OS는 윈도우CE나 윈도우모바일처럼 사용하기 편한건 아닌데
동묘 좋네요 ㅋ스타텍 잇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