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video ! I've been there once and liked the mood around the Shrine, with some old looking bars where grandpas were getting a drink. I'll go again for sure the next time I have the chance to travel to Korea.
Welcome to Korea, Cheonggyecheon Stream next to Dongmyo is also good for a stroll. Seoul is truly one of the best cities where the future and the past coexist.
I missed the pre-Corona days of thrifting at flea market back in my country although it's pretty rare to see them selling old electronic products. Also Portable Multimedia Player (PMP) machines were a thing back in early 2000 & at one point, they were in the height of popularity after PSP was launched & Apple added video player function into iPods. Granted that most PMP can only expand up till 2 GB SD card storage & the video formats only support AVI, MPG or WMV, I remembered transfering 3-4 episodes of The Simpsons (old seasons prior to HD era, BTW) into 2GB SD card, playing those on PMP & swapping out episodes that I have seen with new ones. PMP interface, most of the time can be clunky & laggy to navigate though.
갠적으로 일본에 10년 가까이 살았었는데 일본은 전국 체인 중고샵 이외에도 동네마다 크고 작은 중고 샵이 은근히 많아 게임기 부터 시작해 전자기기까지 온간 잡동사니들이 있어서 가끔 구경하러 많이 다녔었는데… 그 때 기억이 나네요 암튼 금손 영상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Wish there were markets like this in my area. I just love thrifting. So many things to look at! Hope to see more videos like this in the future :) The famicom was fake btw. original only has one port in the front. Famiclones are not that bad though. apart from the extra controller port, they often have built in games and AV out, which the original doesn't have :)
@@user-ps2tw9gb6x the controllers are actually wired directly into the motherboard, so you would have to open up the console to remove them. I guess it was an attempt at eliminating some of the third party accessories, but they still wanted to make it possible to plug in a joystick (or keyboard, or something else), so they compromised on one port. i guess it was also more cost efficient. the famicom was basically made as cheap as possible, so every family could afford it. As for the lack of AV out, it wasn't really necessary at the time. it was the early 80's when home TV's only had RF connector in the back
저걸 보면 저희 양산에 있는 옥션중고세호마트가 생각나네요 제가 사는 양산에도 저런식으로 판매하는 노테스트 제품이 있더군요 옛날 피처폰부터 2010년 중후반대때 나온 스마트폰까지 있습니다. 또 그 뿐만아니라 10몇년전에 나온 PMP와 네비도 있습니다. 저도 저런곳에 노테스트 스마트폰 샀습니다만 작동은 잘되는데 오래된 폰이다보니 밧데리 성능이 안좋더군요 2017년식 갤럭시 그랜드 맥스를 만원주고 샀습니다. 예비용으로 샀지만요 대신에 아쉬운점은 카톡과 어플되는게 많이 없지만 인터넷, 문자, 전화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제 동네에 오셨었군요 지나다니며 가끔 기기들을 파는것을보는데 노점쪽은 전자제품이 먼지나 비,직사광선에 노출이 심한게 제눈엔 너무 보여서 관심을 가진적이 없네요 옷이면 세탁이라도 할텐데요 매장전시품은 그나마 상태가 낫지만 대신 가격이 비싸죠 노트북을 한번 물어봤더니 10년쯤지난 물건을 20만원을 부르길래 그후론 관심을 가진적이없네요
고등학교때 그때 즈음 PMP가 엄청나게 유행했었죠 제 앞 선배님들은 전자사전을 많이 쓰셨을듯 한데 저희 또래들은 그즈음 PMP를 많이 썼습니다 사전도 되고 영상도 볼수있어서 ebs라던지 많이들 봤고 이북도 볼수가 있어서 좋았죠 하지만 주 목적은 역시 공부가 아니라 놀이였지요 영상을 볼수 있으니 애니나 영화를 주로 보고 또 알집으로 압축해서 넣은 만화도 보고 이북이 되니 소설도 보고 많이들 놀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것도 케바케 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이스테이션 t43이였는데 진짜 자주 고장이 났었고 산지 얼마 안되어서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엄청 놀랬습니다 저는 학교를 가야하고 어머니도 일을 다니시지만 한번씩 반차를 써주시고 서비스센터로 가져가서 고쳐주시고는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기계가 너무 자주 고장이 났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좀 이상했던것 같습니다 해서 나아지는 모습이 전혀 없었던거 같고요 더군다나 너무 무거웠습니다 어릴때는 누워서 썼는데 지금은 안경까지 쓰고 있으니 절대 누워서 못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17년도 동묘에서 서버컴퓨터부터 PSP랑 닌텐도 수십대는 사놨었는데 경기 안좋아져서 그런지 19년도 이후부터 점점 물건이 없어지더니 현재는 거의 완전 죽었고 가격은 높고 전자기기 물건들 세대교체가 5년째 안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psvita나 2010년대 중반 물건들 나올때 됬는데 안나와요 ㅋㅋ
와 저기 T43 예전에 초기가격이 아마 70만원인가 한거 같았는데 찾아보니 집에 아직도 있기는 하네요. 배터리가 부풀어서 휴대는 못하는데 외부 전원으로는 잘 쓸만하더군요 ㅎㅎ PMP중에서는 나름 사양이 괜찮은거 같았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니 umpc나오고 스마트폰 나오니 바로 고물 되더군요
![[ENG SUB] How many devices a total of $35 at the Korean largest Dongmyo flea market will work?](http://i.ytimg.com/vi/fdHPMa43AR4/mqdefault.jpg)
![[ENG SUB] How many devices a total of $35 at the Korean largest Dongmyo flea market will work?](/img/tr.png)
![[다큐3일★풀버전] 추억을 사는 시장, 동묘 벼락시장 | “고물과 보물사이 동묘 벼룩시장” (KBS 141102 방송)](http://i.ytimg.com/vi/MYE5k1THfng/mqdefault.jpg)
와ㅋㅋ 보물창고가 따로없네ㅋㅋ
저기서 게임기로 변신할게 몇개나될지 엄청 기대됩니다ㅋㅋㅋ
닥케님 건강은 제가 걱정할테니 닥케님은 쉬지말고 개조를 진행해주세요!
영상이 먼저입니다ㅋㅋㅋ
(그만큼 잼난다고요)
영상이 먼저입니다 ㅋ 어떤분이 이야기한 것이 생각나는군요. 반대아닌가요? ㅋㅋ
동묘 득템 말로만들었지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해소됐네요~ 제 생각보다는 컨디션들이 너무 안좋고...상태보장이 안되는군요.. 닥터케이님처럼 수리개조가 가능하신분들에게는 진짜 천국이긴 할듯요~ 2부 기대해봅니다!
보드만 살아있으면 일단 득템입니다 ㅎㅎ 물론 저기서 저런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고 살아있는 보드가 과연 몇이나 될지는...
저도 가끔 동묘랑 길건너 황학동 골목을 가긴하는데 가격이 비싼거는 드라마같이 고증을 위한 소품으로라도 살라면 사겠지 라는 것도 없잖아 있어서 가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방에 줏어논거 뭐좀 선물드려도 되겠네요^_^
그래서 자주 가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놈만 걸려라 식의 제품은 거의 몇년동안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ㅎㅎ
@@DIYDrK 그래서 그렇게 펼쳐놓고 파는게 가능한거죠.
노트북, 게임기 PMP, UMPC 등등 IT기기들이
골동품들, 잡화들과 같이 깔려져 있고 판매되는 것이.. 이런 기기들의 세월도 느끼게 해주네요.
파시는 분들이 기기에 대해 전혀 모르고 파시는지라 잘하면 보물도 건질 수 있을것 같은데 한두번 가서는 안될것 같구요.
Cool video ! I've been there once and liked the mood around the Shrine, with some old looking bars where grandpas were getting a drink. I'll go again for sure the next time I have the chance to travel to Korea.
Welcome to Korea, Cheonggyecheon Stream next to Dongmyo is also good for a stroll. Seoul is truly one of the best cities where the future and the past coexist.
Im Alex from the Uk, This channel is great and I like what you do with electronics. Congrats on the 50k subs 😁👍
오오... 올드 It기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아 보이네요
정작 동묘벼룩시장 자체는 잘 가볼까 하는생각이 없었는데, it기계 있다니까 무진장 가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ㅎ
저도 기대중입니다 ㅎㅎ 한두개만 켜본상태라서요 ㅋ
뒤늦게 알게된 채널인데 컨텐츠가 딱 제스타일입니다 ㅎㅎ 구독합니다. 건승하세요!!!
이럴때는 금손이 부럽네요. 싸게 사서 수리하는 재미도 있을것 같고. 수리가 잘 되면 희열 느낄것 같습니다.ㅋㅋㅋㅋ응원합니다.
작동 잘되는것 싸게사서 잘 고치면 정말 뿌듯하죠 ㅎㅎ
IT나 전자기기 좋아하는데 주변에 저런 곳이 없어서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 느낍니다.
진짜 주변에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시간 씩 돌아다닐 거 같아요.
이런 걸 보면 여자들이 백화점 가서 쇼핑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ㅋ_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벌써 다음 영상이 기대 됩니다
저도 저 장터 구경 가고 싶네요
ㅎㅎ
날 추워지기전에 얼른 다녀오세요 ㅎㅎ
@@DIYDrK
ㅋㅋ
제가 사는 곳은 광주라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이쿠... 멀군요. 봄날을 기약하셔야 겠습니다.
여긴 그냥 구경하고 옷이나 상태좋은거 정말 싼값에 사는재미지 ... 기기들은 망가진것이 대부분이고 괜찬은건 비싸요 ! 그리고 일부분들은 망가진걸 빈티지라고 당연히 파는분도 계신데 그러면 안되죠 ... 작은돈도 소중한 돈인데
저도 여기서 옷이나 카세트 공테이프 득템하는 곳입니다 ㅋㅋ
심심하면 시간 때우기 매우 좋은 장소에요
PMP는 오랜만에 보네요. ^^ 2부를 기대하겠습니다. 👍👍👍
PMP는 스마트폰 태블릿이 나오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사장되었기 때문에 동묘에 특히 많은 것 같습니다. 2부 기대해주세요(과연 나올지...)
동묘 탐방 좋네요.^^. 20대 에서 30대 초 까지. 자주가자가. 40대 아재가 된 뒤에는 잘 못갔는데.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동묘는. 일요일에 가야. 물건이 좀 있긴하죠 ~
꼭 반이상 살리셔서 영상 나오길. 기대됩니다~
오늘 저녁 촬영예정인데 과연 2부가 나올것인지? ㅎㅎ
우~와! 동묘...가본지...10년도 넘은듯..
제품리뷰에 이어...
득템탕방 컨텐츠 참! 새롭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꾹!
개조만 하다보니 채널이 3달가량 정체되었었는데... UMPC 리뷰부터 시작해서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저도 무엇을 개조할까만 고민하면서 아이디어 짜내느라 힘들었었는데, 영역을 넓히니 구독자 층도 폭 넓어지고 아이디어 내기도 좋고 아무튼 좋습니다 ㅎㅎ
6:45 가운데 수십장의 티머니 교통카드(영상 중간에 파란 알갱이가 여러개 표시된 카드 묶음)를 뭉치로 판매하네용. 저거는 얼마일지...
2부가 기대합니다. 전 게임기가 맘에드네요. ㅎㅎ
저도 게임기 작동 여부가 궁금하네요 ㅎㅎ
I really appreciate you put eng subs in your videos, easily one of the hidden gems on yt
작년에 저는 7세대 노트북 20만원에 사왔었습니다
(배터리 90% 액정은 멍이 살짝 ㅜㅜ)
동묘는 정말 보물창고 였어요 ㅎㅎㅎ
노트북은 대부분 비싸게 부르던데 득템하셨군요 ㅎㅎ
작동이 되는 제품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 할게요.
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래서 북곤이형이 동묘를 사랑하는구나♡
늦게 시청했는데 동묘컨텐츠 겁나 재밌어요👍🏻👍🏻👍🏻👍🏻
에어팟 음악용으로 좋겠네요 창신역이 아는 형이 살았을때. 동묘앞 저런 곳인지 몰랐던게 아쉽군요 잘보고 갑니다 득템 하세요
동묘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와 진짜 보물찾기네요
촬영하느라 놓친 것도 꽤 있을겁니다. 그래도 보물찾기 재밌습니다.
I missed the pre-Corona days of thrifting at flea market back in my country although it's pretty rare to see them selling old electronic products. Also Portable Multimedia Player (PMP) machines were a thing back in early 2000 & at one point, they were in the height of popularity after PSP was launched & Apple added video player function into iPods. Granted that most PMP can only expand up till 2 GB SD card storage & the video formats only support AVI, MPG or WMV, I remembered transfering 3-4 episodes of The Simpsons (old seasons prior to HD era, BTW) into 2GB SD card, playing those on PMP & swapping out episodes that I have seen with new ones. PMP interface, most of the time can be clunky & laggy to navigate though.
Thank you for sharing your valuable experience
저런대가서 umpc나 넷북?
정도 살려고 가면 가격을 얼마쯤 하나요?
우와 추억의 기기들! 세월에 장사없네요 3천원 ㅋㅋ 다음화 기대됩니다^^
세월과 동묘의 거친 비바람 먼지... 과연 살아있을지...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갠적으로 일본에 10년 가까이 살았었는데 일본은 전국 체인 중고샵 이외에도 동네마다 크고 작은 중고 샵이 은근히 많아 게임기 부터 시작해 전자기기까지 온간 잡동사니들이 있어서 가끔 구경하러 많이 다녔었는데… 그 때 기억이 나네요 암튼 금손 영상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와~ 일본 갈때마다 북오프 이런데 구경하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봤었네요. 코로나 끝나면 일본 중고사냥하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일본 북오프도국내 게임동우회 회원들이 수년전부터 쓸고다니고 외국인들까지 쓸고다니는지라 이젠 싸고 좋은건 거의 없던데
그래도 국내보다는 거기 사는 사람들에겐 득템의 기회가 아직도 있긴하겠죠 야후옥션 보면 아직도 많이 올라오던데
아니 여긴 뭐 보물창고네요. 제가 정말 원했던 곳입니다. 언제 꼭 찾아가 봐야겠네요!
날 추워지기 전에 한번 꼭 가보세요. 날이 추워지면 사람이 적어서 나름 득템가능성이 높아질지도 모르겠지만요.
지방에 살지만 동묘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 동묘
레트로하면 빠질수없는곳이죠 ㅋㅋㅋㅋ 저도 주말에 처음으로 동묘가보려고 하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카드나 계좌도 받아주시나요?
이런데는 무조건 현찰이죠.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에 물건이 더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세요~
동묘역은 중고품도 얻기 쉽고
옷도 싸게 구입가능해서 좋다는!
조만간 저도 득템하러 올라가야겠네요ㅋㅋ
날 풀리면 와서 보물찾기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케이님 영상보고 동묘갔는데... 케이님말씀처럼 토욜이나 일욜에 가는게 좋나봐요... 스마트폰이랑 폴더폰 파는데 두군데만 봤습니다. ㅠㅠ 레이저나 블랙베리 사고 싶었는데 그런데는 눈씻고 찾아봐도... ㅎㅎ 없네요.
사실 일요일 오전이 베스트입니다.
블랙베리 판매하던 위치가 대략 어디쯤인가요??
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mp3플레이어도 그렇고, PMP도 그렇고,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 출퇴근할 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건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그쵸, 저 것들 다 지하철에서 출퇴근시 열일하던 제품들일텐데 저기 길바닥에서 바람, 먼지, 습기에 몇년간 노출되어 있던 것들이 과연 잘 돌아갈지ㅎㅎ
아아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동묘애용자의 1사람으로써.... 늘 그것들의 작동여부가 궁금했습니다. 얼른 공개해주세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원래 토요일쯤 올리려고 했는데 얼른 영상제작에 들어가야 겠군요 ㅋ
4:48 저거 한때 가지고 싶었는데 저가형 DMB 지원 PMP로 유명했죠 ㅎㅎCD-1000
동묘가 옷만 파는 줄 알았더니 저런 제품들도 파는 군요 되게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ㅋㅋㅋ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블랙베리 휴대폰에 관심이 많았어서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됩니다!
블랙베리 시리즈도 영상으로 조만간 나갈예정입니다 ㅎㅎ 저 Q5가 작동하면 같이 출연하겠죠?
@@DIYDrK 제발 작동하길 바랍니다! ㅎㅎ
동묘쇼핑시간이참 잘 가는것같아요 꼭 시간내서 가봐야겠네요 ㅎ
ㅋㅋ 지방에 살아서 가끔 서울 가면 꼭 들리는 곳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서울엔 못 가서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똑같은 분위기네요.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군요. 아무튼 저도 이제부터 가끔씩 보물찾기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리운 장소! 저기서 브라운관 TV 구매했었다능
와우~ 최첨단을 달리시는 심프팀님도 브라운관 TV를 구하셨었군요?
Wish there were markets like this in my area. I just love thrifting. So many things to look at! Hope to see more videos like this in the future :)
The famicom was fake btw. original only has one port in the front.
Famiclones are not that bad though. apart from the extra controller port, they often have built in games and AV out, which the original doesn't have :)
Thanks for telling me how to classify the Famicom.
Why??
@@user-ps2tw9gb6x the controllers are actually wired directly into the motherboard, so you would have to open up the console to remove them. I guess it was an attempt at eliminating some of the third party accessories, but they still wanted to make it possible to plug in a joystick (or keyboard, or something else), so they compromised on one port. i guess it was also more cost efficient. the famicom was basically made as cheap as possible, so every family could afford it.
As for the lack of AV out, it wasn't really necessary at the time. it was the early 80's when home TV's only had RF connector in the back
이렇게 사셔서 작동 성공/실패를 검증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올려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보고 싶어서요ㅎㅎㅎ
동묘에서 지인이 노트2완전 새거나 다름없는거 사서 저한테 중고로 팔았는데 집에 와서 imei확인하니 도난폰이더군요..
다행이도 핸드폰에 들어있던 전화번호로 주인을 찾았지만
정말 식겁했던 때였습니다..
동묘에 너무 상태가 좋은 스마트폰이 나오면 그것도 조심하는것이...
글쵸, 그리고 애플제품은 아이클라우드 락 걸린 것도 아마 많을 것 같네요.
저걸 보면 저희 양산에 있는 옥션중고세호마트가 생각나네요
제가 사는 양산에도 저런식으로 판매하는 노테스트 제품이 있더군요
옛날 피처폰부터 2010년 중후반대때 나온 스마트폰까지 있습니다.
또 그 뿐만아니라 10몇년전에 나온 PMP와 네비도 있습니다.
저도 저런곳에 노테스트 스마트폰 샀습니다만 작동은 잘되는데 오래된 폰이다보니 밧데리 성능이 안좋더군요
2017년식 갤럭시 그랜드 맥스를 만원주고 샀습니다.
예비용으로 샀지만요
대신에 아쉬운점은 카톡과 어플되는게 많이 없지만 인터넷, 문자, 전화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그냥 구경만 해도 재밋겟다
블랙베리 탐나요...
사실 동대문 살아서 동묘는 금방인데 잘 안가지네요..
담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쓸 무전기를 찾아 봐야겠습니다.
무전기는 정말 많은데 다들 크기가 너무 커서 아이와 쓰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더군요.
동묘사냥 컨텐츠 너무 좋은데요 ㅋㅋ
개조는 잘 안되면 하다가 지치고 힘들고 촬영 시간도 일주일 이상 걸리는데 이건 저도 재밌었고 컨텐츠도 빨리 제작되고 좋네요 ㅎㅎ
어렸을때 라디오 납땜해서 만드는게 있었는데 그걸 만들고나니 어린마음에 고장난거 고칠수 있다고 생각해서 동묘에서 고장난 라디오사서 고쳐볼려고 했는데 쓰레기는 쓰레기라는걸 그때 깨달았어요
핸드폰 gba에뮬은 포켓몬같은 게임 속도 2배가되서 편한데 닌텐도 3ds나 ds gba에는 게임2배속도가 없으니간 불편한데 혹시 안드로이드로 개조같은거 해서 에뮬깔아서 2배속으로는 못즐길가요?? 2배속으로 즐길수있는 방법이 뭐없을가요?ㅠㅠ
기기에 2배속을 넣어서 플레이하고싶은데 겉은 순정인데 gba나 ds나 3ds안에를 안드로이드로 개조하거나 그렇게는 못할가요?
게임기로 2배를 즐기고싶네요 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배속 가능한 제품 아마 만들어서 팔거에요.
@@DIYDrK 뭐라 검색해야 나올가요 ㅠㅠ
3주전 중고자전거 파는곳 있대서 재미삼아 가봤는데..생각지도 못했던 오래된전자기기들 많더군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고 가세요~
제가 여기 근처에서 학교를 나와서..ㅋㅋ 아주 살어리를 했던곳..점점 장터 규모가 커져서 지금은 동대문부터~ 신설동까지
장난 아니게 확장...조영남 노래처럼 화개장터임 있어야 할거 다 있구요 없을것 없답니다 ㅋㅋㅋ
보는이에 따라 보물과 쓰레기가 난무하는곳 ㅋㅋㅋ
그야말로 정확한 표현이네요. 쓰레기와 보물 사이 ㅎㅎ
PMP가 눈에 들어 오네요 지금도 작동할지는 모르지만 추억돋네 한때 PMP를 끼고 살았었는데
2부 영상 올려드렸습니다~
중고나라 보면 정말 어이없는 가격에 팔고 있네요..
저기가 싼거는 맞네요..
영상 초반에 와이브레인 umpc가 보였던거 같기도 한데...
과연 구입한것중 살아남은것들은 얼마나 될런지..
보물 찾기인지.. 고물 찾기인지..
고물이라도 3천원이라 커피 한잔 버린셈치면...
ㄷㄷ 3000원... 한 번 가봐야겠네요 ㄷㄷ
패미콤있으면 사볼까? 하네요 게임팩은있나요?
패미콤은 없어요... 겨울에 열리는 레트롤링에 가면 아마도 있을 것 같네요
3:34분 어떤 매장인가요?
역주변(3-4번 출구 사이) 길거리였습니다.
2부 2부!
노트 2 저가 좋게 썼지만 사고로 인해서 못쓰게 되었습니다...... 옛날 물건 진짜 올만에 보네요.......ㄷㄷ;;
제 동네에 오셨었군요
지나다니며 가끔 기기들을 파는것을보는데
노점쪽은 전자제품이 먼지나 비,직사광선에 노출이 심한게 제눈엔 너무 보여서 관심을 가진적이 없네요
옷이면 세탁이라도 할텐데요
매장전시품은 그나마 상태가 낫지만 대신 가격이 비싸죠
노트북을 한번 물어봤더니 10년쯤지난 물건을 20만원을 부르길래 그후론 관심을 가진적이없네요
저도 그래서 이번에는 상점 안에는 안들어가봤습니다. 밖에서도 노트북 상태 좋은(?) 것들은 아주 비싸게 부르더군요.
@@DIYDrK 켜보기라도 할수있으면 모르겠는데
로또긁는 심정으로 사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ㅎㅎ
이야... 한번 꼭 가보고싶엇는데 대리만족 느끼고가요 ㅎㅎ
안녕하세요~ 구경 넘 잘했습니다. ^^혹시 여기에 카폰도 있을까요??
저는 못봤지만 워낙에 오래된 기기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어서 찾아보면 아마 있을겁니다.
@@DIYDrK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그때 즈음 PMP가 엄청나게 유행했었죠 제 앞 선배님들은 전자사전을 많이 쓰셨을듯 한데 저희 또래들은 그즈음 PMP를 많이 썼습니다 사전도 되고 영상도 볼수있어서 ebs라던지 많이들 봤고 이북도 볼수가 있어서 좋았죠
하지만 주 목적은 역시 공부가 아니라 놀이였지요 영상을 볼수 있으니 애니나 영화를 주로 보고 또 알집으로 압축해서 넣은 만화도 보고 이북이 되니 소설도 보고 많이들 놀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것도 케바케 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이스테이션 t43이였는데 진짜 자주 고장이 났었고 산지 얼마 안되어서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엄청 놀랬습니다 저는 학교를 가야하고 어머니도 일을 다니시지만 한번씩 반차를 써주시고 서비스센터로 가져가서 고쳐주시고는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기계가 너무 자주 고장이 났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좀 이상했던것 같습니다 해서 나아지는 모습이 전혀 없었던거 같고요 더군다나 너무 무거웠습니다 어릴때는 누워서 썼는데 지금은 안경까지 쓰고 있으니 절대 누워서 못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보는게 다르긴 다르네요 ㅎㅎ 유년기를 그동네에서 보냈는데 거기서 전자기기를 득템 한다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주말에 넘어가봐야 겠네요 ^^
이번주말 동묘 가전 전쟁이 한바탕 몰아치겠군요 ㅎㅎ
buen lugar lleno de tanta tecnología
저는 17년도 동묘에서 서버컴퓨터부터 PSP랑 닌텐도 수십대는 사놨었는데 경기 안좋아져서 그런지 19년도 이후부터 점점 물건이 없어지더니 현재는 거의 완전 죽었고 가격은 높고 전자기기 물건들 세대교체가 5년째 안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psvita나 2010년대 중반 물건들 나올때 됬는데 안나와요 ㅋㅋ
내년쯤 PSVita 풀릴때쯤에 가서 컨텐츠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물론 안나올 것 같긴 합니다 ㅎㅎ
wow chachareando versión oriental, que buenos videos encontré.
가까우면 한번 가보고싶네요ㅎㅎ
보물찾기 재미납니다 ㅎㅎ 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
혹시 전자수첩은 있던가요?
동묘앞 한번 가봐야겠군요 보물 창고네요 저에겐 ㅋㅋㅋㅋ
누군가에겐 쓰레기장, 누군가에겐 보물창고지요 ㅎㅎ
점심도 동묘에서 드셔보세요 아주싸구 너무맛있어요
냉면집 나중에 한번 방문해 보려구요 ㅎㅎ
결과가 정말정말 궁금하네요
궁금하면 500원 ㅋ 농담입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블랙베리가 진짜 득템이네요
이유는 없는데 블랙베리는 가지고 싶은 욕구가 있음 ㅋㅋㅋ
뭔가 깨끗하게 복원하는 영상을 보고 싶게 만드는 제품들이네요.
작년에 갔을때 만원에 NDSL 9대를 쓸어 왔었네요..
그중에 정상 작동하는게 3대인가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갔을때 NDSL이 안보였군요...ㅎㄷㄷ 성공률 33%는 좀 낮군요 ㅋ
@@DIYDrK 대량으로 폐급 제품을 싸게 들고 나오시는 분이 딱 한분 계신데 그분이 몇달전부터 안보이시더군요;
솔찍히 제품 상태는 돌아가는게 신기할 만큼 안좋긴한데 그래도 가끔 작동하는 제품이 있어서 싸게 구할 맛이 있었는데 아쉽더군요..
케이님 나름 촬영 잘하시네요? 야외좀 많이 다녀보세요!
첫 야외촬영이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봄 되면 또 나가봐야죠 ㅎㅎ
혹시 아이팟터치 구매한 위치 대략적으로 알수있을까요?? 저번에 가봤는데 못찾아서ㅜㅜ
3, 4번 출구 사이 인도변에 있습니다
@@DIYDrK 감사합니다!
50프로넘어서 다음영상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가고싶었던곳인데, 코시국땜에 2년째 서울을 못가고 있네요. ㅜㅜ
😢 내년 봄이면 가능할 것입니다~
와 저기 T43 예전에 초기가격이 아마 70만원인가 한거 같았는데 찾아보니 집에 아직도 있기는 하네요.
배터리가 부풀어서 휴대는 못하는데 외부 전원으로는 잘 쓸만하더군요 ㅎㅎ
PMP중에서는 나름 사양이 괜찮은거 같았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니 umpc나오고 스마트폰 나오니 바로 고물 되더군요
스마폰 때문에 중소기업들 많이들 망했죠...
이 비디오 를 좋아해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technology하고 게임도 좋아해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좋아하시는 것들이 모두 제 채널에서 다루는 것들이네요 ㅎㅎ
@@DIYDrK 네, I will watch more videos later,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동묘앞에서 청계천 건너가면 있는 골목길에도 구경할 거리가 좀 있죠.
다음에는 거기도 한번 가보려구요 ㅎㅎ
디지몬디지바이스랑닌텐도 있나요?
저기서 살바에 새것사는게 이이깁니다 노인네들 고물상에서 나까마들이 가져다 무게로 사서 저기다 파는건데 중고사서 쓰지도 못하고 고장난거 엄청납니다 중고인데도 중고나라보다 더 비싸게파는경우도 많습니다
몇시까지 한데요?
주말이라면 저도 일요일에 갔었는데 마주 쳤을꺼 같네요ㅋ
저도 일요일에 갔었습니다. 카메라 들고 다니던 사람 보셨으면 접니다 ㅎㅎ
@@DIYDrK 저도 장비 사려고 봤는데 이게 작동이 될지 않될지가 보장이 않되니 손이 않 가지더 라구요
이야~
박물관이네요
저도 전에 가봤는데요 엑박 초기 제품 발견했었죠 오랜만에 가보고싶네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다보니 전자제품은 잘 안팔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갈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Saludos desde México !!
한번 구경 가고 싶음
구입하신 위치를알수있을까오? 어제가봤난데 저런곳 발견을못한... ㅠ
동묘 지하철 3-4번 출구 사이 길가에 많이 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에는 별로 없구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일본에서는 저런데를 못봐서.. 있어도 매장식으로 중고팔고있는 매장뿐이라.. 코로나가 끝나야 가볼텐데...
일본에 살고 계신가 보군요. 어떤분이 댓글에 일본에 중고 벼룩시장 많다고 하시던데..
@@DIYDrK 벼룩시장은 있다고는 하는데 보질 못했네요.. 체인점식으로 중고매장은 많은데.. 동묘같은데는 찾아봐도 없네요..저런데서 운좋게 득템하는건데..
죄송한대 이게 사면 어떤면에서 득탬 인걸까요??
사용된다해도 성능이 안될꺼고...
레트로 애호가가 아니라면 쓰레기죠. 레트로 기기 매니아한테만 득템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대부분 추억때문에 좋아하시는 것이구요.
Nice job 👌👍 😊
Next time I go to Korea, I'll swing by here to get a thing or two.
But I can't take home certain items, as it would raise questions for US Customs.
Anything that looks like expensive antiques or art will probably be taxed by customs. But second-hand appliances don't seem to be a problem.
@@DIYDrK 으메 주인장님 미쿡말까장 닥터셔. 멋져용.
구글님이 도와주셔서 가능합니다 ㅋ
저도 조만간 가서 득탬 하려고 합니다
득템 기원드립니다~
@@DIYDr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