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거 어릴때 보고 너무 가지고싶었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저에겐 너무나 비싸서 결국 가지지는 못하고 비슷하게 모형을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 빌립 n5도 코원w2도 손바닥안에 컴퓨터라니 당시에는 엄청 신기한 물건이였는데 지금은 다들 손안에 컴퓨터를 당연하게 들고다니는 시대가 되었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트패드라는 기기도 10년 넘게 유튜브에 리뷰가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한때 아이팟터치대항마란 얘기도 나왔지만 실질적인 경쟁상대는 코원D2였죠. 아이리버 양덕준사장이 퇴사하고 만든 MP3입니다. 당시 모바일 윈도우로 많이 집어넣던 WINCE가 탑재됐고 카메라도 있어서 초딩때 스마트폰대용으로 들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ㅜ
와! 이 제품이 드디어 제대로 된 리뷰가 뜨는군요 ㅋㅋ 제가 중3일때 이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발열이 심하다는 후기 때문에 결국 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부정적 평가를 많이 얻어서 그런지 이후의 코원은 요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UMPC/MID류에서 발을 빼버렸는데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닥터케이님 발열 문제는 쿨링팬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와 사양이거나 그 이전 윈도우 머신들은 대부분 다 뒤쪽에 팬이 있고 소음도 꽤 있었었죠 팬이 없어서 신기했었던 윈도우 제품의 첫번쨰가 한 10년전쯤 유행했었던 중국산 저가 8인치 윈도우 태블릿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추억의 umpc 코원w2 국내 테크 사이트나 블로그에 리뷰는 있었지만 본격적인 유튜브 시대가 아니어서 리뷰가 하나도 없었네요 꼬꼬마시절 리뷰사이트 구경하면서 침만흘리던 기계를 이렇게 구경하니 좋네요 +빌립 pmp랑 똑같이 생긴 umpc 제품있었는데 그것도 없는거같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리뷰해주신 코원 W2는 그 옛날의 PMP 같은 장비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흐... 저희 집에도 한 대 있었는데,(코원 것은 아니었고, 기억나는대로 다시금 찾아보니 아이스테이션 T43 기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PMP 화면에 뭔가 조금 소금물을 흘린 것 같아 휴지로 닦았는데, 잘만 닦이다가 갑자기 화면의 터치 기능이 죽었던가 갑자기 픽 꺼졌던가 모르겠는데 여하튼 그렇게 갑자기 화면이 죽어서 기기 전원을 OFF한 뒤 다시 켜 봤는데 기기는 켜지지도 않고 그 길로 영원히 죽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와 진짜 어릴때 너무너무 신기해서 갖고싶었던 기기인데 너무 반갑네요... 코원 p5 갖고 있었는데 생긴건 비슷한데 텔레칩스 들어가고 윈도우 돌아가는게 참 신기하고 갖고싶었던... 코원 p5에 와이파이 동글 끼워서 그 느린걸로 인터넷하고 그랬죠 이런거 보면 아이폰이 진짜 세상을 송두리째 바꿨네요 참...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정확한 기억은 아닐수 있는데 PMP가 잘나가던 당시 PMP 다음 차세대 기종을 MID(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라고 생각했고 라온디지털베가나 빌립S5등이 출시됐죠. 코원은 MID를 타 기종보다 늦게 출시한 주제에 무겁고 발열은 심한데 PMP 네임벨류 때문인지 가격도 더 비싸게 출시했죠. 제가 직접 W2를 사용했는데 느리고 발열은 심하고 제가 사용한 제품만 그런지 모르지만 동영상만 보면 가끔 블루스크린이 뜨고 결과적으로 돈 아까운 제품 이였습니다. 그러다 갤럭시S가 나오면서 PMP나 MID가 필요가 없어져서 추억의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양한 pc 아닌 pc를 가지고 계시군요 저당시 아톰단 넷북이란 저성능 극소형 노트북과 함께 umpc나 pmp 비스므리한것들 이것저것 많이 나왔었는데 당시 아톰 시피유가 지금 아톰에 비해서도 많이 안 좋고 주변 부품들도 스펙이 많이 낮아서 일반 유저들은 잘 사질 않았죠 보통 알고리즘 타면 눈팅만하고 가는데 리뷰도 없는 고장난 제품 어떻게든 살리시는거 보고 댓글 적고 갑니다
해외 보면 옛날 레트로 물건들 리뷰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참 그런게 놀라울 정도로 전혀 없죠... 레트로라고 하면 그냥 고전 게임기 게임 시장 말고는 레트로로 취급 안하는 분위기... 옛날 컴퓨터들... 옛날 MP3들... PDA들... PMP들... 피처폰들... 우리나라도 자체 생산했던 재밌는 옛날 기기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거 취급하는 유튜버는 거의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런거 수집 소장하시는 분들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유튜브 잘 찍을 재능이 부족한건지... PMP 얘기도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 이걸 보니까 베가가 생각나네요.. (PMP 베가) 윈도우 돌리는 PMP로는 첫번째이자 그 이후 나온 물건들도 베가만한 편리성을 가진 물건은 없었죠. 저도 고장난 베가를 아직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이걸로 음악듣고 애니보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혹시 고쳐서 리뷰해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창고 뒤져서 보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셀빅이라고 옛날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던 PDA가 있습니다... 제가 셀빅에서 개발자로 일했었거든요... 셀빅 XG 개발용 모델이 2~3개 있을텐데... 밧데리는 진작에 죽었을거고 제대로 안돌 것 같기는 한데 혹시 이것도 고쳐서 컨텐츠로 써보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베가도 제가 얼마전에 당근에서 득템한걸로 리뷰 했었죠. 아.. 셀빅 개발자셨군요. 마이큐브도 하나 있어서 리뷰 한번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XG 같은 PDA의 경우 리뷰가 윈도우 제품만큼 재미가 없어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한번 찾아보시고 상태 괜찮은 놈 있으면 연락주세요. 국내 최초 PDA라서 한번 리뷰해 볼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diydoctork@지메일 감사합니다.
@@DIYDrK 마이큐브는… 솔직히 말해서 반쪽이죠… 이전 버젼과 어플 호환성을 포기했는데 시리즈가 오래 지속되지도 않아서 마이큐브용 어플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요즘도 그렇지만 옛날 pda들은 더더욱 기본롬 기본탑재앱은 별볼 일이 없죠.. 그도 그럴 것이 내장 NOR 메모리가 1MB도 못되던 시절이니까요… xg는 2MB인가 그러긴 했는데 1MB는 내부 백업으로 썼다는… 아 이게 NAND가 대중화되기 이전이라서 NOR로부팅하고 램을 저장공간으로 함께 쓰던 시절이거든요… 밧데리 죽으면 저장되어있던 것도 다 날라가던 야만의 시대? 하하… 그래서 욕을 많이 먹어서 XG에선 최소한의 필수적인 디비 몇개는 NOR에백업한거죠… 하여튼 뭐 많이 탑재할 공간도 없었다는.. 어플호환성을 포기한게 해상도 때문인데 160 160 해상도가 240 320으로 가면서 1.5배 확대밖에 못하다보니 화면이 이그러졌어요… 당시 팜OS쓰던 다른 상위기종처럼 320 320으로 갔어야 하는데… 뭐 단가가 얼마나 차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320 320으로 갔으면 셀빅 명맥이 조금은 더 유지되었을텐데 아쉽기만하죠… 기존 앱 다 포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솔직히 거의 미친 짓이었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게 당시 내부에선 n100이라고 윈ce기반 차세대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셀빅은 거의 내부적으로 포기상태였어요… 경영진도 갈린 상태였고… 마이큐브는 그냥 하던 관성대로 만들어서 낸거죠… 셀빅의 전성기는 셀빅xg라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말씀 들어보니 오히려 셀빅 XG가 더 의미있던 기기였던 것 같네요. 국내 최초의 PDA를 만들고 나름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을 만든 대단한 회사에 다니셨었군요. 아무튼 시간이 되면 셀빅 XG나 마이큐브 리뷰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유튜브 검색기능이 맛가서 영상이 없어서 안뜨는거 아닐겁니다 어딘가엔 있는데 안뜰수있음 아주 정확하게 영상이름을 쳐도 안뜸 근데 그 찿던영상이 알고리즘으로 가끔뜸 골때림 서든어택 구버전 사운드 들으려고 쳐보면 영상엄청 안뜨는데 없나 했더니 다른 게임 구버전 영상치다가 딸려오는경우도 있음
Hi Dr K this is another great video ! Thank you... I've recently bought a OLED 15.6 touch screen from AliExpress and I wish to add a laptop main board with rtx graphics and battery to the rear of the screen and use old apple Mac case but which board will fit... And also will you make video doing the same ! Sorry to take up your time, we all send much love from the United Kingdom from all our family we love your videos thank you
Thank you but it's not easy to fit Old Mac. If I can put it in a Mac, but recycling the keyboard and touch pad will not easy too. If you want to do it, you can refer my Barbie and Pororo laptop making video. And I have a question to you. I have a plan to visit London this winter, do you have any place to recommend me to visit. A place relating to retro(or retro market) and IT (Raspberry pi etc.) will be good for my filming.
![[ENG SUB] How many of these three used laptops for parts bought at 10,000 won for one really work?](http://i.ytimg.com/vi/T95pRhZgEIA/mqdefault.jpg)
![[ENG SUB] How many of these three used laptops for parts bought at 10,000 won for one really work?](/img/tr.png)
![[ENG SUB] I bought a Palm PDA, which was my first IT device, for parts and tried to restore it.](http://i.ytimg.com/vi/Eu0mim860C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몇 년 동안 눈팅만 하다. 오늘 댓글 드립니다. 항상 맑은 모습에 Dr.K 님 동영상 즐겁게 봅니다. 건승 하시고 좋은 이야기 기대할께요 부러움에 가득한 부산에서 60청춘 올림
아직 청춘이시군요. 앞으로도 추억의 명작 기기들 계속 리뷰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0아주팔팔할때죠
청춘화이팅입니다
인생의시작입니다
코원 참 추억 많은데 복원 영상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기회되면 다른 시리즈도 해주시면 재밌을거 같네요.
이런 제품은 구하는게 쉽지 않아서 이런 비슷한 시리즈 계속 하고 있긴 한데 자주 하기는 힘드네요.
역시 엄청난 금손 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닥터케이님 영상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올리고 싶은데 그림자의 땅에서 자꾸 부르네요...
이야 이거 어렸을 때 엄청나게 갖고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학창시절 코원의 PMP 덕을 정말 많이 봤었는데... 마치 추억이 되살아난 기분마저 드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이거 어릴때 보고 너무 가지고싶었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저에겐 너무나 비싸서 결국 가지지는 못하고 비슷하게 모형을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
빌립 n5도 코원w2도 손바닥안에 컴퓨터라니 당시에는 엄청 신기한 물건이였는데 지금은 다들 손안에 컴퓨터를 당연하게 들고다니는 시대가 되었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너무 재밌어요! 안되면 뚝딱뚝딱 수리해서 성공하시는게 멋지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확실한 틈새 공략! 연기로 시작하지만 잘 살려내신다음 목소리에 묻어나는 뿌듯함과 즐거움이 진짜 매력이신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 제품도 살려내버리시군요^^ 역시 언제봐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대 가는게 꿈인 중학생 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몇년만 참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한국 최고의 공대 중 한곳에 입학하시기를 바랍니다~
민트패드라는 기기도 10년 넘게 유튜브에 리뷰가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한때 아이팟터치대항마란 얘기도 나왔지만 실질적인 경쟁상대는 코원D2였죠. 아이리버 양덕준사장이 퇴사하고 만든 MP3입니다. 당시 모바일 윈도우로 많이 집어넣던 WINCE가 탑재됐고 카메라도 있어서 초딩때 스마트폰대용으로 들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ㅜ
와 ㅋㅋ 진짜 추억의 아이템이네요. 그냥 갖고 싶다고 생각하던 코원 제품들 ㅎㅎ
저도 그랬지만 아이리버에 더 손이 갔었던...
와! 이 제품이 드디어 제대로 된 리뷰가 뜨는군요 ㅋㅋ
제가 중3일때 이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발열이 심하다는 후기 때문에 결국 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부정적 평가를 많이 얻어서 그런지 이후의 코원은 요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UMPC/MID류에서 발을 빼버렸는데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와... CDP코리아 시절에 진짜 저거 갖고싶었었는데 학생신분에 도저히 살 가격이 아니여서 못샀던 그 제품... 생각해보니 유튜브에 이걸 리뷰한사람이 이제까지 단 한명도 없었군요? ㅋㅋㅋ
저도 시코 했었는데 ㅋㅋ
저도 그당시에는 대부분 중고로 저렴한 PDA 썼었죠. 저런 제품들은 살 엄두가 안나긴 했었습니다.
헐 저거 제가 고치려다가 중고나라에 팔았던건데 유튜브에 나오니 반갑네요 ㅋㅋㅋ
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난 영상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서마터폰 나오기전에 엠피쓰리 주제에 작은 화면에 동영상 재생까지 되던 코원 D2 애용했던 추억이 솔솔 떠오르네유..
오늘은 테스트게임들이 아주 알차(?)네요.. 무릎을 탁 치고 말았읍니다.
예전 게임들이 정말 건전하고(학창시절) 유익한(세계사) 것들이 많이 있었죠 ㅎㅎ
15년전에는 네이버 블러그가 대세였죠. 카페에서 많은 정보도 찾고. 유피매니아 카페 활동 할 당시 그립네요. 엄청 열심히 IT 정보 서로 공유하면서 뭐 재밌는 제품 나오면 같이 좋아라 하고 참 좋았는데.... 유피 매니아 활동 하셧나?
투데이 PPC 정도 했었습니다. 클리앙은 가끔 갔었구요 ㅎㅎ
닥터케이님 발열 문제는 쿨링팬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와 사양이거나 그 이전 윈도우 머신들은 대부분 다 뒤쪽에 팬이 있고 소음도 꽤 있었었죠
팬이 없어서 신기했었던 윈도우 제품의 첫번쨰가
한 10년전쯤 유행했었던 중국산 저가 8인치 윈도우 태블릿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쓰던 제품이네요 ㅎㅎ 복구씨디는 W2본체에 USB ODD 연결해서 CD 직접 부팅도 되지만 USB케이블로 다른 PC와 연결하고 그 PC에서 씨디를 실행하면 W2복구가 되기도 했어요!
코원 W2 실사했던 사용자인데 정말 반가운 리뷰네요 ㅎㅎ W2가 출시스펙에 하드랑 SSD고르는게 있었고 하드를 골랐다가 SSD로 살걸.. 그리고 별매 키보드를 정말 사고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고등학생때 노트북 대용으로 샀었던 기기라 키보드가 정말 간절했거든요 ㅎㅎ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닥터케이님 영상은 항상 고품질의 영상이어서 안 볼수가 없습니다 ㅎㅎ
크 진짜 금손
그나저나 인트로 독백은 여전하시군요.. 😂
모델명 W2로도 없고
UMPC 이전에 붙었던 제품군 이름 MID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로 찾아봐도 없네요
진짜 W2 세계최초 유튜브 영상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예전엔 부자들만 사는 기기였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아직도 상태가 저렇게 좋은게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마지막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면보니 감동이네요~^^
아마 컬렉터 분들은 거의 신품급 제품들도 가지고 계실거에요.
비슷하게 생긴 제품이 아부지 책장에 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저런거 사셨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엄청 혼나셔서 아직도 추억(?)으로 소장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저당시에 관심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진짜 쓸모없는 쓰레기로 보였을테죠 ㅎㅎ 지금은 더 심하지만요. 물론 소장가치는 있습니다.
유투브는 지식의 보물창고고 선생님은 그냥 보물창고네요😂😂😂😂😂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운 마음에 리뷰 봤습니다. 혹 코원w2 드라이버 공유 가능할까요???.. 코원 본사에 문의 했는데...이제품 드라이버.공유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ㅜ.ㅜ
복구 드라이브에 드라이버 폴더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윈도우 설치 파일에 섞여있어서 통째로 올려야 하는데 3.4GB인가 그래서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DIYDrK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기기를.가지고 있는데...복구 시디가ㅡ없어서.. 이도조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COWON하면, 초창기 회사가 거윈이고 제트 오디오라는 MP3플레이어 프로그램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PMP와 고가형 DAP(Digital Audio Player)도 출시했는데..DAP는 아직도 판매중이라는 것까지는데..
W2는 처음보는 제품이네요.
마지막에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정말 추억돋네요! 제 인생 처음으로 세진컴퓨터랜드에서 구매한 게임이었는데.. 아직까지 설명서와 디스켓은 집에 잘 모셔두고 있는 가보아닌 가보입니다 ㅎㅎㅎ
아이 여기까지 ㅋㅋㅋㅋㅋ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말로만 듣던 코원 최전성기 때 나왔던 W2네요~
그당시 코원 관련 커뮤니티에선 발열과 가격 문제로 히트 못치고 사라졌다 들었습니다
기기 현역시절 때, 당시 사용했던 유저도 1~2명 인증글만 본거 같아요
역시 제가 생각한 발열과 가격 문제가 맞군요 ㅎㅎ
쿨링팬이라도 하나 달았으면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생각보다 공간도 널널한데.. 아쉽네요.
11:22 이때 ssd만 빼서 컴퓨터 멘보드에 박은다음 거기다 미리 윈도우 깔아버리고나서 재조립하면 어떨까요? 제가 부팅 usb가 대세가 되기전엔 노트북에 윈도우를 컴터 시디롬으로 깔고나서 그걸 노트북에 조립해 썼어요
the first cowon W2 video in youtube history
이거 보고 코원 Q5생각나서 꺼내봤는데 여전히 작동ㅋㅋ 하드디스크 대단해! 거진 10년만에 켰는데 자료들도 다 살아있네요ㅋㅋ
닥터케이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
ㅋㅋㅋ 추억의 umpc 코원w2
국내 테크 사이트나 블로그에 리뷰는 있었지만 본격적인 유튜브 시대가 아니어서 리뷰가 하나도 없었네요
꼬꼬마시절 리뷰사이트 구경하면서 침만흘리던 기계를 이렇게 구경하니 좋네요
+빌립 pmp랑 똑같이 생긴 umpc 제품있었는데 그것도 없는거같아요
빌립 S5 올해초 중고나라에 하나 나왔었는데 못구한게 아쉽네요. 빌립 S7은 두개나 있는데 S5 구하기가 진짜 쉽지 않네요.
코원 pmp 추억이네요..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고딩시절 라디오에 문자 보냈다가 당첨돼서 제세공과금 내고 잘 썼었는데ㅋㅋㅋ
중고나라에도 당시 10만원대로 팔아서 쏠쏠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 라디오 경품으로 IT 제품을 주던 시절도 있었군요?
닥터케이님 다른 기능은 다 상관없이 오로지 글만 쓸 수 있는 골동품 전자기기가 뭐가 있을까요? 프리라이트라는 회사에서 딱 글만 쓸 수 있는 기기를 80만원에 팔고 있길래 기가 막혀서요. 옛날 기기 중에서 비슷한 게 있으면 대리만족이라도 해보려고 해요.
제 영상중에 소니 바이오 영상이 있는데 그 제품을 중고로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DIYDrK감사합니다~~
이모델 신제품 출시때 사서 썼습니다 ㅎㅎ 그때당시에는 스맛폰에서 아쉬운걸 대체하려던건데 제대로 쓰긴 좀 힘들었죠 하 옛날 생각나네요
오~ 당시 쓰셨던 분이 계시는군요. 생각보다 많이들 쓰신 듯 한데, 대체 판매량이 어느정도였길래 중고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건지 의문이네요.
역시 레어템은, 닥터케이가 만든다.
👏👏👏👏👏
그러니까, 이번에 리뷰해주신 코원 W2는 그 옛날의 PMP 같은 장비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흐... 저희 집에도 한 대 있었는데,(코원 것은 아니었고, 기억나는대로 다시금 찾아보니 아이스테이션 T43 기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PMP 화면에 뭔가 조금 소금물을 흘린 것 같아 휴지로 닦았는데, 잘만 닦이다가 갑자기 화면의 터치 기능이 죽었던가 갑자기 픽 꺼졌던가 모르겠는데 여하튼 그렇게 갑자기 화면이 죽어서 기기 전원을 OFF한 뒤 다시 켜 봤는데 기기는 켜지지도 않고 그 길로 영원히 죽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PMP 스타일의 윈도우 기기인데, 가격이 PMP와 넘사벽 차이라서 망하지 않았나 싶네요.
처음보는 기기네요! 역시 재밌어요!
영상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_^
예전 umpc 도 엄청 늘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형이 레전드를 쓰시는군요.
와👍✨️
와 진짜 어릴때 너무너무 신기해서 갖고싶었던 기기인데 너무 반갑네요...
코원 p5 갖고 있었는데 생긴건 비슷한데 텔레칩스 들어가고 윈도우 돌아가는게 참 신기하고 갖고싶었던... 코원 p5에 와이파이 동글 끼워서 그 느린걸로 인터넷하고 그랬죠
이런거 보면 아이폰이 진짜 세상을 송두리째 바꿨네요 참...
아이폰의 명과 암이죠 ㅎㅎ
고딩때 q5 엿나 저런 윈도우기반 pmp 다들 썻엇는딩.. 저것의 복사 붙여넣기 기능은 공유경제를 배울 수 있던 계기엿죠..
우리가 알던 코원은 이젠 없지만 참 잘 나갔던 시절이 있었죠
저는 i4를 시작으로 U2, D2, S9, Q5, O2, i7 등등 참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동갑년생 학우 게임을 돌리기 위한 큰 그림 잘 보았습니다ㅎㅎㅎㅎ
추억의 학창시절 게임을 돌리기 위해 열심히 복원을 해봤습니다.
닥터케이는 맥가이버인듯~^^ 영상늘잘보고있습니다
저도 코원 A3 아삼이 썼었는데.. 추억이네요 고3때 인강 보라고 사주셨는데 영화랑 애니 오지게 봤던 기억... 그리고 어떻게 처분했는지 기억 안남..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정확한 기억은 아닐수 있는데 PMP가 잘나가던 당시 PMP 다음 차세대 기종을 MID(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라고 생각했고 라온디지털베가나 빌립S5등이 출시됐죠. 코원은 MID를 타 기종보다 늦게 출시한 주제에 무겁고 발열은 심한데 PMP 네임벨류 때문인지 가격도 더 비싸게 출시했죠. 제가 직접 W2를 사용했는데 느리고 발열은 심하고 제가 사용한 제품만 그런지 모르지만 동영상만 보면 가끔 블루스크린이 뜨고 결과적으로 돈 아까운 제품 이였습니다. 그러다 갤럭시S가 나오면서 PMP나 MID가 필요가 없어져서 추억의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양한 pc 아닌 pc를 가지고 계시군요
저당시 아톰단 넷북이란 저성능 극소형 노트북과 함께 umpc나 pmp 비스므리한것들 이것저것 많이 나왔었는데 당시 아톰 시피유가 지금 아톰에 비해서도 많이 안 좋고 주변 부품들도 스펙이 많이 낮아서 일반 유저들은 잘 사질 않았죠 보통 알고리즘 타면 눈팅만하고 가는데 리뷰도 없는 고장난 제품 어떻게든 살리시는거 보고 댓글 적고 갑니다
오우... 핸드폰에 많이 사용하던 24핀 케이블.. 추억돋네요.. -0-
D2랑 S9는 꽤 인기가 많았는데 스마트폰 생기면서 관심을 끊었는데 W2라는것도 나왔군요
스마트폰 때문에 코원과 같은 회사들의 관심이 끊기면서 위기가 찾아오고 대부분 다 망했죠...
코원 W2는 진짜 리뷰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있는데 겨울에 쓰면 핫팩이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침대 누워하다 떨궈서 이빨깨짐
좋습니다!
이번에 장터에서 구입한 ds 라이트
작업은 언제 하실까요?
이 제품 리뷰를 사고나서 거의 일년만에 한거긴 한데 ㅎㅎ
DSL은 가을정도에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윈도우7 설치파일에 드라이버 카피해서 설치 가능하지 않나요? 삼성 홈페이지에 가면 win7용 드라이버 있던데요
이번 영상의 섹시 킬포
1. 기존 배터리 잘라내면서 구조파악해서 복구하는 거
2. 호환되는 ssd를 발견해내는 정보력
저 당시 umpc는 1.8인치 zif가 국룰이었음 ㅋㅋ
Windows 7에서 영화를 볼 수 있나요?
2010년 정도에 고등학생이던 제가 실제로 썼던 기기 같은데(제가 쓰던 기기는 사이드에 버튼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저걸로 키보드 마우스 연결해서 카트라이더도 깔아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간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Rii i4 블루투스 키보드가 잘어울리네요...
제 기억상으로 코원 W2 복구 DVD로 복구하려면 다른 컴퓨터하고 코원 W2를 USB케이블로 연결하고 연결된 컴퓨터 DVD롬에 복구DVD 넣으면 복구가 될 겁니다. 제가 이전에 코원 W2 HDD모델을 가지고 있었어서 윈도우7 홈프리미엄 코원 복구 DVD로 복원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아.. 그래서 다른 PC에서 실행하면 다른 프로그램이 실행 되었군요 ㅋ 괜히 윈도우 설치했었네요 ㅎㅎ
추가적으로 코원 W2를 다른PC에 연결하면 외장하드처럼 인식됐었던걸로 기억납니다.
해외 보면 옛날 레트로 물건들 리뷰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참 그런게 놀라울 정도로 전혀 없죠... 레트로라고 하면 그냥 고전 게임기 게임 시장 말고는 레트로로 취급 안하는 분위기... 옛날 컴퓨터들... 옛날 MP3들... PDA들... PMP들... 피처폰들... 우리나라도 자체 생산했던 재밌는 옛날 기기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거 취급하는 유튜버는 거의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런거 수집 소장하시는 분들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유튜브 잘 찍을 재능이 부족한건지... PMP 얘기도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 이걸 보니까 베가가 생각나네요.. (PMP 베가) 윈도우 돌리는 PMP로는 첫번째이자 그 이후 나온 물건들도 베가만한 편리성을 가진 물건은 없었죠. 저도 고장난 베가를 아직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이걸로 음악듣고 애니보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혹시 고쳐서 리뷰해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창고 뒤져서 보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셀빅이라고 옛날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던 PDA가 있습니다... 제가 셀빅에서 개발자로 일했었거든요... 셀빅 XG 개발용 모델이 2~3개 있을텐데... 밧데리는 진작에 죽었을거고 제대로 안돌 것 같기는 한데 혹시 이것도 고쳐서 컨텐츠로 써보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베가도 제가 얼마전에 당근에서 득템한걸로 리뷰 했었죠. 아.. 셀빅 개발자셨군요. 마이큐브도 하나 있어서 리뷰 한번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XG 같은 PDA의 경우 리뷰가 윈도우 제품만큼 재미가 없어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한번 찾아보시고 상태 괜찮은 놈 있으면 연락주세요. 국내 최초 PDA라서 한번 리뷰해 볼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diydoctork@지메일 감사합니다.
@@DIYDrK 마이큐브는… 솔직히 말해서 반쪽이죠… 이전 버젼과 어플 호환성을 포기했는데 시리즈가 오래 지속되지도 않아서 마이큐브용 어플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요즘도 그렇지만 옛날 pda들은 더더욱 기본롬 기본탑재앱은 별볼 일이 없죠.. 그도 그럴 것이 내장 NOR 메모리가 1MB도 못되던 시절이니까요… xg는 2MB인가 그러긴 했는데 1MB는 내부 백업으로 썼다는… 아 이게 NAND가 대중화되기 이전이라서 NOR로부팅하고 램을 저장공간으로 함께 쓰던 시절이거든요… 밧데리 죽으면 저장되어있던 것도 다 날라가던 야만의 시대? 하하… 그래서 욕을 많이 먹어서 XG에선 최소한의 필수적인 디비 몇개는 NOR에백업한거죠… 하여튼 뭐 많이 탑재할 공간도 없었다는.. 어플호환성을 포기한게 해상도 때문인데 160 160 해상도가 240 320으로 가면서 1.5배 확대밖에 못하다보니 화면이 이그러졌어요… 당시 팜OS쓰던 다른 상위기종처럼 320 320으로 갔어야 하는데… 뭐 단가가 얼마나 차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320 320으로 갔으면 셀빅 명맥이 조금은 더 유지되었을텐데 아쉽기만하죠… 기존 앱 다 포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솔직히 거의 미친 짓이었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게 당시 내부에선 n100이라고 윈ce기반 차세대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셀빅은 거의 내부적으로 포기상태였어요… 경영진도 갈린 상태였고… 마이큐브는 그냥 하던 관성대로 만들어서 낸거죠… 셀빅의 전성기는 셀빅xg라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말씀 들어보니 오히려 셀빅 XG가 더 의미있던 기기였던 것 같네요. 국내 최초의 PDA를 만들고 나름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을 만든 대단한 회사에 다니셨었군요. 아무튼 시간이 되면 셀빅 XG나 마이큐브 리뷰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코원 U3 가격 맘속에 딱 정해놓고 테크노마트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 매장부터 돌아보자하고 물어봤는데 시작부터 맘속 가격이하를 불러서 그 자리서 사고 바로 반대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왔던 기억이 ㅎㅎ 1.2인치화면에 드래곤볼 넣고 봤던 추억도 있네요 ㅋㅋ
나중에 나오는 동급생 졸업사진 같이 나오던 화면의 게임 이름이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
동급생 2 말씀하시는건지?
저 기기에 진가는 당시에도 인코딩 필수였던 동영상을 바로 다운받아 볼수있다는 점이었죠
그렇긴 하죠. 비싼 돈 내고 인코딩 없이 볼것인가 vs 인코딩은 귀찮지만 싼 PMP의 대결이었는데 후자에게 이길 수가 없어서 망했었죠.
@@DIYDrK 거기다가 팬리스라 방열 설계도 별로였고
당시 코원 커뮤니티에서 케이스 녹은 사례도 본적이 있습니다
umpc를 엄청 좋아했어서 웬만한건 다 보유했었는데 이제품은 첨보네요
후지쯔 u1010 u2010 소니ux 와이브레인b1 베가 레버런 삼성q1 q1u 고신샤k801 탱고 윙 대우m1 같은 제품들 보유했었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저런것도 있었다니!
예전에는 저런거 많아서 재밌었는데... 요즘은 중국산 제품 외에는 재미난게 없네요.
@@DIYDrK그러게요...
이당시 유사 사양 아톰 umpc에 대부분 해킨토시가 올라가졌던걸 생각하면 이 기기에도 가능할지 같은데 궁금하네요
올라가도 드라이버 문제로 정상 사용은 불가능하죠.
베가 이후 umpc는 다 있을거같긴해요
그때는 나름 얼리어덥터들이 많이 사용 했었으니까요
저 당시에 구매를 해서 쓰면서도 박스를 보관했던 그는 얼리 어답터의 조상
첫 MP3가 코원 제품이었는데
나중에 D2도 사서 동영상 인코딩 해서 보면서 참 애착 많았던 기기인데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초점이 작업하는 곳이 아닌 손에 맞춰져서 영상을 보기에 살짝 불편했습니다
1인촬영자라서 작업하면서 카메라까지 신경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노안으로 촬영당시 촛점 이상 확인이 어렵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저 와이브레인 B2 는 cd거치대 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mbook만 가지고 있네요
이참에 IPS터치 디플로 교체하는 컨텐츠는 어떠신가요 ¿
거의 불가능합니다...
@@DIYDrK ㅠㅠ아쉽네요~
win7이 24핀 시절이였나요?! 와 win7이면 최신느낌나는데 발전속도 엄청났네요
기술 발전이 거의 J자 커브로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살짝 커브가 낮아지긴 했죠. 2010~2020 사이가 진짜 미친 발전 속도였죠.
저번 선물도 오늘 영상도 매번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와이브레인 저거 어디 갔쥬~ 케이님 요즘 찾기 어려운 ,pda 관심있음 보내드릴까요?
PDA는 왠만해서는 거의 써보신 분들이 없는 매니악한 제품이라서 리뷰 해도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었거나 한번쯤 써본 제품들하고 조회수가 달라서요 ㅎㅎ 말씀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코원도 글로벌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아이리버도 글로벌로 갔는데도 망한 거 보면 참 비영어권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정말
와... 저는 코원 S9 아직 가지고있는데...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전자사전, PMP와 MP3, MP4가... 급격하게 사라졌죠... ssd로도 교체가 되는군요...
스마트폰 때문에 정말 즐겁고 편리해 졌는데, 갬성이 다 사라져서 아쉽죠.
저거 사서 몇년동안 잘 쓰다가 사우스브릿지가 죽은건지 usb 하드 이런게 하나도 인식 안되길래 창고에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윈7 스타터였는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니 홈에디션으로 바뀌어서 아주 이득이었읍니다
와...코원 d2으로 애니 보면서 덕후인척 해본 기억이 새록새록(찡긋~)
그정도면 덕후 입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우와 대단하네요 근데 복원 후 무게는 어케 될까요? 걍 궁금해서..
배터리 무게도 줄고 HDD도 없어졌으니 100g은 줄지 않았을까 싶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측정해서 알려드릴게요.
이게 갑자기 왜뜨지 ㅋㅋ. 학생때는 화면 참 커보였는데 지금보니 앙증맞네요
요즘 유튜브 검색기능이 맛가서 영상이 없어서 안뜨는거 아닐겁니다 어딘가엔 있는데
안뜰수있음 아주 정확하게 영상이름을 쳐도 안뜸 근데 그 찿던영상이 알고리즘으로 가끔뜸 골때림
서든어택 구버전 사운드 들으려고 쳐보면 영상엄청 안뜨는데 없나 했더니 다른 게임 구버전 영상치다가 딸려오는경우도 있음
그만큼 레어템이라는 소리죠 ㅎㅎ
@@DIYDrK 레어템이 아니라는 소리가 아니었고 이제는 옛날영상은 발굴 체굴 하는 수준으로 매달려야 원하는거 볼수있을정도라는거죠 ㅎㅎ
와... 동급생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어렸을때 공략본 프린트로 뽑아서 보고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아니... 추억의 학창시절 게임 너무 열심히 하신거 아니에요 ㅎㅎ 하긴 대사 때문에 공략본이나 대본집이 필요하긴 했었죠?
@@DIYDrK 문학적으로 접근했습니다 흠흠 사랑이란 참 아름다운것이기에 ㅎㅎ...
코원 w2 집에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에 맥os 깔수 있을까요?
아톰 cpu는 맥 os에 관련 kext가 없어서 설치 불가합니다
그리고 맥 os 설치를 성공하더라도
터치 사운드 무선렌등 모든기능이 작동하질
않을가능성이높기에 시도도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조나다 720, 모디아, 스그마리온3, 넥시오 그립네요... ㅋㅋ
Hi Dr K this is another great video ! Thank you... I've recently bought a OLED 15.6 touch screen from AliExpress and I wish to add a laptop main board with rtx graphics and battery to the rear of the screen and use old apple Mac case but which board will fit... And also will you make video doing the same ! Sorry to take up your time, we all send much love from the United Kingdom from all our family we love your videos thank you
Thank you but it's not easy to fit Old Mac. If I can put it in a Mac, but recycling the keyboard and touch pad will not easy too. If you want to do it, you can refer my Barbie and Pororo laptop making video.
And I have a question to you. I have a plan to visit London this winter, do you have any place to recommend me to visit. A place relating to retro(or retro market) and IT (Raspberry pi etc.) will be good for my filming.
UMPC류는 윈도우XP만 보다가 윈도우7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XP 시절 급 발전기였다가 인기가 식었고 스팀덱 부터 또 불 붙기 시작했죠.
ㅋㅋ 진짜 유튜브 용 아이템이네요..
실제로 쓸일이 아이에 없는 제품이구요..ㅋㅋ
스마트 폰이 지금 이것보다 몇배는 좋아도 제대로 활용을 안하죠..ㅋㅋ
사실 몇십배 이상죠 ㅎㅎ
진짜기술말달이 말도안되네요... 코원 A3인가.. 4인치짜리로 인강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훨씬크고 얇은 폰도 작다고 하는 세상이니;;
본 적 없는 것은 내 눈을 빛나게 한다
Good Work!
와 코원... D2 쓰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