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선생 버꾸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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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김회열(장구), 서창순(버꾸) 광산농악 예능보유자에게서 장구와 버꾸를 배우고 화순한천농악 예능보유자 노승대선생에게서 쇠를 사사받았다. 다른 일을 하다가 최근 다시 '한천굿사랑' 이란 단체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꾸미지 않는 신명과 춤이 최고의 매력이다. 이날 즉흥적으로 연희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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