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차산농요 보존판 90년- 선소리 김오동, 후소리 청도차산농악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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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1990년 여름 갑작스럽게 찍은 영상으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청도군 풍각면 차산리에 전승되어오던 농요를 대회용으로 각색한 것이다. 선소리 김오동선생은 1922년생으로 농악, 농요, 지신밟기, 상여소리 등의 기예에 능하여 1980.12.30. 경북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차산농악 예능보유자로 지정 됐고 2002.12 에 작고한다.

КОМЕНТАРІ • 2

  • @진도문화예술연구회
    @진도문화예술연구회 2 роки тому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차산농악의 맥에 농요를 바탕으로 하는 민속놀이가 닿아있었네요.

    • @짐서방
      @짐서방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지역문화유산은 대부분 유기적으로 엮여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