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풍각면 차산리 상여소리 - 2000.11 청도차산농악전수관, 앞소리- 김오동선생, 뒷소리- 청도차산농악보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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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이 영상은 2000년 11월 한국의 농요의 저자 이소라선생이 청도차산농악 인간문화재 김오동선생의 상여소리 녹음차 방문했을 때 우연히 찍은 영상이다. 김오동선생의 연세가 79세고 건강이 석 좋지않았지만 귀중한 자료로 남았다.
    김오동선생은 농악, 농요, 상여소리, 장타령, 어사용, 고사소리, 민요 등으로 경상도 지방에서 유명한 상쇠이자 소리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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