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 사이가 좋든, 안 좋든 그래도 이혼을 하지 않을 정도의 사랑은 있으니까. 의지했던 사람을 갑자기 뜻밖의 사별로 보내게 되어 사람을 그리워하게 만듦. 이혼 : 이혼은 경제적으로나 성격으로나 사이가 좋아지지 않아, 이혼을 하면서 상대를 일단 마음에서 정리를 하게 됨. 상대에게 기대를 하지 않게 됨. 그리하여 이혼 전에 본인이 겪은 안 좋은 기억과 심리적으로도 다음 상대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됨. 이런 점 때문에 과부와 이혼한 사람이 다음 이성에게 대하는 행동에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선생님은 그간의 이성에 관한 경험을 그냥 썩히지 말고 잘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착한 성품을 잘 버무려 긍정적인 관점에서 이성을 이해하는 책으로 펴냈으면 좋겠다. 그런 방향에서 어쩌면 글로벌적으로 통하는 훌륭한 고전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서두르지 않고 편하게 시간을 잡아 잘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강추! ^^*
여초회사 다니는데 정말 기회가 많긴 해요. 근데 여자들 소문 무서워서 더 조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남녀 문제때문에 퇴사하는 경우도 간혹 있구요. 근데 나이 들고, 일바쁘고, 피곤하니 여자들 비위맞추기도 귀찮고 사귀면서 자꾸 싸우고 그러다보니 이제 연애에 그렇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총각때 선을 보았는데 상대방 여성이 결혼 후 1년도 안되서 신랑이 죽었다고 고백을 했어요.교도소에 근무하시는 교정직 공무원인데 되게 다소곳 하고 얌전하신분 같은데 자신의 신세에 고민이 많았던거 같았어요. 이 영상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그때 내가 선입견만 안가졌어도 물론 지금의 각시와 아들 낳고 잘 살지만~
과부는 보통 배우자 자리에 남편이 부성입묘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 여자 사주에서 배우자 자리에 남편이 십이운성중 묘지로 들어가는 명식일때 , 그리고 상관견관 (관은 남편인데..남편을 상하게 하는 여자명식) 까지 들어서면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남자가 부성입묘 여성과 결혼해서 살아남으려면 그 여자가 가진 운을 뛰어넘어야 가능한데 웬만해선 당해내기 힘들겁니다.. 남자 잡아먹으려고 온 사주기 때문에... 동물이나 특히 곤충사회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미끼삼아 먹이를 유인해서 냉큼 잡아먹는... 그런 경우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처럼 이혼녀들보다 남자에 대한 서비스가 좋게됩니다
이 언니는 화끈하고 솔직해서 좋아 ...
군더더기없는 진행 말솜씨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
누나~
너무 재미나게 보아요 좋아요 구독 ~ 과부들 대단하네유 .ㅎㅎㅎ
과부 찿아 삼마리..
즐거운 주말 되세요 화이팅✌ 🌻👍🌷✌😃😃
이혼은 남자든 여자든 이성에 대한 안좋은 집착이 있어서 그런거고 (그래서 이성에 대해 부정적 고정관념을 갖기 쉽고)
과부는 본의아니게 생긴거라 미련이 있고
주변에 친구 사이인 이혼녀와
과부가 있는대요
과부는 남자들하고 잘 지내는
편인데 이혼녀는 남자들하고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피해의식 오짐 ㅇㅇ
모쏠 형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발기찬 희망을 가지시고 내일부터 여초사회로 진격하세여!
오늘도 우리 대한민국 모쏠 남성을 위해 헌신하시는 누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상한척 하지 않아서 좋고, 말 안돌리고 바로 이야기 해서 너무 좋다 ㅎㅎ
NK님! 오늘 강의도 정심껏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채널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안그러냐"로 찍어보니 바로 나오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래가꼬" 로 찍어도 나옴
ㅋㅋㅋㅋㅋ
@@oboonjen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혼녀보다 과부가 확실히 남자에게 호의적이고 순수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특히 예전에
TV프로 '짝'에서 돌싱특집 했을때 사별한 여자 이혼한 여자 차이가 확실히 눈에 보이더군요
야썰좀풀어봐
과부 : 사이가 좋든, 안 좋든 그래도 이혼을 하지 않을 정도의 사랑은 있으니까. 의지했던 사람을 갑자기 뜻밖의 사별로 보내게 되어 사람을 그리워하게 만듦.
이혼 : 이혼은 경제적으로나 성격으로나 사이가 좋아지지 않아, 이혼을 하면서 상대를 일단 마음에서 정리를 하게 됨. 상대에게 기대를 하지 않게 됨.
그리하여 이혼 전에 본인이 겪은 안 좋은 기억과 심리적으로도 다음 상대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됨.
이런 점 때문에 과부와 이혼한 사람이 다음 이성에게 대하는 행동에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남자입장에서도 둘 중에선 과부가 더 낫죠 과거 남자가 살아있는것보다는 죽은게 질투도 덜 느껴지고 등등
혹시나 하는 연결고리도 없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누님^^
ㅎㅎ 주말 동안 편안한 휴식되시고
복받는 하루되세요^^
적극적인 여자는 진짜 최고의 숨은 진주죠. 거기에 인성과 매력까지 있다면 완벽!
반대로 남자를 벌레보듯 철벽방어하고
자기가 최고인양 인성까지 구린여자는 숨은 돌맹이겠군요~
@@유성호-i2g 그게 페미니스트잖아요
@@junsuk-kc6qy 페미는 인류의적이지요 특히 한국의여가부와 그단체들
페미는 정신병
역시 이젠 페미들이 설데가없지 ㅋㅋ 좋구만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감사하고 육신도 건강하면 누구와도 맞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이 찍혔네요~
채널이 대박나시려고 그런갑네잉^^
솔직하고 사실적인 이야기 좋습니다.
채널 이름 생각 안나서 그래가꼬 뭔고하니 안그르냐 치니까 바루 나오네요 ㅋㅋ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사시네요 확실히 이혼한분들은 남자 별로 안좋아함 ㅋㅋ 혼자사는걸 더 편안해함
사랑하는 남자를 잃는다. 그리고 그 고통을 이겨내서 다른 사랑을 찾는다. 정말 놀랍고 강인한 여성들이 많군요
교도소를 찾아가는 적극성@0@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당^^~♡
매일 남편 퇴근하고 쉬어야 하는데 술 먹이고 잠자리 가지니까 남편이 심장마비로 갔군요. 심장에 무리를 주는 세가지인 피곤함+술+성관계를 매일같이 겪었으니 심장마비 오는게 당연. 뭐든지 적당한게 좋습니다.
저도 딱 그생각했슴
ㅎㅎ
ㅇㅈ
ㅇㅈ
그것도 고기안주먹이니 심근경색
한번 이혼한 사람은 또 이혼하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다는 통계가있다더군요.
내 이혼녀는 몆명 만나 봤는데
과부는 아직 만나보질 못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남자교도소까지 갈여자라면, 뭘해도 성공할여자다.
외모면에서도 평균치 이상의 여성분일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솔직한 인생 이야기 참 좋아요
과부는 남자 없는 설움을 알고,
이혼녀는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혼녀도 자식있으면 설움있든데
중학생때 짝사랑 하던 동창이 22살에 36살 먹은 남자한테 시집가더니, 4년전 남편이 47살에 간암으로 가고 33살에 과부됐습니다.
37살인 지금... 이제 저한테도 들이대네요.
누님 말씀대로 남자가 그립긴 한것 같습니다.
낑낑해야지
다 맞는 말같아요
여초 사회가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어떡하면 남자들을 더 이용할까(부려먹을까)그러는거 같아요 공장같은 경우,물론 인기가없고 만만히봐서 그렇겠지만요....
누님!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했습니다 항상 행복&건강하세요^^
오늘 썰도 재밌네요~ ㅎㅎ
앙그러냐들으러 왔어요...3번 잘 들었어요...ㅋㅋㅋㅋ
ㅋㅋㅋ 편안한 주말되세요
안녕하세요 누나 ^^
오늘도 재미잇는 얘기 잘 듣고 가요♡
이혼하신분들은 남편과 사이가 나빠서 헤어졌어니 남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것이고,
사별하신분들은 남편과 어쩔수 없이 이별을 했으니 남자에 대한 감정이 안좋지는 않겠죠...
누나 오늘도 강의 잘 들었어요 옷 이뻐요🤗🤗
누님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마른수건 보다는 젖은 수건이 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제 한파가 와서
갑자기 추워졌네요
오늘은 일요일 행복만땅
기쁨 가득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ㅠㅠ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복 받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화이팅
사별이 더 순수하다
정확한 진단이네요
말 이야기 항상 시원하셔요.
감사 ㅎ
기둥 뽑혀도 좋고 살이 빠져도 좋다.......ㅠㅠ
선생님은 그간의 이성에 관한 경험을 그냥 썩히지 말고 잘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착한 성품을 잘 버무려 긍정적인 관점에서 이성을 이해하는 책으로 펴냈으면 좋겠다.
그런 방향에서 어쩌면 글로벌적으로 통하는 훌륭한 고전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서두르지 않고 편하게 시간을 잡아 잘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강추! ^^*
허걱~~! 고기를 너무 많이 먹인게 문제가 아닐까요~! ^^;; 하하하.
삶에 있어서 솔직 담백한 재미진 이야기 정말로 고맙습니다.
NK 누나 좋아~ 좋아~
언제나 화이팅~^^
일단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화이팅
좋은정보 감사해요
여초회사 다니는데 정말 기회가 많긴 해요. 근데 여자들 소문 무서워서 더 조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남녀 문제때문에 퇴사하는 경우도 간혹 있구요.
근데 나이 들고, 일바쁘고, 피곤하니 여자들 비위맞추기도 귀찮고 사귀면서 자꾸 싸우고 그러다보니 이제 연애에 그렇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아~그래서 그랬구나~무릅을 탁치게 되네요~^^왜 그런지 이유를 몰랐거든요~감사합니다.
내가 뽑은 최고 유행어
잘 있었어? 그래가꼬.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안그러냐!
ㅡ알아듣기쉽고 정말 유익해요
누나머리기른줄....ㅋㅋㅋㅋㅋ
뒤에 움직이는 하얀동물은 뭐예요???
사이가 좋은 상황에서 이별이 된것은...
남자가 여자를 많이 맞춰준거다.
어려운 일을 남자가 대부분 해결하고...
하지만, 그럴수록 여잔 아무것도 못한다.
죽은 남자가 살고 있는 남자를 이겨버린다.
전 남편이 훨 낫거든...
화이팅입니다^^
정말 솔직담백 맘에 들었으♡♡
가슴이 점점 더커지는것같네요.
오늘도 좋은 강연에 감사합니다
^^
누님말이맞음 25년전 미용첨배울때 남자는 나혼자였음 ㅋㅋㅋ 큰미용실인데 직원20명중에 나혼자 남자라 선물도 겁나받고 교미도 실컨하고 나때문에 질투심에 주방에서 접시던지며 싸워 나도 졸지에 짤리고 군대가기전 천국이였음 그때가그립네요..
실컨하면 단명 하다던데
많이 빼면 금방 조로 디짐
교도소 옥바라지 대박...
오. 재밌게 들었습니다.
이정도면 나는 "왜그런고 하니"를 들으러 왔다..
이혼녀보다 과부가 좋타
안그러냐~~
감사합니다 ^^
사별인데 이혼보다는 사별을 만나야겠네요
제목 너무 병맛인데 궁금해서 자꾸 들어오게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그래가꼬 누님^^
제목이 고마 최고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총각때 선을 보았는데 상대방 여성이 결혼 후 1년도 안되서 신랑이 죽었다고 고백을 했어요.교도소에 근무하시는 교정직 공무원인데 되게 다소곳 하고 얌전하신분 같은데 자신의 신세에 고민이 많았던거 같았어요.
이 영상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그때 내가 선입견만 안가졌어도 물론 지금의 각시와 아들 낳고 잘 살지만~
파이어에그를 탁~치고갑니다~
정말 fire나도록ㅋㅋㅋ
잘 봤습니다
좋아~♡
과부는 보통 배우자 자리에 남편이 부성입묘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 여자 사주에서 배우자 자리에 남편이 십이운성중 묘지로 들어가는 명식일때 , 그리고 상관견관 (관은 남편인데..남편을 상하게 하는 여자명식) 까지
들어서면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남자가 부성입묘 여성과 결혼해서 살아남으려면 그 여자가 가진 운을 뛰어넘어야 가능한데 웬만해선
당해내기 힘들겁니다.. 남자 잡아먹으려고 온 사주기 때문에...
동물이나 특히 곤충사회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미끼삼아 먹이를 유인해서 냉큼 잡아먹는...
그런 경우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처럼 이혼녀들보다 남자에 대한 서비스가 좋게됩니다
그런 명식인 여자들이
남편 기를 빨아먹어서 죽음에 이르게 하긴 하죠 ㅋㅋ
매일 저녁 고기 술상 차려서 ㅅㅅ했다는 첫번째 과부 사례가 정확히 해당하는 듯
누나 너무 잼있어서 구독했어요~~
본인이 외로운걸 못참아서 남자 교도소를 찾아갔다는건 대단한게 아닌것 같아요 ㄷㄷㄷ
케이스가 일단 성욕이 남다르네요
명쾌한 言語는 언제나
超大舶行進 이십니다!
그렇다!!!! 맞네
대박!
남자 얻으러 남자교도소 방문!
생면부지 남자 옥바라지까지...
미친다 정말
그럼 저는 여자교도소 방문해하나요
거침없지만 거부감없는 말솜씨...즐감햇어요
감사합니다
오.. 좋은 조언이다..
남자교도소간 썰은 정말 대단하네요 ㄷㄷㄷㄷ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날씨 많이 추워졌네요 옷 잘 챙겨 입으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ㅠ ㅠ
재미있습니다. 잘하십니다.
강아지가 죽어도 1년은 슬픈데,. 사별하고 1년만에...
아무래도 이혼한 여자는 잘못했든 안했든 남자에게 상처 받고 헤어졌을테니까?
정말똑똑하고 강인한여성분들많음 그런분들보면 내가오히려더 배울점이많다
이성과의 만남을 시작할때 여초공간만큼 무난한 곳도 없죠
다만 여초사회에서의 경제생활만큼은 심사숙고를 해야 ㅋ..
부동산 진상아줌마는 뭘해도 될 사람이네...와 보통내기가 아니네
누나 이혼과 생이별은 다르지요 정이떨어졌다랑 정이떨어지기전에 이별을 한다는건 너무다르다 안그러냐
잘보았습니다.
마른수건을 짠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존경합니다^^많이도움이되네요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저랑 동갑으로 일하는 여자가 이쁘게 생겼는데 남편이 죽었어요. 심장마비로 아들은 2명... 그 때가 37살에서 38살쯤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사별한 남자들이 재혼했을때 맞춰가며 훨씬 잘 사는 듯.
누님 오늘도 부라보~!.♡♡♡♡♡
과부들 넘 무섭지요...남자 빨리 갑니다 ㅎㅎㅎ저승으로 ㅎㅎㅎ
오늘 옷 참 예쁘네요..!
누나 오늘 많은거 배우고 갔어요!! 다음에 여초사회 어떤게 있는지 궁금한데 구체적으로 좀 얘기듣고 싶어요!!
Nk 화술 독학했으요 월래 태성적이오 직언해서 말빨 시원스럽네요 성생활도 적극적이고특히 절도있는삶 즐기는 스타일 같에요 이런것 매력녀란 갓이오
과감하고 용감하다 잘듣고 갑니다
누나~~ 안녕~~
재밌어요 ㅎㅎㅎ 아휴…제목에는 튀어나오는 둘 알았구만용 ㅎㅎㅎㅎ💖
요즘은 일반 가정주부도 부부관계가 소홀한사람은 작살나게 적극적일수있다는 ㅋㅎ 안그냐! 양상속 주인공의 말투 ㅋㅋㅋ
남편한데 극진히 대접하면 부부금술은 좋아잔다. 여자가 그렇게 남자를 챙기는데. 안좋아질수가 없다. 불륜도마찬가다.
서로 극진히 챙기는데. 나쁠이유가 없으니깐.
안그냐. ㅋㅋㅋ ㅎ
앜ㅋㅋㅋㅋㅋ 생각없이 읽다가 뿜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