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년 전에 사람들이 손으로 직접 파서 만든 이란 '메이만드' 땅굴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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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이란 중앙의 산악 지대에 위치한 땅굴마을 '메이만드'는 건조한 기후와 동굴 형태의 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반 유목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으며 사람이 터를 잡은 것은 12,000년 전으로 이란에서 손꼽히는 오래된 마을이다. 사람 손으로 암벽을 파서 만든 동굴집은 역사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동굴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 집에서 집안 내부를 구경하고, 난로에 구운 빵을 나눠 먹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동굴집을 잠시나마 체험해본다. #동굴집 #메이만드 #땅굴마을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두근두근 이란 제4부, 땅굴마을 메이만드로 가는 길
▶️ 방송일자 : 2019.05.23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img/n.gif)
볼일은 어디에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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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12000년이라니...심지어 12000년동안 사람이 거주했다니 개신기해....
가축은 어디에 있나요 ?
이런곳에 살고싶네요
벽이 까만건 때가 아니고 분진을 막기위해, 이란에서 쉽게 구할 수있는 건축재료인 타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검댕이던데요
처음 화면 보면 메달려있는게 보여요
확실한건 아니니 이런댓글을 무조건 믿어선 안됩니다
@@SujeongJeong 방수, 접착, 페인트기능 등등 고대부터, 지금까지 쓰이는게 타르에요. 중동에선 흔한 건축 재료죠. 벽을 보면 검은색이 빛을 반사하며, 두텁게 고루 발라져 있잖아요. 근거를 대고 반박을 한던지 무지성으로 뎃글을 다네.
건조해서 긴팔입고 동굴에서 살수 있나보네 우리나라는 어림도 없음 너무 습하돠
쿰란….!?
땅굴 잘못파면.. 짱구랑 오수가 만난거처럼 될수도 있겠네 ㅋㅋ
스탈린,강제이주로 홍범도와 고려인 20만명도 그 추운 곳에서 맨손으로 집과 경작지를 만들었습니다. . 1937년 강제이주당한 고려인 중 대부분이 추위와 굶주님으로 죽었고, 1970년대 되서야 시민으로인정 거주권이 주어졌다.1937년~1970년까지 고려인은 마음대로 강간이 가능한 가축이었다.
저 마을이 형성될 때는 지구가 빙하기라서 추워서 만들었을 것이다. 잘 모르지만.... 한국이 이란에 가면 저 사막을 모두 울창한 산림으로 바꾸어 금수강산 옥토로 만들 것이다. 물은 이란의 높은 산에서 끌어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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