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계획, 목표,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꿈, 비전을 세우고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다사다난했던 제 유투브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저 보다 성공하실거에요.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5년 가까이 직장생활하면서 꾸준히 책보고 공부하고 투자했습니다. 가난한 주변친구들과 별반다르지않던 인생이 코로나 기회로 퀀텀점프를 맞이해서 10억대자산을 모았네요.돌이켜보면 금융지식도 중요하지만 멘탈,마인드훈련공부를 할려고 그동안 시간이 필요했던거 아니였나 생각이듭니다. 다들 포기하지마시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시작하고 도전하세요. 주변 소음은 무시하시고 본인을 믿고 나아가시길바랍니다. 올 한해도 고생들하셨습니다.
뉴주님 진짜… 너무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졸업하고 공기업에 입사한 사람’이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며 활개를 치고 다녔었는데, 공기업 입사한 후에는 폐쇄적이고 루틴하고 안정적인,, 그 분위기에 매너리즘을 느끼며 다녔어요. 처음에는 이직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안정적인 분위기에 안주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직장이 싫으면서도 회사가 주는 루틴함에 길들여져 양가감정에 괴로워하기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1년 전 뉴주님의 워라밸이라는 주입식 환상 영상을 우연하게 봤거든요. 그 영상을 보고 제 마음의 불씨가 살아나더라구요. 그래 너 지금 뭐하고 있어? 지금 싫은 일 하면서 왜 노예를 자처하고 있어? 라고 속으로 되물어봤어요. 그래서 올 상반기에 공기업 퇴사했습니다ㅎㅎ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요. 제가 퇴사할 때도 주변에서 다 그랬어요. 왜? 왜 그 안정적인 직장을 걷어차고 나와? 뭘 하려고? 그거한다고 잘 될 거 같아? 그런데요, 이전 직장에서 민원 받이하며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나날들 속에 한 달에 한 번, 월급 받는 날에만 위로 받았던 그 때보다 연봉은 깎였지만 지금 일하는 게 훨씬 행복해요. 30대 초반, 내년엔 이제 중반으로 넘어가네요.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반려동물)이 생겨서 보다 빠른 자산 증식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내가 앞으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영상이 저에게 말해주는 것 같아요. 넌 할 수 있어!!라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위험과 안정성은 mutually exclusive하다라... 정말 맞는 표현이네요. 저도 뉴욕주민님과 비슷한 또래인데 잘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31살에 미국 의대에 들어갔습니다. 다들 미친짓이라고 했지만 저는 의사가 꼭 되고 싶은 계기와 목표의식이 있었거든요. 의대 다니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라고 생각하며 후회된 적이 많았지만 그래도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한 적이 더 많은거 같아요. 2022년에도 도태되지 않고 열심히 배워 꼭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다. 뉴욕주민님도 파이팅!
와 정말….너무…..고견이에요.. 3번 돌려봤어요. 아무도 안읽을 것 같지만 댓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말씀에 공감이 되기도, 영감이 들기도 합니다. 따끔한 내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어요. 작년 한해, 저 역시 “한국 나이”로 스물 아홉…서른이 지나면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라는 생각에 불확실성이 주는 불안감으로 1년을 보냈어요. 또래 같은 전공을 한 친구들, 주변 사람들은 누가 정해놓은 것 처럼 당연한듯이 공무원, 공기업 준비를 했고 저도 휩쓸리듯 당연하게 공기업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공기업에 입사하고..그 이후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지? 이렇게 생각하니 너무 허탈해졌고 어떠한 궤도에 진입하면 그 속에 온 힘을 뺀 채로 내 몸을 맡기고 모두가 동일한 속도로 움직이는, 그런 궤적이 그려지더군요. 어린시절 소망해왔던 제 꿈 조각을 꺼내보았어요. 너무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그려지는 꿈 조각이었지만, 심장이 뛰더라구요. 이 나이에 심장이 뛰는 일을 찾는다니, 철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남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 소위 말하는 벼락부자가 되는 길은 제게 가슴뛰는 미래가 아니더라구요.. 2년 동안 타지에 혼자 나와 일하고, 저축하고, 공부만 하며 스스로에 물은 결론이었습니다. 주체적인 나만의 궤적을 그리자는 결론이요. 남들과 비교가 된다면 비교 자체를 할 수 없게 나만의 다른 길을 걸어가면 되는 거죠! 이제 진로를 바꾸고, 외국어를 처음부터 배우고, 무급으로 일하며 배워가야할 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씨앗이 있다 믿으며, 죽어라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싹을 틔우고 자라날 날이 있지 않을까? 평균수명 120세 인생이라는데 나도 그 사이 한번쯤은 이룰 날이 오지 않을까? 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며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다짐했다지만 제 안의 불안함과 늘 싸우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스스로 평범하다고 겸손하게 말하실 때도 있지만 사실 어떤 궤도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는 건 비범한 사람이죠. 이렇게 비범한 분의 고견을 이렇게 방 안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게 큰 행운이네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건 그만큼 자기 확신이 있기 때문일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구요. 사람들은, 아니 적어도 저는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게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점프대가 진짜 한번은 오더라고요. 정말 우연한 기회에 마법같이.. 그 기회가 왔을때 자신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만들어 놓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성장속도가 고르지 않고 어느 기점으로 가속도가 붙는다는 내용도, 그 예시로 대나무를 설명해 주신것도 정말 와닿네요..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경제학 박사과정 좌절되고, 몇년간 경제공부 처다보기도 싫었는데, 뉴욕주민 영상보고 다시 열정 뿜뿜이에요! 책도 너무 잘 보고 있고, 이렇게 훌륭한 책 써주셔서, 저 같은 일반인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퀀텀리프 이루고만다!! 부자되어서 제가 밥 사겠습니다.
구구절절 공감돼서 무릎치면서 봤어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되면 어떡하냐했을때 예전에 김연아 선수가 한 말이 겹쳐보이더라구요 “생각은 무슨 생각 그냥 하는거지” 안될수록 더 치열하게 매달리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 길은 외롭다는것도요 그래서 가끔 너무 외로울때는 먼저 그 길을 가고있거나 이룬 선배들한테 밥한끼 얻어먹고 에너지 충전합니다ㅎㅎ 멋있어요 언니👊
뉴욕주민님, 처음 유튜브 시작할때부터 쭉 시청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보통사람들이 그 나이대에 생각안했던걸 하시는걸보니 큰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10년주기로 몸 상태가 변하니 건강도 잘 챙기면서 원하시는 것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소소한듯하면서 가슴웅장해지는, 촌철같은 꽤뚤음, 맘속 웅얼거림이 밖으로 뻥터진 느낌요~~ 몇발자국 못가 꼬꾸러들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두려운 제 소심함을 넘어... 응원합니!!!!. 과정과 열정을 불 태우는 저를 응원하듯이..... 웅크린 세상 모든이에 용기를 줄 수 있는 작은 거인을 이렇게나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제 행운에 감사요^^ 성공을 위한 도전, 교육.....결국 실행!!! 감사한 하루~~
"신년 계획"이라는 흔하고 흔한 주제로 16분만에 이렇게 인싸이트 있는 얘기를 해주실 수 있다니.. 대나무 얘기까지 퀀텀점프에 대해 감동하며 듣고 있다가, 밥 정도는 사줄 수 있단 얘기에 빵터졌다가, 점프대 나타날때까지 하는 노력이 외롭지 않길 바란다는 말에 무너졌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뉴주님 영상 보면서 금융권에 있다가 유학준비 시작했었고,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정해놓은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 오고 있습니다 🙂 예전부터 지금까지 금융 지식 외에도 삶의 태도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을 배워오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 챙기셔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에너지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에 대한 불신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겹쳐 발생한 여러 일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입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힘들어할 자격이 있나? 내가 나약해서 내 주변사람들 기운만 빼는 건가? 싶어요. 머리로는 힘내야 하는 걸 알고있는데요. 제 바람이 무언가 생각해보면 뉴주님과 같습니다. 저와 제 주변의 안녕. 그래서 여러모로 뉴주님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원하는 것을 위해 뜻한 바를 실제로 이뤄내시는 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참 존경해요. 전 요즘 정신 못 차리고 있지만, 이 또한 언젠가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좀 더 힘내고 살다보면 뉴주님 말한 것 같은 순간이 오리라 생각하며 살아야겠죠. 두서없이 댓글 적어버렸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랑 동갑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깊이와 노력이 이렇게 다르니 지금 성취한 커리어가 있지않나 싶어요. 작년부터 보고있고요 이번영상에 많은걸 느끼게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올해 제인생의 퀀텀리프를 시도합니다. 죽을만큼 노력해볼께요 그럼 스키점프대같은 기회가 저한테도 오기를... 준비된자만이 그 기회가 온줄 안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리스크를 테이킹하고 대나무처럼 이겨내 볼깨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뉴욕주민님도 화이팅!! 해피뉴이얼
와.. 진짜 존경스럽네요.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는 주변에 안정에 집착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항상 이해받지 못하는 입장이었는데 많은 위로가 됩니다. 이제 조금 성장했지만, 더 버텨서 퀀텀점프를 할거에요. 끝까지 성장해볼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끝까지 보니까 눈물나네요 ㅎㅎ ㅠㅠ
회사 입사해서 10여년동안 지낸 부서에서 완전 다른 부서로 지원해서 옮기고, 1년반 만에 작년 40살에 또 새로운 부서로 지원해서 옮기면서 생각한게 안정적인 생활을 버린 내가 바보인가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난 퀀텀점프를 노리고 있구나라고 다시금 생각했네요...너무 배울 점이 많아 감사합니다.
떠나신다고 했을때 섭섭해서 휴스턴에서 이메일 보냈던 사람입니다. 이메일에서 얘기했듯이 여러 미국주식을 다루는 채널 중에서 제일 정보도 valuable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채널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애보면서 틈나는대로 다시 첫회부터 정주행 하겠습니다. 😀😀😀
댓글을 잘 달지 않는 편이지만 너무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남겨봅니다 저도 그렇고 인생을 레버리지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 자체를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살면서 한번도 제가 의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살수밖에 없는거겠죠 ㅎㅎ 스스로를 더 극한으로 몰아서 열심히 사는 그 자체가 재미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ㅎㅎ 반대로 안정적으로 살아보려고 해도 몸의 어딘가가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 같아요. 뉴욕주민님의 내일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홀릭하고 살다보면 그게 연결되는 것이 인생이겠죠^^ 저희카페분들이 뉴욕주민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중 한사람 입니다.
첫회부터....라니!!!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몇 안되는 소중한 초기 시청자분이세요. 아마 제가 유투버로서 무너지는 과정들도 다 보셨을... 그 과정에서 유투버가 싫어져서 채널을 떠났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떠나가지 않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앞으로 더 나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멋있어요 뉴주누나! 퀀텀리프 꼭 올겁니다. 특별부록 공시용어랑 본문읽으면서 용어들 계속 반복숙지 하겠습니다. 좋은책출간 감사드리며 각자의 분야에서 파이팅해요~ 밥은 제가 사드리고싶네요!! 긍정적인 선한영향력, 꿈과 비젼이 멋지십니다 누나(라고부르고싶네요) :D 정리 꿈: 모두가 행복한 세상(common ideal), 적어도 기후위기로 고통을 회복할수있는 livable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비젼:최적의 이동이 보편화, 일상화된 도시, Energy efficient Cities ; Data-Driven managed Smart City : 이용자-운영자-관리자 WIN-WIN-WIN, Digital Twin 새해 동기부여 리마인드하기.
포인트는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 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이제 스스로가 점프의 의지를 낼때 비로소 퀀텀리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탄탄한 바탕없이 그래 인생한방이야 하고 무모하게 저지르다간 한방에 거지됩니다. 그렇게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 몇명 보았습니다 . 좋은 영상보고 잘못 해석할까봐 부연달아보았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
이번 한 해... 뉴주님의 많은 일들중, 드디어 출판도 하시고, 이직보단 스스로의 calling을 따라 회사도 옮기시고, 오래 준비하시던 집도 장만하며, 유투브에 성공적으로 다시 시작하시는것을 봤을때 느낀건 '이분 정말 존경스럽다'... 다음의 quantum leap 하실때 까지 많이 배우며 응원할께요. May all your wishes come true and prosper in 2022! Happy New Year!!
삶을 Orbital motion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정말 저빼고 첨본거같아요;; 저는 전공이 그쪽이라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뉴욕주민님은 참 Insight가 대단하시네요.ㄷㄷ 저도 참 어려서부터 Stable 이라는 게 허구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걸 제일 싫어해서 항상 도전하고 삽니다. 뉴욕주민님은 초창기 유튭으로 접했을때부터 그런분일 것 같았어요. ㅎㅎ 항상감사합니다. Motivation 많이 받고있어요! Happy New year !! :D 같은 만 33세 화이팅 ㅋㅋ
뭔가 작년 이맘 때에도 뉴주님 이거랑 비슷한 내용으로 콘텐츠 올려주셨던 게 생각나면서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뉴주님 콘텐츠로 많이 배우기도 햇고 너무 가고 싶엇던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같은 여의도이긴 하지만) 올 한 해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계속 뉴주님 채널 보면서 배워가고 성장해가고 싶네요 뉴욕주민 화이팅!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여러분이, 너무 외롭지 않았으면' 이라는 마지막 멘트 듣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올 한해 새로운 노력을 하면서 영상을 계속 열심히 보려구요. 그러던 중 퀀텀 리프의 순간이 오면 뉴욕주민님의 위로가 제일 먼저 생각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근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제가 바로 안정vs불확실성(도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안정적인 곳에서의 성장은 이루어질수 없다라는 말이 다시 일깨워주었던 15분이었어요. 항상 뉴욕주민님을 보면서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막학기를 앞두고 휴학한 4학년 대학생입니다. 진로와 취업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 불안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자율전공학부로 입학해 1년동안 열심히 고민해서 사회복지를 선택했지만, 봉사활동을 500시간 넘게 하고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게 과연 내가 원하던 길인가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복전으로 국어국문도 해보고 국문쪽 다른 진로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아닌 것 같아 큰 결심하고 지난 여름에 1년 휴학 때렸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6개월동안 여러 진로 취업 특강도 듣고 책도 읽어보면서 진로를 찾았는데 마침내 이번달에 원하는 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데이터 분석 쪽이라서 관련 학위를 따려면 추가학기를 1년 더 다녀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학비를 모으고 있는데요, 제가 과연 학비를 모을 수 있을까, 이 데이터분석 분야로 가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제가 4년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건 또 뭐였을까 싶기도 했고요. 자율전공학부 때 선택을 잘했다면 이런 추가학기를 하지 않았을 거란 후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퀀텀 리프 영상을 보고, 지난 4년은 그동안 제가 에너지를 열심히 모았기에 저에게 퀀텀 리프가 왔고, 제가 정말 원하는 진로를 찾았다는 생각이 오히려 들었습니다. 이제는 뉴욕주민님 영상 보면서 주식공부하고 학비를 모으려고 합니다. 계속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봤는데 더 일찍 볼걸 그랬네요. 앞으로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뉴욕주민님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용기와 영감을 주고 있는 거 아시죠? 작년 뉴욕주민님 알게 되어서 너무 너무 행운이었어요! 저도 맨하탄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쭈구리처럼 살다가ㅠㅠ 뉴욕주민님께 정말 많이배웠습니다. 귀한 이야기들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뉴욕주민님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하시는 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근에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성공하신 분들이 많아서 자괴감? 혹은 기가 좀 죽기도 하는데요. 예전에 제 옆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이 어나더 레벨로 간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제가 유튜브를 하느라 더 중요한 걸 놓친건 아닐까? 아니 유튜브 운영하느라 성장하지 못했다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더 성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이 정도라면 어느정도 만족해도 되는걸까?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분명해지는 줄 알았는데 더 흐려지네요. 오늘 얘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뉴욕주민님의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구 회사가 부러우면 그회사 주식을 사라던 친구가 생각 나네요. 이미 단테님은 저희가 볼때는 엄청난 성공을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자괴감을 느끼시면 저희가 슬퍼요~😥 주변분들이 퀀텀리프를 하셨는데 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계시면 이미 그 레벨에 있으신겁니다. 예전 제주변 친구 후배동료분들도 지금은 완전 어나더 레벨에 계신데 제가 아직 레벨이 안되서 쉽게 어울리기가 어렵네요~ㅎ 그냥 즐기시고 같이 새로운 비지니스를 또 하세요~ 어짜피 혼자하는 것보다 팀을 만들어 가는 게 더 빠르자나요. 팀단테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주님,,,,,, 진짜 와... 저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게 꿈이어서 처음엔 정신과의사가 되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겠다 하고 의사가 되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보편적이지 않은 길을 가보려고 병원을 그만두었어요. 남들이 다 왜 ? 안정적인거 놔두고 왜 ? 그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닦여있는 고속도로 위를 걸어만 가는 거에서 도저히 나 자신의 발전을 찾을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의욕을 많이 떨어뜨리게 했었던 것 같아요.. 진짜 퀀텀 리프 를 가슴에 새기고 올 한 해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보겠습니다 !!!
3:31 CPA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서 매일 똑같은 공부를 하며 지칠때마다 들으러 오는 성우야 잘하고 있어 곧 너의 퀀텀리프가 올거야 남들보다 조금 느리다고 생각 될지라도 나만의 페이스로 꾸준히 해나가자 늘어난 실력으로 인해 퀀텀리프의 순간 정말 벅차오를 그때를 위하여!
신년계획, 목표,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꿈, 비전을 세우고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다사다난했던 제 유투브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저 보다 성공하실거에요.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 드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잘 봤어요 귀여워요 아니 오늘은 예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5년 가까이 직장생활하면서 꾸준히 책보고 공부하고 투자했습니다. 가난한 주변친구들과 별반다르지않던 인생이 코로나 기회로 퀀텀점프를 맞이해서 10억대자산을 모았네요.돌이켜보면 금융지식도 중요하지만 멘탈,마인드훈련공부를 할려고 그동안 시간이 필요했던거 아니였나 생각이듭니다. 다들 포기하지마시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시작하고 도전하세요. 주변 소음은 무시하시고 본인을 믿고 나아가시길바랍니다. 올 한해도 고생들하셨습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님?진심 멋짐폭팔입니다~혹시 재테크를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쫀독-q7y ㅂ
뉴주님 진짜… 너무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졸업하고 공기업에 입사한 사람’이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며 활개를 치고 다녔었는데, 공기업 입사한 후에는 폐쇄적이고 루틴하고 안정적인,, 그 분위기에 매너리즘을 느끼며 다녔어요. 처음에는 이직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안정적인 분위기에 안주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직장이 싫으면서도 회사가 주는 루틴함에 길들여져 양가감정에 괴로워하기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1년 전 뉴주님의 워라밸이라는 주입식 환상 영상을 우연하게 봤거든요. 그 영상을 보고 제 마음의 불씨가 살아나더라구요. 그래 너 지금 뭐하고 있어? 지금 싫은 일 하면서 왜 노예를 자처하고 있어? 라고 속으로 되물어봤어요. 그래서 올 상반기에 공기업 퇴사했습니다ㅎㅎ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요. 제가 퇴사할 때도 주변에서 다 그랬어요.
왜? 왜 그 안정적인 직장을 걷어차고 나와? 뭘 하려고? 그거한다고 잘 될 거 같아?
그런데요, 이전 직장에서 민원 받이하며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나날들 속에 한 달에 한 번, 월급 받는 날에만 위로 받았던 그 때보다 연봉은 깎였지만 지금 일하는 게 훨씬 행복해요.
30대 초반, 내년엔 이제 중반으로 넘어가네요.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반려동물)이 생겨서 보다 빠른 자산 증식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내가 앞으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영상이 저에게 말해주는 것 같아요. 넌 할 수 있어!!라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 글에 저도 용기를 얻어봅니다 !!!
파이팅입니다
👍
나도 공기업!! 암 걸릴것 같은 이 환경을 벗어나는게 신년계획
혹시 무슨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대략 ㅎㅎ
볼수록 진짜 뛰어난 분 같음..
나이먹는 것까지 전체주의적이라는 부분 진짜 공감 ㅋㅋㅋㅋ
위험과 안정성은 mutually exclusive하다라... 정말 맞는 표현이네요.
저도 뉴욕주민님과 비슷한 또래인데 잘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31살에 미국 의대에 들어갔습니다.
다들 미친짓이라고 했지만 저는 의사가 꼭 되고 싶은 계기와 목표의식이 있었거든요.
의대 다니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라고 생각하며 후회된 적이 많았지만 그래도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한 적이 더 많은거 같아요.
2022년에도 도태되지 않고 열심히 배워 꼭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다. 뉴욕주민님도 파이팅!
안정과 성장이 mutually exclusive 하다는거죠
"안정적"이란 단어를 가장 싫어한다는 말에 충격받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였거든요. 근데 저는 발전하고 싶어하고 성장하고 싶어하는데 현실은 어떤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는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었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년엔 진짜 퀀텀 점프를 해봐야 겠어요
No risk, no growth! 오늘도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형이 왜 여기있어
이 형님이 왜 여기에ㅋㅋㅋㅋㅋ
형이 왜 여기서 나와...?
형이 왜 여기에....
와 정말….너무…..고견이에요.. 3번 돌려봤어요. 아무도 안읽을 것 같지만 댓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말씀에 공감이 되기도, 영감이 들기도 합니다. 따끔한 내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어요.
작년 한해, 저 역시 “한국 나이”로 스물 아홉…서른이 지나면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라는 생각에 불확실성이 주는 불안감으로 1년을 보냈어요.
또래 같은 전공을 한 친구들, 주변 사람들은 누가 정해놓은 것 처럼 당연한듯이 공무원, 공기업 준비를 했고 저도 휩쓸리듯 당연하게 공기업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공기업에 입사하고..그 이후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지? 이렇게 생각하니 너무 허탈해졌고
어떠한 궤도에 진입하면 그 속에 온 힘을 뺀 채로 내 몸을 맡기고 모두가 동일한 속도로 움직이는, 그런 궤적이 그려지더군요.
어린시절 소망해왔던 제 꿈 조각을 꺼내보았어요. 너무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그려지는 꿈 조각이었지만, 심장이 뛰더라구요.
이 나이에 심장이 뛰는 일을 찾는다니, 철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남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 소위 말하는 벼락부자가 되는 길은 제게 가슴뛰는 미래가 아니더라구요..
2년 동안 타지에 혼자 나와 일하고, 저축하고, 공부만 하며 스스로에 물은 결론이었습니다.
주체적인 나만의 궤적을 그리자는 결론이요.
남들과 비교가 된다면 비교 자체를 할 수 없게 나만의 다른 길을 걸어가면 되는 거죠!
이제 진로를 바꾸고, 외국어를 처음부터 배우고, 무급으로 일하며 배워가야할 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씨앗이 있다 믿으며, 죽어라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싹을 틔우고 자라날 날이 있지 않을까?
평균수명 120세 인생이라는데 나도 그 사이 한번쯤은 이룰 날이 오지 않을까?
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며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다짐했다지만 제 안의 불안함과 늘 싸우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스스로 평범하다고 겸손하게 말하실 때도 있지만 사실 어떤 궤도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는 건 비범한 사람이죠.
이렇게 비범한 분의 고견을 이렇게 방 안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게 큰 행운이네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건 그만큼 자기 확신이 있기 때문일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구요.
사람들은, 아니 적어도 저는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게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점프대가 진짜 한번은 오더라고요. 정말 우연한 기회에 마법같이.. 그 기회가 왔을때 자신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만들어 놓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성장속도가 고르지 않고 어느 기점으로 가속도가 붙는다는 내용도, 그 예시로 대나무를 설명해 주신것도 정말 와닿네요..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경제학 박사과정 좌절되고, 몇년간 경제공부 처다보기도 싫었는데, 뉴욕주민 영상보고 다시 열정 뿜뿜이에요! 책도 너무 잘 보고 있고, 이렇게 훌륭한 책 써주셔서, 저 같은 일반인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퀀텀리프 이루고만다!! 부자되어서 제가 밥 사겠습니다.
구구절절 공감돼서 무릎치면서 봤어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되면 어떡하냐했을때 예전에 김연아 선수가 한 말이 겹쳐보이더라구요 “생각은 무슨 생각 그냥 하는거지”
안될수록 더 치열하게 매달리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 길은 외롭다는것도요 그래서 가끔 너무 외로울때는 먼저 그 길을 가고있거나 이룬 선배들한테 밥한끼 얻어먹고 에너지 충전합니다ㅎㅎ
멋있어요 언니👊
"뭘 어떻게 그냥 하던대로 계속 열심히 하는 거지." 가장 알맞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버리지 않는 한!! 뉴욕주민님의 꿈도 응원합니다~ 많은 교훈을 얻어갑니다^^
뉴민님께서 올해 다시 돌아 오신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새해에도 뉴민님 자주 뵈면 기쁠 것 같아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뉴욕주민님, 처음 유튜브 시작할때부터 쭉 시청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보통사람들이 그 나이대에 생각안했던걸 하시는걸보니 큰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10년주기로 몸 상태가 변하니 건강도 잘 챙기면서 원하시는 것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소소한듯하면서 가슴웅장해지는, 촌철같은 꽤뚤음, 맘속 웅얼거림이 밖으로 뻥터진 느낌요~~
몇발자국 못가 꼬꾸러들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두려운 제 소심함을 넘어...
응원합니!!!!. 과정과 열정을 불 태우는 저를 응원하듯이.....
웅크린 세상 모든이에 용기를 줄 수 있는 작은 거인을
이렇게나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제 행운에 감사요^^
성공을 위한 도전, 교육.....결국 실행!!! 감사한 하루~~
언니 항상 피와 살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성공해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자극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퀀텀 리프를 하려면 이 궤도에서 엄청 오랜시간 뛰고 있어야 하고 지치고 불안해지더라도 계속 킵고잉!
'현실적인' 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2023을 만들어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똑순이시네요~
계속 시청하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신년 계획"이라는 흔하고 흔한 주제로 16분만에 이렇게 인싸이트 있는 얘기를 해주실 수 있다니..
대나무 얘기까지 퀀텀점프에 대해 감동하며 듣고 있다가,
밥 정도는 사줄 수 있단 얘기에 빵터졌다가,
점프대 나타날때까지 하는 노력이 외롭지 않길 바란다는 말에 무너졌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응원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퀀텀 리프를 위해 달음박질을!!
안정이랑 성장이 같이갈 수 없다는 말이 당연한건데 새롭게 와닿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열심히 시청할게요~
2023년을 앞두고 봤습니다. 한국 오시면 밥한번 사겠습니다. 😅 올 한 해도 수고하셨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예쁜 뉴욕주민님 :)🎉
뉴주님 영상 보면서 금융권에 있다가 유학준비 시작했었고,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정해놓은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 오고 있습니다 🙂 예전부터 지금까지 금융 지식 외에도 삶의 태도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을 배워오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 챙기셔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에너지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에 대한 불신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겹쳐 발생한 여러 일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입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힘들어할 자격이 있나? 내가 나약해서 내 주변사람들 기운만 빼는 건가? 싶어요. 머리로는 힘내야 하는 걸 알고있는데요.
제 바람이 무언가 생각해보면 뉴주님과 같습니다. 저와 제 주변의 안녕. 그래서 여러모로 뉴주님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원하는 것을 위해 뜻한 바를 실제로 이뤄내시는 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참 존경해요.
전 요즘 정신 못 차리고 있지만, 이 또한 언젠가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좀 더 힘내고 살다보면 뉴주님 말한 것 같은 순간이 오리라 생각하며 살아야겠죠.
두서없이 댓글 적어버렸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퀀텀리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저에겐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제나이 마흔둘 저역시도 세상에서 제일많이 들었던말이 왜그렇게까지 열심히 살아? 였습니다. 먼가 동질감을 느끼며 세상엔 나와비슷한 사람들도 있구나 조금은 위안받고갑니다. 제겐 이채널은 금융지식과 제 두뇌를 찬찬히 브레인스토밍해주는 보석같은 채널입니다. 뉴욕주민님 진심 밥은 제가 사드리고 싶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느껴지는 똑똑한 사람을 보는게, 뭐랄까 헬창의 헬스영상보다 더 좋은 에너지같은 자극을 주는거같다
항상 보다가 처음 댓글 남겨요.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동년배인 기업 대표에요~ 좋은 내용이라 저희 직원들에게 년말 멘트와 함께 공유했어요~ 내년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리이구 철칙인데
실행히기가 어렵지요
어쩜 그리 현명하구
냉철한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늘 즐겁구 행복하시길...
난생 첨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저랑 동갑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깊이와 노력이 이렇게 다르니 지금 성취한 커리어가 있지않나 싶어요. 작년부터 보고있고요 이번영상에 많은걸 느끼게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올해 제인생의 퀀텀리프를 시도합니다. 죽을만큼 노력해볼께요 그럼 스키점프대같은 기회가 저한테도 오기를... 준비된자만이 그 기회가 온줄 안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리스크를 테이킹하고 대나무처럼 이겨내 볼깨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뉴욕주민님도 화이팅!! 해피뉴이얼
퀀텀점프대를 생각하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늘 덤덤한 듯하지만 울림있는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은 가난하지만 꼭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뉴주님께서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컨텐츠를 내놓으셨을 때, 제 딸의 수강료 정도는 지불할 수 있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항상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고마워요! 외롭지 않길.
이 영상이 모든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내용을 관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느끼고 있는 내용을 뉴주님 언어로 들으니 색다르기도 하고 되새겨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 다시 돌아오신 것, 심지어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신 것보고 알았어요. 뉴욕주민 님은 실패하지 않는 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분이란 것을요.
정말 귀감이 됩니다.
고마워요. 뉴욕주민님. 책2권 다 열심히 봤어요. 새 책도 기대되요
와.. 진짜 존경스럽네요.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는 주변에 안정에 집착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항상 이해받지 못하는 입장이었는데 많은 위로가 됩니다.
이제 조금 성장했지만, 더 버텨서 퀀텀점프를 할거에요. 끝까지 성장해볼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끝까지 보니까 눈물나네요 ㅎㅎ ㅠㅠ
저보다 열살이 어리신데..... 저보다 훨씬 어른이시네요.현실에 안주하면서 지낸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지난 몇 년간 정신적,육체적 건강 문제로 무기력하게 살아왔는데,,점프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할 용기가 생기는 이야기들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일반인들을 위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 주변인들에게 공유했어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으로 영감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다. 불확실성을 선택하고 반대로 가냐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으로 써. 이 영향력 느낌온다.
오랜만에 정신이 번쩍 드는 멘트였습니다.
이런 대화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마인드셋으로 살아가는지에 달린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웬만한 자기계발서 책1권보다 더 많은 내용이 담겨있네요
그리고 말속에 선함이 묻어 있어요
좋은 에너지 많이 받고 갑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이를 넘어 투자정보를 넘어 인생선배로 보여요. 솔직한 표현이 좋습니다.
오늘 영상을 계기로 뉴욕주민님의 영상들이 더 하나하나 귀하고 의미 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냥 talk the talk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구체적인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 현재 진행형인 뉴욕주민님이라 더 와닿는 메세지네요😇 다같이 퀀텀리프 성공합시다 화이팅!!
브라보 ~~~ 짝 짝 짝
속사원한 스피츠 굿굿굿.
Happy new year ~~~~~
굉장히 논리적으로 위로받은 느낌이에요❤
연말이나 마음을 다시 잡고 싶을 때마다 돌아와서 보게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폭풍 눈물 흘렸잖아요😭😭 저도 모르게 외로웠나봐요,, 완전 위로되고 뉴주님이 가족, 친구 같은 느낌😄 왜 공부하는지 동기부여도 되고,, 올해 시작이 참 좋네요! 감사해요! 오래오래 자주자주 만나요🤗
저와 같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으시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열심히 살아보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기버정신의 온세상이 태평한 그 날까지 , 아자아자!
올해 가장 행복한 했던건 .. 바로 뉴욕 주민님 책 유툽 보면서 스터디 하던 시간들!!!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엔 더더더더 더 예쁜 뉴욕 언니.. 저희를 더 사랑해 주시는 뉴욕주민님 .. 되시길 바라고 싶어요
시니컬해보이지만 통찰력 있고 세상에 대한 애정이 보이는 뉴욕주민님의 콘텐츠가 좋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유독 공감가네요
회사 입사해서 10여년동안 지낸 부서에서 완전 다른 부서로 지원해서 옮기고, 1년반 만에 작년 40살에 또 새로운 부서로 지원해서 옮기면서 생각한게 안정적인 생활을 버린 내가 바보인가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난 퀀텀점프를 노리고 있구나라고 다시금 생각했네요...너무 배울 점이 많아 감사합니다.
실력있는 젊은이가 진심과 순수까지 장착하니 우주최강이 될거같아서 뭉클하고 든든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신년 첫 콘텐츠가 뉴주님 영상이라서 뜻깊습니다 젊은 꼰대 아니에요
주변에 이런 언니 없는 저에게는 뉴주님이 진짜 소중합니다 뉴주언니 짱!
"성장은 절대 linear 하지 않다"
항상 좋은 영향력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작년 유튭 시작할시기(빌애크먼 얘기 등) 부터 한회도 빼지않고 다봐왔어요 내년에도 뉴주님을 응원합니다. 저도 더..성장하고 싶네요 성공을 기원해주세요. 오늘이 올해 마지막 투자일이네요(YTD) 고마워요 뉴주:)
빌애크먼 때 부터....라면 제가 오만가지 욕을 다 먹고 외면받던 시기였는데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부족한 컨텐츠를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7분 후!!) 더 나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떠나신다고 했을때 섭섭해서 휴스턴에서 이메일 보냈던 사람입니다. 이메일에서 얘기했듯이 여러 미국주식을 다루는 채널 중에서 제일 정보도 valuable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채널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애보면서 틈나는대로 다시 첫회부터 정주행 하겠습니다. 😀😀😀
댓글을 잘 달지 않는 편이지만 너무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남겨봅니다
저도 그렇고 인생을 레버리지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 자체를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살면서 한번도 제가 의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살수밖에 없는거겠죠 ㅎㅎ 스스로를 더 극한으로 몰아서 열심히 사는 그 자체가 재미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ㅎㅎ 반대로 안정적으로 살아보려고 해도 몸의 어딘가가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 같아요.
뉴욕주민님의 내일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홀릭하고 살다보면 그게 연결되는 것이 인생이겠죠^^
저희카페분들이 뉴욕주민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중 한사람 입니다.
반갑습니다 라오어님
지난해 라오어님 만난걸로 안주해 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됩니다
참 으로 멋진 사람
이 비디오를 보게 되어서 참으로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폭풍성장, 신세계 입성.. 단어만 들어도 달콤하다.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도 많이 되고, 성찰도 많이 하게 되고,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보기만 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올해 알게된 채널 중 제일 감사한 채널이네요.퀀텀 리프를 위해 내년도 지치지 않고 뛰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숏츠보고 다시 보러왔어요. 드디어 한국식 나이가 폐지되었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올해 뉴욕주민님을 알게 되어서 저에게 행운이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 우리는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22년 화이팅!
지금까지 첫회부터 꾸준히 지켜 봐온 팬으로서 솔직한 말씀 늘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는 이유없이 행복해 지는 순간이 더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무엇보다 건강 건강하시구요 !!
첫회부터....라니!!!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몇 안되는 소중한 초기 시청자분이세요. 아마 제가 유투버로서 무너지는 과정들도 다 보셨을... 그 과정에서 유투버가 싫어져서 채널을 떠났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떠나가지 않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앞으로 더 나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전2화부터본거같은더.. ㅎㅎ
당신 덕분에 귀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ㅎㅎ
너무 좋은 얘기에요 공부도 투자도 사업도 다 비슷한 결을 띄고 있는 것 같아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뉴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있어요 뉴주누나! 퀀텀리프 꼭 올겁니다. 특별부록 공시용어랑 본문읽으면서 용어들 계속 반복숙지 하겠습니다. 좋은책출간 감사드리며 각자의 분야에서 파이팅해요~ 밥은 제가 사드리고싶네요!! 긍정적인 선한영향력, 꿈과 비젼이 멋지십니다 누나(라고부르고싶네요) :D
정리
꿈: 모두가 행복한 세상(common ideal), 적어도 기후위기로 고통을 회복할수있는 livable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비젼:최적의 이동이 보편화, 일상화된 도시, Energy efficient Cities ; Data-Driven managed Smart City : 이용자-운영자-관리자 WIN-WIN-WIN, Digital Twin
새해 동기부여 리마인드하기.
지금 제게 딱 필요한 조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
생각하시는게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어떻게 살아오느냐에 따라 사람은 다양한 높이로 발전해 가는거라는걸 뉴욕주민님을 보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뉴욕주민님을 알게 된게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트함에 좋은 기운과 격려가 되는 인생의 지혜까지 주는 멋지고 사랑스런 그대 고마워요.늘 응원해요. Happy New year!!
제 인생경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잘 되실 거에요. 다같이 올해 해보시죠, 퀀텀 점프 😊
노력하면 성공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도 목표에 다가가지를 못해서 요즘 걱정 중이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크아앙아앙아가아앙아아악!!!!!! 힘이 솟는다!!!!!!!!!!!!!!!!!!!!!!!!!!!!!!!!!!!
포인트는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 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이제 스스로가 점프의 의지를 낼때 비로소 퀀텀리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탄탄한 바탕없이 그래 인생한방이야 하고 무모하게 저지르다간 한방에 거지됩니다.
그렇게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 몇명 보았습니다 . 좋은 영상보고 잘못 해석할까봐 부연달아보았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
뉴주 누나 새해복많이 받아요🤗
머니머니해도 건강항상 챙기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해... 뉴주님의 많은 일들중, 드디어 출판도 하시고, 이직보단 스스로의 calling을 따라 회사도 옮기시고, 오래 준비하시던 집도 장만하며, 유투브에 성공적으로 다시 시작하시는것을 봤을때 느낀건 '이분 정말 존경스럽다'...
다음의 quantum leap 하실때 까지 많이 배우며 응원할께요. May all your wishes come true and prosper in 2022! Happy New Year!!
영상을 몇개보고 오늘 영상은 제 마음을 고쳐먹게하메요 고맙습니다 배울점이많네요
삶을 Orbital motion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정말 저빼고 첨본거같아요;; 저는 전공이 그쪽이라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뉴욕주민님은 참 Insight가 대단하시네요.ㄷㄷ
저도 참 어려서부터 Stable 이라는 게 허구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걸 제일 싫어해서 항상 도전하고 삽니다.
뉴욕주민님은 초창기 유튭으로 접했을때부터 그런분일 것 같았어요. ㅎㅎ
항상감사합니다. Motivation 많이 받고있어요!
Happy New year !! :D 같은 만 33세 화이팅 ㅋㅋ
중간에 나오는 음악때문인지 왠지 맘이 찌릿찌릿. 일반인들 중심으로 교육을 하신다니.. 저에게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는거 같아 너무 기대되네요. 올 한해도 승승장구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첫댓글로나마 마음을 표현합니다^^
뉴주님은 정말 좋은사람 같아요. 이런 컨텐츠를 딱 이 시점에 올리고자 기획한것부터 사람을 생각하는 예쁜마음이 보입니다. 젊은꼰대 얘기 덕분에 각성하고 갑니다! 땡큐&해피뉴이어 뉴주!
투자도 좋은영상 살아가는마인드도 좋은영상. 항상 좋은기운 감사합니다 ^^
뭔가 작년 이맘 때에도 뉴주님 이거랑 비슷한 내용으로 콘텐츠 올려주셨던 게 생각나면서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뉴주님 콘텐츠로 많이 배우기도 햇고 너무 가고 싶엇던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같은 여의도이긴 하지만) 올 한 해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계속 뉴주님 채널 보면서 배워가고 성장해가고 싶네요 뉴욕주민 화이팅!
이직 축하드립니다!! 여의도맨 화이팅! 새해 에도 커리어 막힘없이,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시길.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여러분이, 너무 외롭지 않았으면' 이라는 마지막 멘트 듣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올 한해 새로운 노력을 하면서 영상을 계속 열심히 보려구요. 그러던 중 퀀텀 리프의 순간이 오면 뉴욕주민님의 위로가 제일 먼저 생각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근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제가 바로 안정vs불확실성(도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안정적인 곳에서의 성장은 이루어질수 없다라는 말이 다시 일깨워주었던 15분이었어요. 항상 뉴욕주민님을 보면서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대의 영상은 먼저 좋아요 후 시청입니다 !
우와 이번 영상이 제가 본 뉴욕주민 영상중에 최고예요ㅎㅎㅎ퀀텀리프!!! 감명받고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대단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네요.. 사실은 나도 좀 배우고...
막학기를 앞두고 휴학한 4학년 대학생입니다. 진로와 취업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 불안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자율전공학부로 입학해 1년동안 열심히 고민해서 사회복지를 선택했지만, 봉사활동을 500시간 넘게 하고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게 과연 내가 원하던 길인가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복전으로 국어국문도 해보고 국문쪽 다른 진로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아닌 것 같아 큰 결심하고 지난 여름에 1년 휴학 때렸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6개월동안 여러 진로 취업 특강도 듣고 책도 읽어보면서 진로를 찾았는데 마침내 이번달에 원하는 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데이터 분석 쪽이라서 관련 학위를 따려면 추가학기를 1년 더 다녀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학비를 모으고 있는데요, 제가 과연 학비를 모을 수 있을까, 이 데이터분석 분야로 가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제가 4년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건 또 뭐였을까 싶기도 했고요. 자율전공학부 때 선택을 잘했다면 이런 추가학기를 하지 않았을 거란 후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퀀텀 리프 영상을 보고, 지난 4년은 그동안 제가 에너지를 열심히 모았기에 저에게 퀀텀 리프가 왔고, 제가 정말 원하는 진로를 찾았다는 생각이 오히려 들었습니다. 이제는 뉴욕주민님 영상 보면서 주식공부하고 학비를 모으려고 합니다. 계속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봤는데 더 일찍 볼걸 그랬네요. 앞으로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혹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세상에서 제일열심히 사는모습 응원합니다,
뉴욕주민님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용기와 영감을 주고 있는 거 아시죠? 작년 뉴욕주민님 알게 되어서 너무 너무 행운이었어요! 저도 맨하탄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쭈구리처럼 살다가ㅠㅠ 뉴욕주민님께 정말 많이배웠습니다. 귀한 이야기들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뉴욕주민님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하시는 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가끔, 뇌리에 남아 찾아오기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성공하신 분들이 많아서 자괴감? 혹은 기가 좀 죽기도 하는데요. 예전에 제 옆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이 어나더 레벨로 간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제가 유튜브를 하느라 더 중요한 걸 놓친건 아닐까? 아니 유튜브 운영하느라 성장하지 못했다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더 성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이 정도라면 어느정도 만족해도 되는걸까?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분명해지는 줄 알았는데 더 흐려지네요.
오늘 얘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뉴욕주민님의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구 회사가 부러우면 그회사 주식을 사라던 친구가 생각 나네요. 이미 단테님은 저희가 볼때는 엄청난 성공을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자괴감을 느끼시면 저희가 슬퍼요~😥 주변분들이 퀀텀리프를 하셨는데 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계시면 이미 그 레벨에 있으신겁니다. 예전 제주변 친구 후배동료분들도 지금은 완전 어나더 레벨에 계신데 제가 아직 레벨이 안되서 쉽게 어울리기가 어렵네요~ㅎ 그냥 즐기시고 같이 새로운 비지니스를 또 하세요~ 어짜피 혼자하는 것보다 팀을 만들어 가는 게 더 빠르자나요. 팀단테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주님,,,,,, 진짜 와... 저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게 꿈이어서 처음엔 정신과의사가 되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겠다 하고 의사가 되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보편적이지 않은 길을 가보려고 병원을 그만두었어요. 남들이 다 왜 ? 안정적인거 놔두고 왜 ? 그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닦여있는 고속도로 위를 걸어만 가는 거에서 도저히 나 자신의 발전을 찾을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의욕을 많이 떨어뜨리게 했었던 것 같아요.. 진짜 퀀텀 리프 를 가슴에 새기고 올 한 해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보겠습니다 !!!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던, 무엇인지 정확히 형용 할 수 없었던 제 인생 순간 순간들이 이 영상으로 인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많은 이들에게 좋은 깨달음을 전달 할 수 있는 행복한 유튜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3:31 CPA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서 매일 똑같은 공부를 하며 지칠때마다 들으러 오는 성우야 잘하고 있어 곧 너의 퀀텀리프가 올거야 남들보다 조금 느리다고 생각 될지라도 나만의 페이스로 꾸준히 해나가자
늘어난 실력으로 인해 퀀텀리프의 순간 정말 벅차오를 그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