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은 새벽시간에도 불구하고 놀이공원마냥 담력체험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지고부터 (세네팀으로 스무명정도) 재미없었고 충일여고는 2시간넘게 나무타고 철창 넘어서 들어갔는데 당시에 종종 사람들이 죽어나가선지 경비가 지키고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라이트 켜지고 경비와서 쫒겨났었네요 분위기는 사람만없으면 곤지암이 엄청 좋았습니다. 곤지암 내부도 내부지만 가는길이 시골 길 느낌에 불 하나 안켜져있고 공장단지 한두개씩 있는게
그래서 어른들이 하는 말은 항상 틀린 말은 아닌거같아요..애들이라 호기심이 많을 때라 흉흉한데 갔다니 무슨 일은 안낚지만 사연자님이 하얀 손을 봐서 엄청나게 많이 무서웠을텐데 잘 견뎌서 다행이네요^^ 꼭 그런데 가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그러는데 그런데 가더라도 조용히 보기만 해야해요..귀신들도 남이 들어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그러면 싫어하니까요..어쩌면 그때의 귀신은 친척 오빠나 언니에게 몸에 붙어있을려고 한건지 겁을 주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무더운 여름 잘지내고 계시죠?이번 이야기는 조금 늦게 들었네요ㅎㅎ이번이야기도 무섭고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폐가 같은데 들어 갈땐 함부로 들어 가면 안되고퇴마사 랑 같이 가야하고 폐가에 들어가기전 미리 저희 들어갑니다 하고 미리 인사 하고 들어 가야한데요.안그럼 귀신이 노한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건강조심하시구요~^^💖❤💖❤
친척 형과 누나는 거기 살던 악령에게 씌웠음그래서 푸닥거리를 한 것으로 보임막내 외삼촌은 아마 실제로는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식으로 친척 형과 누나의 쓸데 없는 호기심을 자극한 죄로 형들에게 두들겨 맞음아마 친척형과 누나가 흉가 체험을 하고자 막내 외삼촌을 졸랐겠고 그래서 아마 별 일 없고 꾸며낸거다 라는 식의 말을 들었던 것 같음친척 형과 누나는 푸닥거리를 받고 난 후 후환을 방지하고자 일찍 올라가 한 동안 안 왔고막내 외삼촌은 주둥이 함부로 놀린 죄로 형들에게 맞은 듯
무서운 이야기의 공통점 : 가지 말라는 곳은 꼭 간다.
+ 하지 말라는 것은 꼭 한다.
@@hyoweol_7006 + 귀신들이 착하지 않다
분량뽑으려면 그럴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그냥 일상물이 되는걸......
5:52 이때부터 형과 누나는 홀린거같네요..
한국 3대폐가 중 두곳인 광주 곤지암정신병원, 대전 충일여고 다가봤지만 아무것도없습니다
이런 무서운이야기를 듣는게 제일 무서운거같네요
곤지암은 새벽시간에도 불구하고 놀이공원마냥 담력체험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지고부터 (세네팀으로 스무명정도) 재미없었고
충일여고는 2시간넘게 나무타고 철창 넘어서 들어갔는데 당시에 종종 사람들이 죽어나가선지 경비가 지키고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라이트 켜지고 경비와서 쫒겨났었네요
분위기는 사람만없으면 곤지암이 엄청 좋았습니다. 곤지암 내부도 내부지만 가는길이 시골 길 느낌에 불 하나 안켜져있고 공장단지 한두개씩 있는게
건물자체가 3층입니다.. 저도 곤지암 영화 봤는데 내부가 아예 다릅니다
@@pldb4885 곤지암은 진짜 곤지암에서 찍은게 아니고 다른 데서 촬영했어요.
애초에 곤지암 괴담이 다 거짓말ㅎㅎ
@@mjk1760 거짓이라고 단정은 못지어요
그당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수고 하십니다 덕분으로 감상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흉가체험이라니...
역시 폐가는.... 갈곳이 못되는 장소에요ㅠㅠ
잠이 안와서 유튜브 들어왔더니 그당님 영상이..!! 무서웠지만 잘봤어요ㅎㅎ😄❤
흉가= 근처에 사람이 안사는 버려진집
폐가= 버려진집
🎀오늘도 잘듣고 가요'_'🖐
무서워 꼭가지말라는데 가는에들이 저런꼴을당한다고
그리고 걔들은 가서 저렇게 발로 차고 재수없는 짓 다하면서 남한테도 하라고;; 혼자 망하지 왜 남한테까지;;
할머니가 회초리로 때린건 액막이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ㅎㄷㄷ..귀신에게 씌였을 가능성 때문인지..그런데 이번껀 무서워서 잠 어떻게 잘지..ㅠㅋㅋㅋ
이 새벽에 고생하시네요~~ 자려다가 알림음에 놀라 들어와서 듣고있어요:) ㅎㅎ 얼른 푹 쉬세요🎀
그래서 어른들이 하는 말은 항상 틀린 말은 아닌거같아요..애들이라 호기심이 많을 때라 흉흉한데 갔다니 무슨 일은 안낚지만 사연자님이 하얀 손을 봐서 엄청나게 많이 무서웠을텐데 잘 견뎌서 다행이네요^^ 꼭 그런데 가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그러는데 그런데 가더라도 조용히 보기만 해야해요..귀신들도 남이 들어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그러면 싫어하니까요..어쩌면 그때의 귀신은 친척 오빠나 언니에게 몸에 붙어있을려고 한건지 겁을 주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난 이분 목소리에 중독된거같다
매일 듣다보니 뭔가 애인같은 느낌
목소리만으로도 친밀감을 느낄수있다니......
나만 그런가 ............
지금은 거의없어졌지만 옛날에는 마을에서 초상이나서 장례를 치르기전에
잠시 시신을 보관하는곳이 있었습니다..
일종의 시신안치소 개념입니다 ..그런장소에서 소란을일으켰으니 당연히 액막이와
어른들에게 혼나는건 당연합니다 ( 미스테리한 형상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아 그런곳도 있었군요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무더운 여름 잘지내고 계시죠?이번 이야기는 조금 늦게 들었네요ㅎㅎ이번이야기도 무섭고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폐가 같은데 들어 갈땐 함부로 들어 가면 안되고퇴마사 랑 같이 가야하고 폐가에 들어가기전 미리 저희 들어갑니다 하고 미리 인사 하고 들어 가야한데요.안그럼 귀신이 노한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건강조심하시구요~^^💖❤💖❤
비 오는 날 새벽에 어울리는 이야기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으면서 잠들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잤습니다^^
7:54 "아..똥싸고 있는데 왜들어와요!!"
똥싸고있었는데 휴지없어서 휴지 빌리러 온것같은데ㅡ..
그당님~~ 자알 듣고 가용~~ 흉가체험 정말 갈 곳이 못되네요...세다~~ 오금 지림.....😰😨😨😨😱
감사해용~~~ 👍🎧💖
오늘은 빨리왔어요! 방금까지 안졸려가지고 그당님 무서운얘기 듣다 잠들려고했는데 딱마침 알람이 울렸네요!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영상 재밌게 보고 갈게여^_^
오늘도 공포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오 딱자려했는데들을게없어서 해멨는데 감사합니다ㅎㅎ
가지말라면 안 가는게 맞음. 가지말라는데 갓다가 무슨 꼴 당해서 남탓하는 사람들 잇는데 그런 사람들 꼴보기 싫음
폐가는 몰라도, 흉가 만큼은 절대로 절대로 근처도 가지 말아야하는게 진리...
제 외할머니댁도 거의 폐가가 대다수를 차지해요ㅠ..워낙 산에 있고 거의 집촌이다보니 ..저는 겁많아서 폐가를 가까이서 안보고 멀리서 보는데, 그 폐가가 너무 오래되서 문이 다 떨어져나가서 거의 내부가 보일지경이였죠..
흉가에 형이 홀려버렸네요
요새 방과후때문에 못봤네요
다음부터 일찍 오겠습니다~
찬 이유는 친척 형 누나 다 홀려서 몸이 조종당한것같음 그래서 귀신을 여기로 어그로 끌기 위해서 그런것같음 그리고 그 하얀손은 아마 .. 죽은 영혼이고 친척동생은 정상인것같음 결론은 주인공이 무당인것같음 내 예상임
헐 아침에 나갈 준비하면서 듣기 개꿀~~~~~**^^^**ㅎㅎ재미땅
오늘 잠 못자겠네..아직도 소름 돋네
잘 듣고가요
제가보기에는 산속에 소가 들어갈만한집을 있는데 꼭 죄를지어서 그런곳으로 가는게아니라 조헌병같은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전염병같은 사람들이라든지 옛날에 그런식으로 가둬둔다는 말을 들어본적있어요 그렇게하는것도 마을전체사람들 했기때문에 절대 거기 가지말라고한것도 그런맥략입니다..
*사실이라면 정신병환자나 조현병환잔 그런데서 가둬두면 더 정신적으로 이상해질듯😧*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가 되게 깔끔하게 들리는데 혹시 마이크 어떤거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우 진짜 소름돋네요ㅜㅜ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구..
오늘은 좀늦었네요 ㅎㅎ 그나저나 그당님 몸조심하세요 저몸살때메 죽을맛입니다......
_땀빼고 푹~주무세여 링겔맞는것도 갠찮음_
@@지친영혼-q6p 네감사합니다
선댓글 남기고 들을께염~^^* 고생하시네염~~♡♡
잠올때 마침 올라온 영상 보고 잠이 다 달아났어요
오랜만에 폐병원 갔던 생각나서 재밌게 들었네요!
오늘도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흉가 & 폐가 근처든 어디든 그게 가까이 있다고 예를든다면 물가라도 절대 안전하지 않아요
늘 잘듣고있습니다 화이팅~~!
친척 형과 누나는 거기 살던 악령에게 씌웠음그래서 푸닥거리를 한 것으로 보임막내 외삼촌은 아마 실제로는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식으로 친척 형과 누나의 쓸데 없는 호기심을 자극한 죄로 형들에게 두들겨 맞음아마 친척형과 누나가 흉가 체험을 하고자 막내 외삼촌을 졸랐겠고 그래서 아마 별 일 없고 꾸며낸거다 라는 식의 말을 들었던 것 같음친척 형과 누나는 푸닥거리를 받고 난 후 후환을 방지하고자 일찍 올라가 한 동안 안 왔고막내 외삼촌은 주둥이 함부로 놀린 죄로 형들에게 맞은 듯
이게 진짜 무서운 이야기가
뭔래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공포를 느끼는데
이거는 글만 듣다보면 무서워짐
말로 무서워 지게 하는거 어려운데..이거는 뭔가
목소리가 음침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더 무서움
오늘도재밌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두잘보구가요~😄
*하얀손이 과연 뭘까..사연자눈에만 보였나보네여 지금 비도오는데 잘 들었습니다*
8:39 너 겁없다 인졍
가지말라는것을 굳이 가면 꼭 일이 생긴다는... 귀신을 모신 사당일겁니다.
역시 여름에 듣는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요.*^^*
폐건물에 있던 것의
진짜 정체는 뭘까요?
짐 학교 과제 하면서 들으니까 엄청 무섭네요 ㅎㄷㄷㄷㄷ
그당님 존잘 이세효....👍🏻
하지말라는 짓을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 나는 아무일도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가는건가;; 뭘 믿고?
앞으로도 이렇게 무서운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새벽까지 잠들지 못한 보람이 있네요ㅎㅎ
그당님 저 정주행중에 "그.. 불상뒤에 뭐가 있는데..." 그뒤에 말에 톤이 올라가서 놀랬잖아요 ㅠㅠ
꿀뚝뚝 흐르는 목소리로 듣는괴담
매번 최고에요~~♡
무서울빠엔 겁쟁이가 된다
들으면서 자겠습니다!
Aha ㅠㅠ 그동안 너무 바빠서 그당 이야기를 들을수 없습니다 ㅠㅠ 아무튼 이 이야기 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 샤워 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
사랑해요!
잘듣고 이만자러 갑니다^^
잘 보았어요. ^^ ㄷ ㄷ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 뭐지 레딧괴담인가 번역괴담 읽어주는 컨텐츠도 해주세여ㅠㅠ
여름엔 흉가마당에 텐트치고 지내는게 잴 시원할듯
잘볼게용~~~~
아싸 제일 좋아하는 무서운 이야기
>.
자면서 듣고 싶은데 광고 앞쪽에 몰아넣어주시면 안되나요 @..@
그러게 하지 말라니까 굳이 어린 동생들까지 끌고가서 위험하게 만들고 에휴...
재밌어요
객기는 가장 미련한 짓이며 감당 못하면 좀 하지맙시다
청개구리야 ? 가지말라는데 가노?
나도 화순사람인데
화순 어디세요? 저희 친가쪽도 화순입니다.ㅎㅎ 능주요.
갓 입니다 ㅎㅎ👍😍😍
30년 전이면 기억보정 오지게 들어가있겠네 ㅋㅋ
누가흉가에들어갔나봐요 소름돋는이야기네요
무서운 이야기 너무 잼있어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전남 화순 사시는데 ㄷㄷ
건물은 아마 옛날에 악령을 봉인한 곳으로
추정되고 그 봉인의 힘이 약한 곳에서
그분들이 그 악령을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조금만 늦어으면 그분들은
그 생기나 영혼을 빼앗겼을 겁니다
그 하얀 손은 뼈입니다 죽은자가 너희도 죄를 지었다며 들어오라고 한겁니다
4:59 보름달이 뜨는 새벽이 음기가 가장 강한 날이라고 하네요.
아싸 들으면서 꿀잠잘게용 😊
왤케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영상이재밌다
저는 살면서 귀신을 실제로 본 기억이 없어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
ㅎㄷㄷ
폐가는 안가는것이 답이네요.오늘 이야기도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무섭게 듣고가는 그당이
나는 하지말라는 거 하는 무개념들 얘기 들으면 너무 신경질나는데 결론이 궁금해서 꼭 듣게 된다.....그런데 진짜 하지말라는건 하지좀 말라고. 수습은 똥싼 인간들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해 재수없어
미쳤네 흉가체험이라니..
썸네일 스쳐지나가듯이 보고 이상한 형체를 볼드모트로 봐버림
나도 흉가체험 해보고싶다~~~
무서운 이야기 공통점:하지말라는것 꼭 한다
제생각에는 그곳은 제앙의신을 봉인해둔 사당같군요
와 동영상 저 썸네일 부터 ㅎㄷㄷ
흉가체험 함부로하는거아님
그당님~
영상 유튭 함 부탁 드립니다~^^
내가보이지내가보이지 그럴것같아
귀신을 가두는 흉가였지...
썸넬보고 누를까말까 한참 고민햇음..;
은근히 빠져들게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