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건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분위기나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무섭게 연출하거나 어딘가 어설퍼서 흐름을 깨는 역할 연기를 하는(?)ㅎ;; 타 공포라디오에 비해 그당님은 담백하니 친구가 옆에서 무서운 얘기해주는 느낌이라 편안하게 집중도 잘 되고 그래서 더 무서운 것 같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ㅎ
아이들은 영이 맑아서 가끔은 우리가 볼수 없는 것을 보던가 무언의 말도 알아듣는다 하네요 저도 제가 아니라 조카가 그런말을 생뚱맞게 하더랍니다 '아빠' '누나가 찾아 왔어' 이렇게요 그날 오빠는 어린 조카만 대리고 다음날 처가댁 장모님 생일날에 어린조카만 대리고 처가에 가는테 그런말을... 그날 저녁외 큰조카가 큰오빠네 집에서 자고 다음날 학교에 가기때문에 못가는테 그날 새벽에 가스가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이산화탄소가 집안으로 새어 들어와 어린 조카는는 죽고 큰올캐 언니는 다행이 살아 있습니다 대충 어쩌다 보니 제 이야길 써내요~
안녕하세영^_^ 무서운이야기 듣기 으스스한 시간이네여 ㅎㅎ 오늘 수영 하다가 왼쪽다리에 알이 배겼는지 갑자기 와서 흐엉ㅠ_ㅠ 좋은밤 되시구 좋은 꿈꾸시구 내일까지 비온다네요 ㅠ_ㅠ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_^ 좋은 꿈꾸시구 내일 하루도 화이팅!! 안녕히주무세요^_^😘😺🐶
@@노가다-g8b 에긍 수영 하시다가 다리에 쥐가 내린거잖아요 큰일납니다 다행히 별일없다니 다행 입니다 ^^' 비가 저는 제일 싫은대요 비가 많이 좀 왔으면 지금도 정마비라 음식 조심하세요 따스한 물 자주 마시세요 언제나 저 걱정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ㅎ 장마빗에 큰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노가다님 최고👍
![어릴 적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칼을 갈고 있던 여자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iGMH7izOhgQ/mqdefault.jpg)
![어릴 적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칼을 갈고 있던 여자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죽은 알렉스가 외로워서
노아 옆에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죽은 알렉스가
보인거고 그나저나 친한친구가
죽어서 좀 안타깝네요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가요🖐
죽은알렉스가 정말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노아옆에있으면서 지켜주기위한것도있고 충격받지않게 해주려는것도있구요
노아부모님이 잘해주시는것도있고 친한친구로 우정이있기때문에 고마움표시하기위해 올수도있어요.. 해를가하거나 죽일려고 온것도아니기때문에 언제가는 죽은 알렉스도 사라지기때문에 크게 걱정할필요는없는것같아요..
진짜 죽은 사람이 직접 보인다면 무슨 생각이 들지 짐작도 안 가네요 역시 귀신은 안 보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으스스한 내용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실제로봄니다.
어린 꼬맹이가 어떻게 죽은친구가 보이는건지~~소름돋았어여~😨😨 오늘은 새벽아니구 으슬으슬 비오는 밤에 일찍 올리셨네여~잘듣고 나가염😅
하루에 20개씩 올라왔으면하는 소망ㅋㅋㅋ
ㄹㅇㅋㅋ
몰입되는 스토리와 목소리의 조합♡
따끈따끈한 새 영상 올라왔네요~~
밖에 지금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자알 들을께요~~^^ 꾸벅~😊🎧💜
출근 중이였습니다.
영상 경적소리 듣고 출발할 뻔 했습니다.
아 낚였다ㅜㅋㅋ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마니 무섭네용......
어린 친구가 받아 들이기엔 조금 힘들 것 같아용......
그러게용....죽은친구라니...
@@똥만싸는사람 -
달빛호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마무리를 들으면서 마무리 합니다~^^
뭔가 마음이 아프면서도 소름이 돋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졸리지만 이건 꼭 보고 자야죠ㅎㅎ
진행자의 목소리가 참 듣기 편안합니다 그래서 매일 찾게됩니다..오랫동안 진행해주세요..최고입니다
기묘하네요 어릴때는 영안이 트여있다 나이들면서 점점 닫힌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꿀 떨어지는 목소리 잘 듣고 꿀잠 자겠습니다.
수요날 똭~똭 올녀 주셔서 땡큐 입니다엽✌
잘 듣고가요
언제나 얼굴과 목소리가 열일하시네요ㅎㅎㅎ 출근과 퇴근을 그당이님과 함께합니다ㅎㅎㅎ
최근에 알게되어서 최근에 나온 사연부터 아주 예전꺼까지 보고있는데 엄청난변화가 느껴지네요 그런데
옛날거와 최근영상 다재밌어요
에휴....애기야 그만 방황하고 편히 쉬어...ㅠㅠ
모든사실을 이해한다면 무척이나 소름돋는 이야기입니다...
잉?뭐가요?
공포스런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일하는 중간중간에 보고있어요ㅎㅎ 오늘도 소름돋는 이야기 감사합니당😄❤
무섭다기 보단 마음이 아려지는게 슬프네요.. 불쌍한 알렉스...
어머낫 지금 올려주신거 맞죠? 비오는 이시간.. 잘들을게요♡♡
무서워요.작은아이한테 귀신이 보인
다는건.정말 무서운 일일텐데.오늘도 이야기 잘들었 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더 무서운건 노아가 알렉스의 죽음을 어찌알았는지..상자는 뭐였는지.. 의문이네여 노아의눈에만 알렉스가보이는듯..*
슬픈영혼 상자는 관이에요⚰️
@@ran8453 *아~미처 관이란 생각은못했네여*
슬픈영혼 영상에 다 나와이써요!
간단하죠..
알렉스가 죽고 귀신이 됐을때 .
귀신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니깐..
노아에 몸에 들어가서 다 보여줬겠죠.
알렉스가 마지막으로 노아와놀고싶었나봐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좀 슬프다...ㅠㅠ
그당님 한 1000명?정도때부터 본사람입니다 그당님의 무서운이야기 매력에빠져 가끔?봤었는데 이젠 기다리고있네요ㅋㅋ진짜 그당님 대단하신거같아요!
항상 느끼는건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분위기나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무섭게 연출하거나 어딘가 어설퍼서 흐름을 깨는 역할 연기를 하는(?)ㅎ;; 타 공포라디오에 비해 그당님은 담백하니 친구가 옆에서 무서운 얘기해주는 느낌이라 편안하게 집중도 잘 되고 그래서 더 무서운 것 같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ㅎ
이것도 비오는 날에 들으니 무섭다 ㄷㄷㄷㄷ
선댓글후시청 오늘도 잼나게 보겠습니닷 😘😍
오늘도 무섭게듣고갑니당
잘 듣고 갈게여^_^ 감사합니다
가면갈수록 재밌는 그당님 항상응원할게요 오늘도 꿀잼이었습니다 쉬어가면서 영상올리세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아이들은 영이 맑아서 가끔은
우리가 볼수 없는 것을 보던가 무언의 말도 알아듣는다 하네요
저도 제가 아니라 조카가
그런말을 생뚱맞게 하더랍니다
'아빠'
'누나가 찾아 왔어'
이렇게요
그날 오빠는 어린 조카만 대리고 다음날 처가댁 장모님
생일날에 어린조카만 대리고
처가에 가는테 그런말을...
그날 저녁외 큰조카가 큰오빠네 집에서 자고 다음날
학교에 가기때문에 못가는테
그날 새벽에 가스가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이산화탄소가
집안으로 새어 들어와
어린 조카는는 죽고 큰올캐 언니는 다행이 살아 있습니다
대충 어쩌다 보니 제 이야길
써내요~
안녕하세영^_^ 무서운이야기 듣기 으스스한 시간이네여 ㅎㅎ 오늘 수영 하다가 왼쪽다리에 알이 배겼는지 갑자기 와서 흐엉ㅠ_ㅠ 좋은밤 되시구 좋은 꿈꾸시구 내일까지 비온다네요 ㅠ_ㅠ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_^ 좋은 꿈꾸시구 내일 하루도 화이팅!! 안녕히주무세요^_^😘😺🐶
@@노가다-g8b
에긍 수영 하시다가 다리에
쥐가 내린거잖아요
큰일납니다
다행히 별일없다니 다행 입니다 ^^'
비가 저는 제일 싫은대요
비가 많이 좀 왔으면 지금도
정마비라 음식 조심하세요
따스한 물 자주 마시세요
언제나 저 걱정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ㅎ
장마빗에 큰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노가다님 최고👍
@@김미희-d1u7h 저두 비오는거 싫어해여ㅠ_ㅠ 날씨가 더워서 생수 작은거 들고 다니면서 마시고 있어요ㅎ_ㅎ 미희님도 내일 오후까지 비오니까 우산 챙기고 외출하세여^_^ 주무실텐데 댓글 알람소리때문에 깨실까봐 걱정이네요~_~ 좋은 꿈꾸시구 안녕히주무세요^_^
@@노가다-g8b
ㅎㅎ 노가다님께서도
고운 꿈만많이 꾸세요^^*
알렉스가 너무 안타깝네요...젊은나이에..많이 외로웠나봐요..분위기가 으스스 하네요....너무 무섭네요...으....@.@근데 관이 열린체로 장래식을치르다니....어우...소름돋아....오늘 잠은 글렀다...그건 그렇고 죽은 사람에 영혼이 보인다니...갓 5살인 아이가...벌써부터 귀신을 본다니...심각하다....
이거는 무섭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하네요
비오는 이밤에 들으니 왠지 더 으스스...
서로가 많이 그리웠나보네
소름이돋기도 하지만 안타까운사연이네요ㅠ
내용도 재가 좋아하는 무서운 내용이고 몰폰하는 중인데 자막이 있어서 꿀!!!
무섭네요 받아들이기엔 조금은😅
기다렸어요! 잘 들을게요♡♡
노아가 예지력과 영안을 갖고있는것이 아닐까요?
알렉스는 친한 노아집에 죽어서도 찾아갔고 노아는 친했던 알렉스가 찾아오니 친구로 맞이한거 어린이의 순수함때문인듯
엄마 입장에선 내 아들의 단짝친구가 양아치 라면 그것도 소름일듯 싶네요.
양성일 엥 무슨 6살이 양아치예요 한국나이로 쳐도 7ㅡ8살일텐데
무서우면서도 슬픈거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감사해요
분위기와 소름돋는이야기 매칭이 잘맞네요 조금 무섭지만 재미있네요 ㅎ
목소리가
차분하니 집중이잘돼요
책에서 본건데요 어린아이들은 순수해서 귀신을잘본데요 ㄷㄷᆢ
나도 듣긴함 보진 못했지만
후하후하 오늘도 즐겁게 듣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혼이 맑은 순수한 사람일수록 귀신이 잘 보인다죠..
일하는 중에 잘 듣고 갑니다..!! ^^
알렉스는 자신이 죽은걸 모르고 노아집에 놀러왔다 생각하는듯
죽은알렉스가 외로워서 노아 옆에 온거네요
잘들었어요^^
이번 편은..뭔가 소름적이네요ㅠ
오늘도 잘보고가용
앨리스?가 노아를 다시 찾아왔나봐요..
서로 폐 끼치지 않는다면 서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앨리스가 아니라 알렉스입니당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와~ 엄지척!! 구둑꾹♡
선댓입니다 . ! 😊❤
오랜만에 이채널방문하네요
친구의 우정이보이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슬프면서 무서운 이야기
비오는날 오싹하네여 ㅠㅠㅠㅠㅠ
완전 소름이예요ㅠㅠㅠ 미쳤다
빠른 속도로 댓글을 써야지
잘들을게용♡
찰 들었어요~
소름이 쫘아악~~
이 영상은 무섭기보단 슬픈거 같습니다
무섭다기보다안타깝네요~~
이것도무섭고소름돋는이야기네요 ㅜㅇㅜ불쌍하겠다알렉스
노아의.. 상자안에 담겨있었써요!!!란 말은 알렉스가 죽었다는걸 알았다는건데
꿈속에서 봤던걸까? 아님 사람들의 미래를 내다본건가? 우리나라식으로 말하면.. 노아란 아이가 영적인 능력이 생겨서 죽은 친구가 눈에 보였던거 같다!!! 엄마는 아들을 보고 얼마나 놀랬을까?
감사합니다 그당이님♡ 노아가 알렉스를 보다니..
그 뒷 이야기를 달라
귀신은 지박령이 들 무서운듯...따라오진 못 하니까 ㅠㅠ
라이브도 하시고 외국 괴담이나 소설같은 장편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름돋네요...팔에 닭살이 돋았어요ㅠㅠ
학교애서 에어팟끼고 엎드려서 들으면 ㄹㅇ개꿀임
마지막에 알렉스가 사연자분 옆의자에 앉아잇다는게 소름인데...
쿨에이드 마시고 갈래라고 물어본 시점에 알렉스는 이미 죽었단 건가요?
후속편 없나요...
????? 으엥? 헐~ 대~박!
이건 무서운 게 아니라 슬픈데...?
뭔가.. 무서워... ㅠㅠ 내가 만약 저런일이있었다면.. 와..
옹 따끈따끈한 영상이군
영안이 깨다니 ㄷㄷ
ㄲ야ㅑ야야양일찍왔어요요요용ㄷ💗❤️
실제라면 완전 소름돋겠다..
영상이재밌다
노아의 예지몽?
노아 엄마 너무 무서웠겠다ㅠ
모야 무서워ㅠㅠㅠㅠㅠ
먼가 안쓰럽당...하지만 내가 엄마 입장이면 거품물만 함...ㅜㅜ
무섭다...
노래 무섭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