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흩어져 있어서 집단을 관리 할 인력이 없는 거 아님? 일본처럼 다 모여 있으면 관리도 쉽고 스튜디오도 가깝고 같이 뭐하고 편하고 피드백도 빠른데 쟤넨 말만 EN 이라 영어 쓴다는 공통점 말고는 죄다 흩어져 있잖음. 뭔 캐나다 영국 호주 이정도만 봐도 국가 관련해서 서류 관리만 처리해도 똑같은 행정력이면 이미 다 거덜나고 남을듯
정확히 말하면 EN이라고 JP랑 차별해서 지원안해주는게 아니라 해외에 있으면 지원 우선 순위가 밀리는거임. 돈 버는거랑 관계 없이 모든 인프라가 일본에 몰려있어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거. 그래서 칼리오페나 벨즈같은 애들처럼 일본으로 거주지 옮기는 애들은 지원 우선순위 JP랑 똑같이 취급됨
@@gkseodus1755그렇다고 봐야쥬. 회사 부서가 해외에 존재하면 대부분 겪는 고충이라고 봄. 덩치 키우려고 해외사업부는 만들어도, 그에 걸맞는 서비스나 관리같은 건 본사쪽에서 해야하다보니, 결국 그대로 해외부서가 제대로 성장을 못하는 악순환 끝에 철수하기도 하고 그러죠... 그래도 엔터관련 기업이면 탤런트 서포트 전담부서 정도는 필요하다고 봄.
그렇다고 해서 잘 못 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걸 우리가 무조건 이해해줘야 되는 것도 아님. 결국 본인들이 제대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으로 급하게 판을 키웠고 그로인해서 생기는 문제들도 다 본인들 책임이지.... 본인들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판을 키우는 것도 능력이고 그걸 못하고 문제가 생기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거임.
@@유명-d2g 이해해줄 필요도 없고 키아라에 대한 지원이 늦어진것도 사실이라 그거에 대해서 이파리 분들이 욕하는건 정까에요, 근데 지금 상황이 그 정까만으로 욕하는게 아니라 투자니 뭐니 영상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으로 잘 알지도 않고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부분에서 욕하는게 문제인거에요.
게임도 마찬가지잖아 해외게임이 국내 런칭됐을 때 시스템적인 부분 문의하면 빨리 답변 못 오는 것과 같음 본사는 멀리 있고 현지 사정도 바쁘기 때문에. 그래서 소외감 느끼는 사람도 있고 익숙한 사람들은 답답해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국내버전으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도 있지
애초에 홀로라이브 버튜버들은 자사 전용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에 모델링 자체가 자사 프로그램에 맞춰져있음 그걸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수 있게 바꾸는 것 자체가 거의 다 뜯어고치는 것에 맞먹을 정도의 작업임 근데 왁타버스 인력들은 거의 모든 기술이 뚜따에 맞춰져있어서 모델링만 있으면 금방 하거든 기술 분야의 차이라 생각하면 됨
@@WangJaeLee 왁타 작업계가 왁타 작업만 하는거 아님. 다른 버튜버쪽 작업도 병행으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왁타쪽도 작업계는 항상 부족함 그리고 회사 규모가 커졌으면 그만큼 인력을 늘려야지 언젯적 ㅈ소라이브도 아니고, 국내 내수로만 먹고사는 왁타버스도 인력이 이정도인데 글로벌 1위가 인력을 쪼개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문제임
기술력보다는 그냥 월급 받고 일하는 직장인 마인드vs내가 그냥 쥰내 보고 싶어서 일하는 취미의 차이임. 전자는 이것저것 따져보고 회사에 별 이득이 안되고 힘만 든다 싶으면 굳이 이걸 해야하나 싶은 거고, 후자는 이득 안 따지고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올인하는 거니까 당연히 왁타버스쪽이 훨씬 더 적극적이고 기술지원도 빠른 거지.
솔직히 외국에 산다고 모델링 변환 하나까지 지원이 안된다는게 말이안됨 EN-JP 전담 직원 한두명만 배치해놓고 EN에서 요청하면 담당직원이 JP에 작업 요청해서 완료되면 받아서 다시 EN에 넘겨주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그것조차 안된다고? 그냥 홀로라이브의 조직적인 문제임. 모델링 변환하는데 비행기타고 일본가야 함? 무슨 모델링 파일을 CD에 넣고 건네받는 20년전 시대도 아니고 스마트폰이 등장한지 15년이 넘었는데 메일로 주고받으면 되는 간단한 작업조차도 우선순위에서 미룬다는건 그냥 대놓고 JP, EN 차별하겠다는 얘기로밖엔 안보임 인프라가 JP에 몰려있니 마니는 그냥 핑계지.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 오프라인 문제인 인프라 핑계를 왜 갖다댐?
공식 번역/볼법 번역 이런걸 예로 들어서 좀 뭣하긴 하지만 번역 퀄리티만봐도 불법쪽이 압도적으로 좋은 경우가 많고 이건 직업이 아닌 팬심이 듬뿍 들어가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임 홀로 커버측도 직업의 영역이다보니 중요도가 더 높은 다른 일정에 밀리고 밀릴 수 있고 그만큼 모델링 변환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일거다보니 퀄리티면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을텐데 이세돌측의 경우엔 팬덤이 팬들이 보고 싶으니까 능력자들이 모여서 만드는거다보니 정성은 한가득이고 작업속도도 여기에만 열중할 수 있으니까 빠를 수 밖에 없다보니 이 건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커버측이 느리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능력자 팬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이세돌 팬덤의 특수성이 큰거 같음
댓글 보면 좀 이해가 안가는게 일단 en을 뽑았고 방송 수익을 온전히 본인들이 가져가는게 아니라 회사에 지분을 내는거면 뭐가됐든 도와줘야 되는게 정상아님? 고세구 합방 건을 제외하더라도 en 도움 받는게 너무 적고 거의 각자도생 느낌으로 방송하고 있다던데 이런식으로 운영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일단 결국엔 본인들 직원이고 어느정도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인걸로 알고 있는데 댓글만 보면 지원이 자꾸 밀린다는데 이런 부분 문제점이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에서 문제되다는게 이해가 안감 내가 이해한걸로는 ip만 주고 니네 알아서 해봐라 근데 일단 우리가 쓰는 프로그램 있으니깐 베이스는 그걸로 해야되지만 우린 잘 안도와줄거다 이런 느낌으로 보이는데
홀로 기술력이 구리다던가 하는 건 억까지만 본인들 역량에 비해 너무 판을 불린 결과가 en 멤버들 일본 이주와 이런 사건들로 편린을 보이는 게 아닌가...? 좀 개선이 필요해보임 왁타쪽도 나름 6+40명에 작업계가 붙어있는건데 작업계가 팬심만으로 살아가는 24시간 종신직도 아니고 직원(노동부)로 들어갔거나 본업이 있거나 다른 버튜버 작업 병행하시는 분들인데 아무리 해외지부라고 해도 둘이 비교되는 것 자체가 실례여야 정상이지 않나...회사 차원에서 계산이 있다고 해도 애초에 그런 계산의 영역에서 컷당했다는게 키아라 입장에서 홀대라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삼성-v9r 참 이상한 분이네 서로 안좋은 말은 하지 말자는 댓글에 무슨 올려치기라던지 좆소기업이라던지... 말한적도 없는 비하단어 들고와서 양쪽 팬덤 갈라치기 시도하시는데 참 의도가 다분하시네요 ㅎㅎ 요즘 홀로랑 왁타쪽 사이좋아 보이니까 뭐 아니꼬우세요?? 어디 한쪽 안티팬이신가보죠?? ㅋㅋ
멤버는 계속 추가되는데 그 모든 멤버들 다 완벽하게 지원이 힘든게 사실임 스텝은 계속 모집하고 있지만 스튜디오 운영스텝조차 부족해 원활한 운영이 안되고있음 그래서 우선순위를 정해 운영하고있을듯 솔직히 해외 버튜버와의 콜라보를 위한 포멧변환 작업은 우선순위가 뒤로 밀릴수밖에 없음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다 라고 하는데 이렇게 될 거라면 늘리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닐까? 해외라서 지원 안된다는 것도 물리적인 지원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적인건데 좀 이상함 너무 어렵거나 그쪽 기술자가 없어서 못해줬다고 하더라도 안된다 하는게 아닌 그냥 기다리게만 하는 것도 좀 그래 그래도 저기서 해줬으니 다행이긴 하네
ㅋㅋㅋ... 근데 홀로가 지원 안해주는거 떠나서도 왁타는 인력이 좀 많이 OP긴해... 현역인 사람들도 안그래도 많은데 가르쳐주는 사람들 배우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무엇보다 왁굳형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다보니 심각한 문제 발생하는거 아닌 이상 인수인계나 커뮤니케이션도 알잘딱으로 잘되서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여기 사람들이 막 돈 준내 많이받고 일하는 줄 알거임 ㅋㅋㅋㅋㅋ
일이 없으면 해줄 수 있지 근데 커버는 잡다한 기획 다 쳐내도 1년에 대형 콘서트만 80번 이상하는 곳임. 기술인력이 모인 일본내부에서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해외로 진행되는 곳은 우선순위가 밀릴 수 밖에 없음. EN이라고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일본에 거주하는 EN 버튜버들은 JP랑 똑같이 취급받는거 보면 그냥 EN은 거주지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지원이 힘든거임
커버를 옹호하거나 그런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딱 잘라놓고 봤을때 이미 JP나 EN에 실컷 빨아들고 절여진 한국인 많은 상태에서 자신들이 잘 알지못하는 왠 외국 스트리머 팬심으로 만들어진 버튜버 그룹의 누구랑 콜라보 할테니 컨버전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라고 기업에 의뢰한다, 라는 느낌에서 본다면 솔직히 커버 입장에선 굳이? 빨리? 라는 느낌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EN에 대한 지원이나 버튜버에 대한 관리미흡도 맞고 대응이나 여러 측면에서 성숙하지 못하단 점은 부정치 못하지만 그 여러가지 것들은 빼두고 단편적으로 모델링을 바꾼다는 것만 봐서는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니까 이따구 기술력하고 소속 연예인 관리 능력 가지고 자기는 기술회사이자 엔테테이트먼트라고? … 진짜로? 진심으로?!! 내 눈에는 몸집만 키우다가 거덜나는 어떤 일본 회사가 겹쳐보이는데?!!! 일단 지원없어서 사비로 슈트 사게 하는 시점부터 쉴드불가 야구 빠따 각인데?!!
저건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따낸거지 뒷배도 본인들이 노력해서 얻어낸거고 솔직히 팬치들 다 처음에 아뭔 버츄얼 아이돌임 마크나 더 해줘 였는데 그 인식을 오디션에서부터 노래내면서 바꿔온게 저 여섯명인데 각자 노력이랑 실력때문에 올라온거지 운이 아님 그리고 그 실력에는 저 여섯명을 알아본 우왁굳님의 선구안도 한몫한거지
@@33_LILPAAAAA 운이 아니라고 하는것도 좀 이상함 노력 + 운이 절묘하게 만나면서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봄 왁구텽도 처음엔 평청자 500명만 나와도 성공적인 컨텐츠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청자들 입맛에 잘 맞은 덕 + 입소문 타서 20배는 평청자도 잘 나왔고 그 이후는 이제 왁타버스 전체의 노력이 엄청 더해져서 지금만큼 성장한거지
진짜 방치면 주기적으로 수십~수백억 들여서 해외행사 유치하고 해외콘서트 열어주질 않았겠죠, 인프라가 일본에 집중되어서 해외 거주 멤버들이 우선순위 밀리는걸 지적하는건 정까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러는건 그냥 한면만 보고 다 욕하는거고요.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서 정상인곳은 단 한곳도 없어요
기술력이 부족한건 아닌데 투자한 분야가 전혀 다른거임 ㅋㅋ 홀로측에선 겨우 몇번 혹은 1번의 합방을 위해서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투자를 할 필요가 없는게 당연한거... 엑스센스 베이스 깔고 기술 투자할려면 사실 수천단위가 맞음. 장비 압타 문제만이 아니라 수십의 인력까지 들어가니... 회사단위의 입장에서 보자면 흠... 그정도인가...? 하는 인식이 당연해서 그저 아쉬울뿐임.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도 당연함. 그냥 묵묵히 기다려 주는게 최고임. 제일 답답하고 화나는건 본인들이니 우린 그저 응원만 하면 댐
전체적으러 v튜버쪽 기술력 보면, 장비 시설을 자체적으로 쥐고 있는 스마게가 원탑으로 봄. 만약에 스마게가 각잡고 돈들이부으면 말도 안되는 퀄리티를 만들수 있는 자본 환경이 되니까.그리고 그다음이 가장 기술자가 많은 왁물원, 여기는 일은 취미처럼 하는데 퀄리티는 기업에서 하는 퀄이 나오니까.
일본 중견회사 특유의 갈라파고스화된 체계가 커버에도 그대로 있는 것 같은데 ㅋㅋ 어지간히 큰 회사 아니면 수직적이고 경직된 회사 조직 때문에 상황에 유연한 대응 안 되고 해외에서 사업할 때 소통 어렵고… 일본 자체가 워낙 큰 내수시장이다 보니까 그 안에 집중하다 보니 글로벌 스탠다드랑 잘 안 맞는 듯
원래 그래요 버튜버라는게 산업화된지 얼마안된거라 많은게 미숙하고 미지의 영역이라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인력과 기술을 구하기 힘듬 이세돌이 정말 특이케이스로 매우 안정적인거죠 보통 산업화된 버튜버기업들은 눈에보일정도로 돈의 유동이 보임 뭘 하려고해도 돈이 들어가고 제약이 많이생기다보니 기다렸다가 시청자들에게 언제언제 뭐한다고 알려주는식으로 시작함 그나마 유튜브라는게 활성화되어서 방송하는데 크게 불편함은없지만 시청자들의 니즈는 나날히 높아져만가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하고 거기에 돈도 많이 넣고있죠
키아라 진짜맘고생 했나보다... 뭔가 깊은 한숨이 느껴지는 😢
ㅠㅠㅠㅠ
아무리 봐도 en1기 애들이 취급이 박해요. 3D 콘서트를 아메가 직접 스튜디오 만들어서 하질않나 본사에서 케어해주는게 없는거같아
저도 좀 놀랐네요 이정도로 기술적 지원이 안되는건 진짜 의도적인게 아니면 상식선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인듯
다 흩어져 있어서 집단을 관리 할 인력이 없는 거 아님? 일본처럼 다 모여 있으면 관리도 쉽고 스튜디오도 가깝고 같이 뭐하고 편하고 피드백도 빠른데 쟤넨 말만 EN 이라 영어 쓴다는 공통점 말고는 죄다 흩어져 있잖음. 뭔 캐나다 영국 호주 이정도만 봐도 국가 관련해서 서류 관리만 처리해도 똑같은 행정력이면 이미 다 거덜나고 남을듯
그런 점때문에 최근 'COVER usa'라는 해외 지점을 세우기도 했는데 문제는 키아라가 미국이 아닌 오스트리아 출신에 역마살하는 타입이라..
기업이 급격히 커져서 체계화에 문제가 생긴것도 있고 일본 기업이다보니 중간단계가 많아서 생기는 일인것같아요.
그리고 엑스센스 슈트는 커버사에서 취급을 안하고 사용하는 인원이 아무도 없으니 기업 입장에서도 해당 업무가 후순위로 미뤄지는것도 어쩔수 없고요.
설마 이런 기업도 아날로그를 고집해서 오프라인 회의가 아니면 진행이 안된다던가 그런건 아니겠지?;;;;
이런게 쌓여서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정확히 말하면 EN이라고 JP랑 차별해서 지원안해주는게 아니라 해외에 있으면 지원 우선 순위가 밀리는거임. 돈 버는거랑 관계 없이 모든 인프라가 일본에 몰려있어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거. 그래서 칼리오페나 벨즈같은 애들처럼 일본으로 거주지 옮기는 애들은 지원 우선순위 JP랑 똑같이 취급됨
아무래도 멀고 외국이다보니 걸리는게 많나보네요
@@gkseodus1755그렇다고 봐야쥬. 회사 부서가 해외에 존재하면 대부분 겪는 고충이라고 봄.
덩치 키우려고 해외사업부는 만들어도, 그에 걸맞는 서비스나 관리같은 건 본사쪽에서 해야하다보니, 결국 그대로 해외부서가 제대로 성장을 못하는 악순환 끝에 철수하기도 하고 그러죠... 그래도 엔터관련 기업이면 탤런트 서포트 전담부서 정도는 필요하다고 봄.
그렇다고 해서 잘 못 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걸 우리가 무조건 이해해줘야 되는 것도 아님.
결국 본인들이 제대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으로 급하게 판을 키웠고 그로인해서 생기는 문제들도 다 본인들 책임이지....
본인들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판을 키우는 것도 능력이고 그걸 못하고 문제가 생기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거임.
이쪽을 잘 몰라그러는데
딱히 일본에 살아도 회사에 간다던가 만남을 갖던가 하지는 않지 않음?
그냥 en이 일본에 산다는 이유로 우선 지원 하는 이유가 뭐지..
@@유명-d2g 이해해줄 필요도 없고 키아라에 대한 지원이 늦어진것도 사실이라 그거에 대해서 이파리 분들이 욕하는건 정까에요, 근데 지금 상황이 그 정까만으로 욕하는게 아니라 투자니 뭐니 영상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으로 잘 알지도 않고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부분에서 욕하는게 문제인거에요.
게임도 마찬가지잖아 해외게임이 국내 런칭됐을 때 시스템적인 부분 문의하면 빨리 답변 못 오는 것과 같음 본사는 멀리 있고 현지 사정도 바쁘기 때문에. 그래서 소외감 느끼는 사람도 있고 익숙한 사람들은 답답해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국내버전으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도 있지
키아라 요즘 힘들어하는 클립이 많아서 걱정되네 홀로 en좀 챙겨주ㅜ ㅠㅠㅠ
키아라가 맘 고생 많은게 느껴지네요 😪
최근 들어서 있었던 일들이랑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신경 많이 쓰는게 느껴진다.... 아니 본사에서는 자기 소속 사람들 부탁을 왜 이렇게 안들어주는건데.... 부탁을 하다 안돼서 이쪽에 부탁을 하냐;;
쟤네는 인원도 너무 많고 나라도 전부 다르니깐 제약이 많을수밖에 없지
규모가 다릅니다 규모가...
탤런트 한 명 전용으로 제작하기엔 시스템이 너무 커요...
애초에 홀로라이브 버튜버들은 자사 전용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에 모델링 자체가 자사 프로그램에 맞춰져있음 그걸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수 있게 바꾸는 것 자체가 거의 다 뜯어고치는 것에 맞먹을 정도의 작업임 근데 왁타버스 인력들은 거의 모든 기술이 뚜따에 맞춰져있어서 모델링만 있으면 금방 하거든 기술 분야의 차이라 생각하면 됨
키아라 한명만을 위해 모델링을 바꾸는 작업을 하기엔 커버는 너무 대기업임
그냥 그 정도의 투자도 안하는게 아닐까
얼마전 예전 데뷰 막하고 초기 멤버들과 합방하며 즐기던시절 회상하면서 훌쩍이는거보고 짠하던데...뭔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듯...응원합니다.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키아라도 여러가지로 기다리느라 맘고생 했다는건 느껴지네 ..
고세구,키아라 그리고 그 시청자들 모두가 이 합방을 기대하고 있는데 서로 물어뜯는 분들은 아무데도 속하지 않은 분들로 생각하는게 편함. 이쪽이고 저쪽이고 걍 앉아서 기다리면 되는데 그걸 못참음
일은 글로벌하게 벌였지만 회사는 그에 걸맞게 성장하진 못한거 같네요... 그래서 멤버들이 많이 시달리는듯...
en멤버들 휴식도 뭔가 많은거 같고
홀로쪽은 멤버들이 많기도 하고 이세돌쪽은 우왁굳 팬덤+ 이세돌 유입 인력이 6명에 몰빵하니깐 비교불가이긴함
@@경상도-z8r 거기 뿐만 아니라 고정멤버 거의 40명 되는 인원에게 까지 인력이 붙어요 왁타버스 작지 않습니다....
왁타버스랑 비교 하려고 단 댓글은 아니구... 그냥 홀로 en이 외국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서포팅을 받지 못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chungsuteacher 다른 얘기임. 시청자중에 인력이 자꾸어디서 기어들어오는거랑 회사에서 인력 쪼개서 쓰는거랑...
@@WangJaeLee 왁타 작업계가 왁타 작업만 하는거 아님. 다른 버튜버쪽 작업도 병행으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왁타쪽도 작업계는 항상 부족함
그리고 회사 규모가 커졌으면 그만큼 인력을 늘려야지 언젯적 ㅈ소라이브도 아니고, 국내 내수로만 먹고사는 왁타버스도 인력이 이정도인데 글로벌 1위가 인력을 쪼개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문제임
진짜 두 버튜버를 지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묵묵히 기다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묵묵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키아라가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데 도움이 되고 싶네요
고생이 많으신 점장님..ㅠ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자리가 처음이라 서로 준비할게 쉽지 않았나봐요. 이게 다 즐거운 만남을 위한 과정이니 이 합방을 기다리는 모두가 키아라님과 세구님이 부담느끼지 않고 편하게 준비하시길 바랄거에요.
1:21 진짜 뭐라고 해야되지... 그냥 살짝 양해좀 구하고 대꿀잼 vs 나름 배려하다가 맘고생.
내가 감당 및 책임 질수 있는 정도의 양해의 정도와 그것으로 얻는 이득이 있고 그것이 더욱이나 윈윈이면 양해는 구하는게 맞음...
아니에요 점장님... 충분히 고민을 할 시간을 가지기를 원하셨던 것이고, 결코 그 고민의 시간은 헛되이지 않았을거예요!
근데 확실히 다른건 모든 버추얼은 회사 밑에 멤버가 있어서 회사가 주도권이 있지만 이세돌은 각자가 각각의 기술력을 가지고있는 이세돌 밑에 있는 집단인게 가장 큰 차이인듯
기술력보다는 그냥 월급 받고 일하는 직장인 마인드vs내가 그냥 쥰내 보고 싶어서 일하는 취미의 차이임. 전자는 이것저것 따져보고 회사에 별 이득이 안되고 힘만 든다 싶으면 굳이 이걸 해야하나 싶은 거고, 후자는 이득 안 따지고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올인하는 거니까 당연히 왁타버스쪽이 훨씬 더 적극적이고 기술지원도 빠른 거지.
기업이니까 한번만 하고말거면 우리쪽에선 좀 그렇고 고세구쪽에 물어보는건 어떻냐로 처음부터 했으면 됬을거 같은데....
솔직히 외국에 산다고 모델링 변환 하나까지 지원이 안된다는게 말이안됨
EN-JP 전담 직원 한두명만 배치해놓고 EN에서 요청하면 담당직원이 JP에 작업 요청해서 완료되면 받아서 다시 EN에 넘겨주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그것조차 안된다고?
그냥 홀로라이브의 조직적인 문제임. 모델링 변환하는데 비행기타고 일본가야 함? 무슨 모델링 파일을 CD에 넣고 건네받는 20년전 시대도 아니고 스마트폰이 등장한지 15년이 넘었는데 메일로 주고받으면 되는 간단한 작업조차도 우선순위에서 미룬다는건 그냥 대놓고 JP, EN 차별하겠다는 얘기로밖엔 안보임
인프라가 JP에 몰려있니 마니는 그냥 핑계지.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 오프라인 문제인 인프라 핑계를 왜 갖다댐?
최근 클립들 보니까 이래저래 맘고생 심해보이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
결국 콜라보는..백지화인가요? 개별적으로 도움받는걸로 마무리로 알면되겠죠?
이번주에 옵니다!
홀로 EN이 제대로 지원했으면 성장세가 멈출 일이 없었을텐데... 본토가 너무 잘 되서 해외지부를 등한시 하는건가 100만 넘는 버튜버들인데도 해외산다고 지원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네;
키아라 키리누키 보면 많이 고생하는거같아서 걱정이네요😢
en쪽에 대한 회사지원이 늘 아쉬운거같아
id쪽은 그래도 같은 아시아권이라 일본의 영업방식이 통해도 en쪽에선 잘안통해서 더 캐어를 못받는게 맞는거같음
예전부터 보고있지만 홀로라이브는 EN 지원엔 별 관심이 없고 그냥 각자도생임
돈을 벌었으면 재투자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모습이 안보임
인프라 때문에 JP가 우선이라 차별이 아니라는건 술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 아니라는거임?
우리나라도 비슷한데? 지방으로 따지면 서울,부산차이랄까?
나는 홀로라이브 EN으로 입덕했다
야고는 우리 EN애들 신경써라
나는 그냥 신경 꺼주면 좋겠더라 일본으로도 그만 부르고
공식 번역/볼법 번역 이런걸 예로 들어서 좀 뭣하긴 하지만
번역 퀄리티만봐도 불법쪽이 압도적으로 좋은 경우가 많고 이건 직업이 아닌 팬심이 듬뿍 들어가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임
홀로 커버측도 직업의 영역이다보니 중요도가 더 높은 다른 일정에 밀리고 밀릴 수 있고 그만큼 모델링 변환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일거다보니 퀄리티면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을텐데
이세돌측의 경우엔 팬덤이 팬들이 보고 싶으니까 능력자들이 모여서 만드는거다보니 정성은 한가득이고 작업속도도 여기에만 열중할 수 있으니까 빠를 수 밖에 없다보니
이 건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커버측이 느리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능력자 팬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이세돌 팬덤의 특수성이 큰거 같음
직장과 팬심에 비교하니 쉽게 이해되네요 ㅋ.ㅋ
댓글 보면 좀 이해가 안가는게 일단 en을 뽑았고 방송 수익을 온전히 본인들이 가져가는게 아니라 회사에 지분을 내는거면 뭐가됐든 도와줘야 되는게 정상아님? 고세구 합방 건을 제외하더라도 en 도움 받는게 너무 적고 거의 각자도생 느낌으로 방송하고 있다던데 이런식으로 운영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일단 결국엔 본인들 직원이고 어느정도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인걸로 알고 있는데 댓글만 보면 지원이 자꾸 밀린다는데 이런 부분 문제점이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에서 문제되다는게 이해가 안감 내가 이해한걸로는 ip만 주고 니네 알아서 해봐라 근데 일단 우리가 쓰는 프로그램 있으니깐 베이스는 그걸로 해야되지만 우린 잘 안도와줄거다 이런 느낌으로 보이는데
맘고생 하는게 느껴지네...
점장님이 먼저 그루밍 한 거라 무르기는 좀 그렇고.. 불화 없이 잘 진행되면 좋겠네요!
이건 진짜 홀로놈들이 판만 크게 벌려놓고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은데
고대했던 컨텐츠이니만큼 힐링이되길바라
그래서 합방언제하나요ㅠㅠ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여기서 왁타랑 홀로 비교하는 댓글은 왁타+이세돌 팬 아님 매번 비교하거나 갈드컵열거나 이런거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건 능지이슈나 분탕일수 밖에...
아무리 인원이 많다지만.. 요청한 걸 얼마나 미루는 거임; 버튜버 원탑 기업이 소속 버튜버에 대한 지원이랑 대우가 이럴 수가 있나? 심지어 1기생이잖아.. 짬도 많이 차셨잖아..
기술적인 문제도 이게 참... 이러니 발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제로 구현이 가능한 기술이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합방은 느긋하게 기다려야...
이세돌이 특수한 거고 커버 자체는 7년 밖에 안된 중소기업 임.
버튜버 판 자체가 아직 완전한 게 아님.
커버 미국회사도 이제 만드는 중이고 유럽 쪽은 말도 안나옴.
커버 욕 하기 뭐한게 나머진 진짜 심각한 곳 많음. 덧글로 말하면 유튜브에 차단 당할 내용임.
이세돌이 특수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이해해줘야 될 건 아님.
분에 안맞게 판을 급하게 키운건 결국 자기들이고 판을 키우고 제대로 운영 못하는 것도 결국 자기들 책임일 수 밖에 없음.
자기들 수준에 맞게 판을 키우는 것도 능력임.
최근에 패러블 고세구팀이 일본 홀로라이브 커버사무실로 출장간걸로 알려졌었는데 사실이었군요....
그리고 썸네일 수정은 필요해 보여요 홀로라이브 기술력 내려치는거 같아보여서....
그리고 신격화좀 그만해주세요 홀로라이브 기술력보다 좋았으면 이미 홀로그램 콘서트한번 하고도 남았습니다
그정도는 아닙니다
애초에 다른 길을 걷는 상황인데 기술력 내려치기로 보이기보단 키아라가 홀로라이브한테 부탁한게 너무 오래걸려서 고세구팀한테 부탁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전 영상에서도 이미 설명했던거기도 하고요. 그리고 애초에 이세돌은 기업도 아니라서 회사랑 비교하는거 자체가ㅋㅋㅋ
기술력 내려치기나 신격화가 아니라 그냥 서비스적인 지연이 크다는 이야기들만 하는것같은데.
뭐가됐던 키아라가 행복했으면 한다
점장님 기운내시고 화이팅
홀로라이브 운영이 좀 좆소스런 면이 없잖아 있긴 함
자사 버튜버들에게 감사해야함 진짜
홀로라이브 운영도 운영인데 왁물원이 ㄹㅇ 특수케이스임.. 솔직히 팬심으로 해주는것도 많고 온갖 기술자 다 포진되있잖슴 외부로 찾으려면 그것도 돈 더 많이 줘야하고 찾기도 어려운데 그냥 왁물원에 공고 올리면 끝나니까.. 말이 안됌
@@dwqeqe103ㄹㅇ 팬심이 커서 자발적으로 도와주러 오는게 말이 안됨. 생태계 구성한게 미친거, 물론 돈은 주겠지만 대단하긴 함
근데 왁물원 자체의 팬심이 너무 크긴함
확실히 보면 수익대비 투자 너무 안함
@@dingo5150 보고 싶으면 자기가 깎아오는 거라 뭐..
홀로미스 맴버들도 좀 챙겨주라 홀로라이브...
왁물원은 홀로마냥 기업이 아닌 팬덤참여형이라서 온갖 전문가들이 튀어나오니 자기들이 즐기기위해서는(혹은 기회의 장 취급하면서) 열정페이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드니 일처리 속도가 미쳐버린게 당연ㅋㅋ
홀로 기술력이 구리다던가 하는 건 억까지만
본인들 역량에 비해 너무 판을 불린 결과가 en 멤버들 일본 이주와 이런 사건들로 편린을 보이는 게 아닌가...? 좀 개선이 필요해보임
왁타쪽도 나름 6+40명에 작업계가 붙어있는건데
작업계가 팬심만으로 살아가는 24시간 종신직도 아니고 직원(노동부)로 들어갔거나 본업이 있거나 다른 버튜버 작업 병행하시는 분들인데
아무리 해외지부라고 해도 둘이 비교되는 것 자체가 실례여야 정상이지 않나...회사 차원에서 계산이 있다고 해도
애초에 그런 계산의 영역에서 컷당했다는게 키아라 입장에서 홀대라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마음 아프네
하드코어 모드도 그렇고
키아라 현타올거 같아서 안쓰럽당
이런거 보면 왁타버스가 말도안되긴하네 기업단위에서도 어려운 기술부문을 그냥 공지하나로 채워버리고 심지어 팬심으로 해준다니 대단하고만요
듀오링고하는김에 카나데랑 합방해주면 좋겠당 …
보다보면 EN 1기생들이 현타오는 이유를 알 것 같네..
원래 커버가 en 괄시하는게 있어서 어느정도 의도했따고 의심이 되네영 ㅠㅠ 점장님 한국어 뱅송 기다립니닷!!
커버 en 내부가 개판인가? 모델 유출이나 기타 이유때문에 안되는거라면 아예 안된다고 얘길 했을텐데 계속 지연만 되는거면 흠ㅋㅋ
회사와 동아리의 차이
멤버수의 차이
국가의 차이 등등이 합쳐진거지 뭐
이세돌 멤버가 30명이었다?
암만 팬심 넘쳐도 절대 저렇게 활동 못함
원하는 합방 퀄리티의 차이도 있을테고..
막말로 얼굴 2개 띄워놓고 합방 하는거면 진작에 했겠지
이렇게 어느 한쪽을 내려치기하는 글은 서로 팬덤에게 좋지 않아요
보니까 왁타쪽은 아예 모르시는거 같은데...
기술적 도움까지 주고 동아리취급 받고 기분 좋을 팬덤은 없습니다
이 글만 보면 홀로 안티팬이 일부러 홀로 비호감작 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망고-p6d 그쪽도 올려치기 그만하삼 댓글에 막 홀로가 좆소기업? 하는 글 많던데
@@삼성-v9r 참 이상한 분이네
서로 안좋은 말은 하지 말자는 댓글에 무슨 올려치기라던지 좆소기업이라던지...
말한적도 없는 비하단어 들고와서 양쪽 팬덤 갈라치기 시도하시는데 참 의도가 다분하시네요 ㅎㅎ
요즘 홀로랑 왁타쪽 사이좋아 보이니까 뭐 아니꼬우세요?? 어디 한쪽 안티팬이신가보죠?? ㅋㅋ
요새 키아라 많이 고생하네요
그냥 en쪽이 너무 아쉬운거지... 본사에서 지원좀 확실히 해주면 좋을텐데...
그래도 힘냈으면 좋겠네요. 엄청 마음 고생이 다들 심한거 같은데...
마린도 뮤비 자기돈으로 만든다고 하던데
2달이라고 말할 정도면 ㅠㅠ
기업이라고 무조건 다 지원해주는것도 아니구나....
돈을 그렇게 버는데 지원이..
멤버는 계속 추가되는데 그 모든 멤버들 다 완벽하게 지원이 힘든게 사실임
스텝은 계속 모집하고 있지만 스튜디오 운영스텝조차 부족해 원활한 운영이 안되고있음 그래서 우선순위를 정해 운영하고있을듯
솔직히 해외 버튜버와의 콜라보를 위한 포멧변환 작업은 우선순위가 뒤로 밀릴수밖에 없음
니지산지도 그렇지만 이런 거 보면 대체 회사에서 자사 버튜버들 무슨 관리를 해준다는 걸까 모르겠다.
니지산지 사전엔 관리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커버는 그나마 나은거.
버튜버라는 개념이 생긴지도 얼마안된것도있고
매우 투명하게 보이는건데 기업형 버튜버들은 한결같이 돈이 달린거라 뭐를 하려고해도 죄다 몇천만수준으로 엄청 깨짐
광학식.인력.장소 무엇하나 가벼히 할수없는거기도한데
니지산지랑 홀로라이브는 가뜩이나 버튜버를 계속 모집하니깐 도움을 줄수있는 인력들은 부족한데 방송인만 늘어나는중
그러다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지원이 불가능
아마 니지산지랑 홀로라이브도 처음에는 단순히 방송인들을 모집하려는 의도였을텐데 날이갈수록 시청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높아져만 가니깐 개인 사옥도 크게짓고 스케일을 따라갈수없는거같음
쿠소산지랑 비교할건 아니다 ㅋㅋ
커버는 관리는 해주는데 버튜버판이 하도 좁으니까 관련 기술자가 없어서 그런거
키아라 맘고생이 심한듯하네요..큰문제는 안생겼음 하는데
가끔느끼는거지만 홀로에서도 뭔가 우선순위가있는것같아서 좀그렇네 ㅠ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다 라고 하는데 이렇게 될 거라면 늘리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닐까?
해외라서 지원 안된다는 것도 물리적인 지원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적인건데 좀 이상함
너무 어렵거나 그쪽 기술자가 없어서 못해줬다고 하더라도 안된다 하는게 아닌 그냥 기다리게만 하는 것도 좀 그래
그래도 저기서 해줬으니 다행이긴 하네
잘 풀리길
부디... 멘탈 회복 분기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암튼 둘 다 잘됐으면 좋겠다....
홀로라이브야 일이고 업무인데다 급한거도 아니니 세월아네월아지만,
팬치 이파리들은 일감 들어오면 팬심 대폭발로 우오와앙 고세구×키아라 합방 본다!!! 하면서 미친듯이 달라붙음 ㅋㅋㅋ
그쪽(왁타버스)가 OP라고 말할수밖에 없는게 글로벌적으로 생각해도 작업 인력풀이 말이 안되는 곳이라 모델링 라이센스적인 부분만 유도리 있게 넘어가게 해주면 저쪽에서 잘 만들어주니까
@@수익단속반그거맞음. 왁타버스는 팬들이 미쳐서 야 내가 니들 테에테에하는거 보고싶은거라서 재능기부로 만들어줄거야! 니들이 기쁘면 나도 재밌고 좋아
이런거라서ㅋㅋ
왁타버스가 진짜 무한한팬심으로 스스로 재능기부하는 사람들이 뭉친곳이라 특이하긴하죠 ㅋㅋㅋ
같이 작업한 작품 방송에서 언급해주고 후기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이라
@@수익단속반 거긴 일하고 싶어서 하는거 맞음
왁물원식 팬심 무한동력 ㄹㅇ 미치긴했음 ㅋㅋ
료이키 텐카이 "부아내비"
이런것도 요즘 현타 온 이유중 하나일듯...
ID나 EN쪽은 좀더 지원이 필요할거 같네요.
키아라를 패러블로!!!
화이팅
ㅋㅋㅋ... 근데 홀로가 지원 안해주는거 떠나서도 왁타는 인력이 좀 많이 OP긴해...
현역인 사람들도 안그래도 많은데 가르쳐주는 사람들 배우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무엇보다 왁굳형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다보니 심각한 문제 발생하는거 아닌 이상 인수인계나 커뮤니케이션도 알잘딱으로 잘되서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여기 사람들이 막 돈 준내 많이받고 일하는 줄 알거임 ㅋㅋㅋㅋㅋ
이제 아프리카 파비되서 못하는거 아닌가??
홀로라이브 그래도 이쪽에는 규모가 있어서 기술적으로는 빠릿빠릿할줄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나보네... 일본식인가 결국...?
규모만 큼
그렇다기보단 자기들의 일방식이 있고 그거에따른 규격?이 있는데 키아라님이 하고자 한거와 그쪽 규격이 안맞았다? 이런 느낌이네요.
비유하자면 한국인이 한국 전압에 맞지않는 외국 전자제품을 사용중인데 호환이 잘 안되는 상황?
@@성주참외-m7i 그니까 그게 기술적 문제인거고 일본식이라고 표현한거임. 제 댓글 내용을 이해를 못하신듯 일본은 스탠다드에서 좀만 벗어나도 적응을 잘못하는 그런 문화가 좀 있음
일이 없으면 해줄 수 있지 근데 커버는 잡다한 기획 다 쳐내도 1년에 대형 콘서트만 80번 이상하는 곳임. 기술인력이 모인 일본내부에서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해외로 진행되는 곳은 우선순위가 밀릴 수 밖에 없음. EN이라고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일본에 거주하는 EN 버튜버들은 JP랑 똑같이 취급받는거 보면 그냥 EN은 거주지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지원이 힘든거임
그런듯 일본식 보여주는것과 이미지만 너무 챙긴듯 기술적 문제는 뒤로하고
암튼 큰거온다❤❤
yup
커버를 옹호하거나 그런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딱 잘라놓고 봤을때 이미 JP나 EN에 실컷 빨아들고 절여진 한국인 많은 상태에서 자신들이 잘 알지못하는 왠 외국 스트리머 팬심으로 만들어진 버튜버 그룹의 누구랑 콜라보 할테니 컨버전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라고 기업에 의뢰한다, 라는 느낌에서 본다면 솔직히 커버 입장에선 굳이? 빨리? 라는 느낌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EN에 대한 지원이나 버튜버에 대한 관리미흡도 맞고 대응이나 여러 측면에서 성숙하지 못하단 점은 부정치 못하지만 그 여러가지 것들은 빼두고 단편적으로 모델링을 바꾼다는 것만 봐서는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트래킹 적용 기술부터가 달라서 투자 비용 대비 뭘 얻을 수 있느냐를 따져보면 수지타산이 안맞다고 봅니다. 거기에 1회성 콜라보를 위해서 굳이?? 이 영상은 너무 홀로라이브에 대한 내려치기를 하는것 같아요
@@김현우-y3m 동감입니다. JP제외 ID나 EN에 대한 지원의 미흡은 인정하지만 컨버전 건에 관해서는 기업의 사업성에 관하여는 역시나 투자할 이유가 적은 사안이라 보이니까요.
세구님이랑 합방이 수지타산이 안 맞고 투자할 이유가 적다뇨 당장 5월달에 버츄얼 뷰어쉽 세계 2위를 찍으셨는데 ㅋㅋ 홀로 내려치기 하지 말라면서 이세돌 내려치기가 너무 심하시네요 서로 존중하면서 좋게 이야기 합시다
@@ehdgml09그게 후에 이득이 되냐의 문제지 그거 했다고 왁타팬이 키아나 보러갈거같음?
그러니까 이따구 기술력하고 소속 연예인 관리 능력 가지고 자기는 기술회사이자 엔테테이트먼트라고? … 진짜로? 진심으로?!! 내 눈에는 몸집만 키우다가 거덜나는 어떤 일본 회사가 겹쳐보이는데?!!! 일단 지원없어서 사비로 슈트 사게 하는 시점부터 쉴드불가 야구 빠따 각인데?!!
솔찍히 이건은 커버가 너무 ㅈ소같이 처리한거긴함.
해준다했으면 기간내에 맞춰서 해야하고 안되면 뭐때문에 안된다면서 말을 잘해야되는데 일정 밀린다면서 미적지근하게 계속...
유독 en1기한테 이러는기분임. 예전에야 코로나+해외(en)쪽은 시작이라 그랬다쳐도 지금까지 이러는건 걍 홀대...
홀로 en 1기 정도면 맴버별로 관리하는 부서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화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겠네....
이정도로 케어가.안될줄이야
하고싶은게 많은데 회사에서는 제한만 있고 잘 도와주지못하는 것 같네요 🥲
팬치와 이파리들의 화력에 놀란 키아라 사장...
ㄹㅇ 이세돌이 진짜 운좋은게 100만 유튜버 우왁굳은 물론이고 왁물원이라는 말이 안되는 백그라운드를 얻게 된게 개사기임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잔슴 물론 본인이 노력해서 이세돌 당선된거지만 ㅇㅇ
저건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따낸거지 뒷배도 본인들이 노력해서 얻어낸거고 솔직히 팬치들 다 처음에 아뭔 버츄얼 아이돌임 마크나 더 해줘 였는데 그 인식을 오디션에서부터 노래내면서 바꿔온게 저 여섯명인데 각자 노력이랑 실력때문에 올라온거지 운이 아님 그리고 그 실력에는 저 여섯명을 알아본 우왁굳님의 선구안도 한몫한거지
@@33_LILPAAAAA 운이 아니라고 하는것도 좀 이상함 노력 + 운이 절묘하게 만나면서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봄
왁구텽도 처음엔 평청자 500명만 나와도 성공적인 컨텐츠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청자들 입맛에 잘 맞은 덕 + 입소문 타서 20배는 평청자도 잘 나왔고 그 이후는 이제 왁타버스 전체의 노력이 엄청 더해져서 지금만큼 성장한거지
@@dwqeqe103 그 이세돌 덕분에 왁굳의 입지가 보다 거대해진건데?
왁물원 빽이 있으니 이세돌이 있다? 오케이. 근데 이세돌 프로젝트를 안했으면 왁굳도 여기까지 못왔음.
서로서로 상부상조한거지... 솔직히 왁굳형 인지도 덕분에 이세돌이 잘나간건 맞지 노래잘부르는 버튜버들 있긴해도 인지도가 낮아서 보는 사람도 몇없는 버튜버들이 많은데 왁굳형도 이세돌이 잘되어 주니까 시청자 유입도 많아지고
본토쪽이 우선순위라고 해도 그렇지,
홀로EN을 방치형 모바일게임 정도로 취급하는 게 아닌지..
진짜 방치면 주기적으로 수십~수백억 들여서 해외행사 유치하고 해외콘서트 열어주질 않았겠죠, 인프라가 일본에 집중되어서 해외 거주 멤버들이 우선순위 밀리는걸 지적하는건 정까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러는건 그냥 한면만 보고 다 욕하는거고요.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서 정상인곳은 단 한곳도 없어요
홀로라이브쪽이 기술력이 부족한가요 아니면 두 프로그램 차이점이 커서 늦는건가요
전에 말 들어보면 모캡을 홀로가 잘 안써서 지원이 적다고 한거 같아요
일단 이세돌이랑 홀로라이브가 걷는 길이 다른걸루 알긴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조금 인색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
기술력보단 기업 입장에서 우선순위가 뒤로 밀린 느낌
기술력이 부족한건 아닌데 투자한 분야가 전혀 다른거임 ㅋㅋ 홀로측에선 겨우 몇번 혹은 1번의 합방을 위해서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투자를 할 필요가 없는게 당연한거... 엑스센스 베이스 깔고 기술 투자할려면 사실 수천단위가 맞음. 장비 압타 문제만이 아니라 수십의 인력까지 들어가니... 회사단위의 입장에서 보자면 흠... 그정도인가...? 하는 인식이 당연해서 그저 아쉬울뿐임.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도 당연함. 그냥 묵묵히 기다려 주는게 최고임. 제일 답답하고 화나는건 본인들이니 우린 그저 응원만 하면 댐
모델링 라이센스 부분이 잘 해결되고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대해요
전체적으러 v튜버쪽 기술력 보면, 장비 시설을 자체적으로 쥐고 있는 스마게가 원탑으로 봄. 만약에 스마게가 각잡고 돈들이부으면 말도 안되는 퀄리티를 만들수 있는 자본 환경이 되니까.그리고 그다음이 가장 기술자가 많은 왁물원, 여기는 일은 취미처럼 하는데 퀄리티는 기업에서 하는 퀄이 나오니까.
스마게는 장비시설보다 엔지니어가 상시대기여서
문제가 생기면 방송중이라도
실시간으로 바로 대응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죠
지금에 와서는 스마게와 동급일정도로 페러블이 자체설비 시스템이 갖춰진것으로압니다.
세아 콘서트 언제할까? 가망은 없지만 보고싶네
1세대 버튜버 세아!!
@@shining_cats 스마게를 꼽은건 장비만 이야기하는게 아님. 자본! 엔지니어를 사오든 계약을 사오는 거든 위에 결제만 떨어지면 언제든 쏟아부을수 있는 힘이 있으니 언급하는거임.
페러블은 분명히 그런데, 자체설비 + 자본을 갖춘게 아니니까.
왁물원은 기술자들이 페이 상관안하고 들이 박는게 솔직히 넘사벽인게 큼.
왁물원 그정도 아닙니다... 그만해주십시오
일본 중견회사 특유의 갈라파고스화된 체계가 커버에도 그대로 있는 것 같은데 ㅋㅋ 어지간히 큰 회사 아니면 수직적이고 경직된 회사 조직 때문에 상황에 유연한 대응 안 되고 해외에서 사업할 때 소통 어렵고… 일본 자체가 워낙 큰 내수시장이다 보니까 그 안에 집중하다 보니 글로벌 스탠다드랑 잘 안 맞는 듯
그러다가 en들이 딴데로 런할지도..
왁타버스 가면 ㄹㅈㄷ
홀로 en 기술력이 많이 쳐진다 했더니.. 한국의 인력 갈아넣기 챈스
팬들이 나서서 분탕하면 보기 안좋으니깐 저희는 가만히 기다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op가 먼가요
그리고 번역과 편집 감사합니다
지렸다
오버파워에요
흔히 롤같은 밸런스가 중요한겜에서 몇몇챔이 타챔들보다 확연하게 쌔거나하면 오피다 하는거 그건데 대충 사기다 이런뜻으로 이해하시면될듯
@@koo514아 그 op였음? 첨알았넹
홀로쪽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en 취급을 이렇게 하나요... 나름 이쪽 계열 머기업인데
일본기업 특징임
원래 그래요 버튜버라는게 산업화된지 얼마안된거라 많은게 미숙하고 미지의 영역이라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인력과 기술을 구하기 힘듬
이세돌이 정말 특이케이스로 매우 안정적인거죠
보통 산업화된 버튜버기업들은 눈에보일정도로 돈의 유동이 보임
뭘 하려고해도 돈이 들어가고 제약이 많이생기다보니 기다렸다가 시청자들에게 언제언제 뭐한다고 알려주는식으로 시작함
그나마 유튜브라는게 활성화되어서 방송하는데 크게 불편함은없지만
시청자들의 니즈는 나날히 높아져만가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하고 거기에 돈도 많이 넣고있죠
홀로라이브 보다 보면 주제에 안 맞게 덩치가 너무 커져버려서 관리를 잘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게 되네. 큰 행사 준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지원이 가능한 역량부터 만들어두고 큰 행사 진행하는 게 맞지 않을까?
돌돌고
커버는 En좀 챙기자 거주지가 중구난방이라 지원 어렵다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고작 모델링 컨버전 하나 안해주는 건 너무하는구나
점장님 기분 푸시게 빨리 홀로라이브는 케어를 해라!
오우 결국 저기로 보내졌구나
ㅎㅇㅌ
오우 원래도 좀 느낄정도로 심했나요 ? 대부분 차별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