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는 사랑입니다’ 수어봉사자 이창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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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주일미사 대송을 위해 가톨릭평화방송 「TV 매일미사」 시청하는 분들 많으시죠.
    가톨릭평화방송은 청각장애인 신자들을 위해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힘 기자가 수어통역을 하고 있는 이창원 신부를 만나봤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0

  • @김효산-w5b
    @김효산-w5b 4 роки тому +9

    신부님 혼자 공부하기도 어려운데
    봉사하면서 까지 사랑의 마음으로 수어로 희망을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이창원신부님감사합니다

  • @hcc2907
    @hcc2907 4 роки тому +8

    이창원 다니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김은이-t9i
    @김은이-t9i 4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아멘!!!

  • @elisabethyoonseotai7593
    @elisabethyoonseotai7593 4 роки тому +8

    대단하셔요
    고맙습니다

  • @tridentinumc.8365
    @tridentinumc.8365 4 роки тому +8

    요즘은 수화가 아니라 수어라고 하네요. 복음 전하는 신부 감사합니다

  • @immanuel3394
    @immanuel3394 3 роки тому +3

    이창원 다니엘 신부님을 위해 기도안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4 роки тому +7

    아름다워요!!

  • @peace_heyjun
    @peace_heyjun 4 роки тому +6

    이창원 다니엘 신부님 존경합니다

  • @dorothealee9779
    @dorothealee9779 2 роки тому +1

    각 본당에 수어 미사가 생기기를 희망합니다.

  • @송소영-b3e
    @송소영-b3e Рік тому +2

    전국 각 교구에 있는 본당들도 수어 미사가 생기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