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농담 사과농사] 포천 철원 사과농사 이야기 _ 과수원 직판/ 농협 갑질/ 자가퇴비/덕고개농원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포천 오가리 87번 국도변에서 14년 째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중견 농부를 만나 기후가 다른 포천 철원 일대의 사과농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5년 동안 제초제를 쓰지 않고 낙엽에 나트륨 우분을 섞어
자가퇴비를 만들어 농사를 지어온 농장주 김민건 농군은
냉해와 일조량 부족으로 어려웠던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름 좋은 결실을 얻어 판매까지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농협 위탁으로 인한 불합리한 처사가 못마땅해
과수원 직판을 하게 되면서 수익이 증대된 운 좋은 사연까지
사과농사와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사과농장 사과가게 덕고개농원 현장에서 듣습니다.
Ω Ω Ω
사과농사, 사과농장, 사과 과수원,
사과농원, 농사농담, 제초제, 감사비료,
자가퇴비, 부엽토, 우분퇴비, 유기물,
지렁이, 포천 철원, 기후변화, 창수면,
오가리, 덕고개농원, 해나래농원,
농협 위탁, 직판, 과수원 직판, 노점,
과수원 노점, 과수원 수익, 현사직설,
현사 이우형, 한탄강댐, 김민건 대표,
지렁이가 많다는것은 유기물이 풍부하다?
~완전히 부숙된 발효된 퇴비가 안 되어 지렁이가 분해시키는 중입니다,
완전히 발효된 토양이라면 지렁이가 있을필요가 없습니다.
지렁이가 서식하면 두더지 굼뱅이가있고 멧돼지가 오지요~..
1~지렁이가 못사는토양
2~많이사는토양
3~ 있을필요가 없는토양이 최고의 토양입니다
백퍼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