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잘 사는 것인가? 학교나 부모가 안 가르쳐주는 질문. 명상 깨달음 닦는다 수도 수행 수심 수기. 나는 누구인가. 널리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학교. 명상 힐링 센터 조성중. 인생의 정석 출간. 지혜롭게 자유롭게(어리석게 구속된 삶) 스트레스(자유롭고 저항 없는~). 참나와 에고를 구분(분별)하지 말고, 내 몸(에고)으로(이해하고 인정하기) 잘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 사상의 뿌리는 자연주의! 나는 누구냐? 자기 자신이다, 자연의 몸이다, 자연의 화신이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자존, 절대자! 서양은 과학적 자연주의! 동양은 통찰적 자연주의! 거대 담론(거시적)으로 바라봐야 내가 제대로 보인다. 21세기는 탈종교시대. 명상의 착각? 고요하고 평화를 좋아한다. 시끄럽고 갈등도 좋아한다. 무료와 권태도 병(스트레스)! 재미가 변화(갈등). 무아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신체(몸)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나를 자기 자신, 자연의 몸으로 본다는 것. 21세기는 신인류 시대, 곧 경제적 세계화에서 정신적 세계화로 탈바꿈, 영성은 온라인, 혼은 개별 캐릭터. 5차 산업은 영성의 산업화! 귀한 지혜의 가르침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인생을 잘 살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고,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요? 그 안에 자유도 당연히 들어있는 것이고요 전대성 선생님께서도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너무 쉽고 간단해서 답이 아닌 것 같나요? 서양에서도 이미 불교 이전에 정신적이며 우주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가 있었지만, 정신적인 것을 크게 취급하지 않았던 탓에 또 일부에게만 비밀로 전해져오는 바람에 성행을 못하게 된 이유도 있죠 이제는 서로 동서양의 우열을 따지는 것을 그만두고, 직관적이고 정신적인 동양적 감각과 논리적이며 설득력에서 우수한 서양의 이성이 서로 만나 화합을 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영성의 르네상스임을 알아보는 게 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의 좋은 것들을 취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축복이 아닐까요?
아시는 게 많으시네요.. 또 정리하신것도 많으시구요.. 하지만 선불교에서 말하는 체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알음알이를 모두 포기해야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셔서 아는게 많으신 분들이 그래서 좀 어려운점이 있어요. 세상의 것들을 공부해서 이해하는 방식으로 끊임없이 머리로 짜 맟추거든요. 체험은 아는것이 없는 자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되면 지금껏 아는것들이라고 쥐고있던 것들이 지푸라기 같은 것들임을 금방 알아차립니다. 원래 불교는 내세우는 이론이나 세계관 , 가치관이 전무합니다. 그냥 고통에서의 벗어남을 이야기 할 뿐이죠. 그것은 본래 우리 모두가 이미 깨달아 있고, 자성을 쓰고 살고 있기에 뭔가를 더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냥 우리 모두가 하도 생각이라는 분별 망상에서 괴로워 하니까 부처님이 방편으로 설법을 하신것 뿐이죠. 깨닫기 위해서 우리가 새로 정리해서 알아야 할 것은 없습니다. 원래부터 날때부터 우리 모두가 완전하게 가지고 있고, 쓰고 살고 있는것을 깨달으면 그 뿐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좋다 싫다'라는 생각이 감정을 무의식에 가둔다!! 생각과 감정을 지켜보며 상태를 매사에 지켜보라. 생각과 감정의 관계를 깨닫고, 그 생각과 감정이 나의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시작할때!! 시작과 끝이다. 세상속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 생각과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게된다.
부처님은 에고의 주인으로 살라는거죠 괴로움은 조건과 인연따라 작용하는 것 그러니 내것이 아니다라고 무아라고 한것으로 알고요 해탈보다는 열반이죠 부처님은 절대 고요하고 가만히 있고 고행을 깨달으신게 아니고 그걸 버리셨죠 일부스님의 그렇게하는거는 정말 안타까운건 맞아요 불교를 조금 더 이해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부처 깨달은 자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너무잘들었습니당 더 듣고싶네요 멋지세요!!@@@!
전대성 선생님, 매우 선량하시고, 소탈하시고, 부드러우십니다. 존경할 만한 인간적 매력을 갖추셨습니다. 다만 진리와 깨달음에 대한 이해와 견해에서는, 잘못 알고 계시고 잘못 생각하시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면, 4:50 "(불교의) 해탈은 맞지 않다" ----- 해탈 개념을 크게 오해하고 계십니다. 해탈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 이유를 납득하셔야 합니다. 5:35 "에고로서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에고의 삶은 본질적으로 괴로움의 삶입니다. 에고로서 아무리 잘 살아간다고 해도, 그 에고 자체를 넘어서지 못하는 한 무지와 속박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5:40 "에고와 참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 에고와 참나가 하나가 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빛 앞에 어둠이 존재할 수 없듯이, 참나가 있을 때는 에고가 없고, 에고로서 살아갈 때는 참나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빛과 어둠을 함께 가질 수 있습니까? 6:30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자유로운 삶이다" ----- 이것은 즉 "에고의 욕망을 실현하는 것이 자유로운 삶"이라는 뜻이겠지만, 에고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은 영원한 속박과 동의어입니다. 이상 몇 가지 문제점만 지적했지만, 이런 견해로는 선생님 자신도 구제할 수 없는데 하물며 남들을 가르치실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남들을 무지와 속박의 구렁텅이로 이끄는 엄청난 잘못을 범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명상힐링센터를 짓는 것보다 선생님의 잘못된 공부를 바로잡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우선 책 공부를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라마나 마하리쉬의 삶과 가르침에 관한 와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을 깊이 정독하시기를 권합니다. 깨달은 큰스승들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면 저절로 새로운 안목이 생기고 이해의 지평이 넓어집니다. 그렇게 십년은 공부하셔야 합니다.
인생은 파도타기다. 골과 마루가 번갈아 일어나는 파도다 물결 하나 일지 않는 호수는 죽음의 호수이듯이 삶 또한 마찬가지다. 골에서 마루로 올라갈 때는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라. 마루에서 파도를 탈 때는 바짝 긴장을 하라. 평안과 긴장은 동전의 양면이다. 행복과 불행을 구분하지 마라. 그것을 구분헤서 한쪽만 취하는 것은 신조차도 불가능하다. 부처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잘 알 수없지만 부처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그는 설법하는 것을 즐겼는지 모르지만 설법을 들어줄 사람이 없는 나는 바루를 들고 빌어먹으려고 다니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카필라성에서 사는 것이 훨씬 낫겠다.
마음공부에 발을 디딘 것이 신인류에 포함되어 5차 산업 혁명의 흐름을 타는 것이라니 뭔가 뿌듯함(?)이 듭니다. ^^;; 명상과 고요함.깨어있음으로 참나와의 연결이 내가 해야 할 전부라고 생각했는데...전체라 믿은 그것이 그저 한 사상의 일부였다는 생각에 좀 혼란스럽긴 하지만, 좋은 영상과 인터뷰 감사합니다 🙏
I Know of no more encouraging fact than the unquestioned ability of a man to elevate his life by conscious endeavor,, 우리 인간에게는 의식적인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높일 능력이 분명히 있다는 것보다 더 용기를 주는 사실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상, 최고의 자유로움은 내 안의 참나(성령)와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내가 아는 한, 세상 모든 영성의 핵심이자 본질이며, 이 우주엔 이 이상 완전무결한 의식의 상태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테니까요... 각자의 법계에서..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건, 당신의 의지뿐입니다,, 원을 세우시고, 부디 발심하시길... ♥️ 오늘도 역시 부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다 행복해라... 🕊
★나는 누구인가? 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이 답을 드리기 위해서 인간의 특성을 설명해 드립니다! 만약에 당신이 한 인간을 지배할려면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으면 될까요?~ 당신이 그 인간의 생각과 감정들을 당신 뜻대로 움직일수 있다면... 그 인간은 어떻게 살아 갈까요? 아마도 그 인간을 당신이 의도한데로 살아가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그렇듯이 당신의 마음에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참나가 일어나게 만드는 걸까요?~이 부분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당신의 업보(카르마)와 관련되어 있고 고통 받았었고 상처받은 원한 맺힌 신들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일으키고~당신은 그 생각과 감정들을 그대로 느끼게 되므로 내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하고 있다고 그대로 믿고 착각하고 인생을 살아갑니다!...이것이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그렇다면~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아주 단순하게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중에서 지선(지극한 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는 아주 순수하고 고귀한 존재가 바로 당신의 참나입니다! 당신의 본성인 양심입니다!... 그렇다면~당신이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온전히 없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생활속에서 마음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게 했었던 존재들을 바르게 인식을 하고 올바르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 존재들은 당신의 수많은 전생들속에서 당신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상처를 입어서 원한이 맺혀있는 신(귀)들입니다!~ 그 신들의 원한을 풀어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누구일까요?모든 영혼들(신)의 어버이가 되시는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먼저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일어날때마다 그 생각과 감정을 일어나게 작용하는 원한맺힌 신이 드러났구나!를 인식을 하고 하느님께 이 신들의 원한을 풀어서 잘 될수 있는 길로 갈수 있게끔 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이러한 기도가 진심일때~ 하나! 하나의 신들이 원한을 풀고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평안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를 풀어나가는 것이 마음을 닦는 것이고 도를 닦는 것입니다!~ 온전히 다 풀게 된다면~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참나의 뜻과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이해가 덜 되거나 구체적인 설명을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문의 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무한하고 불멸이며 영원하기에 자유 자체일겁니다. 우리는 앎자체에서 [앎자체/자유 자체]라는걸 잊고 망각의 장막을 치고 우리의 본질이 아닌 체험을 허락했을겁니다. 우리의 본질은 모든걸 허락하는 조건없는 사랑이고 조건없는 사랑이 아니라는 환상을 몸과 마음으로 분리와 한계를 체험하는걸(우리의 본질인 빛을 알기위헤 어두움을 탐구하는걸) 허락했을겁니다. 우리가 조건없는 사랑이 아니라는 환상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여기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고 더 가치있는 곳으로 벗어나야한다는 (~해야 한다 ~하지 않아야 한다는) [[집착의 환상/몸과 마음으로서의 관점]을 창조할겁니다. 그 분리와 한계의 관점을/환상을 인정/허락/환영/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상황, 그리고 모든 존재의 가치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상황은 나에게 일어나는게 아니라 나를 통해 일어나고 나를 위해 일어남을 알고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우리의 본질인 조건없는 사랑으로서 진정 자유롭게 가슴뛰는 일을(내면이 기쁜일을) '선택'하며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외모가 늙었다는 건 아직 제대로된 영적인 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전대성님도 제대로된 영적 길을 가고 있는 게 아닙니다. 신이 정말 있다면 신성이 정말 있다면 그분들은 우리가 늙는 걸 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거짓 깨달은 자가 많습니다. 그들을 잘 골라내야 합니다. 골라내는 방법은 일단은 그들의 말보다 생김새를 먼저 봅니다. 포근하고 따뜻하고 인상좋고 다정한 사람이 우선입니다. 늙고 병들고 초췌해보이고 허름해보이는 사람은 제낍니다.
영과 혼의 발란스를 맞추자 뭐 이런것 같네요. 그렇지만 제 인생은 너무 무겁고 바쁘고 피곤하기에 발란스를 맞추기가 힘이 드네요. 하루에 딱 4시간만 일하고 그냥 쉬면 발란스를 맞출수 있을듯 합니다. 그냥 희망사항 ㅎㅎ. 어떻게 하면 저분이 말씀하신대로 이 세상을 살면서 무료해서 미칠것 같은 기분을 느껴볼수 있을까요. 시간에 쫒기다 보니 오늘 하루를 쉬고 있지만 점점 저물어 가는 날을 보며 내일을 생각하며 또 일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부여잡고 있네요. 발란스란 것은 나이가 들어서 연금받고 살수 있어야 찾아오는 것일지도...
靈은 영(0)이다, 空이다, 없다는 말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영즉시공 공즉시영 무엇이 없다는 말인가? 생각이 없다는 말이다. 왜? 생각이바로 욕망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영을 찾아서 수도원에 들어가 봐야 거기에 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수도원에 들어가는 것, 그 자체가 영의 상태다. 수도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뒤에 두고온 욕망에 대한 미련을 끝내는 일이다. 그렇다고 모든 욕망을 끊어라는 말은 아니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숙시키는 욕망은 죽을 때까지 놓지 마라. 그런 욕망까지 끊으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예수가 십자가에 올라서 세상을 내버린 것과 같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 감사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책을보면서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 인터뷰 내용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책도 구입해야겠습니다. 물론 다음 영상도 무지 기대가 됩니다. 인터뷰 해주신 써니님 짱!!
전대성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현상 세계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토대로 영성을 말씀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선생님이 쓰신 인생의 정석을 읽고 적잖은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을 바로잡는 근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잘 사는 것인가? 학교나 부모가 안 가르쳐주는 질문. 명상 깨달음 닦는다 수도 수행 수심 수기. 나는 누구인가. 널리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학교. 명상 힐링 센터 조성중. 인생의 정석 출간. 지혜롭게 자유롭게(어리석게 구속된 삶) 스트레스(자유롭고 저항 없는~). 참나와 에고를 구분(분별)하지 말고, 내 몸(에고)으로(이해하고 인정하기) 잘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 사상의 뿌리는 자연주의! 나는 누구냐? 자기 자신이다, 자연의 몸이다, 자연의 화신이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자존, 절대자! 서양은 과학적 자연주의! 동양은 통찰적 자연주의! 거대 담론(거시적)으로 바라봐야 내가 제대로 보인다. 21세기는 탈종교시대. 명상의 착각? 고요하고 평화를 좋아한다. 시끄럽고 갈등도 좋아한다. 무료와 권태도 병(스트레스)! 재미가 변화(갈등). 무아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신체(몸)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나를 자기 자신, 자연의 몸으로 본다는 것. 21세기는 신인류 시대, 곧 경제적 세계화에서 정신적 세계화로 탈바꿈, 영성은 온라인, 혼은 개별 캐릭터. 5차 산업은 영성의 산업화! 귀한 지혜의 가르침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창규 박사님을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배웁니다
가장 인생을 잘 살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고,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요?
그 안에 자유도 당연히 들어있는 것이고요
전대성 선생님께서도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너무 쉽고 간단해서 답이 아닌 것 같나요?
서양에서도 이미 불교 이전에 정신적이며 우주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가 있었지만, 정신적인 것을 크게 취급하지 않았던 탓에 또 일부에게만 비밀로 전해져오는 바람에 성행을 못하게 된 이유도 있죠
이제는 서로 동서양의 우열을 따지는 것을 그만두고, 직관적이고 정신적인 동양적 감각과 논리적이며 설득력에서 우수한 서양의 이성이 서로 만나 화합을 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영성의 르네상스임을 알아보는 게 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의 좋은 것들을 취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축복이 아닐까요?
가슴과 머리가 동의합니다. 조화로운 지금 이 시기.. 참 좋은 때 이군요😘
@@축복받은여신
여신님~🥰❤
@영혼의노숙자
개길까 하다... 고쳤어요 ㅋㅋ
@영혼의노숙자
찾느라 고생한 사람도...
써니즈님이 이렇게 다양한 수행자와 인터뷰한 동영상들 덕분에 크나큰 지혜 받아 갑니다.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몸중심이냐? 정신중심이냐? 전대성 선생님께서는 몸중심이다 하셨는데~불교에서는 정신중심으로 공부합니다.
몸중심은 의식주 때문에 에고로 살 수밖에 없겠지요. 무료하다.권태롭다 이 말씀도 에고중심 입니다. 정신중심이면 무료하고 권태롭다 이러한 말이 나올 수 없습니다.
역시,,깨달은 분들의 말씀은 공통점이 있어요
깨달은 분들의 인터뷰가 법문 듣는것보다 더 다가올때가 많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시는 게 많으시네요.. 또 정리하신것도 많으시구요..
하지만 선불교에서 말하는 체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알음알이를 모두 포기해야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셔서 아는게 많으신 분들이 그래서 좀 어려운점이 있어요.
세상의 것들을 공부해서 이해하는 방식으로 끊임없이 머리로 짜 맟추거든요.
체험은 아는것이 없는 자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되면 지금껏 아는것들이라고 쥐고있던 것들이
지푸라기 같은 것들임을 금방 알아차립니다.
원래 불교는 내세우는 이론이나 세계관 , 가치관이 전무합니다. 그냥 고통에서의 벗어남을 이야기 할 뿐이죠.
그것은 본래 우리 모두가 이미 깨달아 있고, 자성을 쓰고 살고 있기에 뭔가를 더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냥 우리 모두가 하도 생각이라는 분별 망상에서 괴로워 하니까 부처님이 방편으로 설법을 하신것 뿐이죠.
깨닫기 위해서 우리가 새로 정리해서 알아야 할 것은 없습니다. 원래부터 날때부터 우리 모두가 완전하게 가지고 있고,
쓰고 살고 있는것을 깨달으면 그 뿐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써니즈님께 감사하고 전대성선생님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영성 혼성 이 한마디에 영혼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좋다 싫다'라는 생각이 감정을 무의식에 가둔다!!
생각과 감정을 지켜보며 상태를 매사에 지켜보라.
생각과 감정의 관계를 깨닫고, 그 생각과 감정이 나의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시작할때!!
시작과 끝이다.
세상속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
생각과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게된다.
좋은 것만 취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좋지 않은 상황과 감정 생각도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거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써니즈 님~
이복 님과의 인터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온화하시고 깊은 분이시라 써니즈 님과도 잘 맞아서, 인터뷰 하시기도 편하실 거에요
4차산업혁명에 이은 영성산업 5차산업혁명, 전세계 모든 인류가 정신적으로 막힘없이 교류되는 시대. 믿는 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갈라지고 싸우는 일이 없어지는 시대
부처님은 에고의 주인으로 살라는거죠
괴로움은 조건과 인연따라 작용하는 것
그러니 내것이 아니다라고 무아라고 한것으로 알고요 해탈보다는 열반이죠
부처님은 절대 고요하고 가만히 있고 고행을 깨달으신게 아니고 그걸 버리셨죠
일부스님의 그렇게하는거는 정말 안타까운건 맞아요
불교를 조금 더 이해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부처 깨달은 자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너무잘들었습니당 더 듣고싶네요 멋지세요!!@@@!
인터뷰 정말 좋네요.
이 귀중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한 아침입니다.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시는데 이 부분이 넘 좋네요. 현실 세상을 떠나서는 살 수 없으니..
두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대성 선생님의 좋은 말씀을 우튜브에서 듣게 되는 날이 오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희정샘 반갑습니다^^
써니즈님과 또 영상을 함께 보고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공부 길을 걷는 지금 이 시간이 고맙네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전대성 선생님, 매우 선량하시고, 소탈하시고, 부드러우십니다. 존경할 만한 인간적 매력을 갖추셨습니다.
다만 진리와 깨달음에 대한 이해와 견해에서는, 잘못 알고 계시고 잘못 생각하시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면,
4:50 "(불교의) 해탈은 맞지 않다" ----- 해탈 개념을 크게 오해하고 계십니다. 해탈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 이유를 납득하셔야 합니다.
5:35 "에고로서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에고의 삶은 본질적으로 괴로움의 삶입니다. 에고로서 아무리 잘 살아간다고 해도, 그 에고 자체를 넘어서지 못하는 한 무지와 속박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5:40 "에고와 참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 에고와 참나가 하나가 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빛 앞에 어둠이 존재할 수 없듯이, 참나가 있을 때는 에고가 없고, 에고로서 살아갈 때는 참나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빛과 어둠을 함께 가질 수 있습니까?
6:30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자유로운 삶이다" ----- 이것은 즉 "에고의 욕망을 실현하는 것이 자유로운 삶"이라는 뜻이겠지만, 에고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은 영원한 속박과 동의어입니다.
이상 몇 가지 문제점만 지적했지만, 이런 견해로는 선생님 자신도 구제할 수 없는데 하물며 남들을 가르치실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남들을 무지와 속박의 구렁텅이로 이끄는 엄청난 잘못을 범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명상힐링센터를 짓는 것보다 선생님의 잘못된 공부를 바로잡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우선 책 공부를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라마나 마하리쉬의 삶과 가르침에 관한 와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을 깊이 정독하시기를 권합니다.
깨달은 큰스승들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면 저절로 새로운 안목이 생기고 이해의 지평이 넓어집니다. 그렇게 십년은 공부하셔야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걸 의심하고 왜지 생각하시는 모습에 진정 좋은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에고 넘 중요하지요
영과 혼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영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써니즈님~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무엇이든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들을 찿아가는 것임을 생각하게 해주는 방송이네요.
많이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단순한게 최고지요~~
어리든 어른이든
먼저 행복을 찾으면
아주 생이 단순해집니다^^
그방법들이 고요 침묵 지금 명상등등이지요~~~?
그건행복을찾기위한거 맞지요?
그럼 먼저 행복을찾은후
에고를가지고 놀면서
행복해지면 되는거지요~~~~
궁금하시면
연락주셔요~~~^^
너무 공감됩니다.^^ 조만간 성수산으로 방문하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인생은 파도타기다.
골과 마루가 번갈아 일어나는 파도다
물결 하나 일지 않는 호수는 죽음의 호수이듯이 삶 또한 마찬가지다.
골에서 마루로 올라갈 때는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라.
마루에서 파도를 탈 때는 바짝 긴장을 하라.
평안과 긴장은 동전의 양면이다.
행복과 불행을 구분하지 마라.
그것을 구분헤서 한쪽만 취하는 것은 신조차도 불가능하다.
부처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잘 알 수없지만
부처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그는 설법하는 것을 즐겼는지 모르지만 설법을 들어줄 사람이 없는 나는
바루를 들고 빌어먹으려고 다니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카필라성에서 사는 것이 훨씬 낫겠다.
빛과 그림자는 하나이자, 동전의 양면~.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에 발을 디딘 것이 신인류에 포함되어 5차 산업 혁명의 흐름을 타는 것이라니 뭔가 뿌듯함(?)이 듭니다. ^^;; 명상과 고요함.깨어있음으로 참나와의 연결이 내가 해야 할 전부라고 생각했는데...전체라 믿은 그것이 그저 한 사상의 일부였다는 생각에 좀 혼란스럽긴 하지만, 좋은 영상과 인터뷰 감사합니다 🙏
다음편 빨리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욧!
영성 혼성이 조화를 이루기까지 공부는 계속 됩니다 ㅎ
혼성으로 몸을 유지 하면서 영성의 지복과 희락은 우리의소망 이지 않습니까?
지혜롭게 몸 에고를 달래고 지복 희락안에 자유롭게 ~
저는 그러고 있네요 ㅎ
I Know of no more encouraging fact than the unquestioned ability of a man to elevate his life by conscious endeavor,,
우리 인간에게는 의식적인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높일 능력이 분명히 있다는 것보다 더 용기를 주는 사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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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 수 있는 최상, 최고의 자유로움은 내 안의 참나(성령)와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내가 아는 한,
세상 모든 영성의 핵심이자 본질이며, 이 우주엔
이 이상 완전무결한 의식의 상태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테니까요...
각자의 법계에서..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건, 당신의 의지뿐입니다,,
원을 세우시고, 부디 발심하시길... ♥️
오늘도 역시
부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다 행복해라... 🕊
태초의 창조자를 만나요
"지금 뭐 하십니까?"
"응! 이 돌을 갈아서 거울 만들라고"
"에이~ 그걸 간다고 거울이 되나요?"
" 그러는 그대는 그렇게 앉아서 좌불한다고 부처가 되겠는가?^^"
석가모니가 가장먼저 최고의 선정을 득하고 한말
이게 다 입니까?
이건 진짜 깨닳음이 아닙니다
앉아서 명상할 때만 고요하고 명상에서 나오면 깨져버리는 이런건 내가 찾는게 아닙니다
★나는 누구인가? 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이 답을 드리기 위해서 인간의 특성을 설명해 드립니다! 만약에 당신이 한 인간을 지배할려면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으면 될까요?~ 당신이 그 인간의 생각과 감정들을 당신 뜻대로 움직일수 있다면... 그 인간은 어떻게 살아 갈까요? 아마도 그 인간을 당신이 의도한데로 살아가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그렇듯이 당신의 마음에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참나가 일어나게 만드는 걸까요?~이 부분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당신의 업보(카르마)와 관련되어 있고 고통 받았었고 상처받은 원한 맺힌 신들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일으키고~당신은 그 생각과 감정들을 그대로 느끼게 되므로 내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하고 있다고 그대로 믿고 착각하고 인생을 살아갑니다!...이것이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그렇다면~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아주 단순하게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중에서 지선(지극한 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는 아주 순수하고 고귀한 존재가 바로 당신의 참나입니다!
당신의 본성인 양심입니다!...
그렇다면~당신이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온전히 없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생활속에서 마음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게 했었던 존재들을 바르게 인식을 하고 올바르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 존재들은 당신의 수많은 전생들속에서 당신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상처를 입어서 원한이 맺혀있는 신(귀)들입니다!~ 그 신들의 원한을 풀어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누구일까요?모든 영혼들(신)의 어버이가 되시는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먼저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일어날때마다 그 생각과 감정을 일어나게 작용하는 원한맺힌 신이 드러났구나!를 인식을 하고 하느님께 이 신들의 원한을 풀어서 잘 될수 있는 길로 갈수 있게끔 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이러한 기도가 진심일때~ 하나! 하나의 신들이 원한을 풀고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평안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를 풀어나가는 것이 마음을 닦는 것이고 도를 닦는 것입니다!~ 온전히 다 풀게 된다면~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참나의 뜻과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이해가 덜 되거나 구체적인 설명을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문의 하셔도 됩니다!
불교에서는 번뇌즉 보리라고 합니다. 번뇌를 버리고 깨달음만 구하려 수행하지 않습니다. 스님들이 욕망을 버리고 선정만을 구하라! 라고 말한다면 불교를 잘못 이해 하시는 스님이신거죠.
작가님도 불교에 대해 약간의 선입견이 있으신듯 합니다
저분의 말씀을 듣고싶네요ㆍ
이 분의 프로필을 좀 알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에 공감이 되는데 혹시 쓰신 책이 있는지 소셜네트워크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이 분의 사상을 좀더 알고 싶어요.
인생의 정석 ㅡ 전대성 선생님 책이 작년에 나왔어요
참나와 에고에 대한 개념조차도 잘 모르고 말씀하신것같아요 ᆢ
좋은 내용이네요.. 영성쪽으로 공부하면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는데.. 모두 한 가지를 이야기 하는데 설명하는 사람들의 표현방법의 차이인것 같아요..
우리는 무한하고 불멸이며 영원하기에 자유 자체일겁니다.
우리는 앎자체에서 [앎자체/자유 자체]라는걸 잊고 망각의 장막을 치고 우리의 본질이 아닌 체험을 허락했을겁니다.
우리의 본질은 모든걸 허락하는 조건없는 사랑이고 조건없는 사랑이 아니라는 환상을 몸과 마음으로 분리와 한계를 체험하는걸(우리의 본질인 빛을 알기위헤 어두움을 탐구하는걸) 허락했을겁니다.
우리가 조건없는 사랑이 아니라는 환상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여기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고
더 가치있는 곳으로 벗어나야한다는 (~해야 한다 ~하지 않아야 한다는) [[집착의 환상/몸과 마음으로서의 관점]을 창조할겁니다.
그 분리와 한계의 관점을/환상을 인정/허락/환영/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상황, 그리고 모든 존재의 가치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상황은 나에게 일어나는게 아니라 나를 통해 일어나고 나를 위해 일어남을 알고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우리의 본질인 조건없는 사랑으로서
진정 자유롭게 가슴뛰는 일을(내면이 기쁜일을) '선택'하며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제발 에고 에고 하지마라!
에고가 무엇이며,에고가 어디에 있다는 말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아라!
생각이 욕망이니!
안 그래도 가득찬 대뇌에 에고를 왜 집어넣고 다니는가?
불교의 선정을 무료하다고 표현 하는것은 옳지않습니다. 선정은 무상고무아를 통찰하기위한 바탕이지 그자체가 궁극적 목적이 아닙니다.
외모가 늙었다는 건 아직 제대로된 영적인 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전대성님도 제대로된 영적 길을 가고 있는 게 아닙니다. 신이 정말 있다면 신성이 정말 있다면 그분들은 우리가 늙는 걸 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거짓 깨달은 자가 많습니다. 그들을 잘 골라내야 합니다. 골라내는 방법은 일단은 그들의 말보다 생김새를 먼저 봅니다. 포근하고 따뜻하고 인상좋고 다정한 사람이 우선입니다. 늙고 병들고 초췌해보이고 허름해보이는 사람은 제낍니다.
영과 혼의 발란스를 맞추자 뭐 이런것 같네요. 그렇지만 제 인생은 너무 무겁고 바쁘고 피곤하기에 발란스를 맞추기가 힘이 드네요. 하루에 딱 4시간만 일하고 그냥 쉬면 발란스를 맞출수 있을듯 합니다. 그냥 희망사항 ㅎㅎ. 어떻게 하면 저분이 말씀하신대로 이 세상을 살면서 무료해서 미칠것 같은 기분을 느껴볼수 있을까요. 시간에 쫒기다 보니 오늘 하루를 쉬고 있지만 점점 저물어 가는 날을 보며 내일을 생각하며 또 일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부여잡고 있네요. 발란스란 것은 나이가 들어서 연금받고 살수 있어야 찾아오는 것일지도...
아. . 글만 봐도 몸이 무거워 지네요. 지금 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부정적이에요. .
매일의 일상 속 지침이 느껴집니다. 글을 읽으며 많이 지치셨구나, 쉬시고 싶구나 느낍니다.
저도 고통 속에 있기에,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 마음 작용 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세요.
마음의 평화가 온다면 내가 어떤상태이던 그런 느낌을 느낄수 있어요. 아침에 30분만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명상을 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답답함이 차오르면 뚫리고 신날 때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너무 바쁘고 힘든데, 인생이 나아지진 않아서 어떻게 살아야되는 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마음을 마음으로 다루지않는듯한 느낌은 뭘까요. 말씀들이 좀 난해하네요
이사람아님 ㅠ who 세계화 들먹거리는거보니 언론에서 떠드는게 진실인줄알고
공덕장님 인터뷰 또 없나요?
영성과 혼성을 구분하여 깨달음으로 나아가시는 써니즈님께 감사드립니다.
靈은 영(0)이다, 空이다, 없다는 말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영즉시공 공즉시영
무엇이 없다는 말인가? 생각이 없다는 말이다. 왜?
생각이바로 욕망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영을 찾아서 수도원에 들어가 봐야 거기에 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수도원에 들어가는 것, 그 자체가 영의 상태다.
수도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뒤에 두고온 욕망에 대한 미련을 끝내는 일이다.
그렇다고 모든 욕망을 끊어라는 말은 아니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숙시키는 욕망은 죽을 때까지 놓지 마라.
그런 욕망까지 끊으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예수가 십자가에 올라서 세상을 내버린 것과 같이.
이 선생님
사람잡겠네
작기기
깨닫지도 못하고
얄팍한 지식으로
예수 부처를 까네
어설프게 알면
사람잡습니다^^-♡♡♡-^^
죽으면 다 끝인 몸인데 예수 부처에 집착하면 뭐합니까. 님이 간절하게 믿는다고 남이 깐다고 사람잡는다 생각하면 그렇게 비하할게 아니라 논리있게 까세요 . 아님 님이 명성얹던가요. 그리고 끝까지 다 들어보니 깐게 아니라 ㅋㅋㅋ 질문에 답변한거 제대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