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아들 손주던 외손자든 단일로 봐주는 것은 해도 장기간은 우리나에 큰 무리랍니다 딱 짤라 거절 하시고 나만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우리네 인생 늙어서나마 자유롭게 살다 갑시다 쓰니님 지금도 늦지않아요 행복하게 치료도 받으시고 자유롭게 사십시요. 건강 하세요...
사람 맘 다같아요. 화장실 갈때 맘하고 나올 때 맘 다르고, 한가지 편하면 더 바래고. 님도 해주다보니 그랬겠죠. 자신의 선택. 서로 적당선에서 편의 봐주며 살면 좋죠. 맞벌이 힘든데 꼭 필요할때 도와주면. 근데 어린이집 보내면 되는데 혼자서 다 보는 건 애에게도 안좋아요.
어제 동서가 전화 와서 하소연 하는거하고 똑 같네. 언니는 도와 줬으면서 왜 나는 좀 안 도와 주냐고 작은 딸이 화 내더란다. 나 역시 딸네한테 묶여 있는지 벌써 8년째다. 처음엔 손자 밥만 챙겨 달라 했는데 결국 이 분처럼 가사까지 다 돌봐주고 있다. 이제 손자(16세) 다 커서 가사만 돌봐 준다. 주말에 우리집에 와서 쉬면 펜션에 여행 온것 같다. 창살없는 감옥처럼 느끼다 저녁에 딸 식구들이 오면 대화가 오고가고 딸은 나에게 늘 고마워하고 용돈도 매달 백만원씩 준다. 자전거 사주며 여가 시간 즐기라해서 자전거타고 마트 장보고 또 동네 멀리까지 구경 단닌다. 가끔씩 불러내어 맛난 점심도 사준다. 10년전 허리 흡착증으로 전신마비가 와 119에 실려 갔는데 그때 여러 병원 단니며 수술없이 낫게 해준 고마운 딸이다. 내가 더 늙어 아프면 그래도 병원 데려갈 자식은 딸 밖에 없다 생각한다.
잘하셨어요 저두 황혼육아하고 있지만 온몸 통증과 우울증까지 죽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며늘이 말이라도 이쁘게 하니까 그나마 좀위로가 되지만 아들은 전화도 한통 없더라구요 애는 내가 돌보고 휴가가서 즐기는거는 장모캉하구 참 씁쓸하네요 요즘은 다 필요없고 혼자 살고 싶네요 남편도 자식도 내몸아프니 다 싫어지네요
:친정 엄마는 너무 쉽게. 당연하게 생각합니다.자식들 키울때 최선을 다해 키우고우리 세대에는 너무 헌신적인 삶을 살았는데 자식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이제 나만 생각하고 사세요 내 몸 골병들면 나만 아프고 힘듭니다 부모의 고통을 알아 줄 딸년들 없습니다.부모노릇하니라 늙고 힘든데 이젠 자신만 돌보며 사세요~
손주를 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모든 사람은 늙으면 자신이 자신을 부양해야 합니다 병들면 바로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요양원으로 보내 버립니다 자식들이 그리고 잘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지들 아쉬울 때는 아이들 키워 달라고 그러지요 이 할머니처럼 자기 자신이 병들어도 하소연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벌린 일이니까 자기가 감당해야 끝으로이 할머니가 시골로 내려갈 결심을 하신 것은 아주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 그러니까 요즘 젊은 애들이 믿지는 장사 자식을 출산하는 것은 아주 미치는 장사에 속합니다 그러니까 출산율이 그렇게 떨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부모는 더 자식을 사랑하지요 자식들은 부모를 사랑하지도 않고 안타까워 하지도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회적으로 효도하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무엇을 바랄게 있습니까 우산 늙은 내 몸과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철저히 챙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구박과 노인 학대로 이어지고 아주 치욕적인 노후에 지옥 같은 일상이 기다리고 있지요 그래서 노인 자살률이 그렇게 높은 것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할 때와 이제 그만 정리할 때를 구분 알아야 하겠지요 자식들도 자기 자신한테 손해가 나고 귀찮아지면 부모를 멀리하고 전화번호도 차단합니다 우리 부모들도 자식이 계속 찾아와서 귀찮게 하고 돈 달라 못 달라 괴롭히면 전화를 차단하고 멀리 떠나 버려야 합니다 인정사정 이끌려 그 뒤를 돌아보다가는 둘이 다 물에 빠져 죽습니다 고통의 바다로
자식도 가족도 일 년에 한 두 번 만나 는 게 최고 자식들 전화 하지 않는다고 먼저 전화 하지 말기 요즘 부모들 잘 보세요 자식들 너무 기대 말고 부모들 건강 챙기시고 내 몸 아프면 자식들도 외면 지식들 전화 하면 반갑게 받고 돈 바라지 말고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옛날과 달라서 아이들 믿어 다 간 큰 낭패 자식들 한테 너무 퍼주지 말기 그때 뿐임
사연들으면서 인간의 이기적인 면을 그대로 보여 맘이 아프네요 자신의 아이들을 봐주는데 드리는 용돈두 아까우니 한결같은 맘으로 하지 않는 것도 못됐네요 어머니를 부려먹는 파출부정도로 생각하는 딸 사위가 괘씸합니다 손주들 절대 봐주지 말고 사정상 봐줄 상황이면 권리를 찿아야해요 상식선에서 봐주시길. 희생하지 말고.
자식들은 절대 부모의 병을 못봐요 아파서 수술하고 치료받아도 치료 끝나면 다 나았다고 보고 자기의 힘듬이 먼저입니다 특히 암환자나 이제 노년으로 접어든 부모는 체력도 떨어지고 에비 환자로 가고 있는검니다 근데 손주육아! 이게 얼마나 중노동이고 감정노동인데요 자식들은 부모라 공짜로 봐줄수 있다 생각하고 돈드리는거 아깝습니다 아닐거같아요? 당장 같이 사는 자식에게 생활비 30만원이라도 달라~! 하면 매우 싫어합니다 자식이면 당연히 부모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손주 재롱도 보고 빈시간에 살림이 음식하는거 누워서 떡먹기라 생각합니다 엄마는 몇십년을 가족위해 자신의 꿈,직장을 포기하고 한 일이니 상추를 씻어도 이제 결혼해서 살림하고 육아하는 주부보다 월등히 잘하거든요 엄마는 뚝딱하면 반찬나오고 청소하고 애 목욕도 시키는줄 아는거죠 손주보다 몸 망가져 병원신세지고 간병때문에 자식 싸움하게 하지말고 내 몸 잘챙기세요 죽을때까지 내 발로 걸어다니고 내 손으로 밥 해먹고 죽는게 제일입니다 정신은 멀쩡한데 똥,오줌 다른 사람손으로 치워야하고 간병비때문에 자식들 눈치보고 살지않으려연 내가 내 몸 추스리고살다 죽어야 해요 애돌봄 기관도 잘안된 나라에서 그저 애낳으라고 하고 뒷감당은 가족끼리 하라하곤 출산율이 어쩌고 저짜고 하는거 참~~~! 애를 안낳는다 하지말고 애돌봄도 잘안되는 나라에서 애키우기는 오직 부부와 조부모들에게 과중시켜놓콘 이게 뭐하는짓인지~~?
나도 우리 손주둘을 일년반을 봐주었답니다 지금은 수술도 하고 허리 어께가 너무 아파 못바주고 쉬고있어요. 60너머서 손주들 보는것은 무리입니다. 안고 업고 집안살림까지 자식들도 못하는것을 늙어가는 부모들이 하는것 정말 힘들죠 딸들 철좀 들어요 아들들 철좀 들어요 우리 딸은 혼자 독방육아 하면서 한번도 엄마에게 봐달라는 말 안했어요. 9개월때부터 아들을 어린이 집 보내면서 혼자 다 해냈답니다 그래서 딸에게는 늘 미안한 것은 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할머니 힘내세요
아이의 젖 떼던 때처럼, 학교 교문 앞에서 생에 최초로 떼어내던 때처럼, 자식이 남의집 자녀와 가정을 이루었다면, 마음에서 떼내기를 먼저하면 많이 도움이 되요. 자녀의 집이 멀다, 가깝다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죠. 혹여 스스로 자녀 떼내기가 어렵다면, 거주 거리를 멀리해도 좋죠. 마음에서 떼어내고나면, 자식들의 인생을 구경하거나 들여다보고 응원하거나 축복의 기도하는 정도로 충분해집니다.
이 사연은 3년전 , 날두고 갈수 있었다는것이 믿을수 없었지만 먼저 하늘나라에 가있는 당신 생각이 납니다 예쁜 외손녀가 태어날 무렵 딸에게 못을 박아두었지요 네 애기는 너희들이 알아서 키우고 절대 엄마한테 봐달라고 하지 말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산후휴가 끝나고 일에 복귀할때도 볼일이 있을때도 아르바이트생들을 찾아 맡기곤 했지요 당신은 그 누구라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있으면 용서치 않겠다며 아끼고 사랑해 주셨지요 시집살이 시킨다고 시누이들과도 거리를 두셨구요 당신 덕분에 편한 노후 보내고 있어요 22:02 끔찍히 사랑한답니다 감사한 당신 너무 그리워요🥲🥲🥲😩
🤩대운의 징조, '이곳' 아프면 돈복 터집니다!!
👉ua-cam.com/video/ADEocl4-29o/v-deo.html
😊😊😊😊😊😊😊😊😊😊😊😊😊😊😊😊😊😊😊
ㅠ 요즘세상에 누가 집에서 생일상을??? 딸도 참 못되먹었네 지가 하지도 못할상황에 왜 집에서??? 엄마를 호구로 아는모양..미쳤다..ㅠ
자식들이 독하네요 돈주고 사람을 써야죠 부모가 저렇게 아프다는데 나쁜 자식입니다
그래서 자식들결혼하면 소용없습니다 부모는 죽던지 말던지 자기네들 생각뿐입니다
아들 딸들 부모가 아이들 돌보는 가정 부모에게 육아 부탁 하지 말아요 얼마나 힘든지 자식들 몰라요
눈물나네요ㅜㅜ
부모 마음을 언제쯤 알기는 하려나ᆢㅜ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저희 시어머님 께서도 아들딸 4명 아이들 돌봐주시다가 과로로 병얻어 한참 좋은시절 보내실때쯤 60대에 돌아 가셨어요. 저는 맏며느리 인데 아직도 그때의 기억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할머니 건강챙기세요.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아마 할머니 병나시면 바로 요양원으로 입소시킬 껍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다시 말씀 드리지만 건강부터 챙기세요.♡♡♡
이젠할머니건강만챙기세요
처음부터 아들 손주던 외손자든 단일로 봐주는 것은 해도 장기간은 우리나에 큰 무리랍니다 딱 짤라 거절 하시고 나만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우리네 인생 늙어서나마 자유롭게 살다 갑시다 쓰니님 지금도 늦지않아요 행복하게 치료도 받으시고 자유롭게 사십시요. 건강 하세요...
먼저멀리이사부터하세요
15년입주해서살림애둘사위밥 화병에심장병생겨스텐트하고 철없는아이들은할미만찿아서어쩔수없었습니다딸은토요일도못가게 신랑힘든데왜가느냐?몸은쇄약해져공황장애까지오고그뒤1년쉬고애들이할미만찿아 다시가게됬죠그사이손녀는우울증에걸려심각했죠아이가왠만치회복되니장마뒤산책하고 들어가다미끄러져무릎허리가금이가고 겨우샤워를하고사위에게ㅇ살하니걱정한마디않고퍼렇게멍든무릎을보면서도 한마디말도없이엘보로아픈 지팔에만연고를바르면서도내무릎은본체도안했죠지금도가슴에맺혀있죠손녀딸이왠만큼좋아지니 아침출근하면서고래고래소리지르며 우리집에왜왔냐고악을쓰더군요 순간내가잘못들었나했어요할말을 잊었어요화요일아침9홉시 이를깨물고금요일까지 참고밤에가방을싸들고나왔어요아이들은울고불고 그래도사위가한짓을아이들에게못했죠내가필요치않으면말을해야지딸년도똑같았어요 이제는허리무릎어깨다픕니다 남펀은없고오빠에게도말않고가슴에묻고삽니다귀가얇은딸년 지신랑말만듣고 대들고정말손주들이안타까워 참고견디며살았습니다사워는지부모한텐효자면서장모한텐무관심딸년이어미한테 머하나사주는꼴을못보죠사위가요대학보내고늑대한테시집보내건실수였고 그것들좋은일만했죠 할머니들절대손주들봐주지마세요심장시술하고후유증으로1년을응급실에 왔다갔다4개월뒤 딸년이나타나서들어오지도않고현관에다돈40만원놓고갔어요그동안딸년도전화한번안하고 먹지도못하는나에게머먹고싶냐고전화한번안했죠 시집가더니완전 신랑편만들고내딸이아니라고 포기하고삽니다 그러나이내가슴실망과 허함과원통함은 지워지지않고집안의평화를위해서 아무도모른채산답니다 모든할머니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길빕니다저는70대후반입니다
아들도 그래요 지엄마 아프다면 싫어하고 처다도 안보고 짜증만 냅니다
저도 70후반입니다 저랑 친구하고 카톡 합시다
백배 공감해요
제 자식들도 정도는 틀리지만. 에구. 자식 크면 남이더군요..제딸과 비슷하네요. 못땐 딸년 혼줄내세요
자식은이민갔다생각하고멀리떨어져사는것이상책임니다손자보다골병들면약도없슴니다
결심 잘 하셨어요 아프면 나만 슬퍼지고 외롭습니다 자식들 병든부모 좋아 할 자식 없어요 빨리 딸네 집에서 탈출 하세요
듣고있어니 제가화가 납니다 저옛날일을 보는거같아서 눈물도나고 화가많이 납니다 제발그만 하시길::
나 외 다른 어떤것도 중요한건 없습니다
죽을때 혼자살다 죽든 자식과 살다죽든 병원특실에서 죽든
죽는 사람에게 똑 같은겁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살다
갈때되면 미련없이
가야지요
아무것도 소용없어요
아니요 더는 더이상은 안됩니다 본인두 건강 챙기는게 현명하거구 결국은 자식들두 위하는 겁니다
저도 손주키워주고 했는데 그때는 딸이 필요하니 조금 잘하는 척 하더니 해줄필요 없어요 내몸만 상하고 칠순이 넘으니까 무자식 상팔자다 딸은 도둑이고 사위자식은 개자식이라고 옛날전설이 있어요 내건강 내가지키고 내가돈이 있어야 힘이 생긴다요 😂
좋게말해서 딸은 예쁜도둑 ㅋ
노인 ,일자리라도 일하시고 딸래미집에가지마세요
저도 손주보다가
11년이 지났습니다.
남는건 병만 남았습니다.
손주봐주지 마세요.
지금 손주들두고있는 할머님은 옛날 무척고생을 많이하신 분들 입니다 지금이라도 건강좀지키 셔야됩니다 옛날몸을무리하게쓴 몸이라 큰병옵니다 조심하세요
저도 지금 손녀딸 보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 😢 😭
밖에서 생일치루지
왜 집에서 한다해서ㅠㅠ
친정엄마들~그렇게 살지마세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시길~
사돈네 생일상을 차려주다니 사연자 할머니 답답하기 짝이 없네요
자식들 생각해서 잘해주면 고마워하기보다 더 많은 걸 요구하더군요
나네 나 어쩜.
그 마음 나도느긴사연입니다 딸래미 들마음은 누구던똑같아 자식들하고도 자주만나면 안되요 😢
맞아요!
83세되는 혼자
사는 할머니입나다
젊을때 외손주3명
친손주2명 다
없어키웠더니
성인이되고나니
요즘은 손주얼굴 보기도힘들고
안부전화 한통하는 손주도없내요
손주봐주면서
용돈주고 장난감 갓고싶어 하는것들 사준다고 쌈지돈 다 없에지말고
친구들이랑여행도 다니고 자신을 위해 쓰세요 자식은자식입장
손주는 손주입장 나이던 할머니
엄마는 외로워
워져요
하....섭섭하시겠네요~~ ㅠㅠ 어째 그럴까? 애들이?
손주 손녀 크면 할머니는 안중에도 없어요
문자 한통 없어요
돈주면 그때뿐 아무 소용 없어요
내자식도 그렇고 딸도그렇고 손자손녀다 똑같으니 다 소용없어요 내몸만 골병들어요
손주 손녀 이쁘고 귀여운거 어릴때에요 크면 하나도 소용 없습니다
사람 맘 다같아요. 화장실 갈때 맘하고 나올 때 맘 다르고, 한가지 편하면 더 바래고. 님도 해주다보니 그랬겠죠. 자신의 선택. 서로 적당선에서 편의 봐주며 살면 좋죠. 맞벌이 힘든데 꼭 필요할때 도와주면.
근데 어린이집 보내면 되는데 혼자서 다 보는 건 애에게도 안좋아요.
요즘주위에들어보면
이런딸들참많아요
며느리는거리를두고
딸들은내자식이라
해준다고하는
사람들결국은원수지고인연끊고
야멸차지만
딱거절하는게필요한겁니다
우리애들도직장관두고애들봐달라기에
하루종일봐야하니지금의월급보다더달라하니부탁안하데요
부모를그냥
호구로아는
자식들많아요
저도 이런삶을 20년을살았지요 남편과 일찍사별하고. 혼자라합시고 얼마나 부려먹던지. 그때는용돈도주고 관심가지더구만 애셋 다 키우주고나니. 냉정합다다. 내몸여기저기 골병만덜어 치료받어면서 그냥저냥살고있네요. 참! 슬픈현실입니다
어제 동서가 전화 와서 하소연 하는거하고 똑 같네.
언니는 도와 줬으면서 왜 나는 좀 안 도와 주냐고 작은 딸이 화 내더란다.
나 역시 딸네한테 묶여 있는지 벌써 8년째다.
처음엔 손자 밥만 챙겨 달라 했는데 결국 이 분처럼 가사까지 다 돌봐주고 있다.
이제 손자(16세) 다 커서 가사만 돌봐 준다.
주말에 우리집에 와서 쉬면 펜션에 여행 온것 같다.
창살없는 감옥처럼 느끼다
저녁에 딸 식구들이 오면 대화가 오고가고 딸은 나에게 늘 고마워하고 용돈도 매달 백만원씩 준다.
자전거 사주며 여가 시간 즐기라해서 자전거타고 마트 장보고 또 동네 멀리까지 구경 단닌다.
가끔씩 불러내어 맛난 점심도 사준다.
10년전 허리 흡착증으로 전신마비가 와 119에 실려 갔는데 그때 여러 병원 단니며 수술없이 낫게 해준 고마운 딸이다.
내가 더 늙어 아프면 그래도 병원 데려갈 자식은 딸 밖에 없다 생각한다.
자식은 부모가 태어날때부터 부모로 태어난 줄 앎
아들네 자식 봐주고 딸들네 자식 안봐주면 또 차별대우한다고 함 아예 손주는 볼 생각 안하고 살아야 함
쓴이가 답답하고 왜그렇게 살아요 누굴 원망도 못하겠네요 싫다고 단호히 말해야죠
바보죠
손주고 뭐고 다 소용없습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내 몸아프면 딸이고 아들이고 다 소용없습니다. 아이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잘하셨어요
저두 황혼육아하고 있지만
온몸 통증과 우울증까지
죽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며늘이 말이라도 이쁘게 하니까 그나마 좀위로가 되지만
아들은 전화도 한통 없더라구요
애는 내가 돌보고 휴가가서
즐기는거는 장모캉하구
참 씁쓸하네요
요즘은 다 필요없고 혼자 살고 싶네요
남편도 자식도 내몸아프니 다 싫어지네요
어머니 나를위해사셔요 안타깝습니다 ❤
:친정 엄마는
너무 쉽게. 당연하게 생각합니다.자식들 키울때 최선을 다해 키우고우리 세대에는 너무 헌신적인 삶을 살았는데 자식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이제 나만 생각하고 사세요 내 몸 골병들면 나만 아프고 힘듭니다 부모의 고통을 알아 줄 딸년들 없습니다.부모노릇하니라 늙고 힘든데 이젠 자신만 돌보며 사세요~
손주를 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모든 사람은 늙으면 자신이 자신을 부양해야 합니다 병들면 바로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요양원으로 보내 버립니다 자식들이 그리고 잘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지들 아쉬울 때는 아이들 키워 달라고 그러지요 이 할머니처럼 자기 자신이 병들어도 하소연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벌린 일이니까 자기가 감당해야 끝으로이 할머니가 시골로 내려갈 결심을 하신 것은 아주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 그러니까 요즘 젊은 애들이 믿지는 장사 자식을 출산하는 것은 아주 미치는 장사에 속합니다 그러니까 출산율이 그렇게 떨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부모는 더 자식을 사랑하지요 자식들은 부모를 사랑하지도 않고 안타까워 하지도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회적으로 효도하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무엇을 바랄게 있습니까 우산 늙은 내 몸과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철저히 챙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구박과 노인 학대로 이어지고 아주 치욕적인 노후에 지옥 같은 일상이 기다리고 있지요 그래서 노인 자살률이 그렇게 높은 것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할 때와 이제 그만 정리할 때를 구분 알아야 하겠지요 자식들도 자기 자신한테 손해가 나고 귀찮아지면 부모를 멀리하고 전화번호도 차단합니다 우리 부모들도 자식이 계속 찾아와서 귀찮게 하고 돈 달라 못 달라 괴롭히면 전화를 차단하고 멀리 떠나 버려야 합니다 인정사정 이끌려 그 뒤를 돌아보다가는 둘이 다 물에 빠져 죽습니다 고통의 바다로
자식도 가족도 일 년에 한 두 번 만나 는 게 최고 자식들 전화 하지 않는다고 먼저 전화 하지 말기
요즘 부모들 잘 보세요 자식들 너무 기대 말고 부모들 건강 챙기시고 내 몸 아프면 자식들도 외면
지식들 전화 하면 반갑게 받고 돈 바라지 말고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옛날과 달라서
아이들 믿어 다 간 큰 낭패 자식들 한테 너무 퍼주지 말기 그때 뿐임
그렇게 아픈데 끝까지 애들만 봐달라고 애들봐쥐도 나중에 부모안모셔요 그거생각하지말고 몸만생각하세요
공감되는사연입니다
함께사는딸집이라면
재워주고먹여주는데
돈이왜필요한가하는자식들도있는데
노년에가진게없으면
저런신세못되니
가진재산있다면죽을때까지쓰다가죽는게
옳은일갔네요
사연들으면서 인간의 이기적인 면을 그대로 보여 맘이 아프네요 자신의 아이들을 봐주는데 드리는 용돈두 아까우니 한결같은 맘으로 하지 않는 것도 못됐네요 어머니를 부려먹는 파출부정도로 생각하는 딸 사위가 괘씸합니다 손주들 절대 봐주지 말고 사정상 봐줄 상황이면 권리를 찿아야해요 상식선에서 봐주시길. 희생하지 말고.
이제편히사세요 자식들이지들입장만생각하네요냉정하게정리하시고남은여생편히사세요
사돈음식왜해요 그건지들이알아서 하던말던 신경끄세요
우리시어머니는 내 친정에서
올라온 농산물로 요리해서
시누네 시부모가 좋아하는
음식해서 보내고 뿌듯해하심
요즘 시대는 아들보다 딸이 낫다고 대세라는데
이런딸을 들으니 끔직하네요
사연자님 사연듣고 어머니의 희새믄 끝이없는것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지금부터라도 냉정하게 결정을하고 자신에 건가믈 잘 챙기고 츼미생활 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할머니가답답하다고요 막상 내자식이 부탁하면 끝까지 거절하기 어려워요 할머니가 안쓰럽네요
그렇죠~!
안하리라 다짐해도
막상 자식이 부탁하면 손주들을 돌봐주게되는게
부모님이지요.
30대 40대 50대
나이가 더할수록
할일이 더 많이지네요.
인생이란 그런가봐요.
공감합니다
😢😢😢봐주지 마세요ㅡ😢
다 소용없어요 ㅡ세상에 내몸아프면 다소용없답니다
아이고 어쩜좋아요 ㅡ😢😢😢할매ㅡ
저도 딸집에서 힘드네요 난몰라라하고 가기도그렇고
자식들은 절대 부모의 병을 못봐요
아파서 수술하고 치료받아도 치료 끝나면 다 나았다고 보고 자기의 힘듬이 먼저입니다
특히 암환자나 이제 노년으로 접어든 부모는 체력도 떨어지고 에비 환자로 가고 있는검니다
근데 손주육아!
이게 얼마나 중노동이고 감정노동인데요
자식들은 부모라 공짜로 봐줄수 있다 생각하고 돈드리는거 아깝습니다
아닐거같아요?
당장 같이 사는 자식에게 생활비 30만원이라도 달라~! 하면 매우 싫어합니다
자식이면 당연히 부모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손주 재롱도 보고 빈시간에 살림이 음식하는거 누워서 떡먹기라 생각합니다
엄마는 몇십년을 가족위해 자신의 꿈,직장을 포기하고 한 일이니 상추를 씻어도 이제 결혼해서 살림하고 육아하는 주부보다 월등히 잘하거든요
엄마는 뚝딱하면 반찬나오고 청소하고 애 목욕도 시키는줄 아는거죠
손주보다 몸 망가져 병원신세지고 간병때문에 자식 싸움하게 하지말고 내 몸 잘챙기세요
죽을때까지 내 발로 걸어다니고 내 손으로 밥 해먹고 죽는게 제일입니다
정신은 멀쩡한데 똥,오줌 다른 사람손으로 치워야하고 간병비때문에 자식들 눈치보고 살지않으려연 내가 내 몸 추스리고살다 죽어야 해요
애돌봄 기관도 잘안된 나라에서 그저 애낳으라고 하고 뒷감당은 가족끼리 하라하곤 출산율이 어쩌고 저짜고 하는거 참~~~!
애를 안낳는다 하지말고 애돌봄도 잘안되는 나라에서 애키우기는 오직 부부와 조부모들에게 과중시켜놓콘 이게 뭐하는짓인지~~?
사연을 읽어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손자둘을 본지 치년정도 되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손자들 재롱도 재미있지요 그리고 손자를 등에업고 청소를 하진 않아어요 주말에쉬고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그사이에 청소하고 수고비는 받고 해줬어요 지금도 돌봐주고있지만 아이들 시간마쳐 등하원 시키고 학원시간 마추고보면 하루해가 후딱 지나가네요 물론 사돈생일상은 밖에서 해야지 사연자분처럼 그리많이 하시면 지쳐서 못하지요 안타깝지만 넘 힘들게하시네요
멀리 이사가세요 골병들어요 딸 사위 다 소용없고 이사가는게맛습니다 사위에게 대접도못받아요
2년 정도 봐주면
자기자리로 돌아와야지!
아기라하면 진절머리남!내자식 키운것도.죽을뻔!
자식. 에게 바라지마세요
남과 같아요
효자 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맞아요
저는 미리 예측하고 자랄때부터 교육했더니. 지금 자기들이 알아서 해요
생일도. 어버이날도 모른채 하지만 전 상관없어요
나이 70 가까히 된 분이 자신 몸도 관리가 힘드신데 손자들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자식들은 몰라요싸가지 없는 딸 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그러다 병나면 요양원에 가셔야 되고 그렇게 되면 그런 자식들은 코빼기도 않내문다면서요
돈도 있어야 요양원에갑니다
@@문영희-p9g 돈있으면 요양병원 없으면 요양원 . .
실화 는 아닌것같은데 한번속지 두번속지마세요 건강잃으면 다 잃는건데그때는 자식들이 책임지지 않을듯
자식이 아니라 걱정꺼리내..
사돈댁 생일상까지
미쳐버리겠네
난 절대 ...
자식도
남보다
더해요
자식들과
멀리해야되요
내자신은
내가챙겨야되요
그때그때 다릅니다 행복도 되고 고생도 되고 감사하게 사십시다. 손주손녀 못본님들도 많고
내 몸 안좋은데 무슨 손주가 보고싶어요?
제발 자식들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 늙은이들도 손주 그닥 안보고 싶어요.그냥 듣기 좋은 말로 이뿌네.귀엽네.좋네 하지 .
아이들은 아주 어렸을때 부터 장난감 갖고놀고 난다음 정리 해서 제자리 놓도록 해야 됩니다 돌때 부터 엄마가 같이 놀이처럼 정리하면 아기들도 잘 해요
부모에게 육아를 맡기는 자식은 불효자입니다
교육차원에서라도 절대 육아를 하면 안됩니다
육아는 젊은 사람도 어려운 일입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중노동입니다
육아를 부탁한다면 의절해야 합니다
자식 아닙니다!^^
할매요
손자도 봐주고
사돈 생일 상도 차렸다고요?
스스로 노비의 삶을 자처하셨네요
자존감 없는 사람은 구제불능 ㅜㅜ
이런 개같은....
나도 우리 손주둘을 일년반을 봐주었답니다
지금은 수술도 하고 허리 어께가 너무 아파 못바주고 쉬고있어요.
60너머서 손주들 보는것은 무리입니다.
안고 업고 집안살림까지 자식들도 못하는것을 늙어가는 부모들이 하는것 정말 힘들죠
딸들 철좀 들어요 아들들 철좀 들어요
우리 딸은 혼자 독방육아 하면서 한번도 엄마에게 봐달라는 말 안했어요.
9개월때부터 아들을 어린이 집 보내면서 혼자 다 해냈답니다
그래서 딸에게는 늘 미안한 것은 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할머니 힘내세요
딸가진 엄마는 부엌에서 죽고 아들가진 엄마는 서로 못오게해서 길에서 죽는 다더니
싸가지 없는 사위나 딸년 지들은 젊어서 종일 애 따라 다녀도 괜찬지만
니이들면 넘 힘들다 근데 사돈 생일상을 왜 차려주냐 자식들 직장 다니는데 집구석으로 생일상 받으려 오다니요
어머니 자식들 처다 보지 마시고 치료 잘하시고 건강 찾으세요
딸집에가지마소 골병들어요어머님
전 싱글인데,,재산 다 아들주고,,저한테 부모수발 다 맡기고 옆에 살면서 괴롭혀서….연락 차단하고 살고있어요..가족일수록 서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민페를 끼치지 말아야지요
우리는 엄마가 너무 아까위서
뭐던지 드리고 싶던데
우째 여기 사연에 올라오는 딸들은 인간된 자식이 없는지요.
아이의 젖 떼던 때처럼, 학교 교문 앞에서 생에 최초로 떼어내던 때처럼, 자식이 남의집 자녀와 가정을 이루었다면, 마음에서 떼내기를 먼저하면 많이 도움이 되요. 자녀의 집이 멀다, 가깝다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죠. 혹여 스스로 자녀 떼내기가 어렵다면, 거주 거리를 멀리해도 좋죠. 마음에서 떼어내고나면, 자식들의 인생을 구경하거나 들여다보고 응원하거나 축복의 기도하는 정도로 충분해집니다.
절대 손주들 봐주지 마세요.
엄마 아프면 돌보지도 않으면서
왜 지들 새끼까지 봐달라고 야단인지..
봐줘도 좋은소리 듣지도 않아요.
글로 배워서 이러면 안돼고 저리하면 큰일나고 온갖 잔소리를 다 하지요.
그것뿐인가요?지들 밥까지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해주길 바라고요.
절대로 손주 봐주지 마세요.
실컷 봐주고 나중에는 좋은소리도 못들어요.
손주도 엄마아빠와 더 시간을 가져야지요 그 기회를 뺏지마세요
이 사연은 3년전 , 날두고 갈수 있었다는것이 믿을수 없었지만 먼저 하늘나라에 가있는 당신 생각이 납니다
예쁜 외손녀가 태어날 무렵
딸에게 못을 박아두었지요
네 애기는 너희들이 알아서 키우고 절대 엄마한테 봐달라고 하지 말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산후휴가 끝나고 일에 복귀할때도 볼일이 있을때도 아르바이트생들을 찾아 맡기곤 했지요
당신은 그 누구라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있으면
용서치 않겠다며 아끼고 사랑해 주셨지요
시집살이 시킨다고 시누이들과도 거리를 두셨구요
당신 덕분에 편한 노후 보내고 있어요 22:02
끔찍히 사랑한답니다
감사한 당신 너무 그리워요🥲🥲🥲😩
손주 손녀 돌봄 생각만 해도 끔직하네요 말년 망치는길은 손주 손녀 돌보는일 입니다
말만 하지말고.댓가를300만씩 친정 엄마한테 주세요.고마운줄알고.ㅡ
이제는 그만 봐주세요~저도 비슷한 나이지만 우리 나이에 우리몸 돌봐야 합니다~손주들 봐주다가 우리몸이 골병들어요~~
할머니가 바보네요 왜 그러고 살아요 ㅠ 다 누울곳보고 다리뻗는법 ㅎ저런딸이 나중에. 우리엄마 고마워 하지도 않죠 딸 아들 모두 알뜰히 엄마 부려 쳐먹네 ㅠ멀리 다른도시로 이사가서 나는 아들딸 없다하고 정신적 독립을 하세요 할머니결단력도 중요하죠 ㅎ
할머니가
경험도 없고 어디서 들은 말도 없어서
쉽게 허락한 일이라 생각됨
빨리 나오시는 거시 해답
나쁜 딸
.
싸가지 없네 딸
어쩌나 늙으면 여기저기 다아프다 혼자몸두 힘들다
어째유 ㅜㅜㅜ
ㅋㅋㅋ 사돈생일상 차렸다고? 한그릇씩 사먹으면될것을~~~답답한 할머니군!!!
자식 키워서 이꼬라지 대접을 받으려고 실망입니다
식당가서 먹어야지요 어머니 왜 그리사세요
솔직하게 소통을 해야. 자식들과.
다소 각색이 있겠지만 화가 나네요.
아이들봐주는것도 힘든일입니다
저는 딸이 둘째낳았을때
하던일을멈추고
딸집으로
출퇴근식으로
시간정해서 애들봐주느라
1년정도를
사위한테 200만원씩받고
다녔었습니다
이제는 둘째가
학교를들어가니
이제 딸도 바빠서
저를 찾지않게되었네여~~
시간,기간정해놓고 봐주시고
돈도 받아야하는게
마땅하다생각합니다..
모두들 생각 잘하시고 결정하시기바랍니다~!!!
누굴탓하나 ㅠ
자신이 무지한 것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이럴짓좀하지맙시다뼈골 골병들어죽어요 네자식잘지켜으면되지딱 거절하세요
❤딸이아니라 왠수다
100명중 어쩌면 한두자식이 효자일러나,
후회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도 나 자신이 놓지 못해서 이렇게 사는데 떠나고 싶습니다 ^^
나는딸이오라햐도 안가요 가면나도모르게 싱크대로가게되고 내가여기왜잇지 싶던생각이들어 안감니다 내집이최고에요
임금을많미주어도 저녁10시까지책임지는시스템으로
아니 요즘부모들 참답답해요ㅠ가지마요 부탁하지말라하세요 한번이파보면 알게될겁니다 ㅎㅎ다 부질없어요 나 혼자뿐
애들생각하지마시고 나를 위해사세요 자식 필요없어요
사돈생일상 을 참 이해안되네
할머니 참 잘 결정 하셨네요.
딸 사위 참 악 하네요.
사돈음식을 왜해줘 이해안가네 그러니 무시당하지
제발좀 피해자에게 책임 간과좀 시키지마라~부려ㅊ먹는 딸ㄴ이랑 사위ㄴ이 도둑ㄴ이지 좋은맘으로 해준 엄마가 왜? 자식이없어 심정을 모르나? 어디서 비웃어?
백세지혜 구독알람설정했어요 좋아요 누르고 사연잘듣겠습니다 백세지혜채널님 늘응원할께요!🙏
이사잘가셨습니다,어머님인생사세요,
자식사정봐주면안되죠.생각얺는자식들임
너무 너무 승질나네요. 제처지하고같아요 눈믈이 절로나네요
봐주면안되요 절대로
주변 지인이 딸들에 손주것들 5명을 초등학교까지 다 키우고 무릎관절 다 나가서 수술하고 혼자 사는데 아들 손주들은 한번도 봐주지 않고 딸딸하다가 이제는 아들의 손주들이 전혀 정이 없어 안본다해서 사위가 돌볼리 없으니 쓸쓸한 노년
우린자식들커서내보내고 정년퇴직해서 자식들과는멀리이사해와버렸읍니다. 한동네살며이것저것보면서애태운는것보단안보니까마음이훨씬편하고좋군요.🙂
우리집 시애미왈~애키우고 살림하는 며느리보고 집에서 놀고자빠졌다고 편하게 산다고 하던데~
아무것도하지말고
내몸만 생각하세요.
주작인지 각색인지 내용이 너무 극단적이네요
이런 글 잘 지어내는 사람 많아요.
와..선넘네요.듣는제가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