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세상 유투버 애청하고 있구요 퍼나르기 잘하는 사람입니다 어르신들의 폭력을 고스란히 당하는 요양보호사는 인권이 없구요 어르신들에게 맞고 당하면서도 아무 조치도 일어나지 않는 시설 요양보호사가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할까요? 노인인권만 있고 요양보호사 인권은 어디갔나요? 왜 노인의 폭력으로 요양보호사가 다쳐도 노인의 보호자가 보상을 해줄까요? 가정에서 학대하는 사례가 훨씬 많다는 말이 맞구요 가정에서 학대는 괜찬고 폭력에 방어하는 차원에서 제지하는것을 요양보호사 잘뭇이라고 편파방송을 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해요 이런 사례는 저희 요양원에서는 10년이 지나도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 보는 눈이 많은데 폭력 방임 할수 없어요 선량한 요양보호사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요양보호사 아무나 할수 없어요 지저분하고 힘들고 시시마다 때려치고 싶은 일이지만 마음한켠에 불쌍하고 가엽다는 마음이 들어 한번더 안아주고 좋은말로 말벗해주고 제가 생각해도 천사가 바로 요양보호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이 못하는일을 척척해내는 요보사 핫팅이구요 저도 16년차 요양보호사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천사같은 마음가짐 아니면 못할일이 바로 요양보호사입니다 제나이 62세입니다 4년제대학에 사회복지사자격증도 갖추고 교육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또한 기독교정신으로 열심히 근무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 제발 요양보호사를 뭉떵거려서 똑같은 못된사람으로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처우개선 꼭 필요해요 선임자 승급교육 옳은방침 아니예요 서로간의 다툼의 소지가 있구요 불신조장있구요 차라리 장기근속수당을 대폭 올려주어 사기를 북돋아야 된다고 봅니다 최저임금에 정말 힘든 요양보호사 욕하지말고 처우개선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탁상공론아닌 직접 듣고 꼭 필요한 대책을~ 할말이 너무너무 많아 지면으로 다 말못하는 심정 안타까울뿐입니다
네 긴글에서 진심이 느껴 지십니다. 아주 극소수의 문제있는 요양보호사의 이야기 입니다. 99%의 요양보호사 분들은 저런 일이 발생할 수가 없지요. 절대 모든 요양보호사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영상 뒷 부분에 이야기 했듯이... 폭력 성향의 어르신을 대할 때 절대 맞대응 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양보호사도 사람인데 어르신이 먼저 폭력을 사용하면 당연히 욱하고, 화도 나게 됩니다. 그냥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나 노인이나 모두 동등하게 인권 존중을 해줘야 합니다. 종사자라 하여 노인이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정보 좋은 말씀 늘 잘 듣습니다. 이제 고령화 시대로 가고 있는데 염려가 되네요. 뉴스를 보시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나 다 같다고 기관에 절대로 안가시겠다는 어르신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수많은 기관중에 한두군데만 저런일이 일어나도 전체가 다 욕을 먹어야 하는 일은 안생김 좋겠고 근무 중 일어나는 일에 긴장하고 적절한 대처가 정말 중요할것 같아요. 그런데 재가요양은 거의 인지가 있으신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학대 같은건 쉽게 일어나지 않을것 같애요. 모르긴해도 양심적이고 자식보다도 더 잘 해드리는 좋은 요양보호사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같은 요보사가 봐도 저건 학대예요.. 미친거 아닌지.. 방문재가 요보사로써 대상자 어르신들에게 갑질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저런 행태를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하기 싫음 하지를 말지 왜 저러는지.. 왜 힘들게 일하고 있는 다른 선한 요보사들을 욕 먹이는지.. 저런 사람들은 다시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치매 7년 돌보는 보호자입니다.정말 힘든 일입니다.우울하고.정말 살고 싶지 않습니다.오늘 며느님께 내가없으면 아버지 경제는 연금.이있으니 좀 좋은데로 모시라고 농담반 진담반.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내일이오면 또 받아들어야지요. 제 죽기전 신이주신 마지막 미션" 해야죠. 80할머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런 사건 사고가 흔한일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요양보호사 분들은 절대 저런일을 하지않습시다. 물론 치매 노인중 폭력성향이 있는 노인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분들만 항상 주의하시면 됩니다. 과거보다 지금이... 앞으로가 근로자의 인권보호를 더 중시하는 사회가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어르신 신체제재 시 2시간마다 풀어드려야 한다는 부분은 어떤 규정에 나와있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분분해서 공단에 질의했을때는 그런 내용은 없다고 하셔서요ㅠ L-tube 하고 계신어르신들의 경우는 잠시라도 장갑이라던가 제재도구를 해제하시는 순간 tube를 뽑으시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문의드립니다.
일단 말씀하신데로 2시간 마다 풀어드리고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는 지침은 의료법이나 노인복지법 등에는 없습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7번에 '의료기관의 신체보호대 사용 기준' 에도 명확한 2시간의 지침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 정식으로 발표한 지침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들어가 다운로드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5935294 상위 법이나 시행규칙 등에 세부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2시간 마다 라는 규정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상 사건이 터지고 문제가 되었을 때 인권위 등의 조사기관에서는 분명히 이와 같은 지침에 따라 수행을 했는지 따져본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처럼,,,,,쉬운게 아닙니다,,,,폭력적인 분은 잠시 피해 있다고 해서 괜찮치 않는 분도 많습니다,,,,할아버지라 하지만 상당히 기운이 쎕니다,,,,제 옆에 분은 맞아서 입이 터져 병원 갔지만 치료비도 본인이 부담 했습니다,,,,뭐 어르신만 인권 있고 요양 보호사는 노옙니까!!!!!가림막 하고 있지만 그걸 말만 떠들어 대는 당신들 에게야 별일 아니겠지요,,,,하는사람은 일일이 것도 얼마나 고달픈 일 인지 아십니까!!!!!딸랑 보호사들 하는일이 고것 가림막 한가지만 이면 별일 아니겠지욧!!!!!참,,,,,탁상공론 이라더니 가만 앉아서 말지!!!!!!그래놓곤 정부에선 요양보호사가 부족 하단다,,,,더 부족해봐야 알것입니다!!!!!!
@@김영미-n6d7d 결론은 누군가는 기관을 설립해서 대표자가 되어야하고 종사자들을 고용해서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겠죠? 그런 대표들 중에 누군가는 요양보호사 분들의 인권과 처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을 말하는 분들이 있는겁니다. 이렇게 문제를 지적하고 공론화하려 노력하고, 나름의 대안을 말하려 하는데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달픈지 아냐느니...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느니... 참 저는 이런글을 읽으면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선생님ㅈ은 그런 노예같은 일을 왜 하고 계신지요? 그냥 다른 일을 찾으시면 되겠지요. 저나 본 영상의 요양원 원장님은 대표자의 입장이 아니라 요양보호사 분들의 인권과 처우에 대해 대변하고 있는겁니다.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마치 현실도 모르면서 말로만 떠든다는 식의 댓글이 현장의 종사자들에게 무슨 도움이될까요? 그리고 참고로 저나 저 영상의 대표님 모두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더한 일도 해왔습니다. 그저 방송에 나와 이야기하면 말로만 떠드는 사람처럼 보이시나봐요. 그리고 저는 기관을 운영해오면서 근로자가 근무중 다치게될경우 적극적으로 산재처리를 도와드리거나 심지어 제 사비로 병원비를 전액 지원해 드린적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경험한 기관이나 환경이 전부는 아닙니다. 합법적인 절차대로 최대한 근로자 인권도 존중해가면서 운영하는 기관들도 많답니다.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에이팅] 현실판 안나? 직업도 학력도 심지어 아기까지...! 모든 게 거짓이었던 아내♨ | #탐정들의영업비밀 12회](http://i.ytimg.com/vi/1vR6vbvl9C4/mqdefault.jpg)
요보사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매우 속상하네요
이런 요보사는 다시 할 수 없게 신상공개해
다른 요보사께 피해없기를ᆢ바랄뿐
맞습니다. 절대 99.9퍼센트 요양보호사 분들은 저런 일을 하시지 않습니다.
어르신 인권만 있고 요양보호사 인권은 없나요
막말두 듣고 매두 맞고 이런한것은 어디에서 보상받나요
시니어 세상 유투버 애청하고 있구요 퍼나르기 잘하는 사람입니다
어르신들의 폭력을 고스란히 당하는 요양보호사는 인권이 없구요
어르신들에게 맞고 당하면서도 아무 조치도 일어나지 않는 시설
요양보호사가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할까요?
노인인권만 있고 요양보호사 인권은 어디갔나요?
왜 노인의 폭력으로 요양보호사가 다쳐도 노인의 보호자가 보상을 해줄까요?
가정에서 학대하는 사례가 훨씬 많다는 말이 맞구요
가정에서 학대는 괜찬고
폭력에 방어하는 차원에서 제지하는것을 요양보호사 잘뭇이라고 편파방송을 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해요
이런 사례는 저희 요양원에서는 10년이 지나도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
보는 눈이 많은데 폭력 방임 할수 없어요
선량한 요양보호사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요양보호사 아무나 할수 없어요
지저분하고 힘들고 시시마다 때려치고 싶은 일이지만 마음한켠에 불쌍하고 가엽다는 마음이 들어 한번더 안아주고 좋은말로 말벗해주고 제가 생각해도 천사가 바로 요양보호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이 못하는일을 척척해내는 요보사 핫팅이구요 저도 16년차 요양보호사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천사같은 마음가짐 아니면 못할일이 바로 요양보호사입니다
제나이 62세입니다
4년제대학에 사회복지사자격증도 갖추고 교육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또한 기독교정신으로 열심히 근무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 제발 요양보호사를 뭉떵거려서 똑같은 못된사람으로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처우개선 꼭 필요해요
선임자 승급교육 옳은방침 아니예요
서로간의 다툼의 소지가 있구요 불신조장있구요
차라리 장기근속수당을 대폭 올려주어 사기를 북돋아야 된다고 봅니다
최저임금에 정말 힘든 요양보호사
욕하지말고 처우개선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탁상공론아닌 직접 듣고 꼭 필요한 대책을~
할말이 너무너무 많아 지면으로 다 말못하는 심정 안타까울뿐입니다
네 긴글에서 진심이 느껴 지십니다. 아주 극소수의 문제있는 요양보호사의 이야기 입니다. 99%의 요양보호사 분들은 저런 일이 발생할 수가 없지요. 절대 모든 요양보호사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영상 뒷 부분에 이야기 했듯이... 폭력 성향의 어르신을 대할 때 절대 맞대응 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양보호사도 사람인데 어르신이 먼저 폭력을 사용하면 당연히 욱하고, 화도 나게 됩니다. 그냥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나 노인이나 모두 동등하게 인권 존중을 해줘야 합니다. 종사자라 하여 노인이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senior-world 시니어세상에서 많은 정보 얻고 많이 알리고 가르치고 있어요
발빠른 정보 앞으로도 기대하며 핫팅입니다
@@libansung 네 항상 건강도 신경쓰시고 힘내세요^^
요양보호사
늘감사하고존경합니다
자식들도못하는일을척적해내시는 요양사님응원합니다
장기 근속수당에 공감 갑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종사자 인권도 보장 되어야 한다는 말 맞아요
노인 이라는 이유 치매라는 이유로 욕설ㆍ성히롱 다반수고 맞고 물어뜯기고 손톱으로 뜯겨도 어디다 말못 하는 종사자들 그 고충을 어느정도 인정되어야 노인 학대 문제도 해결됩니다
시설 근무 요양보호사 어르신대비 적은인원으로 몸도 마음도 지칠때 많습니다 연차 사용시 대체인력도 없이 당연한듯 알아서 하라는 시설장님들 많습니다 충분한 인원보충이 답입니다 힘든 상황에 서비스질이 좋을수가 없지요
노인학대 요양보호사는 얼굴 공개하시고요 열심히 하고있는 요양보호사들 처우개선 해주시기 바랍니다
힘들다고 했나요 그럼 하지마시요. 비참하게 먹고 살기 힘들면 그때하시죠 그때 그런 환 자가 먹고 살게 해준 은인 으로 보일겁니다
요양보호사의 문제도 있겠지만.. 노쇠화로 상태가 나빠진 것을 요양보호사와 요양원에 책임지라는 보호자가 더 문제에요
좋은 정보
좋은 말씀
늘 잘 듣습니다.
이제 고령화 시대로 가고 있는데 염려가 되네요.
뉴스를 보시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나
다 같다고 기관에 절대로 안가시겠다는 어르신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수많은 기관중에 한두군데만 저런일이 일어나도 전체가 다 욕을 먹어야 하는 일은 안생김 좋겠고 근무 중 일어나는 일에 긴장하고 적절한 대처가 정말 중요할것 같아요.
그런데 재가요양은 거의 인지가 있으신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학대 같은건 쉽게 일어나지 않을것 같애요.
모르긴해도 양심적이고 자식보다도 더 잘 해드리는 좋은 요양보호사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같은 요보사가 봐도 저건 학대예요.. 미친거 아닌지..
방문재가 요보사로써 대상자 어르신들에게 갑질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저런 행태를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하기 싫음 하지를 말지 왜 저러는지.. 왜 힘들게 일하고 있는 다른 선한 요보사들을 욕 먹이는지..
저런 사람들은 다시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요양원, 병원 전부 다 규칙되로 움직이자면 강한 압박을 하는 걸로 아는 데 왜 속이시나요
맞습니다. 일부 극소수의 요양보호사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 기관 요양보호사 분들은 어르신이 요양원 입소하거나 병원에 입원하시면 눈물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진심으로 내 부모님 대하듯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요양보호사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치매 7년 돌보는 보호자입니다.정말 힘든 일입니다.우울하고.정말 살고 싶지 않습니다.오늘 며느님께 내가없으면 아버지 경제는 연금.이있으니 좀 좋은데로 모시라고 농담반 진담반.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내일이오면 또 받아들어야지요. 제 죽기전 신이주신 마지막 미션" 해야죠. 80할머니~~^^
전국에서 성실히 잘하시고
열심히일하시는 분들너무많습니다
맞습니다.~ 일부 극 소수의 문제 있는 분들 이야기 입니다.
어르신이 화가 나서 폭력을 쓰면 요양보호사는 어쩌나요. 그냥 맞고만 있나요. 맞으면 보상이 있나요
폭력자를 고소가 가능하나요 방어중 상대방이 다치면 폭행으로 처벌 받잖아요 뭐 이런 직업이 있나요
치매노인한테 맞았는데 뭔 보상이 있을까요?
저런꼴 되기전에 그만두고 다른일 찿아야지요
맞지말고피해야지요 그것도 싫으면 관두야지 그런일이 있을수 있다는걸 알고 일하지 않았으 요양 원 갈정도면 정 상 이 아니라는걸 초딩 도 알것이다. 돈 을 날 로 먹을 려 는 생각 은. 버려야 함
뭐 이따위로 말하지 네가 해봐 날로 먹어?그돈받고 너같은 인간은 절대 못해 사람인지라 요보사도 실수도 하고 계속 뒤지게 맞고 있어야만 속이 시원하겟니?그리고 저렇게 때린요보사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만한사람이지 ㆍ
@@정순권-b7p
@@정순권-b7p 너 님 똑똑하다 치매어르신들이 내가 때랄태니까 피해라 그러고 예고하고 때리냐?
피하는것도 모르면 보호사 안하는게 맞다...
중요한게 다칠거 같으면 피해야지 맞기는 왜 맞나...
예고 안해도 한대 맞았을때 두대 맞지말고 피하면되잖아...
요양원도 단속나가야됨~
요양보호얼굴공개해야지요저도요양보호사입니다
노인학대전번 ㅡ
요양보호사 는
말 그대로 보호만
해줘야 하는데
잘 보호해줘도
상태가 심하신 분들을
감당까지 해야 하니
요양원은 엄청
힘에 겨워서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하고는 판이하게
다릅니다ㅡㅡ
요양보호사 인원늘리고 처우도 개선하고 생활실 정상적으로 방문가능해야 문제해결 실마리가 풀립니다
공감 또 공감 합니다!
에휴
요양 보호사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요양보호사직업을 가져야할 입장으로써 겁도 나고 저런 학대사건을 보면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런 사건 사고가 흔한일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요양보호사 분들은 절대 저런일을 하지않습시다. 물론 치매 노인중 폭력성향이 있는 노인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분들만 항상 주의하시면 됩니다. 과거보다 지금이... 앞으로가 근로자의 인권보호를 더 중시하는 사회가 될겁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ㅠㅠ
생활실 오픈해야합니다 ㆍ그게 정상이고 제자리입니다 ㆍ그래야 많은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딘
얼마나 쌓인게 많았겠나 ?
그렇게 참고 또 참고 하면 어느때 폭발할지 모릅니다
참지 마세요 . 너무 힘들면 종 쉬었다 하시길 바랍니다
요양병원도 시시티비 반드시. 달게. 해야한다 ㆍ각방마다. 달아주세요ㆍ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의 반대로 그게 쉽지가 않네요 ^^;
어르신이 저녁 안 줬다고 쫒아다니면서 멱살잡고 책상을 손바닥으로 치고
멱살을 잡히고 결국 다른 쉬고있는 동료에게 연락하니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더라구요.
한분이 쉬어서 2명이서 하는데 한사람이 열몇명을 보는데 무섭고 이일을 계속해야하는지 갈등이 생김니다.
저도 요양보호사입니다 이런글이나올때마다 진짜속상합니다 저도 요양원에서근무했는데요솔직히노인학대는 처벌이되는데. 저는 목욕시킬때. 머리도뜯겨받고요 팔은손톱으로다긁혔어요 우리 요양보호사쌤들은 어디서보상받나요
그렇게 하라고 시켜도 못하겠구만...
영상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시청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어르신 신체제재 시 2시간마다 풀어드려야 한다는 부분은 어떤 규정에 나와있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분분해서 공단에 질의했을때는 그런 내용은 없다고 하셔서요ㅠ L-tube 하고 계신어르신들의 경우는 잠시라도 장갑이라던가 제재도구를 해제하시는 순간 tube를 뽑으시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문의드립니다.
일단 말씀하신데로 2시간 마다 풀어드리고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는 지침은 의료법이나 노인복지법 등에는 없습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7번에 '의료기관의 신체보호대 사용 기준' 에도 명확한 2시간의 지침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 정식으로 발표한 지침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들어가 다운로드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5935294
상위 법이나 시행규칙 등에 세부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2시간 마다 라는 규정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상 사건이 터지고
문제가 되었을 때 인권위 등의 조사기관에서는 분명히 이와 같은 지침에 따라 수행을 했는지 따져본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사람잡겠네...요양원 문닫아라..자격없다
항상 초심잃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요양보호사 자질 문제 많고요. 어르신들에게 막말하는 요양보호사 많아요. cctv있으면 뭐하겠어요. 시설장이라는사람이 은폐하고..별일이 다있답니다.
오,,엄벌에 처해져야지 그나마 비양심적 운영자가 혼지검이나겠고,,신경쓰이겠죠,, 진심은 아니여도,,,ㅠ
정신병자죠 ..화나요..ㅎㅏ.. ㅠ
법이 강화 되어야 기관에서도신경 곤두세고 매일 아침마다 교육 하고 일시작 해야한댜
나의 미래인것을 ㅠ
무슨 미래?
그런 요양원은 저는 보지 못했고 요양보호사 천사들입니다
기막히는 영상이네요 어찌저럴수가 자격박탈해야지요 일하다보면 속상한일 많지만 저럴수는 없어요
요양병윤안가게 알 락사 허용 해주시요
앞으로는 요양보호사를 정부가 직접관리할 예정이란 소문이 있습니다 차량운전면허증운전자 처럼 하게 되나요~?
단한번이라도 불미스런일이 있었던사람은 박탈하고 얼굴 공개해야된다고 봅니다 누구나 노인이될건데 ..
본인부모
본인이 모시는게 답
치매모친 모시고있는 일인입니다. 이렇게말씀하시는분은 요양사샘인지 요양원장님인지 ᆢ 궁금합니다.
맙소사 ㅡㅡㅡ
정말 기막힌 상황이네요~~
저도 보호사입니다 저런 어르신학대행위는 노인무시를 넘어서서 살인미수로 넘겨야하는 사건입니다 어르신들은 한사람의 인격체입니다 이런 일은 있을수 없어야만 합니다
저 미친 ×× 센타는 영업정지
요양사는 똑 같이 해줘야함
요양보호사는 자격증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일듯 합니다
아이구참참.지도당한다.
요양보호사 인권은. 생각지도않고 함부로말하지 말아주세요. 한쪽영상만보고. 요양보호사 현장에서. 힘들게 악조건에서. 일하는데. 그런말씀 마세요
그렇게 말씀처럼,,,,,쉬운게 아닙니다,,,,폭력적인 분은 잠시 피해 있다고 해서 괜찮치 않는 분도 많습니다,,,,할아버지라 하지만 상당히 기운이 쎕니다,,,,제 옆에 분은 맞아서 입이 터져 병원 갔지만 치료비도 본인이 부담 했습니다,,,,뭐 어르신만 인권 있고 요양 보호사는 노옙니까!!!!!가림막 하고 있지만 그걸 말만 떠들어 대는 당신들 에게야 별일 아니겠지요,,,,하는사람은 일일이 것도 얼마나 고달픈 일 인지 아십니까!!!!!딸랑 보호사들 하는일이 고것 가림막 한가지만 이면 별일 아니겠지욧!!!!!참,,,,,탁상공론 이라더니 가만 앉아서 말지!!!!!!그래놓곤 정부에선 요양보호사가 부족 하단다,,,,더 부족해봐야 알것입니다!!!!!!
@@김영미-n6d7d 결론은 누군가는 기관을 설립해서 대표자가 되어야하고 종사자들을 고용해서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겠죠? 그런 대표들 중에 누군가는 요양보호사 분들의 인권과 처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을 말하는 분들이 있는겁니다. 이렇게 문제를 지적하고 공론화하려 노력하고, 나름의 대안을 말하려 하는데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달픈지 아냐느니...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느니... 참 저는 이런글을 읽으면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선생님ㅈ은 그런 노예같은 일을 왜 하고 계신지요? 그냥 다른 일을 찾으시면 되겠지요.
저나 본 영상의 요양원 원장님은 대표자의 입장이 아니라 요양보호사 분들의 인권과 처우에 대해 대변하고 있는겁니다.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마치 현실도 모르면서 말로만 떠든다는 식의 댓글이 현장의 종사자들에게 무슨 도움이될까요?
그리고 참고로 저나 저 영상의 대표님 모두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더한 일도 해왔습니다. 그저 방송에 나와 이야기하면 말로만 떠드는 사람처럼 보이시나봐요.
그리고 저는 기관을 운영해오면서 근로자가 근무중 다치게될경우 적극적으로 산재처리를 도와드리거나 심지어 제 사비로 병원비를 전액 지원해 드린적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경험한 기관이나 환경이 전부는 아닙니다. 합법적인 절차대로 최대한 근로자 인권도 존중해가면서 운영하는 기관들도 많답니다.
그것 다 조선족이잖아
미친거아니가!!!!
변명이다
아니 힘들면 나오지 마시지
왜 어르신 괴롭혀요
정신병자 검사필요
그러게요
최저시급 받으면서 저렇게까지 망가진 모습으로 일해야 됐었나 안타깝네요
와아! 여성도 저렇게도 폭력성을 가지고 있구나... 남자보다도 더 잔인하고 폭력성이 무차별적이구나...
당신들도 한번 일을 해보세요
요양보호사의 일의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그에대한 처우는 어떤지?
천사들이 더 많다는 사실 인지 해 주시면 감사
@@libansung 넵.. 알겠습니다..
공포의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 모두를 싸잡아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힘없는 어르신을 상대로 해도해도 너무한단 생각이 듭니다.저. 요양보사 중벌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저도요보사입니다.
때리려는 그 순간만 피하면 될텐데.요보사가 매우매우 자격미달입니다.
네 극 소수의 요양보호사 이야기 입니다. 대부분은 이런 일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때리면 피해요? 예고하고 때립니까?
노인학대는커녕 요양샘들이 학대를 당하는 수준입니다.
영상의 여자는 노이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