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법문잘 잘 듣고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가르쳐주시려는 열정과 잘 설명해 주시는 기술 감사드려요. 한 사지 궁금한 것은 제가 선생님의 가르침을 오해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은 제가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부분과는 다릅니다. 물론 몸과 마음이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더 큰 내가 존재 한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죽고 나도 내가 이번 생을 마쳤구나 하는 것을 아는 영혼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많은 전생 체험 최면 요법들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완전히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 법문잘 잘 듣고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가르쳐주시려는 열정과 잘 설명해 주시는 기술 감사드려요.
한 사지 궁금한 것은 제가 선생님의 가르침을 오해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은 제가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부분과는 다릅니다. 물론 몸과 마음이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더 큰 내가 존재 한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죽고 나도 내가 이번 생을 마쳤구나 하는 것을 아는 영혼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많은 전생 체험 최면 요법들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완전히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이 일어날때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감정이 일어날때 그 일어남을 알아차리고 빠지지 않으면(매번 알아차리고 빠지지않으면) 견성한다는 의미일까요?
깨달은자와 깨닫지 못한자를 나누고있는 그본체를 돌아보세요
무엇이 나누고 생각하고 판단하고있는지 그생각만들고있는게 뭔지생각은왔다가사라지지만 그생각이나오는자리.그생각을하고있는존재. 생각이내가아니고 그생각이올라오는바탕,